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은 성격입니다. 친정엄마는 정리정돈 못합니다. 쓴물건 제자리다 안놓고 잘 버릴줄도 모릅니다. 전 반대성향이라 누가 시키지않아도 더러운게 싫고 정리정돈을 잘했어요. 생각이 복잡할때는 청소로 힐링하고 성취감이 좋아서 뭔가 복잡하고 풀리지않으면 과감히 주변정리를하면서 버리는게 힐링이 되면서 복잡한게 풀립니다. 그렇게 살았는대요 결혼해서 저는 깔끔했지만 남편은 죽어도 귀차니즘 게으름으로 정리정돈안되고 잘 못버리는대요. 아들은 저랑 성향이 같아서 잘 치우는대요. 딸이랑 아빠는 잘 못버리고 정리정돈도 안되다보니 정신도없고 옆에있으면 심난합니다. 정리정돈이 안되시는분들을 분석해보면 대체적으로 과거의 집착이나 자존감도 낮고 정신도 없고 시간개념도 부족해요.
한국어에서 곤도 라고 쓰면 단어 처음에 나오는 자음은 경음이기 때문에 콘도 는 아니라도 유음 곤"도 처럼 발음하지 않기 때문에 곤도 라고 쓰는게 맞아요 일본어도 콘도 라고 발음하지는 않지 않나요? 한국어 ㄱ과 ㅋ 사이쯤 아닐까요? 그러니 곤도라 쓰는게 맞는 거 같아요 같은 ㄱ이라도 곤도의 ㄱ과 모과의 ㄱ은 발음이 달라요 모음 사이의 ㄱ은 유음화되요 ㄱ"으로 소리나는 거죠
마지막 말씀 좀 그렇네요. 내가 살 집 주변 이웃을 본다는 것 까지는 부지런하고 꼼꼼한 분들은 그럴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래서 강남에 한남동에 평창동에 모여 사는구나를 느꼈다? 이건 무슨 말씀이신지... 그 곳에서도 정리 못하시는 분, 기본 안되시는 분들도 있고 변두리, 지방, 시골에 살아도 정리 잘하시고 좋은 기운 갖고 있는 분 좋은 이웃도 만날 수 있습니다. 결국 부자들이 값 비싼 동네 사는 사람들이 정리 잘하고 좋은 기운이 있다 라고 느껴 질 수도 있는 발언입니다!!!
한국에 계신 아버지의 집을 정리하러 갔다가 양념류들이 엄마가 돌아가신 그 시점에 멈춘걸 보고 가슴 아파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려 12년전에 멈춘 😢
0
😢😢😢❤❤❤
😢
ㅠㅠ
아버지께서 어머니 손맛이 평생 그리우셨나봅니다.
정리하지 않는 물건들이 삶의 족쇄가 되는거 같아요 어느정도의 미니멀이 삶을 가볍게 합니다
정희숙 대표님 같은 분이 정말 전문가 칭호가 딱 맞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그저 비지니스로서 마인드만이 아닌 인간에 대한 진정성이 먼저인 분인 거 같아 말씀 들을 때마다 감동스럽습니다. 정희숙대표님 최고~♡♡
😊😊
정리 힘들구 미루워질때 이런 정리 유트브 틀어놓고 들으면 합니다~
정말 도움됩니다
자주 이사 다녀야 필요없는거 버리게 되요 종류별로 모아보면 정리가 되요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아침마다 정희숙님꺼 유튜브 들으면서 정리하는데 너무 잘 가르쳐 주시고 책한권 읽는느낌이랄가
굉장히 교육적이고 깨달음주시는 분 ㅎㅎ
방송듣고 3년동안 안입고 손 안가고 아깝다고 둔것을
저녁부터 지금껏 정리했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
정리는 즐거움 이네요
끊임없이 택배를 시키고 검색을 하고 있는
내 모습 입니다
사지말자는 다짐이 실천이 잘 안되네요ㅠ
정리는
물건의 자리를 정해주는것!!!!!
저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입니다 😂
이런 마음으로 정리를 시작하니까
잘 버려지고 잘 비워집니다.
비우는 과정이 행복했습니다.
😂
이제는 물건한개 사더라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구매합니당😂
옷은 한개사면 두개비우기!!😂
정리하면서들으니까 더동기부여가생기네요
정리하기전에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바꿔야
과감하게 버리고
비울수있답니다
은퇴 후 옆으로 크는 키에 안 맞던 티셔츠 하나 버렸습니다 ㅎㅎ
선생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얘기듣고도전해봅니다~❤
버리지 못하는건 과거에 대한 집착과 미래에 대한 불안때문이지
요즘 일주일에 하루 딱 한칸씩만 정리 후 버리는 중입니다
딱 한칸인데도 잘 버리지 못하고 정리도 어렵지만 그래도 그나마 정리를 하면 몇개씩이라도 버리고 닦으니 훨씬 깨끗하고 좋습니다
계속하다보면 언젠가 잘 정리된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 합니다 ㅎㅎㅎ
졍리는 각자해야 하는것이 맞는거 같아요...학교다닐때 선생님한테 이런것도 안배웠냐고 구박하는 신랑. 본인이 직접하던가..쓴물건은 있던 자리에라도 갖다놓던가. 말씀대로 배운적이 없고 몰라서 대표님 채널보며 따라하려고 애쓰고 있어요~잘 하고 있는거겠죠
집에 있는 신랑과 똑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 또 계시네요😂
정희숙대표님의 공간부터정리하라는말씀대로 옷다꺼내고 공간정리부터하니까 머리속에서부터 뭘해야할지 떠오릅니다
최고세요!!❤❤❤
버리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정말어렵다
너무 어려워요 ㅜ
맞아요. 아깝고 내 삶의 흔적이 묻어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동영상 보고 서랍정리 한시간정도 했어요 꽤버렸어요
👏👏👏👏👏👏👏👏👏
불안해서 맞아요ㅜ
정희숙 대표님께 정리 받고 싶었는데 다른지역은 못온다하셔서 슬펏어요 😅
가격은 얼마정도 하나요
❤
저는 냉장고는 많이안넣는데
옷종류는 아까워서 좀있는듯
저도요..냉장고는 정리가 잘 돼 있고 공간도 많은데, 옷은 정말 힘드네요ㅠ 다 필요한 옷인데..
저두요.😂@@mustgoon4269
✋️ 즈도 그래요
냉딩고 기가막히게 비워요
긍데 옷 가방 안되드라구요
한트럭 버렸는데 또 한트럭
생기더라구요 ㅋ 😂
옷 버리고나서 후회햇어요😢😢
정리해야 시작할 수 있지요.
당장 눈으로보기에 깨끗한집인데 꼭 버려야하나요 버리는게 어렵😅
39:34
서민들이 고장난 물건 못 버리는 거 맞습니다.
없는 사람들 새 거 살 돈 아끼느라 고장난 물건 고쳐쓰려고 못 버립니다.
그게 뭐 잘못되었나요?
그래서 고쳐쓰셨나요???
33:00 노년의 집정리
되물림안됨..전혀다름 그냥 심리적인 문제임.
정리가 되물림 되는건 아닌것 같네요
엄마가 집안정리 잘하는 집이라도 애들이 사춘기오고 말 안듣기 시작하면 정리 안하고 돼지우리 만들고 그런애들 한테 잔소리 하다보면 사이만 나빠집니다
저는 되물림 되는것에 공감했어요. 당장 아이들이 어릴때는 그럴지도 몰라도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해보니 내가 어렸을때 부모님께 알게모르게 배운 방식으로 살게 되더라구요.
저도 되물림이요. 어릴 땐 정리못해서 깔끔한 엄마한테 혼났는데 독립하니까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외할머니댁도 엄청 깔끔하셨어요.
부모가 직접 간접 가르치게 되니까 물려받죠...이제 울아이도 엄마 따라서 치웁니다 😊
미니멀 하고부터 아이가 우리집 너무 좋아 호텔같아라고 했어요
ㅋㅋ 미니멀과 조명인테리어효과
대물림♡
정리정돈은 성격입니다.
친정엄마는 정리정돈 못합니다.
쓴물건 제자리다 안놓고
잘 버릴줄도 모릅니다.
전 반대성향이라 누가 시키지않아도 더러운게 싫고
정리정돈을 잘했어요.
생각이 복잡할때는 청소로 힐링하고 성취감이 좋아서
뭔가 복잡하고 풀리지않으면
과감히 주변정리를하면서 버리는게 힐링이 되면서 복잡한게 풀립니다.
그렇게 살았는대요
결혼해서 저는 깔끔했지만
남편은 죽어도 귀차니즘 게으름으로 정리정돈안되고
잘 못버리는대요.
아들은 저랑 성향이 같아서 잘 치우는대요.
딸이랑 아빠는 잘 못버리고 정리정돈도 안되다보니 정신도없고 옆에있으면 심난합니다.
정리정돈이 안되시는분들을 분석해보면 대체적으로 과거의 집착이나 자존감도 낮고
정신도 없고 시간개념도 부족해요.
버리고 또 살바에야 안버리는게 낫다
요즘 50대면 예전 30대라고 봐야되지 않나.50대인ㄷ 뭔 무거운걸 못든다고
곤도 마리에 X ごんどまりえ
콘도 마리에 O こんどまりえ
탁음이 없슴😂
왜 책에 저런식으로 표기 하는지 그것도 이름을…
일본에서는 콘마리 하면 다 통하는데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표준 일본어 발음 표기는 '곤'도 입니다. 콘도가 아니라.
@@koklmkoklm6377 こん하고 ごん은 전혀 다른 발음이에요
탁음이 있고 없고의 차이이기 때문에
일본어 잘 확인해보세요 곤도마리에는 전혀 다른 이름이니까요
@@user-mr3xf3xh7u외국어표기법이 잘못되어서 그래요
일본 발음은 콘도가 맞지만 정식 외국어 표기법에 따르면 곤도가 맞습니다
한국어에서 곤도 라고 쓰면 단어 처음에 나오는 자음은 경음이기 때문에 콘도 는 아니라도 유음 곤"도 처럼 발음하지 않기 때문에 곤도 라고 쓰는게 맞아요
일본어도 콘도 라고 발음하지는 않지 않나요? 한국어 ㄱ과 ㅋ 사이쯤 아닐까요? 그러니 곤도라 쓰는게 맞는 거 같아요
같은 ㄱ이라도 곤도의 ㄱ과 모과의 ㄱ은 발음이 달라요 모음 사이의 ㄱ은 유음화되요 ㄱ"으로 소리나는 거죠
😂
마지막 말씀 좀 그렇네요.
내가 살 집 주변 이웃을 본다는 것 까지는 부지런하고 꼼꼼한 분들은 그럴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래서 강남에 한남동에 평창동에 모여 사는구나를 느꼈다?
이건 무슨 말씀이신지...
그 곳에서도 정리 못하시는 분, 기본 안되시는 분들도 있고
변두리, 지방, 시골에 살아도
정리 잘하시고 좋은 기운 갖고 있는 분 좋은 이웃도 만날 수 있습니다.
결국 부자들이 값 비싼 동네 사는 사람들이 정리 잘하고 좋은 기운이 있다 라고 느껴 질 수도 있는 발언입니다!!!
어쩌면 말씀을 저렇게 싹뚝싹뚝 짤라서
하는 습관을?
들을때마다
말을할때 이어서하는 습관이 필요하네요.
애들한테 선생님이
가르칠때 하는 습관적인~ 딱딱 짤라서
하는 말습관 같은것을
정대표가 방송에 나올때마다 꼭 찝어주고 싶네요❤
편집상으로 그런 것 같네요
저는 저 말투 좋은데 ㅎㅎ
쉽게 귀에 콕콕 잘 들리고 집중도 잘되는 말투 에요 ㅋ
말씀도 정리하시듯이 하시는거 같네요 ㅎㅎ쏙쏙 잘 들어오네요😊
저도 쏙쏙 들어오는 말투로 느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