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끝까지 듣고 에휴 하는 한숨만 나네요. 지 자식 미쳤으면 병원 데려가서 고쳐야지.. 하긴 저런 사고방식이니까 자식이 저러지. 따지고 보면 동꼬님 얘기 중에 딴 얘기들이 더 무서운데 이상하게 이 얘기가 제일.....ㅎ 그래요... 이상하게 찝찝하고 쫌 제일 싫고 무서움ㅠㅠㅠㅜ
와! 진짜 듣다가 소름 돋았던게 그 친구가 병가내고 테스트 한 이야기 그 부분에서 바로 그 이야기 남에게 했다는 말은 없었는데 설마 이 친구가 연루되어 있는건가 했는데 바로 맞춘거였네요. 그 이야기 듣자마자 소름 돋으면서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나... 문제있는 자식 뒤에는 문제있는 부모가 있는거군요. 자식이 잘못을 저지르면 올바른 길로 데리고 가지는 못할 망정 나서서 피해자에게 협박까지 하다니. 집안이 풍지박산 날 정도로 망했으면 좋겠네요.
한국이 골때리는 게.. 제가 모텔, 호텔 숙박업소 일을 10년정도 했는데.. 숙박업소의 기본 장치중에 하나가 각 객실의 문에 센서 장치가 달려있음. 문짝 상단에 센서가 있기 때문에.. 모든 객실의 방문이 열리는 시간, 닫히는 시간이 데이터로 기록이 됨. (21:30분 문 열림, 22:10분 문 닫힘)이런게 기본 장치고.. 그 기록의 시간을 토대로 퇴실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기록을 토대로 퇴실의 경우 바로 청소팀을 투입하고 새로운 손님을 받아서 객실 회전율을 높이면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열림, 닫힘 시간 기록은 항상 체크해야 되는 장치였죠. 또 하나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직원들의 자체 숙식이 해결되기 때문에 따로 방을 얻어서 생활할 필요가 없어서 숙박업소에서 동거동락을 함. 10년 정도 이쪽일을 하고 개인적으로 숙박업소 쪽 비전이 없다고 판단하고 2010년도 쯤에 이 일을 접고 오피스텔, 원룸을 얻어서 다른일을 했었는데.. 우연히 오피스텔 문의 상단으 보고 놀랜게 오피스텔이며, 원룸이며 방문의 문열림, 닫힘을 기록하는 장치들이 오피스텔, 원룸에 장착이 되어있는걸 발견하게 됨. 솔직히 정말 놀랬음. 시민이 원룸이며 오피스텔을 얻어서 주거로 생활하는데.. 어떻게 그 시민의 방문에 문열림, 닫힘.. 숙박업소 사업장이나 유흥업소의 사업장에서나 쓰이는 기록장치가 오피스텔의 모든 객실에 장착이 되어있는 것인지.. 이건 사생활 침해나 그런게 분명히 법적으로 걸릴건데..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검색을 해보니.. 지자체에서 문의 닫힘, 열림의 기록 장치를 예산을 편성해서 지원해준 걸 찾게되었네요. 워낙에 자살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그러다 보니 그걸 예산을 편성해서.. 몇개월간 문열림, 닫힘 기록이 없으면 자살자로 판단하고 문을 따보겠다.. 이런 생각으로 예산을 지원해줬나보더라구요.. 진짜 이런걸 보면 소름이 끼치네요. 오피스텔이며 원룸이며, 아파트며.. 이 관리인들이 솔직히 말해서 눈먼돈 거저 먹는 놈팽이들 집합소인데.. 그들에게 이 데이터의 권한을 다 줘버린 건데.. 카메라 장치며, 문열림, 닫힘 데이터며.. 이걸 토대로 얘네들이 뭘 하겠음?? 얘네들 유흥, 화류계와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00동 201호 여성.. 문열림, 닫힘 카메라를 통해 얼굴 다 보고 있고.. 유흥업소로 픽업 작업하려면 얼마든지 기획해서 작업이 가능하죠... 정말 한국이란 나라가 더럽다고 느낀게.. 어떻게 검증도 안된 전국의 관리자들에게 이 모든 권한을 주고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라는 제도를 추구하는 것인지.. 여러분들 방문짝 상단에 4각형으로 센서가 달려있으면.. 그거 문열림, 닫힘 기록 장치임. 전국의 오피스텔이며 원룸이며 공동생활 주거지역에 완전히 싹 깔려있음.
예전에는 저런 스토커들 종종 있었음. 아는 언니가 상당한 미녀 오피스 걸이었는데 같은 회사 ㅆㅇㅋ가 지 혼자 짝사랑에 빠져 가지고 퇴근길에 언니를 납치해버림 시골 부모님 집 다락방에 3일을 가둬놓고 밥도 물도 안주고 결혼을 종용함 싫다고 거부하면 폭행도 서슴치 않아 그 언니 몰골이 말이 아녔다함 이후에 어찌 어찌 탈출에 성공을 했는데 밤중이라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쫓아올까봐 벌벌 떨면서 엉엉 울어가며 무작정 눈에 띄는 철도길을 따라 밤 새 걸어나왔다함 동이 트고 탈진해 집 앞에 쓰러진 걸 부모님이 발견했다고 들음 근데 처벌이 쉽지 않았던 건 그 때는 피해자측 부모님들이 그런 일이 있어도 성폭행 안당한 걸 그 나마 다행이라 여기고 딸렘이들 혼사길 막힐까 입단속 시키고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는 일이 많았음 괜히 일 키워봐야 여자가 꼬리쳤으니 남자가 그랬겠지 하는 말 밖에 들을 일이 없던 시대였으니 ...
현재 직업과 예전 전공하셨던 공부분야 등등 썰이 많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인듯해요. 거기에 본인이 적극적으로 썰 좀 없냐 주변에 수소문하시기도 하구요. 자동차 딜러같은 직업군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만나고, 고객이 부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야하고, 가서도 그들에게 을이 될 수 밖에 없다보니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에게 쉽게 타겟이 될 수 밖에 없음. 또한 동꼬님은 어릴때 운동했다고 하시던데 체육쪽은 집안이 빵빵한 금수저부터 시작해서 잘못 길을 들어서서 건달생활로 풀린 동기나 선후배도 많다보니 일반적인 우리보다는 여러세계의 다양한 얘기를 다 들을 듯. 제 주변에 동꼬님같은 인싸재질에 썰 쫄깃하게 잘 푸는 사람이 얘깃거리 찾고 있으면 저 같아도 나 이런거 겪었다 내 얘기도 좀 해줘라하고 말해주고 싶을거같기도 하고요^^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시들무 필수 정주행 코스! 동네꼬마님의 섬뜩한 사람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H89FfCJuTiP1t1dd0Vp0Y7.html
안녕하십니까 ? 동네꼬마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⁰
ㅡㅡㅡ
시들무시청자입니다아주지미있게 보고있성
@@김주현-q7v1h 통게하게 끝이너무재미있어요
진짜 끝까지 듣고 에휴 하는 한숨만 나네요. 지 자식 미쳤으면 병원 데려가서 고쳐야지.. 하긴 저런 사고방식이니까 자식이 저러지. 따지고 보면 동꼬님 얘기 중에 딴 얘기들이 더 무서운데 이상하게 이 얘기가 제일.....ㅎ 그래요... 이상하게 찝찝하고 쫌 제일 싫고 무서움ㅠㅠㅠㅜ
와! 진짜 듣다가 소름 돋았던게 그 친구가 병가내고 테스트 한 이야기 그 부분에서 바로 그 이야기 남에게 했다는 말은 없었는데 설마 이 친구가 연루되어 있는건가 했는데 바로 맞춘거였네요.
그 이야기 듣자마자 소름 돋으면서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나...
문제있는 자식 뒤에는 문제있는 부모가 있는거군요.
자식이 잘못을 저지르면 올바른 길로 데리고 가지는 못할 망정 나서서 피해자에게 협박까지 하다니.
집안이 풍지박산 날 정도로 망했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살다 리먼 쇼크나 코로나 때 이미 망해버린 상황이라면 좋겠네요
그 스토커도 무섭지만 피해자를 그 스토커와 엮어주려던 친구도 무섭네요.
돈을 바라고 친구를 파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뭣땜에 틀어지는 경우 종종 있죠.
그리고 뭔가 위험하다싶은 혼자 하지마셔요.
경관, 지인, 돈주고 사람사기 등등 다른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예쁘니까 시기심에 해꼬지 할라고 벼르고 있었는데~ 기회가 오고 그것도 돈까지 준다니까 얼씨구 좋다고 행했죠.
와... 무섭네요. 와... 진짜... 지 아들내미 또라이인건 생각안하네. 남의 집 귀한 딸내미 자칫하면 죽을뻔 했는데... 무섭네요. 소름돋아요.
너무 소름 끼치는 사연이었습니다. 세상엔 진짜 별 또라이들이 많네요.. 저렇게 불순한 마음을 품고 음침하게 숨을 쉬고 있는 인간들은 꼭 본인이 비정상이라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거절 했는데도 왜 저러는거야
아 너무 소름끼친다 피해자분 평생 트라우마 안고 가실텐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싶네요
진짜 무섭다...지인까지 매수하고...짜여진판에 안 속을 수가없는 상황;;;;;
듣는내내 너무 소름끼치고 ㅜㅜ
진짜 예전에 잠깐 스토킹 당해본 적 있던 사람으로 정말 너무너무 소름끼치고 더러운 이야기였는데 이런 식으로 당사자도 모르게 이어지는 스토킹도 있다는걸 알게되니 정말 더더 소름돋고 모든걸 의심하고 생각해봐야하나 싶네요 잘들었습니다
아무리 얽히지 않게 해달라고 했어도
저 남자가 감빵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늘 두려움에 떨면서 살아야 한다는 거잖아..
주변 지인까지 돈으로 매수하며 3년을 쫓아다닌 인간이 못할 게 뭐가 있을까
진짜.. 스토킹은 상대방의 영혼을 죽이는 거라던데 그게 딱 맞는 것 같다
전과없고 그러면 징역도 아니고 집유 1~2년 때리고 끝일듯 잘대처했다 좆같은 한국양형으론 처벌도 안되니까
ㅔ😊 😊😊ㅕ녀
출근길에 볼게 없었는데 역시 동꼬님이 최고에요ㅠㅠㅠ 타이밍이며 스토리텔링이며 흠잡을 곳이 없이 오싹한 현실공포이야기를 또 들으면서 몸을 사리게 되네용😢😢
역시 똥꼬님만한분이 없네요 듣고 있는데도 이야기가 눈에 보이는것 같아서 소름돋네요 잘 듣고 가요!
정말 너무 싫네요 이런 일이 버젓이 현실에 일어나고 있는게😥 아들을 제대로 된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먼저 아니겠습니까 여사님... 어째서 피해자가 숨고 피해야 하는건지ㅜㅜ
미쳤다 .... 와 진짜 큰일나실뻔 했네요 .... 와 진짜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러지 와 진짜 개무섭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
한국이 골때리는 게.. 제가 모텔, 호텔 숙박업소 일을 10년정도 했는데..
숙박업소의 기본 장치중에 하나가 각 객실의 문에 센서 장치가 달려있음. 문짝 상단에 센서가 있기 때문에.. 모든 객실의 방문이 열리는 시간, 닫히는 시간이
데이터로 기록이 됨. (21:30분 문 열림, 22:10분 문 닫힘)이런게 기본 장치고.. 그 기록의 시간을 토대로 퇴실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기록을 토대로 퇴실의 경우 바로 청소팀을 투입하고 새로운 손님을 받아서 객실 회전율을 높이면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열림, 닫힘 시간 기록은 항상 체크해야 되는 장치였죠. 또 하나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직원들의 자체 숙식이 해결되기 때문에 따로 방을 얻어서 생활할 필요가 없어서 숙박업소에서 동거동락을 함.
10년 정도 이쪽일을 하고 개인적으로 숙박업소 쪽 비전이 없다고 판단하고 2010년도 쯤에 이 일을 접고 오피스텔, 원룸을 얻어서 다른일을 했었는데..
우연히 오피스텔 문의 상단으 보고 놀랜게 오피스텔이며, 원룸이며 방문의 문열림, 닫힘을 기록하는 장치들이 오피스텔, 원룸에 장착이 되어있는걸 발견하게 됨.
솔직히 정말 놀랬음. 시민이 원룸이며 오피스텔을 얻어서 주거로 생활하는데.. 어떻게 그 시민의 방문에 문열림, 닫힘.. 숙박업소 사업장이나 유흥업소의 사업장에서나 쓰이는 기록장치가 오피스텔의 모든 객실에 장착이 되어있는 것인지..
이건 사생활 침해나 그런게 분명히 법적으로 걸릴건데..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검색을 해보니.. 지자체에서 문의 닫힘, 열림의 기록 장치를 예산을 편성해서
지원해준 걸 찾게되었네요. 워낙에 자살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그러다 보니 그걸 예산을 편성해서.. 몇개월간 문열림, 닫힘 기록이 없으면 자살자로 판단하고
문을 따보겠다.. 이런 생각으로 예산을 지원해줬나보더라구요..
진짜 이런걸 보면 소름이 끼치네요. 오피스텔이며 원룸이며, 아파트며.. 이 관리인들이 솔직히 말해서 눈먼돈 거저 먹는 놈팽이들 집합소인데..
그들에게 이 데이터의 권한을 다 줘버린 건데.. 카메라 장치며, 문열림, 닫힘 데이터며.. 이걸 토대로 얘네들이 뭘 하겠음??
얘네들 유흥, 화류계와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00동 201호 여성.. 문열림, 닫힘 카메라를 통해 얼굴 다 보고 있고..
유흥업소로 픽업 작업하려면 얼마든지 기획해서 작업이 가능하죠... 정말 한국이란 나라가 더럽다고 느낀게.. 어떻게 검증도 안된 전국의 관리자들에게 이 모든 권한을 주고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라는 제도를 추구하는 것인지..
여러분들 방문짝 상단에 4각형으로 센서가 달려있으면.. 그거 문열림, 닫힘 기록 장치임. 전국의 오피스텔이며 원룸이며 공동생활 주거지역에 완전히 싹 깔려있음.
와.. 그렇구나... 이 댓글 캡쳐해도 되죠?
ㅋㅋㅋ망상증 있는 아줌마네
이해안가는게,
문열림 센서. 있어도ㅡ
문비번, 바꾸면 상관없지않나요 ??
머, 만능키.? 같은걸로
맘대로 다 따고다닐수 있는건가 ?
.
카메라로 얼굴 본다는건 ,
먼 말인지 ?
방마다,
기본적으로ㅡ
몰카, 있다는말이에요 ???
.
공동현관카메라요 ?
엥??
유흥업소로 픽업작업이란게 애초에 가능한 얘기에요?
그러면 혼자사는 여성들은 대부분 유흥업소로 출근한단얘기?
@@벤스-s5z바보냐. .
문열리고 닫히는시간대에 맞춰서 동선파악하고 납치해서 팔아버린다는거잖아. .
저도 ㅜㅜ 원룸 이상해서 빨리 이사나왔거든요 ㅜㅜ 이 사연 들으니까 너무 소름 돋는다 ㅜㅜ
진짜 동네꼬마님은 엄청난 이야꾼이신것같아요 처음 댓글 다는데 동네꼬마님 이야기 찾아서 다들었고 더이상 들을게없어서 두번씩 세번씩 들었던것도있고 동네꼬마님 이야기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자주 와서 이야기해주세용! ㅎㅎㅎ
아 진짜 이 동꼬님 진짜 와..... 이야기 전달력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솔직히 동꼬님 사연 올라오면 내심 뭔가 믿고듣는 믿음이 생겨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멘~~~~~~~~ 🙏🏻🙏🏻🙏🏻🙏🏻🙏🏻
동네 꼬마님 스토리 몰입감 장난아니네요... 1일 1영상 주세요ㅠㅠ
예전에는 저런 스토커들 종종 있었음.
아는 언니가 상당한 미녀 오피스 걸이었는데 같은 회사 ㅆㅇㅋ가 지 혼자 짝사랑에 빠져 가지고 퇴근길에 언니를 납치해버림 시골 부모님 집 다락방에 3일을 가둬놓고 밥도 물도 안주고 결혼을 종용함 싫다고 거부하면 폭행도 서슴치 않아 그 언니 몰골이 말이 아녔다함 이후에 어찌 어찌 탈출에 성공을 했는데 밤중이라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쫓아올까봐 벌벌 떨면서 엉엉 울어가며 무작정 눈에 띄는 철도길을 따라 밤 새 걸어나왔다함 동이 트고 탈진해 집 앞에 쓰러진 걸 부모님이 발견했다고 들음 근데 처벌이 쉽지 않았던 건 그 때는 피해자측 부모님들이 그런 일이 있어도 성폭행 안당한 걸 그 나마 다행이라 여기고 딸렘이들 혼사길 막힐까 입단속 시키고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는 일이 많았음 괜히 일 키워봐야 여자가 꼬리쳤으니 남자가 그랬겠지 하는 말 밖에 들을 일이 없던 시대였으니 ...
ㅁㅊ.... 미인박명이라더니... 평범하게 태어나서 다행
미친...2006년이면 그때 당시 스토커는 지금보다 처벌이 완전 약했을텐데... 사생팬 스토커짓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던 시절... 소름이네요
성추행도 범죄지만 몰상식한 남성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시절..
차 운전할때 안전벨트 안매고 음주운전도 흔했어요..
@@karmaoo3865 70년도에는
밤에 여자 성폭행해도 처벌이없엇습니다.
@@karmaoo3865 여자는 안했어요? ㅋㅋ
무슨 2006년이 사생팬 스토커짓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던 시절이에요 ㅋㅋ
@@user-gi7td3pq8w 그당시에
실제로 판결에서 판사가 어차피
성폭행당해서 임신햇으니 그냥 살아라
라고 실제판결햇습니다
잘때 듣고싶은데 동네꼬마님꺼는 절때안들음!!
너무 맛갈나게 얘기해서 어느새 몰입되어있음😭😭😭 그날은 밤새야함
원룸 살면서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 한다는 느낌을 주면 불안할것같고 넘 무섭고 소름끼치는 현실공포네요
동네꼬마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동네꼬마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동꼬님!!ㅋ
방갑습니다 ^^
동꼬님 얘기는 넘 빨리 끝나는것 같아서
아쉬워욤 자주 들오세요
얘기 들을때마다 실감나요 올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네꼬마님 사연이네요.. 오늘도 동네꼬마님 사연 귀로 잘 먹겠습니다 아침부터 영상 올려주신 돌비님께 감사드립니다 라이브 하시면 또 놀러갈게요 💕
일하면서 듣는데 너무 소름 돋았네요....무서워 마음 졸이는줄 알았어요...
그 고등학교 여자인 친구 미쳤다;; 금전적인 도움을 받을 뿐더러 돈많은 사람이랑 엮어서 똘순이가 고마워할줄 알았다니.. 친구 맞나 역겹네
동네꼬마님 목소리를 들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무서운 얘기 하는데 왜 그런건지 ㅋㅋ
동꼬님은 재밌고 안재밌고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좋아요ㅎ
역시 동네꼬마님입니다. 재밌게 오싹하게 들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역시 회사에서 노래 듣는 척 몰래듣는 동꼬 시들무가 최고❤
출근준비하며 듣는 시들무🥰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동네꼬마님은 고정적으로 1 주일 1 스토리 부탁드립니다.
찬성!!
ㅋㅋㅋㅋ 찬성!
🙏
인정❤
ㅋㅋㅋ
와 고등학교때부터 친구, 회사취업, 원룸주인까지 전부 한통속이라니 너무 무섭네욛ㄷㄷㄷ 저 미친놈은 사연자분이 연락 거절했으면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지😡😡 내용 들어보니 부모부터가 사고방식이 미쳐돌았네요. 사람 죽이는걸 쉽게 생각하는것부터가ㄷㄷㄷ
저렇게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살다 리먼 쇼크나 코로나 때 이미 망해버린 상황이라면 좋겠네요
ㅣ
핫! 수요일 아침에 동네꼬마님이라니!! 생각지 못한 선물 받은 기분이예요!! 출근 길 기대못한 기쁨이 되겠네용! 아껴 듣겠습니다❤❤❤
20년 전에 비슷한 경험 있음
스토커가 살고있던 집 근처로 이사하고
근처 중국집 배달일로 취직해서. 왔다갔다 지켜보고.. 진짜 기분 더럽고 무서웠다
ㄷㄷ
선물같은 수욜 아침 동꼬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힘나는 하루 보내세요😊
❤❤ㅖ😊❤
너무 무서웠어요 소름끼치고 흥미롭게 잘들었어요 동네꼬마님 너무실감 나게잘하세요 존경스럽네요 ~😊
기다리던 동꼬님~~~~~
아!!!진짜 힐링❤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동꼬 짱!!!!!! 목소리 남자답고 스토리도 탄탄!!! 진행도 프로패셔널♡♡♡
이야기 들어보니 완전 소름...이건 재밌는게 아니라 현실공포 그자체인듯....😮 잘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듣고 있어요! 제가 예민해서 귀신 이야기는 저에게 영향이 너무 커서 항상 못듣고 사람 이야기만 듣는중입니다. 동네꼬마님 1주 3개씩 안될까요,ㅋㅋ 😂❤
동꼬 이야기는 언제나 믿고 봅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동네꼬마님의 입을 통해 전달되면 명품이 되는거 같음!!
동네꼬마님 이야기 일주일에 한번 안들으면 허전~~~
좋아요 먼저 누르고 들을게요^^
역시 동네꼬마님은 믿고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너무 잘하신다
시간 날때마다 듣다가 이젠 매일 시청하고있습니다. 캠핑가서 사연 들으면 재미가 배가 된답니다~😂 귀신 이야기도 재밌지만 동네꼬마님은 항상 선따봉입니다
ㄹㅇ 저도 이 생각 하는 중입니다. 캠핑가서 들으면 지릴듯ㅋㅋ
현실공포가 진리지유👍🏼
이래서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다고 하네.... 스토커의 끝판왕을 보는 기분이다.
사연 당사자 여자분이 엄청 똑똑한분 같네요.
마무리가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결말이 아니라
아쉬울뿐...
아무도 저 스토리의 심각성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는게 진짜 소름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세상살기 싫어진다....
팩폭
아무리 심각해도 댓글은 전부 ‘이야기 재밌네요~’ 뿐이에요 … 블랙 코미디
ㄹㅇ 이번 내용 진짜 장난아니었는데.. 칼들고 쫓아오는거에서 경악
지금은 찾아보면 없진 않습니다..
와....너무 무섭네요~이렇게 판이 짜져서 진짜 영화같은 스토리가 소름이네요...😂똥꼬님의 리얼한 입담에 오늘도 몰입감 만렙
출근
준비하며 잘 듣구 있어용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동네꼬마님 스토리듣고 구독시작했네요.이분...뭘까요? 이야기하실때 자동으로 상상이 되는게 겁나 쫄려요
믿고듣는 동꼬님~몰입감 최고네요
와 드디어 동네꼬마님! 기다렸습니다
떨려죽는줄...
듣는데 알람울려서 심장이 쫄깃했어요.
동꼬님 넘 감사해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언제나 믿고 듣는 동꼬님🥰 이 정도면 돌비라디오 지분 좀 받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늘 이야기도 최고입니다❤
오늘거 진짜 레전드네요 듣는내내 심장 쫄깃했어요 ㅎㅎ
어떻게 한시간 가까이 이렇게 긴 얘기를 조목조목 잘할수있을까.
동꼬님 대단해요
동네꼬마님은 주변에 사연많은분들이있는게 신기하네요~
현재 직업과 예전 전공하셨던 공부분야 등등 썰이 많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인듯해요.
거기에 본인이 적극적으로 썰 좀 없냐 주변에 수소문하시기도 하구요.
자동차 딜러같은 직업군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만나고, 고객이 부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야하고, 가서도 그들에게 을이 될 수 밖에 없다보니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에게 쉽게 타겟이 될 수 밖에 없음.
또한 동꼬님은 어릴때 운동했다고 하시던데
체육쪽은 집안이 빵빵한 금수저부터 시작해서 잘못 길을 들어서서 건달생활로 풀린 동기나 선후배도 많다보니 일반적인 우리보다는 여러세계의 다양한 얘기를 다 들을 듯.
제 주변에 동꼬님같은 인싸재질에 썰 쫄깃하게 잘 푸는 사람이 얘깃거리 찾고 있으면 저 같아도 나 이런거 겪었다 내 얘기도 좀 해줘라하고 말해주고 싶을거같기도 하고요^^
자동차 영업쪽에 잔뼈가 굵다보니 만나는 사람들도 워낙 다양해서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을듯..
크으 평일에 동꼬님 사연이라니!!!
진짜 이분이 돌비라디오 먹여살린다
동네꼬마님은 진짜 .... 레전드
맨날 생방 틀어놓으면서도 자버려서 못들었는뎅 ㅋㅋㅋ동꼬님이야기 너무 좋아요
넘
잼나게 보고 듣고 있습니다
동꼬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올라온지 얼마 안됐는데 좋아요 수가 장난아니네요ㅎㅎ
믿고듣는 동꼬님!! 잘 듣겠습니다!
개~~~소~~~오~~~름..동꼬님은 정말 이야기꾼이네요...
동꼬님은 목소리도
좋으시지만
어쩜~ 이야기 보따리가
무한대로 풀어 놓으시는게 대단해요
귀에 쏙~ 쏙
이야기속으로 듣다보면 제자신이
그 속으로 들어가있는
자신을 느끼게 되네요
저 동네꼬마님 팬이에요~~^^
믿고듣습니다.
항상들을때마다 연예인 오대환님 목소리랑 너무비슷해요~~^^말투도그렇구.. 동꼬님 화이팅~~!!넘나 잼있어요
매주 동꼬님 올라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이전꺼 생각나는것도 찾아서 다시 듣고요 역시 타고난 이야기꾼이십니다
동꼬님 목소리는 넘 반가워요 항상👀
동꼬님 현실공포가 젤 재밋음 ㅜㅜ
오늘 사연보다 더 무서운것은요 회사서 음소거로 화면 내용 글을 읽고 있는데 귀가에 동꼬님 목소리가 들린다는 것이예요 허걱!!! 동꼬님 현실공포 늘 무서워요 ㅠㅠ
옜날일이라 이렇게 넘어갔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돈이 있는집이던 아니던 기사 나고 수사되어서 구속됐을 아주 심각한일이네요 ... 같은 대한민국땅에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 사람 그리고 그 자식편드는 부모까지 같이 산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소름끼쳐요
동꼬님 이야기 소름돋게 잘듣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동꼬님은 사실 어둠의 세계에 몸담고있는분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섬뜩한 이야길 많이 알고있으신듯...ㅋㅋㅋㅋㅋ
오늘두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동꼬님 😊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진짜 진심.. 대박임... ㄷㄷㄷㄷㄷ
그러려니 살죠😂😂😂돌비님도 너무 재밌어요.동네꼬마님 사연 매번 잘 듣구 있어요
최근에 우연히 보게 된 돌비 공포..너무 재밌어서 매일 들어요 중독인듯 ㅋㅋ 특히 동꼬님 스토리 좋음
사연 여자분도 뒷생각을 안한게 강심장인듯요.
유리깨고 뭐깨고 할건데 도움줄 사람 한두명은 안데리고 올수 있나 싶네요.
덧) 마지막 사연자분 선택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는거 저도 동감합니다.
30분전!!출근길에 바로 들어요~!ㅎㅎ
동네꼬마님 이야기 항상 잘듣고있습니다!너무 이야기 잘하셔셔 다음 썰도 기대됩니당!ㅎㅎ
믿고 듣는 동꼬님 이야기❤
꼬마형 스토리 올라올때마다 너무너무 행복해..
꼬마형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돌비님 50 만명 미리 축하드려요🎉
수요일 선물같은 동네꼬마님 ❤
동꼬님 역시 최고이십니다.
크아~힘든 수요일을 넘길수있는 특효약이 도착했군요!!!! 시들무의 대명사 동네꼬마님의 이야기!정말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 상당히 을씨년스럽습니다 귀족님들 건강유념하시고,화이팅입니다~!!💪💪
돌비공포 라디오를 접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넘 재밌어요ㅜㅜㅜㅜ 동꼬님 모음집은 벌써 다 들어버렸네요ㅜㅜ
동꼬님 반갑습니다 이야기잘듣겠습니다.항상행복한일들만가득하시길~^^❤👍
예전에는 현실공포가 소름끼칠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인간들이 돈이많으면 어떤 귀신보다 무섭다는 생각을 동꼬님 이야기로 하게되었습니다 ㄷㄷ
시들무 전편 다 볼 정도로 팬이지만 항상 눈팅만 하고 댓글은 처음 다는데 동네꼬마님 사연을 가장 좋아해서 이렇게 댓글 달아요ㅎㅎ.. 읽으실 줄은 모르겠지만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비방송 모든 사연이 동네꼬마님 통해서 전달되엇으면 좋겟습니다. 긴 이야기에서 헛으로 하는 말이 하나도 없고 진짜 스토리텔링의 신!!
동네꼬마님 건행하십쇼~
부지런한 돌비님 화이팅~
오늘 하루도 시들무와 함께 시작합니당❤❤
오늘 미세먼지 최악이니 마스크 다들 챙기세용❤❤
동꼬님,돌비님, 귀족님들
안녕하세요❤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꼬님 진짜 최고임 스토리전달력이나 발음 정말 귀에 쏙쏙이네요 출퇴근길에 애껴듣습니다
와 안그래도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데 동꼬님 얘기들으면 공황장애 올거같음ㅠ
지려요ㅠ
언제나 기다려지는
동네꼬마님
감사히 듣겠습니당
돌비님 항삼 유튭 잘 보고 있습니다👍
동네꼬마님 이야기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동꼬님은 못참지~~ 잘 보겠습니다💚🙌🏻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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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꼬님은 딕션이 넘 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