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들의 성지 다합 블루홀에 드디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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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margot0111
    @margot011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블루홀은 스쿠버만해보고 프다는 못했었는데, 너무 무서울 것 같지만 역시나 바다가 정말 예쁘네요! 언젠가 블루홀에서 프다도 하고 전망대도 올라가러 다시 가보고 싶어요. 한 달 있었는데도 여전히 아쉬운 다합🥲🥲

    • @ha_ryum
      @ha_ryu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합은 진짜 몇달있어도 지겹지 않은 다이빙의 천국인것 같아요~ 저는 스쿠버를 못하니까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margot0111
      @margot0111 11 місяців тому

      @@ha_ryum 스쿠버도 재밌었어요 사방이 온통 파라니까 하늘에 둥둥떠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