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황미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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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정연주-s5z
    @정연주-s5z Рік тому +1

    현미는 1~3분도 쌀로 피틴산이라는 속껍질로 쌓여 있어 소화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장기간 섭취 시 어지러움증,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황미는 5~9분도 쌀로 현미에 비해 소화 흡수력이 높고, 백미에 비해 영양소가 16배 이상 많아 영양은 물론 밥맛까지 우수한 쌀입니다.
    백미는 11~13분도 쌀로 영양분이 5% 미만의 찌꺼기만 남은 정제된 탄수화물 덩어리입니다. 비만과 각종 성인병 및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갓 도정한 황미밥으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킵시다.

  • @정연주-s5z
    @정연주-s5z Рік тому +1

    쌀을 즉석 도정해서 먹어야 하는 이유?
    쌀도 산성화 되는 것을 아시나요?
    도정 후 6개월이 지난 쌀은 PH 7.3~7.4
    (갓 도정한 쌀)에서 PH 5.0으로 바뀝니다.
    도정 직후부터 산소에 의해 산화 시작
    7시간 이후 영양 세포 파괴 및 산패 시작
    15일 이후 수분/영양 소멸 산성화
    즉석에서 도정한 쌀눈이 살아 숨쉬는 쌀 신선한 황미는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보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