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V] 김정현의 '시간' e09-e14 세로모드_수호의 시간2 | 루시드폴 -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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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8

  • @milliways7505
    @milliways7505 2 роки тому +21

    이 작품이 언젠가 다른 평가를 받는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그때까지 힘내자.수호야~

  • @배헵번
    @배헵번 Рік тому +7

    매순간 연기에 진심인 찐배우~^^👍😍
    당신의 명연기를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 @김명자-p8x
    @김명자-p8x Рік тому +9

    볼때마다 어쩜배우님 목소리 딕션넘~멋져요 연기천재 자꾸자꾸보게되네요🥰

  • @바람-w7o
    @바람-w7o 2 роки тому +18

    누구도 대신..그려낼 수 없는 천수호
    우리맘 속에 살아있는 수호
    가까이 다시 보여주는 영상
    고마워요 💕

  • @kim-qz7oh
    @kim-qz7oh 2 роки тому +15

    만인의 연인으로
    연기자 김정현으로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큰 사람 되소서.♡*^^

  • @kyj9645
    @kyj9645 Рік тому +6

    힘든 시간들은
    다 지나 갑니다.
    지난날 보다 앞으로
    가 더 기대되는
    정현님 힘내세요.
    정현님의 앞날이
    승승장구 하실거라
    믿어요.

  • @Rhodem-namu.347
    @Rhodem-namu.347 2 роки тому +16

    아픈 손가락 수호, 수호 덕분에 인생에서 자신에 것을 다 드려 누군가를 사랑하면 용기내서 산다는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ㅠ
    김정현 배우님 연기가 아닌 수호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ㅠ

  • @희락-d5y
    @희락-d5y 2 роки тому +15

    엄청 빛날 날이 올꺼예요
    이 또한 지나 갑니다
    분별할수있는 지혜가 있기를
    늘 응원 할께요

  • @산수-k8p
    @산수-k8p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정현 명품배우
    황금목소리
    💯👍👍👍👍👍👍👍

  • @한뜰402
    @한뜰402 Рік тому +5

    왜 이제야 이 배우의 진가를 알게되었을까..그저 오해만 했던 시간들..괜히 미안합니다. 응원할게요! 제발 작품 많이 찍어주세요❤ 더 이상 볼 게 없음..ㅋㅋ

  • @Yyh405
    @Yyh405 Рік тому +4

    천수호는배우님 만할수있는작품입니다ᆢ
    언제가는 높이평가 받는날이 올겁니다
    다른 작품도 연기천재 당신만 내려주신 선물같아요~^^♡

  • @1fluffycoatsat
    @1fluffycoatsat Рік тому +6

    나 일하는데 환자 간호해야하는데 이리뿅뿅 티어나옴 좋와요 눌러야 하잖어❤❤❤❤

  • @Yyh405
    @Yyh405 Рік тому +6

    아까워요 ᆢ이런배우 이나이에 천의 배우 대성공바랍니다 ᆢ
    꼭ㅡ그날이 올거야~^^ ㅎ

  • @cafelatte2807
    @cafelatte2807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앓다죽을 천수호
    본방사수할때 다음주를 어찌 기다리나 애탔던 짠한수호

  • @blackbird4726
    @blackbird4726 2 роки тому +8

    好精彩的视频,展现了秀浩的魅力,谢谢!我爱秀浩!

    • @fungyinglee211
      @fungyinglee211 2 роки тому +2

      我也爱上他怎么香港没得播

  • @goodeunmi
    @goodeunmi Рік тому +4

    수호 눈빛 진짜 ㅠㅠㅠ

  • @purple-ht5tz
    @purple-ht5tz 2 роки тому +20

    수호의 목소리톤은 보호본능을 일으킨다. 아마도 김정현배우가 결정한 수호를 보여주는 캐릭터 설정 일것이다. 그래서 수호를 보면 더 아프고 슬프겠지. 김정현배우의 연기를 보면 작품마다 다 다르다.
    놀랍도록 배역인물이 되어 시청자를 화면 속으로 끌어들인다. 빨리 김정현배우의 새로운 작품에서의 연기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