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진주성 전투는 조선에게 정말 중요한 전투였습니다. 진주성이 뚫리면 바로 전라도 곡창 지대로 이어지는 육로가 왜적의 손에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왜 전라도 곡창 지대가 중요한가?'에 대해 의문을 품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전라도에는 호남 평야와 나주 평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벼농사 지대들입니다. 이 두 지역의 쌀 생산량을 합치면 현재도 전국 지역별 쌀 생산량 1위를 기록할 정도의 대규모 곡창 지대입니다. 전라도 이외에 충청도, 경상도 또한 조선 시대에 주요 곡창 지대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라도를 제외하고 왜적에게 모두 뺏긴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임진왜란 당시에 전라도가 왜적에게 넘어간다는 것은 조선이 망한다는 것과 같고, 해전에만 집중하고 있던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까지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실제로 전라도를 지켜냈기 때문에 임진왜란 동안 조선이 왜를 상대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미 홍의장군 곽재우의 정암진 전투, 이순신 장군의 해전, 웅치 전투, 권율, 황진 장군의 이치 고개 전투 등으로 기세가 꺾인 왜군은 우회하여 경상우도를 꺾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진주성만은 점령하지 못했습니다. 진주성을 거점으로 김시민 장군은 사천, 고성, 진해의 왜군을 격퇴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목사로 승진했습니다. 그래서 왜군은 경상우도를 완전히 장악하고 조선군의 사기를 꺾음과 동시에 전라도로 침입할 수 있는 교두보로 사용하기에 진주성이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글 수정 전에 전라도로 가는 길목이 진주 하나였다는 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적어 죄송합니다. 왜적에게 절대 빼앗길 수 없는 호남 평야와 나주 평야, 그 길목을 버티고 서 있는 곳이 바로 진주성이었습니다. 진주성은 전라도를 지키는 방패였습니다. 적은 병력으로, 또 가장 중요한 요충지를 지켜냈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가 진주대첩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 진두지휘했던 김시민 장군이 전사하였고 왜는 이 전투의 패배를 보복하기 위해 제2차 진주성 전투를 일으켰습니다. 왜는 이 당시에 김시민 장군께서 돌아가셨다는 걸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예 씨를 말려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복수심에 불타 가토 기요마사(가등청정) 등 이름을 들으면 알 법한 무장들을 포함해 약 10만 대군을 투입합니다. 그로 인해 안타깝게도 2차 전투에서는 왜군에게 함락되었습니다. 제1차 진주성 전투 당시 진주목사였던 김시민 장군께서는 진주대첩의 영웅이며 이순신 장군과 마찬가지로 충무공이라는 시호를 받으신 분입니다. "1차 전투에서 전사하지 않으셨다면 2차 전투도 승리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 글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많은 분들의 피드백 부탁합니다. 피드백을 통해 글을 수정하고 더 많은 분들이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길 바랍니다. 처음에 진주성 전투에 대한 글을 쓸 때부터 그런 마음을 갖고 썼기 때문입니다.
진심 진주성도 미스터리다 싶을정도로 놀란게.. 진주성을 실제로 가서 보고 느낀점은 하천 건너에서 보면 내부가 보일정도로 진주성이 정말 작고 성벽이 낮은 성이었고, 정문마저 앞에 하천이 있다는거 제외하면 지키기가 어렵겠다 싶을정도로 작고 수성 난이도가 높은 성이었다는 겁니다. 저기서 3만의 군사를 막아내고 또 이어서 2차전투때 함락되었지만 거의 지상의 모든 장군과 군사를 집합시킨 총공격이었는데도 수많은 손실을 받아서야 점령을 했던 성이라는게 놀라웠죠
@@Kesap541 진주성은 실제로 규모가 큰 성에 속합니다 남강을 제외한 주변에 해자도 있었는데 이를 파악한 왜군이 2차 때 해자부터 메꾸고 들어와서 사실상 무용지물로 되어 버렸지요.. 또 그 당시 기록에 보면 장마철이라서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 성벽이 많이 허물어 졌습니다 이를 노린 왜군이 성벽을 넘어 들어가서 결국 함락되는.. 안타까운 결과를 맞았지요
2차 전투는 10만의 일본 최정예부대, 진주성에는 학봉김성일 사망. 곽재우. 유성룡등 중요 군사는 철군. 성안에 5만의 백성과 6천명의 의병들.... 정규군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전력차로9일을 버틴것 자체가 기적이죠. 진주성이 아무리 방어가 잘 된 성이라고해도 10배이상의 전력차이면... 항우가 있어도 못이긴다.
@@기쁨의축복 2차는 솔직히 도박에 가까웠죠.. 규모도 컸을 뿐더러 실전 경험 풍부한 전국시대 베테랑 무장들 다 때려박았으니.. 실제로 곽재우도 무모하다 생각하여 진주성 지원을 포기했다는 기록도 남아있죠.. 그만큼 무모하고 도박에 가까운 전투였지만 오직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성에 들어가서 싸운 군 관 민과 의병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제발좀 알고말해라 명나라에서 물자지원 나라에있는거 없는거 다쥐어짜서 보내고 육지에서 의미있는 승리는 사실상 다 명나라가 해준건데?? 육지선 첫승리부터 땅빼앗는 굵직한 승리 다 명나라가한거야 임진왜란 도와주다가 망한게 명나라인디 맨날 일본이 역사 조작한다고 욕할시간에 니부터 좀 알고말해 빡통련아 ㅋㅋㅋ
불멸에서 가장 인상깊은 구절 중 하나가 여기 예고편에 나오는 글귀.
무력한 권력은 두려웠고, 두려운 권력은 눈이 멀었다.
지금 시국에 딱맞는말이네요
진짜 불멸의이순신 연출은 가장 임진왜란같음.. 브금이나 전투씬들 처절한게
너무 왜곡해서 보기 불편함
징비록이 그나마 명나라 좋게 그려주긴함
이야 진주성전투편도 되게 재밌었는데 ㅋㅋ 추억
이순신장군을 비중있게 둔다하더라도 육지쪽전투중에서는 비중을 둘수밖에 없는 전투이지요 김시민장군께서 진주성을 방어하지못했더라면 전라도 육지쪽이 뚫리고 이순신장군께서 활약하지 못했을테니까요
진주목사
김 시 민
흔히 충무공하면 이순신제독을 떠올리지만 진주대첩을 이끈 진주목사 김시민장군님도 충무공 이십니다
이순신 : 충무공 /////// 김시민 : 충민공 입니다
충무공입니다;; 충민공을 받으신 분들은 권자신, 백광언, 임경업 입니다.
권구일 권구일
내 지금 시청함
충무공임
선조37년 선무이등공신. 상락군으로 책봉
숙종35년 충무공으로 시호됨
방송 해설로 나옴 ^^
정재환 맞습니다.실재로 진주대첩 승리의 비밀은 김시민 장군을 중심으로 관군과 성안의 백성들이 의기투합하여 3만의 왜군을 무찌른 전투입니다.또한 진주성안에는 왜군의 조총에대비해서 천자총통.지자총통.현자총통.황자총통.승자총통.신기전화차.대장군전.차대전.질려포통.대완구.철환.조란환.비격진천뢰등 각종 화약무기를 이용한 전략및심리전을 펼침과 동시에 남강을통해서 나룻배에 등을 뛰어서 의령의 곽제우및최경회.정유경및 여러의병장들과 낙안.곡성.창원.순천
남원및 경남과전남의 관군들에게 진주성으로 집결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맞습니다
명작이다 이런 사극 또 만들어줬으면...
님은 찡글 난 싱글
선조도 전쟁전에는 괜찮은 임금이였다던데 😢
조선시대 너무 슬프다 .... 얼마나 무고한사람들이 살육당했을까...
실제로 2차 진주성때 함락당하고 왜놈들의 보복이 상상을 초월했다고 합니다.....살아있는 생명이란 생명은 가축들까지 모두 죽였다네요....T T
@@이대로-d5j 너희도 대마도정벌때 그딴짓했음
@@독불vv 왜구놈들이 건드리지만 않았어도 대마도정벌은 없었다.
@@이대로-d5j 너희들이 먼저 침략의 역사를 쓴거
알지? 여몽대원정
@@최이삭-l7p 거의 매일 약탈과 공격을 했다는 증거는?
그리고기원은 너희가 먼저 몽골놈들이랑 손잡고 일본 쳤잖아 여몽 현합군
방금 80회 시청 완료
대완구+ 비격진천뢰 +질려+ 대장군전 무기 등 사용
6일간이나 버틴 것은 정말 엄청난 전투능력
잘버텼는데 김목사만 전사해서 정말안타까운 전투
전사는 전투10일뒤에 했고
그전까진 생사를 오가며
살았다 죽었다했다네여....
원인이 과다출혈때문이라던데
@@Kesap541 김시민 장군! 김시민 장군! 어찌 허탄한 세월을 보내신 것이요. 허허. 감스트 조선의 반격 게임 중 김시민 죽어서 하는 소리.
정말 진주성을(호남을)지키기 위해 태어난 사내. 김시민 장군
이때 진주성 전투는 조선에게 정말 중요한 전투였습니다.
진주성이 뚫리면 바로 전라도 곡창 지대로 이어지는 육로가 왜적의 손에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왜 전라도 곡창 지대가 중요한가?'에 대해 의문을 품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전라도에는 호남 평야와 나주 평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벼농사 지대들입니다.
이 두 지역의 쌀 생산량을 합치면 현재도 전국 지역별 쌀 생산량 1위를 기록할 정도의 대규모 곡창 지대입니다. 전라도 이외에 충청도, 경상도 또한 조선 시대에 주요 곡창 지대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라도를 제외하고 왜적에게 모두 뺏긴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임진왜란 당시에 전라도가 왜적에게 넘어간다는 것은 조선이 망한다는 것과 같고, 해전에만 집중하고 있던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까지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실제로 전라도를 지켜냈기 때문에 임진왜란 동안 조선이 왜를 상대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미 홍의장군 곽재우의 정암진 전투, 이순신 장군의 해전, 웅치 전투, 권율, 황진 장군의 이치 고개 전투 등으로 기세가 꺾인 왜군은 우회하여 경상우도를 꺾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진주성만은 점령하지 못했습니다.
진주성을 거점으로 김시민 장군은 사천, 고성, 진해의 왜군을 격퇴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목사로 승진했습니다.
그래서 왜군은 경상우도를 완전히 장악하고 조선군의 사기를 꺾음과 동시에 전라도로 침입할 수 있는 교두보로 사용하기에 진주성이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글 수정 전에 전라도로 가는 길목이 진주 하나였다는 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적어 죄송합니다.
왜적에게 절대 빼앗길 수 없는 호남 평야와 나주 평야, 그 길목을 버티고 서 있는 곳이 바로 진주성이었습니다.
진주성은 전라도를 지키는 방패였습니다.
적은 병력으로, 또 가장 중요한 요충지를 지켜냈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가 진주대첩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 진두지휘했던 김시민 장군이 전사하였고 왜는 이 전투의 패배를 보복하기 위해 제2차 진주성 전투를 일으켰습니다.
왜는 이 당시에 김시민 장군께서 돌아가셨다는 걸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예 씨를 말려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복수심에 불타 가토 기요마사(가등청정) 등 이름을 들으면 알 법한 무장들을 포함해 약 10만 대군을 투입합니다.
그로 인해 안타깝게도 2차 전투에서는 왜군에게 함락되었습니다.
제1차 진주성 전투 당시 진주목사였던 김시민 장군께서는 진주대첩의 영웅이며 이순신 장군과 마찬가지로 충무공이라는 시호를 받으신 분입니다.
"1차 전투에서 전사하지 않으셨다면 2차 전투도 승리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 글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많은 분들의 피드백 부탁합니다.
피드백을 통해 글을 수정하고 더 많은 분들이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길 바랍니다.
처음에 진주성 전투에 대한 글을 쓸 때부터 그런 마음을 갖고 썼기 때문입니다.
네 sh s님 불멸의 이순신이기에 이순신장군을 비중있게 둘수밖에없었지만서도 진주성전투는 육지전투이지만 이순신장군께도 영향이 가는 전투이기에 제작진이 이전투 만큼은 비중있게 두었내요
이동하 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공감합니다. 흔히 임진왜란하면 권율 장군이나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지만 김시민 장군도 충무공이라는 시호를 받으신 분이고 실제로 진주성 전투가 얼마나 중요한 전투였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간략하게 설명했습니다.
당시 일본군이 전라도로 향하는 길목은 3군데인데 뱃길은 충무공, 이치고개는 권율, 진주는 김시민 장군께 막혔죠.
Hot뜨거 제가 전라도로 향하는 길목이 진주 하나였다는 식으로 써서 괜히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글을 써버렸네요. 죄송합니다.
@@shs3257 죄송할것까지야 ㅎㅎ
다음주화요일 임진왜란 이순신장군님투어가네요 ㅎ통영가기전제 진주성도 가볼려고하는데 벌써부터 떨립니다ㅜ 장군님감사합니다
조선 대한민국 지켜주신 모든분들감사합니다!
진심 진주성도 미스터리다 싶을정도로 놀란게.. 진주성을 실제로 가서 보고 느낀점은 하천 건너에서 보면 내부가 보일정도로 진주성이 정말 작고 성벽이 낮은 성이었고, 정문마저 앞에 하천이 있다는거 제외하면 지키기가 어렵겠다 싶을정도로 작고 수성 난이도가 높은 성이었다는 겁니다. 저기서 3만의 군사를 막아내고 또 이어서 2차전투때 함락되었지만 거의 지상의 모든 장군과 군사를 집합시킨 총공격이었는데도 수많은 손실을 받아서야 점령을 했던 성이라는게 놀라웠죠
2차 진주대첩에서 조선군병력이.조금만.더 있었어도
피해규모는.알수없지만
왜군 10만대군 도륙내버리고 방어성공했을듯요
@@Kesap541 진주성은 실제로 규모가 큰 성에 속합니다 남강을 제외한 주변에 해자도 있었는데 이를 파악한 왜군이 2차 때 해자부터 메꾸고 들어와서 사실상 무용지물로 되어 버렸지요.. 또 그 당시 기록에 보면 장마철이라서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 성벽이 많이 허물어 졌습니다 이를 노린 왜군이 성벽을 넘어 들어가서 결국 함락되는.. 안타까운 결과를 맞았지요
황진장군님ㅜㅜ
싸우는거 보면 일본군이나 조선군이니 거의 동수로 죽어나가는데 수성이 된게 신기할 나름...
아주재미있어요
제 1 차 진주성 전투에서
성주 김시민 장군의 작렬한 전사로
승리를 했으나
제 2 차 진주성 전투에서는
성을 내줬죠
2차 전투는 10만의 일본 최정예부대, 진주성에는 학봉김성일 사망. 곽재우. 유성룡등 중요 군사는 철군. 성안에 5만의 백성과 6천명의 의병들.... 정규군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전력차로9일을 버틴것 자체가 기적이죠. 진주성이 아무리 방어가 잘 된 성이라고해도 10배이상의 전력차이면... 항우가 있어도 못이긴다.
2차때 조선군 3천명에
나머지 백성들이었는데 당연히 힘들죠 왜군들은 전략이 쪼달리니 장기전으로 마이게 인해전술이다 식으로 온거져
근데 왜군 그와중에 10만명중 절반이상 죽었죠?ㅋㅋㅋ
@@기쁨의축복 2차는 솔직히 도박에 가까웠죠.. 규모도 컸을 뿐더러 실전 경험 풍부한 전국시대 베테랑 무장들 다 때려박았으니.. 실제로 곽재우도 무모하다 생각하여 진주성 지원을 포기했다는 기록도 남아있죠.. 그만큼 무모하고 도박에 가까운 전투였지만 오직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성에 들어가서 싸운 군 관 민과 의병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작렬한->장렬한
@@기쁨의축복 우리 조상들이 다 돌아가신 전투…..
진주에서 살면서 가장 작은도시라고 부끄러워 했습니다 하지만 충무공 김시민 장군님이 계시기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진주는 대한민국의 보물이죠. 김시민,김천일 장군이 목숨바쳐서 나라를 구한 충절의 도시 진주남강 주논개의 왜장을 끌어안고 목숨을 바친 충무공 과 비견되는 대단한 도시. 👍
진주 서부경남에서 큰도시죠
조선시대때 진주는 사천이랑 합쳐진 도시라 경상좌도에서 두번째로 큰도시임
진주대첩 재밌게봤는데 진주가 울어머니의 고향이신데
몇회예요?
79~80화에욧
용인전투를 역으로 만든싸움
행주대첩 2000:30000 왜군 2.5만 전사
정암진전투50 :15000 왜군 일부전사 생포
진주대첩 3000:30000 왜군 2만 전사
ㅎㅎㅎ
일본군이 진주성을 공격할때 썼던 귀갑차다
암튼 예전이나 지금이나 중국 이놈들은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네
임짐왜란때 그래도 많이 도와줬죠...
드라마에서는 갈등상황을 더 부각하는거라서 아무래도
@@승언이-v9h 도와준게아닌디?.. 전쟁지역을 조선으로 축소할려고 원군 보낸거고 심지어 제대로 싸우지도 않음 유정은 일본이랑 짜서 휴전까지 생각 했었고 그나마 진린이 제대로 싸워준거지 애초에 약탈도 많이 했는디
근데 명군이 아니였으면 조선은 앞이 캄캄한 상황이였긴 했음. 결국엔 그당대에 힘을 제대로 못기른 조선이 자국을 전란에 휩싸이게한 잘못이 컸긴 함.
님이 역사를 제대로 몰라서 그럼. 명이 이때 조선 겁나 도와줌. 명 몰락의 원인이 이것도 있어요
제발좀 알고말해라 명나라에서 물자지원 나라에있는거 없는거 다쥐어짜서 보내고 육지에서 의미있는 승리는 사실상 다 명나라가 해준건데??
육지선 첫승리부터 땅빼앗는 굵직한 승리 다 명나라가한거야
임진왜란 도와주다가 망한게 명나라인디
맨날 일본이 역사 조작한다고 욕할시간에 니부터 좀 알고말해 빡통련아 ㅋㅋㅋ
진주성 전투
(고바다카게&와키자카 병력
대 김시민 진주성 성주 병력&곽재우 적의 의병장 병력)
유명한 진주대첩.김시민 장군님 외에 여러 장군님들.또 비격진천뢰
으아!!
저 진주에 사는데 진주성 넘 많이감
혹시 진주성이 도시에 잇나용
@@야마타노오로치-d7c 네 맞아요
@@야마타노오로치-d7c 원래 성 규모가 지금보다 훨씬 더 컸고 외성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성만 남아있는 상태죠
음조아요
2차 진주성전투때 조선육군 좀만 더 많았으면 10만대군도 물리쳤을텐데 아쉽다
혹시 이거 몇화인진 아는사람?
마이클캐릭 80화!!!!
마이클캐릭 79화 80화요 79화 후반부부터나와요
이게 누구십니까? 신마적 형님이 아니십니까?
그후 걸사비우
ㅋㅋㅋㅋㅋㅋ미칠일본
조선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