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4 사실 판터도 1년정도의 개발, 연구기간을 가졌는데 신형전차중에 1년만에 모든 연구와 개발이 끝나는것은 엄청 빨리 끝난것입니다. 티거가 먼저 배치된 이유는 독일이 티거전차를 1936년부터 구상을 시작한 중전차이기 때분입니다. 그리고 판터의 최초 모델인 다임러사의 VK 30.01 D가 티거보다 먼저 만들어졌기에 5호 전차로 명명되었고 판터는 다임러사의 VK 30.01 D의 개량형 정도로 생각되기 때문에 위 내용을 모두 고려하면 5호전차가 먼저 개발되었고 티거는 신형 중전차의 투입이 꼭 필요한 곳이 있어 만들고 더 개량을 하지 않고 바로 투입 되었기에 배치 시기는 티거가 더 빨랐습니다. 그러니 판터는 늦게 개발되었다기 보다는 티거가 너무 일찍부터 구상되어 개발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금방 만들어 진것이니 판터는 히틀러 때문에 늦게 배치 되었다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2:15 스탈린이 히틀러보다는 장군들한테 덜했지만 전적으로 장군들을 믿은건 아니었습니다... 1938년 군부내 대숙청을 감행하면서 유능한 장군들이 잘려나가는 바람에 독소전쟁 초기에 엄청나게 고생하게 만들었죠... 독소전쟁의 영웅 주코프의 말도 안들어서 주코프 스스로 야전사령관으로 물러나기도 했구요...
독일 중후반 전차들이 대체로 다 그런 문제를 앓고 있었죠. 현장에서는 전차에 도입된 뛰어난 기술력이고 나발이고 당장 장시간 굴려도 끄떡하지 않을 신뢰성과 개수의 편의성이 우선되었는데. 정작 후방에서는 기술적 우위성에서만 메달려 있기도 했었죠. 그것만이 아니라 더 복잡한 문제들도 많았지만요.
변속기 불량으로 매우 애를 먹긴 했지만 개량후 높은 가동률과 가성비를 보여준 전차. 티거1,2는 군단 직속 중전차 대대로 편제 되어 거점 공격, 방어의 핵이였지만 5호전차 판터 panther는 4호전차의 계보를 잇는 주력 전차였으며 실제 현대 MBT의 개념 설계를 실증한 최초 모델이였습니다. 판터의 강점은 성능도 뛰어났지만 경제성, 즉 생산성이였지요. 주포와 조준 장비를 제외한 차량 가격이 4호전차와 거의 동등했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전차였습니다. 엔진은 티거 시리즈와 동일한 마이바흐 HL210/230 12기통 개솔린 엔진 700HP을 썼는데 티거보다 10톤이나 가벼운 45.5t이여서 기동력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전면 장갑은 80mm 경사 장갑이여서 실제 수직 장갑 140mm이상이라는 평을 받았고 밑바닥은 14mm까지 줄여서 장갑 배분이 매우 탁월한, 무게에 비해 방어력이 매우 강력한 전차 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혁신적인 설계는 에러 수정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대량 생산 시기가 매우 늦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Werner4voss 그거 나무 위키에서 주장질하던데 45.5t은 중전차? 셔먼, 퍼싱은 30톤도 안되는데 중형 전차? 운운하면서. 그래서 셔먼이 판터 깜냥도 안되었던거야. 시대를 앞서갔던 것이지. MBT는 개념으로 판단하는거지 무신 무게 재서 따지남? 티거보다 10톤이나 가벼운데. ㅋㅋㅋㅋ 나무위키 너무 믿지말고 직접 공부해. 미국이 독일의 전차 컨셉 따라잡는건 M48/60 수퍼 패튼 양산하면서 부터로 보고 이게 1960년 훨씬 넘겨서 일이야. 그만큼 독일이 개념상 앞섰다는 반증임. 미국은 이때부터나 MBT 컨셉을 제대로 만들고 양산할 수 있었다는 거야. 그걸 기술의 격차라고 말한단다.
ㅎㅎㅎ. 소시적 1980년대말 아카데미에서 출시된 제품중 가장 비쌌던 1/25의 전후좌우되는 5호전차 팬져가 기억에 나는군요.(그당시 가격 12,000원했었나). ㅋㅋ RE-14모터 2개 장착되어 있고 금속기어로 되어 있었던.. 그리고 야크트판터라고 불리우는것도 있었죠. 롬멜습격포 전차로.. ㅋ.. 센츄리온은 1/36으로 나왔던 기억..
판져(panzer)는 1호부터 망작인 8호MAUS까지 전부 panzerkampfwagen임. 5호는 panther, 6호는 tiger임. 야크트(yagd)시리즈는 전차를 특수한 목적으로 개조한 구축전차임. 가장 효과적인 구축전차는 전쟁전에 체코슬로바키아가 개발했던 38(t)전차를 전쟁중에 개조한 헤쳐였음.
잘봤습니다. 판터가 전후 프랑스에서 쓰였는데.. 의외로 빨리 퇴역하게 되는 이유가.. 차로서 성능이 기대이하였다더군요. 당시 기술수준에 비해서 너무 무거운게 모든것의 시작.. / 히틀러는 천재맞다고 봅니다. 초반기 프랑스 전격전이 비록 만슈타인이 가져왔지만.. 히틀러가 아니었으면 절대도 채택될수가 없는거... 항상 의표를 찌르죠. 청개구리 정신... 공격에는 필요한.. 수비에는 재능이 없는걸로 생각함.. 수비는 항상 합리. 만만디정신이 필요한데
글쎄요. 히틀러는 천재라기 보단 기존 장군들에 대한 불신(1차대전에 참전했던 히틀러가 엄청난 병력손실을 초래하는 장군들에게 반감갖는게 당연하지만요.)때문에 그들의 전술개념에 반대했던 것뿐이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구데리안의 중용도 기존 장성들의 생각과는 다른 혁신적인 개념이라 밀어준거지 본인이 기갑전술에 이해도가 높았다고 보기는... 때때로 의표를 찌르는 듯한 고정관념을 깨는 모습도 보여주지만 기초가 없다보니 어이없는 헛소리도 많이 합니다. 당시 독일장군들이 히틀러를 '보헤미아상병'이라 부르기도 했다는데 그말처럼 히틀러의 전략전술식견은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봅니다. 보급도 제대로 못받는 북아프리카의 롬멜이 수천킬로미터를 달려 캅카스저편에 이를 것이라느니 판터 1개 대대면 포위된 제 6군을 구출할수 있을 것이라느니, 포위된 6군에게 공중보급 해줄테니 위치사수하라느니 하는 헛소리들 보면 이 인간 상식은 있는건가? 싶죠.
애초 히틀러의 최종목표가 러시아였습니다. 히틀러는 독일 게르만 민족의 생존을 위해 러시아의 대평원(우크라이나 곡창지대)과 자원들이 절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서부전선개전, 북아프리카 개입등은 모두 러시아 정복을 위한 사전 준비단계였습니다. 1차대전때 양면전선으로 결국 망한 경험때문에 히틀러는 장군들에게 양면전선은 없다고 약속했고 프랑스가 항복하고 영국의 본토항공전이 벌어지면서 영국의 항복도 시간문제라고 본 히틀러는 최종목표인 소련침공을 준비하는데 그래서 처음엔 지중해 전역은 히틀러 관심사안이 아니었습니다.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사고치고 수습못하자 소련침공에 악영향 줄까봐 어쩔수 없이 개입한게 그리스침공이고 북아프리카 개입이었죠.
T34 초반에 ㅈㄴ 빨아주는데...관통력은 뭐 수치상 떼삼사가 ㅈㄴ 좋아보이는데 애초에 광학능력이 떨어지는 소련 조준기 특성상 돼지목에 진주같은 거였음. 그리고 경사장갑을 무슨 소련이 외계인한테 전수받아서 특허낸 그런 대단한 기술마냥 설명하는게 ㅈㄴ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그당시 독일포함 다른 나라 국가들이라고 그런간단한 개념을 몰랐을꺼같음? 독일 개발자들 입장에선 경사장갑으로 장갑을 강화는 대신 탄약적재가 적어지고 승무원들이 불편한 경사장갑의 가치를 그렇게 높게 두지 않았을뿐 그 효과를 몰랐던건 아님...나중에 실전에서 그 효과를 인지하고 도입했지만 소련이랑 다르게 거주성이랑 탄약적재 능력을 유지하려해서 전차는 커짐. 그래서 다들 잘 모르지만 3호전차가 승무원 훈련성이나 전술성 그리고 교리 측면에서 봤을때 실전에서 우위에 있었음.
잘 듣고 잘 보고 있는 채널중 하나입니다.저 개인적 불편한 것은 사회자가 좀 덜 까불었으면 좋겠고,유용원기자와 원종우작가의 말버릇인 이게 어디 사투리인지 모르겠지만,타방송패널 중에도 굉장히 많이 쓰는 단어인 말 중간중간 의미없이 쓰이는 "~인제~,~이제~" 너무 반복적으로 쓰이니까 듣기가 불편해요.좀 고쳤으면 해요.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말씀 드리는데 세계대전 당시 무기들이 에피소드도 굉장히 많고 그래서 워낙 팬층이 두터운 시기 입니다. 다른 밀리터리 채널 가보세요. 대부분 2차대전 당시 무기에 관한 영상입니다. 하다못해 영국 보빙턴 전차 박물관에는 42년에 개발된 티거 전차의 팬이 워낙 많다 보니 따로 티거 데이를 만들어서 페스티벌 비슷한거 하기도 하죠. 본인만 맘에 안든다고 일반화 하지 마세요ㅋ
어릴적에 집이 너무 가난해서 판터 전차 장난감을 사지 못 한게 어린시절 한이였는데.. 성장 하면서 기억속에서 사라졌는데 얼마전에 이 프로 보고 아들과 함께 가게에서 좋은걸로 사와서 아들과 같이 조립해서 내 방 한가운데 전시 되어있다.
9:54 사실 판터도 1년정도의 개발, 연구기간을 가졌는데 신형전차중에 1년만에 모든 연구와 개발이 끝나는것은 엄청 빨리 끝난것입니다. 티거가 먼저 배치된 이유는 독일이 티거전차를 1936년부터 구상을 시작한 중전차이기 때분입니다.
그리고 판터의 최초 모델인 다임러사의 VK 30.01 D가 티거보다 먼저 만들어졌기에 5호 전차로 명명되었고 판터는 다임러사의 VK 30.01 D의 개량형 정도로 생각되기 때문에 위 내용을 모두 고려하면 5호전차가 먼저 개발되었고 티거는 신형 중전차의 투입이 꼭 필요한 곳이 있어 만들고 더 개량을 하지 않고 바로 투입 되었기에 배치 시기는 티거가 더 빨랐습니다. 그러니 판터는 늦게 개발되었다기 보다는 티거가 너무 일찍부터 구상되어 개발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금방 만들어 진것이니 판터는 히틀러 때문에 늦게 배치 되었다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게 맞는건데 여기 좆문가들 알지도 못하고 순서대로 만들었다고 말하는지.. 3,4 5,6 이게 순서가아니고 중량 톤단위로 구별하기위해 붙여둔걸 개발순서대로 라고 틀리게 설명하네..
2:15 스탈린이 히틀러보다는 장군들한테 덜했지만 전적으로 장군들을 믿은건 아니었습니다... 1938년 군부내 대숙청을 감행하면서 유능한 장군들이 잘려나가는 바람에 독소전쟁 초기에 엄청나게 고생하게 만들었죠... 독소전쟁의 영웅 주코프의 말도 안들어서 주코프 스스로 야전사령관으로 물러나기도 했구요...
걍 그나마 히틀러보다 낫다 정도
구조가 복잡하고 부품이 너무 많이들어가고 내구성이 안좋아서 수리하고 다시 와도 2주 이상 운용하기 힘들었다는 그 전차 맞습니까?
독일 중후반 전차들이 대체로 다 그런 문제를 앓고 있었죠. 현장에서는 전차에 도입된 뛰어난 기술력이고 나발이고 당장 장시간 굴려도 끄떡하지 않을 신뢰성과 개수의 편의성이 우선되었는데. 정작 후방에서는 기술적 우위성에서만 메달려 있기도 했었죠. 그것만이 아니라 더 복잡한 문제들도 많았지만요.
요즘 개조됀 판터는 다 좋아여
지금 보단..전쟁중
이였던 그 당시가 중요하지요
물론 그당시 고장덩어리
'판터' 여서 다행이지요
@@최동광-n2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관통력은 티거보다 나았다고 하네요
변속기 불량으로 매우 애를 먹긴 했지만 개량후 높은 가동률과 가성비를 보여준 전차. 티거1,2는 군단 직속 중전차 대대로 편제 되어 거점 공격, 방어의 핵이였지만 5호전차 판터 panther는 4호전차의 계보를 잇는 주력 전차였으며 실제 현대 MBT의 개념 설계를 실증한 최초 모델이였습니다. 판터의 강점은 성능도 뛰어났지만 경제성, 즉 생산성이였지요. 주포와 조준 장비를 제외한 차량 가격이 4호전차와 거의 동등했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전차였습니다. 엔진은 티거 시리즈와 동일한 마이바흐 HL210/230 12기통 개솔린 엔진 700HP을 썼는데 티거보다 10톤이나 가벼운 45.5t이여서 기동력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전면 장갑은 80mm 경사 장갑이여서 실제 수직 장갑 140mm이상이라는 평을 받았고 밑바닥은 14mm까지 줄여서 장갑 배분이 매우 탁월한, 무게에 비해 방어력이 매우 강력한 전차 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혁신적인 설계는 에러 수정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대량 생산 시기가 매우 늦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직도 판터 MBT 드립치시는분이 있네
@@Werner4voss 그거 나무 위키에서 주장질하던데 45.5t은 중전차? 셔먼, 퍼싱은 30톤도 안되는데 중형 전차? 운운하면서. 그래서 셔먼이 판터 깜냥도 안되었던거야. 시대를 앞서갔던 것이지. MBT는 개념으로 판단하는거지 무신 무게 재서 따지남? 티거보다 10톤이나 가벼운데. ㅋㅋㅋㅋ 나무위키 너무 믿지말고 직접 공부해. 미국이 독일의 전차 컨셉 따라잡는건 M48/60 수퍼 패튼 양산하면서 부터로 보고 이게 1960년 훨씬 넘겨서 일이야. 그만큼 독일이 개념상 앞섰다는 반증임. 미국은 이때부터나 MBT 컨셉을 제대로 만들고 양산할 수 있었다는 거야. 그걸 기술의 격차라고 말한단다.
1/72였나. 제기억이 맞다면 1,800원했던것 같아요(롬멜습격포 전차).ㅋ. FA-13모터 하나랑 플라스틱 기어로 기억됩니다. 1/25스케일인 경우 아카데미 도색킷트 구입해서 눈밭에서도 구동하곤 했었는데. ㅋ. 기억이 새롭군요.
그건 야크트판터 모형이요
ㅎㅎㅎ. 소시적 1980년대말 아카데미에서 출시된 제품중 가장 비쌌던 1/25의 전후좌우되는 5호전차 팬져가 기억에 나는군요.(그당시 가격 12,000원했었나). ㅋㅋ RE-14모터 2개 장착되어 있고 금속기어로 되어 있었던.. 그리고 야크트판터라고 불리우는것도 있었죠. 롬멜습격포 전차로.. ㅋ.. 센츄리온은 1/36으로 나왔던 기억..
1/35 입니다.
나는 10000원일때 샀는디..^^
벌써 몆년전인거야~
글구, 박스에는 판터라고 안되있고, 팬저라고 되어있었음..!
판져(panzer)는 1호부터 망작인 8호MAUS까지 전부 panzerkampfwagen임. 5호는 panther, 6호는 tiger임. 야크트(yagd)시리즈는 전차를 특수한 목적으로 개조한 구축전차임. 가장 효과적인 구축전차는 전쟁전에 체코슬로바키아가 개발했던 38(t)전차를 전쟁중에 개조한 헤쳐였음.
히틀러는 초기에 장교에게 맡겨
승승장구하다 직접 간여하다가
말아먹음.
스탈린은 초기에 직접 간여하여
말아먹다다가 장교에게 맡기고
승승장구한 케이스임!
아닌데요. 히틀러 말 안들어서 진겁니다. 초기 바쿠공격에 군수뇌부가 반대했고 공격또한지지부진.. 초기 바쿠만 점령했으면 역사는 변했을겁니다.
브래들리 관여는 관련해서 참여하는 것의 의미이고 간여는 간섭, 참견의 의미입니다
@@J_Guard 간여가 틀린 단어는 아닙니다만? 관여하다vs간여하다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J_Guard 관여든,간여든ㅋㅋㅋ
@@_asdfghjklyxcvbnm 오 국어사전
2차대전 전차의 영원한 고전은 타이거1...^^!
잘봤습니다. 판터가 전후 프랑스에서 쓰였는데.. 의외로 빨리 퇴역하게 되는 이유가.. 차로서 성능이 기대이하였다더군요. 당시 기술수준에 비해서 너무 무거운게 모든것의 시작.. / 히틀러는 천재맞다고 봅니다. 초반기 프랑스 전격전이 비록 만슈타인이 가져왔지만.. 히틀러가 아니었으면 절대도 채택될수가 없는거... 항상 의표를 찌르죠. 청개구리 정신... 공격에는 필요한.. 수비에는 재능이 없는걸로 생각함.. 수비는 항상 합리. 만만디정신이 필요한데
성능은 준수한데 잔고장에 굴려먹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변속기 불량은 정말 대처가 힘들 정도로 숙련된 운전병도 애를 먹었다고 하지요.
글쎄요. 히틀러는 천재라기 보단 기존 장군들에 대한 불신(1차대전에 참전했던 히틀러가 엄청난 병력손실을 초래하는 장군들에게 반감갖는게 당연하지만요.)때문에 그들의 전술개념에 반대했던 것뿐이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구데리안의 중용도 기존 장성들의 생각과는 다른 혁신적인 개념이라 밀어준거지 본인이 기갑전술에 이해도가 높았다고 보기는... 때때로 의표를 찌르는 듯한 고정관념을 깨는 모습도 보여주지만 기초가 없다보니 어이없는 헛소리도 많이 합니다. 당시 독일장군들이 히틀러를 '보헤미아상병'이라 부르기도 했다는데 그말처럼 히틀러의 전략전술식견은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봅니다.
보급도 제대로 못받는 북아프리카의 롬멜이 수천킬로미터를 달려 캅카스저편에 이를 것이라느니 판터 1개 대대면 포위된 제 6군을 구출할수 있을 것이라느니, 포위된 6군에게 공중보급 해줄테니 위치사수하라느니 하는 헛소리들 보면 이 인간 상식은 있는건가? 싶죠.
Panther와 Panzer는 다른 겁니다.
@NAL DAWSON 판져는 독어로 전차다보니 혼동이 있을겁니다
dig duck 언어유희마냥 말장난인 거 같네요. 판저 = 전차 / 판터 = (5호전차 별칭)이니ㅋㅋ
NAL DAWSON 네 판터가 표범이죠
5호전차 별칭으로 불렸을 뿐. 판저 = 장갑 정확히는 Panzerkampfwagen(이)가 맞는거고 판터는 표범이고요.
@@안지성-l3y ㅋㅋㅋㅋㅋㅋ
판터는 표범! 판쳐는 전차!
아카데미 과학 1/25 스케일로 나온 1987년 산을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저시절 진공관시대에 야시경을 만들었다니 그리고 비행접시를 만들었다면 경악할 기술이 있었나 보네요ᆢ
티거도 해주새요
판터와 티거 중 방어력은 어느쪽이 튼튼한가요?
당연히 판터는 중형전차고 티거는 중전차니까
티거가 훨씬 쌔죠
@@Hachtung 정면장갑기준으로하면 판터 방어력이 티거보다 더 좋을 듯 경사장갑이라..
티거요
히틀러 저 바보만 아니였으면 판터 적정무게로 제작해서 잔고장도 적었을테고 양산도 좀 더 많이 했을테고 기동력도 향상돼서 전략적으로 유용하게 쓰였을 텐데...
그럼 역사달라져서안됨;; 독일 기술력에 히틀러로 디버프건거임
무게 줄였으면 t34와 셔먼한테 펑펑 터져나가는 4호와 동급 허접떼기로 남았을 뿐.
@@지수신-j6l ㄴㄴ 아님 독일이 기술력이 좋으니 같은 무게일경우 독일군 전차가 우세할 가능성이 높음
@@당신의돈을가져가드립 그래도 시베리아 불곰형님들 물량은 못이겨요
@잼민이 이미 티거때문에 밀려서 콩라인인데 뭐어떰
프라모델 만드려고 검색하다 보게 되었는데 뭔가 많이 알고 가네요
굿 간만에 시청요
타이거 탱크 및 돌격포도 소개해 주세요
저는 센추리온 숏칼 전차에 꽂혔어요 ㅋ
하이네부 ? 그건 소설이고 , 터키에서 발견된 포케불프 190도 기사 뜬지 5년지났는데도 발굴해서 복원 했다는 후속기사가 안나옴
fw190발굴이 사실이였으면 좋겠지만 ,,, 루머인듯,,,
탱크모형 끝판왕은 무선리모콘으로 조종하는거였죠. 그거보다 저렴한게 유선조종하는거 있었구요.
진짜 끝판왕은 조종이 되고 안되고가 문제가 아니라 퀄리티와 디테일함의 모형일듯요
인류역사상 전선을 양쪽으로 확장하고 이긴 나라가 있나? 히틀러는 왜 러시아를 공격했을까?
자원확보
미국이요
애초 히틀러의 최종목표가 러시아였습니다. 히틀러는 독일 게르만 민족의 생존을 위해 러시아의 대평원(우크라이나 곡창지대)과 자원들이 절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서부전선개전, 북아프리카 개입등은 모두 러시아 정복을 위한 사전 준비단계였습니다.
1차대전때 양면전선으로 결국 망한 경험때문에 히틀러는 장군들에게 양면전선은 없다고 약속했고 프랑스가 항복하고 영국의 본토항공전이 벌어지면서 영국의 항복도 시간문제라고 본 히틀러는 최종목표인 소련침공을 준비하는데 그래서 처음엔 지중해 전역은 히틀러 관심사안이 아니었습니다.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사고치고 수습못하자 소련침공에 악영향 줄까봐 어쩔수 없이 개입한게 그리스침공이고 북아프리카 개입이었죠.
몽골이요
이미 영국 침략은 제공 제해가 없으니 러시아빼곤 공격할때가없지
43:43. 만화에 나왔죠. 걸즈앤판처에!!
노르망디 상륙 성공 후에 격파 되서 수리반으로 회수된 셔먼 전차가 매일 400량 이어다고 합니다.
참 재밌는데 조회수가 ㅎㅎ
아 그래서 소련에 T34/85가 85밀리 포를 단 T34였구만
@@KimHoRaeng 그렇군요 알아갑니다
@책 읽어주는 사람. 아...... 작대기 하나가 빠졌네....
@@triggermetal5284 하지만 독일군의.75mm 포랑 위력이 같았다더군요
해당 야간투시경의 또다른 이름은 Vampir nacht jager 입니다
그냥 밤에 사냥꾼 뱀파이어란 뜻이죠 뭐
영원히 기억한다
이렇게 재밌는 프로그램을 폐지하다니.. 어리석은 사람들
? 왜 폐지됬나요?
@@tmsoo-h3l돈으로 평화를 살 수 없다.. 라는 식의 교휸이 현 좌파 정권 나팔수들의 심기를 거스렷다는군요.
@@1130kwc 음..
포르쉐 박사가 페리디난트 구축전차도 만든건가요?
박사가 만들지는 않음 그 기업에서 만든거지
@@ppakjong5976 그럼 그때 포르쉐박사도 살아있었나요?
@@kkkkuh12 박사는 그때 살아있었고 박사는 티거 차체를 설계했음
지소미아 작살기념 일본군 치하좀 까주세요
동의합니다 태평양전쟁 일본군 무기들 탐방해주세요
실제로 미군이 치하를 잡은건 전차를 잡은거로 치지도 않는다는....
린임둥호 장갑 기관총 궤도트럭 이라고 할 수 있겠죠?
유럽에서 울던 셔먼을 태평양의 호랑이로 만들어준 바로 그 전차
탱캣이지
히틀러는 판터를 기어다니는 He 177이라고 평가했는데....
뭐... 퍼지지만 않으면 제 값은 했으니...
호랑이는요?
화살탄어때여??
선뎃글! 후감상!
후진기어 잘 만들고 장거리 교전 능력 늘렸으면 미국 영국 다 때려잡았지. 미니 티거. 스나이퍼 포 덕후인거 같음. 구축전차도 독일제 엄청 좋았는데.
야투경 이름이 '밤피르' 였던가? 타미야 G형이 아마 야간형으로 나왔을건데??? (맞던가?)
@@안지성-l3y 그랬던가요? AFV 안 만든지가 20년이 넘어서....
제품화 된것은 A형으로 알고있습니다
퇴사한 직장 사장놈이 하던짓 같다. 원래 사업하던돈 신사업에서 저런짓 하면서 50억 까먹음
멱살잡혀 하다가 양심이 허락 하지 않아서 퇴사함.
지금도 아무도 구매하지 않았다는 전설...
구데리안은 싫어한 전차
국민학교 때 한국 최초 프라모델사가 합동과학사 였는데 당시 대힛트쳤던 M41 워커브르독 땡크가 생각나는군요 ㅋ
인류 최종 무기는 핵무기가 아닌 코로나같은 생화학 무기임
31:59 난또 p1000라테인줄알았자너
본방야사는 말 그대로 야사 입니다. 더군다나 사실로 표현 하지도 않았고, 미스터리 즉 가짜 이야기라는 거라고 계속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왠지 몰라도 이 방송은 비난적인 댓글이 보이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야사라는 뜻을 잘 모르시는듯.
MC좀 봐꾸자
동축기관포 역활이 동시 다중표적 공격이라니 ㅋㅋ
엄청난 잔고장, 느려터진 포탑, 속터지는 후진속도... 그러나 킹타와 함께 원거리 공격력은 인정.
목고자도 사실인가??
초기형인 D형이 느려터진 포탑과 잔고장 때메 애 먹었지만 A형부터 G형은 쓸만했다고 합니다 (엔진 출력에 제한을 걸었다는게 함정 )
신뢰성 나가리
@@Werner4voss 급변하는 전시 상황에 맞춰 하려면 어쩔수 없는 조치였을 테니깐요 최전방에서 한대라도 더 보내달라고 아우성 쳤을테니까 ^^;
마치 일본의 제로 전투기 보는듯한 느낌? 항속거리 만큼은 원탑이지만, 불안전함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하면 애정하게 되는 탱크
기름 먹는 거대 비만쥐 옆에는 '칼'이 있다고 한다. 마우스 엔진이 db610인가 항공기 엔진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네요. 잘 보고 가요.
5호판터 저거 조금만가도 불나서 실패작 아니었던가요?
후기형은 그런 문제가 상당히 해결됨
@@코코요미-z4m
말로는 그 잔고장 오지게났던 소련의 T34/76이 무고장전차로 보일정도로 5호판터가 불 많이났다던데
@@SAFE-BLOCKING 실제로 그렇긴 함 그래도 판터 초기형 가동률이 40% 였으나 대전 후반 판터 가동률은 모두 합해 80% 정도로 훨씬 나아짐
그보다는 변속기 불량이 가장 큰 문제였고 이건 끝까지 해결 안됩니다.
@@hawk8873 뭐 변속기 문제도 심하긴 해도 갑자기 탱크가 타버리는 것 보단 나으니...
저도 사랑한 판져~!!!!
와우!
솔직히 타이거가 벽을 무너뜨리는 돌파전차라 해도 이미 50t 넘어간 상황에서 공세적이기보다는 수비적 전차였지요.
그나마 판터는 공수양면이 그렇저렇 균형을 이룬 전차였지만 신나게 남에 땅 쳐들어가는 페이즈에 어울리는 물건은
아니잖습니까?
원래 대량생산해서 기갑사단에 뿌리는 주력 전차 컨셉이였으니 남의 땅 쳐들어가는 용도 맞죠. 4호전차 대체품이였고 넘버링도 5호였는데요. 기갑부대 지휘관들은 티거보다 더 선호했었습니다. 그걸 굴리는 전차병들은 죽어났겠지만. 티거는 소방수 부대여서 소수 정예로 군단 직속으로 군단 판단하에 공격과 방어의 핵으로 돌려가면서 썼던 전차라 애초부터 설계 컨셉이 다르죠.
쿠르스크 ㅋㅋ 공격 시간 지연되서 히틀러 잘못이라고만 하는데 독일 장군들은 소련군의 예비군 존재를 몰랐습니다 일찍 공격해도 어차피 예비군에 포위쌈싸먹혔을 운명 ㅋㅋㅋ 독일 장군들은 너무 고평가 되어 있음
ㄴㄴ 애초에 대부분 장교들은 그 작전 자체를 반대했었어요
TV정팔리우스 맞죠 근데 장군들은 군인이기 때문에 명령이 하달되면 최선을 다해 이길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정보력 부문에서 너무 소홀이 했다는 것이죠 이게 무능력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소련보다 정보가 부족했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봤습니당
엔진에 비해 너무 무거워서
엔진이 툭 하면 고장났다고 하죠
타이거도 마찬가지
라떄는 안나오누..아쉽
만들기도 전에 계획이 끝나서 그런가?
잔고장 전차 판터
근데 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좋은 전차는 티거입니다
아아. 3년 후에 나오긴 했지만 비슷한 중량 대에서 모든성능을 압도해봐야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참나 스탈린? 작전간섭을 안했다고? 여윽시 유용원....정치장교들 이용해서 얼마나 간섭 많이했는데..
T34 초반에 ㅈㄴ 빨아주는데...관통력은 뭐 수치상 떼삼사가 ㅈㄴ 좋아보이는데 애초에 광학능력이 떨어지는 소련 조준기 특성상 돼지목에 진주같은 거였음. 그리고 경사장갑을 무슨 소련이 외계인한테 전수받아서 특허낸 그런 대단한 기술마냥 설명하는게 ㅈㄴ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그당시 독일포함 다른 나라 국가들이라고 그런간단한 개념을 몰랐을꺼같음? 독일 개발자들 입장에선 경사장갑으로 장갑을 강화는 대신 탄약적재가 적어지고 승무원들이 불편한 경사장갑의 가치를 그렇게 높게 두지 않았을뿐 그 효과를 몰랐던건 아님...나중에 실전에서 그 효과를 인지하고 도입했지만 소련이랑 다르게 거주성이랑 탄약적재 능력을 유지하려해서 전차는 커짐. 그래서 다들 잘 모르지만 3호전차가 승무원 훈련성이나 전술성 그리고 교리 측면에서 봤을때 실전에서 우위에 있었음.
@white hole 광학장비 달아도 독일에 비해 뒤떨어진다 글썼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white hole 논점이 그게 아니잖아요...풀스펙해도 3호 전차가 종합적 우위었다니깐요
@white hole 승무원이랑 조작성 다포함하는거라고 첨부터 말하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여기서 85떼삼사가 왜 나옵니까?
@white hole 제가 말한건 영상에서도 나오듯 1941년 동부전선 기준입니다...
신무기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실적이 나오는 타이거 전차만 집중생산했다면..베를린의 여자들까지 강간당하는 치욕은 면할 수 있었을텐데..
뭐래 병신아 소련 공격한 순간부터 양면전쟁에서 희망은 없었거든
@@G-fox1 애초부터 승산없는 싸움이었음 독일은 소련과 싸우기 전에 유럽을 다 먹고 싸우던가 했어야함
@@G-fox1 지가 뭐 대단한 전략가처럼 나불나불거리는데 결론은 어차피 독일은 짐
@@ppakjong5976 통신병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건가? ㅋㅋ
[P2W] Pro WR 미련한 지식으로 입만 나불거리네
T34라는 영화를 함 보시고 하셨음 더 참고가 많이 되셨을텐데....
그거 너무 소뽕이 심해서 T-34 가 무슨 무적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오히려 독이 될 듯
@@tommy7110 러시아영화가 좀 그런 면은 있는데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겐 조금이라도 도움은 될꺼 같아서요. 그냥 빵쏘고 펑 터지는 것보단 나은거 같네요.
후진고자 판터 시리즈
하지만 워썬더에만 있는 판2는 예외죠
6호티거
아 그래서 히틀러가 전문분야 부관들한테 위임하고 그 부관들이 러시아를 쳐들아가자고해서 러시아를 쳐들어갔구나>? ㅋㅋㅋ 우와우
전투에 대해서만 위임했지 전투 방향에 대해서는 히틀러가 당연 개입함.
실제로 군부에서는 소련을 건들어서 양면전쟁 만들지 말자고 했는데 히틀러가 기여코 선빵때린것.
@@tommy7110 음 나중에 갔으면 쓰따린 라인 완공되어서 곶아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히틀러도 전쟁초반 본인의 우상 나폴레옹의 유일한실수인 러시아침공 안하려고 동맹까지 맺었지만 어깨뽕이 너무 심했죠 롬멜까지 끌어다 쓰려했으니
그래도내 사랑 판터💖
솔직히 이번편은 주제는 좋았으나 사전 준비가 너무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엉뚱하게 비밀무기로 가지 않나...제대로 준비만 했어도 시간이 모자를텐데...안타깝네요.
히틀러가 사랑했어도 성능은 좋소 2차때 만들었어도 우리나라 현대전차랑 비빌만 함 ㅅㄱ~
판터가 흑표랑 비빌거라 생각하는 빡 애미 뒤진 새끼가 있네 병신 ㅋㅋㅋㅋㅋ
지금 노후된 m60으로도 이기는게 판터인게
개소리 질질 싸네
@@user-tc4jc6ko2b 그 전차가 기차를 뜻하는 거임 ㅋㅋ루삥뽕
개소리도 정도껏~
팬저 T34 센추리온 킹타이거 다 만들어 보았는데 ~~ 왕짜은 T34로 인정~~
킹타이거가 성능 가장좋은데요?
아무리 그래도..하우니브를 진짜 있었던것 처럼 말하는건 좀....상당히 실망이네요..제작진은 좀 생각을 하고 구성을하시길 바랍니다..국방TV에서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면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Peter Jeong ‘야사’ 래잖아요 ‘야사’ 힘빼고 보자구요
'야사'=카더라
있었어요
하우니브 진짜든 아니든 저런 생각을해서 시도 하려는것 자체가;;
저거 루머에요
반중력 장치는 실제로 만들었고 반중력 기체를 설계도를 미국이 가져가서 만들었는데 그렇게 높이 날지 못했다는..
원종우 저 사람 좀 짜르세요. 김어준의 뉴스 공장 가서 정치적으로 편향됀 발어하는 저런 사람을 국민의 세금으로 출연료 줘 가면서 봐야하나요?
별똥 같은 멍개소리야?
진짜 개전초기에 타이거 킹타이거 나왔으면 전쟁양상이 어떻게 됐을지도..모름...
킹타이거가뭐에요??
@@rohdoyeon_24_7 킹타이거는 티거2를 부르는 말입니다.(연합군이 그렇게 불렀죠)
@@dol_dom7 아하 쾨니히스티거의 또다른 별명이군요
@@rohdoyeon_24_7 쾨니히스티거 또는 킹타이거 또는 로얄타이거 라고도 부르죠 부르는명칭은 제 각각입니다~ 티거 전차의 후속작이죠!
@@godofwar2491 그렇담 개전초기에 나왔다면 아마 그 개전초기로 전쟁이 끝났겠네요 ㄷ ㄷ
게임에선 초기형 t-34랑 4호전차랑 비슷하고t-34/85 랑 판터랑 비슷하던데 게임이라그런가
그 이미지사진부터 바꾸자 그 이미지 사진은 아니야
이미지 사진 바꾸자...
히틀러 간섭없이 구데리안이 끝까지 지휘했다면 역사는 바뀌었을 것.
뭘하든 독일은 졌음
@@Werner4voss 휴전은 갈수 있었죠
소련 침공하고 미국이 참전했는데도 휴전이 가능했다고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Werner4voss
영국선에서는 확실히 승리가 가능했었죠
@@ice_78 영국 해상봉쇄가 가능했을까요? 그럼 미국에서 오는 중립국 배들도 다 격침시켜야했을텐데요? 그리고 어차피 진주만 공격 땜에 미국 참전은 역사대로라면 정해진건데 독일은 뭔 발광을 해도 지게되어있었습니다
장수가 능력있고 군주가 간섭하지 않으먼 승리한다 -손자병법-
추읍 추읍 제발 그 버릇좀 고치세요
초중전차.....
고거슨...마우스...
188톤...
페르난디트 박사 정도 되면 전쟁 질꺼라고 직감하고 신형전차 개발 핑계 삼아 나중에 기차나 선박에 사용할 자기네 엔진 기관 연구한게 아닐까란 생각이듬.....
초반부터 사람들이 지적하던데 아직도 변함이 없네요.
전용준씨 몸이랑 머리를 흔들지 않으면 멘트가 안나오나요?
스타중계 하는 것도 아니고 왜그리 산만하게 진행을 하시는지...
호랑이의전설
M!
하우니브 저거 완전 루머인데 진짜 처럼 말하네;;
본게임 맨날 이런식이누
아니 대체 나치 문양은 왜 가리는거야? 꼰대들아
@white hole 캬 상스럽게 말 하는거 봐라
그 짝 놈들 답게 글에서 똥내가 풀풀나네
@white hole응 빨갱이 보단 나아 좌좀들 때려 잡는덴 그만이지
늙으니 난독증 생기냐? 한국 정서가 어딨어 찐따야 이거 완전 죽창들고 선량한 시민들 다 찔러죽일놈이네
@@eddielee2201 존나 꼬인 우파새끼네
우파 욕먹이지말고 닥치자 꼰대야
내가 다 부끄럽네
정치병자 똥막대기
주코프: ? 스탈린 동지 제가 하겠습니다.ㅠㅠ 제발 가만히 있어주세여
서기장동지ㅠㅜ
으으 역겨운 판터.....
잘 듣고 잘 보고 있는 채널중 하나입니다.저 개인적 불편한 것은 사회자가 좀 덜 까불었으면 좋겠고,유용원기자와 원종우작가의 말버릇인 이게 어디 사투리인지 모르겠지만,타방송패널 중에도 굉장히 많이 쓰는 단어인 말 중간중간 의미없이 쓰이는 "~인제~,~이제~" 너무 반복적으로 쓰이니까 듣기가 불편해요.좀 고쳤으면 해요.
이거 코미디 프로인가? 가운데 넘은 심각한 전쟁사에 왜 이리 웃어서 방송질을 저하시키고 희화화 하냐
죽고 사는 문제는 남의 문제라 이거냐? 아니면 좀 모자라다 보니까 그런거냐?
븅신아 전쟁사말하는데 꼭 진지해야되냐 ;;뜰딱새끼
본게임 맨날 구닥다리 무기만 하지 마시고 신무기조 해주세요. 구닥다리만 하시면 조회수 안나와요. 요즘 신모씨라고 가짜 군사전문가가 신무기로 재미 보고 있는게 여기선 맨날 구닥다리 무기만 하고 계시네요. 사람들 이런 구닥다리에는 관심이 안가요.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말씀 드리는데 세계대전 당시 무기들이 에피소드도 굉장히 많고 그래서 워낙 팬층이 두터운 시기 입니다. 다른 밀리터리 채널 가보세요. 대부분 2차대전 당시 무기에 관한 영상입니다.
하다못해 영국 보빙턴 전차 박물관에는 42년에 개발된 티거 전차의 팬이 워낙 많다 보니 따로 티거 데이를 만들어서 페스티벌 비슷한거 하기도 하죠.
본인만 맘에 안든다고 일반화 하지 마세요ㅋ
14:05 대체 대전차,장애물은 뭡니까
노르망디 상륙작전때 많이 세워놨던 철근덩어리나 통나무에 지뢰를 달아놓은 장애물 같은것들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소소-u1z 그건 대전차 장애물 아닌가요
자막보면 대전차랑 장애물사이에 ,이 들어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