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복수 는 필요하죠 본인 들이 안당해 보면 절대로 몰라요 전 77세 할머니죠 자기 들이 뼈깍는 아픔 을 당해봐야 해요 모든 며느리의 반성 이 연극이 아니고 진심 이길 빌어요 그래도 너무 믿고 의지 마세요 마지막 숨 을 거두는 날까지 재산 과 집 땅 모두 굳게 지키세요 절대로 아들 과 살림 을 합치지 마세요 집 을 꼭 지키고 혼자 사시고 현재와 같이 서로 왔다 갔다 하세요 현명하신 판단으로 화해 하셔서 다행이죠 행복 하세요
청소해주러 왜가나 폭풍지나간자리 왜가나요 쓰레기통 같이 되든말든 사람불러 쓰면 되지 지엄마를 파출부로 아는 자식 보지마시죠 청소할줄도 모르는 성인 잘못 교육한겁니다 고구마 천개 먹은것 같네 그 며느리 지들은 왜 청소 못 하나 아~~~~~답답하네 자업 자득 공짜가정부 맞아 자립하시죠
자식들과 부대끼지 마시고 독립적으로 사세요 그런 대접받으면서 왜 가시죠.자식이 보은과 배려가 부족한거지만 부모도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자식 기를 때는사랑을 쏟아붇고 기르고 성인으로 독립하면 그때부터 내인생을 삽시다,,자식만 목메고 살지맙시다, 그러고 나서 내것없이 다 주었는데 대접 안해주니 몰라주니 길러도 소용없다 하지마시고 다른 집이라 생각하고 바라지말고 삽시다,자식입장에서 어른세대가 편합니까,,그들이 편하게 잘살도록 멀리 삽시다,에전 세대들이 아니에요.엄마모시고 가서 맛난것사드리면 난 괜찮아야 너먹어라,,사양하시는데 답답했어요 괜찮다 너 다먹어라..하시다 병얻어 돌아가시고나니 내 몸 스스로 잘챙기시는 부모님이 더 좋습니다,
두번째 사연은 엄마가 지혜롭지 못하게 행동 했네요 아들이 청소 부탁하면 한두번 해줄수도 있지만 며느리의 청소 요구들은 딱 잘라 말하고 뭐라 해줘야지요 왜 계속 해줘요 사연 들으면서 답답하고 성질 나서 혼났네요 그리고 아들이 다급하게 돈에대해 아쉬운 소리 하면 거절 했어야지요 노후를 어떻게 보낼려고 아들 부부의 농간에 놀아나요 아후 답답하네요
저는 66세 할머니입니다 딸만셋이고 모두 결혼했습니다 저희딸들은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시어머니한태 잘하지는 않더라구요 잘하고 살으라고 늘 말은하지만 그렇드라구요 며느리는 남이다 생각하고 살으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마음을 다치게 만듭니다 요즘 싸가지 없는 며느리들 많거든요 그냥 아들하고만 연락하고 아들집에 가지 마세요 그래야 좋은 시어머니 소리 듣고 삽니다
배경화면 너무 아름다워서 하루가 즐거워지네요❤❤
작은 가르침이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행복하게 오래 오래 잘 지내세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잘 기억 하도록 노력 하겟어요. 잘살게요!~***😅😂❤
바탕은 나쁘지 않는 똑똑한. 며느리군요
두분 오래토록
변치않기를 빕니다
어머님이 참 지혜로운 어머니 시네요 며느리에 교휸을 준어머니가 휼륭 하십니다 자식너무 믿지말고 어머니 건강을 챙기며 잘사세요 자식은 남을위한 울입니다 건강 하세요~
이혀합니다.잘하셨어요~~~^^
이런 아들이 있나요? 신기해요 울남편은 자기엄니밖에 모르는데ㅠ
굿좋아요 🎉❤
나도그나인데혼자사는게답이다건강해야혼자살지
시어머니가 자식들 식모인줄 아는 아들 며느리를 혼을내주지 그많해 주세요 아들놈이 너무나쁜놈 이네요 부모를 식모 취급하는 못땐 엿놈들 혼을 내주세요 들어려니 열불나요 자식필료 없습니다 다잎고 오세요 그런자식 돌봐줄 필요없어요~
그래서 복수 는 필요하죠
본인 들이 안당해 보면
절대로 몰라요
전 77세 할머니죠
자기 들이 뼈깍는 아픔 을 당해봐야 해요
모든 며느리의 반성 이 연극이 아니고 진심 이길
빌어요
그래도 너무 믿고 의지 마세요
마지막 숨 을 거두는 날까지 재산 과 집 땅 모두
굳게 지키세요
절대로 아들 과 살림 을 합치지 마세요
집 을 꼭 지키고 혼자 사시고
현재와 같이 서로 왔다 갔다 하세요
현명하신 판단으로
화해 하셔서 다행이죠
행복 하세요
며느리야 내자식이아니예요.영원한 손님이라 바라지않아요.
하지만아들은 남보다 못하지요.
애지중지키우는것은 어릴때죠.
잘해준것은모릅니다.
서훈한것만탓하며 귀찮아합니다.
아들이술 드시고찾아와 한마디할때면 가슴이뜁니다.
실화같지 않는 실화 인가보네요😢
며느리 시어머님 이
한청소가 맘에않들면 지가하면되지 되어먹지 못한 나쁜며느리
두번째사언 듣는 사연자님 너ㅁ 바보같이 산다고 내 속이 답답 했네요 그렇게 살면 어젠가 폭팔하겧지요 아니다 싶을때 그만 두어으면 자식과 이런 사이는 안 될수도 있서는데 좀 안타깝네요 항상 힘 내시고 건강하게 나이 에 맟게 즐기면 서 싸세요
사연자님 아들은 결혼하면 남보다 못하는놈들입니다 자기마누라편입니다 친정엄마한테도 그런대접을 할까요.아들네 생각말고 친구들과 즐겁게지내세요.잘란아들과 며느리는 더. 시부모님께 더 불효을 합니다.이런게 세상흐림이라니.서글푼니다.
답답하네요
이거진짜맞나요
무슨엄마가
그렇게살아요
본인이종도아니고
그런자식없다고생각해요
엄마를가정부치급하는데
자식이무슨자식인가요
사연자님 사연을 듣고 있자니 속터지네요
왜 그렇게 사시는지ㅠㅜ
참 답답합니다
참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듣는제가 스트레스 받네요
그러게요
요즘세상이 마누라 편이 아니면 . 이혼당함니다 며느리 집.청소 하니 다른 일을 찾으세요 건강 하시먼😢😢
내아들도같은아파사는대 한번도오라고안해요자식없다고생각하고살아요
청소해주러 왜가나 폭풍지나간자리 왜가나요 쓰레기통 같이 되든말든 사람불러 쓰면 되지 지엄마를 파출부로 아는 자식 보지마시죠 청소할줄도 모르는 성인 잘못 교육한겁니다 고구마 천개 먹은것 같네 그 며느리 지들은 왜 청소 못 하나 아~~~~~답답하네 자업 자득 공짜가정부 맞아 자립하시죠
ㅎㅎㅎ ~~^^
참어리석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애도없이 둘이 사는데 웬 청소 정신 차리세요 자식한테준돈 다받으세요
자식들과 부대끼지 마시고 독립적으로 사세요 그런 대접받으면서 왜 가시죠.자식이 보은과 배려가 부족한거지만 부모도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자식 기를 때는사랑을 쏟아붇고 기르고 성인으로 독립하면 그때부터 내인생을 삽시다,,자식만 목메고 살지맙시다, 그러고 나서 내것없이 다 주었는데 대접 안해주니 몰라주니 길러도 소용없다 하지마시고 다른 집이라 생각하고 바라지말고 삽시다,자식입장에서 어른세대가 편합니까,,그들이 편하게 잘살도록 멀리 삽시다,에전 세대들이 아니에요.엄마모시고 가서 맛난것사드리면 난 괜찮아야 너먹어라,,사양하시는데 답답했어요 괜찮다 너 다먹어라..하시다 병얻어 돌아가시고나니 내 몸 스스로 잘챙기시는 부모님이 더 좋습니다,
두번째 사연은 엄마가 지혜롭지 못하게 행동 했네요 아들이 청소 부탁하면 한두번 해줄수도 있지만 며느리의 청소 요구들은 딱 잘라 말하고 뭐라 해줘야지요 왜 계속 해줘요 사연 들으면서 답답하고 성질 나서 혼났네요 그리고 아들이 다급하게 돈에대해 아쉬운 소리 하면 거절 했어야지요 노후를 어떻게 보낼려고 아들 부부의 농간에 놀아나요 아후 답답하네요
너무 현실같지않아요 씁쓸해요
많이속도좋으시내요.그걸가만줌니까요.귀싹데이를
이런글듣다보면가장문제가한국의부모들이야자식집사는데보태줄때왜계약서를안쓰냐 돈은반드시벌어서값게공증을받아둬야지 무슨부모들이이렇게자식들을망치는행동들을하냐공짜돈이자식을망치는것을모르냐등신들아돈은고생해서번돈이귀중한거야 공짜돈은절대귀함을몰라
ㅠㅠ교훈이란말이무안하네요.
굿행복하기요.😂❤😂
에휴 요즘시대가 그런데~
재택 근무는 회사근무하고 똑 같아서 집이지만 근무시간이라 어머니 오셔도 못나와요
회사근무시간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셔야해요 섭섭다 마시고.
어머니가 알아서챙겨드시고
해야지요
좀답답네요
그래도 뉘우치는게 못된 며느리는 아니네요 잘설득하고 가르치고 행복하게 살아요 착한며느리입니다
댓글부대들이 며느리부대인가보네 ㅠㅠ
어머님, 아들 며느리 틀렸으니 돈 주지마시고 지방에 내려가 친구분들과 재밌게 사세요
할머니 잘못하신 것 없어요 제발 세상이 바뀌었단 소리들 하지마세요 성경말씀 의지하시고 사람 될때까지 보지말고 봉사하고 사세요
아들은 결혼하면 며느리 남편입니다.그리고 아들은 자기 가정 이루고 챙겨야죠 . 반찬 해주고 청소해주고 미친 짓거리 하지말고 죽이 되든 밥이되든 신경끄고 효도 하면 감사히 받으면 됩니다 .그럴 시간에 배우고 싶은 것 배우고 친구들과 여행다니며 고상하게 사세요 .
어머니도 아들도 참 답답하시네요 누구나 다리도 뻗을곳을보고 뻗는다고 아들을 잡고 며느리를 내치시고 어머니도 자식들한테 적당히하셨어야디지요. 답답하네요
그래도 며느리심성이그리나쁘진않네요
깨달음을아는며느리네요
어머니의참교육이 며느님께 큰가르침의교육이되었네요
내 남편이좋으면 남편어머니도소중하다는걸 며느님들아세요
처음시작은며느리에무심함에슬펏다 하지만시모에현명한대처에또한번놀랐네요하지만며느님이한수위네요
20세 이상되면 그냥 놔두세요
성인이고 자기 인생 입니다
각자 편히 삽시다
자기들은 소고기먹으면서 라면끌여준다구요 어머님 안뵙지만 마음 알겠습니다
복수를 무슨 이케 싱겁게시리😢
이런아들에게 티클만큼이라도 자식이란 미련두지 마셔요 내자식이 효자라야 남의자식도 따라옵니다 며느리가 어머니한테 대드는 그현장에서 아무소리도 못하는 아들 제마음이 부글부글불이나네요 변호사를 찾아가셔 집사라고 주었던 돈 작을지라도 찾게 해달라고 하셔요
아들에게 힘껏 빰이라도 치시지 아무소리도 안한 아들이 더밉네요 힘내십시요 꿋꿋하게 사십시요
차라리 남의집에가서 청소해주세요
매운거보다 싱거운게낫지 싱거온건 고추가루 소금을 넣으면되지만,••••
삼개월만에 본다했다가 반년이 넘는다했다가...
저는 66세 할머니입니다 딸만셋이고 모두 결혼했습니다 저희딸들은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시어머니한태 잘하지는 않더라구요 잘하고 살으라고 늘 말은하지만 그렇드라구요 며느리는 남이다 생각하고 살으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마음을 다치게 만듭니다 요즘 싸가지 없는 며느리들 많거든요 그냥 아들하고만 연락하고 아들집에 가지 마세요 그래야 좋은 시어머니 소리 듣고 삽니다
세상달라진세월 모르는 시엄니
참 답답하네요 며늘과아들 일하는직장에 와 손님대접받고
싶은모양이네 헐~ 며늘은 재택근무중이라며 ㅎㅎ
니부모도 그런대접 받아야겠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사이를 떠나 인간대 인간의 인격 문제죠
우리나라는 지금 빠른격변기에 인성마저 무너지는걸 느끼면서 씁쓸하네요
똑갔다
역지사지해주고 그래도 모르는 물건이라면 선 긋고 살면 되는 겁니다.... 요즘 싸가지 없는 며느리들이 왜 이리 많은지요.... 오호통재라...
앞으로 며느리라 하지도 말고 아들도 없었다 생각하셔요 아들이 아주나쁜놈이네요
시어머니가 바보 같고 들으려니 열불 나네요
시어머니는왜아들집에가노참답답하네요아들네는잘사던못살든걱정하지마세요.혼자사세요.
자식이 원하지 않는데,왜자식집에 찾아가는지나도칠십넘은 노인이지만 자식이 찾지 않으면 자식집에 가지않는다,왜 무거운짐 이고지고 가는데,누가반가워 한다고,제발 자식찾지 마요,지들 잘살면 만족하세요,
혼자 사시지 품속에자식이란걸 아셔야지요 뭘쌰주지도 말고 적당한 거리를두고 자기 건강 잘챙기시면서 즐겁게 사셔요 힘내세요 30:03 고
제발 시골에서 야채 들고 서울로 상경하지 마세요
무겁고 힘만 들뿐 심고 들고 간 만큼 대우도 못 받는답니다
그럼 빈걸으로가냐 난 시골농사 지은거 다 좋던데
앞어로는. 아무곳도가지마세요
자식어릴대자식이지
어무소득업네요아들이호주에사니. 연락도얼굴도. 볼수업네요
무선사연이갇은 말을계속 반복하는지 이런사연 올리지맙시다 🎉
자식을 결혼시키면 며느리집에 가는게 아니랍니다
요즘 시대가 그래요ㅜ
네당ㄷㄱㆍㅇ하게콫길만걸으세요~~~
못난짓 다하고 산다는게 구차한변명 당당하고 자식들한테 의지도말고 홀로서기가 그리 힘들까
저승길은 혼자 어찌갈까 비굴하고 숨막히는 너저분한 이야기
며느리한테 졌군요 버르장 머리도 못고치고 지루하게 사설만 늘어놨네요
두번째 사연답답!파출부를 불러서 해야지 ~바보 듣는데 이런글을왜 올려! ~
졸지에 안성탕면이 밍밍하고 맛대가리없는. 라면이돼버렸네 농심 바닥치건네
아들집에 들어가면서 다녀왔습니다 가 뭐임 ?
참어리석네요 차라리 ㄴㆍㅁ의집 에 파출부 하세요 자식한테 그렇게 뒷바라지 돈을 대줬는데 자식이 아닙니다 홀로 서세요
시어머니 너무. 요즘 흐름을 모르시나바요?
가능함 시간 요일조절해서 가셨어야하지않았을까요?
젊은층한태무조건맞추라는게아니지만.
저도딸만둘 ...요즘 여성들 남.녀 가이니라 그냥 똑같은 사람이에요.딸이없으시나요?아님 소통이 없으셨나요.제가바서는 맞게산다고생각드는데요 ㅠㅠ
고구마먹은것처럼 갑갑하네요.
비현실적이고요
왜 시혁이야? 물타기야?ㅋㅋ
며느리 저정도면 착하네
며느리가.가연친정엄마한데도그래설까요.아무리일이바빠도싸가지없게시어머님한데그려게하는게어디입닏까어머님이잘하셔네요.저도며느리둘있는데정말잘합니다젊다고다그려지는안읍니다못때며느리가많아요.
너무 만들어진 야기네
요즘은 둘다 맛벌이하니까 부모님이
이해하셔야 할듯하네요
열심히 사는 며눌님 기뜩하게 생각하시면
격려해주세요ᆢ
직장인 자택근무잔아요
지들 잘 살려고 맞벌이 하지 벌어다 시어머니 드리기 위해서 나가 일하나요??????
바보아니예요
며느리집에 청소를 해주는바보가어딨어요
제 맘대로 살게 놔두세요 이혼시키면 더힘든답니다
완전공감
지혜로운 시모와 착한 며느리네요
악어의눈물!
속지마세요.
좀 억지스럽네요 안성탕면 그리싱겁지않아요
아짐 사연에 초반이지만?.답답.며느리는. 근무중이잖아요.
바보
어머니이다잘못해네요.왜.아등며느리집가세요..결혼하면아들집에가면절대.절대.가시면안돼요.며느리가제일.시어머니오는것제일실어함니다
기다리지말고 바라지도 마세요 상처만 남아요 며느리는 남이고 아들도 며느리꺼예요
호의를 베풀면 호구가 된다는걸 72세 나도아는데
67세 쓰니가 모르시다니 답답!!
며느리들은 80프로가 그렇다고 바야지요 나 밥해먹는것도 힘든데 시어머니가 집에오니 😂😂😂😂😂라면이라도 얻어먹엇으니 다행입니다 😂
난 며느리네 가도 냉장고문을 열지않아요
행복하게콫길만걸으세요~~~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