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의 변화를 돌아보니 마음이 편해진 것, 집착을 하고 있더라도 그것을 알고서 비시식 웃는다던지, 그 많은걱정거리들이 전과 다르게 가볍게 스쳐 지낸다든지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다 큰 파도처럼 쌘 걱정거리에 닥치면 그것을 인지하고 마음공부를 더 강도있게 하며 떨쳐낸다든지 그런내용입니다. 아직 초보입니다.^^ 이 정도만으로도 삶이 기쁘고 하루가 행복합니다. 래빗님고맙고 고맙습니다.모두가 전체임을 깨닫는 과정으로 오르려 노력중입니다.♥ (23.5.18.목) 이렇게 정리를 해보니 오늘이 더 기대되네요! 멋찐 하루 고맙습니디·.^^
내가 경험한 가장 가까운 표현같네요..덧붙이자면 좋고 싫고가 있지만 그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깨어난것은 알지만 뭐라고 표현할수 없고 뭔가 변한건 알지만 현실은 그대로임..우월감이 생기거나 뭔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아님..움직임이나 근육이 설명할수없게 변한게 느껴짐..꼭 표현하자면 이원성이 많이 희석된느낌..황홀경 이런거 하고는 확연히 다름..오히려 자다가 갑자기 깨어난 느낌?
자유 사랑 등 이런감정도 아님 그냥 꿈속에 있다가 깨어난 느낌..세상은 그대로인데 그냥 깨어난 느낌..다신 원래대로 돌아가진 않음..이 깨어남을 붇잡을 필요도 이유도 없음..왜냐 원래대로 안돌아갈걸 아니까..그냥 아니까..그냥 깨어나고 그냥 변함..살면서 이와같은 비유를 해본적이 없어서 말로 표현할수없어요..깨어나면 그냥 알아요..번개나 전기에 감전된 그런느낌도 아니에요..그냥 깨어난지 알게됨
사람은 달라질수 없다는 말 공감도 되지만, 부정도 동시에 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겠죠.. 제가 깨달음에 다가간 상태인지 는 모르겠어요. 허나 그 느낌은 기억합니다 단 이틀 이었지만.. 원래 가진것 없던 저 이지만, 나름 모았던 전부를 잃어버렸습니다. 마치 삶의 추락의 차가운 바닥에 닿은듯 절망과 한숨뿐 이었어요.. 그렇게 술에취해 잠이들고 눈을뜬뒤 전... 제 몸을 스치는 미세한 바람이 느껴졌어요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 좋았어요 어두운 방안으로 비춰지는 밝은 햇살이,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밖을 나갔을때 시멘트 도로에 아주 작은 틈으로 자라난 새싹이.. 무척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소중하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이겠죠? 님의 말씀하신 내용에 많은 공감을 가집니다 지금은 그러한 느낌을 갖고있진 않지만 한가지는 저 자신에게 약속 했어요 비록 의로운 내가 되진 못하겠지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부정한 댓가를 받는 일은 없다는 것을..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길 살얼음판을 걷는 마음으로 저 자신을 다스리며 하루를 살아야 겠다는 것을요..^^ 참고로 전 무척 이기적이고 남들의 것을 훔치고 남에게 피해주고 양심에 가책또한 전혀 느끼지 않는 쓰레기였습니다.. 바뀐 저 자신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진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저는 길가의 초라한 잡초일 뿐입니다. 전 이 경험이 깨달음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아주 단순한 삶의 진실을 알게된 시간이라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명상수련을 이제 시작한 입장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한번에 이해를 했습니다. 저의 짧은 경험을 추가하자면, 깨어남은 깨달음의 시작이며, 우물 안에서 벗어나며 알에서 깨고 나오는 첫 걸음입니다. 매일 잡생각으로 시한폭탄 같은 삶을 살아야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어느날 갑자기 평온하며 생각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있는 그대로의 본질을 보게 됩니다. 전쟁 같은 삶에서 벗어났다는 것 하나만으로 사람은 달라지고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됩니다만, 단점으로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얼마나 많은 희노애락을 경험했는가, 삶의 경험치가 높을수록 오래 간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짧게는 며칠에서 몇 년이 될 수 있고, 무한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시작하자 바로 경험하는 경우가 있고, 많은 시간이 지나서 늦게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이 시작이며, 첫 걸음을 했기에 앞으로 많은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혹시 명상수련을 한다고 다 성인군자가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의 예처럼 그 상태를 유지 못해 성격이 급한 사람, 시끄러운 사람도 있고 일반적인 보통 사람과 똑같습나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생각보다 높은 과정에 계신 분들이 많아, 이제 배우는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됩니다. ^_^*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나를 알게된 지 얼마안됐다고 말하는 그 말 너머가 나임을 인지합니다~ 모든 것을 기꺼히 경험하겠다는 것에는 참나가 존재해주고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참 고맙쥬^^ 잠시 나의 본성을 잊었을 때는 모든 것을 기꺼히 경험하려는 마음먹기가 어렵습니다.. 지켜야하니까^^ 😅 참나로 의식을 돌리면 가뿐합니다 삶의 무게가 🤣
유투브가 자꾸 보라고 추천 해서 보기는 하는데 당춰 뭔소린지는 모르겠고그렇지만 좋은 말인건 만은 확실하다.컴퓨터로 비유하자면 현란하게 실행되는 응용프로그램은 진짜 내가 아니고 그걸 실행시키는 바탕 운영체제의 핵심커널코어가 진짜 나다 뭔 이런말 같군요.결국 나한테는 진짜마음 운영체제가 있고 그운영체제를 움직이는 실질적 코어를 찾으면 응용프로그램은 벌것 아니것으로 보이고 진짜나라고 할수있는 운영체제 인 내가 컨트롤 할수 있다는 말이네요.겔국 내자신을 알라 이런말이네요.어쩐지 어느 종교는 신의 이름을 알라라 하는데 자신을 알라고 외치는 거였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이 영상보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것 같습니다. 방금 머리에서 '전구'가 켜졌습니다. 아이엠TV가 '깨달음'을 논하는 것, 그리고 내가 아는 '깨달음' 이란 것, 이 둘을 동일한 것이라 보았는데(몇 편 시청으로만 판단)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허나, 방법은 다르지만 최종 같은 것을 본다는 것). 흥분된 마음으로, 결론지어보면! 깨달음의 도달방법은 두 가지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현재로서는) 그 것은 '내 적'(자아)또는 '외 적(세상)'을 변화시키는 겁니다. 이 것을 논하기위해 친숙한 일상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게임을 하는데 유저가 '몹이 겁나 쎄, 발란스가 안맞어' 란다면, 개발사는 두 가지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캐릭터의 기본 스텟을 강화하는 것이고, 둘째는 캐릭터보다는 세상에 뿌려져 있는 몹스텟을 약화 시키는 겁니다. '아이엠 TV'는 캐릭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는 세상의 몹을 약화하는 방향으로, 방법만 다를 뿐이지 같은 목표를 지향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행복 추구!! 갑자기 노자와 플라톤이 생각나는데,,, 그들이 원했던 궁극의 도달점은 행복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험을 조심스럽게 적어 봅니다. 저는 그것이 깨어남이었다는것을 각성한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영혼의 깨달음. 수련하지 않은 일반인이 어느 순간 깨어난다는 것. 상식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수년전부터 제게 일어난 사건을 돌이켜보니 여기서 말하는 깨어난 순간과 비슷한 경험이엇다고 생각되었어요. 이제 제 경험을 말하면, 1. 온 몸이 불에 휩싸이는 느낌, 방에 혼자있을때 빛부리가 점점 커지면서 온 몸을 휩쌓고 몇분 몇 시간동안. 그 후 특별한 능력을 얻은 경험 같은것이죠. 제 자아는 중요치 않아요. 대신 저의 의식은 무한대로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게 닥치는 일들을 담담히 받아들인답니다. 인생이 크게 변한것도 아니고 평범한 직업인으로 살고 잇습니다.
명상수련이나 불교의 선 수련과 같은 방식으로 뭔가를 깨달았다는건 여기서 말하는 깨어남과는 결이 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일반인이 어느 순간 영적 깨달음의 경지에 들어서는 것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가,참선, 수련을 통해선 아니란거죠.
저도 생각이나 감정에 끄달리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크다란 변화라고 생각해요. 일어나는 사건에 반응을 선택적으로 하게되니 자유로와요. 깨어나는것이 그다지 대단한것이 아니고 그저 내 삶이 가볍고 홀가분해지는것 이라고 생각해요.
❤
항상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헤메이고 있었는데 너무 너무 감사해욤^____________^
이말씀 모두 맞습니다.나도 그렇습니다.저절로 자비심 사랑 아무리 퍼주어도 어디에선가 들어옵니다.나도 신기합니다.축의금도 백만원씩주어도 좋기만합니다.이렇게좋을수도있다니하고 사랑합니다란말이 그냥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제 삶의 변화를 돌아보니 마음이 편해진 것, 집착을 하고 있더라도 그것을 알고서 비시식 웃는다던지, 그 많은걱정거리들이 전과 다르게 가볍게 스쳐 지낸다든지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다 큰 파도처럼 쌘 걱정거리에 닥치면 그것을 인지하고 마음공부를 더 강도있게 하며 떨쳐낸다든지 그런내용입니다. 아직 초보입니다.^^ 이 정도만으로도 삶이 기쁘고 하루가 행복합니다. 래빗님고맙고 고맙습니다.모두가 전체임을 깨닫는 과정으로 오르려 노력중입니다.♥
(23.5.18.목) 이렇게 정리를 해보니 오늘이 더 기대되네요!
멋찐 하루 고맙습니디·.^^
감정과 생각에 휘들리지 않고 자유로워 진다는...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현재 깨어있고 알아차림에 집중하겠습니다...
삶이 산뜻해 져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정 과 생각 에서 자유로워진다.
참나
고요하고 평온한 만족한 그 자체
순수한 사랑
내가 경험한 가장 가까운 표현같네요..덧붙이자면 좋고 싫고가 있지만 그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깨어난것은 알지만 뭐라고 표현할수 없고 뭔가 변한건 알지만 현실은 그대로임..우월감이 생기거나 뭔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아님..움직임이나 근육이 설명할수없게 변한게 느껴짐..꼭 표현하자면 이원성이 많이 희석된느낌..황홀경 이런거 하고는 확연히 다름..오히려 자다가 갑자기 깨어난 느낌?
프레셔나 압력 압박같은게 다르게 느껴짐..그런데 왜 깨어나게 되었는지 원인을 찾으려고 했으나 실패함..암튼 이원성을 느끼는 감정이 변함..좋고 싫고 올리고 내리고 등등
자유 사랑 등 이런감정도 아님 그냥 꿈속에 있다가 깨어난 느낌..세상은 그대로인데 그냥 깨어난 느낌..다신 원래대로 돌아가진 않음..이 깨어남을 붇잡을 필요도 이유도 없음..왜냐 원래대로 안돌아갈걸 아니까..그냥 아니까..그냥 깨어나고 그냥 변함..살면서 이와같은 비유를 해본적이 없어서 말로 표현할수없어요..깨어나면 그냥 알아요..번개나 전기에 감전된 그런느낌도 아니에요..그냥 깨어난지 알게됨
마음공부, 명상수행을 하는 이유를 가장 명확하게 알려주신 것 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관념적이지 않게 설명을 잘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래빗님의 웃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랑합니다~~`
깨우친다음에도 그냥 일상을사는것...다만 마음자세는 달라질수있죠
세상에~
어쩜 이렇게 짧고.
간단하게 이해력 쏙쏙~
너무너무 야물딱지게 설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참나를 나로알아 중심을 잡고 생각과 감정을 잘 지켜보면서 거기에 끌려가지 않게 컨트롤해 가며 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저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가지런히 빗질하고있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글을 모르고 학교에 다니면
괴로움 자체죠
글을 깨우치면 학교에 대해 이해도 생기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이죠
신비했던것 억울했던것 이모든것의 수수께끼가 풀리죠
그러나 글을 안다고 학교가 즐거워 지지 않죠
글을 읽고 사유하고 실천해야 궁극의 행복으로 가는거죠
사람은 달라질수 없다는 말 공감도
되지만, 부정도 동시에 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겠죠..
제가 깨달음에 다가간 상태인지 는
모르겠어요.
허나 그 느낌은 기억합니다 단 이틀
이었지만..
원래 가진것 없던 저 이지만, 나름 모았던 전부를 잃어버렸습니다.
마치 삶의 추락의 차가운 바닥에 닿은듯
절망과 한숨뿐 이었어요..
그렇게 술에취해 잠이들고 눈을뜬뒤
전...
제 몸을 스치는 미세한 바람이 느껴졌어요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 좋았어요
어두운 방안으로 비춰지는 밝은 햇살이,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밖을 나갔을때 시멘트 도로에
아주 작은 틈으로 자라난 새싹이..
무척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소중하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이겠죠? 님의 말씀하신 내용에 많은
공감을 가집니다
지금은 그러한 느낌을 갖고있진 않지만
한가지는 저 자신에게 약속 했어요
비록 의로운 내가 되진 못하겠지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부정한 댓가를 받는 일은 없다는
것을..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길
살얼음판을 걷는 마음으로 저 자신을
다스리며 하루를 살아야 겠다는 것을요..^^
참고로 전 무척 이기적이고 남들의
것을 훔치고 남에게 피해주고
양심에 가책또한 전혀 느끼지 않는
쓰레기였습니다.. 바뀐 저 자신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진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저는 길가의 초라한
잡초일 뿐입니다.
전 이 경험이 깨달음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아주 단순한 삶의 진실을
알게된 시간이라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소중한 경험을 하셨네요~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주인 자리가 바뀌는 거군요.
몸.마음이 주가 되어 주관적으로 그야말로 마음대로 세상을 보다가 몸.마음을 포함 모든 것이 객관이 되겠군요. 자유다. 만세~~ 자유란 것이 바로 몸.마음으로 부터의 자유였네요
맞습니다, 나의 정체성이 몸마음에서 전체 (참나)로 바뀌는 것이 깨어남입니다~
화이트래빛님 강의듣고있음 정말마음이고요하고평화로워집니다~소신있게 유트브강의하는게느껴집니다 ᆞ감사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정나님~
참나를 만나면 생각과 감정에 자유로워진다.
감사합니다.
감정과 생각에서 자유로와진다니
수행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자유로워지면내면에히이생김온우주전체를다얻은만족감일단은머리속이정리가되고시원함그리고떨어져나간시원함여때까지왜이런것을가지고잇엇나너무가벼워지고날아갈것같음이전의나로돌아가고싶지않음절대로
수많은것들이 하나임을 알기에 걸림이없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영상 이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확하게 콕 찝어주시니 후련한 느낌이예요. 감사드립니다 😊
깨어남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너무나 잘 풀어주셨네요~~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많은 분들과 공유할께요♡♡♡ 사랑해요♡
반갑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 분은 그렇게 깨달으시고 설명해주시는 건지 궁금해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이렇게 된다면 정말 삶이 순간순간 행복할거 같아요.
명상수련을 이제 시작한 입장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한번에 이해를 했습니다. 저의 짧은 경험을 추가하자면, 깨어남은 깨달음의 시작이며, 우물 안에서 벗어나며 알에서 깨고 나오는 첫 걸음입니다. 매일 잡생각으로 시한폭탄 같은 삶을 살아야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어느날 갑자기 평온하며 생각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있는 그대로의 본질을 보게 됩니다. 전쟁 같은 삶에서 벗어났다는 것 하나만으로 사람은 달라지고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됩니다만, 단점으로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얼마나 많은 희노애락을 경험했는가, 삶의 경험치가 높을수록 오래 간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짧게는 며칠에서 몇 년이 될 수 있고, 무한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시작하자 바로 경험하는 경우가 있고, 많은 시간이 지나서 늦게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이 시작이며, 첫 걸음을 했기에 앞으로 많은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혹시 명상수련을 한다고 다 성인군자가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의 예처럼 그 상태를 유지 못해 성격이 급한 사람, 시끄러운 사람도 있고 일반적인 보통 사람과 똑같습나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생각보다 높은 과정에 계신 분들이 많아, 이제 배우는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됩니다. ^_^*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도에서 명상할때가 떠오르네요.귀한발걸음응원합니다.
나music님 반갑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참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쉽게 풀어주셔서 머리에 잘정리가 된것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철스님이 깨어남 후에 말씀
ㅡ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있는 그대로가 ㅇㅇ이구나!
정말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제가 깨달음명상의 목적을
정확히 집어주시는거 같아서
마음의 답답합이 후련해지는것같습니다
널리 이롭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됩니다~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간만에보는 ET 반가워요
나눠주셔 감사합니다. 자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날때 적용해 보았어요~^^ 신기하게도 알아차리니 놓아지더라고요 ~
잠깐꿈속을 헤매다 깼습니다^^
잘 하고계십니다~응원합니다!
요즘 계속 듣고 있어요. 관심 갖고 본지 얼마 안되지만 이해하기 쉬워서 얼떨떨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그렇게나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들이 이렇게 쉽게 풀리는게..과연 맞나? 앎의 정수에 도달하면 쉽고 단순한거네요.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정말~명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음과 신통력은 분리해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할 것갇네요.
부처님이 깨달은 뒤에 삼명육통의 신통력이 생겼다는 신화가 이런 혼란을 유발하는 것같네요.
참나를 알게된 지 얼마안됐다고 말하는 그 말 너머가 나임을 인지합니다~ 모든 것을 기꺼히 경험하겠다는 것에는 참나가 존재해주고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참 고맙쥬^^ 잠시 나의 본성을 잊었을 때는 모든 것을 기꺼히 경험하려는 마음먹기가 어렵습니다.. 지켜야하니까^^ 😅 참나로 의식을 돌리면 가뿐합니다 삶의 무게가 🤣
아이엠티비님 ㅎㅎ 저 잘 하구있나여??! 아직은 잘 모르겠어여 그래두.. 😂
귀감이 되는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 ??? 불행??? 좋음??? 나쁨???등을 초월하는상태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와. 만명입박💫✨🌼🌈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기 오신 모든 분들과 오실 분들과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행기와 500원에 감명을 받네요ㅋ 신통력에 혹하여 접근하거나 마장에 빠져 정진하지 못하고 그 단계에 멈춰버린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입니다~
요즘 현존하는 연습을 래빗님의 도움을 받아 노력하고 있습니다
눈꼽만큼 좋아지는 느낌..뭔가 따듯한 기운에 싸여있는 느낌. 정지된 평안함에 기쁨을 느낌니다...좋아지고 있는것 인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차력 으으으읍~~
유투브가 자꾸 보라고 추천 해서 보기는 하는데 당춰 뭔소린지는
모르겠고그렇지만 좋은 말인건 만은 확실하다.컴퓨터로 비유하자면 현란하게 실행되는 응용프로그램은 진짜 내가 아니고 그걸 실행시키는 바탕 운영체제의 핵심커널코어가 진짜 나다 뭔 이런말 같군요.결국 나한테는 진짜마음 운영체제가 있고 그운영체제를 움직이는 실질적 코어를 찾으면 응용프로그램은
벌것 아니것으로 보이고 진짜나라고 할수있는 운영체제 인 내가 컨트롤 할수 있다는 말이네요.겔국 내자신을 알라 이런말이네요.어쩐지 어느 종교는 신의 이름을 알라라 하는데 자신을 알라고 외치는
거였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이 영상보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것 같습니다. 방금 머리에서 '전구'가 켜졌습니다. 아이엠TV가 '깨달음'을 논하는 것, 그리고 내가 아는 '깨달음' 이란 것, 이 둘을 동일한 것이라 보았는데(몇 편 시청으로만 판단)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허나, 방법은 다르지만 최종 같은 것을 본다는 것). 흥분된 마음으로, 결론지어보면! 깨달음의 도달방법은 두 가지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현재로서는) 그 것은 '내 적'(자아)또는 '외 적(세상)'을 변화시키는 겁니다. 이 것을 논하기위해 친숙한 일상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게임을 하는데 유저가 '몹이 겁나 쎄, 발란스가 안맞어' 란다면, 개발사는 두 가지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캐릭터의 기본 스텟을 강화하는 것이고, 둘째는 캐릭터보다는 세상에 뿌려져 있는 몹스텟을 약화 시키는 겁니다. '아이엠 TV'는 캐릭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는 세상의 몹을 약화하는 방향으로, 방법만 다를 뿐이지 같은 목표를 지향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행복 추구!! 갑자기 노자와 플라톤이 생각나는데,,, 그들이 원했던 궁극의 도달점은 행복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Just listening your voice is a pure pleasure. ~~
Thanks a lot~
깨어남은 지극한마음으로 내면속깊은곳에 있는 본성을 회복하고
선천지기인 단 을 본성과 합일하여
지성스런 도와 합하는 것이지요
이미 맑은물에 세상에서 가장 귀한 무엇을 더하더라도... 본질은 흐려진다~!
근데 그 자유로와지는게 그렇게 어렵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천천히 꾸준히 가다보면 신성이 툭 밀어넣어주시기도 합니다~응원합니다~
@@iamtv123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로움은 집착이나 중독 고정관념 유전과경험의식 등에서 벗어나 무아 무위 무애 무사 무극으로가는 첫걸음 입니다 무극을넘어 공극
반가 요
나는 원래 사랑이다 감사합니다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막상 생활속에서 바로바로 떠올리기가 쉽지 않아요 자꾸 까먹어요 ㅎㅎ
응원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로라님~
깨달으려면 특별한 신비한 체험을 해야한다는 주장도 많은데 그것도 쟁점입니다
또 듣지만 감사합니다
깨어나고 할일이 더 많은 거지요
저의 경험을 조심스럽게 적어 봅니다.
저는 그것이 깨어남이었다는것을 각성한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영혼의 깨달음. 수련하지 않은 일반인이 어느 순간 깨어난다는 것. 상식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수년전부터 제게 일어난 사건을 돌이켜보니 여기서 말하는 깨어난 순간과 비슷한 경험이엇다고 생각되었어요.
이제 제 경험을 말하면, 1. 온 몸이 불에 휩싸이는 느낌, 방에 혼자있을때 빛부리가 점점 커지면서 온 몸을 휩쌓고 몇분 몇 시간동안.
그 후 특별한 능력을 얻은 경험 같은것이죠.
제 자아는 중요치 않아요. 대신 저의 의식은 무한대로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게 닥치는 일들을 담담히 받아들인답니다. 인생이 크게 변한것도 아니고 평범한 직업인으로 살고 잇습니다.
삼명육통을 부정하시나요? 경전에도 많이 나오는데
하하^^ 허무하다 ❤
참나를 만나는 것에 수행은 명상수련원으로 가서 수행해야하나요?
아님.혼자서도 명상으로 가능할까요?
참나를 만나는 것은 어디를 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혼자서도 책이나 영상으로 공부하고 명상하실 수 있습니다.
@@iamtv123
네...현재 명상수련비를 내면서 센터가 있어서 가보았는데.. 단계별명상수련으로 참나를 만나고 깨달을 수 있는 길을 가르켜주신다는 센터장에 말에 어찌해야할지 갈등이 생겼는데..답변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유정원-z6h 먼저 그길로 가는 스승이 계시면 좋지 싶어요.
처음엔 잘 모르죠.
저는 19년도 직지사에서 진행됐던 수련회에 참석하고 입문했어요.
참나를 만났는지 어떻게 알까요?
참나는 참나라고 하지 않는데..
누가 나보고 참나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참나를 만났다고 누가 정의 할수 있을까요?
본래면목 본성 자성 견성을 회복해서
이룩하면 우주 삼라만상 삼천대천세계와
하나가되어 몽중일여 잠을자도 깨어 새처럼 날아다니고 깨어있어도 삼매경 도심과 합하니 처하는 곳마다 극락정토 되겠지요
깨달음에 대한 오해하는듯
당연히 초능력자 되는듯 ㅎㅎ
명상수련이나 불교의 선 수련과 같은 방식으로 뭔가를 깨달았다는건 여기서 말하는 깨어남과는 결이 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일반인이 어느 순간 영적 깨달음의 경지에 들어서는 것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가,참선, 수련을 통해선 아니란거죠.
화이트레빗 그대는 득도를 하셨나요?
다른사람들이 봤을때 무시당하고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 있는데도 정작 그사람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합니다..깨달은 자인가요?
하나의 단편적인 면만을 보고 알 수는 없지만 쉽지는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
깨달은건지는 본인만 알것같습니다.깨달으면 무시당할일을 만들지 않게되네요.또 무시당한다쳐도 괜찮을수도 있구요.나 는 당당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참나는자기실체요
영이요 하나도 억도 됩니다
득도 하셨냐구요!!
깨어남을 경험하였습니다
@@iamtv123 저 좀 깨워주세요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걸 이루고 도달하셨네요. 얼마나 시간이 걸리셨는지~?. 계속 보고 듣고는 있습니다
정체성, 지혜!
스스로 깨어나야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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