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꼬님 이야기는 엄청나네요 후덜덜.....미용실을 하수구집으로 쓴 건 타일바닥때문인거 같네요....머리 감겨주는 샤워기로 물 청소하면 의심도 않받고 깔끔하게 처리가능... 어두운색 타일이었으면 더 눈에 띄지 않았겠죠....바로 뒤에 건강원까지 연결되어 있으니 다 녹여버려서 하수구에 버리면.....완전 사람이 쥐도새도 모르게 증발하는 거임......남성컷트 전문이라는 건 건달들이 왕래하기 편하게 하기 위한 위장용인데...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똘비가 드나드니 건달 입장에서는 신경쓰여서 쫓아내서 다시 못오게 하기 위해 그랬던 거 같고.....밤에 고성방가를 하니 쫓아 왔던 건 밤에 작업중이었을 수도 있고 경찰이 와서 우연히라도 보게 될 수도 있으니 신경쓰여서 한 행동같네요....그게 아니었다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데 말이죠? 당연히 그런식으로 처리하는 것은 그 건달입장에서는 부담스럽죠....그런데 조용히 시키고 끝내려는 걸 똘비가 술을 마셔서 ㅋㅋ.....몇 주간 쥐죽은 듯이 잠복했다가 덮친 걸 보면 진짜....... 행동 하나하나에 다 이유가 있었네....성격이 엄청 치밀하게 인내심도 강하고 머리도 빠릇빠릇한 무서운 놈....ㅋ...
예전에 그 동네 주변에 살았어서 훠궈(당시에는 마라탕이 없었고 훠궈도 먹으려면 거기 아님 건대까지 가야했었음)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확실히 오렌지마트 있는 큰길에서 빠지면 해 지면 발 들이기도 으스스한 골목들이 이어지죠 저야 어린시절부터 그 주변을 많이 돌아다녀서 괜찮았지만, 멀리서 놀러온 친구들이 굉장히 무서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외국서사는 아줌마에요.. 항상 듣는데 사투리가 제가 살던 동네 사투리를 쓰셔서 너무 정겨웠는데 오늘 이야기듣고 대충 어디인지 알아버렸어요.. 그 쪽 시장에 어렸을때 많이 갔었거든요.. 그리고 학교가 그곳으류지나가는 곳에 있어서 항상 봐왔던 여인숙들... 지금은 안가본지 오래도ㅒ지만 어느순간 그 여인숙들이 새로 정비되서 나란히 천옆에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원래 무서운 이야기 듣는거 싫어하는데 올려준 이야기들 너무 재미있어서 3일째 내리 듣고 있어요... 팬이에요...
하숙집 하숙집 하수구집..... 동꼬님 이야기처럼 중국에도 도시에서 조금만 나가면 빈민가가 나왔더랬죠. 빈민가임에도 외곽에 있는데다 중국 옛느낌이 물신 풍겨서 사진 찍으면 잘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나 가면서 동네건달들은 못봤었지만 길거리가 구불구불해서 미로가 따로 없었더랬죠. 게다가 간혹가다 미용실 같은데가 보이기도 했었더랬는데 혹시 그곳도 하숙집같은곳은 아니였겠죠?
경찰들 반응한걸 봐선 경찰하고도 관계가 있었던 것 같네요. 서로 집집마다 사정 다 아는 동네에서 그런 일을 하는데 아무래도 경찰에 줄이 없으면 하기 힘들죠. 뭐.. 멀쩡한 사람 죽이는 것도 아니고 뒷처리 하는 거였다면 당시 시대 상황을 돌이켜봐도 경찰도 자기들이 처리하면 일도 많고 동네 시끄러워지니까.. 그냥 뒷돈 받고 적당히 눈감아주고 덮어주는 관계라 시간 끌었던 것 같네요. ;
나도 2002년 대딩 20살때 주점술집 카운터 알바하다가 부산조폭이랑 시비걸려서 둘다 치고박고 싸웠는데 진차 조폭은 쌈실력이 다름 나도 나름 그래도 고딩때 학교서 쌈도좀 하고 태권도3단 복싱운동도 했었는데 실전 조폭은 아무리 때려도 맺집너무 좋아서 안쓰러짐ㅎ 한 10분정도 둘다 치고받았는데 내만 에너지 점점 줄어드는기분이였던ㅎ 다행이 경찰분들이 말려서 마무리 했지만 조폭은 하튼 일반인들이랑 싸움하는 느낌이 달랐음 만약에 길게 더 싸웠으면 내가 당했을듯
동네꼬마님의 레전드 현실공포 이야기 전체 듣기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H89FfCJuTiP1t1dd0Vp0Y7.html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해여😘
항상레전드이야기는 기다리다기다리다 지쳐서 언제나오나하면나오네요 ... 떵꼬님 스라님은 넘나사랑
🧑🏭미용실 나도 가는데 ㅋ 하숙집 이라 ㅎ 지금은 없다 1980년대 많았지 지방이 아니라 수도권에 사시나 보다 서울이나 경기도 내가 잘도 맞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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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꼬님 이야기는 엄청나네요 후덜덜.....미용실을 하수구집으로 쓴 건 타일바닥때문인거 같네요....머리 감겨주는 샤워기로 물 청소하면 의심도 않받고 깔끔하게 처리가능... 어두운색 타일이었으면 더 눈에 띄지 않았겠죠....바로 뒤에 건강원까지 연결되어 있으니 다 녹여버려서 하수구에 버리면.....완전 사람이 쥐도새도 모르게 증발하는 거임......남성컷트 전문이라는 건 건달들이 왕래하기 편하게 하기 위한 위장용인데...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똘비가 드나드니 건달 입장에서는 신경쓰여서 쫓아내서 다시 못오게 하기 위해 그랬던 거 같고.....밤에 고성방가를 하니 쫓아 왔던 건 밤에 작업중이었을 수도 있고 경찰이 와서 우연히라도 보게 될 수도 있으니 신경쓰여서 한 행동같네요....그게 아니었다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데 말이죠? 당연히 그런식으로 처리하는 것은 그 건달입장에서는 부담스럽죠....그런데 조용히 시키고 끝내려는 걸 똘비가 술을 마셔서 ㅋㅋ.....몇 주간 쥐죽은 듯이 잠복했다가 덮친 걸 보면 진짜....... 행동 하나하나에 다 이유가 있었네....성격이 엄청 치밀하게 인내심도 강하고 머리도 빠릇빠릇한 무서운 놈....ㅋ...
경기도 고양시 구일산 시장앞에도 비슷한사건 비슷한 구조물이있었는데
거기는 아직도 60년대 70년대 드라마 촬영지로 나와요 후져서 조선족도 많고
예전에 그 동네 주변에 살았어서 훠궈(당시에는 마라탕이 없었고 훠궈도 먹으려면 거기 아님 건대까지 가야했었음)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확실히 오렌지마트 있는 큰길에서 빠지면 해 지면 발 들이기도 으스스한 골목들이 이어지죠
저야 어린시절부터 그 주변을 많이 돌아다녀서 괜찮았지만, 멀리서 놀러온 친구들이 굉장히 무서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뉴스에 종종 나오는 엽기적인 사건들이 알고보니 저희동네였던적이 몇번 있어서 무슨 소름인지 참 알거같아요..
맨날다니던 거기에서 그런일이 있었다니 하면 참 세상이 달리보이더라구요.
어디인데여.?
어디긴 뭘 어디여 댓 쓴 사람이 구라치는 거겠지
무슨 소름인지 알거같다는게 뭔말임
대명동 유명한 집창촌
하수구로 피 흘려보내려면 많은 물이 필요다고 들었는데
일반가정집에서 처리하면
물 사용량으로 꼬리 잡힐수도 있으니까 비교적 물을 많이쓰는
미용실이 하숙집이 된게 아닐까 싶네요
건강원 까지 븥어있어 더소름
소오름소오름
ㄷㄷㄷ;;
왜 이렇게 잘 아시죠? 혹시..
라고 할뻔
이건 당연한거고 그때당시는 건축법상 그런게없어서 허름한 건물들 샛길로 다른건물로 이어지는 통로같은건 제제가 약했죠 건강원과 미용원이라니 참...ㅋㅋ 그때당시 스럽네요
동네꼬마님이 역시 동네꼬마 하십니다 👍 그동안은 하숙집이 시트콤 덕에 상큼발랄하게 생각됐는데....
진짜 진짜 동꼬님은 시들무의 황제 이십니다
후덜덜한 저런 얘기를 할수있을까~ 현실공포ㆍ듣는순간 심장이 얼어붙게 만드시는 재주 ᆢ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돌비 시들무가 존재하시는 동안은 돌비님께서 하숙집을 차리셔서 아스라님을 비롯해서 다함께 동거 하시길~~ㅋㅋ
동꼬님은
언변이 출중하시군요
발음도 정확해서
듣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만화그림은
더몰입할수 있게 만드는 장치로 적절했던것 같습니다
정말 뛰어난 공포물의 대가
동꼬님,
섬뜩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 공포는 동네꼬마님이 탑급입니다. 동네꼬마님도 아스라님 못지 않게 이야기 보따리네요. 이번 사연도 숨막힘과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미용실 원장이 밤에 뭔가 자르고 있던건 시체를 토막내고 있던 거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외국서사는 아줌마에요..
항상 듣는데 사투리가 제가 살던 동네 사투리를 쓰셔서 너무 정겨웠는데 오늘 이야기듣고 대충 어디인지 알아버렸어요.. 그 쪽 시장에 어렸을때 많이 갔었거든요.. 그리고 학교가 그곳으류지나가는 곳에 있어서 항상 봐왔던 여인숙들...
지금은 안가본지 오래도ㅒ지만 어느순간 그 여인숙들이 새로 정비되서 나란히 천옆에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원래 무서운 이야기 듣는거 싫어하는데 올려준 이야기들 너무 재미있어서 3일째 내리 듣고 있어요...
팬이에요...
어딘가요
동꼬님이 원탑인듯 이분 말할때 거슬리는 말버릇도 없고 목소리톤도 편안하고 영업하시는분이라 그런지 듣기편하고 좋네요😆😆
본인이 아는 상식까지가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니까 상식밖의 일은 잘 믿지 못한다는게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거꾸로 이 시대에는 일반사람들은 아마 사이코패스 살인마 같은건 상상도 못할일이었을겁니다.
항상 매번 40분이 4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단 1초도 지루함없이 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진짜 대박사건들만 알려주시네요;;;실화라니 이모든게... ㄹㅇ 개소름이네요
진짜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능력하나는 끝내주십니다
매번느끼지만 재미있네요 ㅎ마니웃고갑니다
진짜ᆢ입담이 너무 좋으세요ᆢ빠져드네요
저걸 믿노? 뭐 닌자야? 샴푸하는데 들어오는 소리 없이 앞에서 사람 왔다갔다 하는걸 그걸 못느낀다고?
친구추천으로 동꼬님 때문에 시들무를 알게되었어요 ㅋㅋ 동꼬님 말씀을 너무 잘하시고 재미있어서 이야기 싹 다 정주행하고, 다른분 이야기 듣기 시작했는데 후유증이 생김.. 다른 이야기에 집중이 안됨 ㅠㅋㅋ 아모튼 싱싱한 이야기 잘 들을게용~
맞아요~
귀에 쏙쏙 들어오게
너무 얘기를 잘하셔서~
그런 부작용이~^^,
공감이요^-^
저도 다른사람은 집중이 안됨
진짜 동꼬님 진짜 몰입이잘됨
나만 그런줄 ㅠㅠㅠ
소미야 사랑해
@@mc_Roh663미치셨어요?
보아하니 미용사 아주머니와 건달과의 거래는 물로 피 흘려보내는 일까지만 허락한 것 일듯요 미용사도 같은 마음이었다면 살아남기는 힘들었을듯 하네여 ㄷㄷ
역시 옛날 그시절 건달들은 싸이코들이 맞다.. 시골동네 건달놈도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 범죄와의 전쟁으 다 싸그리 잡아간게 신의 한수였어..ㄷㄷ
그 시절 그 정권 최대업적임 ㅋㅋㅋㅋ 옛날 시골 사람들은 특히나 사회화가 덜되고 무식해서 사람 죽이는건 거리낌 없는듯
김태촌이 데질려고 병원에 있을때 노태우 욕하는거 봤음.개샊이지.그 자식 한참 잘나갈때 재산이 2000억됐다는 말들었음.
무서운애기.
지역이먼상관인지.
동꼬님은
말잘하는
한국사람이지..
잉.
ㅋ..
@@김.종석 말하는 거 보면 과학이다
@@김.종석 말좀 똑바로 하세요
진짜 동꼬는 레전드다 ...
진짜 듣는내내 지렸음
진짜 몰입감 ㄷㄷ
동꼬님 이야기만 기다림 ㄹㅇ
나 첫차 동꼬님한테 차사고싶음
출근길 버스안에서 듣는데 소름이 짝 끼치는게
너무 무섭네요ㅠ
동꼬님 얘기 진짜 실감나게 잘 하셔서 더 소름돋네요...
현실이라하기엔 이질감이 돋는 얘기라서 더
공포로 다가오네요
인간하수구라니ㅡㅡ;;;;
빈속이라 그런지 토할거같은 이 느낌 생경하다ㅠ
우와 저도현기증납니다.시들무에서 가장무서운 이야기 들었습니다
와 정말 조심하고 살아야겠어요ㅠ 잘들었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데요 2-3주에 한번꼴로 운전해서 장기출장 다녀오는데 돌비라디오 한가득 유튜브 다운받아놓고 들으면서 오는게 유일한 낙입니다 ㅎ 특히 동꼬님 이야기는 너무나 소름돋고 집중해서 듣게 되는데요. 정말 언변이 뛰어나신듯!
저도 그느낌 알아요 그냥 우리깨 좋아~~~ㅋㅋ
생방때 새벽출근이라 어쩔수없이 잤는데 언제 올라올려나 목매고 기다렸습니다.
동꼬님 듣기전에 말도 안되는 재밌는 스토리 미리 감사드려요. 제인생 공포이야기 베스트 원 분임^^
동네꼬마님 언변은 진짜 하나도 안지루해요.. 한시간 다 되가도록 너무 즐거와,,
하숙집 하숙집 하수구집..... 동꼬님 이야기처럼 중국에도 도시에서 조금만 나가면 빈민가가 나왔더랬죠. 빈민가임에도 외곽에 있는데다 중국 옛느낌이 물신 풍겨서 사진 찍으면 잘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나 가면서 동네건달들은 못봤었지만 길거리가 구불구불해서 미로가 따로 없었더랬죠.
게다가 간혹가다 미용실 같은데가 보이기도 했었더랬는데 혹시 그곳도 하숙집같은곳은 아니였겠죠?
동네꼬마님의 이야기는 항상 빠져들게 돼요
와~ 귀신얘기 보다 이런 현실적인 얘기가 제일 무섭고 잼있어요 ᆢ
맞아요 끝판왕~동꼬님 썰은 하나같이 레전드 아닌게 없네요.잘 들었습니다.
역시 현실공포 후덜덜 합니다.
동네꼬마님은 현실에서 인간이 가장 무섭다는걸 깨우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믿고듣는 동꼬님^^
동꼬님
대단한스토리텔러십니다
기승전결 어디하나 헐렁한데없이
숨가쁘게 완결
드라마쓰셔도될거같네요
동꼬님 사연이 제일기다려집니다
꺅!!!! 동네꼬마님!!!
제가 처음 추천으로 동네꼬마님 사연듣고 바로 동꼬님 사연 정주행하고 돌비채널 간간히 듣고있어료
사랑해요 동네꼬마님❤
오랜만에 보는데 정말 소름끼치는 이야기였네요...
이 사건을 겪은분은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아무것도아니라고 생각했던게 엄청나게 무서운사실이 있었다니...제가 겪어봤으면 평생 트라우마 될것같네요..ㄷㄷ
가까운곳에 인간 하수구집이라는게 있다니...
와 이사연 생방때 게임하며 듣느라 제대로 집중을 못했는데 다시 듣게되서 좋네요ㅎㅎ 잘듣고갑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차분한 목요일 보내세요~^^
🥀⚜1️⃣⚜🥀
🥀⚜금메달⚜🥀
🥀⚜🥇🥇🥇⚜🥀
🥀⚜⚜⚜⚜⚜🥀
🥀🥀🥀🥀🥀🥀🥀
하숙집이라길래 하숙생들 인신매매나 장기판매 관련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어릴적 세집옆에서 일어난일이라니 상상이상이다…
그러게요 소오름
시체와 현장처리 목적의 하수구였던 거였내요...소오름
명품샵 벽돌공장 여파가 너무 강렬해서요 ㅠㅠ
@@mori4836
돈 많은 사람들의 복수극이 더 하죠
@@시노모세키예전에 동네꼬마 님의 내용 중에 금수저 의 복수방법 이라는 편 보세요
미용실 원장님덕에 살았다 진짜.... 원장님이 사람하나 살렸네~ 복많이 받으세요
미용실 원장님이 희생당한게 불쌍하긴하지만.... 그래도 헛된 희생은 아니었습니다. 다음 세상에선 부디 행복하시길...
미용실 원장 쌤은 어떻게 됐는지가 궁금하네요.... 죽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경찰도 아마 대충은 알고 있었을 겁니다.근데 파헤쳐봐야 일만 많아지고 말만 들으니까 그냥 그냥 묻으면서 살았던거죠.그래서 그렇게 세월아~내월아~일을 처리했던 거고요.하기 요즘도 그렇게 일하는 분들 있더라구요.
그게누구임
어캐 알아요 경찰이 ㅋㅋㅋ동네에 파출소있다고 거기 근처 집에서 무슨일 하고있는지 어떻게 다 알아차립니까..바로 집 근처 사는 사람들도 수상한걸 모르는데 억까하시네
저 시절때의 작은동네 경찰들은 서로 쉬쉬하는 분위기가 있던거같던데요 동네에서 문제 커지지않게 서로 입맞추는듯한 그런 분위기
동네꼬마님은 얘기를 한시도 귀를 뗄수없을만큼 디테일하게 너무 재미있게 말씀을 너무잘하세요
팬입니다...
꼭꼭 챙겨듣고 있습니다...
현실공포의 끝판왕👍
동꼬님 이야기는..설렘 그 자체
경찰들 일안하고 시간때우기 하네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놓치지않을꺼예요~ 현실공포 따봉입니다~
미용실 사장님이 정말 용기있게
사람을 살리셨고만요...휴..
동꼬님 스토리는 따로 옴니버스드라마나 영화로 나오면 반드시 보러 갈겁니다. 진짜 재밌어요.
다시 들어도 충격이네요... 동네꼬마님 얘기는 늘 새롭고 경악 그자체입니다.
미용실간판너무웃겨요 ㅋㅋ아 이날진짜 듣다가 너무무서웟어요.. 세상무서울게없더라도 항상겸손하자 생각했습니다...허세노노..ㄷㄷ 동꼬님이야기 감사드려요 돌비님 감사합니당^^
우와 역시 똥꼬님은 레전드중에 레전드.동꼬님 얘기는 진짜 미쳤음.사랑합니다.
경찰들 반응한걸 봐선 경찰하고도 관계가 있었던 것 같네요.
서로 집집마다 사정 다 아는 동네에서 그런 일을 하는데
아무래도 경찰에 줄이 없으면 하기 힘들죠.
뭐.. 멀쩡한 사람 죽이는 것도 아니고 뒷처리 하는 거였다면
당시 시대 상황을 돌이켜봐도 경찰도 자기들이 처리하면 일도 많고 동네 시끄러워지니까..
그냥 뒷돈 받고 적당히 눈감아주고 덮어주는 관계라 시간 끌었던 것 같네요. ;
좁디좁은 동네사람시대라서 지금 제주도가믄 제주도사람들끼리 그런거랑 비슷합니다 거기서 살인 인신매매 일어나도 지들끼리 쿵짝하면 답없습니다 지금시대에도 말이죠
갱상도 갱찰
전라도 맞음 동꼬님 말투가 전라도 말투임
이런 괴담 듣는 채널에서마저 지역감정 일으키려는 사람들은...여러모로 괴담에 적합하긴 하다
@@slowfast1883 뭔 병 있나 ㅋㅋ
동네꼬마님의 에~이 시시해~~~~ 한 말은 믿을 수가 없어요….
공포감 뒤끝 장난 아닙니다ㅠㅠ
섬뜩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사연자 주인공분은
살아서 진짜 다행
숨막히는 사연이였네요
매운맛..
사연사건과 다른 얘기지만
사람앞일은 어찌 될지 모르니까
성깔 있고 싸움할 줄 알아도
싸우려고도 상대하려고도
하지 말자
상대방 짜증나고 화나고 거슬린다해도 ...
피하는 게 상책이고 모른체 지내는게 낫다
그게 본인 신상에 좋다
진짜 요즘은 정신이 좀 아픈 사람들도 많아서 외형으로 판단도 안되고 굳이 말 섞지 않는게 좋은 것 같아요
@@gomi721 님 말씀 맞아요
오! 동꼬님이다 하고 잠들어서 "안녕하십니까~ "만 기억났던 적 많았는데ㅋㅋㅋㅋ 오늘의 아침을 열어주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당👍 돌비님 귀족님들 오늘도 예쁜하루 보내세용! 드디어 목요일! 목요팅입니당🌸❣️
.
동꼬님~❗❗
러❤브 해 요~😝😋
저도요~~ 😴
ㅏ
저 오늘 면접 갔다가 어버버버 횡설수설 하다 왔는데 이야기의 신 이신 동꼬님의 재능이 부럽습니다. 진짜 👍 몰입감이 와 최고십니다~~~^^
돌비 시들무 방송 끝 까지 다 들은게 이번이 처음. 보통 3분후 내지 5분휴 재미없어서 그냥 닫는데 얘기를 맛깔나게 잘 하시네요.
아 기저귀 안 차고 들었다….
역시 믿고 듣는 동꼬님 이야기
아침부터 지렸습니다.
귀저기 안찬 사건을 시들무에 올려보세요
아침부터 지리는게 더 현실공포네요 생각만해도 소름이
성인이 귀저기를 안차서 지리다니 ㄷ ㄷ 진짜 현실공포네요
@@조숭아-h2d 기저귀고요... 그냥 관용적인 표현인데 뭘 그리 진지합니까.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얘기를 아주
술술술 어쩜 이리 잘 하시는지
말씀 자체를 아주 맛깔나게 잘 하시네요
ㅠㅠㅠㅠㅠ 동꼬님만 기다림 ㅠㅠㅠㅠ 진짜 어디 묶어놓고 사연만 들려달라 하고싶어요..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 이야기는 일반인 분들이 경험하기 힘든 옛날
이야기 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
믿고듣는 동네꼬마님~홀린듯이 잘듵었습니다
현실공포 갑 !
동네꼬마님 현실공포 얘기는 늘 충격적이고
넘 소름끼치는 레전드네요
동네꼬마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돌비님 동네꼬마님 잘들엇어요수고하셧어요^^
와... 아줌마가 선넘지말라던게 시신만처리하지 사람죽이는곳이아니라서 그런말한거고 도와준거네여?
경찰은 조용한마을이니 그런시체가나오면 골치아파서 일부러 시간끈거같고
똥꼬님은 언제나최고~👍👍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요새 활동이 부쩍적으시네. 사람들 많이 바껴 좀 그러신갑다.
@@user-xf1ry2tb8y ✌🤔✌
동꼬님 맨날 시시하다 순한맛이다 하는데 진짜 들을때마다 숨 못 쉬고 매운맛임 ㅎㅎㅎㅎ
생각지도 못 한 전개였네요ㄷㄷㄷ;;동꼬님 이야기는 항상 기다리게 됩니다..ㄷㄷㄷ
으아 동네꼬마님 이야기다!화창한목요일의 선물이네요 잘듣겠습니다 너무감사해요😊
돌비공포 듣고 한동안 악몽에 시달려서 안들었었는데 ㅎㅎ동꼬님 이야기는 너무 실감나서 끊을수가 없어서 다시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네요.ㅎㅎ 목요일 아침도 동꼬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平11
저도 불면증이생겨서 귀신이야기는 못듣고 동꼬님것만 들어요 ㅜㅜ 재밌는데 무서워서요
@@PETITISABEL-gx1jg 뭔가... 돌비 공포라디오를 끊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 업무중에도 계속 듣고 있다는 ㅋㅋ
@@daon2330 미인이세요
동네꼬마님은 이야기 중간중간에 지루할 틈 없이 간결하고 귀에 쏙 들어오는 상황설명이 장점인데다 시작과 끝을 매우 잘 맺어주셔요 살면서 이런 달변가는 본 적 없거니와 아마 앞으로도 동네꼬마님과 대조할 수 있는 달변가는 못 찾을 것 같아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믿고 보는 동꼬님이네요 ㅎㅎ동네꼬마님 등 몇 분거는 나오면 아껴두다가 퇴근 후 한 잔 하며
봅니다 ~
이게뭐야.. 할 정도가 아닌 이야기에요.ㅎㄷㄷㅎㄷㄷ
너무 소름 돋고 동네 사람들이 깊게 알지 못한 뒷 배경 이야기가 더욱 공포스럽게 다가온 이야기네요
너무 무섭게 잘듣고 갑니당~~ 좋은 하루되세요
와~ 역쉬 레전드 끝판왕 이야기만 들고오시네요 하숙집이라구해서 단순할거라구 생각햇는데 대반전이네요 항상 동꼬님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당사자가 아니어도 너무너무너무 무섭고 소름끼치고 머리아픈데 ㅡ 하... 충분히 있을 수 있다싶고ㅜㅜ 그 도와주셨던 미용실 원장님은 무사하셨겠죠...? 동꼬님 늘 건강하세여!! 퓨ㅠ 하ㅠ 너무 무서워
끼예!!!!!!!!!!!!!!!!!!!
내가 젤 좋아하는 동네꼬마님 이야기다!!!!!!!!!!!
진짜 진짜 행복해죽겠네 ^^
우리 황태자님 오셨다 ^^
동꼬님 이야기 한편 들으려면
월드컵 경기 맞이할때처럼
치킨 시켜야 됨 ㅎ
치킨 사놓고 이야기 들을게여 ^^
저진짜 동네꼬마님 이야기 다들었는데 이렇게 또 올라오다니 감사합니다
18:03 어휴 거기서 이미 끝났네... 역시 간이 크시네. 미용실이랑 건달이랑 연계가 전혀 없다고 하더라도 건달들이 찾을려면 연결고리가 미용실밖에 없는데 말해놨을 생각을 못하시다니..ㅠ 소개팅에 눈이 멀으셨네.ㄷㄷㄷ
근방에도가지 말았어야지.
영화계는 머합니까. 이분을 시나리오 작가로 영입합시다
시나리오를 뭣허러 써요 전라도가믄 널린게 소잰디
영광한번 놀러오랑께요 굴비만있는게 아니여라
ㅋㅋㅋㅋㅋㅋ 이걸 진짜 믿는 사람이 있나
@@fhdodkdjhdjf 믿는건 아니지만 소재가 좋다는 뜻이죠
@@조숭아-h2d 광주에서 20년 넘게 살았는데 전 멀쩡하게 새벽 2~3시에도 편의점 가네요?
@@BrokenAGG 조숭아 같은 인간 무시하세요
저런 인간들은 지역이간질 해서 먹고 사는 기생충들입니다
실화공포의 제왕 동네꼬마님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오호호 현실공포 끝판왕
동꼬님사연 올려주셨네요 넘잘들을께요
고마워요 굿데이하세요 ㅎㅎ~😃😁🤗💕🌸🍀
@@ttsp-627감사해요 티티님~오늘도
해피한날 되세요 ㅎㅎ~~~😁😊🤭🙆♀️🌸🍀☕️
추카드려요 해피한날되세요👍👍👍👍😅😅😅🎵🎶🎵🎶🍹🍵
@@장미-z6b 오 감사해요 로즈향님~🤗🥀
굿밤하세요 ㅎㅎ ~~~😌😊🤭🍀🍀🍀🫖🍵
이거 진짜 레전드 생방때 소름 쫙
동꼬님 ㄹㅇ 갈수록 늘어나는 그의연기력👏🏻👏🏻👏🏻
현실공포 맛집 믿고듣는 똥꼬님 선댓글 후감상 👍
동네꼬마님이 별로라고 하시는 건... 죄다 레전드뿐입니다ㅋㅋ
나도 2002년 대딩 20살때 주점술집 카운터 알바하다가 부산조폭이랑 시비걸려서 둘다 치고박고 싸웠는데
진차 조폭은 쌈실력이 다름 나도 나름 그래도 고딩때 학교서 쌈도좀 하고 태권도3단 복싱운동도 했었는데 실전 조폭은 아무리 때려도 맺집너무 좋아서 안쓰러짐ㅎ
한 10분정도 둘다 치고받았는데 내만 에너지 점점 줄어드는기분이였던ㅎ 다행이 경찰분들이 말려서 마무리 했지만 조폭은 하튼 일반인들이랑 싸움하는 느낌이 달랐음 만약에 길게 더 싸웠으면 내가 당했을듯
지금 조폭은 양아치...일것 같아요....
당시 건달은 일반인헌테 당했다 소문나면 건달 때려쳐야하니 목숨건거죠.
진짜 동꼬님 최고 요즘 동꼬님 사연 듣는 재미!!!!!♡♡♡♡ 매일 왔음 좋겠어용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역시 동꼬님 말씀 너무 잘하셔서 무섭게 잘들었습니다 저는 이야기 들으면서 건달들끼리 싸우고 거기다가 묻어두는곳인가?란 생각을 하면서 들었는데 비슷한곳이였네요..;;소름이 쫙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무조건 선좋아요!!
똘비 저 분 사연은 하나같이 대박이네
어떻게 보면 인생이 너무 파란만장한듯...
주작이라고 보기에는 디테일이 말이 안돼
아~~동꼬님 반가워요
항상 인간이더 무서운얘길 해주심에 소름요~~믿고 듣습니다^^
꾸며진 이야이긴 한데 계속 듣게되는..
다라이3개 분량의 시체를 뚝딱처리하긴 힘들었을거고 그리멀지않은곳에 임시로 숨겨뒀을거같은데, 견찰이 조금더 신경썼으면 찾았을지도..
근데 범죄조직은 공권력의 윗대가리랑 형동생하고 지내는게 너무도 흔한 일이라서 찾았다고 한들, 결국 덮어버렸을지도 모름. 더더욱이 그 시대에는.
원장님 왜케 예쁘게 그렸냐 무섭다가 싹 날라가네.. 이 채널 그림 예쁜게 진짜 좋은듯
현실공포 최고.. 동꼬님 이야기 잘 들을께요~♡
🤷♂️✌🧊☕t🤗t☕🧊✌🤷♂️
@@ttsp-627 티티님도 행복하세요~~♡♡
얏 동꼬님 이닷!!
늘 기대 두근두근 ~~^^
믿고 듣는 동꼬님
제일 기대되는 이야기꾼♡
하수구집 공포이야기 넘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동꼬님 다음 공포실화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믿고 듣는 똥네꼬마님!!
사실 이동네가 대강 어디인지 알겠다....
그래서 더 소름 돋았음 ㄷㄷ
어딘디요
혹시나 역시나 전라도지머
전라도면 시장가까우면 선화촌이라는 곳인듯
@@요한묵시록 저도 거기 생각 했네요
생방때는 다른 지역이 많이 거론 되더라구요
@@Tiffany-888 다른 지역은 어디였어요?
밑에는 경기도 남부 시장? 이란 말도 있는데ㅔ
우린 평생 한번 격을까말까하는 그런 어마한 이야기들이 하염없이 쏟아지네요.왜죠?
이분 스토리는 기승전결이있고 말을 감칠나게함
언제나 믿고 듣는 동네 꼬마님!!!💖💖💖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돌비님 감사해요💕잘 보겠습니다🧡🧡🧡ㅎㅎ
귀신이야기는 몸이 오싹한데 반해, 동네꼬마님 현실공포는 듣는 내가 인체의 신비전으로 끌려 들어가는 느낌임.
와ㆍ대박이다 동네선생님 대단하시고 항상 재미있게 말씀을 잘해주시네요ㆍ하수구 사람들 무섭다 인간을 어떻게 잔인하게 처리를해요ᆢ 동네선생님 재미있고 말씀ㆍ참
잘해주셔서 기대 되네요ᆢ다음또 들려 주세요ᆢ짱
이야기하시는말한마디한마디가 정말잘표현잘하십니다. 짱ㆍ짱. ❤❤❤❤❤
목소리도 짱이고 내용도 짱이고 너무 완벽하다….
최근에 무한구독중인데요 동꼬님 쵝오 계속 듣게되네요 동꼬님 진짜 방송계 진출해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