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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 유튜브 많이 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그냥 나열처럼 ㅡ 만성 피로 .몸에 나쁜 냄새가 난다 .이런 걸 엄청 짧게 설명해 주시는분들 많은데 이분처럼 왜 그렇게 되는지 제대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거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설명을 해 줘야 주기작으로 메모를 안봐도 기억을 할 수 있거든요. 그냥 적어 놓고 몸에 뭔가 이상하다 싶을 때 나중에 메모를 보는 것과 이렇게 설명을 제대로 해 주셔서 몸이 어떤 증상이 날 때 연상적으로 ' 아 이렇게 되면 뭐 때문에 암이 생겼을 수가 있다고 했지' 하면서 더 빨리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문제는 초기 암에서는 거의 저런 증상이 없어요, 기수가 진행되고 나서 보이는 증상인것 같아요. 최근에 수술했는데 초음파, 조직검사, 세포검사 1년 내에 2-3번씩 했고 병원 3군데서 다 문제 없다고 했는데 딱 하나 혈성분비물때문에 계속 병원 옮겨 다녔고 대학병원에서도 별것 아닌 종양처럼 이야기 했는데 제거 하고 나니 암이었어요. 어느 영상에 보면 암은 재수 없어서 걸리는 거라고 하시는데 그 말이 딱 맞고요 ㅋㅋ 불행중 다행은 발병한 암을 빨리 발견해서 제거 하는게 가장 좋아요. 이상징후가 있으면 이런 영상 찾아보지 마시고 병원가세요.. 지금 가면 초기인데 몇달뒤에 가면 기수가 높아질수 있어요. 그때 후회하면 너무 늦습니다.. 별일 아닌거면 가장 좋구요. 어디다 물어보고 직접 찾아보는건 오늘 병원갈건데 좀 궁금하다 할때 하세요.. 저도 해보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한 8개 해당 되네요. 예전에 암 말기 한자가 얼마 못산다는 얘기듣고 3개월 해외 여행가서 인자 마지막이니까 하고 좋아하는거 먹고 막 즐겁게 놀다가 돌아와서 안죽고 계속 살게되어서 다시 검사받으니까 암이 없어졌다네요. 그래서 다시 목표가 생겼다고 여행하면서 10키로 이상 살찐거를 빼는걸로, 스트레스 않받고 즐겁게 사세요. 다른 사람에게도 스트레스 주지말고요.
혹시 몰라서 봤는데 다행히 그냥 어제 늦게 자서 피곤한 듯합니다. 시력 저하는 3년 전부터 그랬고 아직 안경을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인 정도입니다. 암 그 한 글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심하였습니다 밑에 다른 분들 암 걸리시거나 걸릴 것 같아서 불안해하시는데 너무 불안해하시면 그리 안 좋습니다. 걸릴까봐 불안하시면 일단 검사부터 해보시고 걸리셨으면 "이 참에 밀린 드라마나 더 보자" 등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치료 받으시는 게 오히려 생존률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플라시보 효과) 실제로 그렇게 해서 결국 완치된 사람들도 있고요 제가 너무 쉽게 말하고 있다면 죄송하지만 제가 아는 것을 적었을 뿐입니다 다만 방심하진 마세요^^
안녕하세요 12살 학생인데 몸이 좀 피곤해 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변을 싸야하는 게 맞잖아요? 저는 3~5일에 한 번 변을 싸요 그리고 제가 며칠 전에 소변을 밨는데 그 무슨 소변 색이 그 무슨 콜라 같은 색 인거에요 ;; 그리고 그 가슴 오른 쪽에 무슨 만져저요.. 그리고 요즘에 맨날 새벽 2~5시에 자고 왜 이럴까요? 암인가요?...
육종암,말기. 의사가 한달 시한부 삶 정리하라 해서.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거 하면서 하루에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50미리 커큐민2알 오메가3 2알 4일 먹고 3일을 하루에 이버멕틴 48미리 올리브유 10미리 먹고 자기전 리포조말 비타민씨 1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베르베린 퀘르세틴 레스베라트롤 egcg 유산균 판크레아틴 메트로정 1000미리 날트라정 3.5미리 비타민디 5000iu 먹고 6개월 만에 의사가 완전 포기한 육종암 말기 완치한 사람 안아파요 tv에 작년에 있었어요 ..
육종암,말기. 의사가 한달 시한부 삶 정리하라 해서.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거 하면서 하루에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50미리 커큐민2알 오메가3 2알 4일 먹고 3일을 하루에 이버멕틴 48미리 올리브유 10미리 먹고 자기전 리포조말 비타민씨 1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베르베린 퀘르세틴 레스베라트롤 egcg 유산균 판크레아틴 메트로정 1000미리 날트라정 3.5미리 비타민디 5000iu 먹고 6개월 만에 의사가 완전 포기한 육종암 말기 완치한 사람 안아파요 tv에 작년에 있었어요 저탄저지 고단백(두부 계란) 먹고 이방법 해보세요.. 한달뒤에 죽으라고 한 분도 살았으니까요. ..
1.만성피로 2.소화불량 3.배변습관변화 4.근육통,만성통증 5.혹,림프절 종대 6.비정상적인출혈,멍이 자주듬 7.체중변화 8.사라지지 않는 나쁜 체취 9.사고력 ,집중력 저하 10.시력저하,탈모 11.단것,가공식품이 당김 이중 비슷한증상 있는분은 자세한 내용을 꼭 보셔야함.
@@OH34580 위가 약하니까 생기죠~ 매운 거 많이 먹고 위 약하면 생겨요. 전 매운 거 많이 먹어서 생긴 것보다 위가 약해서 생겼어요. 그래서 음식을 과식하지 말고 자기한테 알맞는 양만큼만, 그리고 캡사이신 이런 거 먹으면 안 돼요. 위 나쁜 사람은 아작 냅니다. 전 그래서 떡볶이는 끊고 김치 고추 빨갛고 매운 음식 잘 안 먹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세명 이나 네명 둥에 하나로 발병하는 암. 이젠 좀 징글징글한 화학적 물리적 항암 치료 받고 고생고생하다가 세상을 달리하는 가슴아픈 싸이클이 멈춰져야만 합니다. 암세포 옆에는 많은 기생충이 꼭 있다고 하던데 구충제와 항생제로의 암 치료법으로 많은 환우들을 구해 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 지인은 갑자기 이유없이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고 몸이 피로해서 검사했더니 말기 암이었어요. 체중이 꼭 빠지는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아버지는 대장암 3기셨는데 수술하시고 항암하시고 20여년 넘게 사시다가 재작년 몸 여기저기로 전이 되어서 하늘나라 가셨어요. 담배 술 안하시고 육식도 거의 안하시고, 채식을 주로 하시고 과식도 안하시고 소식하시고 운동도 적당히 하셨는데 대장암에 걸리시니까 의아 했어요.
아버지께서 암수술과 항암치료 후 20년간 이상 잘 생활하신건 담배 술 끊으시고 채식위주의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으로 생활습관을 훌륭하게 개혁하신 덕분에 고장났던 면역세포속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다시 정상적으로 켜졌기 때문에 암이 완전히 자연치유 되셨기 때문이었고, 암에 다시 걸리신건 가장 중요한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이셨을겁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발암물질인 활성산소가 채내에서 생성되고, 또 암이나 코로나 등 각종 질병을 스스로 치유하는 면역세포들의 유전자들이 꺼져서 약해지기 때문이죠. 사람의 몸은 정말로 희안합니다. 어떤 이들은 개구충제나 심지어 소변을 먹고도 암이 어이없이 낫기도 하고, 생활습관을 아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도 암에 걸리기도 하고 말이죠. 사람은 영물로서 아주 정교한 마음과 생각을 가진 영적 존재이기 때문이죠. 특히나 책임감이 강하고 남에게 상처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특히나 암에 잘 걸리기도 합니다
@@태양-n6k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암 걸리기 지난 몇년간을 되돌아 보시면 사람들에 대한 분노 증오 배신감 실망감에 얼마나 아름다워야 할 삶이 억눌려 왔냐를 느끼실 겁니다. 이것들과 이젠 싸워야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들도 매일매일 암세포가 5천개 이상씩 생기지만 면역세포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즉시 죽여버리기 때문에 암환자가 안되는 것이고 이 면역기능이 몇년간의 꾸준한 심한 스트레스로(술 담배 삼겹살 인스턴드 음식물 섭취 포함) 인해 고장나게 되면 그때부터 암을 스스로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암환자가 되는 것이지요. 담배 술 끊으시고 채식위주의 건강한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 간식이나 몸에 좋다며 상업주의가 포장한 보약 비타민 오메xx 등 영양제들 일절 안먹기, 맑은생수 자주 마시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모든 사람들을 내 생명을 위해서 용서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이렇게 생활습관을 다시 개혁하신다면 암을 죽이는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다시 켜져서 어떠한 암이나 질병 코로나 따위 등 일지라도 깨끗이 낫게 될 것입니다. 첨언하자면 항암제 투여는 추천안드립니다. 그냥두면 멀쩡하게 몇년 잘 살수 있는 1기 암환자들도 항암제 투여해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들을 대거 초토화 시켜 버리니 항암제로 살아 남은 독종 암세포들은 면역이 바보가 되어 있으니 더욱 더 빨리 커지게 되고 항암제 반복할 수록 암은 악화되어 결국은... 몸속의 면역이 조금만 강해지면 암은 겁을 먹고 동면상태로 들어가 꼼짝도 안하게 되고 여기서 조금만 더 면역이 강해지만 암세포가 면역을 찾아와 자살을 신청하거나 면역이 직접 암을 찾아내 죽여버립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건 뇌피셜이 아닌 현대의학을 최고에서 리더하고 있는 최첨단 유전자의학을 말씀드리는겁니다.
특정 보조제 보다도 채소 중심의 식단으로 바꾸시고 늦게 자는 습관 등 잘못된 생활습관도 철저히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건강식품은 이 분야에 대해 잘하는 분의 조언을 받아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유명한 제품이라고 다 나에게 좋은건 아닙니다. 잘 골라 선택해 드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매일매일 하루에 5천개 이상씩 암세포 생기는데,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면역세포들이 암을 스스로 처리하기 때문에 암환자가 안되는 것이며 암환자들은 작동 잘했던 이 면역세포 유전자가 어느날 꺼져 버렸기 때문에 암환자가 되어 버리는 것이죠. 수술까지는 좋은데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들까지 대거 죽는 모순에 시달리게 되죠. 암에 걸리기 최근 몇 년간 생활을 돌아보시면 분노 실망 원한 배신감 등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던가 느끼게 되실 겁니다. 이게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를 끄게 하는 원인이었지요.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서 사람들을 무조건 용서하고 모든 것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하고 채식위주의 식생활과 적절한 운동, 맑은물 자주 마시기. 이렇게 생활습관을 개혁해 준다면 암이나 코로나 등 각종 질병을 스스로 죽여서 퇴치하는 면역세포속 유전자들이 다시 활성화(발현) 되어서 암은 자연 치유 될수도 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하는 수술이나 방사선 약물 등 모든 치료는 암의 원인인 꺼진 면역세포속 항암유전자를 켜주는게 아닌 암세포만 줄여주는 증세치료이므로 환자들 본인의 생활습관의 개혁이 절실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암증상] 암이 있으면 나타나는 증상. 이런 증상이 있으면 암일 수 있어요.](http://i.ytimg.com/vi/fv-dBgs7gb0/mqdefault.jpg)
![[암증상] 암이 있으면 나타나는 증상. 이런 증상이 있으면 암일 수 있어요.](/img/tr.png)
![암 최고 권위자, 김의신이 말하는 암에 관한 불편한 진실! [아침마당] | KBS 230530 방송](http://i.ytimg.com/vi/_sjQoP7UCf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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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조증상에 대해 자세하고 알기쉽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안 아프고 건강하게 잘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rodrigo park 그럼요 맞고말고요.
살아숨쉬는 것에 감사하고 내몸잘보살펴가며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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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사는 뭐먹고 사나요??
@@uxdwvp1463 된장찌개에 제육
이런분들 유튜브 많이 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그냥 나열처럼 ㅡ 만성 피로 .몸에 나쁜 냄새가 난다 .이런 걸 엄청 짧게 설명해 주시는분들 많은데
이분처럼 왜 그렇게 되는지 제대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거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설명을 해 줘야 주기작으로 메모를 안봐도 기억을 할 수 있거든요.
그냥 적어 놓고 몸에 뭔가 이상하다 싶을 때 나중에 메모를 보는 것과
이렇게 설명을 제대로 해 주셔서
몸이 어떤 증상이 날 때 연상적으로 ' 아 이렇게 되면 뭐 때문에 암이 생겼을 수가 있다고 했지' 하면서 더 빨리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계시면
암 건강검진 좀 받아보게 해드리세요
왜 그 생각을 못했었는지
돌아가시고 나니 넘넘 괴롭습니다
암 검진 하면 나이 드신 분.. 많이 암 있다고 나올텐데..
그러면 효자 노릇 하느라고 강제 병원 받게 할거고..
그 치료라는 고통속에서 돌아 가셨을텐데.. 그게 후회 돼요?
고통 안받고 그냥 돌아가셔서?
@@adoredo3436 암걸려서 치료안한다고
고통없이 금방 돌아가시는 줄
아는 건 큰 착각입니다
수술하고 나서야 통증이 줄고
식사를 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미리미리 검진을 해서 발견했다면
수술하시기 전까지의 고통은
덜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adoredo3436 소시오패스인가 말투 왜저럼;; 왜케 시비조임
@@harunaharu855 매년 건강검진 받으라고 날라오지않나요?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감사합니다
아프지 말고 열심히 삽시다
화이팅~
요점 만 간단간단하게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는 초기 암에서는 거의 저런 증상이 없어요, 기수가 진행되고 나서 보이는 증상인것 같아요. 최근에 수술했는데 초음파, 조직검사, 세포검사 1년 내에 2-3번씩 했고 병원 3군데서 다 문제 없다고 했는데 딱 하나 혈성분비물때문에 계속 병원 옮겨 다녔고 대학병원에서도 별것 아닌 종양처럼 이야기 했는데 제거 하고 나니 암이었어요. 어느 영상에 보면 암은 재수 없어서 걸리는 거라고 하시는데 그 말이 딱 맞고요 ㅋㅋ 불행중 다행은 발병한 암을 빨리 발견해서 제거 하는게 가장 좋아요. 이상징후가 있으면 이런 영상 찾아보지 마시고 병원가세요.. 지금 가면 초기인데 몇달뒤에 가면 기수가 높아질수 있어요. 그때 후회하면 너무 늦습니다.. 별일 아닌거면 가장 좋구요. 어디다 물어보고 직접 찾아보는건 오늘 병원갈건데 좀 궁금하다 할때 하세요.. 저도 해보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걍젊어도 이상징후잇으면 펫시티받는게답임?
3군데 병원에서 그냥 양성종양이니까 추적관찰 하자고 했던건가요?
혹시라도 애매하다 싶으면 무조건 메이저병원 가는게 답입니다
아무쪼록 잘 쾌차하길 기원합니다
펫CT 몸에 많이 해롭다고 알고 있어요 일부러 해보는건 건강에 안 좋다고 봅니다.
전부 다 제 증싱이네요ㅠ 평소 블편한 증세들이 200가지가 넘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ㅠㅠ
전모든게 건강햇는데 어느날 유방암1기A진단받고 항암3차하고 회복중이에요
살이 안빠지는 것 외엔 전부 빠짐없이 포함됩니다...무서워요ㅠㅠ제일 큰건 피로감과 배에 가스도 너무 자주 차지만 가스와 다른 무언가 많이 차있다는게 느껴지고 부풀어 오르는건데 뭘까요ㅠㅠ
복수에요 위 아니면 간에 문제가 생긴거.. 검진 받아보세요
장누수?? 글루텐 끊어보세요 밀가루들
1. 만성피로
2. 소화불량 (헛배부름, 위산역류 등)
3. 배변 습관의 변화
4. 근육통, 만성통증
5. 혹, 림프절 종대
6. 비정상적인 출혈, 멍이 자주 듦
7. 체중변화 (4~5kg이상 감소)
8. 사라지지 않는 나쁜 체취
9. 사고력, 집중력 저하
10. 시력저하, 탈모
11. 단 것, 가공식품이 당김
5
8개 아 겁나네
이경희
정리 감사해요~^^
다~ 내 증상같음
흠.. 항상 체중빠지는거에서 안심을 하게 된단 말이죠..흠....
공감이요
저두요!
저두여~~~ ㅜ ㅜ
선생님실제상황을말씀으로잘아려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
체중이 빠질경우는 많이 진행이 된 상태이고, 초기에는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부종이 생겨 늘기도 했습니다
건강한습관이 중요합니다
결론. 확실한 징조는 없다... 11가지 증상. 정상인도 피로하면 오는 증상이네요...
1. 만성피로
2. 소화불량
3.배변 습관의 변화
4.근육통, 만성통증
5.혹, 림프절종대
6.비정상적인 출혈, 멍이 자주 듦
7.체중 변화 (4.5kg이상 감소)
8.사라지지 않는 나쁜 체취
9.사고력, 집중력 저하
10.시력 저하, 탈모
11.단것,가공식품 당김
건강검진 받아봐아겠네..
일년에 한번씩 꼭받으세요...
ㅑ
한 8개 해당 되네요. 예전에 암 말기 한자가 얼마 못산다는 얘기듣고 3개월 해외 여행가서 인자 마지막이니까 하고 좋아하는거 먹고 막 즐겁게 놀다가 돌아와서 안죽고 계속 살게되어서 다시 검사받으니까 암이 없어졌다네요. 그래서 다시 목표가 생겼다고 여행하면서 10키로 이상 살찐거를 빼는걸로, 스트레스 않받고 즐겁게 사세요. 다른 사람에게도 스트레스 주지말고요.
와♥ 축하드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무슨 암이셨어요?
ㅋㅋㅋ 그거 암이 아니라 유사암? 아니었을까요?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했다 소설보다 재밌는 실화네요 베로니카는 우울증에 자살시도 해서 정신과 의사가 거짓말한거로 새롭게 자신의 인생을 겨우 바라볼수 있게 되었단 거였는데 ㅎㅎ
+ Miss Claire is 김보경 +
어릴적부터 단거좋아해서 매일과자 사탕 과일 달고사는데 54세인 지금도 그렇습니다. 편식도심한편이라 요즘엔 좀어지럽고 면역력이 떨어지더군요. 건강검진은 꼬박꼬박잘받고 별이상은없지만 올해부터 완경되더니 갱년기 우울증같이오네요. 선물세트도아니고 사이좋게 같이왔어요. 가장힘든건 우울감이예요. 생활하면서 느끼는 상대적감정들이 아니라 그냥 산다는것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없다싶고 ~그래요
저랑 같은 나이 시네요 저도 오랫동안 불면증우울증에 시달리다 하나님 믿고 교회 다니면서 약도 끊고 우울증이 사라젔어요 갱년기 우울증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조금씩 건강 식습관으로 바꿔보셔요
예수님 감사해요
혹시 몰라서 봤는데 다행히 그냥 어제 늦게 자서 피곤한 듯합니다. 시력 저하는 3년 전부터 그랬고 아직 안경을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인 정도입니다. 암 그 한 글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심하였습니다
밑에 다른 분들 암 걸리시거나 걸릴 것 같아서 불안해하시는데 너무 불안해하시면 그리 안 좋습니다. 걸릴까봐 불안하시면 일단 검사부터 해보시고 걸리셨으면 "이 참에 밀린 드라마나 더 보자" 등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치료 받으시는 게 오히려 생존률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플라시보 효과) 실제로 그렇게 해서 결국 완치된 사람들도 있고요
제가 너무 쉽게 말하고 있다면 죄송하지만 제가 아는 것을 적었을 뿐입니다
다만 방심하진 마세요^^
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겹치는 증상이 너무 많네요. 갑상선암 반절제하고 미세전이 소견 있는 상황에서 추적관찰중인데 이런거 보면 넘 불안해져요 ㅠㅠ
@variant angina 헉..네 알겠습니다.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십년전에 갑자기는 아니지만 살이 5키로가빠진적있었어요 얼마후 진짜암이였어요 모든분들 한번살펴보세요~지금은 완치되서잘살고있지만 조심들 하시길바랍니다~
@variant angina 네,감삽니다 건강하세요~
@variant angina 답이늦어 죄송합니다 자궁암이였어요 지금유방쪽으로 조그만 혹이보인다해서 일년에 한번씩 관찰중에요 아직까진 아무이상없다해도 선생님께서도 자주병원에 들리셔서 검사하세요 병원서 하라는대로 하시고 늘긍정적인 생각만하시면 더 무서운병도 이겨낼수있어요 건강챙기세요~
@variant angina 저는자궁경부암이였어요 벌써 십년됐네요 그리고 일년에한번 유방쪽을보고있어요 더커지지만않으면 된다던데 현제는러고있어요 운동은 별거없이 그냥 겨드랑쪽으로 팔을올리고 양쪽으로 하루 삼분정도 저는 두드려줘요 선생님도 걱정되시겠지만 너무신경쓰면 안되요 우리친구는 자궁암 대장암 두가지를 수술한지 이제오개월됐어모 매일통화해요
저도 잘먹는편인데 4키로가빠지더라구요~그리고 피부 머리결이푸석해고 식성이바뀌더라구요~"고기는중간 과일은많이좋아햇는데 잘안먹고 단게싫어서 회사반찬달아서못먹고 퇴근후에 집에서폭식을하게되더라구요 김치 된장을담가먹거든요 그리고 작은상처에도염증이잘나고 오래가더라구요 그리고올해 유방암진단받앗어요
@@태양-n6k 그러셨군요 우리친구도 자궁암에 대장까지 수술했어요~잘 견뎌줘서 지금은 잘지내고있어요 힘내세요 긍정적으로생각하시고 잘드시고 가벼운 운동하시면 됩니다 안될게 뭐가있어요 자신을 가지세요 됩니다 저도그렇게 했구요 ~^^
생리전에 턱밑에 알맹이진 큰 여드름 자주나는데 암이 될 확률이 있나요? 없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리고 같은자리에 또나요
에스트로겐 과다임
자궁근종있을수도 있어요
저도 그게 심했는데 피부과에서 한약 지어먹고 식습관도 바꾸니까 사라지더라구요 너무 심하다싶으면 피부과에서 관리받아보세요
인스턴트기름진거줄이고운동자주하믄안남
한두개빼고 다 해당되는듯한데 ..종합검진 뭘받아야 전체적으로알수있나요
검진비싸기도하지만 추가요건들이많아서요.
1.만성피로
2.소화불량(헛배부름, 위산 역류 등)
3.배변 습관의 변화
4.근육통 만성통증
5.혹 림프종 종대
6.비정상적인 출혈, 멍이 자주 듬
7.체중 변화
8.사라지지 않는 나쁜 재취
9.사고력, 집중력 저하
10.시력 저하, 탈모
11. 단것, 가공식품이 당김
네개정도 있네요
6개 ㅠ
8개
나이 19살에 5~6개 있는데 어찌된 일인교 ㅠ
10개
안녕하세요 12살 학생인데 몸이 좀 피곤해 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변을 싸야하는 게 맞잖아요?
저는 3~5일에 한 번 변을 싸요
그리고 제가 며칠 전에 소변을 밨는데
그 무슨 소변 색이 그 무슨 콜라 같은 색 인거에요 ;; 그리고 그 가슴 오른 쪽에 무슨 만져저요..
그리고 요즘에 맨날 새벽 2~5시에 자고
왜 이럴까요? 암인가요?...
2차성징같은데..
먹는거에 비해 요근래 더찌는거같은데 암 증상중 그런건없나요?운동을 쫌한것같은데도 체중은 그대로거나 갑자기 입맛이 당기는 그런증상을 가진암은 없나여?
좋은 정보 너무 잘봣습니다
위암4기 척추전이 된 친구인대요 저탄고지로 케톤몸을 만들고 항암치료는 거부하고 천연비타민 오메가 등등으로 고쳐본다고 고집 하는데 괜찮을지 걱정되어 선생님께 여쭤봅니다~
암이 무엇인지부터 과학적으로 배우셔야할듯
육종암,말기. 의사가 한달 시한부 삶 정리하라 해서.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거 하면서 하루에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50미리 커큐민2알 오메가3 2알 4일 먹고 3일을 하루에 이버멕틴 48미리 올리브유 10미리 먹고 자기전 리포조말 비타민씨 1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베르베린 퀘르세틴 레스베라트롤 egcg 유산균 판크레아틴 메트로정 1000미리 날트라정 3.5미리 비타민디 5000iu 먹고 6개월 만에 의사가 완전 포기한 육종암 말기 완치한 사람 안아파요 tv에 작년에 있었어요 ..
저탄고지 하면 더 빨리 죽을걸요? 전이암은 지방산대사 해서 저탄저지고단을 해야살거에요
육종암,말기. 의사가 한달 시한부 삶 정리하라 해서.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거 하면서 하루에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50미리 커큐민2알 오메가3 2알 4일 먹고 3일을 하루에 이버멕틴 48미리 올리브유 10미리 먹고 자기전 리포조말 비타민씨 1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베르베린 퀘르세틴 레스베라트롤 egcg 유산균 판크레아틴 메트로정 1000미리 날트라정 3.5미리 비타민디 5000iu 먹고 6개월 만에 의사가 완전 포기한 육종암 말기 완치한 사람 안아파요 tv에 작년에 있었어요
저탄저지 고단백(두부 계란) 먹고 이방법 해보세요.. 한달뒤에 죽으라고 한 분도 살았으니까요. ..
암이 있을때 느낄수 있는 이상 증상들..
11가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다맞아여 도움 많이되네요^^감사합니다♡
조은 강의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만성피로
2.소화불량
3.배변습관변화
4.근육통,만성통증
5.혹,림프절 종대
6.비정상적인출혈,멍이 자주듬
7.체중변화
8.사라지지 않는 나쁜 체취
9.사고력 ,집중력 저하
10.시력저하,탈모
11.단것,가공식품이 당김
이중 비슷한증상 있는분은 자세한 내용을 꼭 보셔야함.
요약 👍💖
우와ᆢ
요즘 내 증상이 저런데 ㅠㅠ
비슷한 증상이 많이 있는데요 의사 선생님이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거래요ㅋㅋ
노화 증상하구 비슷해서 헷갈려요 갱년기와도 비슷한거같은데 건강검진을 나이에 맞게 검사하는것이 정답인듯!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쌤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몇분을 봤는데 말기인데도 살이 안빠지고 끝까지 잘드시는분 봤어요
무섭네요 체중만 신경쓸일이 아닙니까 ?
ㄹ
감사함니다
엄마가 말기암이신데 살은안빠지셨고 잘드세요,,
방사선 33회 45일간 몸무게 11kg 빠지네요
좋은 항암약이 개발되어지길.,.,.
맞는말씀!!!
오늘 구독 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체중 감소 말고는 전부 비슷하게 해당되요 .. 작년 초 건강검진때 피검사 소변검사 별다른게 없었던 터라 - 피검사 소변검사로도 모든 병을 짐작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
국가건강검진에 추가되는 암검진을 받으면 해당암은 검사가 될거구요 나머지는 알아서 정기검진 받지 않으면 피검사 소변검사만으로는 알수 없습니다ㅠㅠ
영상 볼때마다 감사한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궁금했어요
헛배 ㅜㅜ 소화안됨 불룩불룩
한입 먹는데 헛배가 ᆢ
내과서 기본 건강검진 했는데 별 증상 없대요
스트레스를 좀 심하게 4~5개월 ㅜㅜ
위가 안 좋아서 입안에 구취 나는 거 빼고는 해당상황은 없네요.
작년에 위내시경 했는데 만성위염 빼고 괜찮다고 하셨어요.
만성위염은 평생 가는 질병이고ㅠㅠㅠ
만성위염은 왜 생기는 건가요? !ㅠㅠ
@@OH34580 위가 약하니까 생기죠~
매운 거 많이 먹고 위 약하면 생겨요.
전 매운 거 많이 먹어서 생긴 것보다 위가 약해서 생겼어요.
그래서 음식을 과식하지 말고 자기한테 알맞는 양만큼만, 그리고 캡사이신 이런 거 먹으면 안 돼요.
위 나쁜 사람은 아작 냅니다.
전 그래서 떡볶이는 끊고 김치 고추 빨갛고 매운 음식 잘 안 먹어요~^^
만성위염 평생가는 병 아닙니다...고칠 수 있어요...
저는 고쳤습니다...
@@강미미-x1l 저는 의사쌤이 평생 간다고 하던데요~
위가 쓰리고 그런 건 없지만, 만성위염 흔적은 남아 있어요.
어디 아프든지 대충 넘기지 말고 의사말 믿지말고 병원 여러군데 가서 결과받으세요! (큰병원,작은병원)
병원비는 아까운게 아닙니다 !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위가 쓰리더라구여. 그래서 항상 풀려고 합니다 다들 힘내세영
여러군데 가야된다는것에 공감하네요 ㆍ의사는 자기분야 밖에 모르는사람이 많아 큰병놓칠수 있더라고요
많은부분 포함되네요.
참고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ㅖ
암의 초기 증상 유튜브 영상들 중에서 가장 신뢰가 갑니다 좋아요 구독 눌렀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전이란것은 몇년을얘기하는건가요?저는자궁,암으로 십년이지났어요 ~
항상 유심히 봐야겠네요.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디오 좀 개선 하시고 천천히 말씀 하시면 해요.
이어폰 빼~
암을발견하기가어렵죠..건강검진받아도
헐 몇가지 증상이 저한테 해당 되네요
암 검진 한번은 받아봐야겠네요
살만 안 빠지고 모두 있는증상입니다. 단것 안먹었는데 몇년째 과자먹고 있습니다. 역류 근육통 등 소화불량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ㅅㅅㅅㅅ
말씀 넘 빨리하시네요
음악도 좀꺼주세요
저 입에서 찐득하고 동그란 검정색 뭔가가 나왔는데 그게 뭐인지 모르겠어요
1.만성피로
2.소화불량
3.배변습관의 변화
4.근육통,만성통증
5.림프절에 혹
6.비정상적인 출혈,멍이 자주듦
7.체중변화
8.사라지지않는 나쁜체취
9.사고력,집중력 저하
10.시력저하
11.단것,가공식품이 당김
암이 있을때 나타나는증상들
요약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님 너무 고마워요^^
^^도움이 되셨나봅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
대부분 노화로 인해 올 수 있는 증상이라 구분이 잘 않될 수 도 있을것 같네요
않될xxxxxxxx.
안될ㅇㅇㅇㅇㅇㅇ
@@ok-sk
철자법 그냥 좀 넘어가세요
잘못 써도 다 알아듣습니다.
@@Only-rc7rd 그런데 나중에도 똑같이 쓰시는것보단 알고 쓰시는게 낫지 않을까여
우리나라 사람들의 세명 이나 네명 둥에 하나로 발병하는 암. 이젠 좀 징글징글한 화학적 물리적 항암 치료 받고 고생고생하다가 세상을 달리하는 가슴아픈 싸이클이 멈춰져야만 합니다. 암세포 옆에는 많은 기생충이 꼭 있다고 하던데 구충제와 항생제로의 암 치료법으로 많은 환우들을 구해 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게요...
제약회사의 무서운카르텔과
어마무시한 적폐가사라지지않는한
어쩔수없지요.
구충제도 잘못먹으면 간수치가 엄청올라가 후유증이 있어요...*
갱년기 증세랑 비슷해요ㅠㅠ
제가 갱년기 겪는데 ㅠㅠ
다 같네요..이제 암은 주위에 하도 많아서 덤덤하네요
췌장효소 알림영상은 몇회인가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겁이 나네요~~~ 대부분 약간씩 해당이 돼서요~
몇년은 독감 걸리거나 열이 펄펄 난적 없고, 비타민 d 수치가 엄청 낮고, 인중이 이상하게 파란적이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목에 이물감이 24시간있고 목이굉장히 따갑기시작해었어요 3일정도 ... 이물감은 오래되어 게비스톤처방만받았고 나아지지암ㅎ도 입냄새도 따갑기시작하면서 심하게나요.. 코로나로 내시경을못받아 한의원만전전하네요..
이상 징후 4
다른 건 모르겠고 날갯죽지 근육통이 있어서 계속 아픈데 만성통증으로 암일까 봐 걱정되네요..ㅠㅠ
보통 근육통 있을 경우 며칠 지나면 사라지는데 몇 달째 아프네요 ㅠㅠ
날갯죽지 마사지해 주면 시원한 기분 들기는 하는데 무서워요 큰 병일까 봐
다른 신체적 증상의 변화가 없다면 경추쪽 사진찍어보세요
오십견와도 어깨죽지 아파요
@@하얀백합-v3m 40대인데 벌써...ㅠㅠ
어딜가야 정확히 알수 있을까요??통증의학과 가야할가요?
정형외과요.회전근개나 오십견 같은데용.
만성되면 개고생해요.물리치료 받아보시길요.
@@BlessingLana 감사합니다
만성피로...가끔 단거 땡기구ㅠ변비도 고착화 된듯한데 걱정되네요🥲
대장내시경 받아보시고 ct찍어보세요
다 해당되는거 같아 무섭네요 ..
병원가서 뭘 어떻게 검사를 해야 정확히 알수 있나요?
간단한 피검사로도 알수 있는지요,..
폐ct랑 복부 mri 검사해보세요
직장다니는 현대인들이 이중에 해당 하나도 안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햐~~ 체중감소말고 전부 해당하는데...
현재 추적관찰 중인데 나이가 30대후반이구요... 나이가 어려서 암이 아닐거라고 확신해서 얘기하더라구요... 너무 불안하네요... 체중도 일주일에 3키로나 빠져버렸거든요...
몸에 이따금씩~ 이유없이 멍,이들때 꼭!!!암이생겨서 라고 할수는 없는건가요??
백혈병 증상있으면 허벅지 안쪽같은데 부딪힐 일이 없는 부위에 멍이 생긴다네요
저는 위암 발견전 증상은 속에서 냄새가 심하게 올라오구요(수술하고는 안 나요) 머리가 많이 빠지고
흰머리가 부쩍 늘구요 스트레스 받으면 배가 엄청 쓰리고 아팠어요
검사 결과는 조기위암이라 항암은 안했구요
조기라도 증상은 있더라구요
참 반지고리암세포였어요
@장콩이 입냄새는 아닌데..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있어요
다른 사람은 잘 못 느끼고 저는 알수있는???
제가 초기라 그럴수도 있어요
음식쓰레기 냄새도 아니고 아마.. 염증이니
염증 곪은 냄새랑 비슷할수도 있을듯
체하면 트림할 때 계란 썩은 냄새 올라오던데 비슷한 건가요?
입 냄새 심한 사람들은 구분 못할듯하네요
@@박앤디옹 보통 입냄새랑 다른거 같아요^^
상처 곪은 냄새가 입냄새로 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반백살브이로그 그렇군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수술 잘받으셨나요?
만성피로 소화불량 어지럼증 시럭저하 안면비대칭 몸비대칭 및 통증 이시면 뇌질환 의심해보세요...
그거슨 바로 저...ㅠㅠ 수술함요ㅠㅠ
고생많으셨겠어요~~
지금은 어떠세요???
@@레이첼-d6x 추적관찰중 이랍니다!! 그냥 종양은 얌전히(?) 있긴 해요ㅎ
검사은 어떻게 하셨나요?
@@dalnara14 저는 사무실에서 기절해서 응급실 가서 알게되었어요ㅠ
골다공증이 심해도 살이빠질수~있나요
예ㅡ그럴수 있어요.저희어머님 골다공증인데ㅡ근육량이 빠져요.골다골증 걸리면
저도 골다공증인데 살은 안빠져요.
영상감사합니다
방사선을 많이 받으면 암이생기거나, 뼈가변형될수 있나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뜻하시는일들~^^ 잘이루시길바랍니다
모든 증상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20대초반부터 느꼈던 증상이네요 참고로 올해 40입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증상이 너무 단순해서 암이라고 생각을 못할 것 같아요... 당뇨랑 겹치는 증상들도 있는데 저도 검사를 받아야할까봐요...
좋은정보 감사하네요.
저증상 다느껴지면 말기일거 같은데 그냥 첫번째 만성피로? 너무 피곤하면 그증세 하나만으로도 병원가서 검진받아야 초기에 찾습니다 일단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가능해요
방태환원장님.고맙고 감사함니다 나는 지금 암 투병중인데요
원장님게서. 이야기하신것이
모두 100% 내가 처음부터 겪어온 사실을 . 지금이시각 진단하시는것 같습니다 존경하시는 원장님
꼭 복많이 밭으시기를 축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축복드립니다
흐음~~~~ 괴의다 해당돼네~~~
선생님 저 검진 받아야 하나요?
생리를 한달째안하고있어요 병원에서 자궁암 간.복부씨티 위 대장 내시경 갑상선도얼마전 검사를했는데 별이상이없어요 특이증상은 등이 저린다고해야하나 아프진않는데 신경이 너무거슬려요 생리빼는 약을처방받아 먹고있어요 이거먹어도안되면 큰병원가야겠죠?
등이 아프면 췌장 검사 해보세요.
혹시 평소에 혈당은 어찌 되세요??
@@jjeong8383 췌장도 개안타하네요 원인을못찾아서 너무답답하네요
@@다인쏴랑 혹시 백신 맞으셨어요??
아니면 주위에서 백신 맞았어요?
@@jjeong8383 아니요 ㅜㅜ
헐 … 2-3개 빼고 다 해당되는데 무섭네요 어디서 무슨 검사들을 해봐야할까요?
제 지인은 갑자기 이유없이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고 몸이 피로해서 검사했더니
말기 암이었어요.
체중이 꼭 빠지는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아버지는 대장암 3기셨는데
수술하시고 항암하시고 20여년 넘게 사시다가
재작년 몸 여기저기로 전이 되어서 하늘나라 가셨어요.
담배 술 안하시고 육식도 거의 안하시고,
채식을 주로 하시고 과식도 안하시고 소식하시고
운동도 적당히 하셨는데 대장암에 걸리시니까 의아 했어요.
아버지께서 암수술과 항암치료 후 20년간 이상 잘 생활하신건 담배 술 끊으시고 채식위주의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으로 생활습관을 훌륭하게 개혁하신 덕분에
고장났던 면역세포속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다시 정상적으로 켜졌기 때문에 암이 완전히 자연치유 되셨기 때문이었고, 암에 다시 걸리신건 가장 중요한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이셨을겁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발암물질인 활성산소가 채내에서 생성되고, 또 암이나 코로나 등 각종 질병을 스스로 치유하는 면역세포들의 유전자들이 꺼져서 약해지기 때문이죠.
사람의 몸은 정말로 희안합니다. 어떤 이들은 개구충제나 심지어 소변을 먹고도 암이 어이없이 낫기도 하고, 생활습관을 아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도 암에 걸리기도 하고 말이죠.
사람은 영물로서 아주 정교한 마음과 생각을 가진 영적 존재이기 때문이죠. 특히나 책임감이 강하고 남에게 상처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특히나 암에 잘 걸리기도 합니다
@@RICKYMEELY 네~저도 책임감과의무감도강하고 남한테싫은소리못하고 많이참고사는편인데~휴~~암이찾아왓네요~~
@@태양-n6k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암 걸리기 지난 몇년간을 되돌아 보시면 사람들에 대한 분노 증오 배신감 실망감에 얼마나 아름다워야 할 삶이 억눌려 왔냐를 느끼실 겁니다.
이것들과 이젠 싸워야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들도 매일매일 암세포가 5천개 이상씩 생기지만 면역세포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즉시 죽여버리기 때문에 암환자가 안되는 것이고
이 면역기능이 몇년간의 꾸준한 심한 스트레스로(술 담배 삼겹살 인스턴드 음식물 섭취 포함) 인해 고장나게 되면 그때부터 암을 스스로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암환자가 되는 것이지요.
담배 술 끊으시고 채식위주의 건강한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 간식이나 몸에 좋다며 상업주의가 포장한 보약 비타민 오메xx 등 영양제들 일절 안먹기, 맑은생수 자주 마시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모든 사람들을 내 생명을 위해서 용서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이렇게 생활습관을 다시 개혁하신다면
암을 죽이는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다시 켜져서 어떠한 암이나 질병 코로나 따위 등 일지라도 깨끗이 낫게 될 것입니다.
첨언하자면 항암제 투여는 추천안드립니다. 그냥두면 멀쩡하게 몇년 잘 살수 있는 1기 암환자들도 항암제 투여해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들을 대거 초토화 시켜 버리니
항암제로 살아 남은 독종 암세포들은 면역이 바보가 되어 있으니 더욱 더 빨리 커지게 되고 항암제 반복할 수록 암은 악화되어 결국은...
몸속의 면역이 조금만 강해지면 암은 겁을 먹고 동면상태로 들어가 꼼짝도 안하게 되고 여기서 조금만 더 면역이 강해지만 암세포가 면역을 찾아와 자살을 신청하거나 면역이 직접 암을 찾아내 죽여버립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건 뇌피셜이 아닌 현대의학을 최고에서 리더하고 있는 최첨단 유전자의학을 말씀드리는겁니다.
사람체질에 따라 육식도 해줘야되는 체질이 있어요~장이 긴사람은 채식,짧은 사람에겐 육식이 맞다고 합니다.
@@gaya901 체질= 세포의질=유전자의 상태 입니다. 과학이 발전하기전 유전자가 뭔지도 모르고 체질이 뭔지도 모를때 채식체질 육식체질 나눴던 것이지 과학적으로 깨진지 옛날입니다
유방암 환자로서 (저의 경우 입니다)
1.소화가 안됨
2.피곤
3.자기몸 취약한 곳이 아픔(저는 방광염)
4.혓바닥(샛바늘) 종기가 생김
약 먹어도 잘 안 나음
5.체중은 빠지지 않았슴(수영운동 했는데도)
감사합니다 ^^
다 해당 됐었는데....솔직히 저 증상들 현대인들이라면 다 겪어보지 않았나..?
에휴~다행히도 전 해당되는게없는듯ᆢ
아~단것을 안좋아하는데 가끔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을때는 생긴듯ᆢ암튼,,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위 영상중에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보조제 찾아서 볼려고 30분 검색했는데 못 찾겠어요ㅠ 뭐라고 검색해야 그 영상을 볼 수있을까요?
특정 보조제 보다도 채소 중심의 식단으로 바꾸시고 늦게 자는 습관 등 잘못된 생활습관도 철저히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건강식품은 이 분야에 대해 잘하는 분의 조언을 받아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유명한 제품이라고 다 나에게 좋은건 아닙니다. 잘 골라 선택해 드시기 바랍니다.
췌장효소제라고 검색했어요
@@user-betimes쿠팡에서 판크레아틴 이라고 찾으면됩니다. 훼스탈이 그 제품에 해당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잘듣고 참고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동안 머리가 엄청빠지던데,
살은 아프니까덜 먹게돼서 빠지고.노력해서도빠지고.맘만먹으면.더뺄수있는데, 한두만 굶으면 쭉빠지고 이틀굶으면 더빠져요~~
별일없을겁니다
@@라헬-k8s 감사합니다.
아.헌데 왜 자꾸만 걱정되는지,..
머리카락도 휴지기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 저도간암수술 한지 한~3주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몸이 나사가 빠진것 처럼 좀 힘드네요 ㅠㅠ 쉬어야 하는데 일이 너무나도 많아서 힘듭니다 … 모든 병은 피곤할수 밖에 없습니다 ~ 정말이지 피검사 말고라도 - 초음파 검사는 기본인것 같습니다
건강이최고니
너무많은일은 하지마세요ㅜㅜ
건강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매일매일 하루에 5천개 이상씩 암세포 생기는데,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면역세포들이 암을 스스로 처리하기 때문에 암환자가 안되는 것이며
암환자들은 작동 잘했던 이 면역세포 유전자가 어느날 꺼져 버렸기 때문에 암환자가 되어 버리는 것이죠. 수술까지는 좋은데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들까지 대거 죽는 모순에 시달리게 되죠.
암에 걸리기 최근 몇 년간 생활을 돌아보시면 분노 실망 원한 배신감 등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던가 느끼게 되실 겁니다. 이게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를 끄게 하는 원인이었지요.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서 사람들을 무조건 용서하고 모든 것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하고 채식위주의 식생활과 적절한 운동, 맑은물 자주 마시기. 이렇게 생활습관을 개혁해 준다면
암이나 코로나 등 각종 질병을 스스로 죽여서 퇴치하는 면역세포속 유전자들이 다시 활성화(발현) 되어서 암은 자연 치유 될수도 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하는 수술이나 방사선 약물 등 모든 치료는 암의 원인인 꺼진 면역세포속 항암유전자를 켜주는게 아닌 암세포만 줄여주는 증세치료이므로
환자들 본인의 생활습관의 개혁이 절실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RICKYMEELY ㄷ
배변습관이 매우 안 좋아지고 암이 있는 쪽의 어깨가 엄청 결렸었는데 단순히 나이 들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1기 암이 발견되었어요
ㅎㅎ살은안빠지는데 아픈것은 똑같아요 피가 나는것은 아니지만 ..에구 생노 병사 로구나 라고 살으렵니다..선생님
저둥
체중감소 되는 경우는?
아무래도 독한 암세포들이 좋은세포들까지공격하니 몸에면역력이떨어지면서 자연스레 빠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