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등번호를 달았던 축구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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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тр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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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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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①Title: Flying High
Artist: FREDJI
Flying High by FREDJI / fredjimusic
/ fredjimusic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 Flying High - FRED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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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물어봤지만 저는 2번...
피를로 등번호도 사연이 있죠. 21번인데 그가 그렇게 21번에 집착하는 이유는 그의 아버지는 21일에 태어나셨고 피를로가 결혼식을 올린 날짜 또한 21
8:34
크루이프는 아약스 시절 라커룸에서 자신의 7번 유니폼을 찾지 못하던 동료 게리 뮤넨에게 자신의 9번 유니폼을 주고 자신은 14번 유니폼을 입어 선수생활 동안 14번을 달고 뛰었다고 합니다.
축덕님 전에 기억하실진 모르지만 FM 하실때 재밌게 봤었는데 또 허실계획은 없으신가요??
존테리는 당시 첼시 레전드인 졸라를 뛰어넘어 보이겠다고 26번을 단 이유가 엄청 컸는데 영상에 없어서 아쉽네용
개인적으로는 메시의 팬이라서 10번을 좋아함
페리시치도 4번을 엄청 좋아해서 포변 전에도 국대에선 4번, 인테르에선 사네티의 영구결번으론 44번, 뮌헨, 토트넘엔 4번 선수가 있어 14번으로 4번과 연관된 번호를 매우 선호하
심장마비로 은퇴하게 된 압델하크 누리 선수를 생각하며 반더비크,클라위베르트,벨트만 등 아약스동료나 연령별 대표팀 동료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여 34번을 많이 달게 되었죠
외질의 67번은 튀르키예의 종굴닥 우편번호 라기보다 튀르키예의 행정구역을 구분하는 주의 고유번호가 1번부터 81번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Zonguldak 의 주번호가 67번 입니다. 튀르키예에서는 이 번호가 자동차 표기됨은 물론 다양한 주의 상징번호로 쓰입니다
2002년 이영표 10번
왜 인테르에 사모라노 안나오네 라고 영상보는데 막판에 나오넹 ㅋㅋ
DB33도 궁금합니다...
1+8번이 제일 신기한듯ㅋㅋㅋ
47 뭔가 생긴게 간지나서 등번호 시그니처로 좋은 듯
포르투갈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는 울버햄튼 시절 11번을 달았었고, 독일 골키퍼 옌스 레만은 A매치 때 9번을 단 적도 있습니다. 네덜란드 미드필더 에드가 다비즈는 1번을 단 적 있습니다.
1+8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궁금했는데알았다
포든이 아이 이름도 할아버지랑 똑같이 로니 포든으로 지었어용
벤트너 26번 달다가 다음 시즌 2배로 더 잘하겠다고 해서 52번 된거 아닌가요?