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생활할 수 있을만큼 건강해야 하는게 입주조건이라면 내집 놔두고 굳이 이름만 그럴듯한 노인전용 월셋방으로 갈 이유가 있나? 걸어다닐 수 있는 동안은 등산, 낚시, 여행, 기타 취미생활하면 되지. 입원할 정도는 아니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갈 곳이 있어야 한다. 식사, 청소, 빨래, 목욕, 병원동행, ........
원래 방송에서 소개하는건 바람 잡이예요 건강 식품도 실컷 설명 해놓고 국산 이거좋고 저거좋다 해놓고 마지막엔 그것보다 10배 20배 좋은게 있다 그러고 수입해놓고 그것을 팔아먹네요 그럴때 연예인 출연해서 그동안 그거먹고 이렇게 효과 봤다 합니다 속는사람은 봉이죠 ...😢😢😢
실버타운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 대부분이네요 생활비 현재 100만원 쓰면서 사시는 분은 500이면 도우미 데리고 있겠다고 말씀 하시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자기집에서 500만원 쓰면서 살아도 실버타운만의 장점이 많아서 그 돈내고 실버타운 들어갑니다 있는사람들이 그곳에 가는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제 친구 엄마는 그곳에 돈내고 별도로 매일 도우미 데리고 다녔습니다 사람마다 다 상황이 틀립니다
저 사람들 실버타운 암행어사 아니예욧. 실버타운 홍보팀이지! 특히 30년이상 외국에서 살다 온 이나라 저나라 꿀만빠는 얌체 역이민 노인들에게 정보제공 해 줌으로써 이나라에 기여한 노인들의 자리를 빼앗음. 매번 자기 과학고 나온 얘기는 왜하는지 모르겠음 손,발이 오그라 듦.
월세 500이면 집에서살아라 아무리 좋아도 내집이 최고지 실버타운은 정말 80넘어서 자식들 자주오지 못하고 혼자 여행도 못가고 그럴때가는것이 맞는것같은데 젊었을때 들어가라하니 이해불가네요 시설물 이용하는것은 잘 걸으면 다 사용 잘할수있는것이고 정말 요양병원 가기전에 들어가는것이 맞을듯한데
예산은 사람수대로 많이 받아놓고 더 어려운 사람 많다고 까다롭게 구니까 받기도 어렵다. 누구나 살다보면 젊고 건강한 사람도 어려움에 닥치고 다급해지는때가 있다 1인당 자기 몫을 필요한 때에 지원 받았으면 좋겠다 동사무소나 시청에 스스로 전화하거나 찾는 정도라면 사실 곤란하고 어려운 처지가 된것이니 그냥 긴급생계비 정도는 주면 좋겠다 그리고 코로나를 지나오면서 이제는 복지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한다 푸드뱅크 같은 것으로도 미국에서도 얼마나 소소하게 잘 사용하고 사는지 아마 그런 도움이 큰 도움이 될것이다
실버타운에 대해 너무 좋은 점만 얘기하는듯.자기가 움직일 수 있으면 자기집이 훨 낫지.
유일한 단점이 실버타운이 적은거라구.. 그럼 전혀 단점어 없다고 주장하는 거네. 이사람들 믿음이 안가네.
딱 ㅡㅡ줄타고 광고하러왔네요
그게 직업인 부부
@@이기자-l1t
광고하러온사람들
좋은거만얘기하지
누굴바보로알어ㅡ
으이구속보여
속보여ㅡ
아파트에서 회사나 학교처럼 아침저녁 단체급식제도를 도입하면 좋겠다는생각 2인가구에 반찬재료를 사고 다듬고 요리하면 먹고 남는거 처리하는것도 번거로워요 아파트에서 커뮤니티시설에 급식만 하면 금상첨와
그러면 좋겠어요 1인가구도 많은데 1주일2번정도도 좋고 굿어이디어네요
저도 그생각 했었어요
앞으로 대단지 아파트는
도입 하게될것 같아요
일본에는 아파트 지을때 그런시설 해서 분양했는데 인기 좋다네요.
1인가구 늘어나니 우리나라도 조만간 나올듯 합니다~
그 시스템처럼 사는 곳이 실버타운이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한끼 먹기 위해 소모되는 시간과 몸의 불편을 저울질하게 되네요. 일찍 가서 적응하면 나중 더 나이가 많아져도 좋을 것 같아요.
금상첨화
60대 몸멀쩡한 놈이 왜들어가나 홍보하나
마치 실버타운 입주가 더 없는 행복인 것처럼.....발언하기로 하고 나중에 무슨 혜택이라도 받기로 한 것인지....... 죽을 날 받아놓은 노인들 만 모여 아침 점심 저녁 기숙사 밥 먹고 사는 게......! 최고 액 보증금 거두어 달아 난 회사도 있소!
@@zipyzigy57
갈사람은가고
싫음그냥내집내동네서즐겁게사는겨 ㅎ
홍보하고돈받겠죠?
상당히ㅡ
죽을 날 받아놓은 노인들은 실버타운에 입주하기 힘들어요. 모르는 분이 더 아무렇게나 표현하시는 듯 하네요
저정돈돈주고 실버타운갈거면 그냥 집에서 생활비쓰면서 사는게 ;;
최고급으로 먹고 남 신경쓸 필요없이 마음 편하게
밥 하기 싫으면 셰프를 집으로 불러서 맛있는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고 말이죠.
혼자서 생활할 수 있을만큼 건강해야 하는게 입주조건이라면 내집 놔두고 굳이 이름만 그럴듯한 노인전용 월셋방으로 갈 이유가 있나? 걸어다닐 수 있는 동안은 등산, 낚시, 여행, 기타 취미생활하면 되지. 입원할 정도는 아니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갈 곳이 있어야 한다. 식사, 청소, 빨래, 목욕, 병원동행, ........
방문요양 이미 있어요 주간요양시설도 있고
공동생활의 단점 도 있습니다. 경제력이 없으면 갈수없고 너무 일찍가서 자유의 공간을 묶어서 사는것도 있습니다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내집보다 더 좋은 안식처는 없다
실버타운에 들어가면 거기가 내집이지요
자유롭게 바깥활동 가능합니다~^^
원래 방송에서
소개하는건 바람 잡이예요
건강 식품도 실컷
설명 해놓고 국산
이거좋고 저거좋다
해놓고 마지막엔
그것보다 10배 20배 좋은게 있다
그러고 수입해놓고
그것을 팔아먹네요
그럴때 연예인 출연해서 그동안
그거먹고 이렇게
효과 봤다 합니다
속는사람은 봉이죠 ...😢😢😢
진행자가 질문도 잘하지만 묻고나서 너무 말을 끊는다
앵커님
실버타운은 ㅡ돈있는 사람들이 가는곳이고요
자식들이 불안해하는 곳은 요양원
요양병원 이죠
둘다 유투브 하시는분
실버타운 홍보
월오백이며. 집에서 도우미써서 편안하게살겠
움직일수 있을때는 혼자 하다가 몸이 불편해지거나 하면 도우미부르면 되겠네요
외로움 극복이 관건
실제론 월500 더 들죠.
세상에 좋은곳은 남에게 안알려줍니다.
공짜없어요.
매 끼니 식사를 영양있게 차려주는것 말고는
큰 메리트가 없어보이는데..
실버타운 좋은점은 1.식사가 제공 2. 여가생활가능 정도네요. 혼자 다닐수 있는 건강상태라면...요리 잘하는 도우미를 도움받고 갈비탕, 한식..맛있는거 사먹고 내집에서 종교봉사취미생활다니며 사는게 비용면에서 더 좋은 것 같다.
늙어서는 좀 편히 쉬자 .
KBS가 상업적 목표 제시하지 마라.
서민들은 꿈도 못꾼다.
웬 그림 같은집이냐
돈은 어떻게 감당하고
월500주고 살바에 집에서 편히사는게 낫겠다
저런 곳은 홀로 지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돌봐야 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여 저 곳에 가는 겁니다
타인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입주 못합니다.
최근에 많이 생겼고 아직은 중간에 반환할 일이 적어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없어보이나 시간이 지나봐야 문제점이 나타날 수도..
부실기업 많죠
잘 골라서 믿을만곳에 가야죠
글쎄요 돈많은 사람은 당연히
가지만 노후에 실버타운 갈려고
아둥바둥 할필요는 없음 저는 지금 늙어가는길에 걸어가는대요 도시
가까운곳 공기좋고 건강에신경 쓰면서 살면은 노후을 즐겁게
보낼수 있습니다 누구나 아프면
요양원은 필수지만요 저희는
시골살이 만족함니다 건강하면
팔십까지도 운전가능하고요
버스 다니는 곳에 주차장에 주차하고
버스타고 세상구경하고 다니면
아주좋습니다
다 늙은이들이 같이 사는걱 뭐가 그리좋을꼬! 아무리 진수성찬이라도 집밥이 건강에 제일좋은것! 죽어나가는 늙은사람은 매일보는게 실버타운이라는데....
맞아요
매끼 진수성찬도 질리고
누군가 떠나는거 보게되면 우울증에 걸릴같아요
이제 내 차례 오는거 아닌가 하고요
실버타운협회 홍보자가 나온거 같다
홍보자지뭐
홍보하러나왔네
유료광고 타이틀 달아주세요. 이 정도면 영상 우상단에 다는게 맞을 듯
국민연금 퇴직연금2000조 시간있고돈있는 노인들이 몰려오고있다 고령화는 한쿡의 기회이고 성장 동력이다 이흐름타는 사업은 돈을번다
저 말에 넘어 가지 맙시다
너 나 살아라-!
돈있는 사람들 노리는 상술 입니다
호텔비 지급하며 사는것 같습니다
단체생활(실버타운)은 전염병에도 취약하여 난 싫음
어쨋든 단체생활이라 또다른스트레스가 있을것같네요
다리멀쩡하면 내집에사는게 훨씬
자유로울것같습니다
자기자랑. 대회가 주를 이룬답니다
@@서영란-k5r
모임이나 교회등에 가도 돈자랑 ,자식자랑, 옷자랑 ,남흉보기 일색이라는데
실버타운 들어간 할배들 할매들
괴로워하드라
잘 알아보고 유경험자 얘기 들어보고 가라
그런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점들이 괴로우인지 알고싶습니다.
저아는분은. 대기많아서. 걱정이라고합니다
가격적당한곳. 찾아보면 있어요 저두충남에 10년 운영중인 실버타운 찜해두었지요
윌5백이면 돈이남는상류층말고는 굳이 메리트없는듯 그돈이면 내집에살고 시설좋은노블리스 사우나 헬스 수영끊고 호텔가서맛난거사먹고돈쓰는게더경제적임
걍 그돈으로 세계여행하다 지치면 귀국하여 시골에서 살다 가는게 나을것 같음 ㅎㅎㅎ
밥 때문에 들어갔다가 밥 때문에 나온다는
밥3끼 제일주요합니다 선생님
살아보고 말하는건지요? 걷으로 보는거와 다릅니다.비싼곳은 한달 500~600드는곳도있읍니다.실버타운도 비지니스 입니다.
ㅋㅋㅋ 손하나 까딱하기 싫은 사람에게는 최곤데 ㅋ
와우 공빠님방송나오셨네요 😊 항상유익한정보감사해요!
앵커님께서 시원하게 질문을 해주셔서 좋습니다^^
실버타운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 대부분이네요
생활비 현재 100만원 쓰면서 사시는 분은 500이면 도우미 데리고 있겠다고 말씀 하시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자기집에서 500만원 쓰면서 살아도 실버타운만의 장점이 많아서 그 돈내고 실버타운 들어갑니다
있는사람들이 그곳에 가는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제 친구 엄마는 그곳에 돈내고 별도로 매일 도우미 데리고 다녔습니다
사람마다 다 상황이 틀립니다
친구엄마가 건강이부실하거나 부자집 마나님 이셨나요?
주민센터나 백화점에 가서 취미생활하면서 오며가며 운동도 되고.
음식점이 천지인데 그때그때 먹고싶은거 찾아가서 먹으연 되고
저도 홀로 더클래식 들어가 개인메이드 쓰시는 분 봤어요.
살아봐야 안다 눈에 보이는게 다 아나다.
그림 같은 상상이네요
월 500
공빠님 유투브님 여기서 다시 뵙네요 ㅎㅎ
돈 없는사람들은 못가 5만원 거긴 양노원 아녀 ㅡㅡ
저 사람들 실버타운 암행어사 아니예욧. 실버타운 홍보팀이지!
특히 30년이상 외국에서 살다 온 이나라 저나라 꿀만빠는 얌체 역이민 노인들에게 정보제공 해 줌으로써 이나라에 기여한 노인들의 자리를 빼앗음.
매번 자기 과학고 나온 얘기는 왜하는지 모르겠음
손,발이 오그라 듦.
자기 개성이 강한 분은 피곤하지........ 네집에서 제일 편하게 하고 싶은 거 하며 사는게....
공빠.공마님 큰 일을 하시는 겁니다.
자식자랑하며 지내것지 저기도 서로 잘난 얘기만하며 지내것지ㅎㅎ
단체 생활, 관리받고 주는것 먹고 사는 환경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장소임,,,나는 단독주택에서 움직일 능력만 되면 끝까지,,,내 집에서 텃밭에서
ㄱ
9
건강한데 저 돈 주고 뭐하러 저 길 들어가나 ~~ 혼자 자유롭개 살지
실버타운이 좋은줄이는데 휭포가심하고 고가이다 디귿자 집을 3층으로하여 9가구가서로 의지 내통하고 살면 최고다 사람마다 실력이 다재다능 하다 실버타운 좋아하지말라 부자들의 잔치다
실버타운^
멀쩡한 몸으로 왜 기숙사 생활을 하나 이해가 안가
외로워서 가는거죠
말이 실버타운 까막소라 던데
움직일수 있다면 절대비추
왜 큰 돈내고 남 신경쓰면서 창살없는 감옥살이를 하나요?
이것도 살다보니 반찬이 거기서 거기고 생활의 변화가 없어 어르신들이 몰려다니면서 옮겨
다닌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도시에서 있다 공기좋은 지방으로 ㅋㅋ
홍보하러 나왓네 ㅋㅋ
나갈때 주의
10 여 년간 살다가 나가게 될때
수리비 목적으로
바가지 쒸우는곳있었다 첨에 50 만원 정도 라고 해서 수락 했으나
나중에 270 만원 내고 가라고?
방충망 샤워기 . 마루 바닥 인덕션 등등
장점만 부각하는듯
노인복지계통 일하고 있는데 저는 경제력,건강이 허락된다면 실버타운 안갈거 같아요~공동생활의 힘든점도 분명히 있어요
글고~노인이용 등처먹는 단체도 있을것이고~
월500이장난인가?
그돈에서150만며느리한테써도
어느한도내에서는
며느리가신경쓴다
남주느니 며느리주는게났지
가끔이래도돌볼거아닌가한달에네번정도라도요즘젊은사람들
돈벌기힘들다
내가욕심줄이면됀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며느리에게 매달 150씩 주는시부모가 있을까요? 계신다면 아주현명하신거지요. 며느리니까 뒷바라지 하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는 것이 우리나라 할배할매들입니다.
@@굿-q5x
며느리가안하면
돌보미써도그만큼
합니다
인성좋은사람ㅡ
단점없는게 어딨누... 패널들 말에 영 믿음이 안가네
단체 생활 장단점 있겠으며 각자 형편과 스타일 맞게 선택 좋겠습니다.. 그만 두고 나오는 경우 파벌 문제, 자기자랑 지나침이 어렵다고 들었네요...
실버타운에서.로비받고 홍보하는 사람들 같다
음식도 매일 그게그거 내손으로 안하지만 대중음식 뷔폐처럼 먹을것 없어요 ㅠㅠ
질릴거 같아요
본인이 음식 해야 청결하게 하죠 특히 외국인들 이 주방 에서 일하는데 믿나요
식당도 마찬가지
요야병원도 상추가 나왔는데 모레덩어리 기계로 씻는다나 안씨켜진부분 ㅋ
그림에 떡이다
*여자들의 기싸움 ㅋㅋㅋㅋㅋ 말을 너무 잘해서 유튜버분이 밀리네 ㅋㅋㅋ*
아침주는 아파트많아요 한달에 몇번 결제해서 밥먹죠
그런데 가격이7천원부터라서
보증금은 매년 오르나요
말이 좋다
세상갈수록,부모자식,형제,관계,남이되는세상만들지마라ㅡ부모님,꾸중에자라야,인성교육이다,
노인들 실버타운 좋을수 있지만
치매라도 확정되면 재산권한 사라집니다ㆍ
위부부는 실버타운 홍보대사입니다ㆍ
부모는 자식들과 같이사는게 노인들
입장에서는 최고의 행복입니다ㆍ
어쩌다자식들
드문드문본다해도
자유롭게사는게행복이지요~~
@@금순김-v2i
혼자서 작은 집이나 원룸에 사시면 훨씬 자유롭고 맘편하고 돈도 적게 들지요
@@이기자-l1t .
그럼요~~
누굴바보로알어ㅡ
식사를 누군가 해결해 주는게 가장 큰 장점있듯해요.
참돈만번다면
돈만좋아서부풀려
홍보하느라고ㅡ
인성이보이네ㅡ
다 좋은것만 잇으랴!??
내집이 최고지
살아봐야 맛을알지
공동생활?ㆍ 더 늙어집니다.
진행자가 질문을 잘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말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요즘 60이면
팔아 먹을려고 별짓을다하네..ㅎㅎ
저기 죽으러 들어가는곳
시골에서 정원생활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
가정부!!^^
실버타운 관심 많습니다
중산층 일반인은 글미의떡이네요 선생님
쓸데없는.헛소리들
하고있군료.알뜰실버.웃기는군요.그런건.없음니다.최소
월2~300백만원씩
비용이듭니다.
채널 잘 보고있습니다.
웃긴노이 나왔네요
ㅋㅋ
스포츠.문화센타.의사.간호사(항시상주) 병원.백화점등 도우미와 험께 차량지원.사우나 수영장 식사6~5시까지이용 텃밭제공 아침부터 저녁까지
스케쥴 바쁘다고하심
각자의 제능기부 수업까지
어르신들의 입장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원룸 스타일의 방입니다
매일 청소도 해주시고 빨래도수거 세탁 방으로 가져다주시구요. 스타일 따라서. 사시는거죠 돈만있음 한평생 고생마놔신부모님. 최고로 좋은 실버타운에. 모시고싶네요. 자식입장 입니다
꿈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현대판 고려장이다 ㅋㅋㅋ
월세 500이면 집에서살아라
아무리 좋아도 내집이 최고지
실버타운은 정말 80넘어서 자식들 자주오지 못하고 혼자
여행도 못가고 그럴때가는것이 맞는것같은데 젊었을때 들어가라하니 이해불가네요
시설물 이용하는것은 잘 걸으면
다 사용 잘할수있는것이고
정말 요양병원 가기전에 들어가는것이 맞을듯한데
현실은 80세 넘으면 입주 안시켜줍니다. 거동 불편하게 되면 자식이 모시든지 요양원으로 가야 합니다.
물론 실버타운도 60대에 들어 갔더라도 거동이 불편하게면 퇴소해야 합니다. 방 빼라고 합니다. 대기자도 많다고 하네요.요즘은 보증금 문제로 법으로 임대형은 없고 분양형이라니 떼일 염려는 없다고 봐야겠죠
그러한 여유 있으면 개인 주택에서 더 편하고 자유롭게 살수있는데 굳이 군대생활 같은 압박감이 생겨날듯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또 들어가면 저승길 기다리는 노인만 있으니 더 빨리 늙어요. 노인냄새도나고 홀애비는 일단 밥해결되니 홀애비들은 갈만하죠 ㅜ
욕나오네 무슨 노래가
두분 긴장 많이 하셨네요. ㅋㅋ
아 저분 봤다
이제는 유튜버가 방송에 자주 나오더라 부동산 유튜버도 많이 나오고
예산은 사람수대로 많이 받아놓고 더 어려운 사람 많다고 까다롭게 구니까 받기도 어렵다.
누구나 살다보면 젊고 건강한 사람도 어려움에 닥치고 다급해지는때가 있다 1인당 자기 몫을 필요한 때에 지원 받았으면 좋겠다
동사무소나 시청에 스스로 전화하거나 찾는 정도라면 사실 곤란하고 어려운 처지가 된것이니 그냥 긴급생계비 정도는 주면 좋겠다
그리고 코로나를 지나오면서 이제는 복지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한다
푸드뱅크 같은 것으로도 미국에서도 얼마나 소소하게 잘 사용하고 사는지 아마 그런 도움이 큰 도움이 될것이다
어르신 생활비가 부족하신가봅니다
교회 차려서 돈 많이 벌었나 보네?
웃기네 ㅋ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사이비 스런 멘트에 뿜었슴ㅎㅎㅎ
굥무당의 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