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85년생입니다. 저는 머리 전부다 있는데 윗 뚜껑이 조금 얇아진거 같아서 얼마전부터 바로 약 먹고 있습니다. 20대 때 제 친구들 뚜껑 없다고 마트가서 머리카락좀 사오라고 놀리고 그랬는데 제 뚜껑 날라가면 그 친구들 진짜 탈모 당첨 파티 열겁니다 진짜 큰일납니다
이분이 탈모 관련 후기 중에 제일 정확한 정보 전달하시네... 약을 예시로 들면 피나스테리드는 FDA 에 통과가 될 정도로 부작용 관련이 입증됐어요. 인터넷에는 당연히 부작용이 있는 사람만 글과 영상을 올립니다. 아부지 머리가 벗겨져계시고 자기 머리도 벗겨지는걸 느끼면 무조건 약 드십쇼... 피나나 두타스테리드 전부 최소 3개월 이상은 복용해야 적정 반응 용량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이미 늦었다면 모발이식센터 가셔야합니다.) 시중에 모발 영양제나 먹는 영양제는 어디까지나 보조템이에요...
와 다시봐도 멘트 하나하나 버릴게 없네.. 그동안 진짜 현실부정 많이했는데 나도 얼마전부터는 받아들이기로 함. 탈모약도 잘 먹고 샴푸도 좀 완화되는걸로 잘 골라서 맨날 꼼꼼하게 잘 감고 스완형이 알려주는 샴푸법대로 따라하는거중인데 기분탓인진 몰라도 벌써부터 좋아지는것같다. 괜히 새머리도 나는거같고 뭐 아무튼 진짜 이런 유익한 영상은 더 퍼져야하는데.
브랜드 안 중요함. 영상보면 다봤으면 이해했을텐데. 탈모완화기능성샴푸 아무거나 내마음에 드는 사용감으로 고르면 됨. 써보면 그중에서 좀 덜 간지럽다거나 각질 덜 생긴다거나 하는거 있을거임. 물어본거 세개 다 써봤었는데 뭐 그렇게까지 마음에 들진 않았고 최근에 탈모약 먹기시작하면서부터는 코비엔 탈모전용으로 갈아탐.
20대 때 펌이 안 될 정도로 빽빽해서 미용실에서도 인정했었는데, 20대 후반 부터 쓱 시작되더니 30대 넘어가니 머리가 미쳐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약 먹고 1년 됐는데 만족합니다. 시작 되기 전에 드세요. 30대 후반에도 그 머리 지키고 싶으면...그리고 출근할 때 모자도 써줍니다. 머리도 쉬어야 하니깐요. 물어보니깐 잠깐 쓰는 건 상관 없다고 하네요.
미국에서 공부중인 졸업반 의대생입니다. 탈모는 약을 가능한 빨리 먹는게 그나마 오는 시기를 지연시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미녹은 효과는 좋지만 피나나 두타없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니까요. 스완님 말씀처럼 가능한 빨리 먹는 약 시작하는게 머리를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하치-h6v 스피로닥은 남자가 오래 복용하기엔 좋은 약이 아니라서 미국에선 안 쓰입니다..유로스칸은 1/4로 쪼개서 드시는거고요. 판그로는 영양보조제 개념이라 굳이 안 드셔도 되고요. 미녹시딜은 바르는걸 받으신건지 경구용을 받으신건지 모르겠네요. 비용이 부담되시면 유로스칸 하루에 1/4알 + 미녹시딜 써보세요. 쓰다가 멈추면 났던 머리카락들 다 빠지니깐 절대 멈추지 마시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년 복용후 성 관련된 부작용에 시달렸다가 끊고나서 회복 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부작용을 느꼈고 약 복용 쉽게만 볼게 아닙니다. 일단 호르몬을 만지는 약은 얻는게 있으면 분명히 잃는게 있습니다. 물론 부작용 안 오시는 분들이 대다수지만 전 그 대다수에 포함되지 못해 부작용을 경험 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신중히 복용 하시길 바랍니다.
프페가 발모제는 아니지만 모발이 탈락하는걸 억제시켜주고 모발을 더 두껍고 힘있게 잡아주는 약이라 장기간 복용해야됩니다. 전 프페만 1년째 복용중인데 탈모가 거의 호전됐습니다. 쉐딩현상이 우려되어 미녹시딜을 같이 써보진 않았습니다. 초반부터 두가지 동시에 쓰는게 꺼려지는 분들은 약부터 먼저 1.2개월 복용하고 부작용 유무 판단후에 미녹시딜 같이 쓰는거 추천드려요
20대초반부터 탈모를 가졌고 현재 30대입니다 약은 초반에 1년먹고 끊었다가 20대 후반부터 다시 먹기시작해서 현재4년차 복용중입니다. 부작용에 대해서는 나이에 연관이 있기도 하지않을까합니다 20대때는 부작용을 못느꼈지만 30대가 되니 지방간이 왔습니다. 또한 성욕도 줄었고요 음주 안하고 담배안합니다. 탈모약에는 지방간이 올수있다라는 경고문구가 있긴합니다. 물론 약때문이 아닐 수도 있지만 20대부터 건강검진을 보면 약먹을때와 안 먹을때 간수치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드실거면 평생 드셔야합니다. 저처럼 중간에 끊으면 쉐딩현상이 일어납니다. 기존 약에 의해 버티고 있던 머리들이 약을 끊어 탈락이되면 다시 약을 복용하더라도 그 머리들은 다시 자라나지않습니다. 한번 드실거면 꼭 꾸준히 먹을거다하고 드세요
탈모약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탈모의 원인은 DHT에 있는게 아니라 DHT와 안드로겐 수용체가 만나면서 분비되는 여러 인자에 있는 것이라 현 탈모약이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테스토스테론보다 몇배 강한 DHT를 억제하면서 남성성은 유지된다는 말은 허구입니다. 전 약을 20대 초부터 3년이상 약을 복용해왔는데 기본적으로 약을 먹게 되면 공감능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성욕감퇴는 물론이구요. 성욕감퇴되었다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게 정신신경계로 어떤 걸 의미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우리나라처럼 탈모약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난 나라는 없습니다. 프로페시아 전세계 매출액의 4분의 1이 한국에서 나옵니다. 전 부작용을 때문에 약을 끊은 사람인데 먹기 전에 한번 쯤 깊게 생각하시고 드셨으면 좋겠어요.어차피 저처럼 이런 고민의 흔적은 약을 복용해봐야 아는 것이기 때문에 드실 분은 드실겁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헤어라인이 밀려있고, 외삼촌께서 20대부터 악성 탈모인이셔서 탈모약 4년 정도 27-31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느낀건데 부작용은 한번에 안와요 이게 부작용인건가? 아닌가? 긴가민가하게 옵니다. 사정량 감소, 관계시 만족스럽지 못한 강직도(2회차부터), 전립선비대증 등등 진짜 긴가민가하게 옵니다만 끊으면 다 사라집니다.. 억울한건 저는 선천적으로 심한 M자 였던걸 병원에서 헤어라인 1년 단위로 찍은 사진 덕에 알 수 있었습니다. 저 누구보다도 헤어라인 깊고, 연모화(앞머리 얇은 머리카락) 진행 됐었는데요 10년 째 라인 그대로에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절~~대 가볍게 볼 약은 아니란 겁니다. 병원 가셔서 6개월 단위호 혹은 1년 단위로 사진 찍어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도 맨날 헤어라인 보면서 탈몬가 아닌가 걱정하면서 우울하고 시간 떼웠었는데 결국 아니었습니다. 정상 헤어라인도 탈모라고 생각하면 탈모로 보이는게 문제에요 😢
샴푸의 종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세척을 잘하는지가 관건이라 알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확신이 드네요! 결국 약을 복용중이고 약과 함께 생활습관(차가운물로 샴푸하기, 두피건조 제대로하기, 열순환되는 두피열베개 사용하기등) 병행하고 있는데 유의미한 결과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탈모의 기본 원칙은....어렷을때 부터 머리를 감고 찬바람으로 잘 말리는게 시작입니다.... 드라이만 잘 해도 반은 갑니다.. 그리고 이마가 넓다면 탈모 가능성 80입니다..... 탈모가 시가 되었다라고 알게 되었을때는 미안하지만 늦었어요.................. 머리를 잘말리는 습관을 들이자 초딩 교육에 넣어야 합니다
38살 아저씨입니다요ㅎㅎ탈모약 미녹+프페 복용한지 거의 6년은된것같네요.. 탈모를 인지하시면 무조건 약을 드셔야됩니다.. 지금 뭐 머리가 빠지거나 그런거없이 잘 유지중이라 만족하구요..성욕감퇴를 많이 언급하시는데 저는 예쁜 둘째도 생겨 이제 곧 두돌이 다되어가네요ㅎㅎ 오히려 성욕이 줄었으면하는....ㅋㅋㅋㅋㅋ 아무튼 탈모를 인지하시면 당장 피부과가서 약부터 처방받으시길!
이와 같은 방법도 좋지만 우선 두피문신과 같은 탈모커버를 먼저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시다시피 탈모는 치료가 안됩니다! 우리는 예방과 유지를 해야 할 뿐이에요~ 관리또한 효과는 있겠으나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요~ 물론 약을 드시면 어느정도는 자랄 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도 아닐 뿐더러 탈모약이 몸에 맞지 않는분들도 계십니다ㅠㅠ 이렇게 유전적인 탈모는 완벽하게 지배할 수 없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머리가 더 빠지지 않도록 해줄 수 있겠죠~ 그치만 이것도 쉽지 않죠.. 머리가 빠지는걸 보고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때문에 다시 또 빠지니까요ㅠㅠ 그렇기에 우리는 이 악순환의 원인인 스트에스부터 받지 말아야하고 스트레스를 막기 위해서는 두피문신과 모발이식과 같은 커버를 통해 우선 당장 눈에 보이는 탈모부터 가려야 합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과 두피에 좋은 에센스 등 관리를 통하여 스트레스로 빠진 머리들을 복구시키고 추후 탈모가 더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하며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제 채널에 오시면 탈모와 두피문신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놓았으니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은 방문하셔서 영상 한 번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SMPMASTER_SON저는 가족 친척중에 탈모인분도 안계시고.. 한 7년전부터 회사 입사하고 자취하고 난뒤로 빠지는게 보여서 한 1년좀더 방치하다가 약처방받고 먹으니 효과가 직방이었고 그땐 그게 치료된건줄 알고 안먹으니 또 심해졌고 근데 머리를 보면 숱이 많아서 이게 탈모인가 싶어 안머가다가 이제는 너무 심해져서 약처방받고 1년넘게먹고있는데 엄청 많이 빠지는데ㅜ 어떻게해야할까요?
어? 라고 하는순간 이미 어느정도 진행된겁니다 그럴땐 그냥 빠르게 병원가는게 최고입니다 탈모 치료제라고 FDA인증 받은건 피나계열(아보다트는 한국과 일본만) 먹는약과 미녹시딜계열 바르는 약입니다 나머지는 영양제정도.. 저도 4~5년전부터 복용했는데 만족도는 진짜.. 엄청납니다 대신 일주일 먹고 이주일 먹고 좋아진다 느낌은 없고 3~4개월부터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병원에서 남성형탈모라고 진단을 받으신분은 꾸준히 복용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복용중인데 아보다트 먹을 땐 확실히 부작용이 있었던 것 같지만 프로페시아는 잘 못느껴요. 아침에 서고 안서고보다 결국 실제상황에 서는지, 성욕은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았는데 영양제 챙겨먹고 나서부터는 오히려 조절 안될 정도로 잘 스더라구요. 불끈하다 해야하나…ㅋㅋㅋㅋ그냥 피로함 이나 영양 때문이었나 싶은? 사람 마다 다르니 본인 스스로 잘 관찰 해보시길~
프로페시아 5년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었습니다 엠자탈모가 있어서 확실히 머리가 훨씬 안빠지고 모발도 굵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효과 직빵(실질적 효과는 2주차부터 오는것같음) 부작용 1. 3년차 정도 됐을떄부터 성욕이 확줄었습니다. 아침에 기둥횟수가 한달에 한번될까 말까 2. 4년차 정도때는 우울증과 무기력이 조금씩 왔습니다. 정신병원도 한번 다녀왔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활발했는데, 부정적인 생각들이 조금씩 자리를 잡게 되더라구요 해결하기 위해서 하루에 한알->반알을 6개월정도 먹었는데 부작용감소는 느끼지 못했고, 탈모도 한알먹는거랑 비슷했습니다. 현재는 탈모약 끊은지 5개월 됐고 부작용 싹다 사라졌습니다. 탈모약 5개월치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고 관리하면서 열심히 살기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20대 극초반임에도 유전탈모라 탈모약 먹었는데 부작용이 심해서 1년만에 끊었습니다. 강직도 확실히 떨어지고 사정할때 쾌감 없습니다. 그정도였으면 계속 먹을만했을텐데 브레인포그라고 두뇌회전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이외에도 우울증같은 우울감은 아니지만 남들 웃고 행복해할때 전 아무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희노애락을 잘 못느끼는 등 사람이 멍해져서 병신이 돼가니까 끊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심인성 절대 아니구요 술담배 안하고 체육전공이라 운동도 꾸준히 했습니다. 다들 부작용오는거 2프로라고 하는데 전 안믿습니다. 주위만 봐도 2명 중 1명은 부작용 무조건 오고 그 안 온 1명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작용이 따라오는 모습 많이 봤습니다. 애초에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 하나를 억제하는 건데 정상인이랑 같을수가 있나요 부작용이라기보단 당연한 수순이라 봅니다. 전 안먹고 관리하다 다빠지면 가발생각중입니다.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다 2030이고 심지어 10대도 보이는데 k남성뷰티 너무 과함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남자만큼 머리 손질하고 다니는 데도 없을듯. 나이들면 빠지는게 당연한건데 이런 영상은 탈모에대한 공포감을 미리 퍼뜨리고 약을 권장함. 미래 대한민국 남자들 발기 안되서 남성성 개 하락할듯. 자기 만족 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어차피 여자 만나서 번식행동 하는게 남자의 목표. 차라리 운동이나 많이해서 테스토스테론풀스탯으로 채우고 여자만나자 아침대접받고 밤마다 꽈추꽈추 노래를 불러대는 여자만드는 남자가될수있음.
@@bsj2583 와 저와 완전 같은상황이네요. 저도 부작용으로 비뇨기과 여러차례갔었는데 의사샘말하시길 부작용 절대 2퍼 아니고 본인체감상 많게는 10% 도 본다고하시더군요. 요새는 비가역적으로 성기능손상이 올수도있다는 논문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말씀에 저도 바로 단약했습니다. 나중에 가발알아보려구요 ㅠ
@ 약간 머리카락이 얇아지나?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근데 저 약 1주일 반 먹고 이후로는 안먹어요... 먹는동안 성욕이 확 깎이는 것 같아서 그냥 다 버렸습니다. 끊은 이후로도 한 3~4달동안은 약간 발기부전 처럼 다 안서더라고요.... 아직까지 머리 빠지는거 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확실한 증상 있는게 아니라면 먹지 말라고 추천드리고싶어요..
남성의 경우 진짜 본격적인 탈모는 30대 중반부터 시작됩니다. 그전에는 몸이 버텨준다고 할까.... 암튼 꾸역꾸역 몸이 버텨요. 30대 중반 이후부터는 몸이 더이상 감당하지 못하고 포기한 느낌이랄까...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20대부터 민짜 대머리는 극히 일부에요 거기다 비교하면 안됩니다.)
지나가는 85년생입니다. 저는 머리 전부다 있는데 윗 뚜껑이 조금 얇아진거 같아서 얼마전부터 바로 약 먹고 있습니다. 20대 때 제 친구들 뚜껑 없다고 마트가서 머리카락좀 사오라고 놀리고 그랬는데 제 뚜껑 날라가면 그 친구들 진짜 탈모 당첨 파티 열겁니다 진짜 큰일납니다
진짜 .. 난 아니야 난 아니야 하는
자기부정의 시기에 복용을 시작한다면
지킬 수 있어요 여러분.. !
제가 지금 그러고 있는데.. 약 먹어야할까요..
오늘 탈모라고 진단받고왔네요ㅠ
지킬수 있다면 탈모가 지구상에 사라지겠죠 ㅋㅋㅋ 아는 사람들은 건강해치니까 안먹음
어 씨발 뭐지...?하고 3일 뒤 병원 갔는데 탈모래...안드로겐...1주일 고민하다가 바로 복용 발견 10일만에 복용 시작
이분이 탈모 관련 후기 중에 제일 정확한 정보 전달하시네... 약을 예시로 들면 피나스테리드는 FDA 에 통과가 될 정도로 부작용 관련이 입증됐어요. 인터넷에는 당연히 부작용이 있는 사람만 글과 영상을 올립니다. 아부지 머리가 벗겨져계시고 자기 머리도 벗겨지는걸 느끼면 무조건 약 드십쇼... 피나나 두타스테리드 전부 최소 3개월 이상은 복용해야 적정 반응 용량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이미 늦었다면 모발이식센터 가셔야합니다.) 시중에 모발 영양제나 먹는 영양제는 어디까지나 보조템이에요...
유전적 탈모는 없는데 나이가드니 서서이 이마양옆이올라가는거같아요 병원가니 미녹시딜 구주스피로닥 유로스칸 판그로 처방받았는데
턱이랑 가슴쪽에 종기같이 큰게나고... 기립성 저혈압??같이 운동할때 숨참으면 블랙아웃이 횟수가 많아지는거같습니다...
먹다 괜찮다싶으면 안먹다 이렇게하는데 비용도 한달 5만원 정도고 ㅜㅜ 부작용 덜하고 저렴하게 먹는방법 없을까요 ㅜ?
@@하치-h6v탈모성지가면 1년에 15만원으로 끊을수있음
와 다시봐도 멘트 하나하나 버릴게 없네.. 그동안 진짜 현실부정 많이했는데 나도 얼마전부터는 받아들이기로 함. 탈모약도 잘 먹고 샴푸도 좀 완화되는걸로 잘 골라서 맨날 꼼꼼하게 잘 감고 스완형이 알려주는 샴푸법대로 따라하는거중인데 기분탓인진 몰라도 벌써부터 좋아지는것같다. 괜히 새머리도 나는거같고 뭐 아무튼 진짜 이런 유익한 영상은 더 퍼져야하는데.
샴푸 뭐 쓰는데요? 스트렝쓰? 티에스? 알페신?
브랜드 안 중요함. 영상보면 다봤으면 이해했을텐데. 탈모완화기능성샴푸 아무거나 내마음에 드는 사용감으로 고르면 됨. 써보면 그중에서 좀 덜 간지럽다거나 각질 덜 생긴다거나 하는거 있을거임. 물어본거 세개 다 써봤었는데 뭐 그렇게까지 마음에 들진 않았고 최근에 탈모약 먹기시작하면서부터는 코비엔 탈모전용으로 갈아탐.
기분탓입니다~
지가가는 전신탈모인: 그냥 받아들이세요 그래도 눈썹털은 남아있잖아요 그래도 지킬 털이라도 있지 없는것 보단 조금이라도 있는게 ..
@@정한영-j3w 보통 남성형 탈모는 오히려 눈썹이나 다른 털들은 일반인들보다 풍성함
눈좋은거, 탈모없는거, 치열고른거, 피부좋은거
타고난사람은 진짜 제사 2번정도는 더올려도 됌
시력빼고 다 가진거 감사히 여겨야겠다ㅜㅜ
키 181 피부좋음 라섹해서 1.5 치열좋음
근데m자라 들어왔어
@@아니근데-d1q 라섹은 ㅋ
@@아니근데-d1q 심으면 되징. 스트레스 받지 말오
다 해당되네요 감사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볼때 샴푸는 일단 기능성 샴푸든 뭐든 그냥 자기한테 맞는 샴푸쓰는게 맞는거같음. 기능성 샴푸 여러가지 써봤는데 그냥 편의점에 파는 샴푸가 제일 잘 맞더라구요.. 그리고 충분한 수면시간이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일산에 새로 생긴 탈모성지 추천해요.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서울성모의원 삼송제일약국이라고 종로랑 가격도 똑같고 대기도 없어서 편해요. 최근에 티벳동생님이 갔다오셔서 유투브에도 소개하셨더라구요.
유전적으로는 어쩔 수 없지만 수면이 진짜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수면 건강한 식습관이 탈모를 진행을 지체 시킬 수있고 몇가닥 빠진다고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더 빠집니다 저도 평소에 좀 빠졌는데 요즘에 잔털도 많이 올라오고 머릿결도 많이 좋아졌네요
잔털 많이 올라오면 좋은건가용?
예를 들어 죽순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여 죽순이 자라서 대나무가 되듯이 잔털이 자라 굵은 머라카락이 되지요 탈락수와 머리카락이 자라는 수가 비슷하면 그냥 스트레스성 탈모여서 충분한 수면과 영양으로도 다시 회복 할 수 있어요
@@argent9272 감사합니당 ㅠㅠ
@@argent9272 근데 담배가 그렇게 탈모에 해로운가요??
ㅇㅈ합니다 충분한 수면이 진짜 중요한듯
유익한 모발정보 감사합니다 머리 많이빠져 걱정인데 비건어스 탈모샴푸쓰면서 머리결도 맘에들고 아주 만족하고잇어요~
진짜 탈모 징후 있으신 분은 약 먹는게 최우선입니다.. 부작용이 걱정 되더라도 일단 머리부터 살리세요!
20대 때 펌이 안 될 정도로 빽빽해서 미용실에서도 인정했었는데, 20대 후반 부터 쓱 시작되더니 30대 넘어가니 머리가 미쳐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약 먹고 1년 됐는데 만족합니다. 시작 되기 전에 드세요. 30대 후반에도 그 머리 지키고 싶으면...그리고 출근할 때 모자도 써줍니다. 머리도 쉬어야 하니깐요. 물어보니깐 잠깐 쓰는 건 상관 없다고 하네요.
프로페시아 먹어본 사람으로써 부작용 무시 못합니다. 머리 살리려다가 남자 기능도 못하게 되던데요. 부작용이 2%밖에 안된다기에는 부작용 호소하는 후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끊고나서 몇년만에 성욕이 돌아오던데요.
스완님 관리 열심히 해서 몰랐지만 이게 내 미래라니 슬프다
탈모 있으신 분들.....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빠짐방지 탈모샴푸 조합부터 하세요ㅜㅜㅜ진짜 웬만한 건 다 해봤는데 이게 진리입니다. 비싸지도 않은데 효과는 천이상입니다....
나이가 어떻게되시나요?
프로페시아 복용 두달차 입니다.
저는 이런거 모르고 살 줄 알았습니다, 화이팅..!
3대가 탈모인데 4대인 내가 이제서야 다급하게 영상찾아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3대가 탈모이면 99%입니다
아무리 애써도 결국엔 황비홍ㅠㅠ
미래를 내다보시고 이식말고 하이모같은거 알아보시는게 더 나을지도요
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상 약먹는거 바르는거보다 가장 중요한건 인정을 빨리하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먼저 깨우쳐야됩니다 ^^
미국에서 공부중인 졸업반 의대생입니다.
탈모는 약을 가능한 빨리 먹는게 그나마 오는 시기를 지연시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미녹은 효과는 좋지만 피나나 두타없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니까요.
스완님 말씀처럼 가능한 빨리 먹는 약 시작하는게 머리를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유전적 탈모는 없는데 나이가드니 서서이 이마양옆이올라가는거같아요 병원가니 미녹시딜 구주스피로닥 유로스칸 판그로 처방받았는데
턱이랑 가슴쪽에 종기같이 큰게나고... 기립성 저혈압??같이 운동할때 숨참으면 블랙아웃이 횟수가 많아지는거같습니다...
먹다 괜찮다싶으면 안먹다 이렇게하는데 비용도 한달 5만원 정도고 ㅜㅜ 부작용 덜하고 저렴하게 먹는방법 없을까요 ㅜ?
@@하치-h6v 스피로닥은 남자가 오래 복용하기엔 좋은 약이 아니라서 미국에선 안 쓰입니다..유로스칸은 1/4로 쪼개서 드시는거고요. 판그로는 영양보조제 개념이라 굳이 안 드셔도 되고요. 미녹시딜은 바르는걸 받으신건지 경구용을 받으신건지 모르겠네요. 비용이 부담되시면 유로스칸 하루에 1/4알 + 미녹시딜 써보세요. 쓰다가 멈추면 났던 머리카락들 다 빠지니깐 절대 멈추지 마시고요.
@@Soriyou3 동네 개인 자그마한 의원?에서 처방 받앗습니다 현대미녹시딜은 먹는거로0.5 구주스피로단톤0.5 유로스칸0.25 판그로1캅셀 요렇게 해주더라고용 제가 부작용얘기하니 아주적게 처방햇다고 햇어요..진료를 머리카락을 의사샘이 보지도않고 약만 지어주니 ㅜㅜ 먼가 서운하고... 기립성저혈압?같은거나 턱이랑 가슴쫑 종기크게 나고 이런거...얘전에 영양제 비오틴먹으니 그런거같아서 조금먹다중단했는데 ... 며칠 띄엄뛰엄먹다가 혼자 조금괜찮아지면 안먹고 이마 양옆이 올라가는거같으면 또 먹다가 말고... 그렇게하고있어요... 아는동생은 약1알먹고 아는형님은 약값이 더저렴하고...저는 한달하면 오만원가까이라서 어떻게 먹는게 부작용적고 효율적인지 가격적인면도... 고민입니다..의사샘이 젤잘아시니 처방해주는데로 먹긴합니다만...다들 다르게먹으니 ㅜ또궁금한건 사람마다 먹는게 다르니 어떻게 먹어야좋을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Soriyou3 유로스칸 하루에 1/4알 + 미녹시딜 만 처방해달라고 샘한테 얘기할까요?? 머리카락 진료도 안보시는데 약국에서 바로 살수잇으면 좋은데 그죠? 장기간 먹어도 부작용 없을지도 궁금합니당!
27살때 부터 약복용하고 바르는거 같이 한건 신의 한수인듯 머리털 얇아진거 싹 잡아지고 예전보다 좋아진게 느껴진다고 가족들이 말함
25살 탈모인입니다... 형님 혹시 먹는약과 바르는 약 추천 해주실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년 복용후 성 관련된 부작용에 시달렸다가 끊고나서 회복 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부작용을 느꼈고 약 복용 쉽게만 볼게 아닙니다. 일단 호르몬을 만지는 약은 얻는게 있으면 분명히 잃는게 있습니다. 물론 부작용 안 오시는 분들이 대다수지만 전 그 대다수에 포함되지 못해 부작용을 경험 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신중히 복용 하시길 바랍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현재 2년 복용했는데 최근 발부 부작용으로 끊으려고 해요... 다빠질까봐 두렵네요
dht 효소는 성호르몬이 아니에요
타다라필 5mg 짜리 데일리용법으로 약드시면 발부 부작용 오는사람들 좀 커버칠수있다합니다... 그리고 약먹고 초기엔 부작용 없다가 뒤늦게 나타난거면.. 다른원인이 있을가능성이...
보통 30중반 넘어가면 원래 감소하는게 맞는건데 약때문이라고 ..생각할수도있어서
@순정만화 머리털이없으면 관계를못함
난 머리털을 지킬래..
프페가 발모제는 아니지만 모발이 탈락하는걸 억제시켜주고 모발을 더 두껍고 힘있게 잡아주는 약이라 장기간 복용해야됩니다. 전 프페만 1년째 복용중인데 탈모가 거의 호전됐습니다. 쉐딩현상이 우려되어 미녹시딜을 같이 써보진 않았습니다. 초반부터 두가지 동시에 쓰는게 꺼려지는 분들은 약부터 먼저 1.2개월 복용하고 부작용 유무 판단후에 미녹시딜 같이 쓰는거 추천드려요
40대까지만 어느정도 버텨주면 아무 상관없음....50이후면 노화때문에 십중팔구는 다 빠짐....아무리 유전 어쩌고해도 나이먹어서 오는 노화까지 막을 수는 없음....
빠지기 전부터 미리 탈모약 꾸준히 복용해주면 7~80대에도 풍성합니다. 나이들어서 서서히 숱 줄어드는 것도 탈모라고 합니다. 중년 노년에도 머리숱 중요합니다. 손주들이 머머리 할아버지 보다 풍성충 할아버지를 더 선호합니다.
@@user-eb6kp7kv6 아이고, 나이 먹었으면 그냥 인정하고 살아라. 뭔 60 다 된 나이에 풍성충돼서 뭐하노. 그 나이에는 돈 많고 옷 잘 입고 성격 좋은 게 최고다.
@@bigdaddy7468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20대초반부터 탈모를 가졌고 현재 30대입니다
약은 초반에 1년먹고 끊었다가 20대 후반부터 다시 먹기시작해서 현재4년차 복용중입니다.
부작용에 대해서는 나이에 연관이 있기도 하지않을까합니다
20대때는 부작용을 못느꼈지만 30대가 되니 지방간이 왔습니다. 또한 성욕도 줄었고요
음주 안하고 담배안합니다. 탈모약에는 지방간이 올수있다라는 경고문구가 있긴합니다. 물론 약때문이 아닐 수도 있지만 20대부터 건강검진을 보면 약먹을때와 안 먹을때 간수치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드실거면 평생 드셔야합니다. 저처럼 중간에 끊으면 쉐딩현상이 일어납니다. 기존 약에 의해 버티고 있던 머리들이 약을 끊어 탈락이되면 다시 약을 복용하더라도 그 머리들은 다시 자라나지않습니다. 한번 드실거면 꼭 꾸준히 먹을거다하고 드세요
그냥 살찌신거아닙니까?
스타일의 변화를 위해서 짧은 머리 해보셨다는데 그것보다 탈모라는 원인이 더 크셨던거였다니,, 따흑
ㅋㅋㅋㅋㅋ 손상모가 좀 컷어서
두피 완벽하게 말려야해요.. 탈모에는 무조건 안 좋습니다.. 건조하면 수분 샴푸나 에센스 등으로 잡아햐해요.. 오히려 수분 즉 (물) 이 남아있으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더 건조해 집니다..
탈모약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탈모의 원인은 DHT에 있는게 아니라 DHT와 안드로겐 수용체가 만나면서 분비되는 여러 인자에 있는 것이라 현 탈모약이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테스토스테론보다 몇배 강한 DHT를 억제하면서 남성성은 유지된다는 말은 허구입니다. 전 약을 20대 초부터 3년이상 약을 복용해왔는데 기본적으로 약을 먹게 되면 공감능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성욕감퇴는 물론이구요. 성욕감퇴되었다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게 정신신경계로 어떤 걸 의미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우리나라처럼 탈모약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난 나라는 없습니다. 프로페시아 전세계 매출액의 4분의 1이 한국에서 나옵니다. 전 부작용을 때문에 약을 끊은 사람인데 먹기 전에 한번 쯤 깊게 생각하시고 드셨으면 좋겠어요.어차피 저처럼 이런 고민의 흔적은 약을 복용해봐야 아는 것이기 때문에 드실 분은 드실겁니다..
접근성이 뛰어난 나라 한국 밖에 없습니다 전세계 매출맥 4분의 1이라고 공포감 주는 거 같은데 어떻게 보면 한국이 외모지상주으니 비주얼적인 요소에 관심을 많이 가지니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게 맞음. 미국이고 유럽이고 중국 일본도 그냥 탈모있으면 머리 싹다 밀어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데 한국만 남자들이 게이화돼서 쓸데없이 미용 신경쓰고 다님.
발기안되는 정우성 공유 여자들 절대 안만난다. 이런남자들은 하룻밤 모텔로 끝. 대머리 흑형에 빠진 여자들 절대 한국남자 못만나고. 머리가지고 장난칠때가 아님 ..
@@bababam16 ㄹㅇ 걍 탈모오면
밀지 굳이 지 꼬추랑 뇌 죽이면서까지
털을 지켜야하나 싶음
저도 탈모약 2년 복용하다가 부작용이 조금 와서 끊엇는대 다시 진행되서 다시먹고 있어요 그 부작용은 일주일에 하체운동 빡시게 2회 해주면 극복되네요 그때는 몰랏는대 ㅠㅠ지금은 부작용 없이 먹고잇어요
헬스 고중량으로 해도 탈모에 영향은 못느끼셨나용??
너무 좋아요 탈모시리즈 ~
머리 빠지는 양도 진짜 적은데 엠자탈모 올 조짐 보여서 오늘 1개월치 처방받음. 제일 걱정되는 부작용은 여드름이고 약을 계속 공수하는 방법임. 아..
결론) 무조건 조짐 살짝 보인다싶으면 바로 약.
스트레스관리
평화를 지켜주는 영상인데
탈모 진행 중인데 탈모약 부작용 때문에 먹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멍청한 짓입니다.. 그냥 빨리 드세요 만에 하나 부작용 있으면 안 먹으면 되는 거고
전 고자될바에 대머리가 되는게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부작용이래봤자 평생 먹는 약 특성상 노화로 자연스레 생기는 몸의 변화를 탈모약 부작용이라 느끼는 경우가 태반일거임ㅋㅋ 사정량 감소, 성욕감퇴, 발기부전 등등등... 다 나이들면 겪는 증상임ㅋㅋ
부작용 있습니다. 2%는 아닌것같아요.
전 제 주변 친구들 탈사모 모임있는데
대부분 전보다 떨어지긴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번째 다리에 좋다는건 약 다 챙겨먹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헤어라인이 밀려있고, 외삼촌께서 20대부터 악성 탈모인이셔서
탈모약 4년 정도 27-31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느낀건데 부작용은 한번에 안와요
이게 부작용인건가? 아닌가? 긴가민가하게 옵니다. 사정량 감소, 관계시 만족스럽지 못한 강직도(2회차부터), 전립선비대증 등등
진짜 긴가민가하게 옵니다만 끊으면 다 사라집니다..
억울한건 저는 선천적으로 심한 M자 였던걸 병원에서 헤어라인 1년 단위로 찍은 사진 덕에 알 수 있었습니다.
저 누구보다도 헤어라인 깊고, 연모화(앞머리 얇은 머리카락) 진행 됐었는데요 10년 째 라인 그대로에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절~~대 가볍게 볼 약은 아니란 겁니다.
병원 가셔서 6개월 단위호 혹은 1년 단위로 사진 찍어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도 맨날 헤어라인 보면서 탈몬가 아닌가 걱정하면서 우울하고 시간 떼웠었는데
결국 아니었습니다.
정상 헤어라인도 탈모라고 생각하면 탈모로 보이는게 문제에요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신중하게 생각할 것
가벼운 약 절대 아님
그리고 요즘 너도나도 탈모탈모해서
탈모라 생각하는 경우도 많음(저처럼)
병원 가서 최소 6개월 단위로 헤어라인 찍고 결정하기
자신이 찍을땐 매번 달라짐
사진찍는병원은 동네병원말고 탈모전문병원 이런 곳 가면 그렇게 확인하나요??
정수리 라인도 마찬가지일까요 ㅜㅜ
@@jykim3930 정수리는 스트레스일 확률 잇어어서 약먹으면 바로 날수도 잇으니 얼른 뱡원 가보세요!!
그러면 앞머리 m자 부분 연모화도 일단은 지켜보고 탈모인지 판단해야 하는 건가요?
스완님 탈모 전 후 비교해보면 탈모 후가 더 깔끔하시게 멋지신 거 같아여 ^^
ㅋㅋㅋㅋ 사실 머리숱이 너무 많았어섴ㅋㅋㅋ
@HWJ 근데 너무 많은 것도 스타일링엔 오히려 해가 되긴함ㅋㅋ 적당하게 많은게 젤 좋음 안빠진다는 가정하에
돌려깍이 오졋다..
형님 진지하게 사랑합니다 시바 진짜 고마워요 이렇게 영상을 찍어준다는 자체가 동지같기도 하고 아무튼 감사합니다.
ㅠㅠ 탈모 치료제 완벽하게 개발한 사람은 노벨상 줘야함
노벨상에 세계 최고 부자 확정임ㅋㅋㅋ
@@xrp10000진짜 물구나무서서 박수쳐줄 자신있음
저도 탈모약 먹고 있어요 힘냅시다
샴푸의 종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세척을 잘하는지가 관건이라 알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확신이 드네요! 결국 약을 복용중이고 약과 함께 생활습관(차가운물로 샴푸하기, 두피건조 제대로하기, 열순환되는 두피열베개 사용하기등) 병행하고 있는데 유의미한 결과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종강하면 나도 관리시작..!
탈모있으신분들은 머리 말릴때 항상 찬바람으로 말려야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물기없이 찬바람으로 말려줘야합니다
여러분 부작용이 무서워서 탈모약 먹는것을 미루지마세요. 애초에 탈모면 번식의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라도 있어야 부작용인지 아닌지 알 수가 있지않겠습니까
섹스가 문제가 아니라 우울증 브레인포그 등등 신체 컨디션이 나빠진다고 이 냥반아.. 뭔 섹스 타령이야 ㅉ
아 친구가 사진찍어줬는데 정수리 휑해서 충격... ㅠㅠ 도움 받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까지!
머리털 걱정 없이 사시는 분들 너무 부럽다
처음에 받아들이는게 제일 어려움 내가 이렇게 어린나이에 왔다는 것을
헌혈 180회 유일한 취미입니다
부모님 탈모아니신데
그냥 예방삼아 먹을까하다가도
헌혈때문에 못먹고 눈썹문신 도 못하고
이 영상 보고 구독했어 형.. 우리 얼굴 레베루는 깐부가 아니지만.. 탈모는 깐부였구나.. 진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어
탈모의 기본 원칙은....어렷을때 부터 머리를 감고 찬바람으로 잘 말리는게 시작입니다.... 드라이만 잘 해도 반은 갑니다.. 그리고 이마가 넓다면 탈모 가능성 80입니다..... 탈모가 시가 되었다라고 알게 되었을때는 미안하지만 늦었어요.................. 머리를 잘말리는 습관을 들이자 초딩 교육에 넣어야 합니다
탈모 초기단계 20대인데 형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탈모약복용 12년차
진짜 삭 다빠졌다 약먹고 다시 빽빽해졌고요
40대..아직도 중간다리 트질라합니다
물론 20대때처럼은 아니지만
그건 나이때문이고..
약드십쇼 저는 매번 맘에드는 펌하고 다닙니다 숱이많아서ㅎ
아보다트 프로페시아 어떤 걸로 드시나요?
@@mmkmmk1212 지금은 직구로 프페카피약 핀페시아 먹고있어요
가격도 2년치(600정)에 13만원이고 약 좋네요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George-y8n 여기에 글을쓰기가 쫌..
직구 어디서 하시는건가요…? 매번 피부과가서 삼개월치 사오는게 너무 부담됩니다 ㅠㅠㅠ
마트 샴푸 쓸때 두피가 간지러웠는데 바버샵 원장님 추천 샴푸 쓴 이후로 두피가 안가지러움 그때 부터 샴푸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낌 ㄷㄷ
샵전용 샴푸인가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해서요
지성인지 건성인지도 좀.. 부탁해욤
38살 아저씨입니다요ㅎㅎ탈모약 미녹+프페 복용한지 거의 6년은된것같네요.. 탈모를 인지하시면 무조건 약을 드셔야됩니다.. 지금 뭐 머리가 빠지거나 그런거없이 잘 유지중이라 만족하구요..성욕감퇴를 많이 언급하시는데 저는 예쁜 둘째도 생겨 이제 곧 두돌이 다되어가네요ㅎㅎ 오히려 성욕이 줄었으면하는....ㅋㅋㅋㅋㅋ 아무튼 탈모를 인지하시면 당장 피부과가서 약부터 처방받으시길!
질문이 있는데 애기 가질때는 잠시 약을끊으셨나요..?이제 약을 시작하는데 결혼도 곧 할꺼라..ㅠ ㅠ
진짜 저게 제일 핵심이다.. 일단 탈모약부터 빨리 먹어야해
3주전에 탈모 진단 받았습니다,, 극복해 봅시다 한번,, 짧은머리에 뿔테 엄청 잘 어울리시네요
그런거 진단은 어디가서 하나요 피부과 가야함?
이와 같은 방법도 좋지만 우선 두피문신과 같은 탈모커버를 먼저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시다시피 탈모는 치료가 안됩니다! 우리는 예방과 유지를 해야 할 뿐이에요~
관리또한 효과는 있겠으나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요~
물론 약을 드시면 어느정도는 자랄 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도 아닐 뿐더러 탈모약이 몸에 맞지 않는분들도 계십니다ㅠㅠ
이렇게 유전적인 탈모는 완벽하게 지배할 수 없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머리가 더 빠지지 않도록 해줄 수 있겠죠~
그치만 이것도 쉽지 않죠.. 머리가 빠지는걸 보고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때문에 다시 또 빠지니까요ㅠㅠ
그렇기에 우리는 이 악순환의 원인인 스트에스부터 받지 말아야하고 스트레스를 막기 위해서는 두피문신과 모발이식과 같은 커버를 통해 우선 당장 눈에 보이는 탈모부터 가려야 합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과 두피에 좋은 에센스 등 관리를 통하여 스트레스로 빠진 머리들을 복구시키고 추후 탈모가 더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하며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제 채널에 오시면 탈모와 두피문신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놓았으니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은 방문하셔서 영상 한 번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nvy_Sado엠자 느낌나면 그냥 탈모임.
@@가을밤-r8p엠자형으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는데 머리스타일 다 다름 내 여동생도 엠자임
@@SMPMASTER_SON저는 가족 친척중에 탈모인분도 안계시고.. 한 7년전부터 회사 입사하고 자취하고 난뒤로 빠지는게 보여서 한 1년좀더 방치하다가 약처방받고 먹으니 효과가 직방이었고 그땐 그게 치료된건줄 알고 안먹으니 또 심해졌고 근데 머리를 보면 숱이 많아서 이게 탈모인가 싶어 안머가다가 이제는 너무 심해져서 약처방받고 1년넘게먹고있는데 엄청 많이 빠지는데ㅜ 어떻게해야할까요?
다행이다 우리부모님 다 환갑 넘게 나이 드셨지만 머리는 풍성하시다.. 휴
스완님 헤어 에센스는 매일 하시나요? 아침 저녁 둘다하시나요?
늦출 수 있음
고칠 수 없음
질병 이 아님
유전 은 못 바꿈
ㅠㅠㅠㅠㅠㅠㅜ 나도 탈모오고 스트레스 때문인줄 알고 방치하다 샴푸만 돌다가 결국 약먹기 시작했어요.. 이제 7일차. 부작용 따위는 보이지도 않네요. 이 영상 하나하나 말씀이 주옥같네
7일차에 부작용이 왜옴ㅋㅋㅋㅋ
7일차에 부작용없다고 싱글벙글한거 웃기네
의사가 부작용 한 달안에 온댓음
최소 1 2달 먹으면 부작용 오는지 안오는지 알수있음
7일 먹고 부작용이 벌써오겠냐 ㅋㅋㅋㅋㅋ
저도 부작용떄문에 계속 미뤄왔었는데 머리 빠진게 티가 나기 시작합니다ㅠ스완님 영상보고 피부가가서 약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구독자 100명때부터 쭉 봐오고 있어요
스완님 머리길이랑 탈모랑 상관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기장 오지게 기르면서 요새들어 더 빠지고 있어요 특히 씻을때😭
길어서 하나만 빠져도 더 잘 빠지는 거 같아 보일 수 있어요 ㅎㅎ 관리하기가 다 힘들어지긴 하는듯
짧을땐 안보이던게 머리기니까 더 잘 잡히고 잘보이는것같아요 그건
머리숱고 별로 안쳤는데라고 하셧는데 ㅠㅠ 탈모인은 숱을 안쳐여🤣🤣힝
어? 라고 하는순간 이미 어느정도 진행된겁니다 그럴땐 그냥 빠르게 병원가는게 최고입니다
탈모 치료제라고 FDA인증 받은건 피나계열(아보다트는 한국과 일본만) 먹는약과 미녹시딜계열 바르는 약입니다
나머지는 영양제정도..
저도 4~5년전부터 복용했는데 만족도는 진짜.. 엄청납니다
대신 일주일 먹고 이주일 먹고 좋아진다 느낌은 없고 3~4개월부터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병원에서 남성형탈모라고 진단을 받으신분은 꾸준히 복용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시ㅡ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 라니 나잖아 아 진짜 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 젠장할 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어어어으ㅏㄹ너아러ㅏㅓㅇ라ㅓ아
약 처방 받고 싶어서 병원을 갔는데 머리 보더니 아직 안먹어도 된다고 그냥 가라고 합니다 머리카락 얇아지고 너무 많이 빠진 다고 해도 약 처방 안해주더라구요 하.. 그냥 탈모병원에서 탈모 진단 받았다고 말하면 될까요?안주니까 미치겠네요..
27인데 저런 증상 없는거 보니깐 넘 행운이란걸 깨달음
아직27이니 그렇지 ..ㅎ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혹시 머리 옆에 상고하시고 다운펌하신건가요??
저도 오랫동안 복용중인데 아보다트 먹을 땐 확실히 부작용이 있었던 것 같지만 프로페시아는 잘 못느껴요.
아침에 서고 안서고보다 결국 실제상황에 서는지, 성욕은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았는데 영양제 챙겨먹고 나서부터는 오히려 조절 안될 정도로 잘 스더라구요. 불끈하다 해야하나…ㅋㅋㅋㅋ그냥 피로함 이나 영양 때문이었나 싶은?
사람 마다 다르니 본인 스스로 잘 관찰 해보시길~
씻고 머리 말리면서 자기전에 그루밍토닉 바르는건 괜찮은건가요??
태어날때부터 머리카락이얇아서 슬프네요ㅠㅠ
이제 18살인데 요즘 머리도 많이 빠지는거 같고 탈모가 의심되거든요.
벌써부터 약 먹어도 될까요?
자신이 탈모인이라면 지금은 괜찮지하는 생각보다 초기부터 관리하는게 좋아요 빠진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하는것보다 지키는게 최곱니다
저도 남자 쌩직모고 나이도 비슷하신거 같아서 너무 반가워요 선생님... ㅠ 정말 직모 너무 싫어요...
약 무조건 먹으세요 9개월 먹고있습니다 머리 진짜 안빠지고 솜털처럼 나다가 지금 굵은머리가 됐습니다
어디가면 풍성충이라고 욕먹고다닐정도로요
탈모약 부작용 때문에 중지 했습니다
안ㄷㄹ쿨, ㅇ닥톤, 에ㅅㅌ라ㄷ올 쓰면 피나스테리드, 미녹시딜 등 일반 탈모약이랑 비교 안되게 빨리 회복되긴함
선생님 너무 잘생겼어요
헤어 에센스 추천제품 있으신가요?
프로페시아 5년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었습니다
엠자탈모가 있어서 확실히 머리가 훨씬 안빠지고 모발도 굵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효과 직빵(실질적 효과는 2주차부터 오는것같음)
부작용
1. 3년차 정도 됐을떄부터 성욕이 확줄었습니다. 아침에 기둥횟수가 한달에 한번될까 말까
2. 4년차 정도때는 우울증과 무기력이 조금씩 왔습니다. 정신병원도 한번 다녀왔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활발했는데, 부정적인 생각들이 조금씩 자리를 잡게 되더라구요
해결하기 위해서 하루에 한알->반알을 6개월정도 먹었는데 부작용감소는 느끼지 못했고, 탈모도 한알먹는거랑 비슷했습니다.
현재는 탈모약 끊은지 5개월 됐고 부작용 싹다 사라졌습니다.
탈모약 5개월치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고 관리하면서 열심히 살기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20대 극초반임에도 유전탈모라 탈모약 먹었는데 부작용이 심해서 1년만에 끊었습니다. 강직도 확실히 떨어지고 사정할때 쾌감 없습니다. 그정도였으면 계속 먹을만했을텐데 브레인포그라고 두뇌회전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이외에도 우울증같은 우울감은 아니지만 남들 웃고 행복해할때 전 아무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희노애락을 잘 못느끼는 등 사람이 멍해져서 병신이 돼가니까 끊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심인성 절대 아니구요 술담배 안하고 체육전공이라 운동도 꾸준히 했습니다. 다들 부작용오는거 2프로라고 하는데 전 안믿습니다. 주위만 봐도 2명 중 1명은 부작용 무조건 오고 그 안 온 1명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작용이 따라오는 모습 많이 봤습니다. 애초에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 하나를 억제하는 건데 정상인이랑 같을수가 있나요 부작용이라기보단 당연한 수순이라 봅니다. 전 안먹고 관리하다 다빠지면 가발생각중입니다.
@@bsj2583 화이팅 합시다!!!
@@작은거인-g2m 네 힘내자구요 !!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다 2030이고 심지어 10대도 보이는데 k남성뷰티 너무 과함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남자만큼 머리 손질하고 다니는 데도 없을듯. 나이들면 빠지는게 당연한건데 이런 영상은 탈모에대한 공포감을 미리 퍼뜨리고 약을 권장함. 미래 대한민국 남자들 발기 안되서 남성성 개 하락할듯. 자기 만족 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어차피 여자 만나서 번식행동 하는게 남자의 목표. 차라리 운동이나 많이해서 테스토스테론풀스탯으로 채우고 여자만나자 아침대접받고 밤마다 꽈추꽈추 노래를 불러대는 여자만드는 남자가될수있음.
@@bsj2583 와 저와 완전 같은상황이네요. 저도 부작용으로 비뇨기과 여러차례갔었는데 의사샘말하시길 부작용 절대 2퍼 아니고 본인체감상 많게는 10% 도 본다고하시더군요. 요새는 비가역적으로 성기능손상이 올수도있다는 논문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말씀에 저도 바로 단약했습니다. 나중에 가발알아보려구요 ㅠ
안경 이쁜데 안경 정보좀 알려주세요~~
형 진짜 고마워 이거보고 불안해서 오늘 피부과 갔는데 극 초기단계라고 해서 약 지어왔어 지금부터 약 먹으면 훨씬 덜 빠지겠지?? 착잡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예방 할수있었던것 같아.. 고마워 형
증상 어떤거 있으셨나요?
@ 약간 머리카락이 얇아지나?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근데 저 약 1주일 반 먹고 이후로는 안먹어요... 먹는동안 성욕이 확 깎이는 것 같아서 그냥 다 버렸습니다. 끊은 이후로도 한 3~4달동안은 약간 발기부전 처럼 다 안서더라고요.... 아직까지 머리 빠지는거 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확실한 증상 있는게 아니라면 먹지 말라고 추천드리고싶어요..
@@kiwoong_1227 아 그렇군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암만 찾아봐도 약빨리 복용하는게 좋을듯 물론 진행시작점에서 깨닫는분이 없겠지만...약 복용시작했는데 미녹시딜 이번주에 구매하러 가야겠습니다...
스완이형님 물어볼 곳이 없어서 형님한테 물어보는데용 시카 성분 자체가 안 맞을 수도 있나요?
탈모는 미리 예방하는게 최고긴해요 ㅠㅠ 저는 독일 아르간커넬 샴푸랑 영양제로 관리중인데 그래도 머리가 확실히 덜 빠지더라구요
진단하는거는 피부과로 가야하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와봤는데 이 형님 뷰티유튜버에서 탈모 유튜버로 전향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장입니다그냥
행님 헤어에센스 구매 어디서 하십니까???
뭐지 이 사람?
너무 정곡인데..? 좋아요 안 누를수가 없다...
남성의 경우 진짜 본격적인 탈모는 30대 중반부터 시작됩니다. 그전에는 몸이 버텨준다고 할까.... 암튼 꾸역꾸역 몸이 버텨요. 30대 중반 이후부터는 몸이 더이상 감당하지 못하고 포기한 느낌이랄까...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20대부터 민짜 대머리는 극히 일부에요 거기다 비교하면 안됩니다.)
근데 30대때 관리 시작하면 너무 늦어요..
@@해성-g3s 네 맞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자들은 20대 중후반의 탈모 시작 신호를 무시하거나 알아채지 못하고 지나가고 30대에는 직장생활에 바빠 30대 중반까지 그냥 지내는 경우가 많지요
형 케이윌 닮았어요!
머리를 포기하고 근육을 얻겠다
조금의 테스토스테론도 포기할 수 없다
머리 큐티클 벗겨진 게 탈모랑 큰 연관이 있을까요?
어느 순간 거울 봤는데 스완님처럼 하얀색이 막 일어나있네요.
샴푸 걍 신경 안 쓰고 약만 먹는데
확실히 머리 덜빠지시네 샴푸 바꿔봐야겠다
선댓 후 감상합니다 ~
🙏🙏👍
@@스완_현실남자뷰티 실시간으로 댓글 달리니까 신기해요..!!
헤어 에센스가 헤어토닉인가요?
탈모 병원 추천도 해주시면 안될까요...ㅜㅜㅜㅜ
정수리 원형탈모는 호르몬쪽과는 관계가 조금 먼가요..?
저도 약먹고 부작용이 심하게 와서 몇년간 고생중입니다. 약 끊고 샴푸로 관리만 하는중인데 그냥 저냥 만족하는 중입니다
탈모약은 될 수 있으면 최대한 안 먹는게 나음 진짜 부작용 무조건 온다 사람마다 오고 안 오고 그런거 없음
자신이 탈모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나 증상이 있을까요?? 그냥 머리가 좀 빠지는 건지 탈모 증상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병원가서 진단 받아보시면 돼요 괜히 그런 고민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라 더 안좋아요
밴쯔 새로운채널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