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잘가 먼저 떠난 그곳에서는 정말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난 아직도 잘 실감이 나지 않지만 이제는 시간이 조금씩 지나고 있어서 잘 추스리고 있어.. 우리 어렸던 그때처럼 다시 만나서 같이 웃고 떠들고 행복하게 또 놀자! 너의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고마웠어. 잘자 또 만나 사랑해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오빠! 곧 있으면 오빠 없이 지낸 날이 200일이야 시간이 이렇게 빠른 게 가도 되는 건가 싶어 할머니 할아버지 만났어? 밥은 잘 챙겨 먹고 있지? 거기서는 안 아프지? 행복한 거지? 보고 싶어 오빠가 떠났을 때 내 세상이 엄청 불안정해졌는데 나 아직 잘 버티고 있어 미안하라고 하는 소리는 아니야 그니까 꿈에 좀 나와봐 거기가 얼마나 편하면 동생 보러 한 번을 안 오냐; 그리고 오빠 나랑 노래방 또 가기로 했으면서 진짜 구리삥뽕쟁이 나중에 만나면 같이 노래 부르고 놀자😍 사랑해 보고시퍼🥺
번아웃에겐 눈물 폭발하는
힘내요😘
힘내요
파이팅
루시 진짜 넘 좋다
한 번이라도 만나고 싶다
ㅇㅈㅇㅈ
뭔가 비트는 신나는데 감성은 되게 아련하다
빌드업 태환 성원님 보고 노래가사가 궁금해서 왔는데 노래도 가사도 아름답고 너무 좋네요 루시 응원합니다❤
노래 가사랑 감성이 왜 이렇게 좋아 진짜 ㅠㅠ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울상 되는 중ㅠㅠ
과거 386세대에게 김광석의 서른즈음에가 있었다면 이 곡은 MZ세대의 서른즈음에다...
이런 노래가 딱 와닿는 나이로서 20년 30년 뒤에는 이 노래로 지금을 추억하고 있을듯 ㅠㅠ
저도 빌드업보고 노래좋아 찾아왔어요.일본청춘드라마 ost같기도 하고 원곡도 좋네요
가사가 지친하루에 공감해준다
상엽오빠 목소리가 너무 슬퍼요..ㅠㅜ
룰러 방송보고 들었는데 개좋네 진짜
이렇게 뭔가 마음 편해지는 노래가 있을까
이노래 모르는사람 없게 해주세요~
그냥 너무 눈물 나오는 뭉클한 가사가 정말..😢 지친 하루 놀이 들으며 마무리합니다☺️
와 너무 좋다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
빌드업 보고 왔어요~~ 이 노래가 루시 노래인 줄 몰랐네요..ㅎ
노래 넘 좋아요!!
이 노래 좋아해요!!
이 노래 ㅈㄴ 좋아
신나는 멜로디와 이에 대비되는 충격의 눈물을 흘렸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이거 들을 때마다
왜 스껄이 떠오르냐..
많은 사람들 사이를 안 닿고 스껄하기~~
サンヨプさんの歌声、どの曲も優しくて力強くて…情景が浮かんで来るようで、本当に好きです!🍀🍀🎤
쏘아올린 불꽃 느낌이라 참 좋다
나도 그거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가보니
코드 진행은 다른데 뭔가 익숙한 맛임
The Song touched my heart. 😍
친구야 잘가
먼저 떠난 그곳에서는
정말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난 아직도 잘 실감이 나지 않지만
이제는 시간이 조금씩 지나고 있어서 잘 추스리고 있어..
우리 어렸던 그때처럼 다시 만나서
같이 웃고 떠들고 행복하게 또 놀자!
너의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고마웠어.
잘자 또 만나 사랑해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오빠! 곧 있으면 오빠 없이 지낸 날이 200일이야 시간이 이렇게 빠른 게 가도 되는 건가 싶어
할머니 할아버지 만났어? 밥은 잘 챙겨 먹고 있지? 거기서는 안 아프지? 행복한 거지? 보고 싶어 오빠가 떠났을 때 내 세상이 엄청 불안정해졌는데 나 아직 잘 버티고 있어 미안하라고 하는 소리는 아니야
그니까 꿈에 좀 나와봐 거기가 얼마나 편하면 동생 보러 한 번을 안 오냐;
그리고 오빠 나랑 노래방 또 가기로 했으면서 진짜 구리삥뽕쟁이
나중에 만나면 같이 노래 부르고 놀자😍
사랑해 보고시퍼🥺
야 ㅋㅋ 오빠 지금 하늘에서 잘 놀고있어 엄마 아빠한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라 그리고 사랑한다
지호가 좋아하는 노래 강추!
노래 제목까먹어서 많은 사람들 사이를 안닿고 지나기 로 검색하고 왔어요 ㅠㅠㅠㅠㅋㅋㅋㅋ
제주 한림고등학교 학생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뭔가 옛날 투니버스 애니 ost같네
작사가 좀 쩌네요
이게 딱 좋은 노래인 게 일본 노래가 다 이야기를 담았는데 한국 노래는 대부분 다 하나만 추구하는 집착적인 노래인데 이 노래는 딱 일본 노래같이 이야기를 품음..ㅠ
고구마네요
Jpop 이것 저것 다 가져다 쓴 느낌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