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현재로 3년전에 졸혼서약을 하고는 남편 집을 나갔습니다 저는 남편 집을 들어오리라 생각했는 데 안 들어오와 들어오라했습니다 돌아오는 말 "당신 병원다니면 들어온다" 기에 제가 지칠데로 지쳐서 이혼하려합니다 제가 아프단 말을 무서워 못합니다 이젠 몸이 아프면 꾹 참고 남편 가고나면 누울지라도 차라리 저에게 폭행을 가하면 오히려 더 편할텐데 폭언으로 협박을 하니까 예전에 제 남편 모습 아니라 속상합니다 제가 남편에게 딱 한번 잠을 안 재우고 화가나 잠을 못자게 괴롭힌적 있습니다 남편은 뭣땜에 펑펑 울었습니다 저는 불쌍해 포옹을 하면서도 제가 아픈 동안 저를 너무 괴롭혔기에 잠깐 악마의 눈물로 비춰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좀 참고 따듯하게 대했으면 하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역으로 면역력 극도로 떨어져 죽음에 이르렀을 때 제 남편의 모습 너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표정으로 비춰줬습니다 제가 예전에 신문을 읽으면서 진정으로 한 말 아니고 황혼 이혼에 대한 기사를 올렸기에 남편과 사별할 때보다 이혼하면 더 유리한 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는 기사에 대해 남편에게 농담으로 얘기했더니 그것을 진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부부라도 함부로 얘기하면 큰일 난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가지 사실을 알게된 것 있다면 이혼을 하려면 변호사님께서 정신과 병원에 다닌 적 있으면 병원 상대로 소송하면 분리하다고 절대로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정신과 약을 싹 다 끊었는데 저희 남편 병원 상대로 저를 불리하게 만들려는 태도가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약을 끊었으면 솔직히 젤 기뻐해야 될 분이 남편 아닙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마음 같으면 가압류 가처분 신청을해 재산을 50%받고 싶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변호사님 말씀잘들었습니다
너무감사해요
변호사님!
상대방의 불륜으로 소송 중이지만 아니라고 우깁니다.
증거가 약하여 더 확실한 증거를 잡고자 합니다.
집에서 살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사진을 찍어 증거로 사용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외도 사진, 녹음, 카톡, 각서 등이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상담은 전화하시면 가능합니다.
02-535-0800
날씨가 상당히 추워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이인철변호사
변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 유의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 대박나시고 복 듬뿍 받으세요.
이혼시 정말중요한건 결심한이상 빠른 보전 처분이죠. 이거안하면 모든게 다 쓸데없는 짓거리됨.
안녕하세요.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요^^
이인철변호사
이인철 변호사님
사무실 전홮
ㄷ이인철변호사 사무실
주소학ㆍㄴ
이혼 소송 중 비양육친의 양육비 미지급 어떠한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양육비는 소송중에도 지급해야 하고 미지급시 사전처분을 신청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인철변호사
코인도 분할 대상인가요??
상대가 이혼신청을 했어도
배우자가 절대 이혼하지 않겠다고 우기면 이혼은 할수 없는건가요?
시원시원하구만
이인철사무실위치와
사무실 전화번호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02-535-0800 입니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21
동성빌딩 3층 입니다.
감사합니다.
재산보다 빚이 많으면요?
금전 가압류 가처분은 어떻게 해야됩니까?제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결혼한지30년됩니다 저는약15년전에 합의이혼하였습니다 이혼한이우가 집사람이 보헙설계하다가 빛이많이 있엤서 이혼하고도 지금까지 같이 살고있습니다 그런데지금은 해여질려고함니다 제산분할 50대50인가 변호사님 꼭 답좀 주세요 참고로 집사람는 시용불량자입니다
@@문천길-j4p
답을 주시던가요~~??
@@nhklm6306 아직답못받았습니다
변호사님 현재로 3년전에 졸혼서약을 하고는 남편 집을 나갔습니다 저는 남편 집을 들어오리라 생각했는 데 안 들어오와 들어오라했습니다 돌아오는 말 "당신 병원다니면 들어온다" 기에 제가 지칠데로 지쳐서 이혼하려합니다 제가 아프단 말을 무서워 못합니다 이젠 몸이 아프면 꾹 참고 남편 가고나면 누울지라도 차라리 저에게 폭행을 가하면 오히려 더 편할텐데 폭언으로 협박을 하니까 예전에 제 남편 모습 아니라 속상합니다 제가 남편에게 딱 한번 잠을 안 재우고 화가나 잠을 못자게 괴롭힌적 있습니다 남편은 뭣땜에 펑펑 울었습니다 저는 불쌍해 포옹을 하면서도 제가 아픈 동안 저를 너무 괴롭혔기에 잠깐 악마의 눈물로 비춰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좀 참고 따듯하게 대했으면 하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역으로 면역력 극도로 떨어져 죽음에 이르렀을 때 제 남편의 모습 너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표정으로 비춰줬습니다 제가 예전에 신문을 읽으면서 진정으로 한 말 아니고 황혼 이혼에 대한 기사를 올렸기에 남편과 사별할 때보다 이혼하면 더 유리한 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는 기사에 대해 남편에게 농담으로 얘기했더니 그것을 진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부부라도 함부로 얘기하면 큰일 난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가지 사실을 알게된 것 있다면 이혼을 하려면 변호사님께서 정신과 병원에 다닌 적 있으면 병원 상대로 소송하면 분리하다고 절대로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정신과 약을 싹 다 끊었는데 저희 남편 병원 상대로 저를 불리하게 만들려는 태도가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약을 끊었으면 솔직히 젤 기뻐해야 될 분이 남편 아닙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마음 같으면 가압류 가처분 신청을해 재산을 50%받고 싶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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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주소가어떻게되나요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21 (양재동, 양재역환승주차장) 양재동, 양재역주차장
3층입니다 .
전화 : 02-536-58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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