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사랑스럽던 내 아버지의 결국 내 아버지는 자존심 하나 지킬러다가 결국 그렇게 되버렸다 그리고 내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결코 그렇게 싸워서는 안됐다 하지만 그곳에 내가 있었다 만약 그리고 결국 그렇게 되버린건 그리고 내가 그렇게 만들지 말았어야지 됐다 정말 죄송해요 제가 똑부러지게 행동했으면 결코 오늘의 이지경 하지만 특별히 내가 그때 그 개새끼 땜 이제 그만
듣고있으면 하염없이 눈물만 소리없이 쏟아져 내린다.ㅠㅠ 😭 지금의 내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해진것같다. 네가 내게로 다가와 고백을할딴 어떤 마음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나를 훅 떠나버리는 너를보며 잡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게 참 너무 슬프기만 해. 니가 떠난후로 어느하루도 나는 내정신으로 제대로 보낼수있는 날이 없었다. "죽어도 사랑해","담생에는 나의 첫사랑으로 태어나 너랑 결혼할거야","만일 다툰후에는 내가 먼저 너한테 다가가 화해하면 받아줘"라고 했던 너의 어설픈 그 거짓말들... 너의 그 지키지도 못할 약속으로 나한테 머물지말고 그냥 스쳐지나가지 그랬어. 하필이면 왜 나한테 그랬어? 하지만 난 괜찮아 질꺼야! 너로 인해 더 강해질꺼니까!!!
백지영 님의 노래중 젤 좋아하는 곡이 이노래인데 너무 감사함니다
잘 들을게요 저장하고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한없이 눈물만~~~~~~~
가슴이 아프다 되돌릴수없는 시간들 세상을 내가 잘못 살았나
그래
지영씨 팬입니다
지영씨 음색 너무좋아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늘 행복하세요
😊😊😊
30번 들었쪄요😢😢😂
차안에서 눈물을 펑펑펑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같이 있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에 가슴이 메어 지네요 오늘도 기약없이 안부를 묻네요
순호 센치하네
저도...사랑하는 사람이 평생을 함께 하자고해도ㅡㅡㅡㅡ
현실이 될수 없는 사랑을 하면서...
이별이란 단어가ㅡㅡㅡ너무 어렵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그녀를 항상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이거 음원이 없어서 유튜브에서 4분짜리 계속 다시듣기했는데 감사합니디
저두요ㅜㅜ
너무 좋네요
음색은 명불허전임
제가 반복해서 듣고싶었던건데 이렇게 들을수 있게해줘서 감사합니다^^ 백지영의 음색에 푹 빠지네요~
2,3,4,5,6,7,8,9,할머니 죄송해요 10
그냥. 눈물이~~~~~
이 노래 미친듣이 들었는데
가슴저리도록 슬프고 아픈 가사네요 ㅠ
도대체
사람들은 그냥 나한테 주질 않는다
그러게 내 어머니케선 내가 잘되서 내 외할머니한테 잘해주기를 간절히 바랬을것이다
하지만 결국엔 내 외할머니께선 그렇게
돌아가셨다
내 어머니께서도 그렇지만 나도 더이상
이 세상에 미련이 전혀없다
그래도 359회 2009.10.17일 이날
내 외할머니 너무 보고 싶다
서예분
잘듣고갑니다...
너무좋아요^^!!♡
예전의 사랑스럽던 내 아버지의 결국 내 아버지는 자존심 하나 지킬러다가
결국 그렇게 되버렸다 그리고 내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결코 그렇게 싸워서는 안됐다 하지만 그곳에 내가 있었다 만약 그리고 결국 그렇게 되버린건 그리고 내가 그렇게 만들지 말았어야지 됐다 정말 죄송해요 제가 똑부러지게 행동했으면 결코 오늘의
이지경 하지만 특별히 내가 그때 그 개새끼 땜 이제 그만
항상 군대 연병장 뛴대로 몸을 만들어놔야 하는데 (특히)배 하지만
ㅇ
발리에서 생긴일 OST 지하 주차장에서 기다리며 들어봅니다
47305안되겠니:백지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듣고있으면 하염없이 눈물만 소리없이 쏟아져 내린다.ㅠㅠ 😭
지금의 내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해진것같다.
네가 내게로 다가와 고백을할딴 어떤 마음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나를 훅 떠나버리는 너를보며 잡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게 참 너무 슬프기만 해.
니가 떠난후로 어느하루도 나는 내정신으로 제대로 보낼수있는 날이 없었다.
"죽어도 사랑해","담생에는 나의 첫사랑으로 태어나 너랑 결혼할거야","만일 다툰후에는 내가 먼저 너한테 다가가 화해하면 받아줘"라고 했던 너의 어설픈 그 거짓말들...
너의 그 지키지도 못할 약속으로 나한테 머물지말고 그냥 스쳐지나가지 그랬어.
하필이면 왜 나한테 그랬어?
하지만 난 괜찮아 질꺼야!
너로 인해 더 강해질꺼니까!!!
지금 나 여러가지로 도대체 왜 카만난것 까진 하지만 그다지 좋지가 이제 그만 이 고통에서 해방되고
그러고 보니 나 살면서 내 아버지 비행기한번 태워주지 못했다
내가 진작에 운동을 했으면 이런 사태까지 절대 안갔을텐데
이승 난 진호형이 매정
오늘 난 싯업바벤치 1000개 돌파해야지 된다 그것만이 내가 살길이다
내가 오늘까지 현재 나 5000개 까지는
싯업바벤치 갔어야지 됐는데 현재 4900개 밖에 못갔다
요즘 싯그거해야지 내가 숨을 쉬는데
그리고 박철화 형님하고 다이어트줄자
재보니까 내가 뱃살 이빠이 집어넣어야
아다리가 맞는다 내가 예상했던데로
39에서38까지빼면된다박철화형님은36원래35까지나와야되는데
아직 나 싯업바벤치 4600개 밖에 못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