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과 결혼하고 싶어도... 양남과 결혼하게 되면, 1. 남편나라에 가서 생활해야 하는데, 한국만큼 여성들이 살기좋은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나라가 대부분이라서. 2. 외국같은 경우, 한국보다 더더욱 시댁과 밀접한 위치에서 생활할 가능성이 큼.(게다가 영미권을 제외한 대다수 시댁어른들은 대부분 영어소통불가) 3. 남편과 한국에서 살면 되잖아라고 우기지만, 현실은 외국남성이 한국에서 번듯하고 고연봉의 급여를 받기가 힘듬 4. 가장 큰 핵심은, 외국남성들의 대부분은 한국여성들이 원하는 대로 명품이나, 고급차를 선호하지 않고, 소탈함. 게다가, 맞벌이를 선호하는게 강함 따라서, 한국자여들이 국결을 선호하지 않음.
제 고향친구에게 설 이후 독서토론회에서 ppt 준비해서 발표했었는데, 살아온 결이 다르기도 하고 중립적인 입장이지만 저의 국제연애,결혼 플랜은 지지해주더군요 그 친구는 3년째 선 보러 다니는데 아직도 짝을 못 찾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다른 친구 청첩장 받고 괴로워하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시작하고 권하려구요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다른듯합니다 대뜸 들이대면 기분 나빠하겠죠 모든 언어에는 뉘앙스라는게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당시 한국여자들 외국남자랑 결혼해도 한국남자들 뭐라 안했다. 그런데 지금은 왜 남자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가?
자기아래로 보니까
지말대로 해줘야되니까
자기가 원하는걸 가져다 줘야 되니까
외국 남자들은 스윗하지 안고 대한민국 남자들은 스윗해서 해달라는거 다해 주니까 그럼
Imf때도 국제결혼 많이 했음.. 일본시골로 시집가서 집나와 몸팔던 여자들도 많있다고 함.
양남과 결혼하고 싶어도...
양남과 결혼하게 되면,
1.
남편나라에 가서 생활해야 하는데, 한국만큼 여성들이 살기좋은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나라가 대부분이라서.
2.
외국같은 경우, 한국보다 더더욱 시댁과 밀접한 위치에서 생활할 가능성이 큼.(게다가 영미권을 제외한 대다수 시댁어른들은 대부분 영어소통불가)
3.
남편과 한국에서 살면 되잖아라고 우기지만,
현실은 외국남성이 한국에서 번듯하고 고연봉의 급여를 받기가 힘듬
4.
가장 큰 핵심은,
외국남성들의 대부분은
한국여성들이 원하는 대로 명품이나, 고급차를 선호하지 않고, 소탈함.
게다가, 맞벌이를 선호하는게 강함
따라서, 한국자여들이 국결을 선호하지 않음.
외국에 가면 애 낳고도 취업해서 1인분은 해야 이혼 안함. 1인분 못하면 결혼 생활 끝나요. 외국이 인프라가 잘되어있는곳은 잘 되어 있지만 그에 비례해서 세금도 어마무시하게 떼가는데 남자 혼자 버는돈으로 생활 자체가 거의 불가능함.
기분 나빠할 수 밖에 없는게 저런 이야기 할 때 뉘앙스랑 의미가 뻔합니다.
"너는 국제결혼 선택해야 할 정도로 여자한테 인기없고 못난 놈이지?"
이렇게 무시깔고 말하거든요.
그런 의도 없이 웃으면서 국제결혼 하라고 해봐요 누가 싫어하나.
내가95년생인데
난 친구들만나면 연애하는애들말고
안하는애들한테 난국결할생각인데
니도같이 국결할래?라고물어보는데
딱히애들기분나쁜느낌이없음
@@바보-t8v 물어보는 사람 태도 문제죠
중국 베트남같은 후진국만 꼭 언급하더라고요.
@@KMY-h7v 맞아요 태도와 방식의 문제죠 저는 ppt로 진지하게 발표하니 지지해주더군요
팩트는 능력없으면 외국녀랑도 국결 못하고 능력 좋아도 한국여자랑 결혼하는게 더 호구 짓인데 걍 합리화 정신승리 하려고 능력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지 막말로 전문직 남자들이 지들을 왜 만나
아닌데 기분 하나도 안나쁜데?
오히려 지금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데요?
주변에서도 나 성공하면 소개시켜 달라고 하는 친구들도 있고
24살 동생까지도 형님 성공하면 자기도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세상인데
개인의 사상이나 생각은 자유니까 뭐라 할 필요도 없고 그럴만한 단계도 지나갔어요.
그저 언론이나 국가 정책적으로 국결 여성이 귀화하기 까지 얼마나 훼방 놓는지 이런 부분이 더 큰 문제라 봅니다.
결혼 적령기 여성 분한테 스탑럴커 하세요 ? 라고 실물에 대고 말해보셨나요? 한번 해보고 싶네 ㅋㅋㅋ 얼마나 자기 무시하냐며 기분나빠할지 ㅋㅋ
아닌데???
니들보다 더 어리고 외국 예쁜여자들하고 국결하고싶은데????
나한테 국결하라고 말하라고하면 덕담으로 들을건데????????
ㄹㅇ 덕담이죠
저도 "도태한남"이라
감히 한국여자들과 사귀지 못하고
11살 연하의 시리아 여자와 약혼했습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동남아 여자랑 결혼하면 우리나라 안 먹혀서 그런가 했는데 일년사이에 그들은 나의 인식속에 승자가 되어있었다
나는 아들에게 국제결혼 하라고 했는데요!
현재24살 이고 연봉6천이상 입니다. 그리고 27살 정도에 공기업 과장 진급에 맞춰서 …
퐁퐁 당하고 정신차려봐야 ㅋㅋ
남자분이 한국미혼여자의 실태을 몰라서 기분나빠했을수도 있음 한국여자 속물에 상처를 받아봐야 깨닮을 겁니다 나는 국제결혼 찬성입니다
8할은 솔까 ㄱㄹ인듯
끽해야 한명 아닐까 싶은데
국제 결혼도 안한다는 남자는 있어도 부정적인 남자는 못 봤음.. 할 수 있는 여건의 남자들이 있으면 되려 응원 해줌..
팩트는 정상적인 여자들은 오히려 응원해줌
헛소리 하고 앉았네 ㅋㅋ 그건 너네들이겠지.. 진짜 한욕자욕으로 말하는 한국여성들 이제 신물이 난다..
무시 좋아하네, 국결하라고 하면 어느나라가 좋으냐고 물어보더라.
요즘은 반대로
한국이랑 하면 용기 좋은데...?
라고 함 벌레 아가리에 들어가겠다는
그 용기 어찌 존경 스럽지 않을까...
@@Y-SS8888난 친구가 한국인이랑
결혼하겠다고 했을때 진심으로
ㅈㄴ게 한심하더라
산업현장에 인력도 부족하고 출산율도 바닥가고 앞으로 답이 없으니, 외국의 젊은 부부들을 이민 받아주고 시민권주고 아이 낳으면 국내 사람들과 같은 혜택주고 하면 좋울 것 같습니다
80%가 대학 진학하는 시대에 고졸??ㅋㅋ 솔직히 돈이 없는 경우 빼고는 대학 못가는 경우는 없음. ㅋㅋ 요즘은 상위 몇개 대학 빼고는 원서만 넣으면 들어가는 대학이 수두룩한데.........
난 진심 소개 받고 싶어
국제결혼 한 형님한테 잘 보이는 중
그거는 한 10년전이면 몰라도
요즘은 국결 하라는 소리는
해외에서도 먹힌다는 소리로 받으들여짐 ㅋㅋㅋ
아줌마들 선전선동 그만좀 하세요
하남자들 국결한다는데 왜 자꾸 불안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후반에 국제결혼 한다길래 좀 늦었다 할려면 빨리해라고 했습니다 국제결혼도 30대 초중반이 잴 좋습니다 40대 넘어가면 솔직이 많은걸 포기해야합니다 쉽게 생각하다가 망합니다
한국여자들이 기본적으로 근자감이 너무 심한듯. 울나라에 초식남 늘어가고 있는건 아나 몰라. 외국여자랑 결혼하는거 아니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는거임.
헛소리 시청자 댓글이네요
그건아님
국제결혼한 친구가 외국여자 소개해주냐고 제안했는데 기분안나빠요~
ㅋㅋㅋㅋㅋ 줫나 웃기네 그냥 기분 나쁜척 해주는걸수도 있지 예의상.
일단 댓글 쓴 사람이 여잔건 알겠음 ㅋㅋㅋ 어떻게든 막아볼려고 별소릴다하네 ㅋㅋㅋㅋ
어제 아는 분한테 얘기하니 기분나빠하는것보다 그냥 부담스러워하는 듯했음.(러시아쪽 여자는 어떠냐고 권했더니) 외국여자가 자신한테 과분하다는 뉘앙스로 말함.
1020 남자들은 국결이 필수인 이유: 여차하면 와이프 나라로 이민갈 수 있다(추후 저출산 피해 직격으로 맞음)
본인들이 악성재고로 썩어가고 외면받을거라는 사실은 변하지않음
슈카 방송 출산율 주제 다룰 때 보니까 채팅창이 주갤밈으로 도배되던데 ㅋㅋ 아직도 국결론이 인터넷 밈이고 현실에서 아무 영향 없다고 눈속임 거짓말 할거야?
지금 막 국결한 사람들한테 소개시켜달라고 하는판인데 ㅋㅋㅋㅋㅋㅋ. 글로벌된지가 언젠데
낙태1위 국가인데 20대때 이놈 저놈 자유연해하면서 애띠고 30대때 결혼시장 와서 애낳으려다보니 불임이 많겠지 이 나라는 이미 망했다 국결해서 해외로 튈계획들 하시길
남자가 뭘하든 신경 끄셈
가스라이터 자여들
현실은 국결하는 형님들 같은 남자 무리에서 부러움을 많이 사고 있다.
유럽만해도 신혼도 그렇고 그냥 집=랜트 인데 유독 우리나라만 자가집 특히 자가 아파트를 고수함 .
제 고향친구에게 설 이후 독서토론회에서 ppt 준비해서 발표했었는데, 살아온 결이 다르기도 하고 중립적인 입장이지만 저의 국제연애,결혼 플랜은 지지해주더군요
그 친구는 3년째 선 보러 다니는데 아직도 짝을 못 찾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다른 친구 청첩장 받고 괴로워하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시작하고 권하려구요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다른듯합니다 대뜸 들이대면 기분 나빠하겠죠 모든 언어에는 뉘앙스라는게 있습니다
박제당한 거 ㅊㅋㅊㅋ
주변도르는 우물안개구리 통계
주변도르는 작은경험,작은인원수 통계착각
저 댓글 군필여고생이다 백퍼 ㅋㅋ
남자는 어리고 예쁘고 착한 여자가 짱이다..
20대입니다. 10에 9은 "당연히 국결해야지." 라고 하는데 주변도르인가요? 저는 빅데이터입니다.
남자돈만보는 한국여자하고 결혼하는거보다 착하고 순수한 외국여자하고 결혼하는게 좋습니다.
일요일 낮에 이런 웃음을 선사한 댓글이야말로 ㅋㅋㅋ 강추다!!!
그건 맞아요.. 국결하면.. 남편이.. 경제권을.. 가집니다.. 불만도 없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국결...
강추....
내주변 누나들은 짝을 못찾아서 부모님한테 얺혀 살더라 ㅋㅋ.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면
앞에는 부모님들 내리고 뒤좌석에 따님들이 내리던데 따님들은 잠옷 바지 입고 화장실 가고
아버지분들. 흡연실 가서 인상쓰면서 담배
태우시는데 안쓰러워 보이더라 ㅋㅋ
어때요 붕어형 역주변도르 ㅋㅋㅋ
근데 이건 100프로 사실입니다 ㄱ
여친이랑 여행 많이 댕기는데
휴게소 들리면 그런 풍경 ㅈㄴ 많이 봤네요 ㅋㅋㅋㅋㅋ
회사 20대 친구한테 일본이야기 오지게 햇는데
그래요? 아 그차이가 잇나? 하면서 저한테 일본여자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친구들 쌔고 쌧습니다 말도안되는 소리좀 안햇으면 좋겟네요ㅋㅋㅋ
국결 12년차인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 선택은 국제결혼!
한국여자랑 결혼한 모든 전문직들의 로망이네
하이고 아줌마...
요즘, 주변, 아는, 자기 머리속의 공상을 시작하는 단어.
ㅈㄴ 웃긴건 설령 국제결혼 할 생각 없다는 사람은 한국여자랑 결혼할 생각도 똑같이 없음 ㅋㅋㅋㅋ
한국 여자랑 결혼하면, 막을수 없는 '이혼 당하고' 연금, 재산 반토막 납니다. 집안일 싹다해주고 매일 빨아줄것도 아닌데 한국 여자랑 결혼 왜 하나요?
국결:금메달
독신:은메달
이혼:동메달
한녀혼:목메달
이거 국룰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주변도르 하자면 이거 사실인게 제 주변에 40부터 20대까지 국제결혼 얘기하니 한국여자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20대는 여친 있지만 40대 형은 마지막에 사귄 동갑여자한테 털리다 끝내놓고도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뚝배기 덜깨진듯
영어권 국결해야합니다.. 서양인 여성은 절때 무시못해요.. 동남아분들은 무시하면서ㅠ
알파남의 국제결혼 데이터를 많이 모아야할듯...
사례공유...
국제결혼 아직까지는 많이 낯설죠ㅋㅋㅋㅋㄱ필리핀,베트남.중국산등등 그러나,노랭이는 괜찮음,미국등등 노랭이 여자들은 확연하게 급이다름
내나이 36… 공무원인데… 오히려 베트남 20대 초중반이 날 만나줄지가 의문이지만…. 요즘들어 빠른결단이 필요힌 생각이 든다
국제결혼이라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그냥 비혼으로 사는것이 나을수 있어요..
결혼 즉시 재산 반띵
한국에 유학을 오는 동유럽국가 여성들 머리 아주 좋아요!
정신 좀 차리세요..... 헛소리 하는 것 같아요. 남들과 비교질에 많이 답답합니다.
ㅋ 국제 결혼하라면 기분 나빠한다고? ㅋㅋ = 수입 고급차 타라고 하면 기분 나빠한다? ㅋㅋㅋ 렌터카로 여러 사람 타다가 폐차 상태에 이른 국산차를 타라고 하면 자랑스러워하는? ㅋㅋㅋ
ㅋㅋㅋㅋ 어디 1990년대 살고 계시나
타임머신 타고 미래의 세계인 2024년으로 왔나봐
현실은 아파트 안해오면 내딸 못주네 ㅇㅂ하는 딸 가지고 유세떠는 부모만 있을뿐
월세에 알바하면서 알콩달콩? 꿈꾸나?
ㅋㅋㅋㅋㅋ. 돈? 니들 저축도 안하면서 무슨 🐕 소리임?
국제결혼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교포 쪽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 않나 조심스럽게 언급해봅니다.
혼혈일 수도 있으나, 쌩외국인보단 2세 문제가 덜할 테니까요.
국제결혼 기분 나빠한다고?.... 반대던데... 주변 남자들 친구들 부러워 하던데... 외국어 공부까지 하던데...
노괴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