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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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아호당
    @아호당 Рік тому

    모란이 뚝뚝 지고 말면
    내 한해도 다 가고 말어
    삼백예순닷세날을 설움에 ...
    언니 가슴에는
    언제나 싱싱한 모란이 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