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sun dorma'! 35,6년전 빠파로티의 이 노래로 클래식 음악에 한발 가까이 갈수있었던 노래!1993년도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3번의 공연은 갔지만 한번도 들을수 없었던 노래!ㅠㅠ그래도 이노래를 들으면 빠파로티를 떠올려 비교하며 듣게되었지요.하! 그런데 2020년 부터는 김호중 테너를 떠올리며 듣게 되었어요.최고의 테너 빠파로티도 몸 컨디션에 따라 부르던 노래를 우리 성악가님들이 저희들 귀를 행복하게 합니다.
네순 도르마(투란도트 공주) 중국배경 쌤덕분에 내용 알게 되었죠 자신감 넘치는 칼라프왕자 목소리가 느껴지네요 희망과 활기참에 부산가는길이 가볍습니다 승리하리라ㅡ빈체로 나역시 모든일이 잘되리라 체면걸어보네요 실방 함께 하길 기대해봅니다 애기가 도와주길 고대하며 응원합니다 멋진 성악가들이 많아 기쁘네요 모두 잘되시길ㆍ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성악을 많이 듣긴 첨입니다.그리고 훌륭한 성악가가 이렇게 많은줄도 몰랐습니다.김호중님 때문에 황혼녘이 이렇게 풍요로워 질줄도 몰랐습니다.허철쌤을 알게 될줄은 더더욱 몰랐습니다.늘 한결같이 그자리를지키며 클래식으로 한걸음씩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오늘 올려주신 동영상,너무나 익숙해진 네순 도르마 또 다른 감동입니다.
저녁 후, 2시간 반 동안, 철샘이 올려놓으신 13테너의 "네순 도르마"를 돌아가며 비교해서 들었습니다. 한국 성악가들이 이토록 다 잘하는지 놀랍고요. 이용훈, 루디박, 김동원, 김중일, 들어도 들어도 다 좋기만 하네요. 오히려, 꼬렐리, 크라우스가 제겐 조금 덜한 매력. 첨 들어보는 이름 이용훈, 특별한 기가 느껴져요. "논문 쓸라고?"라던 남편의 조크가 "자다가 잠꼬대할라"로 바뀌었음. 철샘을 만나기 전의 기호순위는 피아노-오케스트라,-실내악- 첼로- 바이올린- - - 성악. 철샘을 만난 후, 성악 -피아노- - 이하 변경 무로 바뀌었네요. 아니 요즘은 다른 장르, 들을 시간이 없어요. 아까 낮에는 2시간 넘게, Falstaff 3막 전곡(Hamburg State Opera, 바리톤 Ambrosio Maestri)을 시청하였고요. 오페라 전곡을 TV 앞에 앉아 심각하게 시청한 건 첨이네요. 폼으로 오페라하우스에서 본 몇 작품 은 있지만.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중일 선생님 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성악에 전혀 관심없엇는대 호중님을 알고부터 성악을 하루에도 몇번씩 듣습니다 호중님으로 인하여 훌륭하신분들을 많이 알게되어 넘 좋네요
빈체로!!!빈체로!!!감사합니다...^^
감사히 즐청합니다~
단장님 눈길 운전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이제는 친숙한 네순도르마 즐거운 마음으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네순 도르마 같은곡
다른 감동 입니다
Please ~Vincero 🙏
감사 드립니다 ^^
웅장한울림이 가슴에 곽 차네요 심쿵 입니다!! 마당 눈 쓸고 들어와 늦엤네요 아침 운전 조심하세요 별님 쌤님 빈~~체로 ★★
아주 익숙한 곡 입니다.
또 다른 느낌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빈체로...!!!!
수없이 많이 듣는곡
부르시는 분 마다
느낌이 다 다르네요
빈체로~~~
고맙습니다
오늘저녁 초대손님 부르신노래 호중님의 노래라고생각할정도로~ㅎㅎ 저녁에 기대하겠습니다~💜💜💜💜💜💜💜💜
와~~~~~~~
이분도 목소리가 화려하네요.
울호중님덕분에 훌륭한 교수님들. 세계적인 성악가들. 많이도 만나네요. 아침이면 이렇게 귀호강을 하니. 어찌 감사한마음이 들지않을수가 있으리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이제 네순도르마가 가요처럼 친근해졌네요 ㅎ
김호중이부르는 네순도르마 즐겨들었는데요 분위기는 다르지만 듣기편한 음색으로 편안함을주네요 감사합니다
네순도르마~~~
테너 김호중님 덕에 네순도르마는 아리스에게는 가요 처럼 친근한 곡입니다. 따라 부르기도 가능할껄요 ㅎ 어느 84세 아리스님께서 빈체로를 외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김호중님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멋진 테너시네요.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브라보👍
'Nessun dorma'! 35,6년전 빠파로티의 이 노래로 클래식 음악에 한발 가까이 갈수있었던 노래!1993년도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3번의 공연은 갔지만 한번도 들을수 없었던 노래!ㅠㅠ그래도 이노래를 들으면 빠파로티를 떠올려 비교하며 듣게되었지요.하! 그런데 2020년 부터는 김호중 테너를 떠올리며 듣게 되었어요.최고의 테너 빠파로티도 몸 컨디션에 따라 부르던 노래를 우리 성악가님들이 저희들 귀를 행복하게 합니다.
너무나도 친숙한 Nessun Dorma !
부르는 테너마다 색깔이 다름을 느낍니다.
허철단장님,방송잘보고있습니다,품계있는방송,늘,마음을힐링시키고고급진음성은귀를뻥뚫리게해준니다,감사합니다!
테너 김중일님의 윤기흐르듯 보드라운 네슌도르마 감명깊어요
한층 가까워지는 클래식~
감사합니다 교수님
빈체로 빈체로 왕 소름 뜨거운 박수~'
오늘밤 방송기대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샘의 노래 선물로 하루가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
호중님을 통해 좋아하게된 투란도투의 아무도 잠들지마라
푸치니의 오폐라를 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허철 교수님 감사합니다
👏👏👏👏👏~~~
품격있는음악항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잘듣고있습니다!!음악만큼이나품격이높으신교수님존경합니다!♥
중일쌤 이게 실황이라니 진짜 소름돋네요~~ㅠㅠ 브라비씨모~~!!!!!!
기다리던 봄처럼어느결에 나의 맘속으로 들어와서 친근하게도
즐거움을 주네요
빨간의상의테너 목소리 또다른 색깔로 보이네요곱고맑고고운 목소리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눈길 안전운전하시고좋은날되세요
💜💜💜
교수님 아침마다 올려주시는 노래잊었던 젊은날을일깨워주시구 이분의 네순도르마는 또다른 신선함이네요 !
허나 우리는 호중별님의 마법에걸렸나봅니다 별님의 빈체로가 최고로들리니
교수님고맙습니다 덕분에 클래식 많은공부를합니다 건강하세요
너무나 맑고 힘차고
감동입니다 이렇게 잘하시는 테너가 많으시네요 고음도
너무 펀하게 나시네요
~~~♡♡♡
허철 단장님 또 한 분의 훌륭한 테너님을 알게 되었네요. 오페라 실황을 녹음 해서 그런지 더 감동적으로 들리는것 같습니다.
호중님도 오페라 무대서 부르면 표현이 더 극적이겠지요.
안녕 하세여 교수님?
멜러디도 가사도 이젠 귀에들리고 느낌니다.
세계적인 테너님들의 연주로 다양하게 들려주신 교수님 의 수고가 눈에 보입니다.찿고찿아서여~~. 같은곡 다른느낌 귀가 높아진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여.~~^^♡♡♡♡♡
허교수님 아침마다 훌륭하신 성악가분들 만나내요 울별님 덕에 듣는 귀도 조금씩 열리고 행복합니다👍👍👏🏼👏🏼💜
Bravo!!!!
허철쌤님!!! 네순도르마는 이젠
따라서 부를 정도의 실력이 되었네요 ㅎ..
감사합니다 🌹
진정성있는 방송 항상 응원합니다 💜💜
팜스맘이 댓글남긴것 처름 이제 가요처럼 친숙하게 들리네요
허철단장님 화이팅하는 하루가되어요^^
박수와 브라보 환호소리만으로도 뛰어난 실력이 입증됨을 느낍니다 ^^ 네쑨도르마가 웬지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아름답게 들립니다. ㅎㅎ 네쑨도르마를 부르는 테너들마다 표현들이 참 다양한거 같습니다.
제 귀에는 넓고 깊은 바다같은 느낌으로 들립니다~~늘 감사합니다~~^^
색깔 고운 테너의
음색으로, 또 다른 느낌을
가져다 주는 네순 도르마입니다
이제는 대중의 사랑받는
네순 도르마로 거듭났네요..
감사합니다.
하루에 열번은 듣는 네순도루마.
어린손녀딸까지 따라부르고
밤이여 사라져라 하며 두팔 벌리고심각한표정이 너무 귀여워 온식구 웃음바다로 만드네요. 역시 한국성악가분들 대단하세요. 이분음성도 참으로
듣기 편안한목소리를 가지셨어요.
마당이 흰눈으로 덮혀있는데 네슨도루마 반복 듣다보니 눈쓸기가
싫어지는아침입니다.
십여년 전에 오페라 볼 때는 잘 몰랐었는데 클래식과 가까워지면서 클래식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대중의 클래식화에 김호중테너와 함께 앞장서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중일 선생님께서는 부드러운 인상처럼 따뜻하고 친절한 칼라프'이실듯요,,
설경과함께 찾아오실 칼라프' 왕자님 많이 기대됩니다ᆢ~~~~~
눈길 조심하는 날
되시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네순 도르마(투란도트 공주) 중국배경
쌤덕분에 내용 알게 되었죠
자신감 넘치는 칼라프왕자 목소리가 느껴지네요 희망과 활기참에 부산가는길이 가볍습니다
승리하리라ㅡ빈체로 나역시
모든일이 잘되리라 체면걸어보네요
실방 함께 하길 기대해봅니다 애기가 도와주길 고대하며 응원합니다
멋진 성악가들이 많아 기쁘네요
모두 잘되시길ㆍ
네순 도르마 ... 또 다른 버전 들으며 이제 우리 가곡같이 친숙한
느낌마저 듭니다 그 공로가 테너 김으로부터 시작되어, 메신저
기꺼이 자처하신 선생님께 이르러 완성, 보람을 가지셔도 됩니다
들리는 저 브라보, 박수소리, 빨리 회복되어야 할텐데...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성악을 많이 듣긴 첨입니다.그리고 훌륭한 성악가가 이렇게 많은줄도 몰랐습니다.김호중님 때문에 황혼녘이 이렇게 풍요로워 질줄도 몰랐습니다.허철쌤을 알게 될줄은 더더욱 몰랐습니다.늘 한결같이 그자리를지키며 클래식으로 한걸음씩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오늘 올려주신 동영상,너무나 익숙해진 네순 도르마 또 다른 감동입니다.
정제된 소리가 호중님이 떠오르게 합니다. 네순도르마는 질러대는 분이 많아서 듣기 전에는 걱정되었는데 참 따뜻하네요
저녁 후, 2시간 반 동안, 철샘이 올려놓으신 13테너의 "네순 도르마"를 돌아가며
비교해서 들었습니다. 한국 성악가들이 이토록 다 잘하는지 놀랍고요.
이용훈, 루디박, 김동원, 김중일, 들어도 들어도 다 좋기만 하네요.
오히려, 꼬렐리, 크라우스가 제겐 조금 덜한 매력.
첨 들어보는 이름 이용훈, 특별한 기가 느껴져요.
"논문 쓸라고?"라던 남편의 조크가 "자다가 잠꼬대할라"로 바뀌었음.
철샘을 만나기 전의 기호순위는 피아노-오케스트라,-실내악- 첼로- 바이올린- - - 성악.
철샘을 만난 후, 성악 -피아노- - 이하 변경 무로 바뀌었네요. 아니 요즘은 다른 장르, 들을 시간이 없어요.
아까 낮에는 2시간 넘게, Falstaff 3막 전곡(Hamburg State Opera, 바리톤 Ambrosio Maestri)을 시청하였고요.
오페라 전곡을 TV 앞에 앉아 심각하게 시청한 건 첨이네요. 폼으로 오페라하우스에서 본 몇 작품 은 있지만.
이제는 노래방에가서도
크래식 부를것같아요
가요가 덕분에격이
조금상승된것 같아요
브라비씨모
오늘하루도
빈체로 빈체로 빈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