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오_버려진 개처럼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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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다미미-f9s
    @다미미-f9s  2 роки тому +3

    버려진 개처럼 [자막 ver] 링크 ua-cam.com/video/jK4IxQEHrFA/v-deo.html

  • @escape2u
    @escape2u 2 роки тому +4

    지상렬씨 탱큐

  • @박수정-q9m
    @박수정-q9m 2 роки тому +1

    제목부터 슬프네욤 버려진 개처럼...노래도. 목소리도
    잘듣고 갑니다.

  • @TNT21-x9c
    @TNT21-x9c 3 роки тому +33

    지상렬 유튜브보다 넘러옴 ㅎ

  • @Sainism12
    @Sainism12 3 роки тому +4

    상렬이삼촌 ㅠㅠㅠㅠ 미자누나 ㅠㅠㅠㅠ

  • @김경란-v7g
    @김경란-v7g 3 роки тому +8

    지상렬 유툽보다 다시듣게 되네요.
    눈물나네요😂

  • @eoqkrclzls
    @eoqkrclzls 3 роки тому +7

    상렬형님 덕분에 좋은 노래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 @유진-n9q
    @유진-n9q 3 роки тому +4

    들어도 들어도 자꾸 끌리는 매력적인 보이스 입니다.
    천지오님의 멋진노래를 지인들께 공유하고싶어요~

  • @라카이코리아-n3n
    @라카이코리아-n3n 2 роки тому +2

    아 눈물이 멈추질 ㅠㅠ

  • @백민석-v4u
    @백민석-v4u 3 роки тому +8

    지상렬 유튜브 보다 듣게되었습니다…..하염없이 울었습니다….정말 슬프네요 ㅜㅜ

  • @user89708
    @user89708 3 роки тому +7

    와ㅡㅡ 눈물난다ㅡ. 구독하고갑니다ㅡㅡ가슴이 메어지네요ㅡ

  • @안정환-g3z
    @안정환-g3z 3 роки тому +7

    고맙습니다 지상렬씨

  • @lucky2307
    @lucky2307 3 роки тому +3

    지상렬 유튜브 보다
    저도 왔어요
    고맙습니다

  • @진도낚시꾼
    @진도낚시꾼 3 роки тому +25

    이 노랠 왜 이제 알았을까
    지상렬씨 고맙습니다

  • @조국수-d5u
    @조국수-d5u 3 роки тому +4

    주옥같은 멘트로 개그권을 높이더니 애견으로 개권도 높이심 ㅎㅎ

  • @ylim4465
    @ylim4465 Рік тому +2

    이노래 부른 천지오는 현한주(안젤로)였네요
    알고리즘으로 들었는데
    어쩐지 목소리가 낯익다 했다

  • @claire0219
    @claire0219 3 роки тому +7

    울고갑니다 ㅠㅠ 강아지 제발 버리지 마세요 … 🙏🏻

  • @lianahn6970
    @lianahn6970 3 роки тому +4

    지상렬 횽 덕택에 이 노랠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노래 이제라도 알아서 좋습니다.

  • @보조-p6n
    @보조-p6n 3 роки тому +7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 @김수정-d8d5x
    @김수정-d8d5x Рік тому +2

    강아지사랑 카페에서 알게되 들어봅니다,,저희 강아지가 복수빵빵차서 울고불고 난리치다가 검색해서 자연식레시피보았습니다,,사기꾼같은 의새들이 많아서 불안에떨다가,,,,그레시피보고 동아줄처럼 오늘 얼렁 만들어주었습니다,,적어도,,,사료보단 나을겁니다,,다나으면 카페에 감사댓글 올리려합니다,,노래가 참좋으네요,,근데 너무 아파요,,가사가,,,,하느님은 왜 사악한 인간에게 분수에 않맞게 강아지란 천사들을 내려주셨는지,,

  • @heejungsky19
    @heejungsky19 3 роки тому +10

    나도 지상렬님
    유투브 보다가....
    명곡이네여~~슬퍼요..

  • @다미미-f9s
    @다미미-f9s  3 роки тому +20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가 날 밀어냅니다
    두렵고도 겁이 났지만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그대가 나를 미워하고
    그대가 날 슬프게 해도
    다른곳을 보지 못하고
    그대만을 기다리는데
    한걸음씩 멀어져 가네요
    조금은 내가 부족했나요
    돌아선 그대모습
    까만 어둠속에 나만을 남겨둔 채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내 사랑 그대가 멀리 가네요
    슬픔도 괴로움도 내 몫이죠
    이렇게 길들여진 나 니까
    잠시 스치우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 묻어오면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그리움으로 변해가는데
    한걸음씩 그대를 그리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죠
    그대가 나를 지워가는 이순간도
    그대를 찾아 헤매이는데
    사랑이 날 떠나간 후에
    내 삶은 이렇게 무너져도
    그대를 원망하지 않을거야
    난 그댈 미워할수 없으니
    이렇게 길들여진 나 니까

    • @댕댕군-n6n
      @댕댕군-n6n 3 роки тому +4

      노래가 좋아서 그런데
      영상에도 가사 있는 버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화면에 영상이랑 가사가 다 안나와서 ㅜ 헝헝

    • @김수정-d8d5x
      @김수정-d8d5x Рік тому +1

      어느애인보다 더애절한 우리 강아지들,,,,

  • @정밍밍-m7y
    @정밍밍-m7y 3 роки тому +9

    이세상 모든 강아지들아 천사들아 행복해줘 진심으로 사랑해.

  • @FrancisY-nk7bu
    @FrancisY-nk7bu 3 роки тому +9

    상렬이형 유튜브 보다 놀러왔습니다~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정밍밍-m7y
    @정밍밍-m7y 3 роки тому +11

    일러스트만 봐도 미친듯이 눈물이난다 진짜 제발 그 어떤 동물도 버리지말아라. 평생 키울 자신이없으면 시작도 말아라 니들한테 그 생명이 어떤 존잰지 모르겠지만 그생명한테 니들은 전부야

  • @다롱이-e5u
    @다롱이-e5u 2 роки тому +3

    노래 너무 좋은데 눈물나네 ㅠㅠ

  • @댕댕군-n6n
    @댕댕군-n6n 3 роки тому +11

    그냥 들어왔는데 개명작이네요 . . ㅜㅜㅜㅜㅜㅜㅜㅜ

  • @뽁뽁이-t2q
    @뽁뽁이-t2q 3 роки тому +8

    우연히 들었는데 참좋네요ㅎㅎ 허스키 목소리 ~~이밤에 듣기좋죠ㅎㅎ
    가사가 참 슬퍼요ㅜㅜ

  • @사자린
    @사자린 3 роки тому +7

    울강아지 숑이 생각나네요 올해 4월에 무지개다리건넜는데 그곳에서 더 평안하길 ! 좋은노래 고마워요

  • @쓸-h2o
    @쓸-h2o 3 роки тому +4

    애들한텐 주인이 전부고 우주라는말이 생각나네요 ㅜㅠ

  • @chol12
    @chol12 3 роки тому +13

    저도 지상렬님 영상보다가..ㅎ
    노래가 많이 슬프네요 누군가에 그리움이 있는 사람들은 많이 울겠어요 ㅠ

  • @Cro-cop
    @Cro-cop 3 роки тому +7

    반려동물 유기하는 놈들 천벌받아라.

  • @댕댕군-n6n
    @댕댕군-n6n 3 роки тому +8

    아씨 진짜 슬프네 . ㅜ

  • @야옹-t4g9i
    @야옹-t4g9i 3 роки тому +7

    노래가 너무 좋아요 !

  • @정민우-d5k
    @정민우-d5k 3 роки тому +5

    ㅠㅠ.

  • @jiuxingquan1305
    @jiuxingquan1305 3 роки тому +10

    자극적인 음악 난무한데
    담백한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 @냠냠-v7r
    @냠냠-v7r 3 роки тому +5

    시바...이기 머꼬....이상한 노래듣는데
    왜 이리 슬프고 가슴이 아리노...짜증나;;;

  • @limy1046
    @limy1046 3 роки тому +8

    우리 코코 생각나네... ㅠ
    보고싶다 코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