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차량없이 삼각대를 쓰신다면 가볍고 튼튼한 카본소재로 추천드립니다. 다만 어느정도 브랜드 네이밍이 있는 삼각대 카본은 많이.비싸고 조금 저가형 브랜드의 카본 삼각대로도 충분하고요. 아무리.튼튼해도 삼각대는 시간이 지나면 체결력이 떨어집니다. 저에게.17년 가까이 가는 맨프로토 055 삼각대가 있는데 이녀석은 다리부분이 헐거워져 더이상 조여도 사용하기가 쉽지않거든요. 길게는 10년도 사용가능 하지만 결국 소모품이니 엄청 고가의 제품을 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높이와 무게 지지하중만 고려해서 저가형으로 먼저 시작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바루백만원이나 하는 짓조등을 갈 이유는 없다가 제 생각입니다. 어차피 악천후나 바람 카메라 자체의 미세한 흔들림을 완벽하게 제어하는 삼각대는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물론 보다 튼튼하고 오래사용할 수 있는 차이는 있을수 있긴하지만 그것만으로 몇배의.가격을 지불하는 것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와... 빠져드네요 수동 카메라 너무 신기합니다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미놀타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이제는 없어졌다니 ㅠㅠ 소니 카메라의 초석이 미놀타였군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미놀타는 처음들어보는 것 같아요!! 너무 신기하네용
감사합니다. 아직 사무용 기기분야는 코니카 미놀타로 남아있긴하지요 ㅎ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삼각대는 자주 쓰시나요? 차없는 뚜벅이라서 삼각대 가지고 다니고 싶기는 한데요.
요즘 보고 있는 삼각대 있으면 추천해주셔요.
개인적으로는 차량없이 삼각대를 쓰신다면 가볍고 튼튼한 카본소재로 추천드립니다. 다만 어느정도 브랜드 네이밍이 있는 삼각대 카본은 많이.비싸고 조금 저가형 브랜드의 카본 삼각대로도 충분하고요. 아무리.튼튼해도 삼각대는 시간이 지나면 체결력이 떨어집니다. 저에게.17년 가까이 가는 맨프로토 055 삼각대가 있는데 이녀석은 다리부분이 헐거워져 더이상 조여도 사용하기가 쉽지않거든요. 길게는 10년도 사용가능 하지만 결국 소모품이니 엄청 고가의 제품을 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높이와 무게 지지하중만 고려해서 저가형으로 먼저 시작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바루백만원이나 하는 짓조등을 갈 이유는 없다가 제 생각입니다. 어차피 악천후나 바람 카메라 자체의 미세한 흔들림을 완벽하게 제어하는 삼각대는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물론 보다 튼튼하고 오래사용할 수 있는 차이는 있을수 있긴하지만 그것만으로 몇배의.가격을 지불하는 것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맨프로토, 레오포토, 시루이 , 슬릭 등의 중가형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 중에서 선택하시면 무난할듯 합니다.
@@equipment_grapher 감사합니다.
직장 잡고 이제 사진 생활 하려고 준비 중이었거든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quipment_grapher 오래오래 하셔서 빨리 구독자 펌핑 되셨으면 좋겠어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고루한 주제이다 보니 쉽지않아서 그냥 꾸준히 해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