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음 자이로볼?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볼임 ㅋㅋ 만화나 애니에서 언급될뿐 스크류볼은 실제로 던지는 투수는 극소수 그마저도 30년전임 지금 던지는 투수는 없다고 봐야됨 던져도 써클체인지업.첸접보다 별로라서 안 쓰는거임 이거 영상 제작하는 애는 야구 알지도 못하는데 조회수 뽑고 싶을뿐 ㅋㅋ
실질적으로 너클볼 외엔 투수가 본인 몸을 갈아서 던져야 하고, 너클볼도 너클볼을 던지는 투수는 다른 공을 잘 못 던지게 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니까 저 세개를 다 던지는 투수는 게임에서나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현실에선 진짜 본인 몸을 갈아 넣는다 해도 100% 던질 수 있다고 못 할테니까
임의로 구종 조합해서 던지는거 별로 안좋은게 다들 던지는유형이 다르기에 손감각좋지않은이상 실투도 잘나오고, 부상리스크도 올라감. 구종마다 동작이 일정하지않으면 구종읽히기쉬어서 잘 맞기도하고.. 그래서 보통 결정구 하나정하고 그거랑 같은계열의 구종 하나씩 조합하는게 일반적
자이로볼은 환상. 일본에서도 자이로볼 열풍 엄청 불어서 이사람 저사람 다 자이로볼이라 그랬었는데 과학적 검증 통해서 전부 다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짐. 자이로볼이라는 건 존재 하지 않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비슷한 움직임이라도 있었던 건 오락스-한신에서 뛰었던 호시노가 유일했음. 나머지는 비슷하기는 커녕 아주 멀디 멀었음.
스크류볼 : 자신의 팔과 선수생명을 걸고 던지는 어둠의 변화구 너클볼 : 기존 투구 매커니즘과 너무나도 다른 변종인데다 예측과 제어가 불가능한 폭주하는 변화구 자이로볼 : 현실에서 던져진 적 없이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전설의 변화구 여담으로 자이로볼은 몇명 비슷한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있다. 근데 그 선수들은 대부분 자이로볼이 아니라고 하며 '패스트볼 속도로 슬라이더를 던진것' 또는 '슬라이더급으로 휘어지는 싱커를 던진 것' 이라는 인터뷰가 가끔 있다.
스크류볼은 팔을 역으로 돌리며 던지는 특징때문에 투수본인에게 엄청난 부담임. 그리고 이젠 서클 체인지업으로 완벽하게 대체되어 사장된 구종이므로 사용하는 투수가 바보고 투코가 그걸 쓰게 놔둘리가 없음. 자이로볼은 존재하지않는 구질이라는게 야구계 정설이고 너클볼은 누구나 던질수있지만 실전에서 사용할만큼 정교하게 던지는 투수는 몇 없음
너클볼은 볼넷이 엄청나게 나옴. 안타를 하나도 안 쳐도 주자 만루 자주 나옴. 포수가 공 제대로 못 잡으면 공이 결국 잡기 좋게 점점 가운데로 몰리게 던질 수 박에 없어서 안타 맞기 시작함. 공 잘 잡는 포수와 존 박으로 던지고 제발 존에 걸치게 들어가길 매번 빌어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기번 값임. 디키 같이 고속으로 던지는 너클과 너클볼러 치고 빠른 직구가 있어서 성공하기도 하지만 필 니크로도 볼넷 계속 던지면서 제발 걸치기만 바라고 던지는 경기내용을 보일 수 박에 없었음.
스크류볼 : 비슷한 궤적을 그리는 써클체인지업으로 대체된지 오래고 마구라고 하기엔 요즘은 구종 분석해서 간파당하는 경우가 허다해 마구라고 불리긴 어려움 자이로볼 : 이론으로만 존재하고 실제로 던졌다고하기 애매함 너클볼 : 배우는건 10분이면 충분하지만 평생 마스터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구종이고 진짜 제대로된 너클볼러한테는 전문 포수가 붙어야 될정도로 불규칙한 공이라 현대 야구랑 안맞음
스크류볼은 커브그립을 쥐고 팔을 내회전해서 던지는 공. 떨어지는 각 자체도 커브에 비해 밋밋하고 인체 구조상 던지기도 힘들어서 그냥 싱커나 체인지업으로 대체됨 자이로볼은 솔직히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자이로 회전을 하는 공을 말하는거면 걍 자이로 슬라이더나 스플리터 말하는거 아닌가? 종슬라이더나 스플리터가 자이로성 회전 보이는건 흔한편 아닌지
자이로볼- 현실에 없음 자이로볼이라고 인정된 사례가 없고 슬라이더 실투를 자이로볼이라고 오인한 경우가 많음 스크류볼- 팔 아작남 그 누구야 스크류볼로 유명한놈 팔 아예 뒤틀려있음 평생 그렇게 살아야함ㅋㅋ 너클볼- 이건 그래도 큰 무리는 없지만 악력으로 긁으면서 회전 많이 주는게 보통의 투구인데 저건 반대라 그냥 투구매커니즘 완전 무너져버림
롱런하려면 너클볼 이외엔....
그냥 내구성 좋은 투수가 좋은 투수인 시대임
마구많이쓰면 손이 아작나거나 팔꿈치나 어깨 아작남 린스컴도 쥐어짜듯 던지니 구속은 높지만 금방 나가리 하드웨어좋은 투수가 정석으로 던지는게 선수입장에서는 최선의 선택
일단 스크류볼은 내회전을 줘야하는 공이라 팔꿈치 아작남
너클볼도 평소 던지는 투구메니즘이랑 전혀 달라서 투수들이 밸런스 무너진다고 이제는 잘 안 던지는 구종이죠
Abs 도입된 시점에서 사실상 너클볼도 사장 아님...? 제구라는 개념이 없는 공이잖아
@@ROMANC-v5b 투수도 타자도 포수도 공을 받기 전까지 스트라이크인 줄 모르죠. 진짜 공이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니.
자이로볼: 없음
스크루볼: 부상위험 매우높음 사장된지 오래
너클볼: 잡을 포수가 없음
스크류볼 대채할수 있는 서클채인지업이 있어서 스크류볼 던지지 않는게 좋음
자이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고
스크류는 팔꿈치 씹창나서 서클 체인지업으로 대체된지 몇십년이고
너클볼은 일반적인 투구법과 정반대라 수련자가 감소하는 추세
다만, 너클볼은 일반적인 투구법으로 살아나지 못할 투수들이 종종 도전할수 있어 명맥이 아예 끊기지는 않을거임
스크류볼은 어려워서 대체됐다가 중론이고, 스크류볼이 정말 부상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이는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아직 제대로 증명단계에 들어가지 못했음
@@ecarte931연구 결과가 없다고 확신하지 못하기에는 칼 허벨의 뒤틀린 팔과 발렌수엘라의 초라한 말년이..
@@ecarte931일단 던저본 양반들 팔이 뒤틀린거 보면 뭐 딱히 틀린말은 아닌듯
@@ecarte931크리스티 매튜슨 조차 팔이 너무 아파서 한경기 10개 내외로 제한 했다고 했음
스크류는 써클첸접 보다 싱커로 대체 된거라 보는게 중론 아닌가
자이로볼 같은건 없어... 슬라이더가 풀려서 밋밋하게 가는 실투여
ㄹㅇ 이론상"만" 가능한공 160km 공을 1루쪽으로 팔을 휘면서 공을 회전시킨다면 가능은하다만
쌉소리입니다 인생에서 한번던지고 야구 끝낼겄도 아니고
@@Rhdg-s5s 그리고 팔꿈치를 잃고....
실제로 소개된 저 선수가 자이로 볼같은건 없다고
@@디어존 마쓰자카가 변형 슬라인가 싱커인가라고 인터뷰 했던걸로..
패스트볼이 자이로회전하면 손실이라 회전효율이 낮다고 말함. 그리고 조금이라도 자이로스핀이 섞이는게 사람이라 최근의 피칭머신이 사람처럼 날아가게 하려고 일부러 의도해서 자이로스핀을 조금 섞는게 기술이라던
존재여부를 떠나 저걸 다 하면 초인간이거나 선수생명은 찰나위 순간밖에 안됨
야구의 3대 마구 선동열의 슬라이더,최동환의 커브,유희관의 구속없는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희관은 유희관 자체가 마구임 ㅋㅋㅋㅋ 직구가 120대고 커브는 측정이 안되는데 송구는 시석 140임 ㅋㅋㅋ
최동'원'...
류현진의 써클첸졉
오승"원" 돌직구
최동환 같은 소리하네 최동원 이겠지
너클볼은 슬로우로 보면 날아가는 도중에도 왼쪽으로 갔다 오른쪽으로 갔다 휘청휘청 하면서 날아가더라 ㅋㅋㅋ 진짜 마구 그자체
자이로볼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종적 움직임을 주는 변화구이고
스크류볼은 일반커브와 반대로 움직이는 의외성이 특징이지만 낙차는 커브보다 떨어집니다.
작성자 야알못..
ㄹㅇ.. ㅋㅋㅋ 심지어 스크류볼은 서클 체인지업으로 대체 가능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기도 하죠 ㅋㅋㅋ
ㄹㅇㅋㅋ
자이로볼 똥싸는 소리 할때부터 이미 개소리 확정
이게 맞음 자이로볼?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볼임 ㅋㅋ 만화나 애니에서 언급될뿐
스크류볼은 실제로 던지는 투수는 극소수 그마저도 30년전임 지금 던지는 투수는 없다고 봐야됨 던져도 써클체인지업.첸접보다 별로라서 안 쓰는거임
이거 영상 제작하는 애는 야구 알지도 못하는데 조회수 뽑고 싶을뿐 ㅋㅋ
자이로볼은 이론상 가능하지만
로봇팔이 던지는것도 아니고 인간이면 못던지지ㅋㅋ
체인지업이 이상적인 마구지 속구랑 팔 각도 똑같고 안정적으로 던질 수 있으니 다른 브레이킹 볼은 부상의 위험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고
다큐멘터리 너클볼 추천 지금은 돌아가신 너클볼러인 필니크로랑 웨이크필드나오는데 굉장히 감동적인 다큐
너클볼 배우는시간은 5분이면 되지만
제대로 던지려면 5년은 필요하다
솔직히 5년도 모자름 ㄹㅇ
너클볼은 공이 지 꼴리는대로 나가는 놈이라ㅋㅋㅋ
재능있는사람이 5년이고
평범한재능이면 10년임
가르치는데는 10분이면 되는데 배우는데는 평생이 걸린다
자이로볼 회전은 그냥 슬라이더 회전으로 만화적 상상력이 가미된 그냥 슬라이더임ㅋ
자이로볼 - 실재로 존재안함
스크류볼 - 페르난도 발렌수엘라가 주로 던지던 역회전공 은퇴시점엔 팔이 돌아갈정도 후유증이 있었음 , 현재에선 서클체인지업 등으로 대체
너클볼 - 손가락으로 던지는 무회전 변화구
손가락으로 밀어던지는 공이라 구속이 안나오는데
더쇼 할때마다 언더 투구폼으로 고속 너클 던지고 놀고 그랬음 ㅋ
실질적으로 너클볼 외엔 투수가 본인 몸을 갈아서 던져야 하고, 너클볼도 너클볼을 던지는 투수는 다른 공을 잘 못 던지게 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니까 저 세개를 다 던지는 투수는 게임에서나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현실에선 진짜 본인 몸을 갈아 넣는다 해도 100% 던질 수 있다고 못 할테니까
임의로 구종 조합해서 던지는거 별로 안좋은게 다들 던지는유형이 다르기에 손감각좋지않은이상 실투도 잘나오고, 부상리스크도 올라감. 구종마다 동작이 일정하지않으면 구종읽히기쉬어서 잘 맞기도하고..
그래서 보통 결정구 하나정하고 그거랑 같은계열의 구종 하나씩 조합하는게 일반적
큰 힘에는 리스크가 따르지..
스크류볼: 부상 위험
너클볼: 투수도 포수도 타자도 어디로 공에 갈지 모르기에 안긁히는 날에는 그냥 볼질 하는거고, 주자가 나가있으면 단점이 부각
스크류볼은 실효성 대비 어떠한 변화구보다 확실하게 팔을 아작 내는 구종이라 앞으로 다시 보기 힘들 구종이죠
자이로볼은 환상. 일본에서도 자이로볼 열풍 엄청 불어서 이사람 저사람 다 자이로볼이라 그랬었는데 과학적 검증 통해서 전부 다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짐. 자이로볼이라는 건 존재 하지 않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비슷한 움직임이라도 있었던 건 오락스-한신에서 뛰었던 호시노가 유일했음. 나머지는 비슷하기는 커녕 아주 멀디 멀었음.
사야에서 너클볼 보면 진짜 신기함 ㅎㅎㅎㅎㅎ 천천히 날아오는데에다가 실밥이 보여서 어쭈어쭈??? 하다가 안타 ㅋ
임창용인가? 기아로 와서 그 디딤발 미끄러지면서 던져진 실투 그게 진짜 개씹마구였는데 당시 촬영기술으로 메이져보다 각이 덜 크게 보이는게 대부분이었는데 그 공은 그런 카메라에서도 ??? 할정도로 꺾여들어갔었음 그때 타자가 무슨공이야? 노린거야? 물어봤던거 기억난다.
스크류볼 -> 투심, 서클 체인지업
자이로 볼은 모르겠고
너클볼은 맞지
근데 진짜 아무데서나 주워오는구나…
스크류는…서클체인지업이 완전히 대체했음. 솔직히 던지기만 하면 낭만 무조건인데,스크류는 말 그대로 팔도 팔인데 특히 손목을 작살내기 딱 좋은 투구임
그냥 진짜 현실적으로 말하면.... 제일 마구는 개쩌는 슬라이더가 아닐까....?
자이로볼은 날아가는 총알처럼 회전에서 시작과 끝의 속도차이가 거의 없고 포물선이 아니라 직선으로 날아가서 공이 떠오르거나 사라지는것처럼 보이는게 자이로볼 아닌가?
기계로는 던질 수 있지만 인체구조 상 사람은 던질 수 없는 공이라고 하는데
진짜 이제는 볼 수 없는 추억에 마구네ㅎㅎㅎ 어깨 팔꿈치 다 버려야만 던 질 수 있는 공들ㅎㅎㅎ
스크류볼 : 자신의 팔과 선수생명을 걸고 던지는 어둠의 변화구
너클볼 : 기존 투구 매커니즘과 너무나도 다른 변종인데다 예측과 제어가 불가능한 폭주하는 변화구
자이로볼 : 현실에서 던져진 적 없이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전설의 변화구
여담으로 자이로볼은 몇명 비슷한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있다. 근데 그 선수들은 대부분 자이로볼이 아니라고 하며 '패스트볼 속도로 슬라이더를 던진것' 또는 '슬라이더급으로 휘어지는 싱커를 던진 것' 이라는 인터뷰가 가끔 있다.
녀석은 킬킬거리며 날아온다.
그 비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 너클볼에 대한 어떤 말
스크류볼은 팔을 역으로 돌리며 던지는 특징때문에 투수본인에게 엄청난 부담임. 그리고 이젠 서클 체인지업으로 완벽하게 대체되어 사장된 구종이므로 사용하는 투수가 바보고 투코가 그걸 쓰게 놔둘리가 없음. 자이로볼은 존재하지않는 구질이라는게 야구계 정설이고 너클볼은 누구나 던질수있지만 실전에서 사용할만큼 정교하게 던지는 투수는 몇 없음
너클볼은 볼넷이 엄청나게 나옴. 안타를 하나도 안 쳐도 주자 만루 자주 나옴. 포수가 공 제대로 못 잡으면 공이 결국 잡기 좋게 점점 가운데로 몰리게 던질 수 박에 없어서 안타 맞기 시작함. 공 잘 잡는 포수와 존 박으로 던지고 제발 존에 걸치게 들어가길 매번 빌어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기번 값임. 디키 같이 고속으로 던지는 너클과 너클볼러 치고 빠른 직구가 있어서 성공하기도 하지만 필 니크로도 볼넷 계속 던지면서 제발 걸치기만 바라고 던지는 경기내용을 보일 수 박에 없었음.
이론상으로 존재하는 마구에 대한 상상도 재미있다. 맨손으로 콘크리트를 깨부술 정도의 손목 힘이 있다면 '실제로 떠오르는 라이징 패스트볼' 같은것을 던질 수 있다고 한다...
던지는 사람도 에라 모르겠다 받는 사람도 에라 모르겠다 하는 너클볼
현실적으로 던지는 대부분의 마구는 변형 패스트볼이 대부분임. 커터 투심 싱커 등등.
자이로볼 인간은 절대못던짐 발동조건 ㅈㄴ 까다로움 걍 허상이다만 기계로 구현할수는 있다고 들었음 100마일 이상 구속에 자이로스핀주는걸로 기계세팅
옛날에 메이저에서 주무기로 스크류볼 던지다 팔돌아가서 차렷하면 손바닥이 바깥쪽 향한다는 투수있다드만
정통 포크랑 스크류볼은 사실상 사장된 공...
자이로...? "LESSON 5는 이것을 위해..!"
프로는 직구도 마구로 만드는 사람이다.
-웹툰 : 나처럼 던져봐
근데 가장던지기 힘들기도하고 던질수있는 투수가 없다시피해서그렇지 라이징패스트볼이 가장 치기힘든공이라던데
먼지를 일으켜 타자 시야를 방해하는 더스트볼도 있지
독고탁이 던지던...?
장민재
스크류볼 : 비슷한 궤적을 그리는 써클체인지업으로 대체된지 오래고 마구라고 하기엔 요즘은 구종 분석해서 간파당하는 경우가 허다해 마구라고 불리긴 어려움
자이로볼 : 이론으로만 존재하고 실제로 던졌다고하기 애매함
너클볼 : 배우는건 10분이면 충분하지만 평생 마스터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구종이고 진짜 제대로된 너클볼러한테는 전문 포수가 붙어야 될정도로 불규칙한 공이라 현대 야구랑 안맞음
스크류볼: 엄청난 성능, 하지만 그 데미지가 엄청나서 요즘은 유용하게 쓰기는 어렵다.
자이로 볼: 이거 현실에서 따라하다 팔 자체가 나간다.
너클볼: 숙련하기도, 포구하기도 어렵지만 몰리나같은 듬직한 포수가 있으면 제일 실용적인 마구
자이로볼은 물리법칙상 존재할 수 없는 공이고 스크류볼은 피칭 메커니즘이 기괴할 정도라 사장 되어가는 구종임
너클볼은 던지기 너무 어려운 게 문제지 잘 던질 줄만 안다면 실전에서 쓸만하다만
스크류볼이나 자이로볼은 선수 팔 수명을 너무 깎아먹어서 안 그래도 구속 혁명 때문에 팔에 부담이 커진 상태에서 저 구종들을 실전에서 던질 투수는 없을 듯
거기에 너클볼은 회전을 적극적으로 줘야 좋은 일반적인 구종들이랑 반대로 무회전일수록 훌륭한 공이라 메커니즘도 정 반대임. 너클볼을 제대로 쓰려면 너클볼만 던져야함.
이걸 다하면 한시즌 던지고 선수생활 마감해야될듯한데;; ㄷㄷㄷ
스크류/자이로볼은 투수생명 갈아넣어서 쓰는볼이라
투수 롱런을위해서 안쓰죠!
자이로볼은 없는구종인데 장애있니
자이로볼은 이론적으로 밖에 못던지는 구종임다
스크류볼은 커브그립을 쥐고 팔을 내회전해서 던지는 공. 떨어지는 각 자체도 커브에 비해 밋밋하고 인체 구조상 던지기도 힘들어서 그냥 싱커나 체인지업으로 대체됨
자이로볼은 솔직히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자이로 회전을 하는 공을 말하는거면 걍 자이로 슬라이더나 스플리터 말하는거 아닌가?
종슬라이더나 스플리터가 자이로성 회전 보이는건 흔한편 아닌지
3개를 다 다루면서 팔 망치는거보다 하나만 연습해서 승부구로 던지는게 이득
어렸을때 동네형들이랑 탁구공 야구 했을때 주로 쓰던볼이 지금보니 너클볼이었네.. 손가락으로 팅기면서
던졌었는데..
자이로볼- 현실에 없음 자이로볼이라고 인정된 사례가 없고 슬라이더 실투를 자이로볼이라고 오인한 경우가 많음
스크류볼- 팔 아작남 그 누구야 스크류볼로 유명한놈 팔 아예 뒤틀려있음 평생 그렇게 살아야함ㅋㅋ
너클볼- 이건 그래도 큰 무리는 없지만 악력으로 긁으면서 회전 많이 주는게 보통의 투구인데 저건 반대라 그냥 투구매커니즘 완전 무너져버림
너클볼은 스트라이크존 넣을 컨트롤이 없어 타자는 안치고 포볼로 나가는게 더 꿀..괜히 너클볼 투수가 적은게아님...
자이로볼=구속 느리고 볼끝 좀 더러운 패스트볼
걍 유희관 직구임
스크류 자이로볼을 던질수있는 괴물같은 힘이있는데 비취~ 같은 너클볼따윈 생각도안할듯
스크류볼은 던지는 선수의 팔에 너무 큰 데미지가 들어가서 금지되어버린 구질이죠
스크류볼은 손이랑 팔꿈치 방향이 뒤틀려버릴 정도로 몸을 망가뜨리던데...
스크류볼로 성공한자는 말로가 좋지않음..
전에 포수했는데 투수가 팜볼 던져서 튀어올라서 맞은 경험이 있었음 ㅋㅋ
이구종 3개를 다던지다면 선수생활일찍끝날듯 특히2번째 자이로볼
그냥 막갖다 붙인거 스크류볼은 부상때문에 잘안쓰고 자이로볼은 애초에 없는공
박찬호가 말했어. 제구 잘된 포심패스트볼이 진정한 마구라고. 이상한거 찾을려고 노력하지말고 제구나 제대로 할려고 노력하라고
스크류, 자이로 던지다 팔꿈치 어깨 작살나서 너클볼 연마하는 스토리는 가능하겠네
선수생활 오래하고싶으면 스큐류 자이로걸러야됨 너클볼 던지는사람도 어디로갈지 모름 받을수있는 포수도거의없습 전문미트있어야됨
저가 다 던질수 있는 선수는... 선수생활 25 넘기기 힘들듯
왜 마구인지 생각해보면 몸을 혹사시켜야만 나올수있는 투구라 선수수명 짧아짐
정확도까지 확보되면 개쩔어지는거지
스크류볼은 서클 첸쟙 던지면 그만이고 자이로볼은 실체도 불명확 너클볼은 단점이 너무 많아서 도태
좋은 투수는 홈런,도루 잘하는 투수다.
3대 마구 같은건 없지만 kbo 3대 직구는 있다
오승환의 돌직구 임창용의 뱀직구 유희관의 낙차 큰 직구
써클 체인지업이라는 정확한 대체제가 있음.
스크류볼은 팔꿈치이슈땜에 거의 사장된 구종아닌가요? 너클볼만 제대로 던질수있으면 다른공은 던질필요가없는디😊
희관이형 아리랑도 마구로 쳐야되는거아닌가..ㅎ
첫번째는 포수가 눈으로 쌍욕하는 느낌이었는데ㅋㅋㅋ
스크류볼 던져서 끝이 좋은 투수가 없다.
팔꿈치를 갈아 넣는 공 .
너클볼은 사실상 포수한테 모든걸 맞기는 무책임볼 아님?
자이로는 인간이던지려면 170키로던질악력이 필요하다고하는데 그럴꺼면 직구로씹어먹을듯
앞에 두개만 사용해도 3년안에 팔아작나서 선수 생활 끝!!!!
아리랑볼처럼 느린공도 되게 싫어하던데 그래도 공략법이 있나보네요
이퓨스 가끔 한번 던져야 먹히는거지 많이 던지면 그냥 다 노리고 장타친다
너클볼 완벽하게 컨트롤하면 역대 최고의 투수 확정이지
너클볼을 컨트롤 할려면 바람도 컨트롤 해야됨
야구선수가아니라 제갈량이와야됨 동남풍아불어라 하면서
너클볼을 던지면 구속이 죽음 그래서 어깨망가지고 구속안나오는 투수가 마지막으로 배우는 공임
첫번째 그립은 투심계열이고 스크류볼 그립은 다릅니다
그립보고 투심인줄 알고 '100마일 투심은 마구가 맞지' 했는데 스크류볼 이래서 뭐지싶었네
ㅋㅋㅋㅋㅋㅋ아니 실존에서 던질수 있는 마구라며 자이로볼이 왜나옴 ㅋㅋㅋㅋㅋ
유희관의 슬로우 볼도 넣어야지..
너클볼 투수에게 딱밤 맞기
그나저나 너클볼러한테 딱밤맞으면 이마에 구멍뚫리겠네
스크류볼이 부상위험이 너무커서 체인지업으로 대체된걸로아는데 맞나요?
피칭 로봇이 현실화되면 한번 노려볼만.
세개를 다쓰는 투수는 없다.
너클볼을 쓸수있다면 나머지 마구는 필요없기때문이다
4대마구임
유희관 타임머신볼
아리가또....자이로..😊
넌 처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야 그후
넌 만년에...
이게 화면으로 보면 감이 잘 안오는듯.. 타석에서 실제 봐야 알듯
스크류볼은 칠 수 있고 자이로볼은 투구폼 때매 예상이 되고 너클볼은 제구가 안되잖아
자이로볼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기 보단 이론적으로 가능한데 실현이 불가능에 가까운거 아님?
개인적으로 라이징 페스트볼이 가장 마구 아닐까 싶습니다
가능한투수보다 저걸잡는 포수를 찾기가 더힘들지
언더핸드 투수가 던지는 슬라이더
뭔가 다 포켓못에서 나올 것 같은 마구들이네요
진짜 마지막: 마구마구
사람 팔이 언제까지 버틸수있을까 하는 실험
랜디 존슨의 슬라이더
BK김병현의 업슛
노모 히데오의 포크볼
던진다는 걸 이미 알고도 메이져 타자들 방망이가 마구 허공을 갈랐던
너클볼 던지면 너클볼 밖에 못던진다고 보면돼서 저 셋 다 다루긴 힘듦
스크류볼은 팔꿈치 나가서 금지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