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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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20240303
    이번 겨울방학에는 전면 휴식을 계획하고 여태까지 쭉 쉬기만 했다.
    남들과는 휴식의 방법이 다르다는 것도 깨닫고, 여행하면서 또 여러 경험들을 하며 나 자신을 조금 견고하게 만들 휴식이지 않았나 싶다.
    나에게 휴식이란 무엇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 느끼고 앞으로 남은 20대를 열심히 노력하며 그 때에 맞게 휴식을 취하려고 한다.
    아무 이유 없는 휴식은 어지럽기만 하다.
    / dizzinessfromrest

КОМЕНТАРІ • 3

  • @N0WITZKl
    @N0WITZKl 7 місяців тому

    BGM이 개꿀쌉꿀빠네요

  • @전이석
    @전이석 7 місяців тому

    하우유 호카손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