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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지극히 주관적 느낌으로 공론화시키고, 객관화시키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저는 차유주씨의 리액션이 너무 적절하고, 좋아 프로그램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개인의 주관적 느낌을 모두의 감정을 대변하는 태도로 한 고귀한 인격과 열심에 상처를 주는 태도는 옳바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님께서 모든 시창자의 의견을 대변할 수도 없기에 이런 공적인 게시판에 확증된 의견인 것 처럼, 의견을 올리시는 것은 너무 좁은 의견이시고, 더군다나 이런 좋은 강연을 들으시는 분의 깊어짐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신 것 같네요. 좋은 강연을 보는 이들이 모인 곳에서 품격을 풍기는 시청자 되셨으면 합니다. 차유주씨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들의 호흡이 너무 잘 맞아 몇 년째 듣는 애청자로서 때론 너무 기분이 좋고, 오래 오래 우리곁에서 좋은 프로그램이 되도록 함께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차유주씨, 부디 지극히 개인적 사견으로 상처를 주는 이들에게 상처받지 마시고, 오래 오래 김기석 목사님과 찰떡궁합같은 즐거움으로 함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차유주씨 힘내셔요! 당신의 리액션으로 행복한 시청자도 너무 너무 많답니다^^ 화이팅!!
@@kh3dog11 집중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배려 해 달라는 말인데 뭐 이런 거창한? 댓글을... '공론화'는 님이 시키고 계시다는 걸 알고는 계신지? 내가 보기에 차유주님이 그렇게 속좁은 사람도 아닌 것 같고 패널이자 공인이기 때문에 수용하고 참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하는데 님이 차유주님을 너무 옹졸한 사람으로 만드신 것 같네요. 제가 여러 강의에서 다른 분들도 집중이 안된다는 글을 보았고, 저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러므로 차유주님의 다른 부분을 얘기 한 것이 아니라 강의 도중 집중하고 있는데 갑자기 숨내쉬는 소리만 얘기 했는데 방송을 보는 입장에서 얘기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청자들과 무관한 직업이 아닐진데 말입니다. 님이야 말로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마치 본인은 '품격있는' 사람인양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아야 품격 있는 시청자인 것처럼 착각하고, 함부로 충고하며, 본인의 잣대로 남을 가르치려 드는 건 '좋은 강의를 듣는 사람의 깊이 있고 품격있는' 태도인지 묻고 싶네요. 무릇 이런 훌륭한 강의에는 오만함이 아닌 겸손함이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죠.
이 방송을 보고나면 즐거워집니다. 출연진 덕분이죠~
김기석 목사님 설교 오래 오래 듣고 싶어요 성서적인 말씀뿐 아니라 인문학적 요소도 배우는것 같아 늘 재밌고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예전에 하신 욥기나 잠언 시편도 틈틈히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성경말씀 가르치는 김 목사님 께 늘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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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son Princeton Instablaster ;)
🙏🙏🙏
제가 목사님 강의 너무 좋아서 거의 다 듣고 있는데 참다참다 한마디 합니다. 차유주씨 하~~ 하고 내쉬는 리액션 적극 공감한다는 표현이겠지만 정말 너무 집중에 방해가 되네요. 다른 강의에서도 지적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PD 분은 참고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님의 지극히 주관적 느낌으로 공론화시키고, 객관화시키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저는 차유주씨의 리액션이 너무 적절하고, 좋아 프로그램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개인의 주관적 느낌을 모두의 감정을 대변하는 태도로 한 고귀한 인격과 열심에 상처를 주는 태도는 옳바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님께서 모든 시창자의 의견을 대변할 수도 없기에 이런 공적인 게시판에 확증된 의견인 것 처럼, 의견을 올리시는 것은 너무 좁은 의견이시고, 더군다나 이런 좋은 강연을 들으시는 분의 깊어짐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신 것 같네요. 좋은 강연을 보는 이들이 모인 곳에서 품격을 풍기는 시청자 되셨으면 합니다.
차유주씨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들의 호흡이 너무 잘 맞아 몇 년째 듣는 애청자로서 때론 너무 기분이 좋고, 오래 오래 우리곁에서 좋은 프로그램이 되도록 함께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차유주씨, 부디 지극히 개인적 사견으로 상처를 주는 이들에게 상처받지 마시고, 오래 오래 김기석 목사님과 찰떡궁합같은 즐거움으로 함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차유주씨 힘내셔요! 당신의 리액션으로 행복한 시청자도 너무 너무 많답니다^^ 화이팅!!
@@kh3dog11 집중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배려 해 달라는 말인데 뭐 이런 거창한? 댓글을... '공론화'는 님이 시키고 계시다는 걸 알고는 계신지? 내가 보기에 차유주님이 그렇게 속좁은 사람도 아닌 것 같고 패널이자 공인이기 때문에 수용하고 참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하는데 님이 차유주님을 너무 옹졸한 사람으로 만드신 것 같네요. 제가 여러 강의에서 다른 분들도 집중이 안된다는 글을 보았고, 저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러므로 차유주님의 다른 부분을 얘기 한 것이 아니라 강의 도중 집중하고 있는데 갑자기 숨내쉬는 소리만 얘기 했는데 방송을 보는 입장에서 얘기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청자들과 무관한 직업이 아닐진데 말입니다. 님이야 말로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마치 본인은 '품격있는' 사람인양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아야 품격 있는 시청자인 것처럼 착각하고, 함부로 충고하며, 본인의 잣대로 남을 가르치려 드는 건 '좋은 강의를 듣는 사람의 깊이 있고 품격있는' 태도인지 묻고 싶네요. 무릇 이런 훌륭한 강의에는 오만함이 아닌 겸손함이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죠.
ㅋㅋ 두 분 대화에는 겉모습은 웃고 있으시지만 '칼'이 있네요.
그냥 모두 이해하고 말씀 들으세요
소리가 너무 작아요 ㅜ
예수님을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에도 계신 예수님을 봅시다. ^^
예수외엔 구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