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는 남자가 나쁜 일하는데(밀수나 마피아같은거) 가인을 구해주고나서부터 가인이랑 사랑하게되는데 자기는 더러운 일하니까 가인을 엮게하고 싶지 않아서 모질게 대하다가 가인이 죽으려고하니까 대신 구하고 죽은 듯😭😭😭😭 나레이션도 혼자 행복하게 사는 법 알아야한다고 미리 이별준비시키고 언젠가 자립할 수 있게되면 가인을 위해서 보내줘야한다고 미리 다짐한 듯. 사랑하는건 1.가인이 돈가방 들고올때 가인보며 몰래 웃다가 가인이 쳐다보니까 정색하고 혼자 차타고 가는거→ 돈에 가방 들고 떠나라는 의미였는데 가인은 돈 포기하고 혼자 돌아옴 2.그렇게 가인이 돌아오니까 가인을 쫒는게 아니라 자기가 집을 떠남→진짜 싫어했으면 쫒아냈을텐데 경제능력없는 가인을 배려한듯 3.떠날때도 한손엔 가인이랑 추억이 담긴 목걸이 손에 쥐고 있었음 4. 죽을때 가인구하고 대신 죽고 이 와중에 목걸이 한 손에 들고 있었음ㅜㅜ 새드엔딩 싫음 흐윽ㅇ흑흑끄ㄱ읍끅ㄱ
추가로 적자면 그냥 영화 한 편 같은 긴 여운도 이 곡의 훌륭한 점 중에 하나.. 나는 가인하면 이 곡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가슴이 애잖해짐.. 내가 이런 사랑을 한 것도 아닌데 내가 겪은 것처럼 먹먹하고 눈물이 그냥 흐름.. 가인님은 퇴폐와 순수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굉장히 유니크한 느낌을 지닌 아티스트임.
돌이킬 수 없는 뮤비지만, 추락하고나서부터 나오는 진실이라는 노래도 가사가 너무 좋음... 어디서부터가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모를 정도의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이별을 맞이한 가사가, 돌이킬 수 없는을 더 슬프게 들리게 하는 것 같음 특히 가인이 막대사탕을 물고있는 장면에서, 세상의 모든 달콤한 것은 거짓이라는 가사가 나오는게 너무 슬픔... 가인이 왜 돈가방을 버리면서까지 이성재를 붙잡으려 달려왔는지 알 수 있을만큼ㅠ 둘은 찐사랑을 했던 것 같음
가인언니 노래는 하나도 버릴 게 없다,,, 어쩜 들어도 들어도 안 질려 ㅠㅠ 그 중에서도 최애 노래 ㅠㅠㅠㅠ 최근에 빨간풍선 드라마에 이성재 배우님 보고 급 생각나서 뮤비 오랜만에 보러 왔는데 지금보다 더 젊으시고 수트발 장난 아니고 미중년 쩌네 ,, 드라마에서 조은산이 왜 반했는지 알 거 같은 ㅋㅋㅋ
정~말 어릴 때 학생 때 봤을 떄랑 지금 나이들어서 서른 중반에 보는 거랑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이제야 뮤비를 보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 먹먹하고 애잔합니다. 보통 이 때의 아이돌 가수는 외모에만 치장하면 실력이 안 좋거나, 실력이 좋으면 외모에는 그렇게 매력도가 높지 않앗는데 가인님은..둘 다 잡은 케이스라고 느껴집니다...ㅠㅠ 물론 제가 오랜 팬이여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겟죠. 오늘도 컴백 존버하며 한 번 더 듣습니당..
이 곡 나왔을때 이 곡에 미친듯이 빠져 있었다는.. 뭐 물론 가인의 매력에는 진작에 빠졌었지만ㅠ 이런 가수 또 없지.. 이런 분위기 낼 수 있는 사람은 정말 가인뿐임.. 발성, 목소리와 호소력 또 그렇고 그냥 최고. 헌데 이 곡 내고 가인이 침체된 분위기로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았고 지금도 그러함.. 몰입도가 심해서 힘든 아티스트란 생각이듬.. 어떤 분위기든 좋으니 소울 넘치는 가인을 다시 느끼고 싶음ㅠㅠ
떠나려는 너의 다릴 붙들고 나를 밀어내는 네 팔에 매달린 채 더는 이러지도 못해 저러지도 못해 나를 욕보이고 더럽혀질 빈 곳도 안 남은, 내 몸엔 나쁜 피만 흐르는 그저 짧은 한 숨, 가볍게도 가는 너의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둘 중에 하나 지치고 지쳐도 또 다시 빌어도 넌 또 나를 밀쳐 또 1초 2초 3초 4초... 이럴바에 난 죽을래 *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기어이 난 너를 잡고 버티고 나를 파고드는 상처마저 모른 채 더는 망가질 수 조차 부서질 수 조차 없이 무너지고 까맣게 탄 눈물만 흐르는, 칼이 되어 내 귀에 박히는 너의 짧은 한 숨... 그리고 또 독이 걸린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선택은 하나 울고 소리치고 빌고 애원해도 넌 또 걸음을 뗐고 1초 2초 3초 4초... 네 안에서 난 죽을래 * repeat (모르셨구나… 보기보다 나 머리 나쁜데…) ** 째깍째깍 시간은 또 흘러 흘러 내 맘을 또 흔든다 날 흔든다 끝으로 달린 니 말이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내게 하는 말 다 lie and lie
가인 진짜 예술하는 사람이었구나;;
미대 진학하려다 가수한걸로 알고있어요. 그과정에서 고생도하구요
이 댓글 왤케 울컥하죠 ㅠㅠㅠㅠ 가인언니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l_rldl we all do :(
ㄹㅇ 거를타선이 없는 ㄷㄷ
손가인.... ㅠㅠ 잘 지내고 있기를..... 보고싶을 때마다 뮤비 들어와서 구경중인데 진짜 10년 넘게 돌려봐도 질리지 않음...
곧 컴백한당
@@Nada-vc3sx징짜요???언제 한대요??
@@user-de8sl8ry5o 나올 준비 한다고 했음
@@user-de8sl8ry5o 엇 답글 단줄 알았는데 미료 라디오 보면 넷이서 다같이 나온거 있어요
퀸덤보다가 여기까지오네 가인 동영상만 타고타고 계속 보는중....;;;
eun jjang 동지여
ㅇㅈ 조회수 실화냐
23년에도 보러온 사람 있으려나..
이 곡은 진짜 ㄹㅇ 명곡임. 학생 때 뮤비 보고 감정이입되서 거울 앞에서 따라추고 마피아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인소 엄청 씀ㅋㅋ ☻️
오늘 보고 또 소름돋고 가는중이에요..ㅠ
해마다 가끔 뮤비 찾아보는데
나이 먹을때 마다 이 뮤비를 보는 감정이
다르다는걸 느껴요
최고의 아티스트
정말 아까운 아티스트 입니다.
꼭 다음 앨범 내주길 ㅠ
저요🙋
이 뮤비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건데
초반에 던지는 저 돈가방이 너무 아까워...
나라면 아무리 무겁고 방해돼도 하이힐을 벗었으면 벗었지
돈가방은 절대 안버렸을거야...
난 돈미새야...
그곳에서기다릴게 돈미새가 돈에 미친 새끼의 약자인가요?
@@wckdrb9081 넹
저도요 ㅋㅋㅋ항상 아까워요
저두요
그돈으로 택시타구가지ㅜㅜ
어떻게 24살이 저렇게 할수가 있지...? 천재같다
24년 생각나서 찾아옴
역시 오래 남는건 이유가 있다
뮤비에서 몸싸움했던 거 그대로 떨어진 한쪽 귀걸이, 벗겨진 구두, 눈물로 번진 메이크업 컨셉으로 무대한게 ㄹㅇ레전드..
ㅇㅈㅇㅈ 이거 작업한 사람들 모두가 배운 변태들임 ,, 개좋다
ㄴㅇㄱ 헉 지금안사실...
ㅇㅈ
관자놀이까지 퍼렇게 칠한 화장까지 잘어울리는 사람은 가인밖에 없다...
내 생각에는 남자가 나쁜 일하는데(밀수나 마피아같은거) 가인을 구해주고나서부터 가인이랑 사랑하게되는데 자기는 더러운 일하니까 가인을 엮게하고 싶지 않아서 모질게 대하다가 가인이 죽으려고하니까 대신 구하고 죽은 듯😭😭😭😭
나레이션도 혼자 행복하게 사는 법 알아야한다고 미리 이별준비시키고 언젠가 자립할 수 있게되면 가인을 위해서 보내줘야한다고 미리 다짐한 듯.
사랑하는건 1.가인이 돈가방 들고올때 가인보며 몰래 웃다가 가인이 쳐다보니까 정색하고 혼자 차타고 가는거→ 돈에 가방 들고 떠나라는 의미였는데 가인은 돈 포기하고 혼자 돌아옴
2.그렇게 가인이 돌아오니까 가인을 쫒는게 아니라 자기가 집을 떠남→진짜 싫어했으면 쫒아냈을텐데 경제능력없는 가인을 배려한듯
3.떠날때도 한손엔 가인이랑 추억이 담긴 목걸이 손에 쥐고 있었음
4. 죽을때 가인구하고 대신 죽고 이 와중에 목걸이 한 손에 들고 있었음ㅜㅜ
새드엔딩 싫음 흐윽ㅇ흑흑끄ㄱ읍끅ㄱ
남자가 가인을 사랑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동정심같은거 라고 생각) 처음에 웃는거보니 사랑했던 것 같네요 진짜.. 목걸이도 그렇고..
해석은 각자 다를수있죵
ㅠ몇년이나 지난 뒤에야 보는 눈물나는 해석이네요ㅠㅠㅠ
나쁜일 하는거 맞네 ~ 가인 처음만난 장면에서 남자가 들고있는 돈에 피묻어있음
추가로 적자면 그냥 영화 한 편 같은 긴 여운도 이 곡의 훌륭한 점 중에 하나.. 나는 가인하면 이 곡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가슴이 애잖해짐.. 내가 이런 사랑을 한 것도 아닌데 내가 겪은 것처럼 먹먹하고 눈물이 그냥 흐름.. 가인님은 퇴폐와 순수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굉장히 유니크한 느낌을 지닌 아티스트임.
이노래 갑자기 뜬금없이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ㄹㅇ 뮤비가 대단하네 요즘은 케이팝 돈 더벌면서 이런퀄리티로 못찍는게 참....
팔 턱 잡을 때 노래 시작하는 거 미침
3:09
와
아직도 안촌스러워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었는데 분위기 진짜 독보적이다 건강하게 지내길... 또 음악 내주길
이곡 처음 나왔을 때부터 좋아했는데, 2023년 4월. 지금 어떤 외부자극 없이 와서 다시 보는 거 보면 언니 음악성 진짜 대단하다. 이 뮤비에서 팔 잡으면서 시작하는 그 서사도 좋고 다음 노래로 이어지는 서사도 조음. 언니 솔로 또 보고 싶다
가인이라는 가수가 얼마나 앞선 예술가였는지 이제야 알게되네요ㅠㅠ 빨리 컴백해주세요
돌이킬 수 없는 뮤비지만, 추락하고나서부터 나오는 진실이라는 노래도 가사가 너무 좋음...
어디서부터가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모를 정도의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이별을 맞이한 가사가, 돌이킬 수 없는을 더 슬프게 들리게 하는 것 같음
특히 가인이 막대사탕을 물고있는 장면에서, 세상의 모든 달콤한 것은 거짓이라는 가사가 나오는게 너무 슬픔...
가인이 왜 돈가방을 버리면서까지 이성재를 붙잡으려 달려왔는지 알 수 있을만큼ㅠ
둘은 찐사랑을 했던 것 같음
난가끔 이 퇴폐미가 그리울때 이거 뮤비봄
이거보면 요즘 여 솔로가수들 다 찍어낸 노래만 하는 느낌이듦 예쁘기만한 노래 만 부름 ㅠㅠ 이느낌 가인만이 유일했는데 응원할수없어서 너무 슬픔 ㅠ 이게 10년도 더 전이라니 에휴
중학생때 이 뮤비 보고 여운때문에 몇주를 고생했던거 생각난다... 흑역사도 엄청 많았지만 감수성 풍부했던 그때가 그리워지네...
Jester Jung 저도 퓨ㅠㅠㅠ
나돈데..
저도요 진짜ㅋㅋㅋ 감성 대박이었어요..ㅎ
시버ㅠㅠㅠ저두요.....
저도요,,
아 지금봐도 미쳤다...주기적으로 보러와야함
하나도 안촌스럽고 진짜 멋짐
가인 엄청 좋아해서 앨범 전곡 다 듣고 그랬는데. 이 노래 뮤비는 지금봐도 띵작임. 이렇게 기승전결 스토리있는 뮤비가 ㄹㅇ 그시대 감성인데
가인님 빨리 ... 건강하시고...다시 님의 노래를 듣고 싶어요
힘내세요...화이팅
이성재 너무 잘생겼다….
가인 솔로앨범 존버 중 ㅠ_ㅠ...... 계속 기다릴께요...
가인언니 노래는 하나도 버릴 게 없다,,, 어쩜 들어도 들어도 안 질려 ㅠㅠ 그 중에서도 최애 노래 ㅠㅠㅠㅠ 최근에 빨간풍선 드라마에 이성재 배우님 보고 급 생각나서 뮤비 오랜만에 보러 왔는데 지금보다 더 젊으시고 수트발 장난 아니고 미중년 쩌네 ,, 드라마에서 조은산이 왜 반했는지 알 거 같은 ㅋㅋㅋ
이 건 너무 명작이라 주기적으로 찾아서 보게 되네요. 한동안 또 계속 볼 거 같음. 이런 영화 하나 나왔으면 좋겠어요.
2024년
4분 30초 조금 지나서 가인이 남자 붙잡을때 남자 표정 찰나에 비춰주는데 뭔가 괴롭고 슬퍼보이는게 가인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첨에 웃다가 애써 표정 굳히는 것도 그렇고 슬픈 사랑이네ㅠㅠ
나 뮤비 좋음.. 이성재님 캐스팅, 진짜 좋은 캐스팅이었음.. 크흐
와.. 이성재 너무 잘생겼어....
2021년이되어도 보러오는 마성의 영상,,,
가인언니 혹시라도 이글보면 정말 최고의 가인이니까 진짜가인모습의 노래 듣는날 오면 좋겠어요,여전히검색해서 찾아보는 유일한 가수에요 아프지마요🙏🏻🌸
22년도에 이 노래를 어쩌다 듣게됨..
추억임..
정~말 어릴 때 학생 때 봤을 떄랑 지금 나이들어서 서른 중반에 보는 거랑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이제야 뮤비를 보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 먹먹하고 애잔합니다. 보통 이 때의 아이돌 가수는 외모에만 치장하면 실력이 안 좋거나, 실력이 좋으면 외모에는 그렇게 매력도가 높지 않앗는데 가인님은..둘 다 잡은 케이스라고 느껴집니다...ㅠㅠ 물론 제가 오랜 팬이여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겟죠. 오늘도 컴백 존버하며 한 번 더 듣습니당..
이제와 가인이 인정받는 이유는 저 당시 노래를 듣던세대가 가인의 숨은 의도를 몰랐었기 때문... 나이 먹고보니 깨우치고 찬양하는거지....
가인은 아이돌이 아니라 가수였구나 노래가 이렇게나 좋은걸 이제서야 알아서 손해본 느낌..
빨간풍선 보다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그리워하는 사람 많네… 나도 그리움…. ㅠㅠ 둘이 케미 넘 좋음
13년이 지나도 보는사람😊
가인 너무 좋다 이런 사람이구나 뮤비 두개만 봐도 사람 울게 만드는
2019
Here!
왜 눈물나냐ㅠㅜ 이성재 왜죽은지도 모르겠는데 걍 눈물남...ㅠㅜ 가인 이래서 연기도 했구나.. 감정연기 몸쓰는연기까지 너무 잘하네
가인 사랑해 돌아와 ㅠㅠ
가인 요새 뭐하나… 진짜 노래 나올 때마다 빠짐없이 좋았는데… 특유의 예민하고 날카로운 음색 진짜 사랑했음ㅠ
돌이킬수없는&진실 가인의 최고의 노래 .. 지금 듣기 딱 좋아요
와…11년전에 중딩때 가인 이노래 듣고 너무 좋다 했는데 성인 되고 나서 들을때엔 더 딥하게 보게되는 그런 양면성이있네요…좋은 노래 더 좋게 감상하고 갑니다 11년 전 노래이지만 요즘 노래랑 다를께 없다고 봅니다 가인님 컴백 기다립니다
역사상 여자솔로 탑이라 부른 가수들 많은데 가인보다 위라고 말할수 있는 가수 없다... 가인 솔로복귀 제발
돌아돌아 찾아오게 되는 노래 뮤비 맛집
완벽 덕후 종합 선물세트 ㅠㅠㅠ 나이차이 남자 여자의 처한 상황 애절한 감정선까지 완벽함.... 이걸 뛰어넘을수 있눈 설정은 더이상 없어....ㅠㅠㅠ광광 가인은 정말 천재야....변태야 증말 ㅠㅠㅠㅠㅠㅠ 하 사랑해여.....
2018년아직도찾아서듣고 봐요 힘내요가인님♡
이거 뮤비 비하인드 남주분이랑 가인이랑 진짜 힘껏 연기해서 상처 입고 그랬다고 ... 진짜 너무 잘 만든 뮤비. ㅠㅠㅠ
진짜 음악 퍼포먼스 스타일링 뮤직비디오 스토리 노래 음색 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 최고임 진짜
나같은사람많닼ㅋㅋㅋㅋ갑자기보러온사람ㅋㅋㅋㅋ
2019년에 보러 옴...
2019 사람 추가요...
2019,,,
2019.12.6 이때 보러온 사람 추가
7년전..당신은 진정한
아담커플보다가 가인이 막대사탕먹는거보고
생각나서왔는데진심갓띵곡..근데 이 뮤비나올
당시에도 지금도 해석을 못하겠음ㅠㅠ
저 남자랑 가인이랑 가인이랑 동거하는데 저 남자는 불법적인 일을 하는사람임 그래서 가인을 독립시키기 위해서 돈다발주고 도망간거고 가인은 돈이고 뭐고 필요없고 저 남자만 있으면 된다고 계속 붙잡는거임
13년전 말도 안된다 지금도 넘 좋아요❤
가인도 대단한게 연기경력도 없는데 대사없이 표정으로만 감정을 전달해야하는 어려운 연기를 이성재랑 이질감없이 소화해냄
이 뮤비 처음 볼땐 그냥 무서운 내용인줄 알았는데 지금에서야 보면 너무 슬프다ㅠㅠㅠㅠ이게 9년전 작품이라니...
영화한편임 이정도면 노래도 진짜 좋음
이 곡은 지금 나와도 대박 날 듯.. 퍼포먼스 진짜 대박
하 ㅜㅜ 난 이뮤비가 젤 감명깊었음 ㅠㅠ 개져아
진짜 캐스팅도 어쩜 이렇게 찰떡임??? ㅠㅠ
가인은 진짜 아티스트다 ㅠㅠㅠㅠ
가인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다시 멋진 모습으로 돌아와주세요
이건 지금봐도 자꾸 눈물이 나는...
끝에 원곡 진실도 넘 슬픔...
역시 23년도에도 찾게 되네. 아직 이만한 애증집착맛집을 못 찾았어요 작품하나 또 만들어주면 좋겠네
가인님 근황보고 생각나서 보러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건 정말 명작이네요.
언제봐도 너무 멋진 가인님. 더 피어나실 분인데 아까움.. 예전 영상인데도 너무나 예술적임..
나는 이 비디오를 매일봅니다
팔 딱붙잡고노래나오는거 넘소름
뮤비가 진짜 고퀄.. 웬만한 영화보다 재밌음
팔 딱잡고 음악 시작되면서 사막 나올때
넘 좋아서 소름돋네!!ㅠㅠ
어쩜 음악이랑 춤영상이 기분좋게 딱딱 들어맞냐~~
지금보니까 가인 뮤비 스토리랑 연출이랑 진짜 탄탄하다 어릴때는 걍 벗기만하는줄 지금보니까 감탄밖에안나온다 나이도어린데 천재야.. 가인은 시대를 앞서간천재
이 곡 나왔을때 이 곡에 미친듯이 빠져 있었다는.. 뭐 물론 가인의 매력에는 진작에 빠졌었지만ㅠ 이런 가수 또 없지.. 이런 분위기 낼 수 있는 사람은 정말 가인뿐임.. 발성, 목소리와 호소력 또 그렇고 그냥 최고. 헌데 이 곡 내고 가인이 침체된 분위기로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았고 지금도 그러함.. 몰입도가 심해서 힘든 아티스트란 생각이듬.. 어떤 분위기든 좋으니 소울 넘치는 가인을 다시 느끼고 싶음ㅠㅠ
뮤비 보고 진심 펑펑 운 건 내 평생에 이게 최초였다 진짜 개쩔어 ㅠㅠㅠㅠㅠㅠㅠ 처음 봤을 때도 다시 봤을 때도 지금 또 봐도 한 번의 예외 없이 눈물 펑펑이야 ㅠㅠㅠㅠㅠ 뭐 왤케 이래 잘 만들어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이킬수없는-진실 하 너무 좋음,,,, 이때 가인보고 청록색 아이섀도 따라하고 츄파츕스 물고 댕겼는데,,, 하 추억ㅠㅠ
미쳣다...가인뮤비쭉 보는중인데 진짜 버릴부분이없어.....진정한 아티스트
예술가 손가인❤
이성재 캐스팅 대박이다... 중후한 우와한 불륜한 숨겨진 뭔가가 있는 캐릭터 느낌 대박
뮤비해석 보고 왔는데 뮤비 마지막 가사가 모든 걸 말해주는거 같아요. 세상의 모든 달콤한 건 거짓이라고...이 뮤비가 돌이킬수없는+진실로 이뤄진거 알았는데 진실이라는 노래가 나올때는 음량을 낮춰 노래가 잘'안들리는데 마지막을 위해 발톱을 숨긴 느낌입니다 진짜멋있어요!
지금도 뮤비보면서 질질짜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왜케슬프냐 진짜....새드싫어ㅓㅓ흐ㅡ흡흑ㅠㅠㅠㅠㅠ
다시봐도 심장떨려 ㅠㅠㅠ 첫 시작에 나무에 부딛치는 구두소리랑 물에젖은 가죽소리 왤캐 좋지..
요즘 양산되는 슬픈 이별 발라드들보다 더 처절하게 와닿는다. 날 죽이는것도 살리는것도 너인 패러독스.
손가인 보고싶어 ㅠㅠ
이 노래지금나왔어도 완전떴을거야 노래개띵곡 너무좋음 ㅠㅠㅠㅠㅠㅠ
주기적으로 찾아보는 뮤비...한편의 영화다 진짜 ㅠㅠㅠ볼때마다 먹먹해서 눈물나무ㅠㅠㅠㅠㅠ
컨셉쩐다진짜. 어렸을땐 그냥 노래가 좋았고 뮤비는 이해를 잘 못했는데 지금보니까 정말 뭐라 소감을 한마디로 말할수가 없네
"모르셨구나.. 보기보다 나 머리나쁜데.." 이 말은
가인은 이미 남자의 이런 마음 자신을 혼자서도 살 수 있게 하려는 마음을 알고 있었고
"난 아무리 당신이 그렇게 해도 머리가 나빠서 모른다. 그러니까 떠나가지마! 난 당신없인 살 수 없어." 라는 것 같다.
고딩때 ... 야자 전에 이거 꼭 봤었는데 .... 약간 침울해지는게 공부하고싶어지게 했듬 ,,,
노래 개좋다 ❤ 가인도 너무 섹시함 ㅜㅜ 가인보고싶다 매력이런건데 ㅠㅠ 요즘 이런 연예인 보기 힘듬 ㅠㅠ
가인 특유의 분위기...진짜 너무 멋있음
가인꺼중젤 좋아하는 뮤비
가인 음색은 진짜 짱이다. 더 떴어야 했는데...
가인언니는 너무 멋있다 본받고싶은 사람이야
이거 처음 보고 충격 먹음 너무 좋아서
2022.4.2일 보고있다
가인아 오래 보자!!!
사랑한다!
미쳤지 진짜.. 멋진 노래, 가수, 배우ㅠㅠ
아.. 저 아라 번진 화장까지 찰떡..
2021년에보고있는1인..엄정화.효리 이후로정말
좋아하는 여성가수인데 실력에비해 인정못받는거
같아서 안타까웠네여 빨리앨범더나왔으면좋겠어요
으앜ㅋㅋㅋ 다 나랑 같닼ㅋㅋㅋ 나도 갑자기 보고싶어서 왔느뎈ㅋㅋ 다시들어도 좋다 ~~
...못하는게뭐냐가인은
뮤비도 메이크업도 춤도 정말.. 메이크업에 큰 관심 없는 나지만 가인의 메이크업은 넘 매력적이다ㅠㅠ
떠나려는 너의 다릴 붙들고
나를 밀어내는 네 팔에 매달린 채
더는 이러지도 못해 저러지도 못해 나를 욕보이고
더럽혀질 빈 곳도 안 남은, 내 몸엔 나쁜 피만 흐르는
그저 짧은 한 숨, 가볍게도 가는 너의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둘 중에 하나
지치고 지쳐도 또 다시 빌어도 넌 또
나를 밀쳐 또
1초 2초 3초 4초...
이럴바에 난 죽을래
*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기어이 난 너를 잡고 버티고
나를 파고드는 상처마저 모른 채
더는 망가질 수 조차 부서질 수 조차 없이 무너지고
까맣게 탄 눈물만 흐르는, 칼이 되어 내 귀에 박히는
너의 짧은 한 숨...
그리고 또 독이 걸린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선택은 하나
울고 소리치고 빌고 애원해도 넌 또
걸음을 뗐고
1초 2초 3초 4초...
네 안에서 난 죽을래
* repeat
(모르셨구나… 보기보다 나 머리 나쁜데…)
**
째깍째깍 시간은 또 흘러 흘러 내 맘을
또 흔든다 날 흔든다
끝으로 달린 니 말이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내게 하는 말 다 lie and lie
이건진짜 명작이였음
과몰입해서 펑펑 움,, 제목에 딱 어울리는 노래와 춤과 뮤비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