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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제가 아는 부자분들은 그냥 아주 평범한 옷 차림으로 다닙니다. 명품 휘감고 슈퍼카 타고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남 한테 자랑 하는 그런 분들 못 봤습니다.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겪어본 부자의 공통적인 특징이 옷차림도 너무 평범하고 사치같은 걸 안함
왜냐면 갑자기 부자가 되지는 않거든요 부를 축적하면서 부자가 되기 때문에 왠만한 부자들은 그냥 평범합니다
나 돈많다라고 티를 내는 순간 똥파리들이 끼는걸 알기 때문이죠. 어떻게 하면 등쳐 먹어볼까하는 애들한테 데인다는걸 잘알아서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케바케이죠 부자라고해서 검소한사람도 있을꺼고 아닌경우도 있을꺼고 다양하겟죠 그리고 부자들은 티를 감추려고해도 은은하게 부티가 날수밖에 없더군요 여러가지 분위기나 습성을보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거죠
이건희씨는 세계 명품차가 주차장에 즐비했고 스피커 애호가여서 집안 곳곳에 수천만원대 스피커가 즐비했다고 함
횟집에서 지인이랑 술마시는데 지인이 위아래 깔깔이 입고 슬리퍼신은 사람이랑 서로 친하게 인사 하더라구요...저는 그냥 술좋아하는 동네 사람 인가보다 했더니...횟집 건물주 였음..아주 큰 상가 5층건물..와우
건물주들도 대출 ㅈㄴ 받아서 무리해서 사는 사람들있음..상가 월세 받아서 충당을 해야 하는데..경기가 워낙 안 좋아서 입주자가 안 들어오면 지옥이 시작되는 거임..
걍 다들 자기 가치관에 맞게 살아가는거라 욕할 필요도 부러워 할 필요도 없는데ㅜㅜ
한심해서 그럼
돼지나 개나 소가 티파니 다이아목걸이 차고있으면 그게 과연 어울릴 것이며 그게 가치를 발휘할까?? 원룸사는 인간이 벤츠타고 달동네사는 아줌마가 샤넬백 들고다니는 꼴이지.
일시적1가구2주택2주택 모두 전세내고 아파트 월세 살고있습니다^^ 주거형식 여러가지죠 ㅎ잘은 몰라도 아파트 자가에 사는 비율 생각보다 높지는 않을듯해요
차가 하 허 호있는차가 돈없어서 렌터카일수 잇지만회사대표, 지점장, 기업중역들 회사차예요그렇게 무시할게 아닙니다그런차 타면 기분 좋아요기름값 보험료 등 하나도 신경 안쓰고
빚지지 맙시다. 자기집만 올라야 오른거지, 다 같이 오르면 약분되서 오른게아님. 세금 만 더 내지. 특히 아파트 20년이 짜리 어떻게팔 수 있으지 의문, 제가격에
맞는말씀 폭락해도 내집만 폭락하는거 아니죠 빚없으면 됩니다 ㅎㅎ
돈이 많아야 월세 살고 렌트카 타고 다닐 수 있음;;;
명품이 왜 갖고싶은지 이해가 안돼요 저는 명품을 살 수 있는 "능력"을 더 갖고싶어서... 집에서 도보거리에 백화점 있는데 걷기운동하러 가서 공짜로 주는 커피만 먹고 오는데요 명품매장에 사람들 줄서 있는거보면저 중에 명품 사고 자산이 줄지 않는 사람의 비중은 크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은 아닐수도 있겠져...) 기죽지 않아요 ㅋㅋ
보통 아파트 전월세 반 자가 반 정도 일건데 또 그 자가중에 대부분이 빚내서 사니까 ㅎㅎㅎ
차는 그냥 올할부가 국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는 일시불
난 오히려 겉모습이 거지 같이 보이려고함. 그런다음에 남들이 날 그냥저냥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라는 이 느낌이 너무좋음ㅋ 억지로 날 낮추려고도 안하지만, 높이려고도안함ㅋ 왜냐하면 알고보니....? 난 이게 너무 좋더라고 ㅋ
제가 그럽니다 ㅎㅎ
엄청 부자인가보네요
@@스트롱 부자는 아니고, 능력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돈보다 더 거지처럼 행동합니다.
붕어형님 mbti. ISTJ 이신가요? ㅋㅋㅋ 겉치레진짜싫어하고 나대는거 난척잘난척 정말 싫어하는게 ISTJ들이 그럽니다ㅎ
실속이 있어야지 빛조은 개살구 ㅠ
여기서 댓글쓰고있는분들도 마찬가지이긴 하죠. 나는 아닐거란 생각을 하지 마시길
관리소장님한테 들었는데 아파트는 하나의 작은 국회라고 합니다. 동대표 남몰래 비방하고 자기 파벌 만들어서 구청에 민원넣고 아주 웃긴답니다
가난 하다고 자신을 폄하하면서 씀씀이는 그렇지 못한 바보들 많더라 부자가 처음 시작부터 부자일까
5060까지 계속 집 자녀 에게 계속 돈이 들어감 성인 이후에도 결혼 집에 또들어감 무시무시함
일찌감치 교육시킴 노후준비 하느라 결혼 자금 줄수 없다 니들이 알아서 가라 나중에 니들한테 손 안벌린다
빚 내서 산골 자기집이라고 .. 세금이랑 이작가 10년 치 월세인데, 함 웃겨서, 다들 금융노예, 트래드화되었음. 마치 예날 소작농, 미국 연봉 받아서 집사기 힘든데 한국 연봉가지고 , 빚지지 않고 월세가 남
부동산 오르고 물가도 같이 오르고 이사할려면 다비싸니 그대로 살아야하고 재산세 소득세 의료보험 다오르고 영끌분들 은퇴없이 일해야합니다 세금 못내면 작살나는 시대가 되었어요 죽기살기로 열심히 일하셔야합니다
열심히 안살아서 빚지고 노숙자까지 되기도 하는게 아니죠 운칠기삼이죠 현실은
@@스트롱그 운이 모두가 제비뽑기 하듯이 그냥 나오는건 아닐텐데요운칠기삼을 넘어 운구기일은 준비가 된 사람에게 운이 따를 확륜이 대~단히 높다고 생각하는데 정녕 그냥 동전으로 홀짝하듯 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스펀지송89 맞죠 준비가 되있어야죠하지만 노력을 엄청나게해도 운이 안따르면 말짱꽝 이라는것도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스트롱 맞는 말씀입니다
평균올려치기의 국가 지방은 쓰레기더미 오지는데 도시는 그걸몰라 ㅋㅋ
아는후배 10년할부하대요~5년갚았다고~좋아하대요~지금팔면 또이또이..렌트값내고탄꼴이져~
집은 은행이 사주는거고차는 캐피탈 회사가 사주는 거임.
그럼! 왜 사나요? 인간 본질이 그런데. .바른생활!^^
은행대출있음 월세지~~
집값좀 오르면 해외여행 골프 부자인줄압니다 ㅋㅋ
오히려 제가 아는 부자분들은 그냥 아주 평범한 옷 차림으로 다닙니다. 명품 휘감고 슈퍼카 타고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남 한테 자랑 하는 그런 분들 못 봤습니다.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겪어본 부자의 공통적인 특징이 옷차림도 너무 평범하고 사치같은 걸 안함
왜냐면 갑자기 부자가 되지는 않거든요 부를 축적하면서 부자가 되기 때문에 왠만한 부자들은 그냥 평범합니다
나 돈많다라고 티를 내는 순간 똥파리들이 끼는걸 알기 때문이죠. 어떻게 하면 등쳐 먹어볼까하는 애들한테 데인다는걸 잘알아서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케바케이죠 부자라고해서 검소한사람도 있을꺼고 아닌경우도 있을꺼고 다양하겟죠 그리고 부자들은 티를 감추려고해도 은은하게 부티가 날수밖에 없더군요 여러가지 분위기나 습성을보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거죠
이건희씨는 세계 명품차가 주차장에 즐비했고 스피커 애호가여서 집안 곳곳에 수천만원대 스피커가 즐비했다고 함
횟집에서 지인이랑 술마시는데 지인이 위아래 깔깔이 입고 슬리퍼신은 사람이랑 서로 친하게 인사 하더라구요...저는 그냥 술좋아하는 동네 사람 인가보다 했더니...횟집 건물주 였음..아주 큰 상가 5층건물..와우
건물주들도 대출 ㅈㄴ 받아서 무리해서 사는 사람들있음..상가 월세 받아서 충당을 해야 하는데..경기가 워낙 안 좋아서 입주자가 안 들어오면 지옥이 시작되는 거임..
걍 다들 자기 가치관에 맞게 살아가는거라 욕할 필요도 부러워 할 필요도 없는데ㅜㅜ
한심해서 그럼
돼지나 개나 소가 티파니 다이아목걸이 차고있으면 그게 과연 어울릴 것이며 그게 가치를 발휘할까?? 원룸사는 인간이 벤츠타고 달동네사는 아줌마가 샤넬백 들고다니는 꼴이지.
일시적1가구2주택
2주택 모두 전세내고
아파트 월세 살고있습니다^^ 주거형식 여러가지죠 ㅎ
잘은 몰라도 아파트 자가에 사는 비율 생각보다 높지는 않을듯해요
차가
하 허 호있는차가 돈없어서 렌터카일수 잇지만
회사대표, 지점장, 기업중역들 회사차예요
그렇게 무시할게 아닙니다
그런차 타면 기분 좋아요
기름값 보험료 등 하나도 신경 안쓰고
빚지지 맙시다. 자기집
만 올라야 오른거지, 다 같이 오르면 약분되서 오른게
아님. 세금 만 더 내지. 특히 아파트 20년이 짜리 어떻게
팔 수 있으지 의문, 제가격에
맞는말씀 폭락해도 내집만 폭락하는거 아니죠 빚없으면 됩니다 ㅎㅎ
돈이 많아야 월세 살고 렌트카 타고 다닐 수 있음;;;
명품이 왜 갖고싶은지 이해가 안돼요 저는 명품을 살 수 있는 "능력"을 더 갖고싶어서... 집에서 도보거리에 백화점 있는데 걷기운동하러 가서 공짜로 주는 커피만 먹고 오는데요 명품매장에 사람들 줄서 있는거보면저 중에 명품 사고 자산이 줄지 않는 사람의 비중은 크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은 아닐수도 있겠져...) 기죽지 않아요 ㅋㅋ
보통 아파트 전월세 반 자가 반 정도 일건데 또 그 자가중에 대부분이 빚내서 사니까 ㅎㅎㅎ
차는 그냥 올할부가 국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는 일시불
난 오히려 겉모습이 거지 같이 보이려고함. 그런다음에 남들이 날 그냥저냥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라는 이 느낌이 너무좋음ㅋ 억지로 날 낮추려고도 안하지만, 높이려고도안함ㅋ 왜냐하면 알고보니....? 난 이게 너무 좋더라고 ㅋ
제가 그럽니다 ㅎㅎ
엄청 부자인가보네요
@@스트롱 부자는 아니고, 능력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돈보다 더 거지처럼 행동합니다.
붕어형님 mbti. ISTJ 이신가요? ㅋㅋㅋ 겉치레진짜싫어하고 나대는거 난척잘난척 정말 싫어하는게 ISTJ들이 그럽니다ㅎ
실속이 있어야지 빛조은 개살구 ㅠ
여기서 댓글쓰고있는분들도 마찬가지이긴 하죠. 나는 아닐거란 생각을 하지 마시길
관리소장님한테 들었는데 아파트는 하나의 작은 국회라고 합니다. 동대표 남몰래 비방하고 자기 파벌 만들어서 구청에 민원넣고 아주 웃긴답니다
가난 하다고 자신을 폄하하면서 씀씀이는 그렇지 못한 바보들 많더라 부자가 처음 시작부터 부자일까
5060까지 계속 집 자녀 에게 계속 돈이 들어감 성인 이후에도 결혼 집에 또들어감 무시무시함
일찌감치 교육시킴 노후준비 하느라 결혼 자금 줄수 없다 니들이 알아서 가라 나중에 니들한테 손 안벌린다
빚 내서 산골 자기집이라고 .. 세금이랑 이작가 10년 치 월세인데, 함 웃겨서, 다들 금융노예, 트래드화되었음. 마치 예날 소작농, 미국 연봉 받아서 집사기 힘든데 한국 연봉가지고 , 빚지지 않고 월세가 남
부동산 오르고 물가도 같이 오르고 이사할려면 다비싸니 그대로 살아야하고 재산세 소득세 의료보험 다오르고 영끌분들 은퇴없이 일해야합니다 세금 못내면 작살나는 시대가 되었어요 죽기살기로 열심히 일하셔야합니다
열심히 안살아서 빚지고 노숙자까지 되기도 하는게 아니죠 운칠기삼이죠 현실은
@@스트롱그 운이 모두가 제비뽑기 하듯이 그냥 나오는건 아닐텐데요
운칠기삼을 넘어 운구기일은 준비가 된 사람에게 운이 따를 확륜이 대~단히 높다고 생각하는데 정녕 그냥 동전으로 홀짝하듯 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스펀지송89 맞죠 준비가 되있어야죠
하지만 노력을 엄청나게해도 운이 안따르면 말짱꽝 이라는것도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스트롱 맞는 말씀입니다
평균올려치기의 국가 지방은 쓰레기더미 오지는데 도시는 그걸몰라 ㅋㅋ
아는후배 10년할부하대요~5년갚았다고~좋아하대요~지금팔면 또이또이..
렌트값내고탄꼴이져~
집은 은행이 사주는거고
차는 캐피탈 회사가 사주는 거임.
그럼! 왜 사나요? 인간 본질이 그런데. .바른생활!^^
은행대출있음 월세지~~
집값좀 오르면 해외여행 골프 부자인줄압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