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Dub] Supplements to Help Cats 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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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2

  • @user-mv4kc2om6n
    @user-mv4kc2om6n 3 місяці тому +8

    마지막에 항상 요약 정리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두❣️

  • @kimmiu10
    @kimmiu10 3 місяці тому +5

    시청 전에 미리 감사 댓글 답니다🙏 항상 공부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 감사드려요

  • @arongdarong_duo
    @arongdarong_duo 3 місяці тому +4

    정보 감사합니다. 😊

  • @user-sk5lr5ox5s
    @user-sk5lr5ox5s 3 місяці тому +1

    윤샘 항상 감사해요❤

  • @yky6788
    @yky6788 3 місяці тому +2

    이사, 병원 가기전에는 가바펜틴 먹이고 있어요. 영상 말미에 언급해주셨군요

  • @junizzan7909
    @junizzan7909 3 місяці тому +2

    곧 이사를 준비중인데 비행기를 타야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ㅠㅠ

  • @user-rv4vj7wz4c
    @user-rv4vj7wz4c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hee-jeankim3582
    @hee-jeankim3582 3 місяці тому

    저희 보리 누리는 다행히 심한 불안증은 없어요. 병원에서도 최고로 얌전한 베스트 환자들이라고 ㅋㅋ 칭찬받아요.
    미국동생가족 왔을때 미리 펠 리웨이 훈증기랑 가바펜틴 사용으로 잘 생활했어요 😊 다 윤샘 덕분입니다.

  • @user-rd5ue8tr7u
    @user-rd5ue8tr7u 3 місяці тому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좀 예민한 편이어서 가끔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길것 같으면 병원에서 처방해준 안정제를 미리 급여해 보는데 효과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눈망을이 너무 이쁘고 또 애처러워 보여서 잊지못할것 같은 아이네요 이렇게 이쁜 아지가 하루빨리 좋은 보호자를 만나길 바래요~

  • @user-xj1yu2ov6t
    @user-xj1yu2ov6t 3 місяці тому +3

    울 냥이가 새로 옮긴 고양이 전문병원서 놀란경험으로
    집에 와서도 일주일간 밥도 안먹고 창고에 숨어서 덜덜 떨고 꼼짝도 안한적이 잇엇어요
    입에 거품같은게 나오고 완전 패닉이엿죠
    가바팬틴 한동안 먹엿엇네요
    그리고 몇달후 집정리한다고 고양이 이동가방을 닦을려고 꺼냇더니
    병원가는줄알고 또 창고에숨어 며칠을 안나오더라구요ㅠ
    ㅠㅠ

    • @hjjang8295
      @hjjang8295 3 місяці тому +1

      병원을 바꾸거나 이동가방을 바꿔봐야 하더라구요. 병원진료는 잦은 이동 자체가 스트레스이니 고양이 안 데려가고 상태 사진/동영상 찍어가서 약만 받아 오거나 소변검사 키트 받아서 소변만 들고 가는 방법도 있었어요. 민간요법으로 락토프리 밀크나 펫밀크도 평소 긴장감 완화 효과가 있는 것 같은.... 평상시 고양이를 그냥 집에 편하게 두겠다는 의사표시나 분위기 조성을 해줘야 좀 안정이 빠른 것 같아요..

    • @IM-eu2lp
      @IM-eu2lp 3 місяці тому +1

      우리애들도 그렇긴해요. 근데 어느정도 갔다가 돌아온다는걸 인식해서 그런지 이동장에는 넣어주면 들어가긴하는데 엄청 울어요 ㅋㅋㅋ

  • @hanmimos
    @hanmimos 2 місяці тому

    원장님 덕분에 천사들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저는 천사량이 세마리 천사아지 한마리 대가족입니다^^ 세째가 허피스와 눈을 뜨지도 못한채 엄마에게 버려져 제가 키우게 되었습니다. 세째는 늘 화장실에 들어가서 대,소변을 볼때 마다 울고, 밤에 자다 여러번 깨서 울어서 병원에서 안정제 처방을 받아 주1~2회정도 먹였었습니다. 계속 먹여도 괜찮다고 하셨지만 혹시 약이라는거 때문에 ~~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보조제품을 구매하여 먹였는데
    너무너무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 @0w0_ZR
    @0w0_ZR 3 місяці тому

    환경호르몬 따위는 안나오겠죠??
    꿀정보 감사합니다 😃 🙂 😁

  • @13cats
    @13cats 3 місяці тому +2

    왕따를 당하는 냥이가 있어 소개된 제품들 2년동안 모두 몇달씩 써본결과... 저희집 처럼 다묘가정에선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약을 처방받아보려는데 수개월을 먹여야 그나마 잠깐 효과가 나올...수도 있다는 말에 고민중입니다. 거기다 싸우는 애들 다 먹여야하니 그것도 문제구요... 효과가 나오는 애들은 한달만에 눈에뒤게 바뀌니 한달이 지나도 달라진게 없다면 다른 방법을 찾으세요. 저처럼 수십만원 날리지 마시고요.

  • @abcde-kf2pu
    @abcde-kf2pu 3 місяці тому

    저희집 둘째 냥이가 첫째 형아 고별 보내놓고 굉장히 불안해 했었는데 펠리웨이 사용한 이후부터는 혼자서도 잘 지냅니다. 제가 외출해도 잘 있더라구요. 미처 펠리웨이가 다 날아간 줄 모르고 교체 못해준 날엔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에요... 비싸더라도 한 달에 두개씩은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 @user-eg5rr1uv9l
    @user-eg5rr1uv9l 3 місяці тому

    엘테아닌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펫 제품에도 테아닌을 조합해서 판매하던데...

  • @user-rc8ip5op9c
    @user-rc8ip5op9c 3 місяці тому

    시크릿발란스라고있는데 우리 애기는 중성화후에 거의 일년간 매일 먹었는데 장기복용을해도되나요?

  • @otherworldRestaurant
    @otherworldRestaurant 3 місяці тому

    최고의 항불안제는 뭐니뭐니해도 집사이지요 ㅋ

  • @bongbong02_05
    @bongbong02_05 3 місяці тому

    샘~ 저희집 고양이 온순하지만 사회화가 덜되어서 놀자고 할때마다 집사를 엄청 쎄게물어요ㅠ 행동교정중인데 병원에서 처방받는 불안제를 먹으면서 교육받길 권하시더라구요 괜찮을까요?

  • @user-ue8gb6ng1e
    @user-ue8gb6ng1e 2 місяці тому

    조언 부탁드립니다.11살.3살 수컷냥이 집사입니다.큰아이와 작은아이가 대면대면한 사이이고 같이 산지는2년 되어가요.큰아이를 키우다 한마리를 더 분양 받았는데 근래에 큰아이가 작은아이와 부둥켜 싸우는건지 장난인건지. 작은아이가 심하면 아픈 소리를 내고..롱헤어 고양이라 털도 많이 뽑히고ㅜ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올려봅니다.아시는분은 조언부탁드려요

  • @lee-yc9tu
    @lee-yc9tu 3 місяці тому

    합사 스트레스때매 ㅠㅠ 너무 필요했던 영상이에요

  • @RiddleFiddle7680
    @RiddleFiddle7680 3 місяці тому +2

    어디서 이런 약들을 구하나요? 병원인가요?

  • @RiddleFiddle7680
    @RiddleFiddle7680 3 місяці тому

    우리애기는 발톱깎거나 목욕할 때 손을 델 수 없을정도로 난리를 치는데 안정제 복용해야하나요?

    • @lalalalala5971
      @lalalalala5971 3 місяці тому

      왜 목욕을 시키시나요?? 발톱은 잠을 자거나 선잠일 때 깍으면 편해요.

    • @RiddleFiddle7680
      @RiddleFiddle7680 3 місяці тому

      @@lalalalala5971 몸에 뭐가 묻으면 부분적으로라도해야지 걍두세요? 핥을 수 없는걸 묻히기도하는데?

    • @cat_lover007
      @cat_lover007 3 місяці тому +1

      왜 한국은 유난히도 고양이들 목욕을 시키는지... 개들과 달라 그루밍해서 목욕은 필요 없는데 냥이들이 오히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요. 물을 무서워 하는 사람을 강제로 바다에 떠미는 것과 같습니다. 냥이가 큰 병이 있거나 희구하게 물을 좋아하면 몰라도 목욕은 학대.

    • @cat_lover007
      @cat_lover007 3 місяці тому

      차라리 드라이 샴푸나 클리닝 글러브를 사용해 보세요

  • @byh388
    @byh388 3 місяці тому

    저의 막내 아이는 병원 가려고 유모차나 가방에 옮기는것도 억지로 하고 갈때도 고래고래 소리 울부짖듯, 한 블럭을 그리 하더라고요. 🙈 다음 부터 차에 바로 타야하겠지만 산책삼아 걸어가니 한블럭을 울부짖듯 🥵

  • @NAMIandCHOPPER
    @NAMIandCHOPPER 3 місяці тому +2

    병원을 언제부턴가 차만 타면 앞뒤로 그냥.. 어후..
    너무 필요한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