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까지 살다간 내강아지 생각이 많이 나는 영상입니다.ㅠㅠ 16살때 병원에서도 죽는다고 포기했었는데 어찌어찌 고비를 넘겨 4년을 더살았네요. 비록 누워서 기저귀차고 스포이드로 먹이먹으며 보냈지만 웃으며 나를 쳐다보는 눈빛에 하루만더 살아달라고 기도하며 같이 견뎠답니다. 살아있는 하루하루가 행복입니다.모든 노견 및 아픈 강아지케어하시는 분들..사랑합니다.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집에도 노견이 있는데 밥 도 잘먹지안아서 먹어 줘야 해요 밥 먹일때면 안수럽고 귀도 잘들지 뭊하는 아기 한테 미한해 하면 억지로 먹여야 해요 자꾸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 크면 안먹고 아주 잘게 짤라 줘야 해요.. 이 영상 뷰고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돼겠네요 .. 행복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 어요 ... 다른 아가들 보내고 우리 공주가 마지막 이다보니 더욱더 신경 이 더가요 심장병으로 고생도 하고 있어요..... 자는 너무 나도귀엽네요 ... 💕 듬뿍
안녕하세요 ^^ 샤르 언니에요! 영상의 노견 영양식은 샤르한테는 잘 맞았던 영양식일뿐 혹시 다른 강아지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꼭 의사선생님께 알아보시고 만들어서 먹여주세요! 견종마다, 또는 상태마다 강아지마다 다를 수 있기에 꼭 확인하고 복용시켜주세요 😌 노른자는 가스 유발을 할 수 있어서 장이 안좋거나 하다면 피해주세요 황태는 꼭 애견 전용으로 해주셔야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영상을 보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실 줄 몰랐는데 우선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 또한 노견을 처음 키워보기에 이것저것 검색도 많이 해봤고 모르는 것도 많고 처음 보는 증상들에 많이 좌절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던 거 같아요. 이별이라는 게 준비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서.. 저는 아직도 샤르를 놓을 준비가 되지 않았고 그냥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 줄 생각만 하고 있어요! 사실 영상을 찍게 된 계기가 병원에서 이번 연도는 넘기기 힘들 수 있다는 말에 샤르와의 추억을 위해서도 있지만 저처럼 노견을 키우면서 몰랐던 부분들, 치매가 온다는 게 어떤 증상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반려견을 키운다는 게 얼마나 많은 책임감이 필요한지를 전하고 싶었어요! 참 많은 분들이 반려견을 키움에도 불구하고 노견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기에 도움이 되고 싶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저도 힘을 얻고 싶었나 봐요 ^^ 진심으로 샤르를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댓글들은 제가 최대한 답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궁금하신 부분들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달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ㅠ_ㅠ..!!)
저희 강아지도 19살이라 참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나이 들어서 샤르처럼 뒷다리에 힘이 없어서 잘 걷지를 못해요 매일 주물러주며 건강하라고 주문을 외워요 :) 최근에 경끼를 했는데 정말 심장이 철렁 하더라구요 한쪽 눈이 흔들리고 몸이 꼬이고 거품을무는데 눈물은 나고 몸은 주물러야겠고 그날이 너무 무섭고 힘든날이였네요 노견을 키우다보면 항상 마음에 준비는 하고있어라 하지만 .. 생각하기도 싫고 놔주기도 싫은 나쁜 언니인것만 같아요 지금도 제 옆에서 코골며 자고있는 천사같은 아이가 부디 더 .. 건강하게 살았음 싶어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29살인 지금까지 저랑 같이 커온 아이기 때문에 정말 보물같은 아이랍니다 노견은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만 많은 케어도 필요한것같아요 늙으면 사람이랑 똑같아요 눈도 흐려지고 이도 흔들려서 빠지고 털에 윤기도 덜하고 잠이 많아지고 아픈곳도 많아지지만 지금 이대로도 어릴때처럼 제 눈에는 제일 예뻐요 저를 쳐다보는 눈은 늘 또랑또랑하게 반짝이는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노견키우는사람이 없고 저도 처음이고 우연히 유툽에서 보게 되었는데 괜히 반갑고..ㅎㅎ 같은 마음 같은생각인것 같아서 주절주절 떠들어봤네요 :)우리 아기들 건강하자 ♡
이런 영상을 보고 사람들이 쉽게 강어지를 키우지 않았으면 해요.. 저도 18년 그리고 18년된 강어지의 새끼들 까지 떠내보내고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도 제 인생 반이상을 함께해서인지 집안도 허전하고 생각이 자주 나요.. 너무 쉽게 생명을 키우지 않았음 해요 이별도 이별이지만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거면 더더욱이요 그리고 너무 사랑주시면서 잘키우셨어요
이런 영상이 너무너무너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미디어에서 너무 쉽게 어린 강아지들만 보여주는게 얼마나 두려웠는지 몰라요 그냥 귀엽고 예뻐서 나도 키우고 싶다라고 가득 적힌 댓글창이 얼마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생명을 책임진다는 건 정말 무거운 일이니까 다들 신중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의 가족이 되었으면 하네요
너무 좋은 시부모님을 모시고 있으시네요..! 네 맞아요 정말 저는 친동생으로 여기고 살아왔던거같아요ㅠㅠ 함께 크면서 못볼꼴 서로 다 보면서 자랐는데 참 서로의 시간 차이가 너무 야속하고 그러네요 ..ㅎ 한나님도 3살짜리 이쁜 애기한테 많은 추억과 사랑 만들어주세요 ^^ 분명 좋아할거에요🥰
저희집 강아지는 20년동안 살다가 몇주 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답니다..본인 수명을 떠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준 것 같아 너무 고마웠어요. 저 또한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었다 생각했는데 더 사랑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매일매일 듭니다..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세요:) 그러면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거에요🙂
소중한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분이나 키우고 있는 분들에게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일 듯 해요! 저는 이제 3살되는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노견이 되면 어떨지 미리 보고 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19살이되어도 여전히 예쁜 샤르와 좋은 시간 추억 함께 더 갖을 수 있길 바래요.♥️
보면서 울어버렸네요 저희집 애기는 네살입니다 근데 아직도 걱정많은 주인은 매일 벌써 걱정하고 애지중지 ..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정말 제 자식마냥 가슴한구석이 아프고 사랑스럽고 그래요 .. 저도 제 수명 주고서 떠날때 같이 떠나고 싶은 바보같은생각도 한답니당 아무튼! 이쁜영상 잘 보고가요!
우연히 이 영상을 접하고.. 눈물이 왜이렇게나는지 ㅜㅜ 샤르가 얼마나 사랑 받아왔고 사랑받고 있는지, 알것같아요.. 너무 사랑스런 내 반려견이 늙어가는걸 보면 속상하기도 하지만 잘버텨주고 있어 대견할것같아요 내 수명을 떼줄수 있다면 정말 얼마든지 떼줄수 있는데 아이들 수명은 왜이렇게 짧은걸까요 많은걸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영상 너무 감사해요 샤르야 행복해야해 사랑해 ㅠㅠ 💛
우리 샤르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처음에는 노화가 시작되는지 알고싶지 않을 정도로 부정했는데 이제는 익숙하고 이모습 마저도 사랑스럽네요 ^^ 받아들이기까지는 누구나 겁도나고 슬프고 속상한고같아요 헤헤 앞으로도 더욱더 이뻐하고 사랑해주겠습니다 감사해요☺️✨
신부전이 있는 18살 노견을 키우고 있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다들 예뿌고 건강한 강아지의 모습만을 생각하지 노견까진 생각을 잘 못해요 예쁜모습만 보곤 키우고 싶다 생각하죠..이런 영상을 보고 다들 평생 가족을 케어할수 있단 생각했음 좋겠네요...샤르야 건강하고 아프지마!!!❤️❤️❤️
저도 노견이 처음이다보니 몰라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알아보고 했는데 의외로 정보가 많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같은 분들이 있지않을까 혹은 저랑 똑같은 마음으로 노견을 키우는 분들이 있지는 않을까 싶어서 올려봤는데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아기가 신부전이 있다면 신경이 많이 쓰이겠어요 ㅜㅠ 우리 끝까지 힘내봐요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해줘야하는걸 보면 저는 강아지와 가족이 될만한 사람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ㅜㅜ 항상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해서 키우고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책임감있는 견주분들을 보면 더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집니다. 마리랑 샤르 둘다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귀여운 샤르♡ 19살인데도 10살 같아보임ㅋ 우리 강아지도 16년 생을 마감한지 이제 한달 넘어 두달째인데요. 계속 보고싶고 안고싶고 만지고싶은데 ... 우리 모리는 이세상에 없네요 흑~ 샤르 정말 잘키우셨네요. 행복한 샤르 네요. 견주님의 마음 ❤ 백퍼 공감해요. 샤르,견주님 홧팅!
전 이렇게 노견들을 끝까지 보살피는 견주님들이 너무 좋습니다. 얘네들이 아가때 우리품으로 왔던 그때를 생각하면 늙어 병들었다해서 절대로 버리진 못할건데 간혹 사랑을 저버리는 견주들때문에 마음이 슬프지만 이렇게 병들거나 그 어떤 병이 있어도 이세상 끝날까지 끝까지 돌보며 가족으로 함께하는 이런게 진짜 사랑이 아닐런지요.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을 다하는 샤르언니와 가족분께 찐 감사^^ 샤르는 최강동안미모. 샤르는 언니와 엄마 가족분들께 마음 다해 감사하고 있을겁니다.
올해 곧 18살이 되는 노견을 키우고 있어요 저도 노견이 첨이라 혼자 울기도 많이 울고 정보가 부족한 제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 속상해지더라구요 강아지들의 시간은 어찌나 이렇게 빠를까요😭 좀만 더 천천히갔음 좋겠어요 노견 키우는 견주님들 다 화이팅입니다! 치매증상때매 항시 눈으로 지켜보고 있지만 그것도 행복이라 여기면서 좀더 같이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ㅜㅜ 한 배에서 태어난 시추 형제.. 한 아이는 심장병과 종양으로 1년 투병하다 보내고..아이 보낸 후 한달만에 남은 한아이 마저 뇌질환 치매가 와서 1년 반째 돌보고 있어요.. 샤르를 보니 우리 아이랑 비슷해서 공감이 가네요ㅎㅎ 애기 때도 귀엽지만 치매걸린 늙은 애기ㅎㅎ 늙어도 귀엽고 예쁘죠ㅎㅎ 거의 3년을 개인 생활 못하고 아이와 붙어지내고 있지만.. 그래도 더없이 소중하기만 하답니다.. 샤르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우리 지치지 맙시다. 좀전에 아이가 똥파티ㅋㅋ해서 이 시간에 깨어 있네요^^
아 저보다 너무나도 고생하시고 있으시네요 ㅠㅠ 저는 다행스럽게도 엄마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있다보니 개인적인 시간도 갖게되고 이젠 또 적응이 되서 힘든것도 잘 모르겠어요!! 너무나도 소중하고 이쁜 우리 애기들이 노견이 되어도 이렇게 사랑스럽고 사랑을 받아야 마땅 하다는것 정말 새삼 느끼고있어요 ^^ 하영님도 저도 우리 조금만더 힘내서 똥파티도 이젠 거뜬하게 치워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저도 열한살 노견 키우고 있는데...이 영상보니까 그냥짠하네요..특히 샤르의 젊었을때 영상을 볼 때는 울컥하더라고요..저렇게 잘 뛰놀던 활기넘치는 멍뭉이였는데ㅜㅜㅜ... 저희집 댕댕이도 11살 되면서 다리도 절고 기침도 심해졌거든요..ㅜㅜ그럼에도 매일매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하고 남은 여생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ㅜㅜㅜㅜㅜ
제 아이도 샤르와 동갑 19살입니다...깊은 동감과 고마움과 애틋함을 가득 담아~샤르아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께요, 오래오래 아프지않게 그렇게 있어달라고도 기도할께요.... 너무 아름다운 샤르와 님의 동행!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샤르야~~아가야.... 토닥토닥!!! 힘내렴♥
ㅠㅠ 저도 16살 노견 미니를 기르고 있는데 젊음을 주고 싶다, 제 생명을 나눠주고 싶다 라는 말에 너무너무 공감이 됐어요. 하지만 지금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것 먹이고 사랑해주려구요. 그리고 간편 영양식 꿀팁이네요. 감사해요 :)
저희강아지도 지금 17살인데 하루아침에 잘산책하다가 주저앉자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니 물 밥은 직접먹여줘야하구 대소변은 진짜 아무데나 하기 일수네요 그래도 옆에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해요 비록힘들지만 책임져야하겟죠 옛날어릴적생각에 자꾸눈물만 저도 납니다 살아있음에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ㅎㅎㅎㅎ깜짝 놀랐네요. 우리집 강아지도 19살 치매 할배랍니다. 혼자 뱅글뱅글 돌던것도 작년까지네요. 이제는 보조기구 없이는 서있기도 힘들지만... 넘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정말 변함 없죠!! 영상 감사합니다. 덜 외롭고 위로받는 느낌.. ㅎㅎㅎ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
샤르도 이제 빙글 빙글 도는게 힘든지 계속 주저앉네요 ㅠㅠ.. 에고 이렇게 같은 나이의 반려견을 키우고 상황 까지 비슷하다고하니 저도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 이렇게 19살 노견에 치매까지 온 강아지를 키운다고하면 다들 놀라워 하시더라구요 그런게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우리 조금더 힘내서 좋은 추억 만들어봐요!!
저도 18살 시츄를 올해 1월에 보냈네요 우리 아기를 보는거 같아 울컥합니다~ 제 경험으론 기저귀가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2년동안 채웠어도 피부 괜찮아요 그리고 대변은 시간 정해서 하루에 한번 5~10분정도 밖에 나갔어요 안보이고 안들리는 아이였는데도 본능적으로 야외에 나가면 일을 보더라구요 ~ 보호자님 수고하세요
작년에 하늘에 간 우리 멍멍이가 생각나네요. 처음 모습을 봤을 때는 오잉 아가들이 노견이라고? 할 정도로 참 예쁘고 사랑받은 티가 나요. 아가들이 어쩜 이리 예쁠까요 ㅠㅠ 아가들이 식욕이 좋아서 참 다행이예요. 대소변 스트레스 셀프미용 전부 공감이 가네요. 마지막 말씀처럼 저도 강아지한테 제 수명 줄 테니 오래 살아달라고.. 하루만이라도 사람이 되면 안되겠냐고 물어봤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참 예쁜 아가들 봐서 행복하게 영상 봤습니다. 두 아가 모두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고 첫 월급 받아서 선물 사들고 오는 날까지, 그리고 그보다 더 쭉 오래 건강히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같은 노견 엄마로써 너무 공감 갑니다. 15살인 제 딸같은 아이인데 하루 한달 1년이 다르게 체력이 떨어지는것을 느낄때마다 이제 나와 지낼날이 만치 않겠구나 싶어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나중에 덜 울기 위해서라도 같이 많은 시간을보내자 다짐합니다. 영상보는내내 슬프기도하고 지난간 옛날 추억에 빠져보네요
우연히 지나다가 보게되엇어요 저희 집에도 샤르랑 같은 나이인 아이가잇는데 아직 치매는 안왓지만 다리도 약해서 걷다가 힘이빠져서 넘어질때도잇고 잠도 날이갈수록 많아지고 동안이엇던 아이가 슬슬 나이들어가는 모습에 가끔 마음이 아파요...ㅠ 잠을 많이 자다보니 자는게 맞나 싶어서 숨쉬는지 확인할때도 잇구요.. 남얘기가 아닌것같아, 동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샤르가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않고 건강하게 지냇으면 좋겟어요ㅠㅠ
강아지한테 맞는 음식이 있는거같아요! 샤르는 흡수 자체가 문제가 없었는데 둘째 마리는 14살인데 노른자 흡수를 잘 못해서 이제 잘 못먹고있어요!!! ㅠㅠ 견종에 따라서 또는 상태에 따라서 먹는걸 잘 선택해야할거같아요ㅠㅠ 그리고 송이야 건강하자 오래오래 건강해서 행복하게 살자💛
![[#고독한훈련사] 이제 개밥도 먹는 개통령🤤 강아지 밥 보면서 침 흘리긴 처음이야💦 황태굴국밥이 최애인 소피의 자연식](http://i.ytimg.com/vi/xBal79fFsCI/mqdefault.jpg)
강아지 수명이 100살이었으면 좋겠다
dd ddf 아 진짜ㅠㅠ 사람수명같았음 좋겠다ㅠㅠ평생함께하고싶은데ㅜㅜ
그러면 참 좋겠지만 수면이 100살일 경우 강아지를 돌볼 사람이 없으면 그 개는 어떻게 해요 .. ㅠㅠ 40년 정도 같이 살면 좋을 수 있지만 그만큼 정도 쌓여서 떠나가기 어렵구요😭 참.. 20년으로 만족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ㅜ
그냥 나랑 같은 날 같은시간에 편안하게 웃으면서 죽었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않았으면...ㅠㅠ
그건 정말 소수만 생개하는 어리석은 생각 같네요. 현재 20년도 안되는 수명인데도 제대로 제명 채우고가는개는 전체의 12%도 안돼요.
20살까지 살다간 내강아지 생각이 많이 나는 영상입니다.ㅠㅠ 16살때 병원에서도 죽는다고 포기했었는데 어찌어찌 고비를 넘겨 4년을 더살았네요. 비록 누워서 기저귀차고 스포이드로 먹이먹으며 보냈지만 웃으며 나를 쳐다보는 눈빛에 하루만더 살아달라고 기도하며 같이 견뎠답니다. 살아있는 하루하루가 행복입니다.모든 노견 및 아픈 강아지케어하시는 분들..사랑합니다.복많이 받으세요.
감동적이네요.강쥐를 사랑하시는 그마음이 너무 와닿습니다.
도영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루하루 죽음을 기다리고 고비를 넘기고 하는게 쉽지 않죠 ... 그래도 20살까지 사랑해준 도영님께 아가가 많이 고마워할거에요 ☺️
누워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아이를 스포이드로 명을 연장시켰다라...주인님도 그렇게 살다 가보시길 아이가 바랄겁니다.
주인분 천사...ㅠㅠㅠㅠ 이세상 강아지들 다 장수하길ㅠ
저는 노견 말티즈 두마리 모시고사는데
감동적이네요..꼭 본받겠습니다^^
샤르한테는 정말 좋은 가족이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평생 사랑 받고 주며 살아왔겠네요. 평생 샤르는 행복할 것 같아요
짱용님 ㅠㅠ 저 진짜 그런말에 너무 힘이되더라구요 ㅠㅠ 감사해요
저도 집에도 노견이 있는데
밥 도 잘먹지안아서 먹어 줘야 해요 밥 먹일때면 안수럽고
귀도 잘들지 뭊하는 아기 한테
미한해 하면 억지로 먹여야 해요 자꾸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 크면 안먹고 아주 잘게 짤라 줘야 해요..
이 영상 뷰고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돼겠네요 ..
행복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 어요 ...
다른 아가들 보내고
우리 공주가 마지막 이다보니
더욱더 신경 이 더가요
심장병으로 고생도 하고 있어요.....
자는 너무 나도귀엽네요 ...
💕 듬뿍
저희 강아지도 19살인데 치매도오고 눈도 안보이고 귀도안들리고..다리힘도 없지만 함께할수있음에 매일매일 감사함을 느끼고있어요ㅜㅜ
아 샤르랑 나이도 지금의 상태도 많이 비슷하네요!! 그저 아침에 눈을 떳을때 숨을 쉬고 있다는것에 저도 감사하고있어요 ^^ 가끔 샤르가 무슨생각을 할지가 궁금하지만요! 히히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대단하시네요! 이웃집아저씨 눈안보이는 노견을 업고다녀서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가족이라...ㅠㅠ
@@박미소-x8q 그걸 이해하고 말고가 어딨어요 정성이 대단한건지..17살짜리 노견 키우는 입장에서 님 글이 야속하네요
@@olivia-hr3dz 우리집 개들은 시골 과수원을 멧돼지로 부터 지켜줍니다. 사람인 우리는 그 충직함에 보답으로 밥과 간식을 줍니다.
개와 주인 입니다. 사람도 아닌데 업고다니거나 그러진 않아요^^:
@@박미소-x8q 그렇게 자란 어른들은 이해못할수도있는데 세상이 변했다는걸 인지할필요는있죠
노견 케어하는거 정말정말.. 쉬운일 아닌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람들이 이쁘고 귀여운 어린 강아지만 생각해서 무턱대고 데려다 키워놓고 나이들고 치매걸린 노견은 쉽게 버리는 사람 많으니까요.. 우리 강아지도 영양식 많이 해줄걸 후회되네요 ㅠㅠ..
최뫄뫄 저도 아직도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키우면서 하나씩 배워나가고 있어요!! 그래도 은근히 많은 분들이 노견을 키우고 계시고 이렇게 힘을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ㅠㅠ!!
마지막에 내 생명을 나눠주고 싶을정도로 라는 말이 너무 공감되고 와닿네요 저희 강아지도 언젠간 늙고 아프겠죠 생각만해도 눈물이납니다
생명을 나눠주고 싶다는 마음 다들 똑같으실거에요 ^^ 그때 까지 충분히 사랑해줘요🥰
작년 5월에 노안으로 보낸 우리집 강아지를 보살피며 지나가는 젊은 강아지만 봐도 부러웠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내 인생의 반이라도 줄수만 있었다면 주고싶은 심정이였고 가슴 아팠지만 결국 하늘나라로ᆢ
또 눈물이 나네요
짱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제 생명을 빼서 주고싶은 마음은 어느 주인분들이나 똑같나봐요 ^^ 저도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영상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알게되는거같아요 ! 짱구도 하늘에서 엄마를 응원할거에요^^
가능한 푹신하게 해주세요. 푹신푹신. 체중이 줄어 마르게 되는데 오래 누워있으면 피부가 쓸리더라구요. 자세를 자주 바꿔주세요. 폭신폭신한데 눕혀주시구요. 견주분과 가족분들 최고십니다. 반려견이 행복할거 같아요.
Min-Kyung PARK 노견을 키우게될 많을분들께 도움이 될 댓글 감사해요❤️❤️
Min-Kyung PARK 울타리 안에 매트가 두겹 정도 깔려있어요 ^^ 그위에 기저귀가 있어요 😳 신경써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18년을 함께했던 우리이쁜몽실이랑 너무 비슷해서 눈물이났어요
정말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개를 단순히 작고귀여운 모습만 생각하고
한마리 키워볼까? 하는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아프면 병원가야하고 건강검진도 해줘야하고 나이들면 치매가 올수도 있다는것도 꼭알았으면좋겠어요
우리몽실이는 대소변실수가 있었지만
가족들을 못알아보진않았어요
1월까지만해도 스무살도 넘길줄알았는데
살도 점점 빠지고 기운없이 잠만자고ㅠ
우리몽실이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다가길
빌었는데 기도가통했는지 마지막가는길
잠자듯이 편하게 눈감았어요
마음의 준비는 늘 했었는데 그래도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노견키우는거 보통일이아닌데
샤르와 좋은추억많이 만드세요
어느누가 우리개한테 치매가 오고 노화가 올거라고 생각할까요.. 마냥 예쁘고 좋은 생각만 하고 데려올텐데 참 속상하죠 ㅠㅠ 저또한 그랬고 이렇게 적응이 되기까지 저도 시간이 걸렸으므로 많은 분들이 혹은 노견을 키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저도 언젠간 샤르를 보내야하는데 샤르도 잠자는것 처럼 편안하게 가길 바래봅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liseulyang 사랑받고 자란아이들은 티가나기마련인데
샤르 정말 예뻐요~
샤르와 좋은시간많이보내세요
영상도 많이 많이 남기시구요
남는건 사진이랑 동영상밖에 없더라구요
너무나도 공감해요 아직은 괜챦지만 늘 마음이 아리답니다
복많은 강아지네요. 우리 똘똘이도 그렇게만 갈수 있으면 그이상 바라는게 없어요. 아파하는 모습은 못볼것같아요 마음 아파서...
샤르야 사랑해
어린강아지를 보고 젊어서 좋겠다고
샤르에게 젊음을 주고싶다는 멍청한 생각을
하신다는 부분에서 그마음이 와닿아서
슬펐어요ㅜㅜ
저희집도 말티즈 노견이 있는데 많이 배워갑니다..
샤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콩투투 참 다들 똑같은 마음을 같고있는거 같아요 ^^ 우리 애기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요!!
너무 공감가는 생각이에요. 젊은 강아지보면 너는 좋겠다 이러구.
안녕하세요 ^^ 샤르 언니에요!
영상의 노견 영양식은 샤르한테는 잘 맞았던
영양식일뿐 혹시 다른 강아지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꼭 의사선생님께 알아보시고
만들어서 먹여주세요! 견종마다, 또는 상태마다
강아지마다 다를 수 있기에 꼭 확인하고
복용시켜주세요 😌 노른자는 가스 유발을
할 수 있어서 장이 안좋거나 하다면 피해주세요
황태는 꼭 애견 전용으로 해주셔야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영상을 보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실 줄 몰랐는데 우선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 또한 노견을 처음 키워보기에
이것저것 검색도 많이 해봤고 모르는 것도 많고
처음 보는 증상들에 많이 좌절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던 거 같아요. 이별이라는 게 준비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서.. 저는 아직도 샤르를 놓을 준비가 되지
않았고 그냥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 줄 생각만 하고 있어요!
사실 영상을 찍게 된 계기가
병원에서 이번 연도는 넘기기 힘들 수 있다는 말에
샤르와의 추억을 위해서도 있지만 저처럼 노견을
키우면서 몰랐던 부분들, 치매가 온다는 게 어떤
증상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반려견을 키운다는 게
얼마나 많은 책임감이 필요한지를 전하고 싶었어요!
참 많은 분들이 반려견을 키움에도 불구하고 노견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기에 도움이 되고 싶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저도 힘을 얻고 싶었나 봐요 ^^
진심으로 샤르를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댓글들은 제가 최대한 답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궁금하신 부분들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달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ㅠ_ㅠ..!!)
우리 해피 생각나네요. 19되던해에 생일지나고 무지개 다리건넜는데...해피야 횽아가 너무 보고싶어. 너가 선물해준 행복이도 곧 태어나. 해피가 하늘에서 행복이 꼭 지켜줘야해 ㅎㅎ사랑해 💚
꼭 연락바랍니다.. 미용 필요하실때...화이팅 하세요....
저 빗 강아지들이 아파해요.. 특히 노견들은 피부가 약해서 더 아파해요.. 펫스룸 빗 같은걸로 바꿔보세요.. 꼭 거기꺼 아니더라두 강아지들이 빗질 자체를 싫어한다기보다 빗질이 아파서 싫어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두부는 간수를 넣고 만들기 때문에 염분이 있어요. 몇번 데쳐서 염분을 최대한 제거하고 줘야해요.. 저 역시 워낙 노견이나 강아지를 많이 키워보고 지금도 키우는 중이라 ㅠㅠ 아실수도 있겠지만 댓글남깁니다.
Y P 안녕하세요 ~~ 저 빗은 실리콘으로 이루어진 빗이라 아프지 않아요! 저도 처음에는 쇠 빗으로 하다가 많이 아파해서 바꿔준건데 끝에가 실리콘으로 이루어졌답니당
저희 강아지도 19살이라 참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나이 들어서 샤르처럼 뒷다리에 힘이 없어서 잘 걷지를 못해요
매일 주물러주며 건강하라고 주문을 외워요 :)
최근에 경끼를 했는데 정말 심장이 철렁 하더라구요
한쪽 눈이 흔들리고 몸이 꼬이고 거품을무는데 눈물은 나고 몸은 주물러야겠고 그날이 너무 무섭고 힘든날이였네요
노견을 키우다보면 항상 마음에 준비는 하고있어라 하지만 .. 생각하기도 싫고 놔주기도 싫은 나쁜 언니인것만 같아요
지금도 제 옆에서 코골며 자고있는 천사같은 아이가
부디 더 .. 건강하게 살았음 싶어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29살인 지금까지 저랑 같이 커온 아이기 때문에 정말 보물같은 아이랍니다
노견은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만 많은 케어도 필요한것같아요
늙으면 사람이랑 똑같아요
눈도 흐려지고 이도 흔들려서 빠지고 털에 윤기도 덜하고 잠이 많아지고 아픈곳도 많아지지만
지금 이대로도 어릴때처럼 제 눈에는 제일 예뻐요
저를 쳐다보는 눈은 늘 또랑또랑하게 반짝이는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노견키우는사람이 없고
저도 처음이고 우연히 유툽에서 보게 되었는데
괜히 반갑고..ㅎㅎ 같은 마음 같은생각인것 같아서 주절주절 떠들어봤네요 :)우리 아기들 건강하자 ♡
( 토닥토닥 ) 힘내세영 감동이네요 자주 올려주세영 건강하시구여 행복도여
감동이네요
우리강아지도 12살이라
남의 일이 아니여서 신중히 봤네요 견주님
감사합니다
20살.치매앓다가 노환으로 별이된 초롱이.
19살.관절염으로 1년은 누워서 지내다 별이된 루키.보고싶은 내새끼들이 생각나요ㅠ
그렇게 오래 키우기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과 마음을 쓰셨을까요 ..!? 저도 본받겠습니다 ^^
힘내세요.
이런 영상을 보고 사람들이 쉽게 강어지를 키우지 않았으면 해요.. 저도 18년 그리고 18년된 강어지의 새끼들 까지 떠내보내고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도 제 인생 반이상을 함께해서인지 집안도 허전하고 생각이 자주 나요.. 너무 쉽게 생명을 키우지 않았음 해요 이별도 이별이지만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거면 더더욱이요 그리고 너무 사랑주시면서 잘키우셨어요
이런 영상이 너무너무너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미디어에서 너무 쉽게 어린 강아지들만 보여주는게 얼마나 두려웠는지 몰라요 그냥 귀엽고 예뻐서 나도 키우고 싶다라고 가득 적힌 댓글창이 얼마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생명을 책임진다는 건 정말 무거운 일이니까 다들 신중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의 가족이 되었으면 하네요
김하나 언제나 작고 예쁘기만 한건 아니니까요 ㅠㅠ 꼭 이부분을 참고하고 데리고 오는게 좋은거같아요 ☺️♥️
우리집 아기도 17살인데 공감이 가네요
인간의 수명보다 짧은 견생 보며 많은걸 느끼네요 끝까지 책임져야죠 가족이니까요
얼마나 사랑과 정성을 주었으면 19살까지 살았을지 가늠이 되네요 샤르는 정말 행복해할겁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희 시댁 강아지도 샤르와같은 증상을보이고
19살에 하늘나라갔네요
딱 일년되었군요
시부모님께서 공부만안가르쳤지
사람과 똑같다시며 애지중지 키우셨습니다.
저희도 3년된 아이가있는데
20년가까이 늘 곁에있다 보낼생각하니 벌써부터 먹먹하네요
너무 좋은 시부모님을 모시고 있으시네요..! 네 맞아요 정말 저는 친동생으로 여기고 살아왔던거같아요ㅠㅠ 함께 크면서 못볼꼴 서로 다 보면서 자랐는데 참 서로의 시간 차이가 너무 야속하고 그러네요 ..ㅎ 한나님도 3살짜리 이쁜 애기한테 많은 추억과 사랑 만들어주세요 ^^ 분명 좋아할거에요🥰
진짜 노견 나오는 영상은 눈물 버튼이다 ㅜㅜㅜㅜ 샤르야 건강해야해!
아이 이뻐라.아프지 말고 잘 지내거라.
저희집 강아지는 20년동안 살다가 몇주 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답니다..본인 수명을 떠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준 것 같아 너무 고마웠어요. 저 또한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었다 생각했는데 더 사랑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매일매일 듭니다..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세요:) 그러면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거에요🙂
아 몇주전이면 아 ... 아픔이 아직 있을텐데 이 영상을 보시고 또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을까요 ㅠㅠ ... 분명 최선을 다해서 사랑 받고 갔을거에요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웠을까요 ..! 저또한 본받아서 많은 사랑을 주고 보낼 준비를 해볼게요 ^^ 감사합니다✨
저희요키도14살인대 피부도쳐지고 미용해보니 늙은게 티났습니다ㅠㅠ 그래두 잘먹고 잘싸서 건강해서 6년만더살았음좋겠어요 ㅠㅠ
강아지를 반려견으로 들이는 사람들은 노견케어하는 이런 동영상을 필수적으로 봤음 좋겠어요.. 이렇게 가족처럼 그아이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옆에서 보호해주고 케어해줄수있는 그런 마음가짐을 갖는 사람들만 키울수있는 세상이오길 ㅠㅠ
샤르는 아직도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소중한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분이나 키우고 있는 분들에게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일 듯 해요! 저는 이제 3살되는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노견이 되면 어떨지 미리 보고 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19살이되어도 여전히 예쁜 샤르와 좋은 시간 추억 함께 더 갖을 수 있길 바래요.♥️
채원하루 Chaewon Kim 채원닌 우선 힘이데는 말 너무 감사해요 :) 3살이면 너무 이쁘고 귀여운 나이네요!! 그 시기에도 관절이나 심장쪽 건강관리가 필요하니까 잘 체크해주시면 20년은 거뜬 할거에요 ✨♥️
보면서 울어버렸네요 저희집 애기는 네살입니다 근데 아직도 걱정많은 주인은 매일 벌써 걱정하고 애지중지 ..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정말 제 자식마냥 가슴한구석이 아프고 사랑스럽고 그래요 .. 저도 제 수명 주고서 떠날때 같이 떠나고 싶은 바보같은생각도 한답니당 아무튼! 이쁜영상 잘 보고가요!
iswell all 애기가 한살이든 다섯살이든 엄마마음은 똑같은거같아요 ^^ 전 친구처럼 또는 제가 의지하고 지내면서 19년을 함께 했는데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히히
우연히 이 영상을 접하고.. 눈물이 왜이렇게나는지 ㅜㅜ 샤르가 얼마나 사랑 받아왔고 사랑받고 있는지, 알것같아요.. 너무 사랑스런 내 반려견이 늙어가는걸 보면 속상하기도 하지만 잘버텨주고 있어 대견할것같아요 내 수명을 떼줄수 있다면 정말 얼마든지 떼줄수 있는데 아이들 수명은 왜이렇게 짧은걸까요 많은걸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영상 너무 감사해요 샤르야 행복해야해 사랑해 ㅠㅠ 💛
우리 샤르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처음에는 노화가 시작되는지 알고싶지 않을 정도로 부정했는데 이제는 익숙하고 이모습 마저도 사랑스럽네요 ^^ 받아들이기까지는 누구나 겁도나고 슬프고 속상한고같아요 헤헤 앞으로도 더욱더 이뻐하고 사랑해주겠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현재 15살 키우는중...늘 ..짠해요..사랑으로 키우지요...영상을보니
참마음이 이쁘시네요...오래오래 건강하고행복하고 즐거운시간보내시기바랍니다.
신부전이 있는 18살 노견을 키우고 있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다들 예뿌고 건강한 강아지의 모습만을 생각하지 노견까진 생각을 잘 못해요 예쁜모습만 보곤 키우고 싶다 생각하죠..이런 영상을 보고 다들 평생 가족을 케어할수 있단 생각했음 좋겠네요...샤르야 건강하고 아프지마!!!❤️❤️❤️
저도 노견이 처음이다보니 몰라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알아보고 했는데 의외로 정보가 많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같은 분들이 있지않을까 혹은 저랑 똑같은 마음으로 노견을 키우는 분들이 있지는 않을까 싶어서 올려봤는데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아기가 신부전이 있다면 신경이 많이 쓰이겠어요 ㅜㅠ 우리 끝까지 힘내봐요
저도 치매견을 돌보고 있습니다.. ㅠ
처음 개에게 치매가 왔을때 인터넷에 검색해도 많은 자료가 안나와서 슬프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많은 도움과 힘을 받고 갑니다.
아 저도에요.. 이게 치맨가..? 치매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지 .. 병원에서 하는말은 그냥 그분들도 해본적 없는 생활을 말해주니 알아듣지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도 사실 지금도 배워나가고있어요!!! 헤헤 더 배워서 더 알려드리도록 노력해볼게요^^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해줘야하는걸 보면 저는 강아지와 가족이 될만한 사람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ㅜㅜ 항상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해서 키우고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책임감있는 견주분들을 보면 더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집니다. 마리랑 샤르 둘다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 너무너무 좋은 책임감을 갖고있으셔요 ㅠㅜ 저는 책임감이 없는 나이에 데려와서 참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 키워볼게요 응원 감사합니당 ☺️✨♥️
노견은 사랑입니다
어릴때를 생각하면 슬퍼요
울 할배견도19살
참 다행인것은 다리말고
아직은 건강합니다
17살 치매견을 1년6개월
키우다 보냈어요
늘 20살 채우자 밥을 잘
안먹어 애를 먹여요
사랑이 많으신분 감사입니다
애 때문 모든것을
내려놓으야 하지만
이쁘고 사랑합니다~~
너무 귀여운 샤르♡
19살인데도 10살 같아보임ㅋ
우리 강아지도 16년 생을 마감한지
이제 한달 넘어 두달째인데요.
계속 보고싶고 안고싶고 만지고싶은데 ...
우리 모리는 이세상에 없네요 흑~
샤르 정말 잘키우셨네요.
행복한 샤르 네요.
견주님의 마음 ❤
백퍼 공감해요.
샤르,견주님 홧팅!
전 이렇게 노견들을 끝까지 보살피는 견주님들이 너무 좋습니다.
얘네들이 아가때 우리품으로 왔던 그때를 생각하면 늙어 병들었다해서 절대로 버리진 못할건데 간혹 사랑을 저버리는 견주들때문에 마음이 슬프지만 이렇게 병들거나 그 어떤 병이 있어도 이세상 끝날까지 끝까지 돌보며 가족으로 함께하는 이런게 진짜 사랑이 아닐런지요.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을 다하는
샤르언니와 가족분께 찐 감사^^
샤르는 최강동안미모.
샤르는 언니와 엄마 가족분들께
마음 다해 감사하고 있을겁니다.
seohee 그냥 제친구고 제동생이고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누구나 그럴텐데 참 아쉽습니다 ㅠㅠ ...! 이렇게 좋은 말씀에 힘을 얻어요 ^^* 감사합니다😳
정말사랑으로기르셨네요 19년동안살고있다는거는. 정말사랑이에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슬님 멋져요♡
14살 8살 두마리 키우는데 .. 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보면서 눈물도 나고 또 배울점도 많아 잘 봤어요! 샤르와 마리는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강아지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샤르도 이슬님듀 응원할게요!
Dance Withme 14살 8살이면 그래도 저랑 조금 비슷하시네요!! 저도 샤르가 19살 마리가 12살 이라 나이차이가 비슷해요!! 둘다 노견이라는걸 인지해야하는데 저는 아직도 마리는 아기같아서 노견인걸 깜박해요ㅠㅠ 두마리다 건강하게 키우려면 둘다 신경써야하는데 말이에요^^ 헤헤 우리 꼭 힘내서 건강하게 키워요!! 감사합니다♥️
여기 능력자분들 넘 많으시네요.. 저도 이만큼만 멍이한테 해 줄 수 있어도 ㅠ ㅠ 사랑이 느껴집니다
퇴근중에 보면서 가는데 눈물이 나서....
고인눈물 참으면서 가는디 콧물도 나오네요
마스크써서 그나마 가려짐...
우리민이도 오래오래 같이 살자~
우리민이 샤릉해
지경박 민이도 꼭 꼭 아푸지 않기를 바랍니다 😌😳♥️
치매 걸렸다는 설명 뒤에 나오는 샤르표정이 진짜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딱 이 표정...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항상 하는데 직접 피부와 와닿지 않으니 먼나라 이야기같고 그렇네요. 영상 보면서 눈물 고여요.. 샤르야 건강하렴..
처음부터 잘 치료하면 느리게 진행되니까 일찍 발견하시길 빌게요
얼굴도 마음도 너무 예쁜 우리 샤르 언니~♡
눈물한바가지 흘리고 축복하고 지나갑니다~♡
올해 곧 18살이 되는 노견을 키우고 있어요 저도 노견이 첨이라 혼자 울기도 많이 울고 정보가 부족한 제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 속상해지더라구요 강아지들의 시간은 어찌나 이렇게 빠를까요😭 좀만 더 천천히갔음 좋겠어요 노견 키우는 견주님들 다 화이팅입니다! 치매증상때매 항시 눈으로 지켜보고 있지만 그것도 행복이라 여기면서 좀더 같이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정말 남 부럽지 않은 행복한 견생 지내고 있네요,,!! 저희 몽이도 7살인데 벌써부터 노견되서 애가 고생할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눈물이 나욬ㅋㅋㅋㅋ ㅠㅠㅠ 주책맞지만 항상 잘해줘야겠어요 정말 ㅠㅠ
몽이도 행복한 견생을 보내고 있을거같은데요^^?? 7살이면 기관지랑 다리 관절을 신경써주시는게 좋아요 ! 다리는 그때 많이 다치더라구요 ㅠㅠ! 암컷이면 자궁축농증도 체크해보세요^_^!!!
감동적인 영화 한편 본 기분이에요🙏🏻저도 모르게 눈물 찔끔했네요😢샤르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구 행복하시길!
아 감사합니다..^^ 그냥 더 나빠지기전에 영상을 만들어봤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한 배에서 태어난 시추 형제.. 한 아이는 심장병과 종양으로 1년 투병하다 보내고..아이 보낸 후 한달만에 남은 한아이 마저 뇌질환 치매가 와서 1년 반째 돌보고 있어요.. 샤르를 보니 우리 아이랑 비슷해서 공감이 가네요ㅎㅎ 애기 때도 귀엽지만 치매걸린 늙은 애기ㅎㅎ 늙어도 귀엽고 예쁘죠ㅎㅎ 거의 3년을 개인 생활 못하고 아이와 붙어지내고 있지만.. 그래도 더없이 소중하기만 하답니다.. 샤르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우리 지치지 맙시다. 좀전에 아이가 똥파티ㅋㅋ해서 이 시간에 깨어 있네요^^
아 저보다 너무나도 고생하시고 있으시네요 ㅠㅠ 저는 다행스럽게도 엄마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있다보니 개인적인 시간도 갖게되고 이젠 또 적응이 되서 힘든것도 잘 모르겠어요!! 너무나도 소중하고 이쁜 우리 애기들이 노견이 되어도 이렇게 사랑스럽고 사랑을 받아야 마땅 하다는것 정말 새삼 느끼고있어요 ^^ 하영님도 저도 우리 조금만더 힘내서 똥파티도 이젠 거뜬하게 치워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저도 열한살 노견 키우고 있는데...이 영상보니까 그냥짠하네요..특히 샤르의 젊었을때 영상을 볼 때는 울컥하더라고요..저렇게 잘 뛰놀던 활기넘치는 멍뭉이였는데ㅜㅜㅜ... 저희집 댕댕이도 11살 되면서 다리도 절고 기침도 심해졌거든요..ㅜㅜ그럼에도 매일매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하고 남은 여생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ㅜㅜㅜㅜㅜ
그래도 식욕이 있는걸보니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샤르야.. 아프지마 ㅠㅠ 하루하루 예쁨가득 사랑가득 받으며 더 행복하게만 지내자!!
ㅋㅋㅋㅋㅋ넘 귀여워요 머리가 왜..구래!!넘 귀엽자나ㅎㅎ도둑을 세번이나 물리치다니 용맹해!ㅎㅎ샤르..ㅜㅜ반려견응 키울때 무턱대고 귀여워서 키우는 분들도 분명 있을텐데 영상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임감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아 감사합니다! 헤헤 강아지를 키운다는건 한생명의 마지막까지 봐야한다는걸 알아야하는거 같ㅊ더라고요 ㅠㅠ
아.. 영상보면서 느끼네요. 저희집 막내 18살인데 최근 종종 대변을 못 가리더라구요.. 화장실까지 가는데 못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치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이건 몰랐던건데 영상보고 배워갑니다
저도 처음에는 왜구러냐고 혼도내고 그랬는데 이게 점점 빈번해지고 심해지더라구요 ㅠㅠ 한번 체크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아이 나이가 나이인지라 ㅜㅜ
@@liseulyang 네ㅠㅠ 감사합니다!!
샤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
ㅜㅜ아 정말요?? 헤.. 감사합니다✨
아프다고 버리지않고 혼자 내버려두지않고 끝까지 사랑해주는 모습 너무 멋지고 고맙네요 응원합니다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반려견 키우는 분들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이민쓰 좋은말씀 감사합니당☺️
참 대단하시고
천사같은 분들입니다
샤르는 복이 많은 강아지네요
힘드실텐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이고 너무 좋은 분들이다.. 어머니랑 슬이님 ㅠㅠ 샤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반려견을 키우려는분들 키우시는분들 모두 봐야하는 영상같아요 물론 나이들어도 이쁜 우리애기지만 정말 온가족이 케어해주시는게 쉽지않거든요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제 아이도 샤르와 동갑 19살입니다...깊은 동감과 고마움과 애틋함을 가득 담아~샤르아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께요, 오래오래 아프지않게 그렇게 있어달라고도 기도할께요.... 너무 아름다운 샤르와 님의 동행!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샤르야~~아가야.... 토닥토닥!!! 힘내렴♥
아이 이름이 혹시 루비인가요?? 동갑이라니 루비도 많은 사랑과 추억을 함께하며 오랜 시간을 함께 했겠네요!! ^^ 루비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옆에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끝까지 정성을 다해 작은 생명 하나 보살펴 주는거....그 마음, 복 받으실거에요.
ㅠㅠ 저도 16살 노견 미니를 기르고 있는데 젊음을 주고 싶다, 제 생명을 나눠주고 싶다 라는 말에 너무너무 공감이 됐어요. 하지만 지금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것 먹이고 사랑해주려구요. 그리고 간편 영양식 꿀팁이네요. 감사해요 :)
가끔 공원에 나가거나 친구들이 키우는 강아지 사진을 보면 너무 애기들이잖아요 ~ 뛰는모습만 봐도 너무 부럽고 그래요 히히 그래도 여전히 이쁜데말이에요 ♥️♥️
샤르야 건강하고 건강하길 바래.
너무 예쁜샤르 오늘 처음봤는데 마음이 찡하네.꼭 기적적으로 건강회복할꺼니까 밥잘먹고 행복하길 바래.!!!🍀
샤르 너무 예쁘,,항상 행복해야해 샤르야 좋은 주인님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 🥰
댕댕이 그래도 다 알고 있을거 같아요
따뜻한 가족분들 만나 행복한걸
강아지 시계가 빠른건 너무 가슴아프지만
함께있는 동안은 강아지가 안아프고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어요 ㅠㅠ
19년 함께한 샤르^^
자꾸 빙글빙글 도는 모습에
울컥ㅠㅠ
이 상태로
더 이상 나빠지지않기를.....
자주 샤르 보러 올게요~~
사랑으로 키운다는 말이 밎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노견이 이렇게 귀여울수 있다니 정말 사랑받고 살았다는게 눈에 보이네요! 샤르는 행복한 강아지에요:) 저도 오늘은 아이들에게 영양식을 해주어야겠어요♥
멍슈튜브MungsuTube 영양식 한번 해주세용 🥰
늘 행복한 샤르가 되기를🐕
아직 가족들 눈에는 아기 같아 보일 샤르야~ 사랑스러운 아가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더 많은 날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길...♡
뭔가...ㅠㅠ마음아파요ㅠㅠ뭔가 울컥ㅠㅠ오래오래 곁에함께했음 좋겠내요
헤..^^ 기분좋은 영상을 만들고싶었는데 ㅠㅠ 다들 슬퍼해주시니 더 감사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당
저도 결혼전까지 늘 집에 반려견이 있었고 이제는 다 떠난 아이들이라서 영상보며 울컥했어요. 아프다고 버리는 사람들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ㅠ 가족인데 꼭 끝까지 함께 가야죠!! 이쁜영상 감사해요.
얼굴도 예쁘신데 마음도 고우시고.. 짱!! 강아지들과 행복하세요!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꼭 한번 보면 참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짠하기도하지만 샤르공주님은 좋은 가족이 있어 행복한 아이네요~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샤르처럼 대우받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한게 없고 아직도 너무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이 조금더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웠으면 좋겠어요 ㅠㅠ 푸딩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쩜 19살이 이렇게 털 윤기가 좌르르륵 흐를까요 ㅠㅠ 정말 예쁘네요
저희강아지도 지금 17살인데 하루아침에 잘산책하다가 주저앉자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니 물 밥은 직접먹여줘야하구 대소변은 진짜 아무데나 하기 일수네요
그래도 옆에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해요 비록힘들지만 책임져야하겟죠
옛날어릴적생각에 자꾸눈물만 저도 납니다
살아있음에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19살이어두 여전히 아가같아요!!ㅠㅠ 샤르는 몸은 아프지만 언니가 사랑 듬뿍 줘서 행복하다고 느낄거같아요ㅎㅎㅎ
제눈에만 아가같은줄 알았는데 도토리님의 응원 덕분에 힘이나용!! 감사합니다 ^^♥️
19살 아이들을 참으로 건강히 잘 키우셨네요 존경합니다ㅜㅜ
앞으로 더더욱 살아주기를...
진짜 아이가 사랑스러워요~~♡
이런 영상이 있다는게 너무 위로가 되네요ㅜ
헤헤 감사합니다☺️
집사님 정성이 대단하셔요~
애기들 정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음 좋겠네요ㅜㅜ♥♥♥
샤르안뇽 용용이랑친구네에 오래오래아프지말아야해😊
우리강아지도 뒷다리에힘이없어여ㅠㅠ 그래도정정하시답니당
ㅎㅎㅎㅎ깜짝 놀랐네요. 우리집 강아지도 19살 치매 할배랍니다. 혼자 뱅글뱅글 돌던것도 작년까지네요. 이제는 보조기구 없이는 서있기도 힘들지만... 넘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정말 변함 없죠!!
영상 감사합니다. 덜 외롭고 위로받는 느낌.. ㅎㅎㅎ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
샤르도 이제 빙글 빙글 도는게 힘든지 계속 주저앉네요 ㅠㅠ.. 에고 이렇게 같은 나이의 반려견을 키우고 상황 까지 비슷하다고하니 저도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
이렇게 19살 노견에 치매까지 온 강아지를 키운다고하면 다들 놀라워 하시더라구요 그런게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우리 조금더 힘내서
좋은 추억 만들어봐요!!
보조기구가 뭘까요? 울할배도 잘못 서있어서요 열여덟할배 속상하네요
@@임혜영-x3m 바퀴 4개달린 강아지 보행기 느낌이에요. 아버지가 뚝딱뚝딱 만들어주셔서 썼었네요.. 월요일 우리 아가는 보행기 탈출했네요. 별이 되었으니 자유롭게 뛰어다니겠죠.. ㅠㅜ
샤르 정말 예쁘게 생겼네~샤르는 행복하겠다 언니가 늘 지켜보고있어서 걱정없겠네
정말 행복과 사랑을 주는 신이주신 선물이네요~ 우리에게 반려견이란 존재는
감사합니다
저도 18살 시츄를 올해 1월에 보냈네요 우리 아기를 보는거 같아 울컥합니다~ 제 경험으론 기저귀가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2년동안 채웠어도 피부 괜찮아요 그리고 대변은 시간 정해서 하루에 한번 5~10분정도 밖에 나갔어요 안보이고 안들리는 아이였는데도 본능적으로 야외에 나가면 일을 보더라구요 ~ 보호자님 수고하세요
케어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에요..19살까지 건강하게 키우셨다니..샤르가 치매 걸렸어도 큰병 없이 잘 지내는 거 보니 감사하네요. 샤르야, 엄마랑 언니랑 오래오래 잘 지내자..
작년에 하늘에 간 우리 멍멍이가 생각나네요. 처음 모습을 봤을 때는 오잉 아가들이 노견이라고? 할 정도로 참 예쁘고 사랑받은 티가 나요. 아가들이 어쩜 이리 예쁠까요 ㅠㅠ 아가들이 식욕이 좋아서 참 다행이예요. 대소변 스트레스 셀프미용 전부 공감이 가네요. 마지막 말씀처럼 저도 강아지한테 제 수명 줄 테니 오래 살아달라고.. 하루만이라도 사람이 되면 안되겠냐고 물어봤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참 예쁜 아가들 봐서 행복하게 영상 봤습니다. 두 아가 모두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고 첫 월급 받아서 선물 사들고 오는 날까지, 그리고 그보다 더 쭉 오래 건강히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보고 마음이 찡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사랑듬뿍 주시니 샤르도 너무나 행복할거에요^^
이슬님 영상이 너무 와닿아요ㅠ_ㅠ 저도 초등학생때 부터 15년 정도 키운 강아지가 있는데 작년에 하늘로 갔거든요 이슬님 자막 하나하나 읽으면서 너무 공감했숩니다ㅜㅜ 샤르가 더 이슬님과 가족들 곁에 있기를 바래요!
true log 헤헤 너무 감사합니다 언젠가 떠나 보내야하지만 지금도 너무 행복하고 좋네요!
10살 아가키우는데 보는내내 울컥울컥하다 마지막에 참을수가 없네요 아가도 알거예요 정말 좋은가족이라는걸 저도 울아가 끝까지 잘 케어해줘야겠네요
나랑 동갑이네ㅠㅠㅠㅠㅠ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왔지만 부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하게 살아야해 ㅠㅠ 꼭!!!
아 동갑이에요^^? ㅎㅎ 에공 이렇게 좋은 친구가 글 달아줘서 샤르는 행복할거에요~ 고맙습니다^^
보는내내 울컥울컥했는데 결국엔 터졌어요ㅜ
많이공감되기에 더 울컥했네요
복받으실거에요!
견주라는단어를 그닥 좋아하는편이아니라..
주인이아니라 가족이니까요~
울강아지도16살,12살.10살 노견입니다.
다른강아지를볼때 젊어서좋겠다라는말
완젼 공감 ㅜ 저도 너무걱정되요.
그저 건강하게 오래오래같이,함께하고싶어요ㅠ
응원해요 샤르언니💕
그리고 박수보내요!!!
19살에 떠난 저희 강아지들 생각나네여 얼마나 관리 잘해주셨는지 보여요 ㅠㅠ ㅋㅋ 나이보다 훨 어리고 건강해보여요
나는쥬스 저는 한게 없는데 샤르가 잘 늙어주고 있어요 >_< 히히 19살에 아이를 보내셨다니 저도 남일같지가 않네요...!
그래도정성것 캐얼 해주시는데..이쁜 샤르&이쁜샤르언니도 홧팅! ~까지~~
같은 노견 엄마로써 너무 공감 갑니다. 15살인 제 딸같은 아이인데 하루 한달 1년이 다르게 체력이 떨어지는것을 느낄때마다 이제 나와 지낼날이 만치 않겠구나 싶어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나중에 덜 울기 위해서라도 같이 많은 시간을보내자 다짐합니다. 영상보는내내 슬프기도하고 지난간 옛날 추억에 빠져보네요
잘먹어서 다행이네요 샤르 건강하자!!
끝까지 함께 책임져 주시는 모습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끝까지 같이 행복하길 바래요!!
애기강아지들보면서 젊어서좋겠다 우리강아지한테 조금 줬으면좋겠다고한생각 저도 똑같이한적있었는데 그때 속상했던게 생각나네요..ㅠㅠ 샤르는정말사랑많이받아서 행복할거에요
저희 아이는 이제 8살인데 많이 아파서 한달 시한부 받았네요.. 울 천사 남은 시간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있다가~
Bok Dj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 저도 이번년도 넘기기 힘들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그냥 막막하더라구요 ... 이별을 준비하라는게 말처럼 쉽지 않네요 ..ㅠㅠ
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너무 강아지가 주인님의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행복해보여요 ㅠㅠ 우리 애기두 모든 강아지들 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꼭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음껏 세상 즐기다가 무지개다리 편안하게 건넜으면 좋겠다. 저승에서 신나게 뛰놀다가 가끔 생각나면 꿈속에 찾아와주라.. 알았지? 사랑해
꼭 그러길 저도 기도할게요 ^^ 애기가 보고싶은 마음 너무 소중하니까요
이런 좋은영상 올려줘서 감사해요 울애들도 8살되니 이리저리 병원을 조금은 더 자주가네요. 가족이니 끝까지 함께 살다가야죠! 그 당연한걸, 왜 이리 알려줘야 하는지 속상하네요 샤르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ㅠㅠㅠㅠㅠ너무나 슬펐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참 다행 이네요 추울까봐 전기장판에. 영양식까지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지만 어쨌든 행복한 샤르
매일 매일 영양식 하는건 아니라서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샤르옹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노견 키우는 맘이 비슷하네요.. 샤르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더 행복해~~~
감사합니다 😳♥️
우연히 지나다가 보게되엇어요
저희 집에도 샤르랑 같은 나이인 아이가잇는데 아직 치매는 안왓지만 다리도 약해서 걷다가 힘이빠져서 넘어질때도잇고 잠도 날이갈수록 많아지고 동안이엇던 아이가 슬슬 나이들어가는 모습에 가끔 마음이 아파요...ㅠ 잠을 많이 자다보니 자는게 맞나 싶어서 숨쉬는지 확인할때도 잇구요..
남얘기가 아닌것같아, 동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샤르가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않고 건강하게 지냇으면 좋겟어요ㅠㅠ
금은보화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게 바로 샤르가 살아있는지 숨은 쉬는지에요 .. 참 노견을 키운다는게 마음이 딱딱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 그럼에도 우리 힘내서 더 사랑해줘요☺️♥️
역시 노견마다다르군요ㅜ
저희 18살송이는 노른자반개 먹고 15분뒤 위팽창으로 병원가서 입에호수넣고 가스빼고 집왔는데 다시 30분만에 더크게위팽창와서 병원다시갔을땐 혀가파래져있었어요
노견은 소화기관이 약하니 고지방 고탄수 고단백 조심하라고 웬만하면 먹이지말라하더라구요ㅜ.ㅜ
요아인 진짜 너무잘먹구 건강하네오!!
아프지말자♡
강아지한테 맞는 음식이 있는거같아요! 샤르는 흡수 자체가 문제가 없었는데 둘째 마리는 14살인데 노른자 흡수를 잘 못해서 이제 잘 못먹고있어요!!! ㅠㅠ 견종에 따라서 또는 상태에 따라서 먹는걸 잘 선택해야할거같아요ㅠㅠ 그리고 송이야 건강하자 오래오래 건강해서 행복하게 살자💛
@@liseulyang 감사해요♡ 노견주분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