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실전 싸움에 가까운 무술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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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8

  • @kekwnPoq913
    @kekwnPoq913 Місяць тому +103

    복싱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싸움이 좋으면 체육관을 가서 스파링,대회를 나가면 되죠.. 길거리 싸움은 너무 수준이 낮고 애들 가오만 잡고 몇대맞고 경찰신고+고소가 대다수입니다.. 먼저 때리지 않는 이상은 싸울일 평생 없을거같습니다

    • @WLDHKS0206
      @WLDHKS0206 Місяць тому +14

      @@김성일-y1p3i 성일아 ㅋㅋ 책 읽자 ㅋㅋ

    • @렌고쿠-b6o
      @렌고쿠-b6o Місяць тому +9

      길거리에서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배우는건데

    • @rundistown
      @rundistown Місяць тому

      ​@@렌고쿠-b6o 대한민국 경찰에 대한 신뢰도가 그렇게 낮으신가요?

    • @user-hw1wb6lh6h
      @user-hw1wb6lh6h Місяць тому +2

      ​@@rundistown 여행가면 어캄

    • @렌고쿠-b6o
      @렌고쿠-b6o Місяць тому +15

      @@rundistown
      살아있어야 판사까지 가는겁니다

  • @전투불패
    @전투불패 22 дні тому +10

    처음에는 싸움에서 이기려고 복싱을 배웠지만, 하면 할 수록 그냥 복싱 자체가 좋아짐.
    관장님의 권유로 시합도 준비해보고, 눈물나도록 훈련 받아봤음. 발톱도 빠지고, 예민해 지기도 하고...
    시합나가서 대자로 뻣었봤고, 락커룸에서 울기도 해봤음. 생애 첫 KO승을 따냈을땐 너무 기뻣고 실감도 안났음.
    그러다가 길에서 가오잡는 양아치들 보면, 그냥 그 애들이랑 역이기 싫어서 일부러 돌아서 가고.
    시비걸면 먼저 사과하고 빠짐. 이유는 무섭기 때문임...그게 다임.
    링위에 서보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게될거임.
    멍청한 놈들이나 남들이 시비거는거에 일일이 반응해서 싸운다는것도 무슨말인지 깨달음.
    복싱을 배우면 강해짐. 그 강해진다는게...누구랑 싸워서 이기는게 아니라.
    내가 힘든 훈련을 격으면서 내면이 강해진다는 뜻임. 쓸대없는 도발이나 시비에도 그냥 피할 수 있고, 아무렇지도 않음.
    만약 어쩔수 없으면 도망가면 되니깐...왜 싸우지 싶음.
    한번은 술취한 아저씨가 욕하면서 때릴려고 하길래, 얼른 피하고 도망갔음..아무일 없고, 피곤한일 없으니 된거임.
    그리고, 사람들이 싸우려고 멱살잡이하고 욕하는거 보면 대부분 목소리만 클 뿐임.
    지금은 취미생활로 바뀌었지만...그래도 복싱은 나에게 자신감과 체력을 선물해준 정말 고마운 운동임.
    젊은 사람일수록 무슨 운동이건 좋으니, 한 두번쯤은 열심히 해 보는게 멀리 봤을땐 최고의 자산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

  • @이정운-r7f
    @이정운-r7f Місяць тому +75

    영상처럼 각자 자기가 가진 체형, 재능에 맞는 무술을 배우는게 베스트이죠.
    그리고 어느 무술이 최강이다라고 말하기도 애매한게, 격투기도 게임처럼 시대에 따른 메타가 있습니다.
    처음 주짓수가 알려졌을때, 주짓수 6개월 수련하면 프로복서도 잡는다는 이야기가 돌던 시절도 있었지만,
    척 리델을 필두로 스프롤 앤 브롤로 TDD 되는 타격가가 최강인 시대로 바뀐적이 있죠.
    그러다 또 베우둠, 앤더스 실바, 도스 안요스, 조제알도 가 잘나갈땐 무에타이 주짓수 조합이 최강이다.
    미오치치, 코너 맥그리거, 가브란트가 잘나갈땐 레슬링 방어되는 복서가 최강이다.
    요즘엔 다게스탄 파이터들이 잘나가면 레슬링 미만 잡이다 등...
    격투기에서의 승리는 기술 하나가 전부가 아닙니다.
    컨디션, 전략, 상성, 습관, 순간의 판단 미스 등등 다양한 조건이 결집되어 나오기에
    어느 특정 무술만이 최강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올림픽 금메달 레슬러 김현우 선수를 아시나요?
    그분이 예전 형이랑 시비가 붙어서 술병으로 머리를 깼답니다.
    실전은 무술이 아닙니다... 레슬러도 실전에선 술병으로 때려요....

    • @쥬몬-i1z
      @쥬몬-i1z Місяць тому

      ㅇㅈ합니다!! 그놈의 실전충들 실전타령하는건 전시상황, 최악의 상황을 말하는거니까 법이 최강이다 이런말은 걔네한테 의미없을테고
      굳이 실전성 따지자면 복싱+레슬링이 인류 역사적으로 안정적이긴 하죠. 결국 인체에서 가장 빠르고 본능적인 건 주먹이고 그걸 맷집으로 씹고 근접했을 시 완력만 받쳐준다면 잡아 넘기면 되니까요. 킥복싱의 킥도 좋지만 지형과 환경빨을 많이 타기에 배제했습니다. 또 하나는 무에타이. 단, 엘보 니킥이 정말 최강이지만 대놓고 몸 갈아넣는 살상무술이라서 완전히 체화하려 한다면 장시간 제대로 수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즉 정말 전시상황에 안정적으로 쓰려면 인체에 가장 근본적이고 오랫동안 연구가 진행 된 복싱/레슬링을 선택하거나, 무에타이를 선수급으로 배우는 게 과학적으로 옳지만 운알못 격알못 실전충이라면 그냥 MMA나 쿠도 배우면서 부상도 좀 당하고 체력 다 빠져서 쓰러지고하면서 얌전히 현생으로 돌아가는게 맞는 테크이지않나... 싶슴다ㅋㅋ

    • @Pepsi-m6n
      @Pepsi-m6n Місяць тому +1

      ㅇㅈ합니다

    • @오락하냐-l7p
      @오락하냐-l7p Місяць тому +1

      좋은 해설입니다.

    • @존윅-l5g
      @존윅-l5g Місяць тому +3

      이 분 진짜 격알이네...뭐 깔게없다 아니 까려해도 역관광 당할 정도의 분석력과 정보다

    • @martialartfitness8015
      @martialartfitness8015 Місяць тому +3

      본질을 잘 말씀하셨네요. 비슷한 논쟁 어디에 가져다 붙여도 될만큼 좋은 글 입니다.

  • @다이어트95
    @다이어트95 12 днів тому +2

    주짓수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킥복싱5년 유도1년,주짓수 1년6개월 하면서 느낀 것은 무술이라는 것은 자신이 하고 싶고 심장이 뛰는 것을 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괜히 뭐가 좋다더라 해서 가면 재미가 없어서 그만둘수도 있어요 재미있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짱코씨
    @짱코씨 15 днів тому +2

    복싱을 배우면서 느낀점은 악기로 비유하면 피아노와 비슷한듯 어떤 몸치도 원투를 던질수 있음
    피아노가 도레 음을 낼 수있듯이 다른 악기는 도 음을 비슷하게 내는것도 힘듬
    초반 가성비 따지면 복싱이 좋을듯

  • @쥬몬-i1z
    @쥬몬-i1z Місяць тому +33

    1. 얕게 많이 배울수록 디테일은 떨어짐 인간의 시간은 똑같이 흐르기 때문(그래서 MMA 각잡고 배우기 존나 어려움)
    2. 체급 높을수록 깡패인건 맞는데 다칠 때도 화려하게 다침 진짜임 내가 봄
    3. 자기 체형 성향에 맞는 격투기나 스타일은 사실 본인이 더 잘 알고 있고ㅋㅋ 계속 하는 한 결국 자기 방향 찾게 됨
    4. 헬스근육보다는 노가다근육이 격기만 배우면 스피드고 파워고 실전 최강임
    5. 진지하게 할 생각 아니면 격기는 시작도 안하는게 답임

    • @golength
      @golength Місяць тому

      경량급은 다처도 화려하게 안 다치나요?

    • @rundistown
      @rundistown Місяць тому +20

      다른건 다 동의하는데 5번은 반대임 선수할게 아니라면 투기종목도 생활체육선에서 즐길수있는건데 선수처럼 빡세게 스파링하는거도 아니고 하루에 한두시간 가서 운동하고 오는건데 일단 한번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하면 돼고 투기종목이라해도 어디까지나 취미일 뿐이니까 즐겁게 하자구요 다치지 말고

    • @27번
      @27번 Місяць тому +6

      5번빼고 동의

    • @Delicate-v7l
      @Delicate-v7l Місяць тому +1

      겉핥기라도 격기 배운사람인가보네 글만 봐도

    • @해신작쇼-u2l
      @해신작쇼-u2l Місяць тому +4

      5번 비추하려다 주짓수짐들 요즘 소개팅장으로 바뀌는거보고 아하 해버림

  • @namprofilm
    @namprofilm Місяць тому +35

    복싱, 유도, 레슬링, 태권도, 주짓수 다 해봤고 우승 수십번한 36세 아재입니다. 지금은 주짓수만 수련중인데 다해본 결과 그냥 쎈사람은 어떤 종목을 수련하든 잘합니다~ 종목차이가 아니고 인간 차이입니다

    •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Місяць тому +2

      빙고

    • @umm8120
      @umm8120 Місяць тому +1

      주짓수에대해 궁금한게. 부상 위험도가 높다고 하는것같던데 오래 수련하실만 한가요?? 저도 군 전역하면 주짓수나 킥복싱 새보고싶어서요.

    • @namprofilm
      @namprofilm Місяць тому +1

      @@umm8120 안녕하세요~ 어느종목이 부상이 높고 낮고는 없는거 같고 제가 느낀바로는 잘하고싶어 단기간에 강해지고싶은 마음에 오버트레이닝이 항상 부상을 불렀습니다. 출석은 열심히 하되 훈련은 설렁설렁 하는게 진정한 고수로 가는길 같아요. 이렇게 몇년하다보면 고인물됩니다.

    • @namprofilm
      @namprofilm Місяць тому

      @@umm8120 열심히 하면 다쳐요. 출석은 꾸준히 오래, 훈련은 대충.. 그럼 언젠건 강해집니다.

    • @taeseob
      @taeseob Місяць тому

      무엇을이 아닌
      누가 ? 어떻게? 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시죠.

  • @hoyoon1306
    @hoyoon1306 Місяць тому +13

    헬스와 달리기를 기본적으로 하고 . mma 4대 종목중 집에서 가장 가깝거나 자신에게 맞는 무술 1개 하는게 그나마 나을듯. 저는 주짓수가 제일 무난한것 같음. 일단 mma 4대 종목중 가장 체력적으로 덜 힘들고, 체육관도 많고 상대방이 모르면 체급차도 가도 제압 가능. 레슬링은 mma4대 종목중 가장 힘들고 부상위험도 크고 배울곳이 없음. mma는 사실 4대종목 어느정도 하고 가야지 기본기 없이 가면 디테일 안 잡아주는곳이 많아서 힘듬. 복싱, 킥복싱의 경우 오히려 비추라고 생각되는데 생각외로 재능을 많이 타는 운동임. 다른 운동은 배운대로 하면 그래도 상급자가 못 배운사람 이기고 그런게 있는데 타격계 무술은 반사신경이나 스파링 센스, 몸의 탄력 같은게 좀 타고 나야됨. 안 타고난 사람도 노력하면 중간이상은 할수 있지만 보통 타격계 체육관에서는 맨날 미트만 치고 샌드백만 때리지 스파링 하는 체육관 비중이 적어서 사실 1~2년 열심히 해도 스파링 안하면 자기보다 체급 높거나 탄력좋은 안 배운사람한테도 밀리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됨. 제일좋은건 역시 헬스를 해서 체격을 키우고 자신감 있는 화술과 싸움 걸릴만한 새벽시간에 술집거리 안 돌아다니기만 해도 길거리 싸움의 70%~80%는 예방된다고 생각됨.

    • @지나가던-z8t
      @지나가던-z8t 24 дні тому

      타격계는 스파링시 치명타나 데미지 누적 때문에 그런 곳들도 많아서 그럼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타격은 유술과 다르게 배우고 익히고 활용하는 숙련도 시간이 앞도적임 주짓수 유도 레슬링이 기본기 낙법 익힐 때 이미 타격은 기초스킬로 스파링 뛰며 실전시 활용 어떻게 하라는 곳이 허다함
      주짓수 블루 달때면 타격은 생체 뛰며 실전데이터 축적중임

    • @지나가던-z8t
      @지나가던-z8t 24 дні тому

      하지만 인자강이 맞는게 결국 힘이랑 맷집 체급빨로 밀면 우리같은 아마 취미들은 그 벽 넘기기 힘듦

    • @butterflymoment12
      @butterflymoment12 13 днів тому

      막줄에 크게 공감합니다. 현명한 생각입니다. 저도 웨이트를 가장 좋아하고 오래했고 복싱은 취미로만 하지만 포인트는 시비가 걸릴만한 곳에 되도록 안가기 입니다. 학창시절에는 참 시비 많이 걸렸는데 운동 후에는 시비 걸려본 적도 없구요.

  • @사자신-z9s
    @사자신-z9s Місяць тому +3

    혹시라도 시비가 걸려 싸울 일이 있을까봐 복싱을 배우기 시작한게 19살... 34까지 복싱은 취미삼아 하고, 몸도 키우고 했습니다. 지금 드는 생각은 밖에서 싸울 일 없을 것 같고, 싸우기도 싫다 입니다. 내가 이기면 물어줄 깽값이 문제고, 내가 진다면 상대가 선수급이라는 이야기라 내가 크게 다칠 것 같아 싫고요. 직장인인데 얼굴 다쳐오면 회사에서 이미지도 문제고... 결론은 격투기는 배우시고 최악의 상황에 호신용으로만 쓰세요~

  • @diget5687
    @diget5687 5 днів тому

    진짜 이 영상이 정답이다.

  • @FIL_SONG
    @FIL_SONG Місяць тому +23

    길거리 싸움 해보신, 봐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주먹이 5번 이상 오가지 않습니다.
    그냥 깡 좋고, 몸 크고, 악 강한 놈이 이기는 겁니다.
    어떤 무술을 수행했던 (그게 태극권같은 것일지라도) 일반인보다 싸움 상황에서 자신감과 깡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사람이 시비가 걸리면 일단 심장이 미치게 뛰고, 몸이 알아서 떨리는데 훈련을 받은 사람은 그게 좀 덜 하겠죠.
    아마 배운 기술 10프로도 안 쓰고 싸움을 끝낼 겁니다.
    압도적 체급 차이가 아닌 이상!
    (모든 무술이 일반인과의 실전 싸움에선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데 말을 잘 못하네요.)

    • @부그로아돌프
      @부그로아돌프 Місяць тому +8

      맞습니다
      일반인과의 싸움에선 긴장감과 몸의 근육이 굳지 않는 경험만으로도
      정말 짧은 시간 내에 제압이 가능합니다.

    • @남훈이-w3m
      @남훈이-w3m Місяць тому +1

      이분 말씀이 정확하네요!

    •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Місяць тому

      @@FIL_SONG ㄹㅇ ㅋㅋ 처음에 싸울때는 ㅈㄴ 떨리는데 익숙해지면 차분해짐

    • @토성외계인
      @토성외계인 Місяць тому

      그게 곧 그래플링으로 넘어간단 소리고, 압도적으로 레슬링,주짓수가 실전에서 가장 위험한 무술이라는 소리지.

    • @김병규-r2i
      @김병규-r2i 28 днів тому

      역도는 어떤가요? 그래플링은 너무 부상위험이 높은듯

  • @dq5986
    @dq5986 Місяць тому +1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플러스 알파로 중요한건 본인이 얼마나 재밌게 배울 수 있냐는거죠 ㅎㅎ

  • @TheTetski
    @TheTetski Місяць тому +5

    권투나 유도가 좋음. 이거만큼 보통 피지컬, 보통 포텐셜의 일반인을 일정 경지까지 올려줄 만한게 없음.
    mma? 너무 방대함. 일반인은 시간이 없음. 태권도? 이거 의외로 피지컬 빨 엄청 탐.
    무에타이? 킥복싱? 도장을 찾기도 힘들고 일반부를 제대로 가르치는 곳을 찾긴 더 힘듬.

    • @지나가던-z8t
      @지나가던-z8t 24 дні тому

      요즘 킥복싱 무에타이장은 꽤 있어요
      정확히는 무에타이장은 한국에 없고 킥복싱에 간단한 클린치 가르치는 곳들이지만
      한국은 빰 가르칠 수 있는 관장 하나도 없다는게 중론

  • @ICEMAN-o3y
    @ICEMAN-o3y Місяць тому +1

    이 영상에서 가장 공감가는건 피지컬 적인 부분인데 몸에 영상처럼 디스크가 있거나 선천적으로 유연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열심히 하다가 되려 골병이 들고 그리고 인간의 본능상 상대가 자기보다 키가 크고 덩치가 크면 일단 심리적으로 위축되게 되있다고 하더군요. 과거 NHL 인포서로 이름 날렸던 선수들 몇명이 인터뷰하기를 나보다도 덩치가 큰 선수와 맞붙는게 늘 두려웠다고 합니다.

  • @Akros-f8q
    @Akros-f8q Місяць тому +2

    저는 격투기를 만일에 대비해서 배우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그 이유가 전부가 되면 안되겠지만 경험해보니 법보다는 여전히 주먹이 가깝고 정말 만일의 상황에 닥쳤을 때 격투기를 배우면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내가 능력이 안돼서 싸우지 못하는 거하고 충분히 자신이 있지만 법의 판단에 맡기는 것도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주변에 지켜야 할 가족이나 친구가 있으면 더욱이 이런 부분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구요. 물론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제일 좋겠지만요.... 사실 싸움 잘하고 싶으면 크라브 마가같은 특공무술이 최고라고 듣긴 했습니다. 말 그대로 특공무술이라 룰없이 갸장 효율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훈련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번외로 앤드류 테이트라는 한 킥복서는 길거리 싸움을 고려한다면 그냥 복싱하라고 하더라구요. 지면이 불안정하면 킥을 차기 쉽지 않고 길거리 싸움에서 1대 1로 붙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항상 도주를 염두이 두어야 하는데 그래플링은 기술 썼을 때 다른 사람이 끼어들면 방어 수단이 없다고 말하던데 어느 정도는 타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 @드류도버goat
    @드류도버goat Місяць тому +5

    사실 이게 맞음 아무리 좋은 코치나 시설ㅇ 있어도 집에서 멀면 잘 안가게 됨 걍 집에서 가까운 곳 가서 계속 운동하는게 최고

  • @최성현-f8k
    @최성현-f8k Місяць тому +3

    UFC 타이틀전 2번한 정찬성도 운동 한번도 해본 적없는 배불뚝이 칼 든 아저씨랑 싸우면 어떻게 될지 모름. 맨손격투기는 맨손이라는 룰이 보장되었을 때 그 강함이 나오는데 칼은 커녕 옆에 있던 의자라도 휘두르면 그거 맞고 다칠 수도 있음. 실전이라는 개념 자체가 격투기에 관련해서 안쓰이는 게 맞다고 봄. 야차룰이라면 모를까

    • @현대미술-n6b
      @현대미술-n6b Місяць тому +3

      칼 든 아저씨는 정찬성도 도망가지 ㅋㅋㅋ 굳이 싸울 이유가

    • @지나가던-z8t
      @지나가던-z8t 24 дні тому

      ㅇㅈ 그 파퀴아오조차 필리핀 갱이 칼들고 공격한거 회피 후 카운터 먹여 쓰러트린 자신이 얼마나 뿌듯하고 대견하고 미쳤으면 여기저기서 계속 썰을 풀었겠냐고 ㅋㅋㅋㅋㅋㅋ
      크라브마가가 그 실전 스트레스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 무술이라 달리 인정 받는게 아니지
      격투와 실전은 아예 상황 조건이 다른데 뭐가 만능이니 뭐니 ㅋㅋㅋㅋ

  • @HS.0_0
    @HS.0_0 Місяць тому +53

    실전 싸움은 몽골 기병마냥 생활+실전이 있어야 댐 그래서 뒤없는 노가다 아재가 쌜듯

    •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Місяць тому +5

      G RAL 마라

    • @조성현-i3q
      @조성현-i3q Місяць тому +5

      노가다 아재 턱 맞고 잘듯

    • @sunnyssu2346
      @sunnyssu2346 Місяць тому +2

      은가누 노가다 출신. 페레이라 타이어 가게 출신. 맥그리거 배관공 출신.

    • @조성현-i3q
      @조성현-i3q Місяць тому +3

      @@sunnyssu2346 타고난 사람들이 격투기를 한거지
      그럼 전세계ㅜ노가다꾼들 다 싸움 잘하겠노 ㅋㅋ
      전혀ㅜ아니져 ~
      크로캅(경찰특공대)
      미오치치 (소방관)
      그 외에 일본 미국 등 국가대표 운동선수들 다 직장 가지고 있거나 유럽쪽은 군인이 직업인 사람도 많다죠 ? ㅋㅋ

    • @sunnyssu2346
      @sunnyssu2346 Місяць тому +2

      @@조성현-i3q모든 노가다 꾼들이 싸움을 잘한다는 보편명제로 인과 관계가 있다는 게 아니라 노가다 꾼들중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양의 상관관계에 집중한 거죠. 님이 말한 특수한 직업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싸움을 잘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요.

  • @모겔
    @모겔 Місяць тому +1

    무엇보다 본인이 재미를 느끼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 @현동호-o6j
    @현동호-o6j Місяць тому +5

    내가 생각할때는 원탑은 레슬링임 레슬링동작을 수행할 정도면 이미 피지컬은 사람의 것이 아니고 레슬링 기술이면 태권도고 유도고 주짓수고 킥복싱이고 실전에서 아스팔트에 척추부러지는건 순간임
    종목상 가장 강한게 레슬링이지만 격투기는 본인 체형에 맞는게 있는듯 상대적으로 몸이 슬림하고 날렵하고 팔을 미는 근육, 코어통회전하는 힘, 팔을 던지는 어깨힘이 좋으면 타격기 종목이 적합함
    반면에 꽉 상대를 움켜쥐는 악력과 당기는힘이 세고 무거운걸 잘드는 완력이 있으면 유도나 주짓수갖은 그래플링계통이 잘맞음
    딱 체형봐도 답나옴
    마른체형은 복싱 킥복싱 태권도 쪽
    살집있고 두꺼운통뼈타입은 유도나 주짓수임
    그나마 주짓수는 기술 디테일이 강해서 마른사람들이 그래플링 장착하고 싶을때 배우면 좋긴함

    • @토성외계인
      @토성외계인 Місяць тому

      걍. 길거리에서 레슬러랑 복서랑 둘중 누구랑 다이깰래 하면. 복서도 복서고르고 레슬러도 복서고르고 일반인도 복서고름 ㅋㅋㅋㄱㅋㅋㄱㅋㅋ

    • @gyeolisoli
      @gyeolisoli 23 дні тому

      주짓수 배우는데 어떤운동한사람이 젤무섭냐면 레슬링이 젤무서워요!!mma보다 더 무서움 아스팔트 + 레슬링 = 영구장애 또는 사망 어우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mma는 케이지레슬링등 mma에 유리한 레슬링을 구사해서 갑작기 들이박는 레슬러보단 조금은 덜무서운듯해요!!
      근데 어떤 격기운동이든 배운사람은
      다무서워요!!

  • @naronir.j3382
    @naronir.j3382 Місяць тому +20

    채널주님한테 하는 얘기는 아닌데, 난 일반 컴뱃 스포츠 시청자라면 몰라도 적어도 뭐가 됐든 한 종목을 수련하는 중인 사람이 “실전에서” 라는 표현 하는게 좀 별로임.
    생활체육을 하더라도 우리한테 실전은 링이나 케이지지. 길거리가 아닌데 자꾸 실전에서 어쩌구 실전에서 저쩌구 하는거 갠적으로 진짜 별로임

    • @rundistown
      @rundistown Місяць тому +5

      실전이라고 하면서 많이 가봐야 다대일 싸움이고 항상 맨손임을 상정하고 말함 좁은 골목, 운동장 등 실전이라면서 왜이렇게 제한이 많냐 내가 생각하기에 진짜 실전싸움은 군인의 영역임 격투기가 아니라

    • @27번
      @27번 Місяць тому +2

      실전을 경기가 아니라 길거리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별로죠

    • @hanivdoniv
      @hanivdoniv Місяць тому +3

      어떤 말씀이신지는 이해하나 결국 컴뱃 스포츠의 근간은 "실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싱도 진짜 싸움같은 원초적인 폭력성으로 흥하고 호신의 목적으로 익히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났으며 주짓수, MMA도 실전적이라는 증명과 인식 때문에 짧은 기간 내에 인지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수련인구도 늘어났죠. 애초부터 실전적인 싸움이 목적이 아닌 것 같은 중국무술도 실전성 논란이 생기자 그 파급력이 컸고 실전성이 있다며 증명하려는 중국 무술가들이 여럿 나타났고요(실패했지만요). 이러나 저러나 컴뱃 스포츠와 "실전"이라는 주제는 떼어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Місяць тому

      @@naronir.j3382 길거리든 경기장이든 전쟁터든 싸우는 상황이면 다 실전이다

    •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Місяць тому

      @@rundistown 길거리 싸움,전쟁,테러,무규칙 싸움,내전,경기 등 다 실전임

  • @너부리-l7l
    @너부리-l7l 13 днів тому

    동의 이십대초반 킥복싱 배우고 겁나서 스파링때 맞기만해서 이거 나랑 맞지 않는구나 느끼고 삼십대되서 레슬링 체험하는데 구르기 하는데 너무 어지럽고 또 주짓수도 체험하다 사정상 등록은 안했는데 최근 어깨 치료하며 알게된게 나이에비해 뼈가 약하고 선천적으로 힘줄이 약하다고 함… 결국 이거 배웠으면 다쳤을 확률이 큼.. 저처럼 겁 피지컬 못타고난 사람들은 차라리 검도같은게 나은거 같습니다.

    • @벅시
      @벅시  13 днів тому

      꼭 해야하는 운동이어딨습니까 본인한테 맞는 운동하면되지 저도 몸이 약한 편이라 백번 마음이 이해됩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운동을 하시던 항상 건강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喜多川擴
    @喜多川擴 Місяць тому +2

    "길거리 싸움"이라면
    타격,그라운드에서 각 하나씩만 픽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도랑 무에타이 조합이 좋은거 같습니다

  • @lovegla
    @lovegla Місяць тому +5

    저 복싱 8년넘게하다가 mma배우려고 국내단체 챔피언출신 mma도장 찾아갔는데
    스파링은 절대안시킨다는 말듣고 실망해서 하던복싱이나 계속하고있어요.
    스파링을 안시키는데 도대체 실력이 어떻게늠? 여기서 mma배워봐야 스파링 자주하는 복서한테도
    털리겟다고 생각이들어서 실망하고 하던복싱이나 계속하는중.
    mma배우려고 마음먹었음에도 이런 변수도있습니다 .

    • @jwshin1424
      @jwshin1424 Місяць тому +1

      메이웨더 체육관도 스파링 안하는 체육관이라…

    • @가경동숨은주먹
      @가경동숨은주먹 Місяць тому +1

      ?? Mma 체육관이 스파링을 안시킨다고여??
      스파링에 관해선 복싱보다 mma가 더 열려있을텐데요

    • @the-truth_101
      @the-truth_101 Місяць тому +6

      ​@@가경동숨은주먹 mma도장은 스파링을 하더라도 복싱처럼 고강도 스파링을 시키진 않아요 (선수부는 당연히 제외)
      제가 찾아간 팀매드 체육관 코치님도 복싱처럼 하드스파링은 안전상 이유로 안시킨다고 하더라고요

    • @the-truth_101
      @the-truth_101 Місяць тому

      ​@@jwshin1424그건 펀치드렁크 위험있는 선수들 얘기죠.
      애초에 수 많은 스파링으로 단련해 와서 이미 격투감각이 뛰어난 선수들 한정입니다.
      일반인들 얘기가 아니에요.
      그리고 메이워더 tmt 체육관은 스파링 엄청 하드한걸로 유명함.

    • @가경동숨은주먹
      @가경동숨은주먹 Місяць тому

      @@the-truth_101 종목특성상 복싱에서 나오는 뇌부상 + 전신관절관련부상 때문에 위험해서 일반부는 어쩔수 없이 좀 라이트하는게 있긴하죠...
      근데 세게스파링하는거 좋아하시고 부상게이치 않으시면 선수부껴달라하고 운동하시면 되요

  • @로보키오
    @로보키오 7 днів тому

    운동 좋아하고 두려움없고 체급도 상당히 나가면서 힘을 쓸줄아는 레슬러가 최곱니다. 실전하면 대부분 붙어서 갑작스럽게 싸우고 지형지물/콘크리트 등 위험한 환경인데, 여기서 완력장착한 레슬러나 완력강한 멘탈좋은 일반인이 복싱 2,3년배운 멸치들 내다꽂으면 끝 :)

  • @김민준-f9e5c
    @김민준-f9e5c Місяць тому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혹시 더스틴 포이리에 분석도 가능하실까요 !!

  • @M_I_R_
    @M_I_R_ Місяць тому

    그냥 가오 잡고 먼저 시비 걸지 않고 조용하게 살면 평생 동안 일상에서 싸움하게 될 일 아예 없을 거 같고, 만약 하게 되더라도 역시 그런 상황에서는 최대한 빨리 도망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관점에서는 다른 것보단 달리기 빠른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격투기든 그래플링이든 직업만 아니라면 그저 스포츠로써 자신이 즐길 수 있고 함께 운동하는 데에 의미를 두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Robin-oo3hp
      @Robin-oo3hp Місяць тому +1

      싸우다 뭔일 생길지도 모르는데 달리기가 짱이지 ㅋㅋ

  • @작가방수영
    @작가방수영 Місяць тому +2

    센 놈이 이기는 거기 때문에, 집 가깝고 취향에 맞는 게 좋습니다.
    저는 집에서 복싱장이 가깝고, 샤워장이 있고, 신발을 신고 운동할 수 있어서 복싱 배웠습니다.
    미트나 스파링 할 때 빼면 혼자 훈련이 가능한 것도 좋았구요.
    개인적으로 MMA 보다는 타격기 하나, 유술기 하나를 진득하게 배우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여유 좀 생기면 집 근처 레슬링 도장에서 찐하게 배워보려고 합니다.

    • @얼음-e6w
      @얼음-e6w Місяць тому

      센놈이 태권도 배우면 레슬링이나 입식 배운 덜센놈한테 줘 터진다. 센놈일수록 더 강한 스포츠를 배워야한다 돌대갈아

    • @얼음-e6w
      @얼음-e6w Місяць тому

      @@작가방수영 개패기전에 개소리하지마세요

    • @작가방수영
      @작가방수영 Місяць тому

      @@얼음-e6w 생각하니 열받네. 아예 무술, 격투기 다 합쳐서 생각해보자.
      태권도 발차기 출력이 입식타격 중 제일 강해. MMA에서도 태권도 베이스 선수들이 흥한 경우도 많았고.
      예를 들어 나만 해도 복싱을 4~5년 했지만 덕킹은 습관적으로 안하려고 연습했어. 빰클린치나 니킥 또는 발차기에 취약하니까.
      진지하게 배우는 사람이 그정도 생각도 없이 배울 것 같니? 니가 아는 걸 전부라고 생각하면 안되지 멍청한 새끼야.
      격투기에 대해 짱구 한 번 제대로 안 굴려본 주제에 어디서 비속어를 섞냐 기분 잡치게.
      댓글 달면 그냥 신고해서 내 눈에 안보이게 할테니 알아서 해라ㅡㅡ

    • @작가방수영
      @작가방수영 Місяць тому

      @@얼음-e6w 굳이 복싱 채널에서 헨리 세후도니 조제 알도니 지껄이는 것부터 수준 차이가 풀풀 난다. 애새끼도 아니고... 그렇게 방구석에서 댓글이나 쓰면서 살아라 그냥. 어디가서 나대다 쳐 맞고 울지 말고.

    • @Channelminu
      @Channelminu Місяць тому +1

      ​@@얼음-e6w크게 틀린 말도 아닌데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일반인들은 선수들처럼 체육관에 시간 투자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무니까요. 어차피 MMA도 여러 무술의 장점을 조합/발전시킨 것이기에 본인 여건에 맞춰서 그 중 일부를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 @user-kf5on4yr7x
    @user-kf5on4yr7x Місяць тому +1

    룰이 없을수록 강한 단순한 원리,실전에 효율적인것(반칙,쉽고 치명적인것,살인,장애인 만드는 공격법)은 격투기에서 금지 이유는 실전에 효율적이라 ㅎㅎㅎ 그래서 격투기는 모두 실전에 비효율적이게 싸우기 대잔치임,실전은 생존 싸움이라 우리 뭐뭐는 하지맙시다 등등이 없음

    • @user-kf5on4yr7x
      @user-kf5on4yr7x Місяць тому

      종합격투기는 비효율적으로 상대 제압하는 코메디에 가까운 웃긴 움직임 대잔치, 실전에 효율적인것 하나 허용할때 마다 종합격투기 기술이 자꾸 바뀌게됨 유리한 포지션 불리한 포지션도 달라지고,예를들어 입식에서 서로 접근하면 아래 포지션은 주먹으로 낭심치거나 잡아 뽑기만도 바뻐 위포지션은 귀물어뜯고 목때리거나 무릅으로 올려치기 바쁘고 뭔 코메디 폼잡고 거리재며 잽하고해 그런건 스포츠로 그렇게 만들어져서 그렇게 하는것뿐야 ,또 그라운드 주지스가 강해 웃김 박치기 물어뜯기 눈공격 목타격 목잡아 뽑기 낭심공격치기 잡아뽑기 메치며 목부터내리꽂기 허용해봐 주지스 기술이 유용한가 비효율적이야 즉 현대 모든 격투기는 실전을 안한다는 전제를깔고 발전한거라 코메디 천국임,실전에 가까우려면 무조건 살인권장이어야만 하지만 힘드니 우선 모든 격투기 맨손 테이핑그런것도 하지마 왜곡유발하니 다음에 박치기 허용 물어뜯기허용 목공격허용 목잡아뽑기포함 선채로 관절 타격역타격 꺽어부러뜨리기 허용(그래서 원래 실전은 타격을 애초에 하기힘듬),눈찌르거나 파내기 허용 등등 하나씩 약한것부터 추가해가야해 현재 종합격투기는 내가볼때 안전한 애들장난코메디임

    • @user-kf5on4yr7x
      @user-kf5on4yr7x Місяць тому

      그리고 실전에선 펀치킥을 거의 사용못해 팔다리 약점노출이거든 특히 킥은 낭심과 무릅찰때외에는 사용못함 펀치도 현대타격처럼하다가는그 팔 바로 부러짐 종합격투기가 스포츠일뿐 이유를 여럿말할수 있지만 쓰면 길고 펀치킥은 진짜 한방에 제압할 자신있을때만 해야해 그것도 해도 회수 속도도 내뻗은 속도 만큼 빨라야해 그래야 뻗은 팔다리 안부러짐 , 요즘 격투기가 유행이라 자기들이 실전인척 자꾸 꾸미는데 격투기는 실전에 극도로 비효율적인 동작으로 결투하는 스포츠임
      즉 실전이 아니라 스포츠경기라고

  • @heartafire82
    @heartafire82 Місяць тому

    시합과 실전의 차이는...
    입식과 mma 차이만큼 나는거죠
    1대1, 1대 다수, 다수대 다수,
    맨손과 무기, 무기와 무기,
    좁은 공간 넓은 공간
    소프트 바닥과 단단하고 거친 오브젝트 등등

  •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Місяць тому +9

    실전싸움이랑 가장 가까운 무술은 mma가 아니라 전술사격이다. 무술이 맨손 격투술만 있는게 아니라 무기술, 맨손격투술 다 포함해서 무술이다.

    • @taeseob
      @taeseob Місяць тому +4

      일면 일리가 있는 말씀이죠. 무기술은 나의 사정거리를 상대 보다 넓혀서 나는 때리고, 너는 못 때리지롱을 지향하다 보니... 리치를 연장하기 위해 칼 , 창 , 활 , 총 결국엔 대륙간탄도 미사일이 짱 먹는 거고... 핵가방 들고 다니는 미국 대통령이 전세계 싸움 일짱 이죠.

    • @김수호-s6e
      @김수호-s6e Місяць тому

      +인맥관리(조직원구성ㅋ)
      +민형사법적인프라, +개인정보해킹,도청,암살술
      도 추가요 !!

    •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Місяць тому

      @@김수호-s6e 한국에서 그 능력 다 갖추려면 최정예 국정원 블랙요원은 되야 가능하지 않음?

    • @김수호-s6e
      @김수호-s6e Місяць тому +1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이미 위의 요소들을 전부 싹다 갖추고 있는사람들이 정치인,재벌,언론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실전무술의 대가들

    •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Місяць тому

      @@김수호-s6e 실전무술이라기 보단 그냥 실전의 대가지

  • @안루카
    @안루카 Місяць тому +1

    일단 무에타이, 복싱 6년 성인부로 배우고 지금도 몸관리로 하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1. 실전에서 솔직하게 비슷한 체급의 남자한테 겁을 먹거나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싸울일도 없습니다.
    2. 체급 차이가 나면 진다는걸 너무 잘알고 있기에 체급차이 나면 그게 헬스근육이든 그냥 덩치든
    싸움을 걸지 않습니다.
    3.물론 체급차이가 나도 운동을 정말 헬스만 한 사람이라면 내가 이길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알 방법이
    없기에 일단 존중합니다.
    4.타격실력이 계속 올라가고 종합 경기도 관심있게 챙겨 보면서 요즘은 그래플러 한테는 안되겠구나
    생각도 많이 듭니다.
    단, 그래플러 운동중 주짓수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임

  • @kindlykindly559
    @kindlykindly559 Місяць тому

    무에타이나 주짓수, 레슬링, 아예 mma를 하라는 둥 말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솔직히 사람을 1대1로 어떻게든 이겨서 때려죽일 생각이 아니라면 그 정도까지는 필요없음. 걍 ㅈㄴ잘뛰고, 복싱이랑 유도 실력만 갖춰도 경찰 올때까지 버티거나 도망갈수 있음.

  • @hsspf6292
    @hsspf6292 29 днів тому +1

    격투기관련 채널이니 여기서 조언좀 구하겠습니다.유도와 mma중 선택 고민에 빠졌습니다.제 운동경력은 복싱2년,유도1년,특공무술1년이며 행운으로 집가까이에 유도장,mma도장 다있습니다.mma를 너무 배우고 싶은데 유도를 1년밖에 안해서 유도에도 미련이남고 결정이 어렵네요.운동목적은 여러분들처럼 저도 강해지는것이며 몸은하나고 24시간도 한정적이기에 어떤것이 효율적일지 운동고수님들의 조언구합니다.

    • @user-hj1oq8xf4o
      @user-hj1oq8xf4o 25 днів тому +1

      집 근처에 삼보 도장이 있다면 삼보 추천드립니다 보통 스포츠 삼보 컴벳 삼보를 같이 하는데 스포츠 삼보는 하체 잡기 허용 유도, 컴벳 삼보는 도복 입고하는 mma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유도를 오래 했는데 삼보는 도복을 입어서 mma보다 유도식 매치기를 활용하기 좋고 정말 재밌습니다 또 mma도장 가보면 선수부 아닌이상 대부분 레슬링보다는 주짓수에 더 집중합니다 하지만 삼보에서는 그라운드보다는 유도 레슬링을 좀더 중시하기 때문에 나는 타격도 배우면서 스탠딩 메치기를 하고싶다 하시면 삼보 너무 추천드립니다

    • @지나가던-z8t
      @지나가던-z8t 24 дні тому +1

      그냥 MMA 배우오고 싶으면 NMA장 가세요
      김대환 대표님 말이 이거저거 배우고 종합 와도 종합 스탠스 다시 가르쳐야 하고 기존 ㅇ 운동 스탠스 때문에 다시 배우기 힘들어서 처음부터 하고 싶은거 해야 다네요

  • @BoochurLee-k8y
    @BoochurLee-k8y Місяць тому +4

    실전에선. 권투나 유도가 짱이지.

  • @handling913
    @handling913 Місяць тому

    실전에서 젤 좋은건 달리기, 성대단련이죠
    도망치고 주변에 자기 위험하다고 알리는것

  • @wonderboy1004
    @wonderboy1004 Місяць тому

    제 생각을 대변해 주셨네요

  • @쿤월터
    @쿤월터 Місяць тому +1

    웨이트 트레이닝이든 투기종목이든 하고자하는 이유는 육체적으로 강해지기 위함입니다.
    강해진다는것은 힘이 쎄지고 싸움을 잘한다는걸 포함하죠...
    정신수양하겠다고 투기종목을 배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한 스포츠자체의 즐거움을 위해 투기종목을 선택하는 사람이 얼마나있겠습니까? 투기를 배우고자하는 대부분의 동기는 그저 강해지기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스포츠로서의 즐거움도 알게되는것이겠죠.

  • @roninronin734
    @roninronin734 Місяць тому +1

    대체적으로 스파링 위주로 하는 무술이 강하긴 한데 그만큼 부상의 위험이 큽니다!

    • @rundistown
      @rundistown Місяць тому

      보호장비 착용하고 조절하면서 하면 크게 높진 않아요 그리고 부상위험은 모든 스포츠에 있는거니까

    • @김민성-v6y3m
      @김민성-v6y3m Місяць тому +3

      풀스파링만 안하면 괜찮아요 축구보단 안전함

    • @박팬순
      @박팬순 15 днів тому

      주짓수 3년차에 무릎 돌아감 ㅋㅋㅋ 후방십자인대 파열됨요 .. 지금복싱중 ㅋㅋ

  • @박현준-l8p
    @박현준-l8p Місяць тому +1

    진지하게 체육관 오래 다닌 사람들은 링위에서 할 수 있는 기술 얘기 하는데, 조금 깔짝 대거나 안 배운 사람들은 길거리 싸움 얘기 하더라.

  • @ICEMAN-o3y
    @ICEMAN-o3y Місяць тому +4

    복싱은 약한 무술이다?... 도대체 이런말 하는 애들은 누구인건지.... 3분3라운드는 커녕 생체룰 라운드당 1분30초는 뛰어봤는지 의문스러운 사람들이 요 근래에 온라인에 그런글들을 끄적이고 영상도 올리더군요. 실전에서의 강함? 이런건 모르겠고 궁금하지도 않은데 복싱이 투기종목들중 위험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가 CTE연구에 적극적인 보스턴대학교나 그 외 신경과,신경외과 쪽으로 강한 의대교수들이 평가하더군요. 투기 종목말고도 NFL이 미국에서 2007년도였나..?? 전 미국을 한바탕 혼란에 빠뜨리더니 그 후 NHL 선수들 3명이 같은해에 자살 혹은 진통제 과다복용으로 죽고 지속적인 은퇴선수들의 기행과 죽음이 지금도 계속 나오더군요. 하다못해 많은 사람들이 짜고치는 쇼라고 조롱하는 프로레슬링도 위험도가 워낙높아서 WWE도 선수지망생들이 계속 줄고 있다고 합니다.

    • @rundistown
      @rundistown Місяць тому +1

      복싱이 위험도가 높은 이유는 다운후에 뇌가 데미지를 입은상태에서 경기를 계속 진행하기 때문임 근데 mma는 크게 다운을 당하면 후속타를 맞고 ko/tko로 경기가 끝나기 때문에 통계상 뇌 쪽에 문제가 덜생기는 거고 사실 복싱, 주짓수, 레슬링 등 투기종목 모두가 싸움이 아니고 스포츠로서 수련하고 시합하는 것이기 때문에 선수를 보호하는 룰이 있어서 무슨 종목의 시합이 위험성이 높은지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봄 하지만 단순히 단일 기술로만 봤을때는 초크가 제일 위험하다고 봄 완벽히 초크가 들어가는 순간 그대로 죽여버릴 수 있으니까

    • @ICEMAN-o3y
      @ICEMAN-o3y Місяць тому

      @@rundistown 당연히 권위있는 학자들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다 옳은건 아닌데 그 동안의 데이터를 통해 사망률등 여러 통계를 제시하더군요. NFL 1게임당 뇌진탕 빈도수, NHL의 1게임당 뇌진탕 빈도수까지 통계를 내긴했습니다. 보스턴대학교 교수의 설명을 티브이를 통해서 봤는데 뇌진탕이라는게 꼭 머리에 충격이 가해져야 생기는게 아니고 머리에 직접적인 충격이 없더라도 몸과 몸이 서로 부딭히면서도 생긴다고 합니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교통사고때 머리에 충격이 가해진게 아님에도 뇌출혈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ICEMAN-o3y
      @ICEMAN-o3y Місяць тому

      ​@@rundistown 여담인데 2010년대에 미국의 아직은 많은 주들이 MMA를 금지했고 유럽국가들중 일부도 MMA를 불법화했을때 UFC대표 아저씨가 어디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나름 권위있는 의료기관에 의뢰해서 받은 복싱과 MMA사망률 통계자료를 들고나와서 왜 선수가 더 많이 죽는 복싱은 허용하고 UFC는 아직도 미국 여러주들에서 불법인걸 비난하면서 큰소리를 치고다니긴 했었습니다. 물론 저런 복싱과 MMA에 대한 통계가 아마복싱까지 합한건지 그리고 선수들이 은퇴한후에 겪을수 있는 후유증 이런것도 따져보고 낸 결과인건지는 저도 모르겠는데 절대로 흔한건 아닌데 헤드기어가 의무였던 시절 아마복싱에서도 사망사고가 나긴 했더군요. 요즘 뜨고 있는건지 아니면 마이너 스포츠인건지 BK FC? 맨손복싱 시합도 미국의 모든주가 허용하지는 않고 있는데 그 단체의 대표도 초반에 경찰에 여러번 체포도 되고 나름 고난의 행군을 겪었더군요. 뭐든 기존틀에서 벗어난걸 시작하려 하면 법의 제재가 들어오니... 투기종목과는 상관없지만 미국 최초의 찐 19금잡지 '허슬러' 창업주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를 봤는데 법원에서 유죄판결 받고 그 사람이 실제 했던말 "인간이 같은 인간을 잔인하게 죽이는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는 퓰리처상이라는 대단한 상이 주어지는데 왜 인간과 인간이 사랑을 나누고 2세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되는 일을 하는 사진을 찍는 사람은 왜 감옥에 가야하는지 도무지 난 이해가 안간다" 이말 어찌보면 진실같기도 합니다.

    • @ICEMAN-o3y
      @ICEMAN-o3y Місяць тому

      @@rundistown 201년대 UFC를 금지하던 미국의 주들이 많아서 그 대표 아저씨가 자기네가 어느 나름 권위있는 의료기관에 의뢰해서 경기당 복싱과 MMA 사망률 통계를 들고 나와서 이것보라며 복싱이 더 사망률이 높은데 왜 상대적으로 안전한 MMA를 금지하냐고 항의를 했었는데 아마 뒤늦게 까지 MMA를 금지했던 뉴욕주 그리고 일부 유럽국가들을 염두해두고 한게 아닌가 사람들은 그리 생각하더군요. 뉴욕주 의회에서 MMA 합법화가 통과된게 2016년도였다고 하니 물고기 잡으려면 물고기 많은데로 가라나는 말따라 돈을 벌려면 많은 돈이 몰려있는 뉴욕시에서 대회를 해야 되서 그런건지....흔한일은 아니었으나 헤드기어를 썼을때 아마복싱에서도 뇌출혈로 인한 사망사고가 있어왔는데 헤드기어를 안쓰는게 역으로 뇌에 더 안전하고 국제아마츄어복싱연맹에서는 주장해서 금지했는데 왜 여자시합은 여전히 쓰게 하는건지 앞뒤가 맞지 않은 주장이긴 합니다. 오히려 남자경기에서 KO많이 나오게 하려고 했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더군요.

    • @토성외계인
      @토성외계인 Місяць тому

      복싱은 강한무술이지, 근데 일반인 한정이고. 근데 그래플링 안배우면 죽어도, 똑같이 레슬링훈련한사람 죽어도 못 이김ㅇㅇ

  • @깐이마
    @깐이마 25 днів тому

    길거리 싸움에서 비슷한 사람끼리 붙을때 배운게 효력을 발휘하지 인간 자체가 쫄보 채식동물이면 뭘 배워도 안됌.

  • @paulst2389
    @paulst2389 Місяць тому

    헬스로 벌크업만해도 본인만 안 설치면 어디서 시비털릴일 없음. 가성비 최고.
    몸무게 60kg 나갔는데 헬스하면서 80kg 되었더니 주변에서 대하는게 진짜 달라짐.
    격투종목은 증명하는 순간... 뭐 알아서 하셈.

    • @토성외계인
      @토성외계인 Місяць тому

      이게 맞는말이고 진리긴해. 84kg불리고 술자리에서 죽닫고잇어도 여자들이 몸 만지면서 들이댐. 65키로땐 개그쳐도 분위기 족쳣는데 😅

  •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Місяць тому +1

    그냥 뭘 배우든 주5일 하루 3시간 이상 2~3년 정도 빡세게 배우면 어디가서 두드러 맞을 일은 없다.

    • @김민성-v6y3m
      @김민성-v6y3m Місяць тому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솔직히 1년만 열심히 해도 체급차이 크지않는이상 안맞음

    •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Місяць тому

      @@김민성-v6y3m 사람마다 운동 신경이 다르니까 기간 넉넉하게 잡음

  • @kangaroojack4277
    @kangaroojack4277 Місяць тому

    난 아주 단단한 대두라서. 박치기 금지인 대부분의 무술들이 좀 아쉽다.

  • @cbul988
    @cbul988 Місяць тому

    단일종목이라면 그나마 복싱이 제일 유사한 형태인거 같음

  • @정보원-r1y
    @정보원-r1y Місяць тому

    스포츠로 진화한 무술에 대해서 실전성을 논하면서 싸울필요없다 복싱 유도 레슬링 같은것도 축구 야구 농구 처럼 하나의 스포츠 활동으로 소비하는것뿐이다
    다만 mma는 정식 스포츠가 된적도 없고 컴뱃으로 분류된다

  • @tysonk8822
    @tysonk8822 29 днів тому +1

    요점이 없는 결론으로 끝나네요?
    최고의 재능과 최적의 종목으로 달성한 챔프들끼리 길거리에서 야차룰 한다고 가정하면 이미 답정너인데
    주제를 잘못 잡으신건지 모든 운동은 좋다라는 당연한 일반론을 늘어놓으시는 건지
    너무 제목 어그로가 아닌가 합니다.

    • @hsspf6292
      @hsspf6292 29 днів тому

      역시 답은 mma일까요?

    • @hsspf6292
      @hsspf6292 29 днів тому

      역시 답은 mma일까요?

    • @tysonk8822
      @tysonk8822 29 днів тому +1

      @@hsspf6292 두말하면 잔소리죠.

  • @Sad-qu6ju
    @Sad-qu6ju Місяць тому

    2:22 추억의 영상...

  • @dydyd6692
    @dydyd6692 Місяць тому +1

    입식은 무에타이, 그래플링은 레슬링

    • @얼음-e6w
      @얼음-e6w Місяць тому +2

      레슬링이랑 섞어야한다면 복싱이 최고임. 무에타이는 의외로 주짓수랑 섞는게 맞음. 님이 복싱 다니다가 레슬링 다니면 알게될거임 운동 리듬도 비슷하고 스탠스도 비슷함

    • @dydyd6692
      @dydyd6692 Місяць тому

      @@얼음-e6w 아 조합은 안따지고 단일 종목만으로 따져보았습니다 ㅎㅎ 추가하자면 일대다수에는 무에타이, 일대일에는 레슬링에 한표이고 뭐 실내에 테이블, 의자 있고 뒤엉켜 싸우는거 같이 특수한 상황은 빼고 큰 장애물 적은 길에서 싸우는 상황 정도로 가정했구요 + 추후 깽값 같은거 생각안하고 뽑았습니다 ㅎㅎㅎ

    • @JM-uf1ty
      @JM-uf1ty Місяць тому

      이거 인정

    • @hsspf6292
      @hsspf6292 29 днів тому

      ​@@얼음-e6w 맞습니다.복싱과 레슬링은 리듬이 찰떡궁합이죠.레슬링했던 사람이 복싱리듬 금방타는것보구 깜짝놀랬습니다.

  • @amuck13
    @amuck13 Місяць тому

    장도연 뜬금포로 터졌습니다

  • @창성홍-g8s
    @창성홍-g8s Місяць тому

    길거리 싸움은 투척류가 제일세지않을까? 투석 이런거

  • @doktor3196
    @doktor3196 Місяць тому

    학원이 멀면 안가게 되서 등록비만 낭비

  • @푸하하-o9d
    @푸하하-o9d 29 днів тому

    최고의 공격은 도망임
    한대도 안 맞고 승리함
    물론 패자도 없음

  • @흙과물
    @흙과물 27 днів тому

    무술은 실전성이다.
    그래서 mma가 최강이다. 그래도 난 복싱이 좋아ㅋㅋ
    정확히는 권투가 좋아. 그냥 두 주먹만으로 겨루는게 간지나.

  • @굿-c9c
    @굿-c9c 25 днів тому

    처음 그림 존나 웃기네ㅋㅋㅋ

  • @voooo9954
    @voooo9954 Місяць тому

    싸움 ㅈㄴ 잘한다는 놈하고 까봤는데 막상 싸움들어가면 판단보다는 주구장창 존나 때리게 되던데

  • @몽실강아지
    @몽실강아지 Місяць тому +2

    진짜 실전은 멕시코 뒷골목에 총든 11세 훌리오군이죠 mma가 실전에 좋다고요? 왜 mma 팬들의 실전은 항상 방하나에 갇힌 상태에서의 1:1일까요? 다수 상대로는 mma 구립니다 태클걸고 하나 눕히면 그대로 다굴맞음

    • @rundistown
      @rundistown Місяць тому +1

      맞음 진짜 싸움은 군인의 영역이라고 봄 격투기선수가 아니라

    • @조성현-i3q
      @조성현-i3q Місяць тому

      다수 상대로 이긴거 개많은데

    • @토성외계인
      @토성외계인 Місяць тому

      이런 개찐따 특) 일평생 번화가에서 못 놀아보고, 남자들 기세싸움 해본적도없음. 프사랑 이름답게 개나 키우다가 늙는거지 ㅋㅋㄱㅋㅋ

  • @쭵쭵쭵
    @쭵쭵쭵 27 днів тому

    님들아 우리 싸우지마요

  • @문현호-r1s
    @문현호-r1s Місяць тому

    왜 회의적이신 건가요 저는 한 80퍼센트는 그러한 상황에 대비하려는 것인데 말입니다

  • @벅시
    @벅시  Місяць тому

    자막을 키고 시청해주세요!
    ua-cam.com/video/mifRHqWEQgs/v-deo.html

  • @유로-e8v
    @유로-e8v Місяць тому

    복싱 유도 무에타이 극진가라테 킥복싱 주짓수 실전무술 ok

  • @z0108174
    @z0108174 Місяць тому

    근데.. 진지하게 성인이후에 실전싸움 한번이라도 할까요?? 다들 왜 이런거에 집착하지
    까놓고말하면 실전에선 달리기가 최고의 무술아님?

    • @김민성-v6y3m
      @김민성-v6y3m Місяць тому

      그냥 재미로 하는거지 ㅋㅋ 님도 들어왔으면서

  • @김상연-o7f
    @김상연-o7f 29 днів тому

    일단 ufc가 복싱보다 훨신 돈을못버는건 맞음

  • @lolpkman
    @lolpkman 18 днів тому

    복싱은 아무나 할수있는게 맞다.

  • @케로로건담
    @케로로건담 11 днів тому

    그냥쌘놈이 이긴다

  • @락원김
    @락원김 Місяць тому

    알짜배기네

  • @최호준-z9r
    @최호준-z9r 29 днів тому

    복슬링 한표요

  • @성이름-r9p4h
    @성이름-r9p4h Місяць тому +1

    무기 들면 끝남

  • @brucepaik4081
    @brucepaik4081 Місяць тому

    갑자기 핑거쨉으로 눈찌르는 놈이 승리

  • @doctor3026
    @doctor3026 Місяць тому +2

    썸넬 하빕아 그니까 니 복싱 실력이 밑바닥이지 ㅋㅋㅋ

    • @하얀아이
      @하얀아이 Місяць тому

      맞긴해 ㅋㅋ 그게 레슬링으로 커버돼서 그렇지 타격은 고자지

    • @토성외계인
      @토성외계인 Місяць тому

      정보) 역사상 모든 복싱선수들, 하빕이 1분안에 땅바닥에 끌고가서 사망시킴ㅋㅋㅋㅋㅋㄱㅋㅋㅋ. 타이슨?,포먼?,퓨리??ㅋㅋㅋㅋㅋ

    • @마이크타이슨군
      @마이크타이슨군 24 дні тому

      ​@@토성외계인 이거봐 하빕 빨아주는 애도 타격 안되니까 끝까지 구질구질하게 레슬링으로 가잖어 ㅋㅋㅋ

  • @zitnbit
    @zitnbit Місяць тому

    Gun법. 실전 최강 무술.

  • @zeratul11000
    @zeratul11000 Місяць тому +2

    질문은 실전에서 가장 강한 무술인데 댓글은 실전은 안하는게 좋다면서 죄다 딴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궁금한게 젤 클텐데 뭔 딴소리를 ㅋㅋㅋㅋㅋ

    • @토성외계인
      @토성외계인 Місяць тому

      찐다들이 원래 이런얘기하면, 자신은 본능적으로 나약한 존재이고, 이 얘기에 낄수 없다는걸 인지하니 부정하려드는거임 ㅋㅋㅋㅋㅋ

  • @taeseob
    @taeseob Місяць тому

    실전 가장 가까운지는 모르겠고
    정말 유용한 방법 중 하나는 벌크 업
    시비가 덜 털림
    그리고 태권도...
    예의와 인내는 태권도 정신
    시비를 예의롭게 무마 시키는 무술이죠.
    태권도 7단인데... 실전 경험이 전무 합니다. ㅎ

  • @이준우-m4f
    @이준우-m4f Місяць тому +1

    레슬링

  • @Justice1korea
    @Justice1korea Місяць тому +1

    완전 무규칙 실전 맨몸 최강은 레슬링입니다.잡고 물어뜯기, 눈뜯기, 목뜯기, 눈찌르기, 악력, 치악력, 맵집 순발력, 점프력, 근력이 올림픽 선수들 측정 수치만 보아도 레슬링이 최강이거나 최고 조건임.
    전제가 겨루기가 아닌 순수 생존이면 압도적으로 레슬링이 강합니다.

    • @the-truth_101
      @the-truth_101 Місяць тому +3

      영상의 요지를 못 읽는건가? 그리고 레슬링이 왜 실전 최강임? mma겠지

    • @얼음-e6w
      @얼음-e6w Місяць тому

      mma가 실전최강이지 무슨 레슬링임?

    • @roxyjeremy9211
      @roxyjeremy9211 Місяць тому +1

      스포츠는 실전 최강이 못됨

    • @얼음-e6w
      @얼음-e6w Місяць тому +3

      @@roxyjeremy9211 100% 동의함 mma도 스포츠지만 그나마 가장 가까운거여서 말했지만.. 외국 kots같은거 보고오면 실전은 스포츠가 절대 아니란걸 알게됐음.

    • @roxyjeremy9211
      @roxyjeremy9211 Місяць тому

      @@얼음-e6w 누가 들으면 유치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실전 최강은 군인인것 같습니다 여러 변수에 제일 강하니까요 애초에 맨손으로 거이 싸우질 않구요

  • @심이베-w1y
    @심이베-w1y Місяць тому +1

    실전 최강은 Gun법이지요.

  • @장대한로건
    @장대한로건 Місяць тому +1

    실전은 돈버는게 실전임ㅋㅋ

  • @iot1827
    @iot1827 Місяць тому

    복린이 입니다. 주짓수 못이깁니다. 상대가 누우면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복서는 쓰러진 상대를 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xn9bz7ku8j
      @user-xn9bz7ku8j Місяць тому +1

      싸커킥 차면 됩니다😊

    • @iot1827
      @iot1827 Місяць тому

      @@user-xn9bz7ku8j저는 양아치가 아니라 복서입니다

    • @user-xn9bz7ku8j
      @user-xn9bz7ku8j Місяць тому

      @@iot1827 멋있어요

    • @the-truth_101
      @the-truth_101 Місяць тому

      반대로 주짓수도 상대가 안 누우면 내가 할게 없더군요. 타격 안 되면 안 됩니다

    • @토성외계인
      @토성외계인 Місяць тому

      주짓수 오펜스 테이크다운이 얼마나 많은데 싱글,더블,하이크로치 등 ㅋㅋㅋㅋㄱㄱㅋ. 복싱하는애들 높은확률로 친구없는 삼국지보는 진따임. 시대에 뒤떨어진거 배우러감. 일진들은 MMA배우는데. 그치 성준아? ^^

  • @역도쟁이세이
    @역도쟁이세이 Місяць тому

    유명해져라 그리고 똥을 싸라
    강해져라 그리고 무술이든 격투든 해라

  • @aaa-uv6zn
    @aaa-uv6zn Місяць тому

    그렇지 복싱은 아무나 할수있지 달리기도 아무나 할수있지 근데 그 차이가 클뿐이지

  • @pbxpri
    @pbxpri Місяць тому +1

    실전에서 단기적 으로 가장 효과적인 무술은 복싱임.
    일단 다른 무술에 비해 쉬움.
    사람들이 사용하기 수월한 손을 쓴다는거 자체가 이미 실전을 탑한것임.
    실전 가장 극악 난이도는 당연 태권도고.
    난 예전에 태권도 했지만..진짜 소위 몸치인 애들은 1년 넘어야 그마나 폼이 나옴.
    유도, 레슬링, 주짓수도 수련 기간 꽤 되어야 쓸수 있다고 봄.
    그런면에서 복싱은 진짜 단기간 실전능력 탑재에서는 짱이지.

    • @김민성-v6y3m
      @김민성-v6y3m Місяць тому

      실전 극악 난이도 쿵후..

    • @pbxpri
      @pbxpri Місяць тому

      @@김민성-v6y3m 무용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 @토성외계인
      @토성외계인 Місяць тому

      가장 단기적으로 효과적인건 주짓수다... 동체급 3개월 차 복싱 수련생이랑 3개월 차 주짓수 수련생이랑 붙으면 후자가 땅바닥에 눕혀서 끝냄. 이미 한국 유튜브영상에도 레슬러가 다 이김ㅇㅇ

    • @뭘적을까
      @뭘적을까 28 днів тому

      ​@@김민성-v6y3m 아 무용은 좀 ㅋㅋㅋ

    • @마이크타이슨군
      @마이크타이슨군 24 дні тому

      지극히 복싱 안해본 애들이 하는소리 ㅋㅋㅋ 선수랑 스파링 해본적도 없는 애들이 하는소리ㅋㅋㅋ 복싱 쉽다 ㅋㅋㅋㅋ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