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알다시피 저는 이제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합니다. 제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이제 막 첫골을 넣었을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 뛰는 것이 제 꿈이었다는건 비밀이 아닙니다. 전 특히 지난 6개월 동안 언론의 관심과 추측으로 어려운 시기에 제 자신이나 팀의 주의를 흐트러 뜨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레알과 첼시는 합의를 했고, 제가 저의 다음 장으로 갔어야 했다는 걸 여러분들이 이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꿈을 좇을 기회가 있을 때 그래야했던 것처럼 말이죠. 첼시를 떠나는 것은 지금까지 제 선수 생활 중 가장 크고, 가장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첼시에서 저는 모든 순간을 사랑했으며 한번도 고민한 적 없고 어떤 다른 클럽으로 떠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첼시에 입단 했을 때가 21살이었으니깐 여러분 모두와 함께 저는 어른으로, 그리고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결국 여러분들은 제가 벨기에 국가대표팀의 주장이 되도록 도와줬습니다. 물론 힘든 시기도 있었죠, 팀 전체에도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말이에요, 이것이 프로 축구지요. 그렇지만, 저에게 축구란 제 발 앞에 공을 두고 경기를 뛰며 모든 순간을 즐기는 것이에요. 아름다운 게임을 하게 되어 우린 운이 좋고 그리고 이게 저에게 항상 코칭팁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주는 저의 조언이에요! 축구를 하고, 즐겨요! 우리가 경기를 잘하지 못할 때도, 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했고 여러분들의 응원 덕이에요. 투지와 욕망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은 이곳 첼시의 문화의 일부분이고 그런 것들은 바로 여러분들에게 나오는 것이죠. 제가 첼시 유니폼을 입고 뛴 저의 특별한 순간들을 되돌아보자면, 너무 많은 것들이 있네요. 우린 진 것보다 더 많은 경기들을 이겨서 운이 좋아요.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제가 그것들을 일일이 말하지 않는 다는 걸 알거예요. 제가 말할 수 있는 전부는 팀으로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얻은 각각의 모든 우승은 정말 놀라웠다는 것이죠. 언젠가 저는 앉아서 맥주를 마시며 팰리스 상대로 페널티킥을 놓치고 헤딩골을 넣어 리그 우승을 이끈 것, 토트넘이나 아스날, 리버풀 상대로 넣은 골들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웃을 수 있게 될거예요. 그 기억들은 여러분들이 만든 특별한 순간들과 분위기 때문에 아주 생생해요, 전 여러분들이 제가 기억하는 것처럼 항상 자랑스럽게 그것들을 기억하길 바랄게요. 미국투어든, 화요일 밤 선덜랜드에서든, 목요일에 러시아에서든.. 혹은 당연히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모든' 경기들 말이죠. 여러분들은 제가 축구를 하고 제 자신이 되라고 항상 응원해 주셨고 격려해주셨어요. 제가 제 스스로 즐겼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여러분 스스로 즐겼길 바래요. 제가 수비적인 부분에서 상을 얻지 못한 것이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네요! 우린 많은 훌륭한 선수들이 있으며 저의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들은 항상 팀의 일원으로서였어요. 우린 FA컵, 리그컵, 유로파리그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전부를 한 가족으로서 우승을 해냈어요.각 우승컵 모두 나름대로 특별하고 물론, 몇주 전 바쿠에서 열렸던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월드컵 이후 길고 힘든 시즌을 끝맺기 위한 가장 완벽한 방식이었죠. 첼시, 그리고 특히 첼시팬들은 언제나 저에게 특별할 것이며 다음 시즌 전 첼시의 결과를 가장 먼저 찾아볼거예요. 전 다음 시즌 그리고 매시즌챔피언스리그에서 우리가 맞붙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린 또 만날 수 있는거예요.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우리가 매순간을 살아오면서 클럽에서 엄청난 노력을 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저의 전 동료들에게,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작별인사를 할 것이지만 전 구단주 아브라모비치씨와 보드진들에게 하나가 아닌 저의 두 꿈 모두를 이루게 해준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첫번째 꿈은 첼시 선수가 되는 것이었고 지금 저의 두번째 꿈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되는 것이죠. 전 여러분 모두가 정말로 잘되길 빌게요. 에덴
진짜 첼시팬이으로서 이적료도 이적료지만 얘는 나갈때까지도 첼시랑 첼시 팬들 리스펙 해주면서 나갔던 놈이라서 레알가서도 잘하고 유럽축구 레전드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자르 첨 왔을때 중3~고딩때여서 지금보다 축구를 더 심도있게 알지는 못했지만 그 잘 모르는 눈으로도 아자르를 라이브로 보면서 저런 선수가 또 나올수 있을까 생각이 들게 만들정도로 잘했었는데.. 얘 써봤던 감독들 말처럼 워낙에 불세출의 재능이라 몸이 아직 싱싱할때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결국 그 자만심이 발목을 잡아버렸네요 항상 부진한거 보면서 자기관리좀 잘하지 그랬나 싶은 아쉬움이랑 어쨌든 자업자득이니 별수없다는 씁쓸함도 많이 느꼈지만 저렇게 반짝거리던 스타에 걸맞지않은 너무나도 허무한 선수생활 마무리였던거같음 하.. 파란옷입고 웃는거 보니까 왤케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첼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알다시피 저는 이제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합니다. 제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이제 막 첫골을 넣었을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 뛰는 것이 제 꿈이었다는건 비밀이 아닙니다.
전 특히 지난 6개월 동안 언론의 관심과 추측으로 어려운 시기에 제 자신이나 팀의 주의를 흐트러 뜨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레알과 첼시는 합의를 했고, 제가 저의 다음 장으로 갔어야 했다는 걸 여러분들이 이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꿈을 좇을 기회가 있을 때 그래야했던 것처럼 말이죠. 첼시를 떠나는 것은 지금까지 제 선수 생활 중 가장 크고, 가장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첼시에서 저는 모든 순간을 사랑했으며 한번도 고민한 적 없고 어떤 다른 클럽으로 떠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첼시에 입단 했을 때가 21살이었으니깐 여러분 모두와 함께 저는 어른으로, 그리고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결국 여러분들은 제가 벨기에 국가대표팀의 주장이 되도록 도와줬습니다. 물론 힘든 시기도 있었죠, 팀 전체에도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말이에요, 이것이 프로 축구지요. 그렇지만, 저에게 축구란 제 발 앞에 공을 두고 경기를 뛰며 모든 순간을 즐기는 것이에요. 아름다운 게임을 하게 되어 우린 운이 좋고 그리고 이게 저에게 항상 코칭팁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주는 저의 조언이에요! 축구를 하고, 즐겨요!
우리가 경기를 잘하지 못할 때도, 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했고 여러분들의 응원 덕이에요. 투지와 욕망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은 이곳 첼시의 문화의 일부분이고 그런 것들은 바로 여러분들에게 나오는 것이죠.
제가 첼시 유니폼을 입고 뛴 저의 특별한 순간들을 되돌아보자면, 너무 많은 것들이 있네요. 우린 진 것보다 더 많은 경기들을 이겨서 운이 좋아요.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제가 그것들을 일일이 말하지 않는 다는 걸 알거예요. 제가 말할 수 있는 전부는 팀으로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얻은 각각의 모든 우승은 정말 놀라웠다는 것이죠. 언젠가 저는 앉아서 맥주를 마시며 팰리스 상대로 페널티킥을 놓치고 헤딩골을 넣어 리그 우승을 이끈 것, 토트넘이나 아스날, 리버풀 상대로 넣은 골들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웃을 수 있게 될거예요.
그 기억들은 여러분들이 만든 특별한 순간들과 분위기 때문에 아주 생생해요, 전 여러분들이 제가 기억하는 것처럼 항상 자랑스럽게 그것들을 기억하길 바랄게요. 미국투어든, 화요일 밤 선덜랜드에서든, 목요일에 러시아에서든.. 혹은 당연히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모든' 경기들 말이죠.
여러분들은 제가 축구를 하고 제 자신이 되라고 항상 응원해 주셨고 격려해주셨어요. 제가 제 스스로 즐겼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여러분 스스로 즐겼길 바래요. 제가 수비적인 부분에서 상을 얻지 못한 것이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네요!
우린 많은 훌륭한 선수들이 있으며 저의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들은 항상 팀의 일원으로서였어요. 우린 FA컵, 리그컵, 유로파리그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전부를 한 가족으로서 우승을 해냈어요.각 우승컵 모두 나름대로 특별하고 물론, 몇주 전 바쿠에서 열렸던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월드컵 이후 길고 힘든 시즌을 끝맺기 위한 가장 완벽한 방식이었죠.
첼시, 그리고 특히 첼시팬들은 언제나 저에게 특별할 것이며 다음 시즌 전 첼시의 결과를 가장 먼저 찾아볼거예요. 전 다음 시즌 그리고 매시즌챔피언스리그에서 우리가 맞붙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린 또 만날 수 있는거예요.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우리가 매순간을 살아오면서 클럽에서 엄청난 노력을 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저의 전 동료들에게,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작별인사를 할 것이지만 전 구단주 아브라모비치씨와 보드진들에게 하나가 아닌 저의 두 꿈 모두를 이루게 해준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첫번째 꿈은 첼시 선수가 되는 것이었고 지금 저의 두번째 꿈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되는 것이죠.
전 여러분 모두가 정말로 잘되길 빌게요.
에덴
이건 고정이지
굿바이 아자르..... ㅠㅠ
레알로 가겠다는 꿈을 이루니까 목표가 없어져서 햄버거 폭식의 길로 간건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결국 ㄱ;대를 품고 비행기에 올랐지만 납치가되어버리고 꿈을 이루지못한 아자르 ㅠㅠ
내 최애 에덴 햄버거....😢
첼시시절 아자르는 공포 그자체
레일시절 아자르는 웃음 그자체
릴에서도 전날 술마시고 해트트릭박질않나 첼시와선 무리뉴가 전술얘기할때 폰게임하면서 듣지도 않는데 원맨쇼로 캐리까지하는거 보면 순수재능은 역대 원탑인거같음.
재능 ㅇㅈ
ㄹㅇ ㅈㄴ효율적인 드리블이네
ㄹㅇ
진짜 재능 100%드리블ㅋㅋ
한국 드리블러들이랑 다른게, 꺽기 기술이 다양하고, 강약조절이 기가막히네요..
예전 월드컵볼때 메시,호날두 기대만큼 볼거리없엇는데 아자르는 그냥 보고 놀랐다
와.. 또 하이라이트로 보니까
그냥 신인데?...
이든 해저드가 자신의 우상으로 꼽은 첼자르..
진짜 첼시팬이으로서 이적료도 이적료지만 얘는 나갈때까지도 첼시랑 첼시 팬들 리스펙 해주면서 나갔던 놈이라서 레알가서도 잘하고 유럽축구 레전드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자르 첨 왔을때 중3~고딩때여서 지금보다 축구를 더 심도있게 알지는 못했지만
그 잘 모르는 눈으로도 아자르를 라이브로 보면서 저런 선수가 또 나올수 있을까 생각이 들게 만들정도로 잘했었는데..
얘 써봤던 감독들 말처럼 워낙에 불세출의 재능이라 몸이 아직 싱싱할때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결국 그 자만심이 발목을 잡아버렸네요
항상 부진한거 보면서 자기관리좀 잘하지 그랬나 싶은 아쉬움이랑 어쨌든 자업자득이니 별수없다는 씁쓸함도 많이 느꼈지만
저렇게 반짝거리던 스타에 걸맞지않은 너무나도 허무한 선수생활 마무리였던거같음
하.. 파란옷입고 웃는거 보니까 왤케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
예상처럼 오늘 은퇴발표 했네요. 허무하다..
납치되서 해저드란놈이 뛰었죠
웨스트햄전 골은 잊을수가 없다
그립다 첼자르
크랙의 교과서
내가 첼시 팬이 됀 이유가
17/18 시즌 아자르였지만 하지만.....
행복하게 집에서 편히 쉬어라 아자르
나의 눈을 즐겁게 해준 히어로
첼시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 풉😊
진짜 천재.
진짜 개잘하네
아자르가 태클 당하지 않는 다른 세계는 진짜 달랐다 역사가
햄버거를 먹지않은 평행세계의 아자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순 지리네ㅋㅋㅋㅋ위대한 한글 세종대왕 만세
축구보면서 전성기가 매우 뛰어났던 선수로 한편으로 너무아쉽다.. 하지만 그 시절 눈호강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랬던 아자르가 벌써 은퇴..
진짜 존나 멋있는 선수였다.. 이런선수 나오기 힘들다
천재.
아자르 보고 축구 입덕했는데 웨햄전 팬텀드리블로 웨햄 수비진 무너뜨리는건 아직도 잊지못한다...
저 적당히 건장한 체격에서 신계를 두드리다
호돈신이 되어버린...
진짜 잘한다
오리궁댕이에서 나오는 침착한 미친 드리블.. 피온하러 가야겠다
전 FC온라인 하러가요
한때지만 메시에 가장 근접했던 선수... 공 잡았을때의 무게감이 정말 남달랐음
드리블 성공률 인혜 아자르 메시 쓰리탑이였죠 ㄷㄷ
레알서도 무게감이 엄청 나던데 ㅋㅋ
수치상으로 메시와 가장 유사한 선수였음.. 90프로 넘겼던걸로 기억
?네이마르 호나우지뉴 이니에스타
@@user-xzyr3212성공률은 비슷했지만 횟수는 메시>>>>>>>>아자르>>>>>인혜
몸싸움 기술도 최정상. 온더볼 오프더볼 모두 최우수 최정상.
그는 도대체..
_얼마나 잘하나 보려고 왔는데 와 그냥 천재라는 말 밖엔 동물적인 감각으로 공이 발에 붙어 있는듯한 잔발 심리 모든것이 타고난 동물적 감각_
미친듯이 유연하고 끈적거리는 느낌이랄까.. 상대방이 고무줄처럼 튕겨나가거나 엿가락처럼 늘어지는 느낌임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그 시절 아자르 너무 그립다
그립읍니다
일단 첫터치가 참 좋다 잘 지킬수있ㄴ곳으로 치고 지킬수있을땐 여유롭다가 수비몸 보고 치는걸 참 잘혀 완급조절에 능란하다
펠레 마라도나는 내 세대가 아니니 모르겠고 저시절 아자르는 ㄹㅇ 메시 호날두보다 충격이었음 걍 혼자다함
0:20 여기 음악이 잘린거같은데 편집하셨나요?
@@Demon-td5ds 유튜브측에서 저작권과 관련해서 자동으로 수정된 사항입니다 ㅠㅠ
내가 유일하게 인정한 첼시 선수
브금 알려주실 수 있나요??? 노래 넘 좋아요!!
Escape 입니다!
(영상 하단에서 어떤 음악이 사용됐는지 보실수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nia_studio0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escape'은 영상 후반부에 나온 음악이고 저는 초반부에 나온 음악 이름을 알고 싶은데 알 수 있을까요? ㅠ
@@준씨크지금은 찾으셨는지 모르겠지만 Diamond eyes-Everything 입니당
이적올때만 해도 ㄹㅇ 레알에서 등번호 7번으로 에이스 될줄 알았는데
브금을 진짜 줮같이 깔았네 편집 다시 해줘;
@@Rose-0-dd 브금이 끊기는 이유는 유튜브측에서 임의로 저작권이 걸리는 부분을 자르기 때문입니다...ㅠㅠㅠ
악마의 재능으로 자기관리를 하지않고 전술 설명을 듣지 않아도 혼자서 골 넣는 슈퍼 크랙... 나이가 들면서 점차 재능도 녹슬어버린 안타까운 케이스. 자기관리만 잘 했으면 nba르브론제임스처럼 오랜시간 필드에서 뛰었을건데...
아자르 은퇴 소식에 보러왔어요 😢
내가 축구를 좋아하겐 선수중 한명...근데 왜 지금은..ㅠ
수업시간에 혼자 망상으로 왼쪽윙에 네이마르냐 첼자르냐하고는 베스트 포메이션 짯을때가 그립다 돌아와 햄버거형
첼자르 시절때 경기 볼떄마다 이 새낀 축구가 쉽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ㄷㄷ
유독 엉덩이랑 하체가 발달했네 밸런스의 근원인가
슈퍼크랙 에당 아자르는 어디가고
슈퍼에서 파는 크레커 좋아하는 이든해저드가 왓네
처음에 나오는 Bgm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댓글보시면 있어요!
튼실한 엉덩이에서 나오는 저 균형감각이 ㄹㅇ 사기임
3:21 의리지키는거 보소
ㄷㄷ 그냥 영상은 역대 미드필더 탑에 들만큼의 클래스를 보여주네. 레알이 데려갈만 했다
아자르 화이팅
저 당시 EPL 타팀팬들한텐 제일 짜증났던 선수가 아닐까싶음 진짜 갑자기 튀어나가면서 다 재끼면 개무서웠는데 이렇게 가네.. 아쉽다ㅋㅋㅋ
이 영상 배경음악이 뭐에욤?
메시 오른발버전에 가장 근접한 선수
그래 이떄가 최고였지
요즘은 첼시에 이런 테크니션이 없네
무드맄!!
첼시뿐만이 아니라 어디에도 없죠
@@wwddff4662 막시맹 ㅎ
@@크트드 무드릭은 속도지 ㅋㅋ
축구역사상 최악의 먹튀범이 되긴했지만 저 시절 아자르는 pl최고의 크랙이였다.
메시에 가장 가까웠었던 첼자르
햄버거형 ㅜㅜ...
공이 발에 붙어다닌다의 표본
피온4 초기때 농협아자르 왼쪽윙갑이었는데 ㅎㅎ
단기간 포스로는 앙리와 비견될수도 잇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농구로 치면 데릭로즈와 흡사한 인생
진짜 첼자르는 오른발메시같았지...ㄷㄷ
흥민이가 인정한 아자르
ㅠㅠ
첼자르에게는 레알마드리드라는 동기부여가 있었지만 레자르에게는 동기부여가 없었다
은퇴하고 지금은 다시 슬림하고 근육질이 된...
저땐 메시보다 드리블잘한다는 기록있었음
21세기 최고의 크랙은 첼자르지...
반박시 그냥...음....
심지어 몸싸움 치열하다는 그 epl에서 드리블로 원탑이라는게 ㅋㅋ
@@wwddff4662(메시 빼고)
@@chaindustry3아자르가 진짜 괴랄했던 이유? 아자르 드리블 가장 잘한 시즌 스텟 보면 나옴. 요즘 드리블 잘한다고 소문난 미토마가 경기당 평균 4.4회 시도해서 2.3회 성공하는데 ( 성공률 52%), 아자르 고점시즌에 경기당 7.4회 시도해서 6.1회 성공(성공률 82%) 그냥 사람새끼가 아님
@@sunsetcrab8076 아자르>메ㅈ
동욱아 영상 수능 끝나야 나오냐?
정답...😅
은퇴한다니까 함 봐준다. 왜 아자르 아자르 했는지...
아자르vs체흐ㄷㄷ
영국의 드럽게맛없는 음식문화가 지켜줬던 재능이었는데....
이든 해저드...
동욱이 영상 잘만드네
감사합니다 🙃
혹시 누구시죠?
아자르는 에덴 하자드 시절이 전성기였지
노래 제목 뭐예요
영상 더보기란을 참고해 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IP
진짜 살라랑 비교되던 선수였는데…
살라 베일 아자르...
방향전환 스피드 페인트 모션지리네
드리블도 공이 발에 달라붙어있고 세계최고 수비수들인데 종이인형마냥 픽픽 쓰러지고 잡지를 못하네 ㅋㅋㅋ
노래 겁나 요란하네
레알에서의 아자르 스페셜
→ ua-cam.com/video/EoiKBq0wSV0/v-deo.htmlsi=1HAgaXuY2LeMVTou
메시 전성기때랑 아자르 전성기때 드리블 성공률 비교하면 아자르가 더 높음 물론 메시가 툴은 훨씬 더 많지만 드리블만 보면 아자르 > 메시가 맞음
한때는 비니시우스 보다 파괴적이었음 ㅋㅋ
그땐 비니시우스는 잔뜩 욕 먹고 있었죠
비교도 안됐다
다운그레이드... 메시 버전....🤯
👍
개인적으로 스타일이나 완성도면에서 20대초반 메시에 가장 가까운 선수엿다고 생각함
그곳은 행복해 형? R I P
32살에 은퇴ㅋㅋ
뭐야 왜 소리가
온더볼은 그시절 메시 네이마르 다음
어쩌다가 지금의 상황까지........진짜 저 실력을 유지했으면 진짜 내가 보기엔 호날두,메시를 뛰어넘었을거야
가도 너무가네 정도가있지
그정돈 아니고 저정도 유지하고 레알에서 트로피 여러번 들었으면 네이마르 급은 되지 않았을까 싶다
@@chaindustry3네이마르급은 됐을듯 ㄹㅇ. 월드컵에서도 아자르가 훨씬 많이 보여줘서..
메날두를 넘긴 뭘 넘어 메날두도 안보고 아자르 전성기도 안봐놓고 아는척 ㄴ
죄송한데 리베리한테도 처발려요
아자르 진짜 실종 됐어요????
네 ㅠ 비행기에서 돌아가셧습니다 ㅠ
시발 아자르 어디갔냐고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근데 왜 첼시까지만해도 자기관리하던사람이 레알가자마자 그리된거임? 에이징커브랑 , 더이상 이루고싶은 꿈이 없어진게 겹친건가?
이피엘이 거품이라는 증거죠.
상위리그 오니깐 밑천 드러난것
지금 음바페도 리그앙에서 양학하다
진짜 리그 오니깐 고생하는거처럼
@@HuntMark-j6t이피엘이 거품은 ㅋㅋㅋㅋ
@@울보-r2h 아이고 전시즌
이피엘 챔스4강 몇팀?
레알 뮌헨 돌문 빠리 아니덩가 ㅋㅋ
분데스부터 넘고와야지 ㅋㅋ
느그들 대장 레알한테 랑간 당하던데?
@@HuntMark-j6t 그래도 피엘이 거품은..
@@HuntMark-j6t 아자르가 레알 간게 19-20시즌인데 그 바로 전 시즌 18-19시즌 챔스 결승, 유로파 결승 간 4팀이 전부 이피엘 팀이였는데 이피엘이 거품이라는 건 좀..
메시의 개인기를 가지고 호날두의 플레이를 구사함… 메시+호날드 하위호환임
일반인 수준의 다이어트만 했어도 ㅠㅠ
메시느낌나네.어쩌다 이지경됬는지 의문일세
2:50
피파에서 내 공격수보다 스탯 낮은 카드 상대로 개인기쓰는거같네 ㅋㅋ
방금 메시보고 왔는데 그정도는 아니긴했네 (반박부탁)
저걸 연습이나 상대를 분석해서 하는게아니라 지 꼴리는대로 치는 드리블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드리블로만 따지면 아지르가 나음 메시가 나음
햄버거 그만쳐먹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