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2 저희 부부가 오늘 Emily Provincial Park에 캠핑을 갔다가 오늘 돌아오는 길에 여기, Knox Pumpkin Farm 에 들렀다가 왔는데요, 유튜브로 영상을 보고 왔다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언제 방송을 했냐면서요. 그래서 방송은 진작에 했을거고 난 유튜브를 보고 왔다고 했죠. 그 말인즉슨, 이 농장주에게 언제 방송을 했는 지에 대해서 연락도 안 했다는 건가요? 그랬다면 참 믿기 어려울 거 같네요. 예의가 아니잖아요?!?? 유튜브 방송 정도엔 영어 자막을 좀 붙여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암튼 저희는 조롱박을 닮은 호박을 사러 갔기에 2개를 사 오긴 했답니다. 그런 의미로는 정보 감사합니다.
In terms of Agawa Canyon tour train, it is well known as one of the places to peek out at the beautiful foliage scenery, and admittedly, it is worth visiting once if you feel free. With that being said, I for one think it is not really popular for canadian Canadians unlike the scene where it's said about because I have also been there done that, but that kind of scenery could easily be spotted every other places you can go around in the fall season so that I couldn't have any merits per sé. I would personally not recommend visiting it due to relatively more cons than pros, for instance, time efficiency, distance, etc, especially if you are a visitor to Canada.
![[Full] 세계테마기행 - 꿈꾸던 가을로 캐나다 동부- 단풍꽃이 피었습니다](http://i.ytimg.com/vi/YqEmf-d_LqA/mqdefault.jpg)
![[Full] 세계테마기행 - 꿈꾸던 가을로 캐나다 동부- 단풍꽃이 피었습니다](/img/tr.png)
![[Full] 세계테마기행 - 꿈꾸던 가을로 캐나다 동부- 우아, 가을의 맛](http://i.ytimg.com/vi/ywOrpC5IMW4/mqdefault.jpg)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세인트로렌스강 강줄기를 따라 떠나는 '캐나다 동부' Trip to Canada (KBS 20221112)](/img/n.gif)
권소아씨 예뻐시고 똑똑하고 영어도 한국어도 완벽하고...
행복했습니다. Thanks!!!
주황? 단풍이 예쁘네요♥
권소아씨 너무 이쁘네요.
Soy César Ramon Farfán Bautista deseo seguir viendo los vídeos en idioma español Bogotá Colombia 😮
아가와 캐년 기차 타봤는데 같이 마주보고 타는 사람들이 복불복이라 비추햐요…다녀온 후기도 있어요 너무 충격적이어서 ㅋㅋ다신 안 탈겁니다…😅
아가와케년 공원에 조금 더 들어가면 3개의 폭포를 한번에 볼수있는 환상적인곳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랬는지 거기는 안가셨네요.
33:22 저희 부부가 오늘 Emily Provincial Park에 캠핑을 갔다가 오늘 돌아오는 길에 여기, Knox Pumpkin Farm 에 들렀다가 왔는데요, 유튜브로 영상을 보고 왔다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언제 방송을 했냐면서요. 그래서 방송은 진작에 했을거고 난 유튜브를 보고 왔다고 했죠. 그 말인즉슨, 이 농장주에게 언제 방송을 했는 지에 대해서 연락도 안 했다는 건가요? 그랬다면 참 믿기 어려울 거 같네요. 예의가 아니잖아요?!??
유튜브 방송 정도엔 영어 자막을 좀 붙여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암튼 저희는 조롱박을 닮은 호박을 사러 갔기에 2개를 사 오긴 했답니다. 그런 의미로는 정보 감사합니다.
In terms of Agawa Canyon tour train, it is well known as one of the places to peek out at the beautiful foliage scenery, and admittedly, it is worth visiting once if you feel free.
With that being said, I for one think it is not really popular for canadian Canadians unlike the scene where it's said about because I have also been there done that, but that kind of scenery could easily be spotted every other places you can go around in the fall season so that I couldn't have any merits per sé. I would personally not recommend visiting it due to relatively more cons than pros, for instance, time efficiency, distance, etc, especially if you are a visitor to Canada.
오! 이게 김민구 피디님이 가을 내내 찍으신 다큐 맞죠?
총 4부작입니다~ 나머지 영상도 즐감하세요. ^^
촬영당시 몇월일까요? 그리고 카약체험 어디서 하는지 궁금해요^^
절정이 3주 라고하면 어느 날인가요 그리고 예약할 홈피 주소는 어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