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how I felt when I was diagnosed with cancer to why my husband opposed chem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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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3
- I'd like to tell you what I couldn't tell you in the last video.
I was surprised that more people watched the last video than I thought
Thank you so much for your warm words of consolation and encouragement
It's a big help to my family
In this video, I want to tell you what I couldn't say in the previous video
Q: How did you know about cancer?
Q: If you're sick, you should go to the hospital. Why are you holding it in?
Q: But why do you do endoscopy?
Q: How did you feel when you found out that you had cancer?
Q: Why does the husband film it?
Q: Why did you upload this video on UA-cam?
Q: How did you treat it?
Q: How do you manage your mental health?
Q: Can cancer patients have pets?
Q: Why did your husband oppose chemotherapy?
Q: Is there a diet that helped you fight cancer?
Q: What is the biggest change in your life since you were diagnosed with cancer?
Q: What is your husband like?
Q: What is your current status?
Q: The last thing I want to say.
I hope our video will help someone a little bit.
Thanks for watching. - Домашні улюбленці та дикі тварини
![[특종세상][FULL영상] 유방암 3기 선고받은 쌍둥이 엄마, 남겨질 두 딸을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한 일｜MBN 221006 방송](/img/n.gif)
반려견을 끝까지 지키면 꼭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저도 5년재투병중입니다 저는 혼자살아요 그런데도 항암중에도 반려견하고 같이했어요 좋은일이 생긴답니다 꼭힘내세요
대사카페에 55세 소세포폐암 4기 온몸전이(뇌.간.척추.림프절 뼈)암 환자. 모든 항암제 실패후 키투루다 옵디보 여보이 하려다 관두고
이 프로토콜로 4개월만에 온몸에 암세포가 싹 없어졌다고 항암하지 말고 처음부터 할걸. 항암부작용에 시달리며 고생한 게 엄청 후회된다고. 앞르로는 암 고치는 법을 알아서 병원엔 얼씬도 않을거라는군요. 병원만 보면 토나온다나.
그 분이 한게 5일동안 하루 총량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시간당 리포조말비타민씨 2그램씩 먹기 .점심 먹고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저녁먹고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2일을 아침 메벤다졸 10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점심 니클로사마이드 1000미리 저녁 알벤다졸 8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iu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감마토코트리에롤 오메가3 1000미리 egcg 4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100미리 유산균 베타글루칸 비타민비 마그네슘 400미리
먹고 6년간 고생한 소세포폐암 을 4개월만에 없앴다는군요........
...
그럼요 항암하고 반려견 은의지 되고좋은일이지요
혹시라도 아이를 돌보기 힘든 여건이 된다면 꼭 아이를 맡기세요. 몸이 아파서 돌볼 수 없는데 어떨까요. 다 그럴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담 갖지말고 위기 때에는 도움을 받으세여
차미가 꼭힘이됄꺼에요 저도 그랬어요 반려견때문에 꼭이겨내야겠다 이렇게 다짐을 했읍니다 꼭 건강해질겁니다 화이팅
저도 지금항암중이고 강아지 키우고 있읍니다 힘네세요 꼭 이길겁니다 반려견이 많이 힘이돼요 화이팅
대사카페에 55세 소세포폐암 4기 온몸전이(뇌.간.척추.림프절 뼈)암 환자. 모든 항암제 실패후 키투루다 옵디보 여보이 하려다 관두고
이 프로토콜로 4개월만에 온몸에 암세포가 싹 없어졌다고 항암하지 말고 처음부터 할걸. 항암부작용에 시달리며 고생한 게 엄청 후회된다고. 앞르로는 암 고치는 법을 알아서 병원엔 얼씬도 않을거라는군요. 병원만 보면 토나온다나.
그 분이 한게 5일동안 하루 총량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시간당 리포조말비타민씨 2그램씩 먹기 .점심 먹고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저녁먹고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2일을 아침 메벤다졸 10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점심 니클로사마이드 1000미리 저녁 알벤다졸 8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iu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감마토코트리에롤 오메가3 1000미리 egcg 4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100미리 유산균 베타글루칸 비타민비 마그네슘 400미리
먹고 6년간 고생한 소세포폐암 을 4개월만에 없앴다는군요........
...
차미포도 엄빠는 참으로 현명하고
사랑하며 사시는 아름다운 커플이에요.
앞으로는 더더욱 행복하실거요!
부부가 서로 신뢰를 가지고 살 수 있다는게 가장 큰행운입니다
차미도 포도도 너무 예뻐요 힘든 상황에서 공동육아를 멋지게 하고있는 포도 차미 가정에
새해에는건강과 감사와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해요
진솔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이젠 아프지 마시고 천사 같은 남편, 포도, 차미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보호자님 건강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완전히 완쾌 되시길 바래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소중한것들의 가치를 못느끼거나 생각조차도 하지 못하며 살아가죠.힘들고 어려웠지만 이런 아픔을 통해서 모든것들이 소중하고 감사하다는걸 깨달으신것 좋으네요.남편분도 정말 좋으신분 같아요 많이 애쓰셨구요.
사랑스러운 아기와 사랑스러운 댕이 차미와 가족분들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힘내십시요
진정 건강한 부부이고 따듯한 부부입니다
저도 이 채널 애정하는 구독자인데 차미엄마가 대장암진단을 받을 무렵 저도 배가 많이 아팠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도 대장내시경했고, 대장암 진단을 받아서 바로 수술했습니다 .
저는 대장암 3기말이어서 항암12번 했구요, 지난 12월에 항암 끝내고 추적관찰 하면서 회복중에 있습니다.
항암 투병 기간동안 차미엄마와 차미 덕분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하고, 함께 다시 찾은 건강 잘 지켜나가기로 해요.~
차미네 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
대사카페에 55세 소세포폐암 4기 온몸전이(뇌.간.척추.림프절 뼈)암 환자. 모든 항암제 실패후 키투루다 옵디보 여보이 하려다 관두고
이 프로토콜로 4개월만에 온몸에 암세포가 싹 없어졌다고 항암하지 말고 처음부터 할걸. 항암부작용에 시달리며 고생한 게 엄청 후회된다고. 앞르로는 암 고치는 법을 알아서 병원엔 얼씬도 않을거라는군요. 병원만 보면 토나온다나.
그 분이 한게 5일동안 하루 총량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시간당 리포조말비타민씨 2그램씩 먹기 .점심 먹고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저녁먹고 아지스로마이신 250미리) 2일을 아침 메벤다졸 10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점심 니클로사마이드 1000미리 저녁 알벤다졸 8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4.5미리 비타민디5000iu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감마토코트리에롤 오메가3 1000미리 egcg 400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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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6년간 고생한 소세포폐암 을 4개월만에 없앴다는군요........
...
대박 더늦었으면 큰일날뻔하셨어요 모쪼록 완치판정꼭받으시길♡
오. 행운이었다 생각하시고 잘회복하시길 바라고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user-jk4po8gj1e
댓글을 이제 봤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borabora65
네. 진행이 되었긴 했지만 그렇게라도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었어요.
차미 채널 구독하지 않았으면 시간을 더 지체할수도 있었는데... 차미 엄마 영상보고 저도 혹시나해서 대장내시경 해봤던거거든요.
차미 채널 구독하길 잘 했죠.^^
건강하신모습 다시보니 너무 다행이에요~ 사람은 다 생각하는게 다르고, 차미네는 또 차미네 나름 살아가는 방법이 있는거니 남들의 말에 신경쓰지 말아요!!
저도 진돗개 키우는 사람으로서 실외배변 산책 혼자서 하는거 정말 쉽지 않은데 남편분께서 참 다정다감하시고 차미엄마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아오~~
더 건강해져서 차미도 포도도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계속 보여주세요❣️
참 따뜻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쁜차미포도어무이.멋진남편.
귀여운 차미포도..
세상의 모든 축복이 있길 바래요~~
지금은 많이 쾌차하신거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사랑둥이+귀염둥이 아가인 차미랑 포도랑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차미어머니 아버지 힘내세요!!❤❤ 항상 힐링 되는 영상 보면서 저도 울고 웃고 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웃는 얼굴이 보기 좋습니다. 기운도 괜찮으시고, 완쾌 할수있습니다.
항상 축복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알콩달콩. 심성이 참 고우신 분들이십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따뜻한마음과사랑으로
영상을 옪겨주셨어
감사합니다.
차미 너무 얌전히 옆에 꼭 붙어있네요ㅜ귀여워요
얌전히 있는 차미🤍🤍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건강해지셨고, 추적검사로 아무일 없으실거예요! 차미와 포도가 큰 힘이 되어 줄거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오해할만한 부분들 잘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과 정신이 건강하니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갈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차미랑포도도
훌륭한 엄마,아빠 만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또한지나가길^
그리고 좋은 영상많이
제작해주세요
차미아가때부터 구독자인데요❤
잘 이겨내시고 일어서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예요❤
악플에 맘 다치지마시고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 기억하셨음 좋겠어요^^
늘 행복하세요❤❤❤
익명으로 뒤에 숨어 악플 남기는 인간들은 막상 앞에서는 암말 못할거에요 그런 인간들이 많은것 같아요 특히 유투브는. 그런 사람들의 악플 필터링 해버리시고 그들 보다 차미 가족분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앞으로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예쁜 가정이에요 늘 행복하세요 ~~
건강하세요
이런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꺼라 생각해요,,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몸조리잘하시고 회복잘되고쾌차하여서 웃음과기쁨이가득한가정되시길
엄마 옆에 붙어 보호하는 차미 귀엽! 그동안 고생하신 차미엄마 건강 잘 챙기시고 악플같은건 패스~~
잘이겨내시는거같아..항상 응원합니다..
완쾌하고 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그냥 단순하게 보이는 부분만
보이는 대로 믿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가 본 것만으로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이 있죠
유튜브라는 공간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건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흔적을 남기는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저 두 분이 그런 흔적들에
많이 힘드시지 않기만 바랍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영상 통해 봐온 두 분은
잘 이겨내실 수 있는 분들이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포도와 차미의 부모님이시니까요
두분 다 밝아보이셔서 좋네요
끝까지 병 잘 이겨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암 과정 영상도 보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 잃지 않고 참 잘 견디고 계신다고 생각했어요. 남편 분이 영상에서는 너무 이성적이고 무심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비난 댓글 달 만큼은 아니었는데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듣고 보니 천사가 맞으시네요.
저는 직장암 1기로 작년 11월 초에 절제 수술을 받았어요. 항암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대장암 중에서도 직장암이 수술 후가 제일 힘들다 하더라고요. 건강하기는 하지만 바깥 생활하기가 참 힘들어요. 그런데 병원에서는 그런 얘기를 잘 안 해줘요. 의사들은 수술만 해 주고 그 이후의 일은 환자가 직접 경험해 보고야 알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경험자들의 영상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천사 남편분과 포도와 차미랑 함께 즐겁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꼭 완치되시길 바래요.
이 가정에 축복과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차미엄마 쵝오의 복을 받았네요 영상보는 내내 차미 아빠 대단하고 진짜 사랑이 꽉찬 남편이라 봐요 자미아빠 힘내요 그갸 고생 맔았네요 진심으로 칭찬 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
긍정의 힘 너무부럽습니다 ~~^^
응원할께요 꼭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남편분도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세요
사랑스런 차미가 넘 귀여워 초창기때부터 구독 한 차미 구독자예요~
영상을 보면서 넘 맘이 아프네요ㅠㅠ
도대체 아무렇지도않게 앞뒤생각없이 아무말이나 함부로 글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선한사람들이 상처를 받게되는지.. 저도 너무 화가 나고!! 속도 상하네요.
차미 어머니~~ 너무 맘 아파하지 마세요.~~
차미 구독자분들은 다 차미와 차미가족들을 응원하고있답니다.
건강 잘챙기시구요!! 차미 와 늘 행복하게 지내는 일상 들 가끔씩이라도 올려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차미엄마 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 진심으로 쾌유를 빌었고 마침내 쾌유하셔서 너무 너무 축하드리며...이 행복한 가정에 신의 사랑과 축복 그리고 건강한 행복만이 진심으로 가득하길 바래요 ^^
옆에있는 차미를 보니 보는 저마져도 힐링되는듯 ㅜㅜ❤❤❤❤
아~~~
오늘 이영상하나를 보면서 .....
나이도 많고 암경험자인 저는 또또
많은 반성을 하게되네요.
애기가 넘넘 이쁘네요~세가족 홧팅~♡
천사가 천사를 만나셨네요^^
日本から応援してます！頑張ってください！！파이팅❤️🔥
인사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차미 포도도 많이 사랑하고 모두 건강하세요^^
가족이 건강하고 차미와 오랫동안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옆에 댕댕이 차미 엄마옆에 걱정하듯이 붙어 이뿌네요
상심히크겠어요 건강하세요
참현명한 맘씨고운아내
기적일거예요 힘내세요
암튼 오지라퍼들은 왜이렇게 많은지. .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차미랑 아가랑..두분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나이먹으면서 느끼는건 내인생에 상관없는 남들때메 내가 힘들고 스트레스받으면서 살기에는 시간이 아깝다는거더라고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시청자들에게 기쁨과 힘을 얻기도 하지만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나 의견을 아무렇지 않게 싸지르는 것에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 하기에는 득도한 사람도 아니고 그런다고 무시하며 일방적으로 방송할 수도 없는 것이라
익명성과 웹에 숨어 막말하는 악질들에게 크게 신경쓰지 않고 상처주려는 사람들에게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그걸로 된거라고 하기에는 그 더럽고 악의적인 말들이 무섭긴하죠!
차미와 귀엽고 소중한 아기와 정말로 이쁘신아내(아내가 이쁘면 남편은 천사가 되는 당연하죠)로 행복한 가정의 모습
앞으로도 부탁드리며 새해에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차미, 포도 🍇 엄빠님. ^^ 어느날 차미와 엄마분이 지하철에서 퇴근한 아빠를 기다리는 그 전설적인 ( ㅎㅎㅎ) 영상 본후 바로 클릭, 구독 이제까지 하나도 안빼고 모든걸 봐왔어요.
매번 영상 볼때마다 느낀건 어쩜 부부가 저렇게 relax 😌 할수 있는지..참 긍정적이다..라고 생각했지요. 여기는 미국이에요.
그때 댓글에도 남겼지만 제 남편도 2년전 대장암 진단받아 차미 엄마 상황 너무 공감되구요 항상 지금처럼 가족 👪 모두 차미랑 행복하세요. 응원할께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만 남았다고 생각하세요. 남편과 포도랑 차미와 웃는 날들만 가득하시길^^
더많이많이 남겨주셔요 잘보고있어요 건강만해요 우리 ^^
에고고 ~~ 빨리 회복하시길..바랍니다.홧팅..입니다...
영상만보고 사람을 판단할수 없는듯합니다
서로에게 좋은 인연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ㅠ되어 행복하셔야되요!!! 같이 울었어요! ㅠ
세상 오만 거지같은것들도 다 핸드폰 갖고잇는 시대라서 상식 없는 것들이 손가락으로 싸지른 말에 너무 기분 상하지 않고 무시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꼭 회복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미네
가족에 행복과 즐거운일이 많길 바래요!!!!
저도 차미때문에 구독을 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암에 걸리신건 처음 알았네요..ㅜㅜ
항암치료하면서 개를 키우시는걸 반대하는 분들도 있지만, 차미와 함께 있으면 치유가 되는 애니멀테라피 효과가 분명 있을거라고 봅니다.
차미는 엄마 아프신것도 다 알고 위로해주고싶은 눈빛이네요.
잘 치료하셔서 꼭 완전관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이가 걷고 뛰고 학교가고 다 보실거에요. 우린 엄마니까. 잘 할수있어요. 더 멋진날을 위해 응원할게요. 웃는모습 너무 아름다와요! 화이팅!
잘생각 하셧어요 모든 것을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답니다
꼭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차미아기공주님 포도아기공주님 엄마 아빠, 이 예쁘고 사랑스런 가족에게 세상만복이 내려라 얍🙏✨️👍💗💕💓💕
차미 아가때 부터 영상을 봤어요~~
영상이 뜸해서 무슨 일 일까…싶었는데, 아프셨다고. ㅠㅠ
누가 머라 그러든…(그 사람들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지 더 물어보고 싶지만…) 중요치 않아요.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이렇게 극복해 가는 동안 가끔 소식 올려주셔서 저도 힘을 얻었습니다. 힘내세요~~^^
근데 촬영 와중에 차미 옆에서 왔다리 갔다리 넘 귀여움 ㅋ
무슨 위로에 말이 필요 하겠어요 특히 젊엇으니 각별히 주위하시고 관리잘하세요 아 유전이 엿군요 아기를 위해서라도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입니다. 저 또한 암 환자였습니다. 내년1월이면 벌써 5년 되네요. 다행히 초기 에 발견을해서 수술 만 하게 되었습니다. 포도 어머니. 포도 낳고 얼마 안되셔서 대장암 수술과 그 힘든 항암치료까지 받으시고, 또한 어린 아기 까지 돌보기까지 너무 안쓰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악플댓글 너무 신경 쓰지마시고 ,세식구와 강아지 차미까지 꼭 건강관리 더욱 더 잘하시고, 꼭 행복한 일 들만 있으시길 제가 늘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
전혀 불편하지않아요 우리네 살아가는 스토리를 영상으로 보면서 맘도 치유도되고 사랑스런아가.반려견 넘!!좋아요😊❤
에고 얼마나 신경쓰일 댓글이 많았으면 후속영상까지 올리셨을까..
저도 암환자이고 정기적으로 추적검사 받고있는 3년차인데
항암과방사선 둘다 하다가 백혈구수치가 위험할정도로 떨어져서 중간에 멈추기도 했는데 암세포 죽이는 치료는 양날의검이죠
건강한 세포도 함께 죽여서 내몸을 0으로 만드는거니까..잠자면서도 토할거 같고 온 몸에 힘이 바늘끝만큼도 안들어가고.. 마음도 수시로 무너집니다. 그러니 옆의 가족에게 나도모르게 모나게 말하고 상처줄때도 생기죠 악플 보시고 누구보다 차미엄마가 마음아프고 미안해하셨을거 같아요
포도가 엄마를 살렸다 는 말 공감해요 암 발견하고 진단받는게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거든요.그리고 포도가 있어 포도엄마가 힘을내고 싸워 이겨낸거 아니겠어요!!
저는 차미네가족 팬이에요. 아픈일많은 해가 졌으니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화이팅 화이팅 ^^♡♡♡
애썼습니다. 제 동생도 항암 잘 이겨내고 지금 잘 유지하고 있어요. 항암 잘 하신거 같아요. 아기가 어리니 몸관리 정말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초창기부터 차미 영상 다 본 사람이고 항암 동영상도 진지하게 봤는데..어떻게 남편을 비난하는 생각을 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물론 저도 피상적이고 단편적으로 봤기에 제 생각이 맞다고 할수 없지만 차미를 대하는 말투 태도..그리고 아내와 모든 걸 같이하는 마인드만 봐도 정말 좋으신 분인데..너무 속상해서 두서없이 글을 남겨요..수술과 치료 잘 되신거 정말 축하드리고요..그 동안 해주셨던 것처럼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 많이 올려주세요..포도&차미 인상좋은 두 분 계속 행복하세요😍
어디 여초 커뮤니티에 좌표찍혀서그래요 ㅠㅠ
걔네들 특징임
물불안가리고 그런 상황 만들어서 비난하는거요
나도요
오늘첨 보는데 댓글보고 놀람
헉
차미 계속 엄마 옆에서 엉덩이 붙이고 있는 거 너무 웃겨요.ㅋㅋ 차미 어머니 화이팅!!
누가 뭐라고 하건 .
가정 내에서 서로 사랑으로 굳건히 건강하세요. 저희 엄마가 암 수술2번 하셨는데 , 의사선생님께서 고치면서 사는거지 하시더라구요. 고치시고 다시 건강을 찾으시고 영육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하고 !
엄마는 아파도 애기를 초인적인힘으로보게되고
감싸게되고
그래요ㅜ
반대로 전 애기아프고 물한모금도안넘어가도
서울까지 수술하러다니고
계속입원간호하고
닥치면다하게되더라구요!
힘내시어요
날카로운 댓글은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응원댓글이 더 많이 있으니 힘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요!!힘내십쇼
당사자도 힘들지만 보호자도 너무 힘들어요.
부인분도 그렇고 남편분 어깨가 많이 무거우실 텐데 멘탈 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좋아지실 거예요 홧팅입니다
다행이군요 씩씩하고 긍정적이라서 좋아요
유전성은 어쩔수없지만은
내시경을조금빨리했다면하는아쉬움이드네요 남편분도고생하시네요
쾌유을빕니다
ㅎㅎ 차미야 엄마 잘 치켜줘야해😍
지금은 건강하신거죠 언제나 행복하세요
암병동 치료견도 있습니다
일반 가정견들 소양교육시켜
암병동 방문 봉사하는 견들 있는데.
비교군에서 환자들 투약효과도 높아지고 투병중 심리적측면 에서도 질이 높아진다는
연구에 따른것으로 미국에선 좀 있는것 같습니다.
치료중 없던 개를 데려올 필요는 전혀 없더라도 키우던개는 옆에 있는것이 아이와 마찬가지로 버티고 일어나겠단
의지도 갖게 합니다.
마음가짐을 보니 금방 나으실것 같습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 나름 이니까요
어머니 는 위대하다.
힘내시고....꼭 다시 일어설수있습니다.👍👍
증손주 보실때까지 오래사시길 빕니다
힘내요 행복하게 사시고요
저라면 출산후 아픈거야 라고 생각하고 더 검사 안해봤을텐데 더 검사하고 진짜 훌륭하신것같아요~
칭찬합니다^^
저는 유방암 항암중이예요~함께힘내요~아가가 엄마 살린거네요~오래오래 건강하실거예요^^
그리고 자주 검사 하시길 ...저희도 5년 완치 판정 받았는데 7년쯤 재발 전의됐어요 ㅜㅜ
반드시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아기와 남편, 차미와 함께 가야할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게 있죠.
고통을 겪은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는 삶의 소중함, 심연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고통이 힘들지만 이것을 계기로 앞으로의 삶이 훨씬 더 깊어지고 많이 느낄 수 있으리라 믿어요.
장한엄마! 힘내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안 그래도 힘든 일을 겪은 부부가 해명까지 해야 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까워요. 악한 사람들에 대한 욕지기가 정말 혀 끝까지 차오르지만 제가 욕할 자격은 없기 때문에 참습니다.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저는 처음부터 차미를 본 구독자로서 차미아빠의 진심을 잘알고 있어요. 일부 시청자께서 아빠를 오해하시는 것 같아요.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차미 포도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손발저림은 짧게는 3-5년간다고 하는데
족욕하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히시길!
별에 별 악플들이 다 있었군요...무지와 악의만 가득한 악플들을 보며 제가 다 슬퍼지는데 두 분이 단호하며 다정하게 대처 하시는 모습 보며 또 힐링 받아요. 화이팅
으구 악플들아 영상으론 다못찍지!! 그래도 악플보면서 이리 이해시켜주시는 자연적인 모습보여주시니 더 좋아요 ! 차미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영상을 보구 무슨일이 있었나 지난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세상에 조회후 폭발한 영상에 악플들이 달려있어서 제가 다 속상하네요 아마도 알고리즘 타고 온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냥 한 마디 던지고 간 것 같네요~ 애정 없는 사람들이 애정 없이 던진 말에 상처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남편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더욱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저희 아빠 항암 치료를 몇년 하셨어요. 그때 너무 힘들다고 죽고싶다거 하셨는데. 그때 잘 견디길 정말 잘 한것 같아요. 지금 컨디션 좋으세요. 건강 회복하실거에요. ~.
쓸데없는 것까지 참견하는 사람들이있네요 반려견은 정신적으로 많은 위안이 되실거에요 치료가 잘되어 완쾌되시길 기도 할께요
저도 계속 아팠는데 가던 내과병원에서 위내시경했고 피검사하고 해도 담석증이란게
큰병원에서 예전에 그랬는데 방치아닌 방치하다가 다시 아파서 입원해서 치료할 마음을 다잡고 수술했고 지금도 소화는 잘안되지만 그렇게 아프지도 병원이나 응급실갈정도로는 안아파요. 종합적인 검사를 건강검진을 매년하고 아프다면 종합적 세세하게 검사해봐야해요. 고생이 너무 많았네요 ㅜㅜ 토닥토닥 ㅠㅡㅠ 아이고 안아드리고싶네요 ㅜㅜ
저도 항암할때 가족들이
교수님께 물어보더라구요
면역력이 제로인데
반려견과 분리 시켜야 되지
않겠나 하구요
순간 속으로 걱정 엄청했어요
교수님 말씀 한마디에
생 이별 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긍데..
교수님이 그러시더라구요
환경만 신경 쓰면 그러실
필요까지는 없다라고요
항암 부작용으로 지옥을 경험하거나
멘탈 잡기 힘들때 늘 곁에서 함께 하던
반려견의 존재는 큰 위로가 되더라구요
밝은 모습으로 영상을 찍으시지만
순간순간 힘들것을 잘 압니다
기운내시고 힘내시고
잘 이겨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그런 사람들 다 어딘가 꼬이고
부족한 사람들이라 생각하세요.
어찌보면 여러가지 면으로 불쌍한 사람들이예요.
강아지 보러 왔다가 힘든일을 겪으신걸 알게되었네요.
어떻게 이렇게 똑부러지게 말씀도 잘하실까하고 생각했습니다.
본인께서도 사랑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 같습니다.
어쩌면 신께서 더 큰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라고 젊은 나이에 깨우쳐 주신걸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 단란한 가족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