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본 발리에서생긴일.. 얼마전에 다시 정주행 했다... 그때도 너무 네사람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특히 정재민의 가슴 찢어짐이 그 어릴때도 이해가 됐었는데 지금 나이를 먹고 보니 그 마음이 어떤지 더더욱 절실히 와닿았다. 사랑하는 여자를 집안의 반대로 놓아주어야 하고, 또 스스로도 아직 어리고 부족한 사람이라, 이 감정을 도대체 어떻게 통제 해야 될지 그런 미숙함이 이해가 되었다. 어릴적에 본 발리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그냥 아련했다면 지금은 그런 경험을 해봤기에 더더욱 와닿았다. 아버지에게 모든걸 내려놓고 수정일 허락해 달라고 무릎 꿇었을때 아버지가 수정일 가만 안 두겠다고 하자, 수정이가 다치는걸 도저히 볼 수 없어서, 모든걸 포기하는 정재민,,, 처음에는 강인욱에 몰입하고 응원하면서 봤지만, 끝에는 정재민만 강하게 머릿속에 남았다. 여자의 복잡한 마음, 마지막남은 자존심이라는거, 그거 지키다가, 자신이 총에 맞고 몇초뒤에 죽을걸 알기에 정재민을 사랑했던 마음을 뱉어내는 이수정의 마지막 고백에, 다시한번 너무너무 슬펐다... 특히 이 드라마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 네명의 실제 감정같아서, 더더욱 기억에 남는 드라마다... 강인욱과 이수정이 키스하고 그걸 담벼락 너머서 지켜보다가 주저앉아 절규하며 우는 정재민의 모습은, 다시 봐도 연기라고 할 수가 없는것 같았다
이 드라마가 레전드인게 인터넷 반응보고 드라마 마무리 짓는 여느한국 드라마와 다르게 엔딩을 발리가서 미리 찍어옴. 아예 드라마 초반 시놉에 그 잔인한 스토리가 완성되있던거임. 이 노래도 들어오면 재민이 입장에서 엔딩을 암시하고 있음. 걍 이 드라마는 캐스팅부터 스토리까지 역대급 걸작임.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 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 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되돌리고 싶지만 이젠 처음으로 가는 길을 난 몰라 행복하고 싶어도 너 없는 행복은 내겐 더 아무 소용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 안에 있는데 세상은 내게 미쳤다 말해도 너를 지켜낼 수 있는 나 잖아 사랑해 널 죽을 만큼 사랑해 내 남은 삶을 다 걸만큼 널 원해 살아가는게 사랑하는 일보다 힘겨워도 난 니 곁에 있을게
드잘알 인정 극중 조인성이 하지원 찾아가서 숨헐떡거리면서 다른 건 다 참겠는데 네가 화내는 것도 참겠는데 네가 나를 외면하는 건 못 참겠어. 그러니까 기다려 아무 데도 가지 말고 기다려 다 버리고 데리러 올게 대사 치면서 조인성 테마곡 이 노래 깔리는데 .. 진짜 내가 눈물난다 하 ....이런띵작 드라마 또 안나올까
@핑핑이 가사에서 '너의 슬픔이 나를 닮아서 그 외로움 알 것 같아서 눈물이 못 오게 꼭 안고 싶었어' 이 가사 부분을 보면 드라마 상에서 소지섭이 하지원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에요. 소지섭 역시 자본가 계급의 여자를 사랑했지만 결국 신분의 차이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소지섭처럼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온 하지원은 조인성을 바라보고 있었기에 자신과 똑같은 슬픔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감정을 알 것 같다는 의미였죠. 반대로 가사를 보면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 마. 멀리 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부분이 있죠. 조인성이 드라마 막바지에 하지원을 억지로 밀어내며 그녀를 잃고 숨막히고 외로운 삶을 견뎌내고 있는 모습, 그리고 하지원 역시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극중에서 계속 보여주는 등등 조인성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세상은 내게 미쳤다 말해도' 이 가사는 아예 극중에서도 많이 나오죠. 조인성 약혼녀는 조인성보고 자본가의 신분을 버리고 가난한 여자를 택하려 하는 조인성이 미쳤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하죠. 조인성의 형(유통을 넘겨주는 대신 소지섭 인생을 망가트려달라고 하는 장면에서), 어머니(며느리 앞에서 자신에게 망신을 주고 하지원을 챙기는 조인성을 보며), 아버지(가난한 여자 하나 때문에 회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결혼을 포기하려하는 아들에게 실망해서) 모두 조인성이 미쳤다고 하는 장면들이 나왔었죠. 그래서 my love는 소지섭, 안되겠니는 조인성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가 맞다고 생각해요.
뭐랄까요 드라마자체가 빈틈없이 짜임새있었고 이야기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명확했던 드라마였지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캐스팅도 완벽했고 ost 또한 완벽했죠 정말 인기많았던드라마였죠 발리에서생긴일은 인간 내면에있는 어떤 모든감정들을 당시 잘 표현하고 반영한 독특한드라마 라는 생각이듭니다
Самая любимая дорама, в ней есть все :и сюжет интересный, и осты великолепные^^а про игру гг и говорить не надо - все на высшем уровне 😍😭❤️я так плакала в конце, все таки герой Ин Сона полюбил её до безумия. Вот честно единственная дорама где я всех главных героев полюбила всем сердцем. Боже взгляд Со Джи Соба в самом финале 😭😭😭 Самая любимая, самая, самая ❤️
노래 너무 절절하다. 이루지 못할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의 마음이 너무나 잘 느껴지는... 정재민이 하고 싶은 말이 잘 녹아있는듯하다. 진짜 잘 만든 명품곡
돌아가고 싶지만 되돌리고 싶지만
이젠 처음으로 가는 길을 난 몰라
이부분 넘 슬픔 ㅠ
소지섭하고 라이벌로 조인성이 재미로 건드린 여자인데 하지원이 창녀가 아니라 진짜 착실한 여자라 조인성이 마음 뺏긴 거로 기억하네요.
나도요😢
저두요
중학생때 본 발리에서생긴일..
얼마전에 다시 정주행 했다...
그때도 너무 네사람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특히 정재민의 가슴 찢어짐이 그 어릴때도 이해가 됐었는데
지금 나이를 먹고 보니 그 마음이 어떤지
더더욱 절실히 와닿았다.
사랑하는 여자를 집안의 반대로 놓아주어야 하고,
또 스스로도 아직 어리고 부족한 사람이라,
이 감정을 도대체 어떻게 통제 해야 될지
그런 미숙함이 이해가 되었다.
어릴적에 본 발리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그냥 아련했다면
지금은 그런 경험을 해봤기에 더더욱 와닿았다.
아버지에게 모든걸 내려놓고 수정일 허락해 달라고 무릎 꿇었을때
아버지가 수정일 가만 안 두겠다고 하자,
수정이가 다치는걸 도저히 볼 수 없어서,
모든걸 포기하는 정재민,,,
처음에는 강인욱에 몰입하고 응원하면서 봤지만,
끝에는 정재민만 강하게 머릿속에 남았다.
여자의 복잡한 마음, 마지막남은 자존심이라는거,
그거 지키다가,
자신이 총에 맞고 몇초뒤에 죽을걸 알기에
정재민을 사랑했던 마음을 뱉어내는 이수정의 마지막 고백에,
다시한번 너무너무 슬펐다...
특히 이 드라마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 네명의 실제 감정같아서,
더더욱 기억에 남는 드라마다...
강인욱과 이수정이 키스하고 그걸 담벼락 너머서 지켜보다가
주저앉아 절규하며 우는 정재민의 모습은, 다시 봐도 연기라고
할 수가 없는것 같았다
진짜 처음엔 소지섭한테 감정이입하고 보다가.. 결국엔 조인성으로 넘어감..
중딩때는 보면서 뭐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슬퍼했는데
고딩 대딩 별에별 사랑하다보니
“힘겨워도 난 니 곁에 있을게”
라는 마지막 가사가 결국 결혼까지 가게함 ㅎㅎㅎ
50년 넘게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
이곡만 들으면 마지막 비극이 떠올라 눈물이ㅠㅠ
하지원의 사랑해~ 한마디에 남자인데도 눈물이 통제불능.
이 드라마가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그냥 재미있었던 드라마였을건데,마지막 비극이
내인생 최고의 명작으로 남게했지.
이 드라마가 레전드인게 인터넷 반응보고 드라마 마무리 짓는 여느한국 드라마와 다르게 엔딩을 발리가서 미리 찍어옴. 아예 드라마 초반 시놉에 그 잔인한 스토리가 완성되있던거임. 이 노래도 들어오면 재민이 입장에서 엔딩을 암시하고 있음. 걍 이 드라마는 캐스팅부터 스토리까지 역대급 걸작임.
오래되었지만, 다시 봐도 정말 와닿습니다.. 마음 아리는 사랑..
ㅇㅈ
이거 근데 소지섭 테마곡아닌가요?
인정합니다. 스토리 탄탄하고 지금도 열번넘게 보고있습니다
미사도 호주에서 엔딩을 미리찍고왔죠 ㅋ
이 노래는 들을수록 정재민 마음이 잘 표현된 느낌.. 마지막결말을 위해 가사로 미리 예고한거 같기도하고 슬프다
넘 슬포요ㅠㅠ
근데 결국 선택 못받은건 강인욱아닙니까?
Pp
Qq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 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 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되돌리고 싶지만
이젠 처음으로 가는 길을 난 몰라
행복하고 싶어도 너 없는 행복은
내겐 더 아무 소용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 안에 있는데
세상은 내게 미쳤다 말해도
너를 지켜낼 수 있는 나 잖아
사랑해 널 죽을 만큼 사랑해
내 남은 삶을 다 걸만큼 널 원해
살아가는게 사랑하는 일보다
힘겨워도 난 니 곁에 있을게
보고싶다,,,,,,이젠안되겠지?~~~
잠1118852411들지않는꿈 ㄷ1
자꾸 장난치지마여 ㅠ 조은하고 잘살게여^^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드라마다
감사...
다시봐도 여운이 남아있는 최고의 드라마...
슬프고 안타깝고... ㅠ
노래는 더 아프고... 😢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고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지만 결말이 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워서 다시 보기 겁나는 드라마 ㅠㅠ
아 ..진심 고통스러웠음
이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이노래가 드라마 ost가 아니고 그냥 음원으로만 나왔으면 이렇게까지 가슴이 아팠을지... 드라마 스토리가 생각나니까 마음이 더 아픈거겠죠?
드잘알 인정 극중 조인성이 하지원 찾아가서 숨헐떡거리면서
다른 건 다 참겠는데
네가 화내는 것도 참겠는데
네가 나를 외면하는 건 못 참겠어.
그러니까 기다려 아무 데도 가지 말고 기다려
다 버리고 데리러 올게
대사 치면서 조인성 테마곡 이 노래 깔리는데 .. 진짜 내가 눈물난다 하 ....이런띵작 드라마 또 안나올까
안되겠니 - 조인성
my love - 소지섭
remember - 하지원
마음표현하는 노래인듯
난 이노래 15년전에는
Mylove로 지금의 와이프를 사모하였으나
15년이 지난지금
안돼겠니의 주인공이되버렸네요
인생참 모르오
@핑핑이 가사에서 '너의 슬픔이 나를 닮아서 그 외로움 알 것 같아서
눈물이 못 오게 꼭 안고 싶었어' 이 가사 부분을 보면 드라마 상에서 소지섭이 하지원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에요. 소지섭 역시 자본가 계급의 여자를 사랑했지만 결국 신분의 차이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소지섭처럼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온 하지원은 조인성을 바라보고 있었기에 자신과 똑같은 슬픔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감정을 알 것 같다는 의미였죠. 반대로 가사를 보면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 마. 멀리 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부분이 있죠. 조인성이 드라마 막바지에 하지원을 억지로 밀어내며 그녀를 잃고 숨막히고 외로운 삶을 견뎌내고 있는 모습, 그리고 하지원 역시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극중에서 계속 보여주는 등등 조인성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세상은 내게 미쳤다 말해도' 이 가사는 아예 극중에서도 많이 나오죠. 조인성 약혼녀는 조인성보고 자본가의 신분을 버리고 가난한 여자를 택하려 하는 조인성이 미쳤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하죠. 조인성의 형(유통을 넘겨주는 대신 소지섭 인생을 망가트려달라고 하는 장면에서), 어머니(며느리 앞에서 자신에게 망신을 주고 하지원을 챙기는 조인성을 보며), 아버지(가난한 여자 하나 때문에 회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결혼을 포기하려하는 아들에게 실망해서) 모두 조인성이 미쳤다고 하는 장면들이 나왔었죠. 그래서 my love는 소지섭, 안되겠니는 조인성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가 맞다고 생각해요.
@@dongyang2491 ...? 지금의 와이프가 계시면 어케 안돼겟니의 주인공이 되시죠?
@@EighthInanna sex리스인듯
세상 절절한 노래네요 가슴 한 편이 아려오네요ㅠㅠ
ost중에 가장 맘이 아픈 곡이다
살아가는게 사랑하는 일보다 힘겨워도 난 네 곁에 있을게..
작사가양반 어디서 저런 말들이 나오는지...
언어의 연금술사가 아닐지
늦은밤 듣고있어요.
뭔가 뭉클해져요.
김유리
두달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꾸 생각나
이노래들으면서 울기만 합니다
실컷 우시고 나서는 꼭!!! 힘내세요
님의 아버님께서도 그모습을 보고 싶어하실 겁니다
힘내요 ~
힘내세요 난 엄마가 작년11월달 돌아가셨습니다 아직도 슬프네요
까페에서 우연히 듣고
떠나보낸 사랑이 떠올라
가슴이 메어왔네요.
오늘도 수없이 반복재생..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ㄲㄲㅋ
레전드 ost
오랫만에 들어도 너무좋아요.
나에게 있어 최고의 드라마....잊혀지지 않음 마지막장면...
너무나도 듣기 좋은노래 …
呂宜臻 ㅈ
분위기 있고 로맨틱한 노래이네요.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조인성이 하지원을 죽이지 않았다면~~ 그래서 자신도 구하고 한많은 수정도 구하는 ~ 그런 생각을 수 백번 수 천번도 더하게 만든 작품입니다 안되겠니 라는 노래 속에 마치 조인성의 절규마저 느껴질 정도의 슬픈 멜로디가 또 가슴을 찌르는거 같습니다
강인욱이 죽은걸 자책하며 사는걸
둘다 괴로워하며 남은 인생이 힘들어집니다
하지원이 마지막에 조인성 사랑한다는거 깨닫고
다시 조인성에게 돌아갔으면
조인성이 그때까지만 버티고 기다려줬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요
ㄴ
@@조한나-w5v 기다림이란 쉽지 않으니... 우리 모두 찰나의 생을 살면서도 언제나 바른 선택을 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드라마이기 때문에 사랑해도 닿지 않는 사랑... 기억의 낭만은 눈물로 흘러나오네요.
@@조한나-w5v다버리지않으면 안되는 사랑이죠?
반대가 너무 많아 이루어질 수 없어요.
정재민이 대책없었던 거죠?
혼자 밀어부치면 될 줄 알고?
드라마 마지막 반전 스토리 .......그 당시 국민 드라마 였었는데 .....
그당시 드라마는 마지막에 한커플이 서로 사랑하고 끝이었는데
여자가 죽으면서 알고보니 둘다 사랑했었던게 어마어마한 충격이었음 지금이야 무덤덤한 결말이겠지만...
사실 이해되는 결말이기도함 나이들어보니 ㅋㅋㅋ
그 반전드라마가 또있음. 바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거 보고 몇일동안 미치는줄 알았음.
잊지 못하는 사람이 계속생각나네요...
뭐랄까요 드라마자체가 빈틈없이 짜임새있었고 이야기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명확했던 드라마였지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캐스팅도 완벽했고 ost 또한 완벽했죠 정말 인기많았던드라마였죠
발리에서생긴일은 인간 내면에있는 어떤 모든감정들을 당시 잘 표현하고 반영한 독특한드라마 라는 생각이듭니다
36년 살면서 1번 드라마 ㅋ 나미야 잘사냐 보고싶구나... 널만나면서 겨울에 매일주말에 보던 드라마 자꾸 생각이나 ... 이노래 들을때
오나미요?
와 진짜오랜만에듣는데 역시 좋네요
보고싶다...진짜 미친듯이 보고싶다......연락하고싶고 그냥 자꾸 생각나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꿈속에서 만나세요.
10년간 간절히 원하면 꿈이 이뤄진다고?
화이팅!
그런데 상대가 싫어하면??
극중에 조인서 테마 가사가 젤 슬픈듯.. 비극적인 결말을 알기때문에 더 가슴아파..ㅠ 40년 세월동안 이 드라마가 내 최고 드라마 ... ㅠ
잘살고 있겠지...................... 너무 보고 싶은데 찾을 길이 없어......
Woo Lee 꾸준히 음원활동하고계십니다!
원지영 이분은 첫사랑 얘기하신듯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
저 블러그 입니다
잘 살고 계실거에여~
이노래만 들으면 계속하염
없이 울고있는 내자신을
발견하네요! 😢 감정이입이
확실히 되서!20대때 그여자
를 잡아야 됬는데!용기가 넘
부족해서!40대 후반이 된
지금까지 후회에 후회를!
혜진아 잘살고 있지! 넘 보고 싶다!😢
노래가 너무 슬프다
가사가너무 슬프다
드라마 또한 최고였다 ㅜㅜ
❤❤❤❤❤이노래넘죠아ㅎㅎ가사도다뜻이잇어서 짓어지는고야3옥타브죠아
사랑해요....
슬프다
마지막말
너무 좋다 ㅠㅠㅠㅠ
너무 ‥슬프고눈물나는노래 ‥ 담배피면서꼭듣게되는노래 ‥
귀욤왕자로키
새벽인데 잠은 안오고
혼자 혼술 하면서
듣는데
가사 하나하나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흐르네요
@@gwekop7kl2hj5t 저도 이노래들으면 너무 슬퍼요..
@@jungbin8781 이별는 해본적이
없는대 슬픈 노래을 좋아해서
자주 들어요
이노래 오래간만에 듣는대
울컥하네요
슬픈 노래는 눈물이 나요
@@gwekop7kl2hj5t 전 최근에 헤어졌는데 이노래들으면 진짜 너무 슬퍼요 ㅠㅠ같이 해온 추억들이 계속 아른거리고 ....못해준거 생각하면 미안하고
@@jungbin8781 최근이면 많이
힘들겟어요
지금는 어떤 말로 위로해도
그위로도 받아 들릴수
없는 상황인대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내어야 되어요
인생 OST
아직도 너무 가슴아파..ㅜㅜ
마음을주지않는건 내마지막자존심이에요
-명대사-
돈도영.....
◎.⊙++
너무너무좋다.
Super dorama Sojisub é o meu actor favorito amo amo amo 🥰😍😘❤️💋💘💕💗💝💖
갓띵곡
엇갈린사랑 뒤늦게사랑을알고 고백을하려고 처음사랑한과이별음위해여행을가고 거기서죽응을맞이하고 하지원 마지막한마디사랑해요 뒤늦은후회 ㅠㅠ
사는게 왜이리 힘드냐... 내생에 가장힘든 나날들이야.. 끝이 언제냐... 컨디션도 마음도 지친다..
살아있음 몰래보러갈수있데.이세상에 없어서 현실이 너무슬프 밤마다 소주마쉬면 슬픔을삼키고있다.난 너무슬프 죽을까생각도 하는중 누군가 우울을 알아봐주길 바라는데 너무힘들다.내색을 안하니 알수있겠나.
김동춘 힘내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찾아보시길.성경을 일고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하나님께 부르짖어 보시길.~♥
슬픔을 아는게 진짜 인생을 아는거죠
극복하실수 있어요. 집중할수 있는 취미 개발 하시면 좋을듯 한데
피아노 배우기 처럼 아주 어려운걸 도전 해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힘내세요. ㅠ
조인성에겐 인생작이었나 이게.. 피아노 발리 2연타
조인성 전도연 주연에 별을 쏘다
@@조승진-n2w 조인성 고현정 봄날
TAEMIN LEE 아 그러네요 ㅋㅋㅋㅋ
별을쏘다,봄날은 발리만큼 대박못침..조인성 커리어는
피아노-발리 2개가 정점..둘다 시청률40%넘김.
@@hoonsh8863 봄날도 꽤 인기있지 않았나요?
살아선 난 안되겠니....정말 잔인하고 아픈 사랑.....
그립다..
14년전에 저는 이혼녀이고 그 사람은 미혼이였는데 제가 그냥 포기했어요
근데 그 사람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연락처도 알고 있고 카톡도 연결되어 있지만 연락 못하는 어색한 사이...
너무 보고 싶네요
발리에서 생긴일 그시절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 ㅠㅠㅠㅠㅠ 잘 살고 있겠지?
드라마~^^슬퍼네요~^^
Ha ji won ❤️❤️❤️
소지섭 정말 좋았는데 노래가 너무 슬프다 마지막 스토리 허무하게 ㅠㅜㅠ
노래가 미쳤음
이런 명작들이 리메이크버전으로 재탄생하길바랍니다..(미사등등등) 왜 이런작품들을 썩히는지..
안되는 사랑은 안되는것 같고 죽어도 안되는 사랑은 하지 않는게 ^^
보고싶다,,,,,,이노래들을때마다,,,
내 마음을 울린다. 인생 정말 모르겠어ㅠ
권용재 잘살고있나여? 가까이살아도 통볼수가없네여 한번보고싶네
조인성을 지금까지 내 최애배우로 만들어준드라마...
저도요 발리때부터 쭈욱 사랑합니다
진짜 바빠서 그때 못보고
최근에야 보게됐는데
조인성 연기가 정말
정재민 그자체
9회때 하루라도 안보면
내가 미칠것같아서..
연기가아니라 그냥 실제인듯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想你 我真的好想你😭
최근에 VOD로 정주행 했습니다. 병장때 보다가 전역해서 제대로 못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연령대 비슷하신분들 강추드립니다.
Самая любимая дорама, в ней есть все :и сюжет интересный, и осты великолепные^^а про игру гг и говорить не надо - все на высшем уровне 😍😭❤️я так плакала в конце, все таки герой Ин Сона полюбил её до безумия. Вот честно единственная дорама где я всех главных героев полюбила всем сердцем. Боже взгляд Со Джи Соба в самом финале 😭😭😭
Самая любимая, самая, самая ❤️
지붕뚫고 하이킥 109화 17분35초에 이노래를 들었습니다 정주행 마저 하러 가야겠다
남부정님이다ㅏ★
요즘 티비에서 이 드라마 재방해줌.. 채널돌리다가 빠짐.. 이노래에도 빠짐.. ㅋㅋ
아 티비로 봤어야하는데ㅠㅠ
이노래 넘좋아요 계속듣고싶네요 근데 일때문에 못듣네요 ㅜㅜㅜ
두 사랑❤
2024년에도 듣는 분,,,?
천년의 사랑
이뤄질 수 없으니?
ㅜ슬퍼요갑자기
2024 05 15 왔어요 노래너무좋아
이 노래를 내가 언제 까지 들을가? 2021
난않되겟니ᆢ그리워 난 니가너무그리워ᆢ 사랑하자나피하려고하지마..
진짜 슬프네
2021년 들어오신분 손!
?
이수정씨가 그랬죠 우연이 계속되면 운명이라고 그럼 이제 우리도 운명인건가?...
너무 그립다~
Ha ji won i love you
너무좋음
마지막대사 사랑해요 이말에 이드라마 내용이 담겨있음
잘듣고 갑니다^^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
내 첫사랑 이현명 보고싶다...
개좋아
행복하니
좋내여 노래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
아 슬프다.. 정재민 ..
Good Bye 다나짱.......
미안하고 사랑한다... 죽어도..무친대..👊🏻
진짜재밌음요즘드라마보다
Whats the title of this song pls?kamsahamnida
사랑하는게 사랑하는일보다
👍👍👍👍💖💖💖💝💝🎁🎁
모모노기카나가 뮤직비디오 속에 울었다
사랑해 널 죽을만큼 사랑해... 내 미래 여친한테 그말하면 어떤반응이 나올까
그 말 몇 번째니?
우리가 나이가 몇 갠데?
쇼하지마라.
그냥 살아.
철면쑤심님 보고 왔습니다..
ce que j'aime sa voix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