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침략하려했던 일본의 치열한 전쟁 준비와 임진왜란 기록이 담긴 이순신의 일기까지! - 임진왜란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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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7

  • @이말숙-i7u
    @이말숙-i7u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교수님♥넘넘넘 재미있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 수고에 감사드려요 🥰👍👍👍👍👍👍👍👍👍👎

  • @Lovely10821
    @Lovely10821 Рік тому +6

    진짜 너무너무 재밌네요 역사저널그날에서 보고 관심 있어서 영상 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어쩜 자료화면도 이렇게 생생한지 ...이래서 요새 티비 볼 필요가 없네요

  • @이말숙-i7u
    @이말숙-i7u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요즘 알고난후 몇시간씩 열청중임다 최곱니다 👍👍👍👍👍👍👍👍👍

  • @lynetteworld
    @lynetteworld Рік тому +16

    교수님 감사합니다~ 역사만 가르치지 않고 역사를 공부하는법을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아요.

  • @ZoRbAKIM2
    @ZoRbAKIM2 Рік тому +4

    기록에 기반한 교수님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모르는 것은 알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두고 추측하지 말고 넘어가자라는 말씀이 오히려 많은 상상력과 역사의 흥미, 역사에 대한 관심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조물성
    @조물성 Рік тому +10

    역시 이익주 교수님.. 믿고 보고 있습니다. 역사를 보는 시각을 어떻게 가져야하는지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카이저-c5b
    @카이저-c5b Рік тому +5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세요

  • @딴짓은나의힘
    @딴짓은나의힘 Рік тому +3

    교수님, 감사합니다! 강의 듣는 내내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 @ananmoon9549
    @ananmoon9549 Рік тому +4

    대단한 품격의 임진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여김춘단-u4m
    @여김춘단-u4m Рік тому +2

    너무 재미 있어요 보규 또 보고 합니다

  • @kanfvorns
    @kanfvorns Рік тому +2

    너무 재밌다.그냥 절로 집중이 되요.
    입체적으로 상황을 설명 해주시니깐.

  • @seoring_love
    @seoring_love Рік тому +2

    역사를 좋아해서 유튜브 역사채널 많이 보는데 상세한 설명이 채널중 최고네요.

  • @유수윤-m4o
    @유수윤-m4o Рік тому +4

    오늘 영상 쉬지도 않고 다 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니탕개의 난을 대처하는 것과 임진전쟁 대비하는 준비의 연계성을 다룬 책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 @Ahndayha
    @Ahndayha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교수님… 교육과정 거치면서 막연하게 알고있던 지식들이 정확한 사료바탕의 근거가 없이 알려진걸수 있다는것도 교수님 강의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ㅜㅠ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난중일기 및 당시 상황도 너무 재밌고 한시간동안 정말 몰입해서 봤어요!!! 임진왜란 다음편 몰아보기 매일매일 기다립니다ㅜㅜ!!!!

  • @kephas7772
    @kephas7772 Рік тому +3

    여러 기록들을 소개 비교하며 들으니 새롭게 알게되어 좋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rescuelee9558
    @rescuelee9558 Рік тому +2

    넘 기다렸습니당~~
    역사는 익주!!!!^^

  • @George76430
    @George76430 Місяць тому

    교수님 요즘 트렌드 🎉🎉🎉🎉

  • @동해바다-l3x
    @동해바다-l3x Рік тому +2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875
    @han875 Рік тому +1

    너무 행복합니다..교수님😊

  • @김용표-e5i
    @김용표-e5i Рік тому +1

    교수님!! 기다렸습니다!!

  • @피부암통피
    @피부암통피 Рік тому +2

    교수님 이런거 계속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ㅜㅜ

  • @jerics8000
    @jerics8000 Рік тому +1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게 보겠습니다!

  • @박성호-q8s
    @박성호-q8s Рік тому +1

    역사를 보는 눈도 알려주시는 교수님...

  • @소리향-v6j
    @소리향-v6j Рік тому +1

    감사드립니다

  • @박소영-k8w5k
    @박소영-k8w5k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Рік тому +2

    안녕 하세요👋 진행자님
    임진왜란 영상 잘 감상 했읍니다

  • @BK-nr9uk
    @BK-nr9uk Рік тому

    오늘 강의는 왜 눈물이 날까요.

  • @이성관-c1y
    @이성관-c1y Рік тому +4

    👍👍👍

  • @222미뇽
    @222미뇽 Рік тому +1

    교수님 영상 볼때면 역사학자가 되고싶어져요…!!! 30대 중반에….ㅎ 늦지 않았다고 하실것 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

  • @user-qsw8ns2a0s
    @user-qsw8ns2a0s Рік тому +3

    졸라 재밌네 진짜 ㄷㄷ

  • @임채당
    @임채당 Рік тому +4

    충무공 탄신일에는 이른 새벽 동상에 참배하러 간 기억이 있네요.
    항상 교수님의 강의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Jaime-Sommers
    @Jaime-Sommers Рік тому

    오늘도 잘봤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되시면 다음에 무신정권을 야기한 김훈 최질의 난과 무신정권에 대해 다뤄주실수 있나요?

  • @_sdfg_
    @_sdfg_ Рік тому +3

    교수님 만약에 이순신장군이 경상좌수사나 경상우수사를 맏고있었다면 전쟁의 판도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허무하게 왜군이 손쉽게 상육못하지 않았을수도 있지않을까요?

    • @앙포로리
      @앙포로리 Рік тому +1

      그당시 레이더가있던것도 아니구 선전포고의 개념도 없구 상륙저지는 이순신장군이 있었더라도 힘들지 않을까요,,

    • @대상-p7h
      @대상-p7h Рік тому

      이순신무너지고
      원균이전라좌수사였어면 배다불태우고 육군으로 싸윘을듯

  • @youngyoulkim6056
    @youngyoulkim6056 Рік тому +3

    반갑습니다 저는 미국에 거주한지 38년이 되었네요 작년에 대선전 몇일을 앞두고 황진장군의 애국지사 후손이라는 황모라는 사학자가 이재명은 이순신이며 윤석열은 원균이라는 매스컴소식의 황당함에 저의 조상님이 임란에 연관되어 관심을 갖게 되었죠 65세에 되어서야 조상을 알게된 부끄러운 후손이랍니다 조상의 DNA인지 어릴적부터 역사학자며 군사
    인 패튼장군과 삼국지에 조자룡을 좋아하고 사관학교을 갈망하였지만 육체적결함으로 포기하였고 전사 읽기를 좋아서인지 역사 편찬위원장였던 이만열교수님의 이모이신 저의 할머님이 진주시 동쪽끝 마을에 사셨죠 마을앞에는 초교입학전 아버님과 버스를 기다리다 초라한 사당이 굿하는 장소로 착각하여 무서움에 할머니를 뵈러갈때와 여태 무심한 장소가 임란후 선조가 형조판서로 추증한 비각을 세워준 경남도 보물인 충의각임을 작년에 미국에서 알았답니다 전사가 흥미로워서 아버님이 장손이니 서울 이태원에서 태어나서도 본적인 관계로 신검을 받기위해 갈때 사당 동쪽 언덕을 넘으면 창원시죠 마루에 시 경계선 언덕을 내려가는 중턱에 고모님이 사시는 봉암마을여서 6.25때 전라방면 중국의용군의 북한 최정예부대가 미해병대에게 참패를 안겨주어 워커장군이 낙동강 주력부대를 하루만에 급파한 봉암전투를 알고있어 그때 지형지세를 살펴보기도 했지요 임란을 고찰하니 아쉬움이 많고 실록은
    중구난방인것 같읍니다 조상님이 임란때 우수사 원균의 부장인 거제현령였네요 가거도가 있듯이 거제와 부산은 지척이라 왜군 침략에 원균의 실수가 큰것 같네요 좌수영 이순신보다 왜선보다 성능이 우수한 판옥선이 70척이상였고 좌수영은32척인걸 아는데 원균이 겁을먹고 200년동안 비축한 모든것을 왜군에 뺐기기를 두려워 거제 7진지 와 판옥선70척을 불태우며 도망하며 도망가라고 하였지요 감사 김수가 살펴보니 김준민만 원균에 명을 거역하며 거제성을 홀로지키며 거제성을 왜군의 공격을 3차까지 방어하였지요 상관인 원균도 몰랐는지
    도망후 임란개전일 지나서 24일만에 이순신에 도움을 요청하여 5월7일 합동으로 옥포해전으로 조선수군 첫승리이며 당시 원균이 조상님에게 해전에 나오라는 명을 안듣는다고 간사하다고 하여 이문제를 이순신이 알고 정리해달라고 조정에 장계를 올렸지만 사관은 원균이 잘못되어다 실록에 기록했죠 여기서 조싱님은 거뜬히 막았는데 개전초 함락된 부산성 전투에 왜선보다 월등한 판옥선과 대포로 도망하지않고 후방 전술을 사용치않았던원균에게 아쉬움이 묻어나네요 후에 임란 3대 대첩을보면 왜구보다 월등한 대포로 방어하였던 전술이 효과 였고 왜군도 울산성에서 방어전술이 마찬가지였죠 신립장군이 기마대를 활용한 강을 등진 배수의진은 조총앞에 무용지물인데 지혜롭게.강을 앞에 두는 전술 전투였으면 파즉지세의 왜군을 전멸치 않고 막아냈을겁니다 조상님을 알고는 슲프답니다 최초의 수군의 승리는 옥포해전 5월7일이고 일주일후 5월 중순경 양주부근에서 부원수 신각 과 함경부사 이홍이 왜병 70명을 물리친 전투가 최초의 육전승리라 실록에 기록되었느데 이때 한강방어 도원수 이명원이 부원수가 도망하였다 장계를 올려 참수하라했는데 잘못됨에 방면 통보가 도달전에 죽임을 당한 전투죠 허나 1986년 남명 조식의 북인 정인홍의 문하 정경원의 후손에게 발견된 일지에서.조상님의 거제성전투가 수군의 옥포해전보다 앞서일자며 육전으로도 최초라는겁니다 일지상 조선에 침략 왜군에게 첫패배를 안겨준 첫전투일자이라는겁니다 후에 정인홍이 부장 송인갑이 전사하여 감사 김수에게 조상님을 추천해달라하여 휘하에 들어가 1차 진주성 전투에서 곽재우 최경회와 외곽에서 지원하다 1차에서 김시민전사를 모르고 왜왕이 잡아오라는 닦달에 벌어진 2차진주성전투에서 동문을 지키다 불운인지 성능좋은 대포가 장마로 작동불량에 6월29일 함락되어 북변.난때 조상님과 진압에 전공을 함께한 이종인과 최경회 김천일은 시신이 왜군에게 훼손시킬수 없다고 촉석루에서 투신하였지만 선조 수정실록에 김준민은 몰려든 왜군에 말을 몰고 돌파하는데 왜군들이 쩔쩔매었고 결국 전사하여 그용맹은 조선최고맹장이란 기록과 시신을 못찿았다함에 아마 사후 김시민시신 대신 왜왕에게 진상된것으로 보이네요 형조 판서로 추증됨에도 역사에 잘드러나지 않음은 이유가 있네요 서얼출신이라는 차별이 있다는겁니다
    둘째아들이신 조상님도 정유재란에 전사하여 마지못해 마을앞에 추증해준것으로 보며 그당시 조상님과 동시대를 함께하고 차별정책에 항거하다 광해군때 사대부에게 능지처참된 조선최고 문장가 허균에 맘이 쏠린답니다 실록은 양반들이 쓴 일방적인 기록의 면이 있다고 저는보네요 1991년이 마지막 고국방문 였는데 몰랐던 조상님이 진주성과 사당을 오라며 신호를 보내답니다 고국 을 방문하면 첫째로 하여야 할 숙제이지요 강의 감사합니다

    • @스카벨
      @스카벨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윤서결은 원균보다 못하지요

  •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영상에서 조선 수군의 군사체계와 이순신 장군의 유비무환에 대해 설명하시는데, 무례가 될지 모르나 부가설명이 조금 필요한 것 같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전라좌수영은 5관 5포이고, 전라우수영은 14관 12포다 라는 식으로 관과 포의 숫자로 나누어 표현하는 것은
    바로 제읍수군과 영진수군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당시의 용어는 아니고, 최근 일부 학계에서 이를 구분하기 위해 부여한 명칭이라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선 수군은 을묘왜변을 격고난 후 기존 진관체제에 명시되어 있던 영진 수군외에 해안을 끼고 있는 주변 여러 고을 들을 제읍수군으로 추가로 편입하게 됩니다.
    1555년 을묘왜변 이후 조선 수군은 군사혁명에 준하는 개혁을 단행하는데 무기체계면에서는 기존의 조운선 방식의 맹선 체제를 대체하여
    판옥선과 총통을 중심으로 대형전투선 중심의 근대 함포전의 개념을 정립합니다.
    조선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수군의 군사편제 개혁도 같이 단행하는데
    바로 기존의 영진 수군(포)외에 제읍수군(관)으로 대표되는 편제의 변화와 확대를 실행합니다.
    즉, 왜변후 제읍수군이 수군으로 정식편제되면서 이전과 달리 각 고을이 독자적인 전선 보유와 이를 위한 군선의 건조, 수리를 하면서
    정박처이자 수군의 각종 물자들을 보관하는 선소를 갖추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한가지 커다란 문제점이 발생하는데요.
    바로 제읍수군의 지휘권을 누가 가지느냐는 것입니다.
    제읍수군의 경우 기본적으로 고을의 수령으로 행정관료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다 보니
    평시와 전시 모두 그 상급자인 해당 도의 관찰사가 제찰사를 겸하여 그 지휘권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수사는 자기 직속의 영진수군은 직접 지휘하지만, 제읍수군의 경우에는 관찰사의 허락과 동의를 받아야
    자기 관할 제읍수군의 지휘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순신의 1차 출진전에 가장 우선적으로 조치한 것중 하나도 바로 전라도 관찰사와 전라병사의 사전협의를 거쳐
    5관의 제읍수군의 지휘권을 이관 수령받아 이들 병력을 동원할 수 있게 됩니다.
    이순신은 조정에 보낸 장계에서 이 조치가 방략에 따른 것이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이억기의 전라우수군의 경우에도 전란초기에는 직속의 영진수군만을 동원하여 전라좌수군과 연합작전을 수행하였으며,
    제읍수군의 병력과 수령들은 전라관찰사의 명을 받아 육지 방어전에 동원됩니다.
    경상도 수군이 초기대응에 실패한데에는 다른 여러 요인들과 함께 이런 병력 동원과 지휘권의 문제로
    병력의 열세와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점도 참작하면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쉽습니다.

    • @flame-knight
      @flame-knight Рік тому +1

      우와! 정말 놀랍습니다. 유튜브로 가서 구독하고 왔습니다.

  • @정재성-c1l
    @정재성-c1l Рік тому +6

    만일 저 당시 유럽의 주요국들이 저런식의 침략을 당했다면 나라가 망했슬것입니다. 영국 프랑스 등이 저정도 침략을 당했다면 제대로 막을수 있었슬까요?

  • @paulrh22
    @paulrh22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이러니한게 유성룡이 율곡 이이의 10만 군대 양성을 반대했다고 하는데 나중에 천거한 사람은
    결국 같은 집안인 덕수 이씨 이순신임.

  • @정재성-c1l
    @정재성-c1l Рік тому +2

    당시 일본의 군사력은 무기수준은 몰라도 실전전투경험측면에서는 세계최강수준으로 바라보기 따라서는 2차대전때의 일본군사력보다 당시의 일본군사력이 더 강했다고 봅니다.
    만일 유러의 주요국가들이 그런정도 침략을 당했다면 나라가 망할가능성이 큽니다.
    한가지 예로 2차대전당시 프랑스가 독일의 침략으로 나라가 한때 망한적이 있었는데 일본의 당시 군사력은 시대적 문명수준 대비해서 2차대전때보다 확실히 강한 군사력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 @j.svaraba9193
    @j.svaraba9193 Рік тому

    👍

  • @yangmichael1521
    @yangmichael152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조선은 뼈아프게 욕먹어도 할말없을만큼 아무대비도 안했군요
    명과 영웅이 나라멸망을 막았지만 그 후에도 성리학 원칙주의자들은 나라가 절단나도 상관없이 싸웠죠 그게 구한말까지 개혁못하고 이어져서 망한거 아닌가요?

  • @군자불기-w9c
    @군자불기-w9c Рік тому +1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나의 애를 끊나니ㅡ.
    ㅡ장군의 고독!
    아! 머.시.따ㅡ.

  • @ksc3276
    @ksc3276 Рік тому +1

    히데요시에 망상이 후대 2차대전때 인도 전까지 간거보면 집요한거는 세계 1등 ..

  • @kom7301
    @kom7301 10 місяців тому

    느끼는 것은 역사랑 정말 반복된다는 겁니다..
    일본이 임진년 정유년에 이루지 못한 야망을 20세기에들어와 이루웠으니 말입니다. 결국 또다시 전쟁에 지고는 말았지만 조선을 병합하였고 중국을 유린하였으며 만주땅엔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국가를 세웠고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국가들을 하나 둘 먹었으니 말입니다.
    제가 현재 일본에 살고있는데 13년전 제가 아직 대학교 4학년당시 매스미디어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과 친하여 자주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말을 하시더군요.. 전쟁을 미화할 생각도 없고 잘했다고 말은 못하나 20세기 초반 일본이 이룩한 광대한 제국을 현재를 사는 일본국민들이 기억했으면 한다. 현재 일본국민들은 이 좁은 나라에서 갇히다시피지내는게 안탑깝다. 너와 같이 해외에나가 유학은 커녕 해외여행조차 하지않으니 점점 일본이 힘을 잃는거 같다 라면서요 맞는 말이기는 한데 큰 영토를 이뤘다는 말을 정말 멀리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말하는데 왠지 이질감을 느끼게 하더군요...
    일본은 섬나라이지만 태평양전쟁을통해 얻은 영해는 정말 상당합니다...언제 또 우리가 중국 일본에 당할지는 모르는 일... 지금처럼 한국이 국방력에 힘을 쏟고 문화 강국으로 보이지 않는 전세계인들의 마음속 영토를 확대하길빕니다

  • @대상-p7h
    @대상-p7h Рік тому +1

    활은갑주나방패를뚫을수없지만
    총은갑주나방패뿐만아니라
    군마까지 잡을수있어니
    활보다못하다는것은 이해하기힘듬

  • @푸른미르-z6v
    @푸른미르-z6v Рік тому

    훌륭하고 수준 높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다만 교수님께선 일본 통일 이후 전국의 사무라이들의 힘을 빼기 위한 목적을 간과하시는데 히데요시가 하급무사들을 동료로 봤을까요? 거대세력가들인 도쿠가와를 비롯한 오대로들은 그나마 파트너로 인정하고 군대를 징발하지 않은거라 봅니다.

    •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Рік тому

      5대로의 구성을 보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제외하고는 다 풍신수길 정권을 지지하는 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에 모리, 우키타, 코바야카와는 자신의 병력을 데리고 조선에 직접 출전한 다이묘들이고
      나머지 5대로중에 마에다 토시이에나 전란중에 오대로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우에스기는
      풍신수길 정권의 지지자들로 일본 본토에 남은 도쿠가와를 견제하기 위해 같이 남은 케이스죠...
      특히, 우에스기 같은 경우는 짧은 기간이긴 했지만 조선에 출진한 적도 있고, 도쿠가와와 다테 등의 반대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전통적인 영지인 에치고에서 도쿄의 후방지역인 아이즈 번으로 전봉시킨 케이스 입니다...
      결론적으로 5대로중에 도쿠가와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풍신수길 정권을 뒷받침하는 지지세력으로 마에다를 제외하고는 조선으로 자기들이 직접 병력을 이끌고 참전한 다이묘들입니다.
      그만큼 피해도 많이 본 다이묘들이고, 세키가하라 전투 당시 다들 서군편에 섰다 패배한 다이묘들이기도 하죠.

    • @삐용삐용-s8p
      @삐용삐용-s8p Рік тому

      잠재적 라이벌 도쿠가와를 놔두고 직속 가신의 힘을 뺀다? ㅋㅋㅋㅋ

    •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Рік тому

      @@삐용삐용-s8p 잠재적 라이벌 도쿠가와를 놔두고 직속 가신의 힘을 뺀다?
      결과론적으로는 조선침략이 풍신수길 정권의 지지세력를 약화시켜 종국에는 정권이 망하는 계기가 된거지만,,,
      침략을 도모할 당시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겠죠.
      풍신수길의 당초 생각처럼
      일본 역사상 그 누구도 해본적 없는 조선과 대륙정벌에 성공한다면 그 영향력은 엄청날테고, 도쿠가와 같은 잠재적 반대세력은 엄두도 못 낼정도로 정권의 정통성과 기반이 확립되었겠죠......물론, 처참히 실패 했지만...
      세상일인란게 자기 생각대로 되진 않는게 허다한 것처럼,
      임란전까지 거침없이 승승장구하던 풍신수길도 이후 자신의 정치적 도박에서 거듭 퍠하면서
      종국에는 자기 일족이 모두 몰살당하여 멸족하는 그런 결과로 이어지죠.
      풍신수길이 이런 미래의 결과를 알고 있었다면 임란을 일으키지는 않았겠죠...

  • @comedyhigh5702
    @comedyhigh5702 Рік тому +1

    교수님 이야기가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어요~

  • @jokiki-yf2ir
    @jokiki-yf2ir Рік тому +2

    38:57 기가차서 헛웃음 터진 소리가 잡혓네요 😂😂😂

  • @익원김
    @익원김 2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반대아니반대를 했다고봄
    지금도 잇어가고 있잔아요

  • @flame-knight
    @flame-knight Рік тому +1

    EBS에서 한명기 명지대 교수가 하는 임진왜란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때 김성한(5분간, 바비도, 사반의 십자가)의( 행림출판사간 임진왜란)을 추천 받아서 읽었습니다. 요즘 7년전쟁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어서 공공도서관에는 거의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엔 임진왜란에 대한 개설서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도 좋은 책 있으면 강의에서 추천 바랍니다.

  • @green_tea_piccolo
    @green_tea_piccolo Рік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박스코-l6g
    @박스코-l6g Рік тому +1

    이순신이 경상 좌수사였으면 역사가 바뀌었을까요

  • @토욘-p6l
    @토욘-p6l Рік тому

    일기에 왜 날씨를 쓸까에 대한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youngyim8277
    @youngyim82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멀리보면 하늘의 뜻이지요 시작을 누가했나요?

    • @빛으로-o6f
      @빛으로-o6f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보이는 현상두에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의 그림과 작업이 있었습니다♡

  • @무지개-l8y8f
    @무지개-l8y8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현대 사회에서 국가 경제와 사회가 원만히 돌아가기 위해서는 상비군이 인구의 0.5% 이하가 좋지만(인구 대국인 인도 0.11%, 중국 0.15%, 미국 0.41%, 러시아 0.63%로 인구가 많을수록 비율이 감소하고, 인구가 적을수록 비율 증가) 인구가 5천만 명 이하인 북한, 이스라엘, 아르메니아, 우리나라는 상비군이 각각 인구의 5%, 2%, 1.47%, 0.97%나 됨에도 대부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북한은 군인을 토목과 건설에 동원하여 대규모 노동력으로도 활용)
    또한 인구 5천만 명 이하인 국가의 전체 인구에서 유사시에 예비군을 포함하여 언제든지 현역으로 동원 가능한 총 병력은 북한 30.6%, 싱가포르 24.48%, 우리나라 14%, 쿠바 11%, 대만 7.78%, 이스라엘 7.6%처럼 5~30%입니다. [이상 위키백과: 병력에 따른 나라 목록]
    총 인구가 100~200만에 불과하였지만 유라시아 대륙을 휩쓴 몽골군은 전체 인구의 약 10%인 10~20만 명을 병력으로 동원하였으며, 일본의 센고쿠 시대 영주들은 관할 인구의 약 20%를 유사시 동원 한계로 보았습니다.
    500만 추정 인구의 4%인 약 20만 대군을 준비하여 거란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고려 초기에 비해 조선은 임진왜란 전인 중기에 인구가 약 2배인 천만 명이고, 면적도 약 1.5배 넓었으므로 상비군 5~10만(인구의 0.5~1%)에 유사시에는 30~50만(인구의 3~5%) 대군을 동원할 수 있는 예비군 양성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조선이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일본을 얕보았기 때문입니다. 경적필패!!!!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했지만 조선은 자신도 일본도 너무나 몰랐죠.

  • @ohdragon9421
    @ohdragon9421 10 місяців тому

    교수님의 사료를 존중하는 역사강의를 감사히 들으며 역사를 생각하는 우리의 자세를 생각합니다
    강의에 학생이 질문한다 생각하실 만한 문제를 제기하려 합니다
    황희의 청백리 문제 입니다
    우선 이호문(무엄하지만 존칭은 략합니다)이라는 사관이 혹시 집안 어른이신가요? 그렇다고 들었습니다만 킁킁킁 !(어호문 스타일로) 당시 조말생 같은 고위 관리들의 영향이나 압력이 없었을까요? 황희가 얼자였다는 것 부터 들이 댄 것이 수상합니다. 그 부분 교수님 답지않은 그냥 넘어가기는 의혹울 자아내게 합니다
    박포 아내와 간통 문제. 거기에서 그 아내가 황희를 알았는지 모르지만 하면서 두루뭉수리로 그냥 넘어 가시는데 교수님 답자 않은 두루뭉수리 입니다 살인조사가 들어거니 갑자기 황희의 집으로? 참 느닷없지요? 고위 권력자의 수작이 작동했으리라 의심은 안 되시던가요?
    또 사위의 살인 문제. 사헌부 국문에 거짓고변을 했다는 말이 나왔는데 그 또한 교수님 답지 않게 두루뭉수리 했군요? 더구나 조말생등이 뇌물 받은 것로 드러 났는데도 말입니다. 그런 것들이라면 그 혐의에 대한 의혹이 커도 엄청 날텐데 말입니다. 그 시건을 이른바 맛사지한 잡것들은 었었을까요?
    그래서 이호문 사관이 혹시 집안 어른이신가 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교수님 답지않은 편향이 두드러 졌습니다
    황희에 대해 얼자부터 간통 뇌물까지 조말생 등 잡것들의 수작 모함 폄훼 등은 따로 한꼭지로 강의를 할 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호문이 교수님 집안 어른인지 한 것은 저의 외가가 황씨(교수님께서 황씨는 다 황희의 후손이라고 말씀하셨으니)이라는 것과 뱔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안이라는 거 머 그렇지 안습니까?
    뭔가 해결이 있어야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 @토욘-p6l
      @토욘-p6l 6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댓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황희정승에 대한 강의가 나왔나봅니다.^^

  • @김세운-k9q
    @김세운-k9q Рік тому

    임진왜란 등 일본관련 역사는
    강단사학의 관점을 조심해야 합니다

  • @user-qsw8ns2a0s
    @user-qsw8ns2a0s Рік тому +5

    조선은 컴퓨터와 인터넷도 없는 시대에 현대의 정부와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음. 그럼에도 오늘날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는 진짜 완~전 그대로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서 짠함. 항상 Paper Plan은 완벽한데 실제로 닥치기 전에는 예상되는 문제를 전혀 대비하지 못 함. 오늘날 잼버리 사태 같은 게 딱 이꼴 답습하는거ㅋ 간척지 남는거 국가 행사용으로 쓰는거 기발하지 않나요? (=제승방략) -> 완벽한 Paper Plan을 짜기 위한 각종 위원회 소집 및 논의 (=비변사, 십만양병 주장 등) -> 직전 개최국인 '일본'은 어떻게 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공무원 파견 (=통신사) -> 누구누구 장관님 차관님 가서 공사중인 화장실 같은거 보고옴 (=신립 파견) -> 실제로 문제 터지니까 그제서야 제정신인 사람들과 국민들이 문제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 (이순신을 포함하여 헌신하신 모든 장수, 관군, 의병) -> 사후 문제 분석 보고서 작성 (=징비록) 이래놓고 병자호란 같은 걸로 또 당했는데 앞으로도 이런일이 없을까?

    • @chuncheoncity-mayor
      @chuncheoncity-mayor Рік тому

      선조=윤석열

    • @대상-p7h
      @대상-p7h Рік тому +2

      전북도가 공사비빼돌린거는 이야기안하는것보니 고향이의심

  • @대상-p7h
    @대상-p7h Рік тому

    대마도주는 왜 총을받쳤을까

  • @정재성-c1l
    @정재성-c1l Рік тому +9

    그나마 임진왜란을 막아낸 조선은 2차대전당시 독일에 당했던 프랑스보다는 나았다고 봅니다.

    • @std3786
      @std3786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초딩이니ㅡㅡ어찌 비교

    • @H푸른하늘-k4s
      @H푸른하늘-k4s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선조의 조선은 종같은 조선 이었다,

  • @kkuljjun-brothers
    @kkuljjun-brothers Рік тому +1

    임진왜란, 이순신, 명청교체 여기까지가 교과서인데, 교수님은 무슨 말씀을 하실까, 궁금합니다.

  • @정재성-c1l
    @정재성-c1l Рік тому +2

    제 생각에 다이묘들의 불만을 대외로 돌리는 것은 충분기 가능성이 큽니다. 이유인즉 풍신수길의 전국통일에 협조한 다이묘들도 있지만 풍신수길정권에 불만을 가진 다이묘들도 적지않다는 것이니 자신의 정권안보차원에서 이렇게 자신정권에 불만을 가진 다이묘들을 대외 전쟁으로 내몰겠다는 계산을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Рік тому

      전국통일후 풍신수길이 다이묘들의 불만을 대외로 돌리기 위해 임란을 일으켰다?....
      이 주장은 예전에는 많이 했던 적도 있지만, 최근에는 임란의 연구가 깊어지면서 이 주장의 실효성이 점차 떨어져서 요즘 학계에서는 별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주장이 되었습니다.
      이 주장은 실제 임란에 동원된 병력들이 이 주장을 뒷받침 하지 못한다는 맹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 주장대로라면 풍신수길정권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다이묘들의 병력들이 다수이거나 상당수 동원되어야 하지만,
      실제 전란기간 전체를 통틀어 동원된 병력들의 현황을 보면
      풍신수길의 가신들이나 측근 출신의 다이묘들과 풍신수길 정권을 지지했던 모리 등 일본 서안및 중부 일부 지역의 병력들만 실제 조선으로 파견되죠....
      풍신수길은 임란초기 조선의 전황이 좋아지자 반대쪽 다이묘들을 데리고 자신이 직접 도해할 계획은 가지고 있었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도해를 포기하면서 반대쪽 다이묘들의 도해도 물건너 가버립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교수님 말씀이 더 맞다고 봅니다.

    • @마츠모토준-j2h
      @마츠모토준-j2h Рік тому

      이건학생때 다배우는ㅇ내용을...새롭진않네

    • @user-qsw8ns2a0s
      @user-qsw8ns2a0s Рік тому

      ㅋㅋㅋ나가 죽으라는데 순순히 따르는 다이묘들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일본 땅에 있던 조선에 가던 죽는건 마찬가지라면 다이묘들끼리 뭉쳐서 발악이라도 해보고 죽었겠죠😅😅😅

    •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Рік тому

      @@user-qsw8ns2a0s 루이스 프로이스의 일본사 기록에 보면
      조선 침략에 대해 반기를 들었던 대표적인 다이묘가 시마즈 가문이죠...
      실제로 이런 분위기가 있었다고 프로이스가 기록으로 남겨 놓기도 했죠.
      그런데, 그 시마즈도 결국은 조선 침략에 참가합니다....
      임란 결말의 분기점이 되었던 사천왜성전투와 노량해전이 이 가문과의 전투였죠.
      다이묘 입장에서 조선 침략에 성공하면 그 전공으로 뭐라도 생길 여지가 있지만,
      반기를 들고 불참한다면 영지가 몰수 되거나 가문자체가 사실상 멸문 당할 수도 있죠..
      사람이란게 코너에 몰리면 죽기로 발악하기도 하지만, 살아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쪽으로 배팅하는게 일반적인 심리겠죠.
      전란 당시 일본 내부사정에 관심 있으시면 일본사 한번 사서 읽어보시면 많은 궁금증이 풀릴 것 같네요.

  • @hmjeon8609
    @hmjeon8609 3 місяці тому

    후손들이 조상을 빛내기 위해 그런 조작을 했다고 보는게 합리적

  • @관회황
    @관회황 8 днів тому

    일본과연합해명을쳐서승리 일본만주한반도가연방국가가됬으면ᆢ😅

  • @이진호-i5l
    @이진호-i5l Рік тому

    임진왜란 전후의 주변상황을 명료하게
    설명한 강의는 처음 들어봅니다
    전국의 난을 겪고 통일된 일본의 힘은 결국엔 외부로 분출되는 건 시간문제였습니다
    한국도 통일 후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궁금합니다

  • @jsgun6170
    @jsgun6170 Рік тому

    실상은 임진왜란때 왜군 전체군중 조총병비율 10%이하였다고하네 그기다조선은 세조부터 군대개판오분맹걸어났죠

  • @오승민-e3c
    @오승민-e3c 7 місяців тому

    오다가 고안한 전술 아닙니다. 이미 서양에서 쓰던 전술이고 선교사들과 우호적이었던 오다가 전해 들은거죠,, 그리고 그 때 일본은 동남아 등 멀리까지 활발한 해외활동을 하고 있어서 정보 얻기가 쉬웠죠,, 오다가 뭔 전술을 발명했을까,,, 아니라고 봅니다

  • @youtube郎人
    @youtube郎人 Рік тому

    역사?

  • @가을개나리-v3d
    @가을개나리-v3d Рік тому

    교수님이 역사채널의 평균수준을 한껏 높여 주셨습니다. 여타 역사채널보다 수준이 한참 높습니다. 게다가 황머시기한국사채널 처럼 개인적인 감정을 시청자에게 선동, 강요하지도 않아 좋습니다.

    • @ericyoo7547
      @ericyoo7547 Рік тому

      니가 황머시기에 대해서 뭘 알아?
      깜도 안되는것이 험부로 짖고있는것이
      윤가와 허수구년 하는짖거리와 똑 닮았구나

  • @uibyeongjang
    @uibyeongjan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려와 조선은 전쟁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지방 부족들이 난을 일으킨거고.. 전세게 제번국들을 통해 난을 진압한겁니다. 몽과 왜는 세계를 통치하던 고려, 조선과 동일시 할 수없는 점같은 존재였습니다. 하루속히 식민사관에서 벗어나기를.. #삼한연방임시정부

  • @강기터언
    @강기터언 Рік тому

    황윤길 대박

  • @volvo3496
    @volvo3496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서인 동인이 서로의 감정으로만 반대를위한 반대는 하지않았을거라는 교수님 생각이 순수해보입니다.
    지금 그 후손 정치인들 국회를 보고 북한을 바라보는 걸 보면 과거의 조선, 지금의 한국 정치는 똑같습니다.

  • @유명종-e1i
    @유명종-e1i Рік тому +1

    역사공부 다시하라

  • @TV-rq2ki
    @TV-rq2ki 10 місяців тому

    국사를 다루면서도 얼마든지 자신의 당파.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 감정을 개입시키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현재의 정치를 한 번 보십시요.
    민주당이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스카벨
    @스카벨 11 місяців тому

    역사는 자기들만의 서사일뿐~~

  • @ahahah700
    @ahahah700 Рік тому

    김성일,, 뭐가 훌륭한 학자입니까? 김성일의 곤혹이 전쟁으로 참혹했던 국민들 만 했을까요? 이완용이 명필가죠??

  • @보에몽
    @보에몽 Рік тому +1

    요즘은 조선출병이라고 부르고
    스스로 명나라 때문에 밀려서 졌지
    조선은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katehuh6366
    @katehuh6366 Рік тому

    그런데 선생님!
    지금의 우리의 정치도 서로 다른파면 내 생각을 접어두고 자기파가 주장하는 것을 따르잖아요?
    나라의 이익에 반하는 일일지라도….
    그렇다면,
    김성길이도 그런 정치적인 이유로 그런 주장을 하지 않았다고 볼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곳 미국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러니 우리들이 정치인들을 제일 쓰레기라고 펌하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정치인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않고 오로지 자기들 이익만을 추구하는 집단인걸요.

    • @TV-rq2ki
      @TV-rq2ki 10 місяців тому

      공감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민주당을 보세요.
      무조건 반대하고 자신의 당파를 위해서는 온갖 거짓말과 양아치짓을 하죠.
      교수님은 이 부분에 있어 너무 옛사람들을 좋게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 @Kimchi_season_leader
    @Kimchi_season_leader Рік тому

    세나라가 같은 전쟁을 달리부르는게 굳이 통일되야하는 이유가있나요? 그리고 임진왜란은 우리측에서도 임진년에 왜(일본)이 요란했다 난을일으켜서 시끄러웠던일 이런의미
    즉 병자호란 임오군란 다 비슷한 의미로 그냥 중국 일본과같이 꼭 감정이 들어갔다고 보기 힘든거같은데...

    • @user-qsw8ns2a0s
      @user-qsw8ns2a0s Рік тому

      왜라는 표현부터가 다분히 조선입장이긴 하죠. 조선은 일본이 얼마나 강성해졌는지 전혀 몰랐으니 그냥 이전의 '왜'라는 표현을 썼으니까요. 근데 실제로 그 당시 일본은 '왜' 때랑은 체급이 다르잖아요. 탄탄한 실전 경험 덕분에 보병 기준으로는 당대 아시아 최강 군대 아닌가요? 왜란으로 얘기하면 조선은 왜구한테도 수도가 함락되는 처참한 국가인데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임진전쟁, 동북아 7년 전쟁 등의 표현이 객관적인 듯.

    • @user-qsw8ns2a0s
      @user-qsw8ns2a0s Рік тому

      임진왜란는 뭐랄까 프랑스가 2차대전을 히틀러의 난으로 부르는 느낌이랄까😂😂

  • @gsgteycscgwh
    @gsgteycscgwh Рік тому

    초등학교때 생각해보면 일기장이랑 탐구생활, 곤충잡아오기 같은 방학숙제는 없어야 했다. 한국 교육시스템의 쓰레기 같음이 감상이라니.

  • @은나라가고조선
    @은나라가고조선 Рік тому +1

    나쁜일본이 스페인등 유럽종족이라는건 아세요? 일본은 스페인 왜는 영ㆍ독해적이라는거 아세요?

  • @기열방-w8h
    @기열방-w8h Рік тому +1

    저때 망했어야하는데

  • @아나사스타샤
    @아나사스타샤 Рік тому

    🔴범도 장군께서 임란에서 쎡혁한 공세셔.
    明나라부터 훈장을 받으셨다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