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가 많은 이 아파트가 4년도 안 된 신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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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최근 인천 검단과 평택 등에서 GS건설이 부실시공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용인에 위치한 자이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했다.
12일 입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장마철 폭우로 인해 용인 스프링카운티자이의 복도 및 외벽 곳곳에 빗물 누수가 발생했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2016년 GS건설이 공급한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으로 총 11동 1천345가구 규모의 노인주거복지시설이다.
기사 보기 : url.kr/yas12d
#gs건설 #자이 #아파트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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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GS건설 면허취소해야되는거 아닌가?
건설의 '건'자도 모르는 초짜가 지어도 저거보단 잘 짓겠다.
건설사들 정말 반성해야함. 나라 망치는 주범들임
20년이사 일본에 살았는데 자연재난때문에 부서진건 봤어도 그냥 저런건 본적이 없습니다.
참 불안할 듯ᆢ 저런 회사가 대기업이 되다니 ᆢ
지에스는 무조건 부실공사네
페인트 도색만 봐도 자이 같았는데 역시나 ㅋㅋ
다 부수고 다시 지어야 됨
어디서 돈을아낄지만 발전하네ㅋㅋ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튼튼해요
저거 왠지 ㅋㅋ gs만든거같네 하자 투성인거 보니깐
어머나 진짜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