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지금 일났넹 ㅎㅎ 댓글 작업 시작 ! ps. 바뀐 인트로는 공지했던 것처럼 평소보다 무서울 땐 이 인트로를 쓸 예정이고, 평소엔 숲튽훈한 인트로를 쓰려고 합니다 ~_~ (사실 인트로 바꾸는게 재미있음) 오늘도 기운 충만한 하루 되시길 바라고 ! 너무 무섭지 말라고 아침에 올렸어연 ~~~ 늘 감사합니다 ^ㅁ^ ㅎ
'알아본 집이 지나치게 싸다고 생각하면 의심해라' - 이거 100퍼 공감. 예전에 인도에 살 때 몇년 머물 예정이라 같이 살 룸메이트들 넷이랑 같이 집을 구하던 중이었는데 중개인이 4층짜리 집을 하나 알려줌. 4층짜리 건물 하나를 통째로 우리가 전부 써도 된다고 했음. 그 집을 보러갔는데 내부도 생각보다 굉장히 훌륭한데도 가격은 파격적일 정도로 저렴해서 이거 사기 아니냐고 물을 정도였음. 어쨌든 매우 훌륭한 집이었음. 약간 유럽식? 인도답지 않은 느낌의 벽난로도 있고, 층마다 방과 욕실, 화장실이 따로 있는 집이었음.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둥글게둥글게 올라가는 형태의 계단이었음. 그 계단을 따라서 올라가다가 4층의 다락방 비슷하게 꾸며진 방에 얼굴을 들이밀었는데, 순간 그 방안 유리벽장에 가득 진열되어있는 여자아이 인형들에 시선이 꽂힘. 그리고 그 순간 갑자기 피가 눈으로 쏠릴 때라고 해야하나, 갑자기 시야가 확 좁아지면서 어두워짐. 등골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 계단을 마저 딛고 방으로 들어서야겠다는 생각이라던가 뒤를 돌아봐야겠다던가 하는 생각 따위는 하지도 않고 발 마구 헛디디면서 뒷걸음질치다시피해서 계단을 내려왔는데, 뭔 일이냐며 따라서 4층 방에 얼굴을 들이밀었던 룸메들이 전부 표정이 싹 굳더니 이 집은 뭔가 안 되겠다며 다들 고개를 절레절레 저음. 집에서 나와서 중개인한테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니까 인도인 특유의 그 잘 모른다는 미소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모습을 보이길래 다른 곳의 중개인한테 가서 집을 구함. 나중에 룸메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까 자기들도 그 인형들을 보는 순간 갑자기 눈이 눌리는 것 같이 시야가 갑자기 좁아지고 몸에 소름이 돋았었다고 하더라.
작년에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한 마리를 급작스럽게 먼저 보내고 나서 한동안 그 녀석의 기운이 집에 머물렀던 모양인지 제가 새벽에 꼭 한 번씩 일어나는데 거실로 나가보면 그 녀석이 애정하던 스팟에서 웅크리고 자고 있던 녀석의 모습(!)을 보거나, 한낮에도 부엌에서 뭔가를 하는 제 다리 사이로 그 녀석의 검은 꼬리가 흘긋 보이기도 했고, 참치오일을 아주 좋아하던 녀석이라, 캐비넷 여는 소리만 들려도 냅다 달려왔는데, 부엌에 있으면 참치 오일 달라고 먀-옹 거리는 소리도 문득문득 자주 들렸었어요.. 그게 한 ... 2주일 좀 못갔는데- 먼 길 떠나기 전 집에서 잠시 머물며 쉬다가 간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 녀석이 좋아하던 장소에서 녀석의 실루엣이 자주 보였어도 전혀 무섭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 외에도 언뜻언뜻 ‘무언가 들어왔다.. ‘하는 섬짓함은 가끔 있었어도 그 때마다 시원하고 거칠게 쌍욕 내지르고 나면 금방 사라지대요.. ㅎㅎㅎ 비록 다른 언어라해도 욕은 욕인가 봐요 ㅠ. ㅎㅎㅎ
1. 동물들이 허공을 꾸준히 쳐다보거나 짖을때 2.기상 후 머리가 무거울 때 3.어둠 속에서 사람의 형체의 그림자가 보일때 4.갑자기 한기가 느껴질 때 5.옷장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날 때 6.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질 때 7.가족들 중 누군가에게 갑자기 큰 사고가 생기거나 건강이 악화될 때 8.알 수 없는 이상한 냄새가 날 때 9.자고 일어났을 때 몸에 알수 없는 상처가 있을 때
워렌 부부가 밝혔던 집에 폴터가이스트의 등급!!(건너오는 과정에서 원작과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핵심적 내용은 같음) 1단. 집에 자신 말고 누군가 있는 듯 한 느낌이 든다. 2단. 새벽에 자꾸 칫솔같은 가벼운 물체들이 떨어지며 수도꼭지가 조금씩 틀어져 물이 떨어지는 등의 물건적인 소리가 들린다. 3단. 물건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며 이 물건들은 갈수록 크키가 커지고 무거워지며 방의 구조 자체를 바꾸기도 한다. 밤에 알 수없는 정체 불명의 소리가 들리며 이에 불면증에 시달린다. 4단. 실체를 드러내며 어둑한 그림자같은 형태로 집안을 배회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5단. 사납게 집주인을 난폭하게 공격한다던지 식칼을 날려 공격한다던지 하는 위험한 행동을 보이게 된다. 이에 부부는 3단 이상부터는 집주인에게 상당한 위험이 따르므로 반드시 대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실제 미국 경찰은 도저히 사건 당시 상황, 알리바이,주변 원한관계 등의 조사를 포함한 그 어떤 원리로도 설명되지 않는 갑작스런 집주인의 피살을 '''폴더 가이스트의 짓인가''''하며 반 농담삼아 투덜거리는 밈이 있다고 합니다.
옆집 개가 항상 우리집을 향해서 짖음.. 특히 아무도 없는 낮에 자고 일어나면 두통이 있으며 항상 피곤함 어둠 속에서 사람말고 까만 짐승의 형체는 본적이 있습니다. 갑자기는 아니지만 무서운영화를 볼때 한기가 돌기는 합니다.. 특히 새벽 3시 이후에 자주 제방은 전에 큰 창고를 조립식컨테이너로 나누어 만들었습니다. 자고 있는데 책이 무너지는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낮에 확인해보면 아무렇지 않구요 일곱번째는 없네요.. 항상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신걸 제외하면 참고로 술 담배 안하십니다. 가족중 암으로 돌아가신건 아버지 뿐입니다. 창문이 닫혀 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향수냄새가 나기도 하고 담배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모두 술담배.. 향수를 쓰지 않습니다. 현재는 일어나지 않지만 전에 우울증이 심했을때 자고 일어나면 다리나 팔에 멍이 들었던적이 자주 있었습니다. 영상은 재미로 만들었을테지만 사실이라면 귀신이 있는게 맞겠네요. 참고로 전에 꿈을 꿨는데 30대 초중반 되는 여자가 하얀소복을 입고 창밖에서 어느곳에 귀신이 있는지 알려준적이 있습니다. (마지막 문장을 쓸때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았네요.)
헙.. 저 요즘 들어 두통 더 심해지고 건강이 안 좋아졌는데.. 이거 의심해 봐야 하는 걸까요..? 이번에 이사 온 후 다시 기관지 안 좋아지고.. 두통 겁나 심해져서 병원갈려했는데.. 며칠 전에는 손이 안 닿는 등에 할퀸 상처가 있었어요,, 일어나다 머리 아파서 비틀거렸는데..ㄷㄷ저희 집 엄마랑 저가 가위에 자주 눌리고 좀 그러는데..이거보고 고민되네요ㅠ
엄마가 몸이 계속 안좋으신데 며칠전 장례식장을 갖다왔다... (진짜 실화입니다) 2020년 12월 중반때에 저희 가족은 삼촌에 장례식장을 갖다왔습니다 거기서 장례를 치루었죠 그때만해도 엄마에 몸은 아주 건강했습니다 그리고 등뒤로 소금도 뿌리고 집으로 돌아왔죠 그리고.. 엄마에 어깨쪽이 갑자기 심하게 아파오는 통증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아직 어리고 영적상담도 받아보고싶지만 쉽게 되지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재 실제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ㅜㅜ
어우 지금 일났넹 ㅎㅎ 댓글 작업 시작 !
ps. 바뀐 인트로는 공지했던 것처럼 평소보다 무서울 땐 이 인트로를 쓸 예정이고,
평소엔 숲튽훈한 인트로를 쓰려고 합니다 ~_~ (사실 인트로 바꾸는게 재미있음)
오늘도 기운 충만한 하루 되시길 바라고 ! 너무 무섭지 말라고 아침에 올렸어연 ~~~
늘 감사합니다 ^ㅁ^ ㅎ
숫노루 TV 낮에 올려주셔도 저녁에 문득 생각나는 노루님 컨텐츠8ㅅ8
좋..좋은 오후입니다~~^^
영상작업하시느라 피곤하셨나보다요 ~~
인트로 너무 무섭잖냐!
형 왜 나한테 하트안줘?
처음에 싫운돼~ 혼자 볼껀돼~ 하다가 마지막에 졸라 깜짝놀랐어요
자고 일어난뒤 머리가 아픈이유 그냥 학교나 일하러 가기 싫어서
ㅋ
+술먹어서
ㅋ
학교귀신,엄마귀신
ㅇㅈ
나도 자고 일어나니까 얼굴에서 피가 흐르던 걸 본적이 있습니다.
놀라서 거울 보니까 여드름 터졌더라고요
엌ㅋㅋㅋㅋ
전 코피떠져서ㅋㅋ
엌ㅋㅋㅋ
@@38dkznam2Mzkei3 안나는게 좋은거여요...
저도 일어나서 보니깐 피가나더라고요 거울을 보니 자면서 딱지 뜯다가 난거였습니다
머리맡에 있으면... 정수리 냄세 날텐데 ..ㅜㅜ 미안해요 .. 그렇다고 발에 잇으면 또 ..ㅜㅜ
엌ㅋㅋㅋ
아 마자요...저 정수리냄새도 좀...그리고 또 나 발냄새도 나는데...
@@user-pf3bu6yz3q 좀씻어
엌ㅋㅋㅋㅋㅋㅋㅋ
귀신님 옆에있으면 되요
자다가 일어나서 상처가 나 있던 적은 없지만 일어나서 여드름이 추가 된 모습은 본적 있답니다...😢
인정이욥...ㅠㅠ
마자요 ㅋㅋㅋㅋㅋㅋ
마자욤 ㅠㅠ
저는 상처가 나있는 경우가 좀 있는뎁.... 무섭에네요 ㅠㅠ
응아앜
자고일어났다가 머리가아플때.
1.숙취
2.다음날이 월요일
3.살쪄있는 내 전신을봤을떄
아ㅏ아아아아아ㅏ
으...
전신볼때 머리가 왜아파요?
쇼크상태
저기하나추가할께요 : 긴급속보입니다! 내일 학교갑니다
아니 귀신아 솔직히 가족은 건들지 말자
가족은 건드지말자잉?
콱 그냥 다시한번 죽애블라니까ㅋㅋㅋㅋ
저희 아버지가 위암인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설마...귀신의 짓 인가?
맞다~ 귀신~ 늬그아브지 머하노~
귀신 니도 당해봐야 알아
@@김승호-y6d ㅠㅠㅠㅠㅠ아쉽겠어요ㅠㅠㅠ
옷장에서 이상한 소리가나서 소금을 뿌려뒀더니
어떤 작은 물체가 그곳을 지나다니더군뇨..
개미였습니다..알고보니 설탕이더라고요....
바퀴가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삼
@@문지희-j2j ㅋㅋㅋㅋㅋㅋㅋㅋ
갸아악
59여서 누룰수밖에없었다..
99개여서 눌렀습니다
분명 창문도 닫혀있고, 방문도 닫혀있는데....
한기가 느껴진다면....
보일러를 키세요
ㅋㅋ 귀뚜라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도 그 생각 했는데ㅋㄱㅋㅋ
━━(;;゜д゜)━━!!
시바 항상 똥쌀때마다 남자 1명이나 여자2명이 쳐다보는 느낌이들어 ㅅㅂ 뭔가 수치심이 듣네 슈발 그리고 내 등뒤 누가 나 쳐다보는거 같은데 존나 시선느껴짐 무서워 죽겄네
그것은 길 한복판에서 싸는 본인의 특이한 취미 때문이라고 한다...
응 나도 그래
@@이상진-v5j6r 미친ㅋㅋㅋㅋㅋㅋ
ㅗㅜㅑ..
@@이상진-v5j6r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허공을 보며 애오옹 거리는거 보면 거기에 보통 벌레가 있더라고요 벌레감지 개이득 애옹
ㅋㅋㅋㅋ헠
애애애
취!(코먹)
앜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
저희 고양이는 파리보고 애오오옹 벌보고 애오오옹 무당벌레보고 애오오옹 ㅋㅋㅋㅋㅋ한쉬도 조용하지가 않다는,,허헣
@@DemiSpace_KOR ㅋㅋㅋㅋ
우리아빤 내 이불에서 썩은내 난다던데 나 귀신이였나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에욬ㅋㅋㄱㄱ
이불빨래가 시급한 부분...
방탄이맨날보고싶어 ㅋㄱㅋㄱㅋㄱㅋ
양민규 그런가봐유..
당신은 똥사다 가셨나
귀신아 울 집에서 살려면 조건이 있어
1. 나이
2. 성별
3. 솔로인지 커플인지
4. 월세
남자면 월세 안받고 나랑 사귀자 외롭다 (주르륵)
Me too..
엌
ㅋㅋㅋㅋㅋㅋ
@@탱크형님 어허.... 이걸 수작을 부리네
@@탱크형님 허허... ㅋㅌㅌㅋ
참...집값이 얼만데 먹고자고 놀고 할거면 집세라도 내지 쫄게 난리야..
새벽에 게임할때 누군가 쳐다본다면
엄마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ㅋㅋㅋ
엄크떴다
아씨 뭔가 무섭더라
흐엑!
홀리쉣 엄마는 나의 몰폰을 알고 있었나 ㄷㄷ
우리집 강아지들은 지 얼굴보고 엄청 짖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 보고....;;;인간과 같이 얼굴을 보고 놀라는 구나;;
강아지:엉엉어엉
과연 그게 자기를 보고 짖은 걸까?
우리집 강아지들은 내 얼굴보고 짖으면서 오줌쌈..씹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이 웃겨서 집중이 안됰ㅋㅋㅋㅋㅋㅋ
저도 인종!ㅋㅋ
@@fckybtch18 제가 그랬습니다!
ㅋㅋㅋㅇㅈ
@@fckybtch18 크흠흠흠흠 정답입니다.....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귀신성별을 알아야 같이 살지말지 정하지
I m gay♡
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 ANG❤
엄마 여기 무서워ㅓ
Ang
솔로탈출!!!
2:54 여름철에는 옆에있어줬으면 좋겠네요
@고댕이 드립 뇌절 ㄴㄴ
@@로미-p1k 찐
'알아본 집이 지나치게 싸다고 생각하면 의심해라' - 이거 100퍼 공감. 예전에 인도에 살 때 몇년 머물 예정이라 같이 살 룸메이트들 넷이랑 같이 집을 구하던 중이었는데 중개인이 4층짜리 집을 하나 알려줌. 4층짜리 건물 하나를 통째로 우리가 전부 써도 된다고 했음.
그 집을 보러갔는데 내부도 생각보다 굉장히 훌륭한데도 가격은 파격적일 정도로 저렴해서 이거 사기 아니냐고 물을 정도였음. 어쨌든 매우 훌륭한 집이었음. 약간 유럽식? 인도답지 않은 느낌의 벽난로도 있고, 층마다 방과 욕실, 화장실이 따로 있는 집이었음.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둥글게둥글게 올라가는 형태의 계단이었음. 그 계단을 따라서 올라가다가 4층의 다락방 비슷하게 꾸며진 방에 얼굴을 들이밀었는데, 순간 그 방안 유리벽장에 가득 진열되어있는 여자아이 인형들에 시선이 꽂힘. 그리고 그 순간 갑자기 피가 눈으로 쏠릴 때라고 해야하나, 갑자기 시야가 확 좁아지면서 어두워짐. 등골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 계단을 마저 딛고 방으로 들어서야겠다는 생각이라던가 뒤를 돌아봐야겠다던가 하는 생각 따위는 하지도 않고 발 마구 헛디디면서 뒷걸음질치다시피해서 계단을 내려왔는데, 뭔 일이냐며 따라서 4층 방에 얼굴을 들이밀었던 룸메들이 전부 표정이 싹 굳더니 이 집은 뭔가 안 되겠다며 다들 고개를 절레절레 저음.
집에서 나와서 중개인한테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니까 인도인 특유의 그 잘 모른다는 미소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모습을 보이길래 다른 곳의 중개인한테 가서 집을 구함. 나중에 룸메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까 자기들도 그 인형들을 보는 순간 갑자기 눈이 눌리는 것 같이 시야가 갑자기 좁아지고 몸에 소름이 돋았었다고 하더라.
소설하세요..?
ㅜ무서웠겠드아....
@@ThdskarhdrP 소설이라닛....
다못읽고 넘김
@은치코사랑해 전 화난 병아리인데
그냥 굵은 소금도 좋지만, 젤 확실한건 굵은 소금을 하루정도 아님 몇시간이라도 햇볕밑에 좀 말려서 사용 하시면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말리는 사이에 귀신보것네
@건우Lee 이 댓글 왜이렇게 웃기지
양기보충ㄷㄷ
@SCP - 049 ???격리시설 탈출?
보일러를 안틀고 자서 한기가 돌던데 혹시.....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zzz
@냥냥 ㄷㄷ
귀신:룸메야방이뜨겁다
@냥냥 🤣🤣🤣🤣🤣🤣🤣🤣
자고나서 머리 아픈이유:밤에 몰래 새볔 2시까지 게임하다 잠들고 6시에 학교가야되서 일어나 머리아픈거임
4시간밖에 못잠...
ㄹㅇ 3-4시간씩자면 몸망가짐
.....3~2시간 주무셔보시면 1년 365일 24시간 머리아파서 쓰러질꺼같아요
그랬군 나도 새벽 12시~ 까지 안잤는데...
아시워 벌쎄 열.두.시~
ㅋㅋㅋ
6:31 숫노루형아 갑자기 얼공하기있어 놀랐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ㅋㅋㅋ
...?
ㄴㅇㄱ
6:32 이것이 진정한 얼공
2:38 여름엔 언제든지 환영이얌^^
방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법.
미친듯이 노래를 부른다 노래에 몸을 맞기며 노래를 부르면 되는데 부작용이
있다
부작용:주변에 친구나 가족이 있으면 미친놈이라는 칭호를 얻는다
그리고 귀신도 자기의 동료라고생걱한다.
@@신미경-u6f 동료라기보단물러날거같은데요?ㅋ
신종 퇴마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미 _미친놈_ 이라고 불리고 있...
어이 귀신씨 같이좀 살때 놀래키지좀말고 롤 렝겜 같이하자구요!
나:야 너 티모왜하냐
귀신:......?
머리가 무거운이유는
귀신이 눌러서가
아니라
이러나면 그때 피가 반이 머리 쪽으로가거나 머리에 있는 피가 100이라치면 55가 머리에서 몸으로 가는데 그때 두통을 느낀다고 양호실 쌤이 말하셨어요
일어나면 입니다
@@Zoong_ii 뭔소리여
살쪄서그럼
머리에 살쪄서임
샴푸 기립성 뭐시기 있었는디
맞다 님들 자고일어나서 바로 휴대폰을 본다면 머리 더럽게 아픕니다 ㅎㅎ ㅈㄴ아프네요.
저는 안아픔
@@user-yc4py9vs2h 번쩍번쩍 번개따라~...
난 머리를 베게에 두고자면 아래로향해있어서 엄마한테물어봤더니 나... 자면서 한바퀴씩돌드라 ㅋㅋㅋㅋ
저희엄마는 저랑자는데 깝깝하다고
거꾸로자욬ㅋㅋㅋㄱㄱㅋㅋㅋ
미투!
ㅇㅈㅋㅋ
전생에 물레방아
저돜
몸에 상처가 나는데..문제는 제손이 안닿는 부위가 없..
잘때 팔이 늘어나나 봅니다 ..
@@Noruking 아 너무 웃기다
@@Noruk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ruk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ruk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왜 집에 혼자있을 때 보고 있을까.....
갑자기 고양이가 허공보고 움......ㅠㅠㅠㅠㅠ우어어어
벌레를 발견한걸수돜ㅋ
마우스
@@ndurd2890 그게더무서워흐허어엉
그거 어떤 사람이 수의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 털날리는거 보는거래요ㅋㅋㅋ
새벽 5시 30분에 혼자 보고 있는 저는 뭔가요? ....
옷장에 무슨소리가 나서 열어봤는데 제 동생이 유튜브를 보고있더군요
난...
옷장에 옷을 걸어났는데 떨어졌음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유튜브를 왜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장에서 알수 없는 소리가 나서 붉은 팥을 뿌렸는 데 바퀴가 까꿍하면 (기절)
01:02 저희집에는 그럼 귀신이 없네요 아빠가 허공을 바라보며 짖지 않았거든요
미친ㅋㅋㅋㄱㅣㄱ
술먹으면 개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
ㅋㅋ
🤣😂
난 여자 귀신 있으면 좋겠는데
뒤에서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질때
엄마가 뒤에 항상 있어서
그게제일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ㅎㄷㄷ
머리아플때 아침에 학교나 일하로출근 해야하는 빡침의 두통...+월요일이 왔을때 의 현탐 두통...
누군가 보는시선=몰폰 하는데 들켰을때.....
일어나고 머리가 무겁지않고 어지러우면 처녀귀신이 머리를 돌리는건가?
ㄲㄱㅋㄱ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녀귀신:에헿에헤헤헤에에해ㅣ싲ㅍㅂㅂㅈㅂㄷ기ㅡㅢ디
뱅스코~~
뭐짘ㅋㅋㅌㅋ
0:10 (밤에 볼려하다가 이거 보고 바로 일시정지함)
저희집의 거북이가 한곳을 계속응시하길래 무서워서 팥,소금,부적을 다 놔봤는데 그래도 그러길래................
옆집 자라랑 면담중이였음...........아놔 내 5만원(부적 검나비쌈 ㄷㄷ 귀신보다무서운 부적 값........)
거북이랑 자라는 같은 언어를 쓴다는게 학계의 정설
@하늘기사 마치 한국인과 러시아인이 텔레파시로 대화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적값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해드림
1.동물이허공보고짖거나쳐다보는이유
해석:무섭게만든뒤밥달라는뜻
2.기상후 머리가아픈이유
해석:게임오래하지말라는착한귀신느님의뜻
3.검은형태
해석:엄마의등짝스매씽의형태
4.갑자기한기가느껴질때
해석:냉장고열려져있구나?
5.옷장에거이상한소리
해석:문닫을때이상한소리나면 정상!
6.누군가의시선
해석:뒤에돌아보지마..엄마가서있으니...
7.가족들중누구나 사고나건강상태
해석:좋은음식찾기 건강관리릉다함께해보죠!촭!
8.알수없는이상한냄새
해석:샤워을 안했다는뜻
9.자고일어났을때 알수없는상처
해석:잠꼬대 (저의잠꼬대는 소리질르기애여>
4번 ㅈㄴ 무서운데??? 야 전기세 어떡해
@@공그리 엄마를조심....
@@공그리 ㅋㅋㅇㅈ
영가들은 한이 많아서 저승으로 가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죠 하지만 나쁜 귀신들도 많지만 이해하면 그 영가들은 정말 불쌍하죠 그리고 말이 잘 통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영가들도 있어요 무조건 귀신이라고 막 사람들을 괴롭히는거는 아니에요...ㅠㅜ(너무 진지충이 였다면 죄송)
어?
진지 드셨나여? 전 먹었는데?
초록색 .......ㅋㅋㅋㅋ
보통의 공포 채널처럼 진지하게 나갔다가 맨 마지막에ㅋㅋㅋ
역시 호러코미디 유튜버다워요ㅋㅋ
오오 호러코미디 유튜버 좋은 단어인 것 같군요 ~_ ~!
악마를 믿으면 하느님의 존재를 인정하는거임 그러니까 쫄지마셈 ㅇㅇ
쫄리면 십자가 목걸이 걸고 자셈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두 십자가 목걸이 살래
맞아맞아ㅋㅋㅋㅋㅋ
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함
근까 "우유빛깔 하나님" 머리띠 하고 자고 자도 됨?
에라잇 불교와 교회의 크로스!! 십자가 목걸이와 염주 차기!!!
@@냠냠냠냠-u2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노루님 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봐버렸어ㅠㅠㅠ
저는 새집이라 괜찮다 근데 왜 내 몸에서는 이상한냄새가 나냐
@얏니, 씻었는뎅...
@IS KOR- ㅋㅋ
음ㅁ 사춘기 현상때문에 자신몸에서 요상한..냄새를 뿜는다네여..!!
다우니 몸에 뿌리면 해결됩니당
귀신이 지나다니는 곳에 검은자국
=곰팡이
@@라마-y2x ???:똥글똥글 대신 땡글땡글은 어떠뉘?
아침에봐도 무서워요ㅠㅠ
ㅇㅈ 개무섭
ㅇㅈ
ㅇㅈ
마지막 6:23개무섭
저 지금 등뒤에서 한기가 쫙올라오는데요...
아 에어컨켰구나
ㅋㅎㅋㅋㅎㅎㅎㅋ
나는 이 영상을
혼자서 정확히 새벽3시에 보고있지
이 댓을 남기고 낫더니
양복입은 아저씨가 앞에 관들고 서 있었나요
@@튭튭-i6s 아뇨
검은색 갓을쓴 사람들이 관을 들고 춤을추고 있었어요
@@Kedro123 ㅎ!
한기 느껴저서 뒤에봤더니 선풍기 바람이였음
난 집에 들어왔을때 한기가 느껴져서 뒤를 봤더니!
에어컨이 틀어져 있었음... 창문도 열려 있었음 이건 귀신보다 무서운거 ㅇㅈ?
@@김승호-y6d 옼ㅋㅋ ㅇㅈ
어.. 선풍기 코드가 뽑혀있었네
나두 둘이서 보고 싶다구 ㅜㅜ
작년에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한 마리를 급작스럽게 먼저 보내고 나서
한동안 그 녀석의 기운이 집에 머물렀던 모양인지 제가 새벽에 꼭 한 번씩 일어나는데
거실로 나가보면 그 녀석이 애정하던 스팟에서 웅크리고 자고 있던 녀석의 모습(!)을 보거나,
한낮에도 부엌에서 뭔가를 하는 제 다리 사이로 그 녀석의 검은 꼬리가 흘긋 보이기도 했고,
참치오일을 아주 좋아하던 녀석이라, 캐비넷 여는 소리만 들려도 냅다 달려왔는데,
부엌에 있으면 참치 오일 달라고 먀-옹 거리는 소리도 문득문득 자주 들렸었어요..
그게 한 ... 2주일 좀 못갔는데- 먼 길 떠나기 전 집에서 잠시 머물며 쉬다가 간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 녀석이 좋아하던 장소에서 녀석의 실루엣이 자주 보였어도 전혀 무섭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 외에도 언뜻언뜻 ‘무언가 들어왔다.. ‘하는 섬짓함은 가끔 있었어도
그 때마다 시원하고 거칠게 쌍욕 내지르고 나면 금방 사라지대요.. ㅎㅎㅎ
비록 다른 언어라해도 욕은 욕인가 봐요 ㅠ. ㅎㅎㅎ
엄마랑 잔다는 댓글 넘 뻔함 ㅋㅋㅋㅋㅋㅋ
난 아빠랑 자야지
ㅋㅋㅋㅋ
그것도 요즘엔 뻔함
@@진현석-v7u 그런가ㅋㅋㅋ
난 인형이랑 자야지
난 울집 고양이랑 자야지~
고양아 깔아뭉게서 미안해!!
1. 동물들이 허공을 꾸준히 쳐다보거나 짖을때
2.기상 후 머리가 무거울 때
3.어둠 속에서 사람의 형체의 그림자가 보일때
4.갑자기 한기가 느껴질 때
5.옷장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날 때
6.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질 때
7.가족들 중 누군가에게 갑자기 큰 사고가 생기거나 건강이 악화될 때
8.알 수 없는 이상한 냄새가 날 때
9.자고 일어났을 때 몸에 알수 없는 상처가 있을 때
마냑 옷장이 다른세계와 이어져있으면
인간이 만든 곳엣 없을텐데요?
시공아님??
시공의 폭풍
@@wtk4323 트레이서 죽었나보네 ㅠㅜ
@@wtk4323 하지만 히오스는 이미...
나니아 ㅇㅕㄴ대ㄱ- 퍽((
영상 무섭게 진짜 잘만드셨다
혼자 있었는데, 마지막에 괜히 소름 돋았어요 ㄷㄷ
오늘 재밌게 보고갑니다!
워렌 부부가 밝혔던 집에 폴터가이스트의 등급!!(건너오는 과정에서 원작과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핵심적 내용은 같음)
1단. 집에 자신 말고 누군가 있는 듯 한 느낌이 든다.
2단. 새벽에 자꾸 칫솔같은 가벼운 물체들이 떨어지며 수도꼭지가 조금씩 틀어져 물이 떨어지는 등의 물건적인 소리가 들린다.
3단. 물건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며 이 물건들은 갈수록 크키가 커지고 무거워지며 방의 구조 자체를 바꾸기도 한다. 밤에 알 수없는 정체 불명의 소리가 들리며 이에 불면증에 시달린다.
4단. 실체를 드러내며 어둑한 그림자같은 형태로 집안을 배회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5단. 사납게 집주인을 난폭하게 공격한다던지 식칼을 날려 공격한다던지 하는 위험한 행동을 보이게 된다.
이에 부부는 3단 이상부터는 집주인에게 상당한 위험이 따르므로 반드시 대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실제 미국 경찰은 도저히 사건 당시 상황, 알리바이,주변 원한관계 등의 조사를 포함한 그 어떤 원리로도 설명되지 않는 갑작스런 집주인의 피살을 '''폴더 가이스트의 짓인가''''하며 반 농담삼아 투덜거리는 밈이 있다고 합니다.
같이 살거면 월세내야지
제가 몰폰을 하는데 시선이 느껴 졌어요 문도 닫앗는데 근데 그시선은 엄마엿다
4:57
저 이런 적 있어요
제가 2년 전 이 집이 3500만원에 매매라길래 샀습니다
근데 저는 끔찍한 냄새를 맡았죠
그것은 제
방귀냄새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심리:아 귀신...무서..ㅠㅠ
귀신심리:아 c좀 얻어살면 안되냐 인간아
사람심리:그럼돈내^^
월세물세 다내... 아!전기세도
숫노루님 영상을 보면 항상 소름이 끼쳐요..역시 숫노루님..
4:04 .....아니...무서워서 방에서 춤추면서 뻘짓하고있었는데....부끄럽자나ㅠㅠ
저도 귀신 본적있어요 무섭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도 집에 혼자있을때 누군가 지켜보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진짜로
숫노루님 영상은 볼 때마다 하룻밤동안 오싹해지네요!
지루한 일상에 자극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임니다..
감사합니다 :D
나 앞으로 잠 어떻게 자ㅠㅠ
괜히 무서운거 봤엉...숫노루님은 안
무서우신가봐요??ㄷㄷㄷ...
난 갑자기 한기가 느껴져서
아 씨불 존나 춥네 하면서 야구 빠따 들었더니 갑자기 따듯해짐
ㅋㅋㅂㄱㅋㅋㅋㅅㅂㅋㅋㅋㅋㆍ
ㅁ
귀신은 야구빠따를 무서워하나봐
빠다에 부적 붙여났나 ㅋㅋㅋ
@@암노루-z8m 암노루?
크윽 ㅠㅠ 마지막에 깜작 놀라 시발 이라고 했눈디.. 엄마가 나를 쳐다봤다 ㅠㅠ
마지막에 뭐 있나요.?
@@swnl-w8z 존나 무서운 귀신 와꾸
@@TV-tf8kx ㄴ 거울
0:17
??:네! 머리감고 거울보면 있던데요?
ㅋㅋㅋㅋㅋㅋ
4:20 때 목소리 중간에 변조 하신거죠?
? 어디요
눈 이랑 마 할때 변조한듯
1:47 근데 저는 누가 건드려도 아무느낌안들던디..
4:15 넘 섬뜩해...
착하고 진짜 찐친구처럼 지내는 그런 귀신 없냐
음..조상님
뒤에서 시선이 느껴지실때 방구와 함께 트월킹과
머리를 돌리며 미친듯이 노래를 부르면
뭔가 무섭지 않아요
대신 혼자 있을때만 그러세용
오래전 이사한 집에서 뭐 썩는 냄새나서 베란다 구석보니깐 왠 쥐랑 바퀴벌레가 무더기로 썩은 참외?에 붙어서 우글우글
덕분에 쥐랑 바퀴벌레랑 참외를 싫어합니다
혼자지만 이른밤이라서 바로 시청합네당
괜히봤어 씩씩 ,,,,
머리아플때=학교가기 싫을때
학교다닐때 꿀빨으셔
아 ㅁㅊ 혼자 있는데...
저도임
소리끄고 댓글읽으면서 보는 중...(데헷★)
늦은시간에 혼자 봐버리긔
3:07 어우 맞아여!..전 저렇게면 혼자 거실 방 화장실 다 켜놓고 혼자 아모르 파티 춤 춤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 ㄲ ㄱ
나 오늘밤 잠못자겠어 이런거보면 자꾸 생각난다말이야
집세 무조건 20 이상 받는다..일인당 20이야 친구 델고 오기만 해봐라..얄짤없이 다 가져간다ㅡㅡ
야 천사네 월세 20이면 계약금도없이 혜자네 나좀 받아줘라
아 진짜 무섭네;
옆집 개가 항상 우리집을 향해서 짖음.. 특히 아무도 없는 낮에
자고 일어나면 두통이 있으며 항상 피곤함
어둠 속에서 사람말고 까만 짐승의 형체는 본적이 있습니다.
갑자기는 아니지만 무서운영화를 볼때 한기가 돌기는 합니다.. 특히 새벽 3시 이후에 자주
제방은 전에 큰 창고를 조립식컨테이너로 나누어 만들었습니다. 자고 있는데 책이 무너지는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낮에 확인해보면 아무렇지 않구요
일곱번째는 없네요.. 항상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신걸 제외하면
참고로 술 담배 안하십니다.
가족중 암으로 돌아가신건 아버지 뿐입니다.
창문이 닫혀 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향수냄새가 나기도 하고 담배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모두 술담배.. 향수를 쓰지 않습니다.
현재는 일어나지 않지만 전에 우울증이 심했을때 자고 일어나면 다리나 팔에 멍이 들었던적이 자주 있었습니다.
영상은 재미로 만들었을테지만
사실이라면 귀신이 있는게 맞겠네요.
참고로 전에 꿈을 꿨는데
30대 초중반 되는 여자가 하얀소복을 입고 창밖에서 어느곳에 귀신이 있는지 알려준적이 있습니다.
(마지막 문장을 쓸때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았네요.)
헙.. 저 요즘 들어 두통 더 심해지고 건강이 안 좋아졌는데.. 이거 의심해 봐야 하는 걸까요..? 이번에 이사 온 후 다시 기관지 안 좋아지고.. 두통 겁나 심해져서 병원갈려했는데.. 며칠 전에는 손이 안 닿는 등에 할퀸 상처가 있었어요,, 일어나다 머리 아파서 비틀거렸는데..ㄷㄷ저희 집 엄마랑 저가 가위에 자주 눌리고 좀 그러는데..이거보고 고민되네요ㅠ
숫노루. 이름 진짜 잘 지었다 생각 ㅋㅋ
5:42 저이집 고양이가 뛰어다니다 재 이마 긁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한벅씩 고양이가 긁은 상처있음)
아니 형님 엄마 나가시자마자 혼자 있냐고 물어봐서 개놀랐잖아요
저도에요...
@@권하준-s8b 타이밍이 너무 딱 맞아서 소름이 돋았어요ㅋㅋㅋㅋ
잘..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가 몸이 계속 안좋으신데 며칠전 장례식장을 갖다왔다... (진짜 실화입니다)
2020년 12월 중반때에 저희 가족은 삼촌에 장례식장을 갖다왔습니다 거기서 장례를 치루었죠
그때만해도 엄마에 몸은 아주 건강했습니다
그리고 등뒤로 소금도 뿌리고 집으로 돌아왔죠
그리고..
엄마에 어깨쪽이 갑자기 심하게 아파오는 통증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아직 어리고 영적상담도 받아보고싶지만 쉽게 되지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재 실제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ㅜㅜ
언니 방에서 강아지 가 벽을글는 소리나요 무서워요ㅜㅜ 특이 밤에만요ㅜㅜㅠㅠㅠㅠ😭😭😭😱😱😱
이쁜 처녀귀신언니 있다면 밤마다 항문엔조이
전집에서는 계속아침마다 머리가아팟는데 이사온집에서는 안아파요 설마진짜 귀신이 있었나?
오우....무섭네요....
처녀귀신이 님이어른돼면같이죽어서결혼하자고그런듯ㅋㅋㅋㅋㅋ
@@뉴비공룡꼬리기계블레 ?
여덟번째 이야기 저거 방을
자주 안 치워서 나는 냄새는
포함 안 되겠죠?? ㅎㅎ..;;
숫노루님! 기상후 습관적인 두통이라고 하셨잖아요! 전 일어나면 머리가 아픈데 머리에 위치가 잠버릇땜에 바껴요~ 그런데도 귀신이 머리를 누를수있나요??
새벽에 혼자 불끄고 이불속에서 보고있는데 꺼야되나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