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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Приєднався 18 гру 2022
Відео
아빠와 나
Переглядів 892 місяці тому
20240816 종강 이후 맘 놓고 쉰 순간 잠도 푹 자고 좋은 공기와 좋은 음식을 먹으며 아빠와 또 다른 추억을 쌓는 일이 무척이나 즐겁다
떨어짐
Переглядів 87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5.19 주말동안 맑은 날씨에 여러 공모전을 떨어진 소감이 제법 괜찮다. 내가 보고 싶은 광고나 영화, 한 명의 관객으로서 작품을 제작해보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전혀 상업적이지 않으니 결과물도 그럴 수 밖에 하지만 예술로 밀고 나간다. soundcloud.com/jinseong0317/fall1ansell11840
휴식 끝
Переглядів 538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303 이번 겨울방학에는 전면 휴식을 계획하고 여태까지 쭉 쉬기만 했다. 남들과는 휴식의 방법이 다르다는 것도 깨닫고, 여행하면서 또 여러 경험들을 하며 나 자신을 조금 견고하게 만들 휴식이지 않았나 싶다. 나에게 휴식이란 무엇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 느끼고 앞으로 남은 20대를 열심히 노력하며 그 때에 맞게 휴식을 취하려고 한다. 아무 이유 없는 휴식은 어지럽기만 하다. soundcloud.com/jinseong0317/dizzinessfromrest
20240214
Переглядів 778 місяців тому
색보정해보는 겸, 고기 뭉탱이 덮밥 일본여행에서 사진을 찍기 위한 렌즈와 삼각대를 이용해보았다. 사진도 찍어보았는데 어우 이거 생각보다 힘이 꽤 든다. 하지만 좋은 사진 남겨보자
10일 늦은 2023년 마지막 영상
Переглядів 589 місяців тому
12월 30일 태훈이의 주도로 모이게 된 성민군과 동호군. 그들의 진로는 각각 태훈이는 토목, 성민이는 요리사, 동호는 의사이다. 어떻게 모인지는 모르겠지만 23년의 마지막을 함께하게 되었다. 하지만 동호는 소녀들과 점심을 먹는다는 이유로 우리들은 납치 몰래카메라를 계획한다. 이 모든 것이 끝나고 소고기, 돼지고기도 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하고 많이 사온 음식들을 거의 남기게 되었다.
제주 여행 하이라이트
Переглядів 629 місяців тому
1월 2일 ~ 4일 모두 맑음 종강을 맞아 머리를 무조건 비워낸다는 마인드로 지낸지 어느덧 2주. 큰 계획 없이, 일본에서 돌아온 성민이와 함께 짧은 2박 3일 제주 여행을 잡았다. 무계획의 재미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내가 일을 하다가 이 여행을 즐겼으면 더욱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만이 스친다. 무조건적 휴식이 나한텐 그리 좋은 휴식 방법이 아닌 듯하다.
단편 사전 연애 답사
Переглядів 7111 місяців тому
23.11.24. 갑자기 추워짐 여태 따뜻하다 추워진 날씨 10월 초부터 발전한 단편영화 촬영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앞 둔 느낌을 다시 받을 줄이야 무엇보다 올해는 여친이 없을 수 있다는 연애운의 말에 위기의식을 살짝 느꼈지만 단편영화를 잘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아무런 신경이 쓰이질 않는다. 연애운은 나에게 서북 쪽을 알아보라고 한다. 어디서 서북 쪽일까. 군산? 청주? 그녀는 외국에 있나? 으렵다 으려워
NewJeans(뉴진스) 'GTA (feat. viceversa)' Bgongsick MV (side R)
Переглядів 7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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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포함/영상일기] 2023년, 폭풍이 들이닥친 군산에 0.00001%의 청주인들만이 총알 같은 따끔한 비를 피신해 살아남은 여행 역대급 미친 최후 충격적인 결말 ㄷㄷㄷ...
Переглядів 115Рік тому
[결말포함/영상일기] 2023년, 폭풍이 들이닥친 군산에 0.00001%의 청주인들만이 총알 같은 따끔한 비를 피신해 살아남은 여행 역대급 미친 최후 충격적인 결말 ㄷㄷㄷ...
아저씨가 그 'STARIA' 맞죠? 이젠 'THE all-new GRANDEUR'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
Переглядів 70Рік тому
아저씨가 그 'STARIA' 맞죠? 이젠 'THE all-new GRANDEUR'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카메라 마이크를 테스트하려다 바람이 불지 않는 건에 대하여 자취방 토크
Переглядів 47Рік тому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카메라 마이크를 테스트하려다 바람이 불지 않는 건에 대하여 자취방 토크
바다 옆에 오리 옆에 축구골대 옆에 ZEON's SHORTS VIDEO BEHIND
Переглядів 75Рік тому
바다 옆에 오리 옆에 축구골대 옆에 ZEON's SHORTS VIDEO BEHIND
따뜻한 일요일의 햇살이 저물어 웃음을 짓고 있는 마피아의 총알 없는 총과 휴뱅에 따른 팬치들의 진짜 광기
Переглядів 55Рік тому
따뜻한 일요일의 햇살이 저물어 웃음을 짓고 있는 마피아의 총알 없는 총과 휴뱅에 따른 팬치들의 진짜 광기
나야, 김진성.
진짜 👍
"맛있음"
'수영장에 간 젤리킹'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어요~~
masterpiece!
청춘과 파도의 비선형적 부딪힘
지독하다,, 지독하게 잘한다,,
이야.. 잘만들었네요
너무 좋다
김진성님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벤볼릭 방향제 협업 관련해서 메일로 연락드렸는데, 혹시나 스팸함에 있을 수 있으니 확인 한번 부탁드립니다.
중요한 분 한 분은 바빠서 못 오신 건가요? 아쉽네요ㅜ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와 여름 아시는구나!
여르미어따..
아버지와 단 둘이서 여행을 떠나고 이렇게 영상으로 남기는 것이 되게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군순이나 한 그릇 대접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먹겠습니다 츄릅
조선 조커는 원판 조커를 못따라가네..
불사조를 어떻게 따라가죠..?
티저인가요? 본편 ㄱㄱ
본편은 저희 제작진이 없습니다.
시험기간 우리의 모습
오 과제물인가 잘 만들었네요
와 비주얼이 너무 좋아요. ㅆㅅㅌㅊ
멋있네요 ㅋㅋ
장난해요? 왜이렇게 잘해요?
덕분입니다 미디어 킹…
발목양말 정말 공격적이네요 다음엔 긴양말 부탁합니다
조커는 그런 양말 없는거 같아요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군요?
“I’m not the chosen one”
뭐징? 이 끌림은?
축하합니다. 당신은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와
이 영상을 보고 조커 영화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생각하게 되.
퀄리티 좋은데요?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맛있게 드십쇼.."
다음엔 저랑도 같이 숏츠 찍어요!!
당신도 KING이니.. 당연히..
초격차를 향하여
기어 퓌프스…
광고인 이상 상업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영역. 예술과 상업성의 적절한 조화는 철저히 경력과 경험의 역량이 크다. 지금 필요한 것은 수많은 경험 그 뿐.
배워갑니다
벌사치 두 병 포장이요 무 많이
손님 나가주세요~🙏🙏
김진성을 미디어로.
그는 미디어에서 유명한 산디과 학생이야..
마지막 하이앵글 멋지네요~ ㅎㅎ
그 하이앵글을 가루로 드셔보시겠습니까..?
하우유 호카손쟈
How you focus on..ja
BGM이 개꿀쌉꿀빠네요
뭐라고 했는지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무슨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이끌었는지모르겠지만 양파떨어뜨리고 쿨하게 인서트따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에 제목 표시가 킹받아요.
I AM THE KING
버거킹@@jinseong0317
하반신 마비가 되었나요?😢
사실 돌 가벼웠는데 친구들이 무안해할까봐 무거운척 한거에요요😂😂
그는 약한😂😂
납치 전문가 해체 권위자 권그레이님에게 문의하시면 뒷처리까지 말끔해요~
헉
Skrrrrr
Siuuuuu
돌을 들고 돌을 던지다😂
상당히 재밌는 😂
부상이 심각해보이네요 ㅠ
그는 결국 한 쪽 발을 잃었습니다.
KJS..... KOREA JAPAN SUPER MARIO.....
"PEACEFUL ASIA"
연애운을 읽을 때 마냥 웃을 수 만은 없었네요
😂
문득 철길마을에서 천원짜리 연애운을 보는 성진씨를 보니 촬영중에 기침을 참지 못한 송동준이 새삼 솔직하게 느껴진다..
송돈준은감히전설이라말할수있다..
눈물없이 볼수 없는 스토리..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