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가사는 실제로 당시 박원이 사귄 여자가 박원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말한 말이라고 유명한데 나이를 먹고 보니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말은 정말 지능이 덜떨어지는 말이다 본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매우 적극적이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눈에 띄고 싶어서, 1분 1초라도 더 붙고 있고 싶어서, 기억되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 거고 썸에서 연애로 발전해도 소홀함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비굴하게 구걸하며 하물며 자식과 부모 천륜관계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이 오가는데 가사의 멍청한 여자는 자신이 박원에게 마음이 떠나서 노력할 의지를 잃은 주제 감히 사랑이 노력하는게 말이 되냐는 말을 주제넘게 말하고 있다는게 저런 지능 낮은 여자는 누굴 만나도 주변사람들 좀먹는 암덩어리다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의무감에 만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순간 미래가 그려지지 않았다 만나도 지루했고 연락과 애정표현 조차도 어느 순간 부담으로 찾아왔다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변한 내 자신이 미웠다. 사랑에 빠졌을때 이 여자와 모든걸 함께 하고 싶었다 근데 그 사랑이 없어졌다 오래 사귀다 보면 사랑보단 편안함속 은은한 잔불로 만나는 거라 했는데 그 잔불 조차도 사라지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노력 하고 싶었다 변하지 않으려고 그러던 어느 날 카페에 마주 앉아서 미덥지 않든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분명 변한 내 모습을 느꼈겠지... 그러다 그녀가 먼저 말을 했다 " 오빠 내가 더 노력할게 " 아무말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나도 노력 하고 있는데.. 내 모습을 잡는 그녀의 말이 가슴 아팟다. 사랑이란 불시를 꺼트리지 않으려고 노력 하는 내 모습과 내 사랑이 꺼질 까봐 불안해서 잘못도 없는 그녀가 노력 하겠다 라는 말이 만감이 교차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때 그 감정이 자주 생각 난다.
갑자기가 아니에요ㅠㅠ 이미 여러번 노력도하고 애도 써봤는데. 안되겠구나 마음을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나는 더 빠르게 식어요. 이미 한참전에 나도 나아지겠지 좋은날도 오겠지 여러번 애썼을거에요. 절대 하루아침 결심이 아니에요ㅠ 몇번이고 참고 기대했었는데, 아. 아니구나 결심이 서는 그 순간부터. 내가 이제 너에게만 바쁜사람이 되는 그제서야. 상대가 나를 봐요. 갑자기 최선을 다해요.. 이제서야요.. 난 이미 어제보다 오늘 너를 더 사랑하고 미안한 사랑의 말을 해요. 이미 겪어봤던 그 감정 상대가 하루하루 고통받기전에 빨리 이별 말해야겠다는 결심이 설 뿐이에요.. 저는 이노래가 아주 공감되요.. ㅠ 있을때 말할때 서로 우리 잘해줘요ㅠ
노력의 가사는 실제로 당시 박원이 사귄 여자가 박원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말한 말이라고 유명한데 나이를 먹고 보니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말은 정말 지능이 덜떨어지는 말이다 본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매우 적극적이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눈에 띄고 싶어서, 1분 1초라도 더 붙고 있고 싶어서, 기억되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 거고 썸에서 연애로 발전해도 소홀함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비굴하게 구걸하며 하물며 자식과 부모 천륜관계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이 오가는데 가사의 멍청한 여자는 자신이 박원에게 마음이 떠나서 노력할 의지를 잃은 주제 감히 사랑이 노력하는게 말이 되냐는 말을 주제넘게 말하고 있다는게 저런 지능 낮은 여자는 누굴 만나도 주변사람들 좀먹는 암덩어리다
노력의 가사는 실제로 당시 박원이 사귄 여자가 박원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말한 말이라고 유명한데 나이를 먹고 보니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말은 정말 지능이 덜떨어지는 말이다 본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매우 적극적이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눈에 띄고 싶어서, 1분 1초라도 더 붙고 있고 싶어서, 기억되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 거고 썸에서 연애로 발전해도 소홀함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비굴하게 구걸하며 하물며 자식과 부모 천륜관계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이 오가는데 가사의 멍청한 여자는 자신이 박원에게 마음이 떠나서 노력할 의지를 잃은 주제 감히 사랑이 노력하는게 말이 되냐는 말을 주제넘게 말하고 있다는게 저런 지능 낮은 여자는 누굴 만나도 주변사람들 좀먹는 암덩어리다
그래! 사랑을 노력으로 하는게 말이 되지! 미운정 고운정으로 지내는거야! 사랑은 딱 3 개월~ 믿음과 배려로 이어가야 끝까지 좋은 인간 관계 유지~ 사랑도 노력을 해야지요~ 한편의 아름다운 노래를 내가 너무 현실적으로 해석했나! ㅎ 들을 때마다 상대에게 시들어진 마음이 그냥 안타까울 따름이다!
왠지 억지로 이 관계를 더 붙잡고 있으면 상대에게 더 상처를 줄 것 같아서...그 사람은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끊어내서 너무 미안함... 정이 뚝 떨어졌다기 보단, 이 사람이 너무 싫어졌다긴 보단.. 그냥 나의 갠적인 모든 상황들이 다 겹쳐서 나도 모르게 맘이 식어가더라. 그래서 너무 미안할뿐
언제 들어도 당시의 나를 떠올리게되고, 떠올리며 또다시 힘들어지는 노래..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되니, 노력으로 안되는게 있다는게.. 라는 두 구절이 참 크게 와닿으며, 크게 부정하고싶었는데.. 어느새 이 노래를 처음 들은지도 6년이 되어가네요.. 들을수록, 오랜만에 들어도 눈시울을 붉히게 만드는 박원만의 범접못할 매력이 돋보이는 곡인듯 합니다
노력의 가사는 실제로 당시 박원이 사귄 여자가 박원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말한 말이라고 유명한데 나이를 먹고 보니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말은 정말 지능이 덜떨어지는 말이다 본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매우 적극적이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눈에 띄고 싶어서, 1분 1초라도 더 붙고 있고 싶어서, 기억되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 거고 썸에서 연애로 발전해도 소홀함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비굴하게 구걸하며 하물며 자식과 부모 천륜관계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이 오가는데 가사의 멍청한 여자는 자신이 박원에게 마음이 떠나서 노력할 의지를 잃은 주제 감히 사랑이 노력하는게 말이 되냐는 말을 주제넘게 말하고 있다는게 저런 지능 낮은 여자는 누굴 만나도 주변사람들 좀먹는 암덩어리다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yet painfully real songs about falling out of love and the quiet pretense of one partner precluding the inevitable breakup.
7년 전 막 30대로 진입하고 느껴진 삶에 대한 회의감과 우울감에 힘들하던 즈음 이 노래를 듣고 힘을 많이 얻었고, 그 덕에 새로운 방향을 잡아서 잘 살고 있어요. 저에게 삶을 선물한 이 목소리가, 다른 곳에선 힘드셨다고 생각하니 항상 가슴이 아픕니다. 그곳에선 항상 따스하게, 행복하게, 힘들지 않게 존재하시길 빕니다. 저도 이 삶을 더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
사랑을 노력하는 게 말이 안되더라도 관계는 노력했어야지... 관계란 처음부터 끝까지 배려란 이름으로 노력하는 거잖아... 그런거잖아... 한때 난 날 사랑하지 않게 된 당신에게 내가 미안했었다. 내가 부족해서라고. 허나 이젠 그런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생각하고 당신의 노력이 멈춘 시점에 나도 함께 멈추려한다. 그게 내 마지막 배려임을.
Not many singer has the talent to 'tell story' through their songs. Park Won is one of those with the talent. I am so in love with this song and the way he conveys it. 💕 from 🇲🇾
Sometimes your heart just can't move for a person and although it sucks it's best to tell them before any more feelings develop, hearing this song now gives me a whole different feeling ❤
I can relate so much to this song, the feeling of wanting to love someone, but just being so unable to do it. To tell them you love them to see them happy... It just happened that I could make my heart love them.
This song is relatable af..if there is such thing as “fall in love”, don’t be shocked with, “fall out of love”. Sometimes, there is no 3rd person in a relationship nor cheating, it just that. When your partner loves u more that u can love her/him, it can be overwhelmed when u can’t do the same, instead u just play along for the sake of making him/her happy. My suggestion, try to listen to Urban Zakapa -I don’t love you.
I'm looking at the comments and even though I'm a ARMY I've never heard Jungkook song this song...but Park Won's voice is just so mesmerizing. This actually had me in tears..
널 만날 수 있는 날 친굴 만났고 끊이지 않던 대화가 이젠 끊기고 널 바라보다가 다른 사람을 겹쳐봤어 누군가 내 안에 들어온 것도 아닌데 사랑한단 말은 점점 미안하고 억지로 한 것뿐인데 넌 좋아하고 너에게만 나는 아주 바쁜 사람 내 연락을 기다리다가 또 잠들겠지 나도 노력해봤어 우리의 이 사랑을 안되는 꿈을 붙잡고 애쓰는 사람처럼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 서로가 다른 건 특별하다고 같은 건 운명이라 했던 것들이 지겨워져 넌 오늘보다 내일 날 더 사랑한대 난 내일보다 오늘 더 사랑할 텐데 나도 노력해봤어 우리의 이 사랑을 아픈 몸을 이끌고 할 일을 끝낼 때처럼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노력으로 안되는 게 있다는 게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 너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만 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나도 모르겠어 그렇게 널 만나러 가
I've come here because I came across Jungkook singing it in Run BTS. I don't often feel emotionally attached to a Korean song but JK sold it to me. This original version is a great song, full of heart. Love it!
3년간 서로 사랑하면서 지내다가 내가 군대가 다가오니 갑자기 자기 살길 바쁜데 왜기다려줘야하냐고 그러네 넌 처음부터 남자문제로 나와 많이 다투었지 하지만 난 너를 이해해줬어 많이 사랑하고 많이 좋아하니까 만나면 만날수록 서로 편해지고 권태기라는게 부딪혔는데 난 극복 할려고 노력했는데 넌 그때부터 노력 안하더라 그때부터 넌 나한테 좋은 마음이 없었겠지 지금도 잊혀지진 않지만 넌 이미 잊혀졌으니 나도 점점 잊어야겠지 3년간 못난 나한테 이뻐해주고 좋아해줘서 고맙다 잘지내
It’s unexplainable how his voice makes me feel! Every time, and with every song, he finds the way to my deepest emotions; love, hate, anger, peace... etc. I’m here because of Park Won himself!
여자친구 밖에없고 여자친구 아니면 안될거같은데 평소에 아무일 아닌거처럼 넘기던게 하나둘씩 짜증이나면서 고쳐보려고도 해봤고 부탁도했는데 이때까지 그래왔던 여자친구가 바뀌는거보다 내가 변한건데 그걸 걔 책임이라 말하고 고쳐달라고하고 혼자 곰곰히 생각하다가 한참울고 미안해서 울고 사랑해서 울고 밤새도록 별에 별 생각에 울고 변한 내가 너무 미안하고 권태기인걸 알지만 버티고 버텨봤는데 결국은 걔한테만 미안해지고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노력하는 모습에 행복해하는거보니까 더 죄책감느껴지고
노력의 가사는 실제로 당시 박원이 사귄 여자가 박원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말한 말이라고 유명한데 나이를 먹고 보니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말은 정말 지능이 덜떨어지는 말이다 본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매우 적극적이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눈에 띄고 싶어서, 1분 1초라도 더 붙고 있고 싶어서, 기억되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 거고 썸에서 연애로 발전해도 소홀함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비굴하게 구걸하며 하물며 자식과 부모 천륜관계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이 오가는데 가사의 멍청한 여자는 자신이 박원에게 마음이 떠나서 노력할 의지를 잃은 주제 감히 사랑이 노력하는게 말이 되냐는 말을 주제넘게 말하고 있다는게 저런 지능 낮은 여자는 누굴 만나도 주변사람들 좀먹는 암덩어리다
엄마...솔직해지자.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안되잖아. 내가 내 주제에 어떻게 그걸 해.... 엄마 친구 아들은 결혼도 하고 자녀계획도 있는 훌륭한 사람이야. 아들은 그게 소설보다 더 먼 얘기로 들려. 엄마가 노력하면 너도 된다고 된다고 된다고 말하고 말해도 비명을 질러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 염치 없어서 엄마 한테는 말 못하겠어 난 하소연 할 사람도 없어 혼자 비명 지르고 얼굴을 찌그러 뜨리고 속울음을 흘려도 바뀌는게 없어. 점점 힘들어. 사랑을 노력한다는 말은. 좋은 말이지만 너무 힘든 말이다. 엄마, 사랑해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i heard this on tiktok. one of my favorite song now... im not heartbroken, just feeling some kind of sadness... and the melody of this describes how i feel everyday..
Been listening to it for four years and still it touches and breaks my heart as much as it did the first time I listened to it. I don’t know how to express how much i love this song, the lyrics, his voice, the composition, everything. Bless you. And thank you for giving us this masterpiece. ♥️
평생 가는 사랑 없고 , 평생 가는 설렘도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내가 사랑한 사람을 평생 알아가는 과정이다.
당신은 시인이자 철학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예
좀더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설렘도 찾아오게되죠. 그걸 자연스럽게 하냐 억압하냐 사냐에 차이가있겠지만.
엔도르핀 분비 -> 옥시토신 분비
오랜만에 박원의 명곡 "노력" 즐감하고 가네요.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새해(2024)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에도 이 노래는 직설적이고 현실적이라 그냥 좋음
100%ly Korean Eric Benet~~~~~~~
개좋다
명곡
@@user-aw8986hjfjioytty😅0ㅂ
연민에 허덕이는 사람에게 필요한 곡
다들 이노래 들으면, 마음속에 미안했던 사람 한명씩은 생각날거같다.
내게 너무 순수하게 잘해주고, 의지하게 해주던 그런 사람.
근데 그냥.. 마음에서 멀어졌다는것도 핑계고, 눈에 안찼던 그사람.
역겹지만, 결국 그게 나고, 나도 누군가에겐 그런식으로 버림받았겠지.
사랑을 노력하고있다는걸 깨달은순간
사랑이 식어가고있었다....
펙트
공감-
크으
그땐 이미 늦은거지
그치 노력이 필요한순간 이미..
와..그냥 흔한 이별노래가 아니라 권태기의 복잡한감정을 이렇게 가사랑 분위기에 잘 담은거에 소름이다..
이별에 갑자기라는 건 없다.
누군가는 변하기 시작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이별을 피하기 위해
혼자 아파했을 테니까...
설렘은 무한하지 않기에 분명 사랑은 노력해야하기에, 노력하기 싫다는 것 자체가 사랑이 끝났다는것...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안되는데 자꾸 노력해서 될것만 같아서 내가 부족한것만 같아서 나만 달라지면 될것같아서 자꾸만 희망을 놓고싶지 않아
와..정말 같은 마음이네요..
저도 같은 답변이네요..
그러게요...
미안해
노력의 가사는 실제로 당시 박원이 사귄 여자가 박원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말한 말이라고 유명한데 나이를 먹고 보니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말은 정말 지능이 덜떨어지는 말이다 본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매우 적극적이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눈에 띄고 싶어서, 1분 1초라도 더 붙고 있고 싶어서, 기억되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 거고 썸에서 연애로 발전해도 소홀함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비굴하게 구걸하며 하물며 자식과 부모 천륜관계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이 오가는데 가사의 멍청한 여자는 자신이 박원에게 마음이 떠나서 노력할 의지를 잃은 주제 감히 사랑이 노력하는게 말이 되냐는 말을 주제넘게 말하고 있다는게 저런 지능 낮은 여자는 누굴 만나도 주변사람들 좀먹는 암덩어리다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니 ... 정말 가슴이 저려오는 한 구절ㅠㅠ 노력없는 사랑은 없지만 노력만으로 되는 사랑도 없다는 슬픈말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의무감에 만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순간 미래가 그려지지 않았다 만나도 지루했고 연락과 애정표현 조차도 어느 순간 부담으로 찾아왔다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변한 내 자신이 미웠다.
사랑에 빠졌을때 이 여자와 모든걸 함께 하고 싶었다 근데 그 사랑이 없어졌다 오래 사귀다 보면 사랑보단 편안함속 은은한 잔불로 만나는 거라 했는데 그 잔불 조차도 사라지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노력 하고 싶었다 변하지 않으려고 그러던 어느 날 카페에 마주 앉아서 미덥지 않든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분명 변한 내 모습을 느꼈겠지...
그러다 그녀가 먼저 말을 했다
" 오빠 내가 더 노력할게 "
아무말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나도 노력 하고 있는데..
내 모습을 잡는 그녀의 말이 가슴 아팟다.
사랑이란 불시를 꺼트리지 않으려고 노력 하는 내 모습과
내 사랑이 꺼질 까봐 불안해서 잘못도 없는 그녀가 노력 하겠다 라는 말이 만감이 교차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때 그 감정이 자주 생각 난다.
ㅠㅠ.....힝 슬푸당....
어떻게됐나요? 그분이랑
슬프다.. 이런 사랑은 결국 잃고나서야 늘 사랑했었다는걸 알텐데..
지금 이 가사가 니심정이겠구나. 내가 놓아버리면 끝나버리는 우리 관계에, 관심좀 달라고 떼도 썼지만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역시나 말이 안됐나보다.
지금 너는 옆에 없지만 그래도 사랑해. 나도 언젠간 너가 무뎌지겠지?
얼른 니가 무뎌졌움 좋겠다.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ㅠㅠ
사랑이 결실을 맺기위해선 서로 끊임없이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Ming Gao 말이되지~
ㅠㅠ
서로 배려하는것도 노력이지요
노래가사 적은거고만 왜 다들..
갑자기가 아니에요ㅠㅠ 이미 여러번 노력도하고 애도 써봤는데. 안되겠구나 마음을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나는 더 빠르게 식어요. 이미 한참전에 나도 나아지겠지 좋은날도 오겠지 여러번 애썼을거에요. 절대 하루아침 결심이 아니에요ㅠ
몇번이고 참고 기대했었는데, 아. 아니구나 결심이 서는 그 순간부터. 내가 이제 너에게만 바쁜사람이 되는 그제서야. 상대가 나를 봐요. 갑자기 최선을 다해요.. 이제서야요.. 난 이미 어제보다 오늘 너를 더 사랑하고 미안한 사랑의 말을 해요. 이미 겪어봤던 그 감정 상대가 하루하루 고통받기전에 빨리 이별 말해야겠다는 결심이 설 뿐이에요..
저는 이노래가 아주 공감되요.. ㅠ 있을때 말할때 서로 우리 잘해줘요ㅠ
결혼을 해도 권태기가 오네요.. 하지만 헤어질수는 없어요 사랑은 노력하는거예요...
@@erinpark1126 ㄹㅇ.. 뒤로 갈수록 노력인거같아요.
티엠아이 오지네
어떻게 마음에 있는 그 복잡한 생각을 노래가사로 쓸수있는지 대단
넌 '오늘'보다 '내일' 날 더 사랑한대...
난 '내일'보다 '오늘' 더 사랑할텐데...
진짜 소름돋네..
아톰브이
이 가사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지웅아 여친은 있고?? ㅋ
Ggil Ggil 안
슬프다....ㅠ
이별을 겪고 난 후에 이 노래를 듣는데 박원님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부른거라기에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전 노력으로 안되는게 있다는게~에서 부터 너무 감정이입이 되네요
행복하세요
Feliz e.tudo.que.sou.
그치...노력으로 안되는건 ... 떠날준비 하는 그사람 마음.
그냥 노력하지 말고 헤어지자고 말해주는게 서로에게 좋다 끝까지 좋은사람이고 싶어서 헤어지자고는 말안하고 상대방 희망고문하는거 진짜 잔인한짓임
@@user-rygcgh 누가 노력 하고 있나요, 박원 여지친구 마음이라는데 그럼 여친이 노력하고 있었네요,난 박원 마음인가 했네 고생 했으니 명곡 나오지 사랑은 아픈 사랑 해봐야 고통속에 우리 마음도 훔치고 사랑은 돌아온다 으랏챠 화이팅
간만에 박원의 명곡 "노력" 즐감하고 가네요.
그리고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노력의 가사는 실제로 당시 박원이 사귄 여자가 박원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말한 말이라고 유명한데 나이를 먹고 보니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말은 정말 지능이 덜떨어지는 말이다 본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매우 적극적이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눈에 띄고 싶어서, 1분 1초라도 더 붙고 있고 싶어서, 기억되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 거고 썸에서 연애로 발전해도 소홀함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비굴하게 구걸하며 하물며 자식과 부모 천륜관계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이 오가는데 가사의 멍청한 여자는 자신이 박원에게 마음이 떠나서 노력할 의지를 잃은 주제 감히 사랑이 노력하는게 말이 되냐는 말을 주제넘게 말하고 있다는게 저런 지능 낮은 여자는 누굴 만나도 주변사람들 좀먹는 암덩어리다
@@엄마는외계인-z4l 제 댓글에 대한 장문의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정말 연락 기다리다가 잠들었었거든요.
오늘 우연히 그 친구 프사를 봤는데 이 노래로 해놨더라구요.
확실한 마음을 들었으니 너무 슬프지만 이제 그만 놓아주어야겠네요.
영진왕 우연히 댓글봤네요 지금 괜찮으신가모르겠네요 ㅠㅠ
다 괜찮아져요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져요
으아 마음아파...
와
ㅠㅠ개마음아프다
마음이 변했으면 헤어지자고 했어야지.. 마음이 변한줄도 모르고 너만 바라보면서 곁에서 시들어가는 나를 방치하는게 좋았을까 넌.
사랑은 노력만이 아닙니다. 노력도 필요하지 노력만 있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먼저이고 그다음 노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노래예요..
이게 너의 진심이라고 생각하니 더 가슴이 찢어지는거같아.. 조금만 더 늦게 널 만났으면 평생 책임질 사람이 나일텐데...
언제부턴가 너를 사랑하지 않았고, 헤어지지 못하는 날들이 더 힘들었어
노력 안해도 너무 잘 맞는 사람이랑 잘만 연애중..
저도 이 노래 공감.
노력 안해도 되는 사랑중이라...
맘과 달리 억지로 애쓰는 것과
잘해주고 싶은 맘이 솟구쳐서 노력하는 것과는 천지차별
재놀고놀각촉촌총초논감각잠들맘들맛없재
누구의 잘못도 아닌 정말 현실성 있는 가사라서 공감되네..
ㅇㅈ
어제 헤어졌다. 나는 아직노력할 마음이 남아있는데 넌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 노력조차 할 힘도없을만큼 지친 너를 붙잡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 잘지내
힘내세요......""좋은인연 생길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내이야기 같다. 아무런 문제도 없는대. 장거리 연애라서 힘들다더라. 노력해서 잘할 자신이 있는데 넌 싫다더라. 이 노래 들으면 내가 상대방입장에서 이별을 통보받는 기분이라서 너무 슬프다
ㅊㅊㅊㅊㅊㅊ
어느 한쪽이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순간이 온다면
이별이 멀지 않다는 걸 느끼겠지
혼자 사랑이 식어감에 대한 죄책감
장세지 딱 이거다
정말요?
그 더럽게 미안한 기분..
ㅎㅎㅎ ㅇㅈ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에 시달림 떨림인지 사랑인지 처음부터 구별을 잘해야됨...
진짜 직관적인 표현이네요..
권태기에 있는 커플을 바로 끝장낼수 있는 유일한 노래
ㅠㅠ
한국인을 드디어 찾앗당
여친이 권태기 올거 같데요..하
김성재 ㅇㄷ
@@김성재-p6w 미리 정 뗄 준비하세여
슬프지만, 헤어짐이 맞다. 진짜 명곡. 모든 것을 노력을 한다고 하면 칭찬 할 일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허무하게 무너지는 구나.
사랑은 노력이라는 말에 공감.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당연히 권태기가 오죠. 그 시간을 지나가면 신뢰와 진정한 사랑이 세워지죠. 근데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뮤직비디오 계속 보게 되네... 박원이랑 배우 몇 분 버스에 앉혀놓은게 다인데 너무 맘이간다...
노래가 좋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진짜 노래랑 잘 맞게 차분하면서도 절제된 느낌, 차가운 배경에 눈이 감성을 자극한다 ㅠㅠ
노력해야지. 영원한 사랑은 있어도 영원한 설렘은 없어.서로가 노력해야지만 조그만 설렘으로 영원한 사랑을 계속할수 있는거지. 노력안하면 결국 익숙해지고 질려서 다른곳을 바라보게 되지. 사랑은 노력해야 지킬수 있어.
뭐래
ㅇㅈ
사랑을 노력하는거 자체가
사랑이 식었다는 건데...
애초에 사랑이 식었으니까 관심이없으니까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되냐고 하는거지 포인트가 그게아닌데
진짜 1년이상 연애해 본사람은 공감할수밖에없는 노래임 진짜로..하
갓성은 잘있니? 아직도 인방에선 니가부른 이노래 자주 들리곤한다.너로 인해 알게된 이노력 참좋다
너의 마음 잘알았다. 너가 나를 밉게 떠났지만 그래도 추억해보면 좋은 부분도 많았다. 이런 마음이였음 미리미리 말하지 나중가서도 원망하지말게. 서로에게 시간, 감정, 돈 낭비하지 않게. 계속 원망하고 싶진않지만 그러지는 못할거 같다. 이제 내가 날위해 살거야. 안녕.
노래 너무 좋은데...맘이 찢어질것 같다....억지로 한건데 넌 좋아하고....너에게 난 아주 바쁜 사람 특히 이 가사 젤 눈물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봉봉 그러게여... 미안하다... ㅊㅇㄹ아 그냥미안해 잘해주지못해서
'넌 오늘보다 내일 날 더 사랑한대', 난 내일보다 오늘 더 사랑할 텐데' 가 가슴 아프네요...
슬픈노래긴하죠
최아름 ?
휴...
진짜 요즘 이 노래만 듣고 삽니다 노래 진짜 개소름 잔인 ㅠㅠ
”난 내일보다 오늘 더 사랑할텐데“ 이 가사 한줄 때문에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와...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되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력의 가사는 실제로 당시 박원이 사귄 여자가 박원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말한 말이라고 유명한데 나이를 먹고 보니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말은 정말 지능이 덜떨어지는 말이다 본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매우 적극적이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눈에 띄고 싶어서, 1분 1초라도 더 붙고 있고 싶어서, 기억되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 거고 썸에서 연애로 발전해도 소홀함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비굴하게 구걸하며 하물며 자식과 부모 천륜관계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이 오가는데 가사의 멍청한 여자는 자신이 박원에게 마음이 떠나서 노력할 의지를 잃은 주제 감히 사랑이 노력하는게 말이 되냐는 말을 주제넘게 말하고 있다는게 저런 지능 낮은 여자는 누굴 만나도 주변사람들 좀먹는 암덩어리다
Thank you Jung kook for introducing this song to me, Park won and Jung kook are increadible singers
그래! 사랑을 노력으로 하는게 말이 되지!
미운정 고운정으로 지내는거야!
사랑은 딱 3 개월~
믿음과 배려로 이어가야 끝까지
좋은 인간 관계 유지~
사랑도 노력을 해야지요~
한편의 아름다운 노래를 내가 너무 현실적으로 해석했나! ㅎ
들을 때마다 상대에게 시들어진 마음이 그냥 안타까울 따름이다!
오늘 이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너무 맘이 아프고 안타까와 심장이 고장날것 같아요.
이렇게 그 사람을 보냈는데...
왠지 억지로 이 관계를 더 붙잡고 있으면 상대에게 더 상처를 줄 것 같아서...그 사람은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끊어내서 너무 미안함...
정이 뚝 떨어졌다기 보단, 이 사람이 너무 싫어졌다긴 보단.. 그냥 나의 갠적인 모든 상황들이 다 겹쳐서 나도 모르게 맘이 식어가더라. 그래서 너무 미안할뿐
미안함이 진짜 미안함이될때 우린 끝이났지..행복해라 나보다더..
2022년 지금도 이 곡 잊혀지지않아 자꾸 찾아오게된다,,😳
저도 노래의 절절함에 자꾸 찾게되네요
@@세윤-n1v 명곡이긴 함 ㅋㅋㅋㅋ
Es un hermosa canción 🎶💝
It's full by emotions 😔
인정
가사가 미쳤어요...심장아파요..엉엉 ㅠㅠㅠㅠ
가장슬픈것은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을 느낄때 그감정이 젤 맘 아프다.
이 노래의 가사는 박원의 전 여자친구가 했던 말을 쓴 것이라고 하네요. 앨범 소개 보면 그 사람 편에 서서 만든 노래라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고 되어있어요...
다나한 ㅈ..진짜요? 그래서 박원이 라이브에서 '노력한다는게 말이되니'하고 '말이됩니다 여러분' 라고 그랫구나..
와... 그런 거였군요... 노래가 슬프다고 느껴졌는데... 여자친구가 한 말이여서... 너무 슬픈노래군요
@@ManJung6781 어디 라이브요?
@@guoichannan7398 ua-cam.com/video/CxQYwVKxd3Q/v-deo.html
@@guoichannan7398 GMF 2017 라이브인데 간주부분에서 물마시고 씁쓸한 표정으로 말해여
더 딴따라 에서 박원 이라는 사람도 모르고 노력이라는 노래도 처음 들어 봤고 표한일 인가 참가자가 시름없이 대안없이 노래를 부르는데 마음을 빼앗네요,그사람 노래가 훨 가슴 아파요,난중 둘이 협업 한번 ㅋㅋ 난 그사람에게 한표(표해준) 박진영 가슴부여앉고 온심사관 몰표,
"you love me more tomorrow than today; I'll love you today more than tomorrow" I'm crying this line hits so hard
Woww 😱i don't have words to describe this beautiful song 😍❤️
나는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데 그사람은 어느순간부터 날 의무적으로 대하는걸 느낄때 너무 비참함...노력으로 안 되는걸 너무 잘 알아서 말을 못 꺼내ㄱ겠음
언제 들어도 당시의 나를 떠올리게되고, 떠올리며 또다시 힘들어지는 노래..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되니,
노력으로 안되는게 있다는게..
라는 두 구절이 참 크게 와닿으며, 크게 부정하고싶었는데.. 어느새 이 노래를 처음 들은지도 6년이 되어가네요..
들을수록, 오랜만에 들어도 눈시울을
붉히게 만드는 박원만의 범접못할 매력이 돋보이는 곡인듯 합니다
넌 오늘보다 내일 날 더 사랑한데
난 내일보다 오늘 더 사랑할텐데
미쳤네진짜....
저희 형님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형수님께는 비밀 이라고 했습니다.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건 노오력 해야지...
노력의 가사는 실제로 당시 박원이 사귄 여자가 박원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말한 말이라고 유명한데 나이를 먹고 보니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말은 정말 지능이 덜떨어지는 말이다 본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매우 적극적이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눈에 띄고 싶어서, 1분 1초라도 더 붙고 있고 싶어서, 기억되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 거고 썸에서 연애로 발전해도 소홀함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비굴하게 구걸하며 하물며 자식과 부모 천륜관계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이 오가는데 가사의 멍청한 여자는 자신이 박원에게 마음이 떠나서 노력할 의지를 잃은 주제 감히 사랑이 노력하는게 말이 되냐는 말을 주제넘게 말하고 있다는게 저런 지능 낮은 여자는 누굴 만나도 주변사람들 좀먹는 암덩어리다
@@엄마는외계인-z4l 아름다운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살다보면 사랑 없어요 그냥 측은지심으로 의리로 사는거지 사랑 진짜 별거 아니에요 슬프지만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yet painfully real songs about falling out of love and the quiet pretense of one partner precluding the inevitable breakup.
7년 전 막 30대로 진입하고 느껴진 삶에 대한 회의감과 우울감에 힘들하던 즈음 이 노래를 듣고 힘을 많이 얻었고, 그 덕에 새로운 방향을 잡아서 잘 살고 있어요. 저에게 삶을 선물한 이 목소리가, 다른 곳에선 힘드셨다고 생각하니 항상 가슴이 아픕니다. 그곳에선 항상 따스하게, 행복하게, 힘들지 않게 존재하시길 빕니다. 저도 이 삶을 더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니 가슴에 더 와닿네ㅜㅜ
이 가사가 상대방 생각이라 생각하고 들으면 더 가슴아프네요...지금 제 상황이라 ㅠㅠ
살아보니 사랑은 평행하지 않더라는
누군가는 치우치고 노력을 했기에
그선이 모아져서 만난다는걸..
그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
누군가가 당신을 더 사랑했다는...
지금 곁에 사람에게 감사해야합니다.
그사람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사랑이 노력한다는게 말이되니
그게 정답입니다 사랑은 노력이 아니예요
그냥 서로 좋은거죠
아님 그냥 헤어지는게 정답이에요
사랑은 절대 노력 아니예요ㅠ
이 노래 좋은데 가사 슬프지 않냐고 나한테 들려줬을때가 이별하기 1주일 전이었지 어렴풋이 느끼곤 있었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한 마디 한 마디에 절망했어 난 아직도 이 노래가 싫어. 그래도 계속 보러 오는 건 이게 너랑 꼭 끌어안고 같이 들은 마지막 노래라서 그런거겠지
쑤 boong ㅠㅠㅠ너무슬픔
boong쑤 힘내세요~
인정...
지금은 다잊음?ㅋ
사랑도 노력하는거야
와 .. 가사 하나하나 다 박혀요 ... 가사가 너무 좋네요 감성도 최고 22
저도 동감이네요
사랑을 노력하는 게 말이 안되더라도
관계는 노력했어야지...
관계란 처음부터 끝까지
배려란 이름으로 노력하는 거잖아...
그런거잖아...
한때 난 날 사랑하지 않게 된
당신에게 내가 미안했었다.
내가 부족해서라고.
허나 이젠 그런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생각하고
당신의 노력이 멈춘 시점에 나도 함께 멈추려한다.
그게 내 마지막 배려임을.
미안해... 내 우유부단함과 회피가 이 상황을 만들었고, 결국 너한테 더 상처만 줬네.. 꼭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 그동안 고마웠어
가사가 미쳤다 공감이 엄청 되네요..
The voice of this guy is just beyond this world😭😭😭. Even Jungkook don’t give me chills like this😭😭❤️❤️❤️
Not many singer has the talent to 'tell story' through their songs. Park Won is one of those with the talent. I am so in love with this song and the way he conveys it. 💕 from 🇲🇾
That’s true
솔직한 고백같은 노래 가사가 일기장같네
한쪽이 먼저 식어버린 연인이 하는고백....노력은 한계를 가져오죠 그냥 포기하죠....
언제들어도 지린다
Sometimes your heart just can't move for a person and although it sucks it's best to tell them before any more feelings develop, hearing this song now gives me a whole different feeling ❤
I can relate so much to this song, the feeling of wanting to love someone, but just being so unable to do it. To tell them you love them to see them happy... It just happened that I could make my heart love them.
하.. 나도 진짜 좋아하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헤어지고 마음이 편해지면서 죄책감과 미안함이 동시에 들었음
정말 너무 힘들어요 과거에 연연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소중했던 둘만의 추억이 잊을 수가 없어요 모든걸 다 줬어요 정말 너무 사랑해서 이젠 놓아줘야겠죠
어리면 다 그럼 ㅋㅋㅋ 나이들면 그런 패닉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함 좋은 추억이라 생각해여 다 경험치 쌓는거임 ㅋㅋ
This song is relatable af..if there is such thing as “fall in love”, don’t be shocked with, “fall out of love”. Sometimes, there is no 3rd person in a relationship nor cheating, it just that. When your partner loves u more that u can love her/him, it can be overwhelmed when u can’t do the same, instead u just play along for the sake of making him/her happy. My suggestion, try to listen to Urban Zakapa -I don’t love you.
I came here because someone commented about this song on i don't love you mv lol
Icha Utami, me too!
lol I came here cos of that song
I listened to it thank you for your suggestion it's AMAZING 😪💕
@@annisaautami Same!!
I'm looking at the comments and even though I'm a ARMY I've never heard Jungkook song this song...but Park Won's voice is just so mesmerizing. This actually had me in tears..
He sang it run ep 92. Just look it up on ytb "jungkook try cover"
진짜 애절함은 이분 못따라갈듯
ug 김 정승환도갑
효신갓
보깡 ㅇㅈ
ug 김 동료
박완규도 ㅎㅎ
사랑한다고 처음 말할때 용기가 필요하지만.......... 사랑이 식었을때 진솔한것이 더 큰 용기이고 배려입니다.
널 만날 수 있는 날 친굴 만났고
끊이지 않던 대화가 이젠 끊기고
널 바라보다가 다른 사람을 겹쳐봤어
누군가 내 안에 들어온 것도 아닌데
사랑한단 말은 점점 미안하고
억지로 한 것뿐인데 넌 좋아하고
너에게만 나는 아주 바쁜 사람
내 연락을 기다리다가 또 잠들겠지
나도 노력해봤어 우리의 이 사랑을
안되는 꿈을 붙잡고 애쓰는 사람처럼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
서로가 다른 건 특별하다고
같은 건 운명이라 했던 것들이 지겨워져
넌 오늘보다 내일 날 더 사랑한대
난 내일보다 오늘 더 사랑할 텐데
나도 노력해봤어 우리의 이 사랑을
아픈 몸을 이끌고 할 일을 끝낼 때처럼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노력으로 안되는 게 있다는 게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
너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만 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나도 모르겠어
그렇게 널 만나러 가
^^
w 장
ㅇ
w 장 ㅔ
w 장 ㄱㅅ
I've come here because I came across Jungkook singing it in Run BTS. I don't often feel emotionally attached to a Korean song but JK sold it to me. This original version is a great song, full of heart. Love it!
I came here bc of JK too. Just saw that run episode on my recommendation.
@@jayehanash6773 The power of JK huh lol?! Park Won sort of reminds me of Shinee's Jonghyun and even the song made me think of Breathe.
Me too😁
Woo me too, I watched that episode of Run BTS today, so I'm here because Jungkook sang this song in that episode and it was beautiful 🥺
Jungkook has such good taste... and I am so happy for Park Won for getting the recognition and attention he deserves! He's an incredible artist
어릴땐 이노래가 그렇게 슬펐는데 ㅋㅋㅋ 지금은 이런 감정의 소모가 조금 그립다고 해야하나..익숙한게 좋고 익숙해서 좋고 이숙해지니 더 좋은게 시간이 지나면 느끼는 사랑아닐까..그게 안되면 그 자리를 비워야지
3년간 서로 사랑하면서 지내다가 내가 군대가 다가오니 갑자기 자기 살길 바쁜데 왜기다려줘야하냐고 그러네 넌 처음부터 남자문제로 나와 많이 다투었지 하지만 난 너를 이해해줬어 많이 사랑하고 많이 좋아하니까 만나면 만날수록 서로 편해지고 권태기라는게 부딪혔는데 난 극복 할려고 노력했는데 넌 그때부터 노력 안하더라 그때부터 넌 나한테 좋은 마음이 없었겠지 지금도 잊혀지진 않지만 넌 이미 잊혀졌으니 나도 점점 잊어야겠지 3년간 못난 나한테 이뻐해주고 좋아해줘서 고맙다 잘지내
I couldn't stop listening to kookie singing this. I love how BTS introduces me to so many beautiful Korean songs.
It’s unexplainable how his voice makes me feel! Every time, and with every song, he finds the way to my deepest emotions; love, hate, anger, peace... etc.
I’m here because of Park Won himself!
사랑은... 노력해야되더라...
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넌 이랬구나...
서로 사랑하는 그순간만을 기억할수는없지만 짧은시간이던 길었던시간이던 그사람만의 호흡 느낌 떨림 미세한 숨소리마저도 온전히 나에게 느껴졌던 그순간 이기억만을 생각했음 좋겠습니다 .
여자친구 밖에없고 여자친구 아니면 안될거같은데 평소에 아무일 아닌거처럼 넘기던게 하나둘씩 짜증이나면서 고쳐보려고도 해봤고 부탁도했는데 이때까지 그래왔던 여자친구가 바뀌는거보다 내가 변한건데 그걸 걔 책임이라 말하고 고쳐달라고하고 혼자 곰곰히 생각하다가 한참울고 미안해서 울고 사랑해서 울고 밤새도록 별에 별 생각에 울고 변한 내가 너무 미안하고 권태기인걸 알지만 버티고 버텨봤는데 결국은 걔한테만 미안해지고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노력하는 모습에 행복해하는거보니까 더 죄책감느껴지고
니가 이런 마음이었겠지?
jungkook bring me here, he and park won have golden voice, especially for this song, good song
Betul Gara2 jk Lgsng kesini
fuck off
@@hesitate_5059 ????
JK bring me here too. I heard this song frm him
Metoo
本当に素敵な声✨
に出会った私は幸せです♪
感謝してます😊
ありがとう〜❤頑張ってくださいね♪癒されました〜✨
韓国語でメッセージ送れなくて
ごめんなさいね。
my baby haechan recommendation never goes wrong cuz his taste!!!
Haechan sing this song ?
@@RANA-ck3nk nope. uri ace just recommend this song. he play this song a lot
진짜 노래가사 예술이다..
저도 동감이네요
노력의 가사는 실제로 당시 박원이 사귄 여자가 박원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말한 말이라고 유명한데 나이를 먹고 보니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말은 정말 지능이 덜떨어지는 말이다 본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매우 적극적이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눈에 띄고 싶어서, 1분 1초라도 더 붙고 있고 싶어서, 기억되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 거고 썸에서 연애로 발전해도 소홀함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비굴하게 구걸하며 하물며 자식과 부모 천륜관계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이 오가는데 가사의 멍청한 여자는 자신이 박원에게 마음이 떠나서 노력할 의지를 잃은 주제 감히 사랑이 노력하는게 말이 되냐는 말을 주제넘게 말하고 있다는게 저런 지능 낮은 여자는 누굴 만나도 주변사람들 좀먹는 암덩어리다
feeling I'm freezing with his voice, so nice and feel sadness
엄마...솔직해지자.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안되잖아. 내가 내 주제에 어떻게 그걸 해.... 엄마 친구 아들은 결혼도 하고 자녀계획도 있는 훌륭한 사람이야. 아들은 그게 소설보다 더 먼 얘기로 들려. 엄마가 노력하면 너도 된다고 된다고 된다고 말하고 말해도 비명을 질러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 염치 없어서 엄마 한테는 말 못하겠어 난 하소연 할 사람도 없어 혼자 비명 지르고 얼굴을 찌그러 뜨리고 속울음을 흘려도 바뀌는게 없어. 점점 힘들어.
사랑을 노력한다는 말은. 좋은 말이지만 너무 힘든 말이다. 엄마, 사랑해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Stay strong ❤️
Park Won's voice is just so good. My favorite vocalist.
I heard this song in a Korean restaurant and fell in love with it instantly. Even though I couldn’t understand it I could feel the words in my heart
i heard this on tiktok. one of my favorite song now... im not heartbroken, just feeling some kind of sadness... and the melody of this describes how i feel everyday..
지금.오늘.이순간..사랑하는 저의전부..또. 저의 5살 아들이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있습니다. 참..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Been listening to it for four years and still it touches and breaks my heart as much as it did the first time I listened to it. I don’t know how to express how much i love this song, the lyrics, his voice, the composition, everything. Bless you. And thank you for giving us this masterpiece. ♥️
Korean ballads are on different level
When you close your eyes you can feel the emotion of singer even though you don’t understand what he was saying
And feel even more after looking up the english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