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Ha Yea (송하예)- Mother (엄마) [Han|Rom|Eng Color Coded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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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0
- Mother (엄마) by Song Ha Yea (송하예) 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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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짜증내고 그랬던 거만 생각하면ㅠㅠ 감동적이네요
엄마 내가 왜그랬을까요 무한한 그사랑 떨쳐내고 왜 못받았던걸까요 엄마의 눈가에 주름이 생겨가도록 상처만드렸던 나는 이제서야 깨닫네요 잊지않을게요 내가 죽는 그순간까지 엄마는 언제나 내곁에있고 나를 사랑해주신다는걸. 엄마 사랑해요 남은인생 엄마위해 살게요 이젠 푹쉬고 울지말고 웃어줘요 엄마.
울컥이네요...감동입니다 다시 헤아려지게 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하늘에서 잘있지 ? 보고싶다 잘지내고잇어 나중에 가서보쟈 ♡
엄마 사랑하고 미안해..
엄마 사랑해 무뚝뚝해서 항상말못했지만
ㅠㅠㅠㅠㅠㅠ 어제 싸움 서운 해서 ㅠㅠㅠ🫣🫣🫣🫣
오늘 엄마 발인 해드리고 좋은곳ㅈ가시라고 모셔드렸네요..못해준것만 생각나네요
바쁘단 핑계로 찾아뵙지못해 너무 죄스럽네요 하필 쓰러지셔서 누워계실때 찾아뵈서 너무 미안해요 그래도 어느 누구보다 자랑스러웠고 강인하셨고 이쁘셨고 아름다웠어요 남들부럽지 않았고 엄마가 제일 최고였어요 엄마 하늘에선 꽃길만걷고 거기선 고생하지말고 일도 하지말고 편안하게 하고싶은거 하고 입고싶은거 입고 먹고싶은거 다먹고 살아야되...사랑해 엄마 정말 사랑해
엄마 미안해
다시태어나도 나는우리복순여사 딸로태어날거야 보고싶어요 영원토록 사랑해요
엄마 죄송하고 미안해요
엄마 내가 태어나서 미안..
부모님 마음에 못박는 말을..
김태경선생님보고ㅠㅠ😭😭😭
안녕하세여 제가 지금 올해 서른살이니까
친엄마랑 헤어지고 지낸지 24년째 인데...
노래가사 보니까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네요...
그 당시 초등학교때 엄마한테 상쳐만 안줬다면
지금 처럼 연락하고 지낼텐데 이젠 소식도 모르니
넘나 슬프네요 엄마...내가 찾지 말라고 말한거
그거 마음없는 말였어 엄마 보고싶고 사랑해요
나중에 내가 찾아 뵐때 까지 계셔야해요
정말 미안해 엄마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