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쫓아가도 잡히질 않더라" 앞서나가는 김태성 속도에 중국 선수들 경악 "바라보는 게 전부였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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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유느
    @유느 10 годин тому +1

    오늘 두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