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속도 테스트에 usb 2.0 제품들이 의미가 있을까요..? usb 3.0이 나온 지 10년도 넘은 규격이고 속도 차이가 몇 배씩 나는데.. cz73은 64기가 기준 배송비 포함 만 원도 안 하고 삼성 bar plus는 cz73보다 소폭 빠르고, 방수 지원하고, 삼성 제품이라 무상 교체도 그냥 받을 수 있는 반면 소개하신 제품 중 일부 usb 2.0 규격의 제품은 삼성 수준의 AS는 받기 힘들고 가격도 그리 저렴하지 않고 속도도 느린 usb 2.0 규격의 usb인데 이런 제품들이 과연 usb 3.0 제품들과 함께 비교되는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USB 속도 테스트에 2.0 제품이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훨씬 큰 비중으로 2.0 제품들이 3.0 제품보다 많이 판매되고 있고 구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0과 2.0의 규격속도가 몇배씩 차이가 나는데 위 제품은 3.0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제품도 같이 비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의 비교 테스트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모두 다 현역입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2.0보다 3.0이 좋고 3.0보다 그 다음것이 좋다고 할순 없어요. 쓰임세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i-review1 가격차이도 cz73이나 삼성 제품이 소개하신 중소기업 제품 보다 저렴합니다.. 얘네 2.0 포트에 물려도 사용 가능해서 더 저렴한데 장점만 있는 셈이에요 3.0의 속도가 안 나와서 그렇지 포트 하위호환 자체는 가능하잖습니까 그래서 2.0 포트에 3.0 물려도 인식 가능한 거 아실 거구요 소개하신 2.0 규격의 중소기업 제품이 저렴하기라도 하면 이해가 가는데 이건 더 비싸니.. 많이들 쓰는 크루저 블레이드 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그게 아니면 잘 이해가 안 가는 겁니다 판촉물 아닌 이상 보기도 힘든 제품을 왜..
영상 잘 봤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이 있어 의견을 남기자면 비교 제품군이 공정하지 않다는 겁니다. 영상에서 발언하신 내용을 보면 태경리테일의 PSSD-U1이라는 제품을 소개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요. 고속, 고용량 USB기 때문에 타사의 제품들을 함께 보여주며 소개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샌디스크의 CZ880(단종 아닙니다.) 트랜센드의 JetFlash 930C 커세어의 Voyager GTX 리뷰안의 UX300 삼성전자의 MUF-DB DUO PLUS 이정도가 고속, 고용량 USB의 대표적인 제품들인데 이 제품들과 성능, 가격, 사후지원 등을 비교했다면 괜찮은 영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많이 사용하는 USB 제품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소개하려는 USB에 비해 이전 세대의 기술인 USB 2.0이 적용된 제품도 있어 군계일학의 느낌이 강해 자칫 광고로 오해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차후에 여유가 있다면 앞에서 말씀드린 타사의 제품과 비교를 통해 소개하려는 제품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과 어느 부분에서 경쟁력이 있는지를 소개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음.. 나열하신 제품도 딱히 빠른제품도 아닙니다. 다 Gen1 제품이네요. 결국 Gen2로 usb 3.1 3.2 까지 올라가야.. 그리고 마지막에 영상에서 보여주신 저 제품급의 ssd급 기술이 들어간것이어야 비교가 제대로 되겠죠. 결국 나열하신 제품으로 비교해도 저 제품과는 타이틀매치가 이뤄지진 않아요 ㅎ 좋은 제품 보여주셨는데요 모. 저런제품 나온게 현재 별로 없습니다. 현재 제가 아는 제품군은 딱하나 리뷰안 UX550A 정도입니다. 300급은 이제 퇴물이죠 ㅎ
@@i-review1 삼성 크기가 작은 소형 usb 구매 하려고 하는데 사용 1년만에 고장 났다는 댓글이 있군요 크기가 작아야 실제적으로 요긴하게 사용 할 듯 하여서요 막대처럼 길다란건 걸리적 거리고 소형 라디오 기기에 꽂으면 작아야 좋아서 MSD는 더 잘 고장 나는 것 같고 usb도 고장 났다는 소리 많고
사람들이 왜 2.0을 테스트하냐고 묻지만 전 이런 테스트 너무 좋네요! 기술발전의 역사를 보는듯 하고 예전 대학교다닐때 cd들고다니다가 usb의 색다른경험도 생각나고 그땐 그랬지 하는 느낌에 영상이 참 맘에 듭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저용량 문서파일엔 쓰기엔 좋죠. 하지만 usb때문에 중요한 파일 날라간게 한두번이 아니고 손상된게 한두번도 아니여서 usb는 이젠 쓰진 않습니다. 그래도 전 이 영상이 좋네요
2년전영상이지만 지금와서 영상 다시 보니까 sk 비틀제품이 요거 업그레드버전 같네요 ㅎㅎ
아직도 이속도를 따라오는 애들이 사실 없죠~
5:32 저거 3.1 이에여 3.0 아니엥요
3.0과 3.1은 사실상 같은것 입니다.
마이크 음질, 공간감 너무 좋아서 이어폰 빼고있는줄알고 깜짝놀랐음
맞아요 ㅋㅋ 저도 깜놀
영상제작이 개판이라 숫자 수치가 거의 안보입니다...
좋은정보를 저렇게 안보이게 찍어놓으면 할 말이 없네요
유튜브 화질설정을 480(SD)으로 하지마시고 최소hd화질로 해놓고 보세요^^ 숫자 아주 잘보입니다~
@@i-review1 죄송한데요 1080으로 놓고 봐도 안보입니다.
제 모니터 비롯해서 장비를 탓하시기엔 영상일 하는 사람이라
프로페셔널급 장비로 별짓을 다해서 봐도 안보이고 촬영을 잘못하신게 맞습니다.
아 그럼 제눈이 문제라고요??? 엄청 비싼돈 들여서 눈수술 해서 양안 시력이 2.3입니다.
안보이는걸 안보인다고 했으면 정확히 확인을 하셔야지...... 잘못된걸 인지를 못하실까
그래도 일단 영상은 잘봤습니다.
@@Momonogi_Kana 숫자 잘보여용
차라리 조명을 끄고 촬영을 했으면, 더 좋았을 듯 싶네요.
usb 속도 테스트에 usb 2.0 제품들이 의미가 있을까요..?
usb 3.0이 나온 지 10년도 넘은 규격이고 속도 차이가 몇 배씩 나는데..
cz73은 64기가 기준 배송비 포함 만 원도 안 하고
삼성 bar plus는 cz73보다 소폭 빠르고, 방수 지원하고,
삼성 제품이라 무상 교체도 그냥 받을 수 있는 반면
소개하신 제품 중 일부 usb 2.0 규격의 제품은
삼성 수준의 AS는 받기 힘들고 가격도 그리 저렴하지 않고 속도도 느린
usb 2.0 규격의 usb인데 이런 제품들이 과연 usb 3.0 제품들과 함께 비교되는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USB 속도 테스트에 2.0 제품이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훨씬 큰 비중으로
2.0 제품들이 3.0 제품보다 많이 판매되고 있고 구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0과 2.0의 규격속도가 몇배씩 차이가 나는데
위 제품은 3.0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제품도 같이 비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의 비교 테스트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모두 다 현역입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2.0보다 3.0이 좋고 3.0보다 그 다음것이 좋다고 할순 없어요.
쓰임세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i-review1 가격차이도 cz73이나 삼성 제품이 소개하신 중소기업 제품 보다 저렴합니다.. 얘네 2.0 포트에 물려도 사용 가능해서 더 저렴한데 장점만 있는 셈이에요
3.0의 속도가 안 나와서 그렇지 포트 하위호환 자체는 가능하잖습니까 그래서 2.0 포트에 3.0 물려도 인식 가능한 거 아실 거구요
소개하신 2.0 규격의 중소기업 제품이 저렴하기라도 하면 이해가 가는데 이건 더 비싸니..
많이들 쓰는 크루저 블레이드 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그게 아니면 잘 이해가 안 가는 겁니다 판촉물 아닌 이상 보기도 힘든 제품을 왜..
@@i-review1 왜 속도가 느린 2.0을 많이 구매 하고 있을까요?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낮은 제품은 어떤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발열 높으면 내구성이 얼마 못 가 망가지겠죠 usb는 너무나 자주 고장 난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구성 좋은 usb를 갖고 싶어요
이런댓글 진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결제 하려고했는데 BAR PLUS CZ 73중에 살거같습니다.. 무지하면 손해본다는 말이 딱 제얘기였네요
삼성은 내구성과 신뢰성이 떨어져 귀중한 자료는 피하는게 좋을듯, 현재까지는 샌디스크를 능가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브랜드 신뢰도는 세계적으로 삼성이 짱이긴 하죠!!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이 있어 의견을 남기자면 비교 제품군이 공정하지 않다는 겁니다.
영상에서 발언하신 내용을 보면 태경리테일의 PSSD-U1이라는 제품을 소개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요.
고속, 고용량 USB기 때문에 타사의 제품들을 함께 보여주며 소개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샌디스크의 CZ880(단종 아닙니다.)
트랜센드의 JetFlash 930C
커세어의 Voyager GTX
리뷰안의 UX300
삼성전자의 MUF-DB DUO PLUS
이정도가 고속, 고용량 USB의 대표적인 제품들인데 이 제품들과 성능, 가격, 사후지원 등을 비교했다면 괜찮은 영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많이 사용하는 USB 제품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소개하려는 USB에 비해 이전 세대의 기술인 USB 2.0이 적용된 제품도 있어
군계일학의 느낌이 강해 자칫 광고로 오해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차후에 여유가 있다면 앞에서 말씀드린 타사의 제품과 비교를 통해
소개하려는 제품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과 어느 부분에서 경쟁력이 있는지를 소개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추후 준비중입니다. CZ880과 비교 테스트 진행해보겠습니다~
음.. 나열하신 제품도 딱히 빠른제품도 아닙니다.
다 Gen1 제품이네요.
결국 Gen2로 usb 3.1 3.2 까지 올라가야.. 그리고 마지막에 영상에서 보여주신
저 제품급의 ssd급 기술이 들어간것이어야 비교가 제대로 되겠죠.
결국 나열하신 제품으로 비교해도 저 제품과는 타이틀매치가 이뤄지진 않아요 ㅎ
좋은 제품 보여주셨는데요 모.
저런제품 나온게 현재 별로 없습니다.
현재 제가 아는 제품군은 딱하나 리뷰안 UX550A 정도입니다. 300급은 이제 퇴물이죠 ㅎ
@@i-review1 그렇게 좋은 제품인데 인지도는 그닥 없는것같네요.
@@병신보면짖는개-r2n 인지도가 없으니 소개할수 있는거지요~ 만족도는 엄청 높은듯 하네요
@@i-review1 인지도가 떨어지는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조씨들한테는 저정도만 봐도 신문물로 보이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움 😂😂😂
예전에 모뎀 써보셨습니까!ㅋ
usb 형태면 저 정도면 아주 빠른겁니다. 샌디스크에서 나오는 ssd 형태의 usb 제품은 저것보다 크기가 좀 큽니다. 물론 속도는 더 빠르죠.
싸고 좋은 것은 없다
아래 사람이 수명을 이야기 하는데 수명도 우리가 다 못쓴다 ㅋㅋ
물리적 외부충격이 아닌이상 수명은 크게 의미 없긴합니다. 그렇기에 수명을 결정하는것중 중요한것이 외부 재질이나 결집성등입니다. 단단한 제품이 오래가긴 합니다.
@@i-review1 삼성 크기가 작은 소형 usb 구매 하려고 하는데 사용 1년만에 고장 났다는 댓글이 있군요 크기가 작아야 실제적으로 요긴하게 사용 할 듯 하여서요 막대처럼 길다란건 걸리적 거리고 소형 라디오 기기에 꽂으면 작아야 좋아서 MSD는 더 잘 고장 나는 것 같고 usb도 고장 났다는 소리 많고
bar plus 256gb 제품은 100mb/sec 넘어요
바플러스는 실제 그속도가 안나와요~ 보통 50 60 나옵니다.
영상 화질이 안좋아요ㅠㅠ
풀에이치디로 놓고 보셔요.. 잘 보입니다^^
이렇게 영상 찍으시면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뒷광고찍는걸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제품이라 추천드리는거 맞습니다^^
@@i-review1 의도야 어떻게 됐든 이런흐름의 영상으로 찍으면 오해받을 수 있다는 뜻인데 좀 동문서답식으로 이해하시네요
@@yongdave4167 좋은걸 좋다고 하는게 무슨 광고인가요? 요즘은 광고면 광고라고 다 밝히고 합니다.
뒷광고가 아니라 직접파시는듯 유튜브 영상제공까지 하신거면 그래도 제품은 좋아보이네. USB 고르는데 도움이 되네요.
일반 usb는 파일 당 2,3기가 밖에 저장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어떤가요? 4,5기가 이상짜리도 저장이 되는 건가요?
일단 하나 갖고 싶다.
그건 포멧 방식에 따라 다른겁니다
NTFS , esFAT 등 포멧종류에 따라 넣고 못넣고가 결정됩니다.
아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2.0을 테스트해요
지금 이시대에 가장 많이 팔리는 유에스비가 바로 그 2.0 센디스크 유에스비 입니다 ㅋㅋ
나 2.0쓰다가이거보고 살라하는건데 ㅠㅠ
난 연구기록 보관한다고 진짜 자주 usb 쓰는데도 2.0 자주 씀.. 실제로 새로살건데 2.0 3.0중 머사지 고민하다 이거보고 굉장히 도움되는데.. 니가뭔데 시대가 어쩌고함..? 님 안필요하면 다임?
3.0=3.1 gen1=3.2 gen1 5gbps
3.1=3.1 gen2=3.2 gen2 10gbps
3.1 2x2 20gbps
4.0 20gbps
4.0 2x2 40gbps =썬더볼트3
샌디스크 cz80 후속 = cz880 pro
캐시사용 순차 r 410mb / w 370mb
커세어 voyager gtx 3.1은 이거보다 더 빠름
Cz880 이랑 비교영상 있습니다 ~
512기가급 6개 꼽아놓으면 3테라인데 속도가 빠르면 발열이 문제가 되고 수명이 짧지.
초당 20메가도 느린건 아닌데
용량은 많은데 속도가 느린 512기가와 용량은 적은데 속도만 빠른 128은 결국 용량을 선택한다던데
^^ 빠른게 좋죠
흠... 빠른건 알겠는데 cz880. corsair voyager gtx 3.1 두제품군 같은 용량으로 구매해서 비교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더빠를거 같지는 않지만 비슷하기만해도뭐..
두 제품군 같은용량으로 비교한 영상도 찍어서 올려두었습니다~
휠씬 비교불가 더 빠른 usb . 3.0 오래전부터 존재합니다. 성능 낮은 usb들만 사용해보신듯.
cz880등 단종된 상품이라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시중에서 많이들 판매중인 상품군 위주로 테스트했어요. 제품명 알려주시면 추가로 테스트해보겠습니다!
무늬만 usb 내용물은 ssd가 예전부터 존재.
서자같은거죠 ㅎㅎ ssd 인데 usb의 형태를 띄고있는.. 그래서 유에스비형태의 제품중 가장 빠를수밖에 없는듯 하네요.
@@i-review1 ssd 인데 usb의 형태를 띄고있는 제품으로도 일반 usb처럼 os 설치 가능 한가요 ?
광고인가요??
타 브랜드 제품도 고가제품들은 이전부터 150MB/s 이상 되는 제품 많이 있습니다.
물론 영상에 나오는 샌디스크 포함해서요.
150 이상 되는제품 그닥 많이 없습니다 그나마 유명한게 cz880.입니다.
샌디스크 cz880이 더 빠른듯해요~
같은조건 테스트결과 엎치락 뒷치락 하네요!
참~ 2.0은 뭐덜라고 test 하는지...
아이고 의미없다...
2.0 제품이 3.0 제품보다 훨씬 많이 판매됩니다. 2.0이 아직까지는 비중이 더 높은 현역이라 궁금하신분들이 많아요 뒤에 3.0도 있으니 스킵하시면 되요~~
아니 제품명을 말해줘야지 쓸데없이 빠르단 소리만 반복하고있네
제품 설명할때마다 각 제품의 모델명 설명 드리고 있는거 같네요~ 중간중간 스킵하지 마세요! ㅋ
TKR 제품입니다.
광고인것같네요..
네 좋은하루 되세요~^^ 계속해서 좋은 제품이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왜 2.0을 테스트하냐고 묻지만 전 이런 테스트 너무 좋네요! 기술발전의 역사를 보는듯 하고 예전 대학교다닐때 cd들고다니다가 usb의 색다른경험도 생각나고 그땐 그랬지 하는 느낌에 영상이 참 맘에 듭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저용량 문서파일엔 쓰기엔 좋죠. 하지만 usb때문에 중요한 파일 날라간게 한두번이 아니고 손상된게 한두번도 아니여서 usb는 이젠 쓰진 않습니다. 그래도 전 이 영상이 좋네요
저도 님이 좋아요 너무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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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두 usb 사용 중이신가요? 오류같은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