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도와 영상이 다르게 비춰져 남기는 말씀: 저는 스택스 소식만 전하는 채널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항상 제 관점에서 비트코인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리서치하고 여러분들에게 전달합니다. 저는 눈가리고 아웅이 제일 잘못된 거라고 믿습니다. 종목에 대한 맹신보다는 객관적인 시선이 항상 옳다고 믿으며, 저는 앞으로도 제 생각들 비록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것과 다른 내용이더라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 스택스에 대한 신뢰를 잃은건 아닙니다! 여전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젝트구요. 앞으로도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중 하나만 성공해도 스택스가 0원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시장은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묻히기도 하고, 반대로 기술이 안좋아도 마케팅떄문에 여전히 높은 시총을 가지기도 합니다 스택스도 지금 위치 오기까지 6년 걸렸습니다. 기술의 등장과 대중 채택은 또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만약 스택스가 나카모토 출시 이후 지배적인 비트코인 L2로 자리 잡는다면 그 이후 어떤 더 좋은 솔루션이 나와도 별 반응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특정 종목보다는 비트코인 활용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만약 STX같은 자체 토큰이 없는 생태계에서 가져갈 열매가 많지 않다고 유저들이 느끼면(부가 인센티브가 없기 떄문에) 순수 비트코인만을 활용하는 생태계는 그려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한 종목에만 빠져서 맹목적으로 있자는게 아니라 항상 여러 관점에서 시장 변화를 관찰하고 따라는 가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오늘 영상도 그런 정도의 관점 공유이지, 아직 저 프로젝트들이 시장에서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까지는 여전히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직 BRC-20 / 룬 하나조차 업비트 빗썸에 못간 시장입니다. 앞으로도 당분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비트코인 l2로써 자리하겠지만, 그렇다고 머물러서도 안될 것입니다.
@@winners4611 어떤 말씀 하시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이 부분을 진작부터 신경썼어야 했는데, 비록 여전히 매우 작은 채널이지만 그 시절부터 여기까지 오면서 챙기지 못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활동 전이나 후나 제가 여전히 이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마음이 같고, 회사에서 어떤 통제도 받지 않는다는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는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생각하여 앞으로 모든 영상에 광고표시를 부착할 예정입니다 느끼시는 실망감도 그런 부분일 것이라 생각하구요. 늦은만큼 앞으로도 더 세심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댓글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스택스 관련 회사 직원이자 엠버서더라는게 진짜인가요? 2022년부터 관계자로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 스택스에 대한 긍정 동향 콘텐츠를 장기간에 걸쳐 생성해오다가 그걸 지금 시점에 밝히는게 과연 어떤 이유일지 궁금함과 동시에, 속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라지만, 관계자가 장기간에 걸쳐 스택스 관련 긍정 동향을 만들어온 부분 이 팩트 자체는 그냥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winners4611 @winners4611 저는 입사전부터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에서 앰버서더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현재도 두 채널 모두에서 방장으로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상 내에서도 여러차례 제 소속을 밝혔고 제가 스택스에 대한 긍정뷰를 작성한건 입사로부터도 1년 전입니다 그걸 지금 시점에 밝히는게 -> 그때도 현재도 계속 활동중이고 속은 기분이 드는건 제가 죄송합니다 충분히 알릴만큼 알렸다고 생각합니다 이 채널은 여러차례 말씀드렸듯이 개인 관점을 담아 제작하는 채널입니다. 앞으로도 동일한 시선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올리는 영상이 제 호의가 아닌 대가성으로 보이신다면 채널 가리기 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저도 머니스택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이밍의 문제라고 생각하죠 눈치문제랄까 머니스택님이 강요를 한건 아니지만 스택스 홀더의 상당수는 머니스택님의 영향을 받고 홀딩하고 있는거까지 부정할수 없죠 그런 상황에서 보통 사람이 스택스 말고 이게 좋다라고 얘기하는거랑 머니스택님이 그렇게 얘기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문제이고 단지 지금 이 상황에서 이런내용을 올려서 불안감을 조성하는게 맞나 하는 얘기입니당
@@새벽-v9s 불안감 조성하려는 목적 없습니다 그저 제 의견을 이야기하는 채널이고, 앞으로도 이런 상황 있으면 그때그때 공유할 예정입니다. 다들 어떤 마음으로 말씀 주시는지는 충분히 이해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눈치보면서 의견 표명하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벽님은 아니시겠지만 제 채널은 스택스 투자에 정보를 주기 위한 목적이지, 전적으로 본인 판단하에 투자하셔야 합니다 제 목소리에 의견을 의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도 작년부터 비트레이어 2 시대가 온다고 보고 스택스 생태계 토큰들을 꾸준히 모았지만, 최근 기술력 좋은 프로젝트들과 무엇보다 네이티브 비트코인을 활용한 비트 L1 자체로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움직임을 보고 스택스를 비롯한 L2 프로젝트들이 시장에서 외면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무엇보다 스택스에 진심이신 머니스택님이 이런 분석영상 올려주시니 더 열린 시각으로 비트 생태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되어서 더 좋네요 ㅎㅎ 물론 스택스의 숙원 업그레이드인 나카모토 릴리즈, SBTC가 예정되어 있지만, 네이티브 비트 L1 생태계가 기존 EVM 만큼 편의성 좋게 사용될 수 있다면 비트맥시들 및 기존 크립토 유저들의 비트코인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비트 L1 생태계의 기술적 한계 및 생태계 조성의 한계로 미리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스택스가 조명받을 기회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레이스케일, DWF, 바이낸스 랩스 등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과 SEC 증권성 이슈에서 자유로운 점은 스택스만의 차별화된 장점인 것 같습니다. 향후 펼쳐질 비트코인 생태계가 기대가 되네요 ㅎㅎ 한 종목에 치우쳐져서 생각하는 분들 때문에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넓은 시각에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혹시 케이시 로더모어의 룬 프로토콜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에 설명하신 3개의 프로젝트 중 2개는 BRC-20 기반인데 룬쪽은 아직 이렇다할 프로토콜이 없어서 다루시지 않은 것 같아 여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시의 의도대로 만들었고, 기존 BRC의 단점을 보완한 룬 체인이 생태계 조성만 더 잘 해준다면 다른 L1 프로젝트들에 비해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이전영상에 댓글 남겼는데,못 보신듯해서 다시 한번 여쭤봅니다. 포털 벤처스 저 사이트에서 어떻게 영어 원문과 한글 번역문을 같이 한 화면에 띄우신거지요? 저는 구글로 한글 번역하면 그냥 한글 번역문만 나와서, 영상보다가 저게 일단 궁금하네영ㅎ
확률은 5%라 하셨지만 저는 말의 뉘앙스를 중시하는 사람이라서. 특히 마지막 멘트를 들으니 스택스에 대한 신뢰를 잃으신 것으로 보이네요......자체코인 없이 비트코인 자체를 활용한 프로젝트가 대세가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들려요. 그 중 하나만 성공해도 스택스는 0원 되는 것 아닌가요? 바로 전 영상 세 개가 슈퍼 불리쉬한 내용이었어서 충격이 크네요.....
스택스에 대한 신뢰를 잃은건 아닙니다! 여전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젝트구요 그 중 하나만 성공해도 스택스가 0원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시장은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묻히기도 하고, 반대로 기술이 안좋아도 마케팅떄문에 여전히 높은 시총을 가지기도 합니다 스택스도 지금 위치 오기까지 6년 걸렸습니다. 기술의 등장과 대중 채택은 또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만약 스택스가 나카모토 출시 이후 지배적인 비트코인 L2로 자리 잡는다면 그 이후 어떤 더 좋은 솔루션이 나와도 별 반응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특정 종목보다는 비트코인 활용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만약 STX같은 자체 토큰이 없는 생태계에서 가져갈 열매가 많지 않다고 유저들이 느끼면(부가 인센티브가 없기 떄문에) 순수 비트코인만을 활용하는 생태계는 그려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한 종목에만 빠져서 맹목적으로 있자는게 아니라 항상 여러 관점에서 시장 변화를 관찰하고 따라는 가야한다는 입장입니다
@@-moneystack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이해는 못하지만 머니스택님 영상 따라가면서 흐름을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제 책임이라는거 너무나 잘 알고있는 사람이고 머니스택님 원망하는식으로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유튜브에서 유일하게 스택스에 대해 납득이 되는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의지한 모양입니다.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jsejun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오늘 영상 너무나 어려운데, 그냥 흐름 곁눈질 정도라도 하시기 위해 들어와주시는 여러분들께 큰 감사를 느낍니다! 저는 제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보다 앞으로도 오늘같은 영상 계속 공유하며 여러분들의 가늠자가 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여전히 스택스가 제일 좋은 위치에 있다는 생각은 변화 없습니다
제 의도와 영상이 다르게 비춰져 남기는 말씀: 저는 스택스 소식만 전하는 채널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항상 제 관점에서 비트코인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리서치하고 여러분들에게 전달합니다. 저는 눈가리고 아웅이 제일 잘못된 거라고 믿습니다. 종목에 대한 맹신보다는 객관적인 시선이 항상 옳다고 믿으며, 저는 앞으로도 제 생각들 비록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것과 다른 내용이더라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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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스에 대한 신뢰를 잃은건 아닙니다! 여전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젝트구요. 앞으로도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중 하나만 성공해도 스택스가 0원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시장은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묻히기도 하고, 반대로 기술이 안좋아도 마케팅떄문에 여전히 높은 시총을 가지기도 합니다
스택스도 지금 위치 오기까지 6년 걸렸습니다. 기술의 등장과 대중 채택은 또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만약 스택스가 나카모토 출시 이후 지배적인 비트코인 L2로 자리 잡는다면 그 이후 어떤 더 좋은 솔루션이 나와도 별 반응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특정 종목보다는 비트코인 활용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만약 STX같은 자체 토큰이 없는 생태계에서 가져갈 열매가 많지 않다고 유저들이 느끼면(부가 인센티브가 없기 떄문에) 순수 비트코인만을 활용하는 생태계는 그려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한 종목에만 빠져서 맹목적으로 있자는게 아니라 항상 여러 관점에서 시장 변화를 관찰하고 따라는 가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오늘 영상도 그런 정도의 관점 공유이지, 아직 저 프로젝트들이 시장에서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까지는 여전히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직 BRC-20 / 룬 하나조차 업비트 빗썸에 못간 시장입니다. 앞으로도 당분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비트코인 l2로써 자리하겠지만, 그렇다고 머물러서도 안될 것입니다.
머니스택님이 2022년부터 스택스 관련 회사 임직원이자 엠버서더였다는 점,
그리고 그 사실을 어제 알렸다는 점도 고정댓글에 포함되어야 할 것 같아요
@@winners4611 달아두신 댓글에 답글 남겨드렸습니다
제 이직 시점부토 모든 내용이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에 고루 담겨있습니다
@@-moneystack
영상에 유료 광고 딱지를 진작부터라도 붙여줬다면
좀 더 빠르게 판단했을텐데 아쉽네요
엠버서더 vs 스택스 관련 회사 직원은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제가 아쉬움을 표하는 것도 전자가 아닌 후자에 대한 부분인거고요
암튼 늦은 시간인데 주무세요
@@winners4611 어떤 말씀 하시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이 부분을 진작부터 신경썼어야 했는데, 비록 여전히 매우 작은 채널이지만 그 시절부터 여기까지 오면서 챙기지 못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활동 전이나 후나 제가 여전히 이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마음이 같고, 회사에서 어떤 통제도 받지 않는다는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는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생각하여 앞으로 모든 영상에 광고표시를 부착할 예정입니다
느끼시는 실망감도 그런 부분일 것이라 생각하구요. 늦은만큼 앞으로도 더 세심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댓글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스택스 관련 회사 직원이자 엠버서더라는게 진짜인가요?
2022년부터 관계자로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 스택스에 대한 긍정 동향 콘텐츠를 장기간에 걸쳐 생성해오다가
그걸 지금 시점에 밝히는게 과연 어떤 이유일지 궁금함과 동시에, 속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라지만,
관계자가 장기간에 걸쳐 스택스 관련 긍정 동향을 만들어온 부분 이 팩트 자체는 그냥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winners4611 @winners4611 저는 입사전부터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에서 앰버서더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현재도 두 채널 모두에서 방장으로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상 내에서도 여러차례 제 소속을 밝혔고 제가 스택스에 대한 긍정뷰를 작성한건 입사로부터도 1년 전입니다
그걸 지금 시점에 밝히는게 -> 그때도 현재도 계속 활동중이고
속은 기분이 드는건 제가 죄송합니다 충분히 알릴만큼 알렸다고 생각합니다
이 채널은 여러차례 말씀드렸듯이 개인 관점을 담아 제작하는 채널입니다. 앞으로도 동일한 시선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올리는 영상이 제 호의가 아닌 대가성으로 보이신다면 채널 가리기 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moneystack멋지고 남자다운 댓글.
비트 진영 상황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스택스에 비중높게 투자중이지만 비트 진영은 항상 팔로우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멀린 사세요
동감합니다!
6년 농사지어 이제서야 밥솥에 밥짓고 있는데
이제 밥솥에 연기가 치키치키 나는데
갑자기 밥 말고 햄버거가 더 맛있겠는데??
하면 밥 짓는 사람들 화나죠.
밥통에 쌀넣기 전에 얘길 하던가
밥 다 먹고 얘기하면 아 햄버거도 먹어보자 하겠지만ㅋㅋㅋ
제가 언급을 안한다고 일어나지 않은 일이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숨기라는 말이 아니죠 어차피 극초기인데
나카모토 잘 되고나서 이런것도 있습니다. 하는거랑
빅이벤트인 나카모토 앞두고 있는데 이게 좋습니다. 하는거랑은 다른 얘기죠
그래봤자 고작 길게는 한두달 짧게는 몇주 차이일텐데
저도 머니스택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이밍의 문제라고 생각하죠
눈치문제랄까
머니스택님이 강요를 한건 아니지만 스택스 홀더의 상당수는 머니스택님의 영향을 받고 홀딩하고 있는거까지 부정할수 없죠
그런 상황에서 보통 사람이 스택스 말고 이게 좋다라고 얘기하는거랑 머니스택님이 그렇게 얘기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문제이고
단지 지금 이 상황에서 이런내용을 올려서 불안감을 조성하는게 맞나 하는 얘기입니당
@@새벽-v9s 불안감 조성하려는 목적 없습니다
그저 제 의견을 이야기하는 채널이고, 앞으로도 이런 상황 있으면 그때그때 공유할 예정입니다.
다들 어떤 마음으로 말씀 주시는지는 충분히 이해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눈치보면서 의견 표명하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벽님은 아니시겠지만 제 채널은 스택스 투자에 정보를 주기 위한 목적이지, 전적으로 본인 판단하에 투자하셔야 합니다
제 목소리에 의견을 의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moneystack 네 다 맞는 말입니다. 원론적으로는요. 저는 그저 타이밍이 좀 아쉽다 이런 이런 얘기를 드리는겁니다.
나카모토가 활성화되는 2주라는 기간사이에 저 영상의 생태계들에서 뭔가 큰 변화가 일어나진 않을테니까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도 작년부터 비트레이어 2 시대가 온다고 보고 스택스 생태계 토큰들을 꾸준히 모았지만,
최근 기술력 좋은 프로젝트들과 무엇보다 네이티브 비트코인을 활용한 비트 L1 자체로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움직임을 보고
스택스를 비롯한 L2 프로젝트들이 시장에서 외면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무엇보다 스택스에 진심이신 머니스택님이 이런 분석영상 올려주시니 더 열린 시각으로 비트 생태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되어서 더 좋네요 ㅎㅎ
물론 스택스의 숙원 업그레이드인 나카모토 릴리즈, SBTC가 예정되어 있지만, 네이티브 비트 L1 생태계가 기존 EVM 만큼 편의성 좋게 사용될 수 있다면
비트맥시들 및 기존 크립토 유저들의 비트코인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비트 L1 생태계의 기술적 한계 및 생태계 조성의 한계로 미리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스택스가 조명받을 기회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레이스케일, DWF, 바이낸스 랩스 등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과 SEC 증권성 이슈에서 자유로운 점은 스택스만의 차별화된 장점인 것 같습니다.
향후 펼쳐질 비트코인 생태계가 기대가 되네요 ㅎㅎ
한 종목에 치우쳐져서 생각하는 분들 때문에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넓은 시각에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혹시 케이시 로더모어의 룬 프로토콜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에 설명하신 3개의 프로젝트 중 2개는 BRC-20 기반인데 룬쪽은 아직 이렇다할 프로토콜이 없어서 다루시지 않은 것 같아 여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시의 의도대로 만들었고, 기존 BRC의 단점을 보완한 룬 체인이 생태계 조성만 더 잘 해준다면 다른 L1 프로젝트들에 비해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할수는 있는말인데 나카모토 끝나고 올리지 그랬어요. 나카모토앞두고 찬물을 확 끼얹네요
댓글이 이 모양인건 아마 타이밍이 좋지 않아서 그런거 같네영
앰버서더면 나카모토 업그레이드 소식도 빨리 전해주세요 ㅋ
눈치보고 소식 늦게 전달하면 진짜 혼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잘한다 잘해
머니스택은 찐 스택스 맥시가 아니다.
죽창을 들자
@@gogogoblack 계속 보긴 할거에요..!
@@gogogoblack 당연히 제 본진이에요
@@-moneystack 야...계속 보긴 할 거에요 라는 말은 완전히 스택스에 대한 신뢰를 잃으셨다는 뜻으로 들리네요.
@@jsejun 흠... 그냥 그럼 주구장창 스택스 얘기만 할까요.. 저는 오히려 그게 건강하지 않다도 생각합니다
와 진짜 소름돋네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이전영상에 댓글 남겼는데,못 보신듯해서 다시 한번 여쭤봅니다.
포털 벤처스 저 사이트에서 어떻게 영어 원문과 한글 번역문을 같이 한 화면에 띄우신거지요? 저는 구글로 한글 번역하면 그냥 한글 번역문만 나와서, 영상보다가 저게 일단 궁금하네영ㅎ
텔레그램 채널 오셔서 메세지 남겨주세요
사토시VM은 별로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개인 의견입니다!
나카모토 릴리즈 후 메인넷 활성화되면 스택스를 검증자로 스테이킹하면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게 되나요? 스택스 스테이킹 관련 영상 한번 제작 부탁드립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알트들때문에 스택스에 더욱 기대고싶어졌는데 이젠 비트레이어2 영역에도 끊임없이 쏟아지네요
하,,,불안하네ㅠ 빠른 정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발빠른정보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런정보를 머니스택님 아니고선 누구에게 접할수 있겠습니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발빠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슈퍼레어 드디어 급등했는데 2년전영상보고왔습니다
와 이거 아직 살아있어요?? 오랜만에 한번 봐야겠네요
나카모토 릴리즈가 되고나면 다 쓸어버릴수 있을까요
부디 저희만의 축제가 아니어야 하겠죠! sBTC도 많이많이 들어오고, 무엇보다 실 유저들이 디앱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무슨경쟁자가 나온다고 스택스가 0이 되고 이럴꺼면 이더리움 경쟁자가 나온다고 (솔.에이다.아발 .폴카닷 등)나온다고 이더리움이 0이 된다는 논리랑 같은건데 답답하네요 .
스텍스다오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소식좀
나카모토 출시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걸 믿나요 여러분 .. 어서 환상에서 빠져 나오세요 제발 돈이 걸려있으니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거 같아요.
여러분 계좌를 보세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지금 당장은 코인 쉬시고 현생사세요
관점 고마워용 ㅎㅎ😊
아....덕분에. 스택스. 보유중인데
저도 수량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그냥 이런 관점도 새로 생겨나고 있다 정도의 소개였는데, 제가 예상한 반응이 아니라 저도 당황스럽네요;;
5500원 넘는날이 올런지요
왔으면 좋겠습니다
확률은 5%라 하셨지만 저는 말의 뉘앙스를 중시하는 사람이라서. 특히 마지막 멘트를 들으니 스택스에 대한 신뢰를 잃으신 것으로 보이네요......자체코인 없이 비트코인 자체를 활용한 프로젝트가 대세가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들려요. 그 중 하나만 성공해도 스택스는 0원 되는 것 아닌가요? 바로 전 영상 세 개가 슈퍼 불리쉬한 내용이었어서 충격이 크네요.....
스택스에 대한 신뢰를 잃은건 아닙니다! 여전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젝트구요
그 중 하나만 성공해도 스택스가 0원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시장은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묻히기도 하고, 반대로 기술이 안좋아도 마케팅떄문에 여전히 높은 시총을 가지기도 합니다
스택스도 지금 위치 오기까지 6년 걸렸습니다. 기술의 등장과 대중 채택은 또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만약 스택스가 나카모토 출시 이후 지배적인 비트코인 L2로 자리 잡는다면 그 이후 어떤 더 좋은 솔루션이 나와도 별 반응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특정 종목보다는 비트코인 활용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만약 STX같은 자체 토큰이 없는 생태계에서 가져갈 열매가 많지 않다고 유저들이 느끼면(부가 인센티브가 없기 떄문에) 순수 비트코인만을 활용하는 생태계는 그려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한 종목에만 빠져서 맹목적으로 있자는게 아니라 항상 여러 관점에서 시장 변화를 관찰하고 따라는 가야한다는 입장입니다
@@-moneystack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이해는 못하지만 머니스택님 영상 따라가면서 흐름을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제 책임이라는거 너무나 잘 알고있는 사람이고 머니스택님 원망하는식으로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유튜브에서 유일하게 스택스에 대해 납득이 되는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의지한 모양입니다.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jsejun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오늘 영상 너무나 어려운데, 그냥 흐름 곁눈질 정도라도 하시기 위해 들어와주시는 여러분들께 큰 감사를 느낍니다! 저는 제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보다 앞으로도 오늘같은 영상 계속 공유하며 여러분들의 가늠자가 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여전히 스택스가 제일 좋은 위치에 있다는 생각은 변화 없습니다
횽님 SatoshiVM 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개발이 워낙 빨라 구도가 계속 바뀌는 상황 이해합니다. 솔직 담백하게 정보전달 앞으로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4 머니X스..?;;
다다음주 그러니까 9월초, 나카모토가 된 이후에 나왔으면 좋았을것 같은 내용이네요
동의합니다
머니스택 이분 스택스 관련 회사 직원이자 스택스 엠버서더라고 합니다.
이게 뭐야 이랬다가 저랬다가
기존 입장에 큰 변화 없습니다!
머니스택 이분 스택스 관련 회사 직원이자 스택스 엠버서더 라고 합니다.
펌핑줄때 던져라 십스캠 ㅋㅋ
댓글을 보면 그동안 믿고 함께해준 구독자에 대한 책임감이나 배려가 없어진듯
구독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비트빼고 다 0원으로 가즈아~
스텍스를. 왜가지고가냐. 비트보다못한걸. 이해가 안된다
@@정현윤-v6f 저는 비트코인 황용의 시대를 믿기 때문입니다!
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