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okawa onsen∥Okyakuya Ryokan∥300-Year-Old Japanese Hot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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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찢어진워커
    @찢어진워커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쿠로카와는 2번 묵어 보았는데,
    유모토랑 야마노유
    가장 저렴한 15천엔 미만의 2끼 플랜이지만, 꽤 좋았음
    쿠로카와의 문제는 저렴한 료칸이 없다는 것 그리고 거리도 볼거리가 그리 많은 곳은 아니라는 것
    근래에 대규모로 개발한 온천마을이지만 물은 역시 인근의 츠에타테나 아마가세 만큼은 못함
    그래서 나 처럼 주머니 사정이 별로인 아재는 후쿠오카에서 렌트해서 쿠로카와에서 온센구리 티켓 사서 3곳 정도 노천탕에서 놀다가 저녁엔 스지유쪽이나 와이타(하게노유)쪽 좀 저렴한 온천에서 노는게
    차 있으면 아마가세 츠에타테 쿠로카와 구스 유후인 모두 대부분 1시간이내 거리라 2틀이면 다 돌아보고도 남음 또 나베카타키, 지온노타키, 사쿠라타키 좀 더 가면 히가시사이야 같은 멋진 온천도 잘 찾아보면
    영상 잘보았습니다.
    예전 여행추억들이 소록소록

    • @ysnom
      @ysnom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와아아ㅏㅏ 일본 온천 전문가시네요!😆맞습니다, 쿠로카와 온천마을에는 저렴한 료칸이 없더라구요. 오갸쿠야 료칸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마을 중심에서 쪼오-금 떨어진 곳을 가니까 가격이 내려가긴 했는데...
      말씀해주신 곳 검색해보니, 하게노유 온천이 무척 끌립니다! 날이 추우니 당장에라도 뜨뜻한 온천에 몸 지지고 싶네요.
      그런데 '히가시사이야' 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는 게 없는데, 뭐라고 검색해야 이곳 정보를 볼 수 있을까요?

  • @whlog
    @whlog 2 роки тому +2

    계절 너무 좋을 때 가셨네요~ 부럽습니다~ 내년에 큐슈여행 계획 중인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당~

    • @ysnom
      @ysnom  Рік тому +1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여행 잘 준비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요!

  • @라벨크라프트
    @라벨크라프트 Рік тому +1

    뭔가 기껏 가놓고 초치는 말하는게 너무 저같아서 낄낄대면서 봤네요 ㅎㅎㅎ현실리뷰 감사합니다.
    동네가 정말 이뻐서 그 값내고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ysnom
      @ysnom  Рік тому +1

      재미있게 보셨다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히히
      아기자기한 마을이라 한 번쯤 가보시면 좋을 거에요!

  • @오명자-k9m
    @오명자-k9m 2 місяці тому

    하루 숙박료가 얼마인가요. 저도 가고 싶어요

    • @ysnom
      @ysnom  2 місяці тому

      최근 가격을 확인해보니 가을시즌 평일 2인 기준으로 50만원 전후가 되는 것 같습니다!

  • @화이팅-n6y
    @화이팅-n6y Рік тому +2

    온천가면 수영복 가져가서 입고 들어가나요? 1일 숙박이 38만원이예요?

    • @ysnom
      @ysnom  Рік тому +3

      1박 숙박+저녁식사+아침식사+2인 목욕세= 39900엔 이었습니다. 예약 시기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천 들어갈 때는 모두 탈의한 채로, 아무것도 입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 @필립-h3q
    @필립-h3q Рік тому +1

    혹시 차표 시간표를 알수 있을까요 ?

    • @ysnom
      @ysnom  Рік тому +1

      공항에서 쿠로카와 온천마을까지 버스 시간표 물어보시는 거죠?
      'www.highwaybus.com/'
      이 사이트에 접속해서 목적지와 날짜를 넣은 뒤에 예약할 수 있는 버스 시간을 확인해보세요. 저는 이 방법으로 확인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검색하실 때 일본어 사이트로 들어가서 구글 페이지 번역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김진기-r4l
    @김진기-r4l Рік тому +3

    파티셰리 로쿠에서 시럽을 안받으신듯... 거기서 푸딩사면 봉투에 시럽 넣어서 줍니다 ㅎㅎ 전 내년 2월에 쿠로카와 갑니다. 이번이 4번째... ㅎㅎ 가도가도 안질리네요

    • @ysnom
      @ysnom  Рік тому +1

      헉 중요한 걸 안받았네요ㅋㅋㅋㅋ 아쉬워라...ㅠㅠ
      네번 째라니, 료칸의 매력에 푹 빠지셨나봐요-! 겨울의 야외온천은 또 다른 맛일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 @치요니-c8e
    @치요니-c8e Рік тому +1

    일본 음식양이… 나름 많이 먹는 여잔데 고민이 되네요 하핳😢

    • @ysnom
      @ysnom  Рік тому +1

      료칸에서 주는 가이세키는 양이 좀 많았는데 일반 가게에서 사 먹는 건 양이 전체적으로 작더라고요ㅠㅠ 주요리 하나에 곁들임 요리 하나 시키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곧 여행 가시나 봅니다, 즐거운 여행 되셔요~

    • @치요니-c8e
      @치요니-c8e Рік тому +1

      @@ysnom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