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 OST] 산체스, 진돗개 (Sanchez, Jindoggae) - Sunset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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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5

  • @Yeshelong
    @Yeshelong 6 років тому +18

    Sanchez fan since Phantom days

  • @Gmzresh
    @Gmzresh 6 років тому +14

    Their voice matched perfectly. Nice one Sanchez!👍👍👍

  • @alicecheese7130
    @alicecheese7130 6 років тому +3

    this song hella chilll, love it!!!

  • @alicecheese7130
    @alicecheese7130 4 роки тому +3

    I’ve never seen this kdrama but I like this ost

  • @ualmalewis3542
    @ualmalewis3542 4 роки тому +1

    Omg thank you,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for 2 years lol I only just found it🙈

  • @simondominic7734
    @simondominic7734 6 років тому +1

    Yeni ilacım. Hem şarkı hem dizi^^

  • @jessiee9857
    @jessiee9857 6 років тому +1

    Very very good 😍😍😍

  • @김대영-k7f
    @김대영-k7f 6 років тому +1

    진돗개 가사보소... 취한다~~

  • @charly7321
    @charly7321 6 років тому +2

    Sanchez😍😍😍

  • @lorenacaterin1090
    @lorenacaterin1090 4 роки тому

    Buenísimo el drama👌

  • @jessicauwur2982
    @jessicauwur2982 6 років тому +3

    No esta mal.7u7

  • @heymadu9889
    @heymadu9889 6 років тому

    Que voz e essa ❤❤😍😍😍

  • @cringe6477
    @cringe6477 2 роки тому

    내 머리가 나빠서 뭐라 좋다고 표현할 수가 없다. 힝~

  • @bangsohi5675
    @bangsohi5675 6 років тому

    Hay

  • @duongphan8536
    @duongphan8536 6 років тому

    Cool

  • @mywingskpop8418
    @mywingskpop8418 6 років тому +6

    😍

  • @icarusfaIIen
    @icarusfaIIen 6 років тому +3

    OMG

  • @user-zp5dk5nl2w
    @user-zp5dk5nl2w 6 років тому

    오.....잘나가네

  • @goldenmxnae
    @goldenmxnae 6 років тому +11

    notification squad?

  • @유희열의스케치북모음
    @유희열의스케치북모음 6 років тому +7

    해질녘 저 하늘
    난 바라보곤 해
    내 맘은 해처럼 지네
    갈 곳을 잃은 난
    회색도시 속에 선채
    슬픔을 흘려보네
    야 괜찮냐란 질문에 대한 도피
    안 괜찮은 꼴이
    여기 보기 좋을 리 없으니
    괜찮아야 된다 했어 이곳이
    명과 암의 경계가 흐릿한 나의 도시
    나의 동지에게도 숨겨야 하는 건
    탁한 공기 속에서 숨 숴야 하는 법
    가급적이면 참을 것이라 깨닫는 건
    어쩜 우리가 똑똑해지고 있단 증거
    지머 야 난 그냥 바보같이 살래
    근데 내가 반대로
    똑똑한 거면 어쩔래
    어차피 답도 안 나올 거
    뭐 하러 불 켜며 싸워
    그냥 각자 목표 위해 건배나 하자고
    다들 웃고 있지만
    미소 속 숨겨진 슬픔
    혼자인 게 두렵잖아
    벗어나 이곳에서 언젠가
    해질녘 저 하늘
    난 바라보곤 해
    내 맘은 해처럼 지네
    갈 곳을 잃은 난
    회색도시 속에 선채
    슬픔을 흘려보네
    햇빛이 잿빛으로
    변하는 걸 본 건 어제
    맹신이 배신으로
    변하는 걸 본 건 어제
    대비가 대립으로
    변하는 걸 본 건 어제
    회색 빌딩이 검정으로
    변한 것도 어제
    야 인정할 건해야지 우린다 변했어
    선과 악 이란 정의 대체 누가 정해줘
    날 지옥에서 꺼내줘
    강소주 깠던 어제도
    초심이란 미화된 단어에
    또 취할 뻔했어
    별의 별놈이 빛나고 있는 여기
    누가 더 밝히느냐가
    제일 중요한 거니
    역시 어두운 곳이
    눈에 들어올 리 없지 뭐
    이제 보이지 반짝인 눈에
    비춰진 거짓도
    그게 멋있어
    나 그럴 바에 목에 줄을
    달고 번지점프
    너흰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하 웃으며 봐라
    잘난 지식인이 정의 내린 정의도
    내겐 와닿지 않아
    해질녘 저 하늘 난 바라보곤 해
    애석하게 구름 한 점조차
    하나도 없네
    인생이란 것도 저렇게 덧없겠지
    라며 읊조리면서 걸었네
    얼마 못 가서 회색빛 도시 속에 선채
    웃어버렸네 철없게
    다들 웃고 있지만
    미소 속 숨겨진 슬픔
    혼자인 게 두렵잖아
    벗어나 이곳에서 언젠가
    해질녘 저 하늘
    난 바라보곤 해
    내 맘은 해처럼 지네
    갈 곳을 잃은 난
    회색도시 속에 선채
    슬픔을 흘려보네
    해질녘 저 하늘 난 바라보곤 해
    애석하게 구름 한 점조차
    하나도 없네
    인생이란 것도 저렇게 덧없겠지
    라며 읊조리면서 걸었네
    얼마 못 가서 회색빛 도시 속에 선채
    웃어버렸네 철없게

  • @Ss-fw8kl
    @Ss-fw8kl 6 років тому

    👍👍👍👍

  • @mailovemu5628
    @mailovemu5628 6 років тому

    🤗🤗🤗🤗🤗🤗

  • @sanswifey
    @sanswifey 6 років тому

    Hi

  • @goldenmxnae
    @goldenmxnae 6 років тому +6

    THIRD COMMENT XD

  • @exo-lsone1872
    @exo-lsone1872 6 років тому

    !!

  • @SweetNothing8848
    @SweetNothing8848 6 років тому +1

    does anybody know where i can watch this drama with eng sub?? i searched so many sites and i can't find it anywhere 😔🌷

  • @하린좀비고
    @하린좀비고 6 років тому

    ㅍ...피 가나오는 영상 ㅎㄷㄷ 피가넘 많이 나오네 얼많아 아플가아?

  • @이태웅-j6y
    @이태웅-j6y 6 років тому

    Prosecutor Woo and No
    Detective Jang

  • @dyl.welcome8146
    @dyl.welcome8146 6 років тому

    👍🏼👍🏼👍🏼😍😍🇺🇾

  • @Akamaruuuu4
    @Akamaruuuu4 6 років тому +1

    Name of this drama pls?

    • @nellypruess
      @nellypruess 6 років тому +1

      Akamaru hiihi Bad Guys: city of evil I think

    • @NGENECHA
      @NGENECHA 6 років тому +2

      bad guys : vile city

    • @Akamaruuuu4
      @Akamaruuuu4 6 років тому

      Nilla Cha thankkksss

    • @Akamaruuuu4
      @Akamaruuuu4 6 років тому

      Its Nelly thanksss

  • @hsj11501
    @hsj11501 6 років тому

    난 우주만큼 수도권의 용이자 수도권의 호랑이가 될 순 없는걸까??? 영.원.히♡

  • @dmt-eidos1223
    @dmt-eidos1223 6 років тому

    Name in english or spanish pleace

    • @mxxn03
      @mxxn03 6 років тому +1

      Marco Dias Bad guys : city of evil

    • @dmt-eidos1223
      @dmt-eidos1223 6 років тому

      Gracias

  • @이승훈-m1n6l
    @이승훈-m1n6l 6 років тому +2

    이 노래 드라마에서 나온 적있나?

    • @znls91
      @znls91 6 років тому +1

      이승훈 많이 나옴

  • @정타조-n7h
    @정타조-n7h 6 років тому +16

    난 진돗개 진짜 좋은데 쇼미에서 왜 예선탈락하는지 의문임....

    • @yoon5806
      @yoon5806 6 років тому +1

      정타조 인맥 힙합...

    • @keemjinseo
      @keemjinseo 6 років тому

      해쉬에게 기회를 준거 아닐까요?

    • @남한인-r1z
      @남한인-r1z 6 років тому

      기회는 공평해야죠

    • @강새-s1o
      @강새-s1o 6 років тому +1

      정타조 이미 우승했는데 다른 애들래퍼들 기회줘야지

    • @남한인-r1z
      @남한인-r1z 6 років тому

      우승아닌뎁.. 4위인데

  • @fachrisaafiah3947
    @fachrisaafiah3947 6 років тому

    What drakor?

  • @hsj11501
    @hsj11501 6 років тому

    진돗개소리.

  • @yeokwonyoon221
    @yeokwonyoon221 3 роки тому

    랩이 잦 같은데 뭐가 좋다는지 모르겠네....

  • @potato-pm6gw
    @potato-pm6gw 6 років тому +3

    해질녘 저 하늘
    난 바라보곤 해
    내 맘은 해처럼 지네
    갈 곳을 잃은 난
    회색도시 속에 선채
    슬픔을 흘려보네
    야 괜찮냐란 질문에 대한 도피
    안 괜찮은 꼴이 여기
    보기 좋을 리 없으니
    괜찮아야 된다 했어 이곳이
    명과 암의 경계가 흐릿한 나의 도시
    나의 동지에게도 숨겨야 하는 건
    탁한 공기 속에서 숨 숴야 하는 법
    가급적이면 참을 것이라 깨닫는 건
    어쩜 우리가 똑똑해지고 있단 증거
    지머 야 난 그냥 바보같이 살래
    근데 내가 반대로 똑똑한 거면 어쩔래
    어차피 답도 안 나올 거
    뭐 하러 불 켜며 싸워
    그냥 각자 목표 위해 건배나 하자고
    다들 웃고 있지만
    미소 속 숨겨진 슬픔
    혼자인 게 두렵잖아
    벗어나 이곳에서 언젠가
    해질녘 저 하늘
    난 바라보곤 해
    내 맘은 해처럼 지네
    갈 곳을 잃은 난
    회색도시 속에 선채
    슬픔을 흘려보네
    햇빛이 잿빛으로
    변하는 걸 본 건 어제
    맹신이 배신으로
    변하는 걸 본 건 어제
    대비가 대립으로
    변하는 걸 본 건 어제
    회색 빌딩이 검정으로
    변한 것도 어제
    야 인정할 건해야지
    우린다 변했어
    선과 악 이란 정의
    대체 누가 정해줘
    날 지옥에서 꺼내줘
    강소주 깠던 어제도
    초심이란 미화된 단어에
    또 취할뻔했어
    별의 별놈이 빛나고 있는 여기
    누가 더 밝히느냐가
    제일 중요한 거니
    역시 어두운 곳이
    눈에 들어올 리 없지 뭐
    이제 보이지 반짝인
    눈에 비춰진 거짓도
    그게 멋있어
    나 그럴 바에 목에 줄을
    달고 번지점프
    너흰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하 웃으며 봐라
    잘난 지식인이 정의 내린 정의도
    내겐 와닿지 않아
    해질녘 저 하늘 난 바라보곤 해
    애석하게 구름 한 점조차 하나도 없네
    인생이란 것도 저렇게 덧없겠지
    라며 읊조리면서 걸었네
    얼마 못 가서 회색빛 도시 속에 선채
    웃어버렸네 철없게
    다들 웃고 있지만
    미소 속 숨겨진 슬픔
    혼자인 게 두렵잖아
    벗어나 이곳에서 언젠가
    해질녘 저 하늘
    난 바라보곤 해
    내 맘은 해처럼 지네
    갈 곳을 잃은 난
    회색도시 속에 선채
    슬픔을 흘려보네
    해질녘 저 하늘 난 바라보곤 해
    애석하게 구름 한 점조차 하나도 없네
    인생이란 것도 저렇게 덧없겠지
    라며 읊조리면서 걸었네
    얼마 못 가서 회색빛 도시 속에 선채
    웃어버렸네 철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