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친정에서 빌려준 2천만원을 시누에게 줘버린 남편...그냥 당신이 조용히 있으면 절대 달라고 안하실걸? 가정보다 시누를 챙기던 남편놈 패가망신한 최후ㅋ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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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김희중-x1w
    @김희중-x1w 2 дні тому +4

    친정에서가져온돈을 왜 남편맘대로 쓸수있게 하는지요 봐보같은사연보면서 화가나서 들어주기힘드네요 내돈은 남편모르게해야지요

  • @박윤정-s9j
    @박윤정-s9j 2 дні тому +1

    시누는 평생 정신병
    원을 나오면 안되겠
    네요.전남편,그부모
    가 한심하네요.그말
    을 믿다니~~지인도
    저한테 열심히 얘기
    하는데 다단계 느껴
    지는데 본인은 모르
    더군요.부동산사장님한테 폰번호 가르
    쳐 달라고 떼를 부
    려다고 얘기했주었
    어요.쓰니분은 이혼 정말 잘하셨어요.

  • @123gghsuhs5
    @123gghsuhs5 2 дні тому +1

    그 남편 시누이 쉰아홉살 되어도 사람 안되겠네요 그시누이 극히드문 무서운 물건입니다 퉤퉤 기분이 무척 더럽네

  • @이도경-r7i
    @이도경-r7i 3 дні тому +1

    희생을 해서 관계를 좋게 하고자 할때 선인은 감사하고 자신도 더 잘 하려고 합니다
    악인은 당연시하죠

  • @123gghsuhs5
    @123gghsuhs5 2 дні тому

    이 남편 아직 철이 안든 여우 뻔뻔한 여동생보다 더 생각이 모자라는 인간입니다 동생의 인생이 좋게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동생보다 열살이나 손위라면서 참 ᆢ 이새댁 결혼 잘못했네요

  • @이도경-r7i
    @이도경-r7i 3 дні тому

    아내가 하는 말이 맞아요
    아내분 속이 터지겠네

  • @Kuru-r7j
    @Kuru-r7j День тому

    애초에 연애할때 남편놈이 여동생 챙기는거 보며 싸우지말고 확 헤어졌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