화재발생하고 그냥 직원들 모두 밖으로 줄행랑쳤으면 분명 "직원이 초기진압만 했어도 큰화재 막을 수 있었을 것." 언론은 이딴소리 하면서, 공장 내 소화기는 폼으로 달아뒀냐? 이러고 지적질하는게 한국인 종특 ㅋ 사회가 그냥 ㅈㄴ 각박해졌음. 무슨 잘못만 하면 어떻게든 무한 사유만들어서 돌려깜.
이 같은 사건보면 제 기아 전기차 불난것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 제 전기차는 잘못 납품 되어진 불량셀에 의해 불이 났는데도 국과수 논단불가 판정으로 아무런 보상도 없이 그냥 손해만 보고 살고 있다. 보상도 없고, 연락도 없고, 화상은 입었고, 시설물, 차 모두 피해가 갔고, 매일매일 정신병으로 살고 있다. 이 뉴스를 보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밖에는 없다. 제 몸숨만 살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화재 영상보면 제차 불난것과 똑같은 상황으로 불이 났다. 논단불가 판정으로 보험 지급도 없다. 소송걸어야 하는데 불난것도 억울한데 자기 돈 또 들어가야 한다. 제차도 차 안에 흰연기로 시작했는데 CCTV를 보면 제차와 똑같은 상황으로 불남. 거의 똑같음. 타는 속도도.
근본적인 원인은 습도 때문이 아닐 것임 저정도 작업장 환경에서 주요인이 습도 때문이라면 저런 사고가 한 두번이 아니겠죠 포장 상태를 보면 완제품 같은데 저 완제품이 습도 때문이라면 저 제품을 구매 사용하는 곳에서도 적정 습도를 맞추어 사용해야 된다는 의미잖아요 그래서 결정적인 원인은 드문 확율로 불순물이 섞여서 이상반응이 발생했거나 완제품의 밀폐가 불량해서 습기에 의해 발생한 것 아닌가 추측함 그리고 저 제품은 충전용이 아니고 1회용인 1차전지라고 알고 있음
공돌이파파 라고 이전 르노자동차에서 전기차용 배터리팩 관련된 실무했던분이 현재 DIY 유튜브영상 진행하면서 배터리팩자작은 절대 하지말라며 본인이 일할때 르노자동차의 안전대책과 교육내용이 어떠했는지 경험담을 풀어놓은 영상이 있습니다. 저도 제가 직접 이거 자작을 하다보니 비슷한 대책들을 세워놓고 작업하네요. 실제로 작업을 많이 해본 사람들은 잘 알고 이미 사고를 격어본 회사들은 그에 준하는 안전대책을 다 세워놓고 일합니다. 이번 KBS뉴스에서도 그런 안전대책이 세워진 회사의 시설과 인터뷰를 같이 방송에서 보여주더군요.
@@us-sdf '공돌이파파 배터리' 검색해보세요. 관련된 영상 몇개 만들어 올리신게 있습니다. 상세한 공장단위의 안전대책은 이번 사고났을때 KBS뉴스에서 소개한 그곳 공장처럼 해야합니다. 사실 그곳도 규모가 그리 큰건 아니기에 규모가 더 큰 공장이라면 그보다도 더 강력한 안전대책이 필요합니다.
나는 저영상 보고 들은 생각은.. 제조 포장과정에서 작업자들 즉 위험한 행동이라고 인지를 못하고 충격을 가하면서 포장을 한 행동은 없을까 생각 해봤음 작업자들이 일에 대한 경험도 부족한 중국인외 다수라는점 포장과정이나 작업 과정에서 탁탁 칠수 있는 과정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음
애초에 샌드위치패널 가건물 공장을 허가해서는 안됩니다. KBS뉴스에 소개된 안전대책 세워놓은 그 공장처럼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일정량 이상의 리튬배터리를 한 자리에 모아놓지 못하도록 기본배치부터 법으로 강제할 필요가 있죠. 기본적으로 기술을 알아야 안전대책을 세울 수 있고 법규도 제대로 정할 수 있는데 기술을 아는 사람들이 법을 만들때 참여하지를 못하니 그 갭에서 저런일들이 벌어지고있죠.
화재발생하고 그냥 직원들 모두 밖으로 줄행랑쳤으면 분명 "직원이 초기진압만 했어도 큰화재 막을 수 있었을 것." 언론은 이딴소리 하면서, 공장 내 소화기는 폼으로 달아뒀냐? 이러고 지적질하는게 한국인 종특 ㅋ 사회가 그냥 ㅈㄴ 각박해졌음. 무슨 잘못만 하면 어떻게든 무한 사유만들어서 돌려깜.
ㄴㄴ 근데 처음 발견한 그성별 직원이 그냥 도망간게 문제임 물건으로 차서 떨어뜨렷어야함
직원들이 교육을 제대로 못한 전형적 인재임....소화기로 안 꺼진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어떻게든 사업장 살리겠다고 직원들이 자기 목숨을 내놓는 희생을 ㅜㅜ
교육 타령 뭣도 모르면 아닥 하시길.
@@이창민-r9o 전기차도 불타는거 지켜보는 것 말고는 뭘 어쩔 수 있는데?
리튬계열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서 쓰는거지 안전한가는 미지수라고 본다.
@@이창민-r9o 업주냐???ㅋㅋㅋㅋㅋ아닥은니가해야할듯
빠레트 별로 분류가 되어 있는것 같은데 혹여나 사고에 빠레트을 덮어 차단 할수 있는 차단막이 있었다면 좀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되는군요 물론 쉬운게 아니라 생각하면서도
고열에 의한 손상 까지 고려 해야겠지만
@@이창민-r9o
나도 일반 소화기로 끄면 안되는걸 이번에 알았다만 저 자리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당연히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상식아녔을까? 뭘 그렇게 잘아냐 넌?
이 같은 사건보면 제 기아 전기차 불난것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 제 전기차는 잘못 납품 되어진 불량셀에 의해 불이 났는데도 국과수 논단불가 판정으로 아무런 보상도 없이 그냥 손해만 보고 살고 있다. 보상도 없고, 연락도 없고, 화상은 입었고, 시설물, 차 모두 피해가 갔고, 매일매일 정신병으로 살고 있다. 이 뉴스를 보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밖에는 없다. 제 몸숨만 살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화재 영상보면 제차 불난것과 똑같은 상황으로 불이 났다. 논단불가 판정으로 보험 지급도 없다. 소송걸어야 하는데 불난것도 억울한데 자기 돈 또 들어가야 한다. 제차도 차 안에 흰연기로 시작했는데 CCTV를 보면 제차와 똑같은 상황으로 불남. 거의 똑같음. 타는 속도도.
뉴스제보하시지 왜 안하시나요? 나라자체가 기업이 영 상태 제로인건 알겠네요
저 회사 사장 인터뷰 하는 거 본 사람? 😮
고위험 화학물질 취급하는 환경에서
습도 조절이 안된거부터 한숨만 나오네요
저는 반도체 관련 업체에서 근무했었는데
습도에 예민한 제품이라 평균 습도보다 5%만 높아도
회사에서 엔지니어들 다 공정으로 와서 전수점검합니다.
막을 수 있던 사고인거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근본적인 원인은 습도 때문이 아닐 것임
저정도 작업장 환경에서 주요인이 습도 때문이라면 저런 사고가 한 두번이 아니겠죠
포장 상태를 보면 완제품 같은데
저 완제품이 습도 때문이라면 저 제품을 구매 사용하는 곳에서도 적정 습도를 맞추어 사용해야 된다는 의미잖아요
그래서 결정적인 원인은 드문 확율로 불순물이 섞여서 이상반응이 발생했거나 완제품의 밀폐가 불량해서 습기에 의해 발생한 것 아닌가 추측함
그리고 저 제품은 충전용이 아니고 1회용인 1차전지라고 알고 있음
@@weweare1234 합선으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비포장 셀들이 모여있는 트레이가 그냥 노출된 상태로 쌓여있는데..
여기 클립하나만 떨어져도 저렇게 됩니다.
전문가들이 사고발생 전에 미리미리 준비해서 예방했어야함. 이상징후가 보였다는 사실 자체부터가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다는 거고
사후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사람 엄청 죽은걸 보면 아무런 대응방법도 없었음.
관계자들 최소 10년 징역은 나오길 바람
김앤장 선입했단다
니가 전문가면 저 회사 다니냐?
@@eejay4319 법과 제도를 말하는거겠지
@@us-sdf 그럼 10년 이상 징역은 법과 제도를 만드는 사람들이 받아야 하는 형벌인거지?
법은 국회가 만드니까... 전현직국회의원 전원 징역 10년 ㅇㅋ 콜
@@eejay4319 뭔소리니
습기조절이 안된거임
습기제거시설이 없는거..
군대서 장맟철에서 터지는거 많이보고 컨테이너 들여다놓고 따로 보관했었음.
아리셀 이 회사도 리튬 배터리를 다 파악하고 제조하는 업체가 아닌듯
저렇게 발길에 채이는 동선에 쌓아두는 공정도 그냥 뭔가 다 어설퍼보이고
제대로된 소화기를 배치하든지...
일반 소화기로는 안된다는걸 몰랐다면, 배터리 공장으로써는 빵점이고
알고도 그랬다면 결국 돈, 그거 돈 100만원이 더드냐 천만원이 더드냐
푼돈 몇푼 아끼자고, 몇명을 죽인거냐...
리튬이론베터리 발화되면 어떠 소화기도 소화가 불가능 합니다.
소화기로는 주변에 번지는 것만 지연 시킬 뿐입니다.
그런 소화기 없어요. 소방소에서 결국 찾은 방법이 배터리를 물속에 잠수 시키는 방법 뿐임.
중국산 위험하다고 막고 KC 박거나 국내산만 안전하다고 하더니 터지니까 아무말도 안하네
영상 제대로 안보심?
불량제품 따로 빼놓은 제품에서 불이 시작된거임. 정상적인 제품에서 화제가 일어난게 아니고 장상적인 제품은 중국산보다 안전함.
헐 발화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만드는 공장에 발화 차단 박스 같은 화재 방지 장비가 전혀 방비가 되어있지 않다는게 어이없네....
나빠... 진짜 나빠... 소화기로 안 꺼지니까 바로 도망쳐야한다고 가르쳐 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보니 불난 곳 옆에 입구가 있던 모양인데.... 위치가 더 안 좋아..
저 영상보니 정말 안타깝더군요. 리튬배터리 취급요령에 대해 전혀 교육을 받지 못한겁니다.
게다가 저런 고성능폭발물을 아무런 덮개나 안전포장재 없이 사람 키높이만큼 잔득 쌓아놨다는것 자체가 처음부터 문제였다는걸 보여주네요.
안전불감증...언제 끝날까...
이 공장에서만 2번째 사고라네요
전국 모든 공장에 자격증을 가진 소방안전관리자 와 산업안전기사가 매일 철저히 공장 순찰 점검을 잘 하도록 정부가 감독을 더욱 더 철저히 잘 해서 대형 화재 예방을 미리 미리 잘 해야 하겠지요 ~~?
정작 그사람들은 페이퍼 작업하느라 현장 못감 ㅋㅋ
상주 소방안전관리자라는 제도는 만들었지만 실상은 소방외 업무를 시키죠 원래대로라면 근무시간내에 소방업무만 해야하는데 그외 다른 업무를 시키니 점검두못하고 점검일지는 가짜로 작성하게하고 이러면 책임은 누가?
@@cat_sally 저도 지금 공무원에게 보내야할 서류작업중 유튜브 들어와 댓글적는데.. 장비의 작동원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문돌이 공무원에게 어떻게 안전대책을 그럴싸하게 보이게끔 서류를 써서 줘야 되는지 고민중입니다 ㅋ
@@abcd25807 소방안전관리자 라는 제도 자체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으로 만든겁니다. 그건 그냥 제도 자체가 처음부터 발상부터 에러입니다.
실제로 사고가 나면 이 소방안전관리자라는 제도가 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 직함을 떠맏은 어리버리한 사람만 잡혀갈 뿐이죠.
안전교육 좀 시켜라... 안전교육시키는 작업장을 본 적이 없다... 수준이하...
대부분 공장에서 한달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하긴하는데 대부분 소기업은 싸인만 받고 대기업은 한시간 교육해도 대부분 취침하는 사람이 많음 민방위 교육하고 비슷함
진짜 이 배터리 특성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는듯
원래 그래 화학반응 아무도 몰라
공돌이파파 라고 이전 르노자동차에서 전기차용 배터리팩 관련된 실무했던분이 현재 DIY 유튜브영상 진행하면서 배터리팩자작은 절대 하지말라며 본인이 일할때 르노자동차의 안전대책과 교육내용이 어떠했는지 경험담을 풀어놓은 영상이 있습니다.
저도 제가 직접 이거 자작을 하다보니 비슷한 대책들을 세워놓고 작업하네요. 실제로 작업을 많이 해본 사람들은 잘 알고 이미 사고를 격어본 회사들은 그에 준하는 안전대책을 다 세워놓고 일합니다. 이번 KBS뉴스에서도 그런 안전대책이 세워진 회사의 시설과 인터뷰를 같이 방송에서 보여주더군요.
@@gurmiro 그 안전대책 좀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컨설팅 시장이 좀 되는거 같더니
다 자기 재산처럼 여기더군요
그런건 공유해야합니다
국가에서는
자율 안전대책이라고 만들어놓고는
모르겠으면
돈 내서 배워라식으로 하는데
강돕니까?
@@us-sdf '공돌이파파 배터리' 검색해보세요. 관련된 영상 몇개 만들어 올리신게 있습니다.
상세한 공장단위의 안전대책은 이번 사고났을때 KBS뉴스에서 소개한 그곳 공장처럼 해야합니다. 사실 그곳도 규모가 그리 큰건 아니기에 규모가 더 큰 공장이라면 그보다도 더 강력한 안전대책이 필요합니다.
리툼 배터리 생산 공장에 일반 소화기만 있다니.. 참 한심하다..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책이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네..
사장을 중대 재해 사건으로 입건해서 중형에 처해야 한다..
이것은 인재다..
인재사고엿네.....
저거 이동하던중에 충격이 간거 아닌가? 저 장면 전에 빠레트 리프트로 옮기던 장면이 있던데 그전 영상들도 살펴봐야 한다.
그냥 도미노처럼 옆에서 터지니까 연쇄해서 다 터졌나보네 ... 안전교육이 제대로 안됐던듯 저걸 소화기로는 멈출수 없는 수준인거같은데 그냥 도망쳐야지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데 일반 소화기만 비치한거 뭐야 진짜.
불량품을 빼놨는데 거기서 불이 시작되었다라.
한마디로 사고가 아니라 인재.
원리원칙으로 크린룸 작업해야 되고. 제습기 상시 가동 해야되는데
제조과정 혹여나 불순물 배합비율 문제가 발생되면 대부분 비젼 또는 X레이 검사 하는데. 제조비용 단가 또는 시설투자비용이. 아끼려고 너무하네
주목!!
가장 궁금한것
왜 갑자기 불이 났을까?
이건 소화기로 될문제가 아님 2차전지 현식 종사자임 일반소화기로 백날써봤자 안꺼짐
나는 저영상 보고 들은 생각은.. 제조 포장과정에서 작업자들 즉 위험한 행동이라고 인지를 못하고
충격을 가하면서 포장을 한 행동은 없을까 생각 해봤음
작업자들이 일에 대한 경험도 부족한 중국인외 다수라는점 포장과정이나 작업 과정에서 탁탁 칠수 있는 과정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음
배터리끼리 맞닿았거나 쉬고나서 출근해서 습기가 생겨서 물기때문에 발화 됐을수도 있고 그냥 배터리 불량일수도 있고 어렵다
배터리끼리 닿으면 병렬 연결되거나 직렬 연결이 될 뿐 Short가 되진 않음
배터리 +와 -가 닿아야 Short인거임
회사 대표 미국식으로 형량 합산해서 처벌해라!
공장내부에서 불나면 무조건 대피가 우선입니다. 순식간에 불번지고 연기때문에 시야확보안되서 다죽습니다.
국립소방병원 입찰비리 이흥교
인사비리 최병일
이태원참사 남화영 술파티 인터넷 쳐바라
개판이다
불도 꺼서 꺼진게 아니고 금속화재라 물도 못쏘고 다타서 꺼짐
바람도 인접건물 과 이격거리 짧은
반대방향으로불어다행이더큰피해가없었음
근데 언론에선 연소저지를 잘했다고
방송하더라
운도 좋아
더탓으면 할말도 없을텐데
수분도 수분이지만 보관 상태가 진짜... 인명 경시 사상은 ㅈ소 답다.
배터리공장에 스프링클러는 있었는가, 불연소재로 건축되었는가, 굳이 보관을 저렇게 쌓아놓고 해야됬는가
전기차 차주들은 벌벌 덜면서 운전해야할듯하다~ ㄷㄷㄷㄷ
종종 LPG충전소나 차량 폭발하는 사고나는데 그 화력은 저것과 비교가 안됩니다. 저건 몇초간 여유라도 있지만 LPG는..
1차전지하고 2차전지는 제조품질이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1차전지는 그냥 건전지 입니다.
무식하긴 저게 같은 배터리냐?
옹..... 큰 기업 공장 가보니
어디는 건조기 상시로 돌리고
어디는 천장에서 스프링 쿨러 같은걸로 물 분사 하며 정전기 발생 막던데
중요한 장치 구나
화재 위험이 높은 제품을 만들면서 화재 대응훈련이나 교육을 안시켰나 보네..
휴대폰 베터리 1개만 터지고 화재나도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는데..
금속 화재인데 애초에 기본형 소화기 abc로 진화가 되겠냐...
저건 금속화재 소화기로도 안됩니다.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전용약제와 진압절차가 따로있습니다.
전기차는 움직이는 시간폭탄됐네 택시도 전기차는 골라타야겠네
그런 식의 무식한 공포조장이면 집안에 버릴거 천지에다 전화기도 못가지고 다닙니다. 저 무서운 걸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니. 리튬 배터리가 안 들어가는 전자제품이 별로 없어요.
저걸 소비자가 썼다고 생각해보세요
집 다 타고 인명피해보고....
아휴
열폭주 진짜 무섭네요.
보통 소화기 분말 abc급으로 구비 해놓는데 저 소화기로 불을 끌수가 없음
스브스 보니까 리튬 화재진압용 소화기가 국내에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사업주가 ㅂㅅ같이 일반 소화기를 비치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거임. 안일한 사업주 과실이 맞음...
저런배터리는 특수경우니까 불나면 초기진압 이딴거 필요없고 무조건 대피라고 교육만 했어도......
수분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는거면 ㅋ
물로 소화작업도 하면 안되는거냐? ㅋ
강한 충격에도 발화하는구나
안전교육을 최선을다해 작은 분말소화기로 대표재산을 지키라고 시킨거냐 저 회사에서 만든 물건은 시중에서 파는물건인대 안전한거 맞는거니?
불난 셀을 찾을게 아니라 발로차서 흩어놓고 걷어차야 함
1:04 콘덴서는 흰연기.
불량셀인걸 저렇게 많이 뭉쳐서 모으면 되는거냐? 애초에 구획구분도 제대로 안해서 저 사달이 난건데
가만 있던 배터리가 폭발한 게 아니고, 그 전에 어떤 직원이 카트로 배터리를 싣고와 바닥에 내려놓는 장면이 있는데, 그 때 바닥에 내려놓으면서 충격을 가한게 폭발원인 가능성이 높음,,,리튬배터리 조그만 충격에도 쉽게 폭발함.
그건 아님. 제대로 제조된 셀은 셀 구조가 망가지거나 열을 가하지 않는한 충격 정도에 혼자 폭발하지는 않음
뉴스 내용에도 나오지만 불량 셀의 경우 어떤 이유로든 쉽게 폭발하거나 열폭주가 일어 날수는 있는거고
겔럭시S7의 폭발 문제도 불량리튬폴리머 셀이 원인이였음.
셀 바닥에 떨궈도 안터짐 ㅋㅋ 셀을 잘못만든거임
재연 실험. 재현 실험. 어느 게 맞나요? 이건 재현 실험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 회사 배터리 사용하면 사망 할 확률이 높아 진다
이래도 전기차 탈래?
침소붕대하지마라
무식하다 진짜. 리튬 배터리가 무서우면 당장 손에 든 전화기부터 내다버려라.
걷다 뒤지는 사람 자다 뒤지는 사람 출근하다 뒤지는 사람 널렸다 뷰웅신아
불량품을 모으는건 일반적인데 리튬배터리 불량품을 모는건 폭탄을 만든거네. 리튬류 생산공정 산업안전 보건규칙 다시 짜라. 불량품은 개별보관으로
7시30분은 너무 늦어 7시에 시작해야지
물묻은 손 털다가???
천장에서 결로로 인한 물방울이나 수분이랑 접촉된거 아닌지..
불량셀을 사전에 인지해서 푸드박스에 넣었기 때문에 불이났다? 참 가관이다. 철로된 커버로 덮던지 모래로 덮어놔야지. 전형적인 인재다. 안타까운희생이다.
푸드 박스가 아니라... 그 안전관리 철저하다는 다른 배터리업체 에서도 쓰는 동일한 트레이임...물론 리튬전지 화재용 소화기가 없었던 건 안타까움ㅁ
하나만격리했었어도 끝나는건데 그런설비가대한민국에 있을턱이없지 연쇄반응일으켜 터지고난리나고 배터리 분해할려고시도만해도 터지더니만
총체적부실의 업체와 손놓고 리튬사고 법제화 미룬 정부가 죄인이다 정부가 절반의 책임을 묻고 관련부서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도 조사해서 엄벌해야 맞다
뉴스를 함께 하라구요? 좋은 소식좀 전해주세요
왜 않좋은 소식 전하는데
땀이네 땀들어간거네
화재대비훈련 대피등 전혀없었네 전지에대한 훈련은 다른소방훈련보다 더 잘하고 대피했어야지😂
그냥 도망치던가 아님 지게차로 빠르게 밖으로 옴기지 ㅠㅠ 괜히 직원들만 희생하네
2층이고 몇초만에 저렇게 연쇄폭발하는데 지게차 불러서 옮기라고해요? 지게차 운전사보고 죽으라고 하는건가?
저 사장이랑 아들쌔끼는 얼굴에 살이 뒤룩뒤룩 하더라!!안전에 신경쓰고 경각심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닌것같다...윤석렬도 얼굴이...그냥 그런게 보이지 왜...차라리 좀 예민하고 빠릿빠릿한 관리자가 나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이든다...
제품을 개판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방산품목인데 폭팔사고 소식이 심심치 않케 흘러나왔었다,
배터리는 여러 묶음을 취급하는 경우 철판으로 밀폐하수있는 구조를 갖추도록 의무화해야한다 또 급속 환기시스템도 있어야한다
애초에 샌드위치패널 가건물 공장을 허가해서는 안됩니다. KBS뉴스에 소개된 안전대책 세워놓은 그 공장처럼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일정량 이상의 리튬배터리를 한 자리에 모아놓지 못하도록 기본배치부터 법으로 강제할 필요가 있죠.
기본적으로 기술을 알아야 안전대책을 세울 수 있고 법규도 제대로 정할 수 있는데 기술을 아는 사람들이 법을 만들때 참여하지를 못하니 그 갭에서 저런일들이 벌어지고있죠.
그냥 빵 가자 대표야
내가 저 직원이면 10초만에 바로 출입문으로 뛰쳐 나간다~ 회사고 나발이고 돈이고 퇴직금이고 일단 튀고
저라면 입사첫날 저렇게 쌓아놓은거보고 바로 튀어나가겠습니다.
불량품을 만들었나 보제에 ~~??
빨리도망쳣어야는데 살아남았는지 ㆍㆍ
백날 천날 해봐라 그냥 개죽음이다 ㅎㅎ
나라망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 이제 법안 새로 생기면 또 돈들 많이 들겠구만
중대재해처벌법에 불나면 대처훈련이 포함되어있는데 거기 불끄라고 되있습니다. 국가가 죽인거에요. 그냥 도망가라고 했으면 아무도 안죽었습니다.
불끄라고 기름통을 가져다 놓은 꼴.
쏙 들어간 여성n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