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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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0728
@ (#0693 - A 오르세미술관) (미술관)
• #0693 ■ 오르세 미술관, 파리 [M...
박노수미술관
종로구 옥인동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은
박노수 화백의 기증작품과
컬렉션 (고미술품, 수, 고가구) 등으로
2013년 9월에 설립되었습니다
박노수 화백이 40여년간
거주했던 가옥으로
1973년 박노수가 이가옥을
인수하기전에는
친일파였던 윤덕영이 건립한
집이라고 합니다.
박노수미술관 건축물은
주로 한식으로 지어졌으며
1층 은 온돌과 마루,
2층 은 마루방 구조이고,
3개의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1973년 서울시 문화재자료 제1호(1991년)로
등록되었습니다
(종로문화재단 - 박노수미술관)
(전시)
•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개관6주년 기념 온...
(실외전시장)
•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개관6주년 기념 온...
(TBS - 박노수미술관)
• 한국화 1세대 "박노수 미술관"
● 박노수
(1927 - 2013)
호는 남정(藍丁),
당호(堂號)는 심영실(心影室), 월아장(粤雅莊),
현동화루(玄同畵樓), 간원(艮園)이다.
1927년 충청남도 연기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한국화 전공)를
졸업했다.
졸업 작품으로 출품했던 작품 「실내」는
최고상인 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949년에 해방 후 처음 열린 국전(國展)에
"청추 (晴秋)" 를 출품하여 입선하였다,
1953년 제2회 국전에서
"청상부 (淸想賦)" 로 특선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1954년 제3회 에서 "아 (雅)"
1955년 제4회 에서 "선소운 (仙簫韻)"
1956년 제5회 에서 "월향 (月響) " 으로
연이어 특선을 받았다.
특히 제4회 국전에서 "선소운 (仙簫韻)" 으로
동양화부 최초로 대통령상을 받으며
화단의 주목받는 신예작가로 부상했다.
1957년 제6회 국전 때에는 30세의 나이로
추천작가가 되었다.
1961년에는 국전의 초대작가가 되었다.
1960년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문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한
묵림회(墨林會)에 참여했으나 곧 탈퇴하였다.
1963년에 김옥진, 김용원, 박세원, 이건걸,
이열모, 이영찬, 전영화, 조복순 등과
청토회(靑土會)를 창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1958년에 첫 개인전을 열었다.
1956년 29세 때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되어
후진을 양성하기 시작했고
1962년에는 모교인 서울대학교의 교수가 되었다.
1982년에 정년보다 10년 일찍 퇴직한 후
전업 작가로서의 삶을 살았다.
2013년 박노수 사후에 그의 자택은 현재
종로구립박노수미술관으로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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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문사진 ■
2022-04-24 일요일
에 찍은 사진입니다.
#다시보고싶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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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Kevin MacLeod의 Dream Culture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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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ㅡㅡㅡㅡㅡR.P.
edit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