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옷차림에 신경쓰면 말년이 좋아진다는 말만 믿고 꾸몄더니 주변 사람들에게 들은 말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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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 집은 우리가 사줬는데 사돈만 오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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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도서
제목 :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지은이 : 김승호
출판사 : 쌤앤파커스
* 저작권 허가를 받고 제작한 영상입니다.
*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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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년을 맞이하는 7가지 조건! 지금 시작해도 안 늦어요 [함익병 원장]](/img/n.gif)
집은 우리가 사줬는데 사돈만 오게 하는 아들 며느리에게 ‘이렇게’ 갚아줬습니다.
ua-cam.com/video/PvPupdtVr7Q/v-deo.html
핵심은 나 자신을 위해 가꾸어라...확실히 허렁한 옷 입고 사람들 만날 때 와 단정히 입고 만날 때 와 내 자신이 다르다...
옷은 깨끗하게 장소에 맞게 입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늙어서는 곱게 깨끗하게 보이는게 최고다 그리고 천박하지 않게 말도 행동도 우아하게 함 얼굴에서 나타난다
같은생각
티도 안나요. 늙으면 외모의 평준화,,, 뭘 입던 꾸미던 그게그거니 남에게 피해주질 않을 정도로 가볍게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32:26
자기 스타일에 맞게 입고
다니면 된다,
부드럽게, 정갈하게 입고 스스로 자신감있게 다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예의라 생각해요.
네 메모 감사 합니다.!!!!
나에 대한 예의
입니다
미국여행 유럽여행 다 다녀봐도 서야민들은 파티나 결혼식빼고는 젊은들과 구별이 없더이다 청바지 티만 입어도 머지고 자연스럽더이다 우리나라는 너무 나이구분하는 옷차림요구하니 늙어도 피곤합니당😊
미국, 유럽인은 희고 아름다움을
자체적으로 타고 남
신체구조가 우리와 달라서 그렇지요 원래 동양인은 신체가 나이 먹어가며 작아져서 조금더 외모에 신경써야한다 생각
입고 싶은데로 입으세요
공감합니다.@@user-lm5uc8ul9c
유럽은 시민과 왕실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의 간격
입니다
그 문화를 우리는 이미 갖고있습니다
-신언서판-
에고 맞춰살기가 어렵겠습니다
적당히 모자라지않고 과하지않게 살아갑시다
늙어서는 깨끗하고 단정해야합니다. 젊은이 흉내내서 꾸깃꾸깃한 옷을 입고 다니면 안됩니다
자기 만족인것도 있지만 일단 첫째로 운동으로 다져진 몸으로 중저가라도 본인한테 어울리게 과하지않게 입는게 젤 좋을듯합니다
넘 훌륭한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꽃을 왜 좋아할까요
사람도 고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똑 같습니다
타인의 결혼식에, 낡았지만 깨끗한
옷을 입고 갑니다
'내 마음만 알아주세요' 하면
알아줍니까 자기관리는
필수입니다
타인의결혼식장 같은데는 빌려입더라도 최고치 명품가방은기본.
그래야. 타인결혼식장을 안망치는거예요.
@@김민지-h3e빌려입고 명품가방?? 이런건 허세지요 내 주제껏 입고 축하해주면 됩니다
@@user-lm5uc8ul9c 정 ㅡ답
걸을수있으면
감사하다.
날마다샤워하고
깨끗한의복.
남의일에간섭하지말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명품옷도 가방도 하나없는데...
오해하고 뒷담화 하는이들이 있어 맘이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정작 명품으로 치장하는이들은 그리 보이지 않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내면도 외모도 언행과 모든것이 다 중요함을~~
좋은글 감사합니다
요즘 옷 험하게 있는 사람 없어요.내면의 아름다움이 최고이지요.예쁜 말씨 단정한 옷차림 배려있고 겸손한 마음이 노년의 행복을 좌우 하지요.독서,음악,운동으로 마음과몸 건강 챙기기,내면이 깡통이면 아무것도 소용 없어요.
님의 말이 맞아요. 근데 옷을 센스있게 입으면 교양있어보이고 우아해 보입니다. 우아하다는 말 듣는것도 삶의 원동력이 되지요.
내면을 어떻게 보죠 청진기를 몸에 걸고 다녀야하나 ㅎㅎ
@@user-lm5uc8ul9c 교양과 내면의 아름다움은 겉모습에 교양과 품위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지요.나이들면 그사람의 얼굴에 살아온 과정이 보입니다.특히 말씨에 더욱 많이 나타납니다.아무리 명품으로 치장을 해도 무식과 교양없는건 숨길 수 없지요.교양과 품위 우아함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게 아닙니다.운동으로 균행잡힌 몸매도 무시 못하죠.우리나라도 이미 생활 수준이 높아 옷은 멋스럽고 잘입고 다녀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나이 먹으니~~
더 느끼는 부분입니다
우아하게 멋지게 나이드신분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반면....
내면도 외면도 가꾸지 않아
남들 힘들게 하는이들 많아요~~
나이먹어 그러니 정말 할말이 없어요
젊고 이쁜사람 시기질투하고 괴롭히고
옷이나 얼굴이 제2의인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옷 차림에 조금신경쓰며 칠십을 살아왔다 마지막 남은 시간에 살아간다 마지막시간까지 추하지 않게 입다보니 큰행운이 왔다 아끼고 안먹고 하면 돈은틍장에 있지만 추해진다
나이들 수 록 깨끗하고 고운 옷을 입어야 되겠더라구요
젊을 때 는 대충 입어도 얼굴이나 몸매가 받혀주지만
나이들면 한번더 거울을 들여다 보고
관리 해야 겠어요 ~
내면과외면 모두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라는거군요~~
어느정도는 때와 장소에 맞춰 입어야합니다
가끔 7명정도 부부모임에 나는데 그중 한 엄마는 부동산으로 돈을 수십억 벌었다고 자랑하면서 행복해 하는데 정작 옷은 눈쌀 찌푸리게 만들정도로 날디낡은 늘어진 티를 입고 나옵니다
모임때마다 그런 모습보니 정이 떨어지더나구요
아무리 돈자랑해도 그런사람하고는 어울리고 싶지가 않네요
잘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남에게 무시당하기싫으면 외모와 옷차림에 신경쓴다는것은 상대방에대한 예의이며 지신에게 유익하고 지혜로운처세임. 대통령을면접하는데 T-샤츠청바지입고 쓰레빠끌면 인생종친다!
샌달은 괜찮타 청바지는 육십넘어선 할배 할매 똑같이 입지마라 추하다 티셔쓰는 봐준다
감사합니다
진리이신듯 합니다 살면서좋은 깨달은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쓰니가 자기한테어울리는것이 뭔지 전혀모름~~명품이라고 다어울리는것아님~~시장옷이라도 나에게 어울리는옷을찾아야함~화장도어울려야함~~명품걸쳐도 천박티나는분들도많음~~자연스러운게최고임~~건강해야옷도어울림~~
명품NO 자신에게 어울리면됨 안목이 중요하죠
정답임다
지당하신 말씀
용모단정
남의 시선을 생각하는 사람
은 과시하려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외모만 보고
사람을 대접 받는 세상이다
보니...나 자신이 대접을
받을려면..그저 용모단정
공감해요.
그시대 입엇던것에서 좀만신경쓰면되지 무슨 젊은층에 남의눈에맞게입으려하는지 워스타일대로 사세요 나이먹음 쳐다도안봐요 저두 그중한사람이엿어요
미친나라 내면이 중요하제 컽 만 번지러하면 모헤
@@heekyoungkim8318 미 친것 맞 음
청 바 지. 는 자 유 ㅡ자신 있음 할 맘 할빠 도 자 유
명품 사봐도 시중메이커옷과
별차이가 없어. 너무비싸고 매력이 없어요 나이드니 알것같음 센스가 더중요한것같아요
아주 휼륭한 말씀 이라고 생각해서 가끔 보관해서 읽 겠어요
나이 먹어면 꾸안꾸 가 최고지 50넘어 긴머리 잘못관리 하면 니나노 술집 여자 같지요 나이 먹어면 짧고 깔끔하게
맞아요 할매가 긴 머리하면 웃겨요
@@user-dt5zn6jf4j얼굴과헤어스타일을 함께 가꾸라는뜻입니다 옛날어르신들 긴머리에 쪽진머리를 생각하세요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시는분들 참
옷은 본인한태 어울리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ㅡ나이가 많다고 너무 노티나게 입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조금 지적으로 입으면 돼겠지요ㅡ
무엇보다도 나자신에게 잘어울리는옷 편안한 옷이좋습니다
@@김상숙-x3l 정. ㅡ답
감사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차림도 신경쓰여요. 경박스러우면 안되니까요.
젊을 때와 나이들었을때와의몸이. 같을수 있나요? 제발 과거는 잊고 세월을 같이 한 배우자에게도 잘 살아줬어 고마움을 표현합시다
참 잘 들었읍니다
나이들어 몸매도 피부도 변해서...
맞는 옷도 찾기 힘들고..언제 찾아올지 모를 병원비를 대비하려면..맞는 옷 설령찾는다해도..참고 절제하죠
피부는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죠..가리려면 피부과에서 비싼 수술을 해야할듯....
그런데...업무상 다니다보면...특히...대형마트 등을 가도...
간혹 ,,,계산원이 무시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스케줄상 정장을 입고 나갔는데...
갑자기 변한 분위기..깍듯한 예를 갖추어...정중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불편해도,..힘들어도...정장을 입고 나갔다가..
돌아오면 바로 벗습니다.
타고나는것이예요 싸고 좋은게 멋쟁 이
여자와 집은 가꾸어야 한다는데
남자의 시선에 목매지 맙시다
미국에 살아보니 남신경 안씁니다. 일열심히하는 사람 외모에 신경 안 써요.
단정한 복장이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 겉만 번지르~
정 확 한 정답 휼 륭하신 분
나이 들면
우선 깨끗하고 냄새 안나게
뒤편으로 갈수록 보물상자가 열립니다.
나 이 는 지 사정 ㅡ패션 은 내 맘
명품이라고 다 좋은 것 아닙니다. 요즘 시장에도 제법 비싸고 좋은것들 많아요
쓴이가 마음이 너무 허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겁니다. 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리고 문화센터에서 안목을 키우세요
사람들은 왜 타인의 시선을 신경쓸까 정작 남들은 전혀 관심없음 ㅋ
사람은 사회적 동물!!!
나혼자사는 자연인이면 그말이 정답
@@소망믿음-t8p 내 말은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됨 지저분하면 그건 피해주는 일이지만 과도하게 치장하는 건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서인데 그걸 지적한 겁니다
@@hathaway8005 나이든 사람들은 아무리 꾸며도 안 이쁩니다 젊은 사람들은 차이날지 몰라도 나이들면 평준화된다는 거 모르세요 잘생긴 연옌들 보세요 아무리 시술받고 꾸며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나요
@@소망믿음-t8p
정답
성의없이 옷 입고
모임에 가면 상대방에게
나쁜 이미지을 줍니다
옷은 명품만 옷이 아니고 장소에 맞게
입으면 됩니다
옷은 상대방 배려입니다
검은피부는 우짜 ㅎㅎㅎ
목소리가 너무 적응 안되네요.
좀 자연스럽게..
연세 80 이어도 저런 목소리가 아닙니다
백날을 얘기해도 지멋대로 수준만큼 받아들이더이다 냅두는게 최고 알아서들 하시게
Your voice...not natural..
Be natural
내. 맘 이 다ㅡ꾸 겨 진옷 내 맘 이다ㅡ
이 쁜 여자 는 이쁜 여자 좋아함 못생긴것들 이 남자가 안쳐다 보니 화나 지 ㅋ ㅋ
부모 자식 복수극 천박한 아침드라마 수준이지만 나름 일리는 있는 스토리입니다,
서로 남탓, 서로 사위 며느리 안사돈 바깥사돈 ,가족에 대한 가치는?
서로 장사꾼?
저도 7학년 넘었지만,
줄것업고 남겨주질 것 없으면?
쓸데없는 내용이 가득
나이들면 대부분, 화난 얼굴이 됨
피부는 젊을 때부터 관리해야 함
특히 32세부터는 꼭 시작!
썬블록 바르기의 중요성!!
썬블록 피부에 최악인데. 화학덩어리가 자외선을 만나면 얼굴에서 썩음. 썬블록 끊고 검버섯도 연해지고 피부 좋아짐. 대신 챙 모자, 양산 필수.
@@user-ip4ot7qs6l
최악이면 식약처 허가가 났겠니?
피부과 의사들 애용품이야
화장품도 화학덩어린데 아나 몰라?
구라를 쳐도 정도껏 쳐야지
고소 당할 준비하면 되겠네
@@cantabile9977썬블럭 얘기했다고 고소?? 피부과 의사냐??? 아무데서나 법 운운해 가볍게 들으면 될것을 ㅉㅉㅉ 피곤하게 살지말지어다
@@user-lm5uc8ul9c
피곤?
썬블록 발랐다고 피부가 썩냐?
너야 말로 말 조심하렸다!!
제발 옷에 매달리지 말자.. 깔끔하게 살자..옷에 집착하는 할머니들 , 자식이 괴롭다.
멋 쟁 이 할매. 할빠 도 많음
이 채널의 대부분 등장인물이 현실적으로 잘 없다고 봄~
친정엄마 시어머니 아들 며느리~
옷 장사 마케팅이다
외출전 2시간이나 옷장 앞에서 서성이는 건 아니지 않나??
나이가 지긋한데 너무 젊게 입으려고 하는 티가 나면 좀 천박스러워보이는건 사실.할매가 미니 스커트 진한 화장.😂젊게 사는걸 모라 하는건 아니고 그냥 과유불급인듯.
저도 50대 중반이나 일상 캐쥬얼시는 빈티지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대학생들 사이를 걷다보면 좀 발악하는게 아닐까싶어 자중함.ㅋㅋ
그냥 예배 때 복장이 표준이고 그 기준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함.적당히.
하 여러 이유로 찐 살 잘 안 빠짐.ㅎ무리한 다이어트도 노노.
조금씩 빼고 유지하고 또 찌다가 또 빼고 유지하고,,,ㅋㅋ 남들 모르는 나만의 씨름.😂
건진하면 걍 비슷함.😅
스토리가 억지스러움
ㅇ
여 자의. 적은 여자 저 보다 이쁜 여자샘나 서 못본다ㅡ못난것들 샘많다ㅡ
물 마셔라 마시지마라
걸어라 걷지마라
소금 먹어라 먹지마라
옷 잘입어라 ㅡ상관없다
돈 아껴라ㅡ즐기며 살아라
유투브가 미쳐가는듯?
누 가 젊은 이 흉내 내는가 생각 도ㅉ ㅉ
낸 칠십대 할머니
팔천원주고. 칠부바지 하나사입고 나갓드니
어디서삿냐고 난리들ㅎㅎ
지하철 지하상가에서삿는데
😊😊😊
멋 있 으니 까ㅡ
뭘 가꿔요 생긴대로 깨끗하게 살다 갑시다
한심해서 끝까지 듣기 포기
5분 만에 포기 ㅋ
어떤 스타일일지 알것 같음~
난 아예 소리 줄이고 댓글만봄ㅋ 찟져진 청바지입은 칠십대 할매도 있더만ㅋㅋ 영감덜은 짧은 반바지입고 복지관오는데 나이값덜 해야지
개풀 뜯어먹는 소리 잘 듣고 갑니다
ㅎ ㅎ 정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