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403-2 "난 나대로 살 테니까 넌 너대로 살아" 쌓였던 말 터뜨리는 남편 말을 듣고 상처받아 오열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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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사노라면] 403회 2019.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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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착하고 자상한 남편과 사는 아내분 얼마나 든든하고 의지가 될까요♥
아저씨 너무 착함
남편분이너무좋으시네요ㅠㅜ
세상 저런 남편 없네요 아내분 잘 하시길요ㆍ
남편분 정말 착하시고 속이깊은분이네요~
아내분이 전생에 나라를구했나봐요
잘 살아보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60대 부부라기엔 너무 알콩달콩이시네요.부러브러브~~~~
남편분 ㆍ평생 고생길로 빠져듬 ㆍ
시골에서는 농산물 판로가 없어서 헐값에 팔든지 저렇게 자꾸 진액을 만드는데 저런 진액이 만드는데 돈 들고 잘 팔리지도 않아요. 그래서 귀농한 농부들이 고생만 하고 돈이 안되요. 현지에서는 너무 값이 안 나가요. 농민들이 힘들게 농사지은 농작물이 다양한 판로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부럽다. 나도저런분이좋은데. 집에있는인간은 성질이급해서 화부터내고보는데 ㅠㅠ너무부럽네요
우리집인간도 화내고 성질부리는 학원 다니는줄
우리집 인간도 툭하면 화부터내요
아슬아슬하게 봤지만 훈훈한결말까지 너무 부러워요. 두분 건강하시고 쭉 행복하세요^^
농촌 생활 참 어렵군요.
아저씨 연세도 드시는데
장거리에서 고생하시네요.
효녀이고 부지런하시고
용기도 대단하시군요.
방송 이후 소식을 찾아보니
쪽파여왕이 되시고
진액도 알려졌군요.
어르신들과 쪽파여왕님
가족분 모두 건강하세요~
언니 말씀이 맞심더 울지 마소~!
남편이 구세주 시네요~~
늘 남편의 손이 필요한 할머니 같아요. 본인의 일을 완결시키지 못하는 비자립형인거 같아요.
주위분들 넘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남편이 불쌍하네요....
맞아요
할머니 adhd가 아닐까? 평생 모르고 사셨겠지만..
부모님 모시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짧을텐데 왜 자꾸 일을 벌이시는 걸까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아내분이 좀 아이같이 보여요
생활은 해야되는대 경제적으로 힘드니까 아내는 이것저것 하는거죠.
아유 남편분이 너무 다정하시네~~~할머니 좀 잘하세요!!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에요...안그래도 되는 채널인데...사노라면 채널만이라도 따스함좀 느끼게 해주세요
그러게요😅
아내가 똑똑하진 않은듯
아주머니가 좀 생각이 깊지가 않으신듯 하네요~~~^^^^
119 부르시면 되는데ㅠ
할머니가 좀 푼수같네
춤춘다고 홍보가 되나..재밌게 살고 싶은건지 철이 없으신건지 모르겠다
근데.. 파도그렇고 뭐든 끓여서 저런 약만들면 건강한건거요.. 오히려 액체라 매일 섭취하면 간이나 신장에 좋지않을거같은데
그라면 한약은 겁나서 어떻게 먹나요?? 홍삼은?? 걱정도 팔자네..
어디로 연락해야하는지요?
나같으면 갈라섰다. 어후
🔊 귀하고 복되신 휴먼다큐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경북 예천군민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자꾸 일만 벌이고 수습이 안되는 분이라면 성인 adhd 이거나 양극성 정동장애중 조증일수도 있어요.
아줌마부모님두.중하지만.남편두중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